제가 58키로정도 뺀 1인인데, 고도비만인 사람이 한국살면 주변에서 충분히 잘못되었다는 압박 엄청 줍니다. 저는 사실 스트레스와 자괴감에 한국에서 뺏으면 실패했을 것 같아요. 워낙 무게가 많이 나가니까(113kg) 걷기운동도 안되어서 수영으로 80키로대 후반까지 먼저 빼야했거든요. 그때 몸으로 우리나라에서 수영복입고 수영장다니는거 상상만해도... 무튼, 치료는 우울증으로 폭식과 증량이 온 경우라면 다그치지말고 상담사에게 가도록 유도하고, 약빨들면 스스로 빼야겠다 나서게되니 응원과 격려, 환호만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는요. 가족이 나서서 고치려하면, 더 집에만 있으려하고 더 먹을 수 있습니다. 밖에만 나가도 구경거리가 되는데 가족마저 자신편이 아니구나 싶어지는ㅠㅠ 저 분도 저만큼은 빼셔야할텐데 저는 2년걸렸거든요, 자신의 편이 있어야합니다 ㅠㅠ 맨날 울면서 운동갔어요, 다 빼면 다시는 짐에 발도 안들여놓겠다 절규하면서 ㅠㅠ
와 근데 이목구비가 예쁘세요. 제 친동생이 외국 워홀다녀 살이 급격히 쪘는데요.. 살이 본인 의지로 빼기 참 힘든 거 같아요. 어느정도 선 넘으면 호르몬도 다르고 인슐린분비도 케어하려면 전문가 도움도 필요하더라구요... 그때진짜 온 가족이 식단 다 도와주고 잔소리 절대 안했어요 ㅠ 달라진 모습보니 그 동안 워홀고생이 많았던 거 같아서 속으론 마음이 참 아프더라구요 ㅠ!!
@naldalion5 ай бұрын
좋은 가족분들이다
@jhdsjlee54945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가족이십니다
@user-fw8jv4pi3j4 ай бұрын
언니인지 누나인지도 너무 착하시당..
@user-cc1gi5vj8d6 ай бұрын
슬기씨 말 예쁘게하신다~ 듣는 사람 기분 좋네요 ㅎㅎ
@user-pd5ku7bd9lАй бұрын
진짜 심각하다는걸 본인이 알아야해 산책시키기도힘들고 먹는시간이 대부분인데 개는 또왜키우는건지..
@user-fu2fx5qg6j7 ай бұрын
피부 되게 좋으시네요^^살빠지시면 진짜 완전 미인되실듯해요!!힘내세요😊😊
@user-ym9lp9eq9z5 ай бұрын
기름진 거 많이 먹어서 피부가 좋은 겁니다
@h._.rh253 ай бұрын
@@user-ym9lp9eq9z기름진거 많이 먹어서 피부가 좋아진다는… 아무리 꼽주고 싶어도 말이 너무 안 되는 말을 하시는데 ㅋㅋ
@user-pd8ep9tw6r6 ай бұрын
살쪄도 저리 예쁠수가 있나 진짜 예쁜데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셔서 행복하세요
@woong2riya6 ай бұрын
매일 하루 한번씩만 강아지 산책을 시켜줘도 100% 살빠진다 😊😊😊
@lovewisdom42976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강아지 키우려면 정말 부지런하고 청결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어요 ㅠ _ ㅠ 사람두요...
@Cc.00.6 ай бұрын
저렇게 먹으면 매일 등산해도 안빠져요
@lovewisdom42976 ай бұрын
@@Cc.00. 그쵸!! 맞는말씀..
@user-nn4cs7ls5p6 ай бұрын
워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원래는 먹기위해 태어난사람처럼 굉장히 많이먹는데 살이 잘 찌지않는 체질이었어요ㅋㅋㅋ 그런데 임신했을때 어마어마하게 찌고 난 뒤론 완전 비만 체질이됐는지 처음 다이어트 시작할때 pt끊어서 빡시게 운동하고 극단적일 정도로 식단했는데도 두달동안 겨우 8키로정도 뺏어요 너무 못먹어서 그런지 점점 몸이 후들대고 정신도피폐해지고 이렇게 살바엔 걍 안사는게 낫지않나하면서 위험한 생각이 들기시작하길래 식단 중단하고 운동만…그런데 더이상 안빠지고 멈춤ㅠ pt3개월끊어놔서 환불받긴 좀 미안하고 남은 한달은 진짜 어거지로 돈아까워서라도 했네욬ㅋㅋ그후론 운동은 그냥 건강을위해 라는마음으로 집에서 홈트만하고 먹고싶은데로 먹되 양은 평범하게ㅋㅋ그렇게 몇개월 더이상 찌우지않게 유지만하다 한달간 식단해서 조금빼고 또 몇개월 유지 보름식단해서 조금빼고 그런식으로 반복해서 6년걸려 20키로 넘게 뺐어요 ㅠ 급격히 불어난 체중으로 빡신운동하다 무릎만 작살… 같은 사람인데도 체질이변하면 이렇게 다른데 게으르니까 안움직여서 그렇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무조건 빠진다는건 너무 단편적인 생각이에요 ㅠ 고도비만인 사람이 다이어트하는거랑 적정체중인사람이 어 요즘 좀 찐거같네 관리하자는 마음으로 몇키로 빼는다이어트하는거랑은 차원자체가 달라요 ㅠㅋㅋㅋㅋ 더이상 안찌게 유지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시작해서 천천히 조금씩 해나가며 먹는걸 관리해야합니다 하지만 그게 운동보다 더 힘든게 함정ㅠㅋㅋㅋㅋㅋ
@tension61116 ай бұрын
아니에요!!!!!!!!!!! ㅠㅠ 그걸로 안빠져요 먹는거 줄여야해요
@user-hw4gi9xc2e5 ай бұрын
아 근데 진짜 맛있겠다 레시피 ㅋㅋㅋ
@jiwookim92752 ай бұрын
아니... 얼굴이 넘 예쁘네... 손도 섬섬옥수이고.... 피부도 뽀얀데 정말 타고난 외모가 넘예쁨...(보니까 엄마가 미인...) 운동+식단 하면 정신적으로도 꽉 채워진 즐거운 삶이 옵니다! 화이팅!!!
@tva44716 ай бұрын
살고 싶으면 가족들이 하는 소리를 잔소리라 생각하지말고 움직여요 다이어트 하세요 정말 힘들고 고독하게 나 자신과의 싸움과 살과의 싸움을 해야 될 겁니다. 보란듯이 성공해서 동생분 코를 납작하게 눌러주세요 또 성공해서 남은 여생 행복하고 자신있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chu80837 ай бұрын
그냥 냅둬...살은 본인이 빼고싶다고 마음먹어도 ...독하게 먹어도 참 힘든데 저런마음으로 뺄수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지...남편도 저런모습까지 알고 사랑하니 결혼까지 했겠지.. 그냥냅둬
@user-mv8ru4cy2m3 ай бұрын
넌 타인이니까 이필립은 자기 가족인데 화 안남?? 남일이니 쉽지 ㅋㅋ
@user-rm8hc2ch7g6 ай бұрын
나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친척 가족 직장 동료 할 것 없이 나보고 살 좀 빼라고, 빼면 훨씬 이쁠텐데라고 할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음식으로 풀고.. 결국 172에 93kg찍고 다들 날 포기했을 쯤 갑자기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었음. 딱 그 시점으로부터 2년동안 25kg 빼서 지금은 68kg. 오히려 주위에서 내 살에 관해 무관심해지고 내 마음이 치유되면 제대로 살고 싶어짐...
@user-ij1kw6tj5s6 ай бұрын
오~인간 승리 인데요,,,,
@user-gg8eg9ci1u6 ай бұрын
애쓰셨어요.😅
@user-sg1bb3ur3w5 ай бұрын
ㄹㅇ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안되고 결국엔 본인이 스스로 맘먹고 결심해야함
@jhdsjlee54945 ай бұрын
주변에서 살빼라는말이 제일 스트레스임요
@user-jc9ru3ym1v3 ай бұрын
근데 그렇게 찔동안 가족들이 했을 걱정은 아무렇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심지어 130이상은 건강 적신호 100프롭니다.. 90대랑 비교가 안되요
@Komziiy2 ай бұрын
이거 몇년전에 본 영상인데 다시올라왔네 지금은 어떠신지 모르겠는데 그냥 드시는게 너무 행복해보여 ㅋㅋㅋㅋㅋ
@user-bv4bc7cm6j14 күн бұрын
그대로였던 듯
@molang5186 ай бұрын
댕댕이들 너무 순둥하고 귀엽다💓💓💓 와.. 어머님 엄청난 미인이심🫢 수지랑 필립의 똘망똘망 미모가 어머님한테서 온 거군용!
아무리 동생 부인이라도 미나가 나이가 있는데, 미나는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고 수지는 손님이 왔는데도 앉아서 대꾸 없이 손만 흔드네.....여러모로 대단한 인간이다.
@ryuugie6 ай бұрын
아니 만난지 17일만에 결혼했다는게 제일 비정상인데 왜 그런 댓글은 없냐???
@SUNG._.006 ай бұрын
17일만에 결혼 했다는게 어디서 나왔음요?
@user-ix3dg4hj9l5 ай бұрын
영상보니까 17일 만에 결혼했다 나오네요..
@_Luffy885 ай бұрын
2:59 ㅋㅋㅋ
@user-uw3bn9gp5w5 ай бұрын
그럴수있지
@user-vd8hf7on1c5 ай бұрын
남들과 다를 뿐이지 비정상은 아닌듯
@user-pv8jv3rb8i5 ай бұрын
진짜 자는 숨소리가 안좋다.. 그러다 큰일나요~
@user-hn1if9mu3v5 ай бұрын
배달이 또 왔나,,에서 빵터짐
@user-rg5gx3zw6j6 ай бұрын
저도 세자리수 딱 저마인드였어요..가족들 걱정은아는데 잔소리로들리고 자존심만상하고 그 자존심을 지킬방법을 노력안하고 문제는 습관이에요... 운동이 되든 안되든 하루 한시간 런닝머신 땀나게 걷고 밥 현미밥 바꾸고 16시간 공복후 첫끼는 단백질 야채 듬뿍 배부르게먹고 확실히 식구들이 대하는게 다르더라구요 힘내세요 그리고 걱정하는마음은알겠는데 그렇게 얘기하면 공격당하는걸로밖에 안느껴져요ㅜㅜ
@Wgksl5 ай бұрын
공격을 해야 고쳐짐 개뚱땡이들은..자존심은 무슨ㅋㅋㅋ
@hahahalalal5 ай бұрын
남도아니고 그깟거로 식구들이 대하는게 다르다니 나라면 손절했다
@asnzd5 ай бұрын
습관?? 쳐바꿔야지 저딴 마인드 이해도 배려도 하면 안됨
@matatahakuna46453 ай бұрын
저두요! 아직도 1일1식 유지하고 있고 생활습관 작은거부터 전부 뜯어 고쳤습니다. 저는 2년걸려서 58kg빼고 다시는 짐센터에 발을 들여놓지 않고있습니다 ㅎㅎㅎㅎ(다신안돌아오겠다는 마인드로 울면서 2년동안 다녔어서) 살빼고난 후 추위가 아직도 버겁고 여름에 땀이 다른사람들보다 덜나는게 아직도 신기하고 그래요. 키 1.5센치정도 큰것도 신기하구요. 척추가 얼마나 눌려있던건지, 까르륵. 근데 님은 튼살 혹시 어찌하셨는지.. 저는 늘어진살은 뺀거에 비해 그나마 티가 잘 안나는데 튼살이 너무 엄청나서(빨간튼살은 다행이 없지만) 아직도 비키니를 못 입어 봤어요. 혹시 튼살도 해결 하셨으면 방법공유좀 ㅠㅠ
@matatahakuna46453 ай бұрын
@@hahahalalal 진짜로 달라요.. 저희 가족들 다 좋은 사람들인데 사소한 곳들에서 차이가 확연합니다. 저희 오빠는 제가 쇼핑을 여전히 싫어하니(살쪘을때 쇼핑싫어하던 습관이 그대로여서) 자신 돈 써가면서 쇼핑, 미용실 끌고가고, 회사로 찾아오게 유도해서 동료들한테도 한바퀴 인사시키듯(?) 한 적도 있고.(58kg빼고 2등정도 당첨되었습니다, 저는.) 엄빠와 조부모님들 제가 뭐 먹을때마다 한숨참으시던 것도 사라졌고, 아플때 살때문에 아픈거 아닌가 하시던것도 사라졌으며, 제가 어느 행사에 참가하기 싫다하면 살때문이 아니라는게 증명되어서인지 더이상 참견 안하시고 등등등. 당연히 남들은 더 친절해졌구요. 세상이 이렇게 친절한 곳이라는걸 살 빼고 배웠어요. 식구들이 대하는게 다르다는 말의 뜻이 그들이 우리를 구박하고 멸시했다가 절대로 아닙니다. 그들이 누구보다 기뻐하는걸요 :D
@user-ms3kh3um3v4 ай бұрын
건강을위해서! 이쁘신데 조금씩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파이팅입니다!!!
@user-id2sz4ob7q5 ай бұрын
11:31 박슬기 멘트 너무 좋다 그리고 미나도 있는데 저렇게 몸므게 재라는건 ㅜㅜ 물론 가족들 심정 이해함 ㅜ 하지만 누나의 마음도 이해해ㅜㅜ 저 상태는 ㅠ 본인 의지로 뺄수가 없어요 비만치료 받고 약물치료도 병행해야 하는 상태인데ㅜ너무 몰아가지 말지ㅜㅜ 본인 의지로 되었음 저 정도까지 안가지 않았을까ㅜㅜ
@fauwu_92035 ай бұрын
뭔 의지로 뺄 수 없어.. 저정도는 밥 원래 먹는거에 반만 먹어도 뻐질텐데
@user-id2sz4ob7q5 ай бұрын
@@fauwu_9203 100키로가 넘어가면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의사의 도움으로만 뺄수 있다고 뉴스에서도 보고 닥터프렌즈에서도 봐서;; ㅋㅋ
@fauwu_92035 ай бұрын
@@user-id2sz4ob7q ㅋㅋㅋㅋ 그냥 의지가 없는거랍니다 4인분 시켜 놓고 먹는거 보면.. 저정도는 운동 안하고 먹는것만 줄여도 빠지는데
@user-vm6xn4sz3u5 ай бұрын
@@fauwu_9203 저 정도 비만이면 뇌에서도 문제 있는 거라 의지로 빼기 힘든 거 맞음
@user-bj7sg7io3s2 ай бұрын
아니 전문가들도 의지만으론 어렵고 의학 도움 받아 빼야 한다고 말하는데 의지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진짜 뭐냐 ㅋㅋㅋㅋㅋ 다리 뿌러져도 의지로 붙이라고 할 사람들이네
수지님 동생 말 들으시고 꼭 살을 빼셨음 좋겠네요 제가 볼땐 지금 체중으론 의지대로 안되고 위제거 수술같은거에 도움을 받았음 좋겠네요 지금 체중으로 볼 땐 운동도 무리가 가고 힘들겁니다 동생분 말 서운하게 듣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음 좋겠네요... 가족이 챙기지 누가 챙기겠어요
@hoooon77775 ай бұрын
진~~짜 맛있게드신다....맛잘알!!! 침나와 ㅜㅜ
@wlslama3 ай бұрын
방송보니 수지님 디게 예쁘시고 밝고 상냥하신 분인 것 같아요. 외모의 관점보다는 건강해 지셨으면 좋겠어요.
@seoroes14 күн бұрын
한심 몸매 좋은 미나한테 열등감 있을듯
@user-zh7zr4wr8h5 ай бұрын
웃을일이 아니다
@worldboy77 ай бұрын
귀엽네요 ㅋㅋㅋ
@nakyungkim1085Ай бұрын
살찐 스타일이 아메리칸 스타일 맞네요~ㅋ
@user-jz1iv3ti2n2 ай бұрын
다이어트 휴~~ 살배기 힘들죠 그러나 동생이 생각하는 누나의 건강걱정 누나~~ 독하게 마음먹고 한번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길 바람니다 화이팅입니다
@fauwu_92035 ай бұрын
잘때 숨 쉬는거 진짜 힘겨워 보인다 😢
@KAWATANI_RUMI5 ай бұрын
강아지 한마리가 꼬리를 흔들어도 계속 안아주지도 않고 그러니 집 안에만 들어있지... 좀 챙겨라 제발
@user-yc5mx2wn1j4 ай бұрын
이뻐요 근데
@user-wy7nj5cj3y5 ай бұрын
귀엽네요 건강만 잘 챙길수 있다면. 많이 먹는게 뭐겠냐만은.
@pppsshh5 ай бұрын
본판이 진짜 이쁘네요
@user-qr4ce7vg5w6 ай бұрын
이 분 이 프로에서 건강검진 했는데 당화혈색소가 10%넘어서 당뇨가 심각한수준 이던데... 저렇게 관리 안하다가는 금방 합병증 와요ㅠㅜ
@user-md6lb1vo5q6 ай бұрын
당화혈색소가 뭐에요?
@user-qr4ce7vg5w6 ай бұрын
@@user-md6lb1vo5q 3개월치 평균혈당 상태를 얘기하는건데요. 6.5%이상이면 당뇨병이에요 그런데 저분이 그때 10%가 넘었어요 엄청심각한 당뇨인거죠~ 그상태로 관리안하고 몇년만 지속되어도 무시무시한 합병증이와요(투석, 당뇨발등등)
@user-sg1bb3ur3w5 ай бұрын
아이고...아직 30대일텐데ㅠ 너무 안타깝네요
@treew035 ай бұрын
당뇨 진짜 무서운 병인데...아직 30대인데 10프로가 넘다니..진짜 심각한걸 모르고 사시네요ㅠㅠ
@bubus6823 ай бұрын
당뇨 심각하면 살 빠지지않나요??
@spinalaki6 ай бұрын
돈까스 안좋아하는데 졸랭 맛있어보인다 되게 맛있게 잘드심🤤🤤🤤
@user-ng2rw6rm3k4 ай бұрын
그래도 예쁘네 당당해서 멋있고
@user-bi5is5jn4d6 ай бұрын
진짜 이쁜얼굴이닷
@sssson5 ай бұрын
이목구비 너무 이쁘시당
@user-sp5cl3hf5r2 ай бұрын
뚱뚱한 사람들은 먹는 양이 달라 진짜 달라요. 조금 먹는다고 해도 보면 진짜 달라요 😅😅😅
@user-nk5wd8ud3b3 ай бұрын
햐!!!!!!!!!!!
@haileykim1321Ай бұрын
걍 먹을때너무행복해보이셔 ~~~~
@user-uv7pn4bg6h4 ай бұрын
진짜 수지님은 저 몸무게에 이목구비가 저렇게 나타나시는거 보면 살빼시면 진짜 절세미인되실것 같아요
@linswi5310 ай бұрын
Luv it😘
@matatahakuna46455 ай бұрын
당첨되어있는 아직 안 긁은 로또가 여기있네
@user-gj9ni3mq8b16 күн бұрын
여러분은 돼지가 웃는장면을 목격하고 계십니다...
@JR-vt5je4 ай бұрын
참 아름다운 분이신데 지방으로 다 가리고 계시네요..ㅜ
@user-ze2bp9rh7w5 ай бұрын
혼자 살게 두시면 안돼요 .. 수지누나…. 맞아요. 문서뱡과 함께 살아야해요
@user-ru4wb5dt7e2 ай бұрын
살이 찌는건 다 이유가 있다!!
@user-ys9ow7cd1l7 ай бұрын
그래도 피부도좋고 이쁜얼굴이시다 많이먹는다고 패널들 말많은거 진짜 지겹다 필립 진짜기분안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