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if you shake the whole South Korea, there's no other vocals like Park Bom." - Teddy Park No one, literally no one.💯

THIS SONG HURTS NOW SHE'S ACTUALLY SINGING ALONE

She's the only one who sounds like this. Man... Such a unique and strong voice

"A classic remains good even after years, and decades." - Heechul both 2NE1 and their songs 😭❤

its sad that now only one person is singing this song that is meant to be sung by 4 talented ladies 🧡💚💜💛😢😢

블랙잭이 그랬어 박봄이 멤버중에 아픈 손가락 이라고 컴백하고 나서 뭐만하면 우는데 원래이렇게 눈물이 많은 사람이 아니였다고 ㅠㅠ 팬들이 아픈손가락이라고 부르는게 이해감

진짜 박봄 노래 들으면 들을 수록 느끼는 건데, 음색은 그렇다치더라도 감정 전달력이 진짜.. 대단한 듯. 옛날에는 특색있고 귀여워서 노래가 더 듣고 싶었는데 요새는 노래 들으면 울컥울컥함.

what would be the difference, compare to the original? "That I sing all of it?" oh my tears..

It still hurts realizing that they disbanded and now doing their own thing. I still hope for the time that they can reunite again. Forever a blackjack

I don't know , but there's no one like.her ... Even YG has many singers with blessed voice but only Park Bom's voice can touch my heart

매일같이 보러오는데 혼자 부르는게 너무 외로워보인다... 볼때마다 눈물 펑펑 흘리고감.. 옛날 2NE1 알고 팬이었던 사람은 아마 나같이 즙짜냈을거다 ㅋㅋ.. 박봄만큼이나 나도 2NE1이 그립지만 옛날로 돌릴 수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

come here from Le Serrafim coachella to clean my ear 🫣

투애니원,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원더걸스, 씨스타, 미쓰에이. 내 학창 시절의 전부이던 내 언니들.

진짜 이거 계속 보면서 계속 울었다.. 퉤니원이 어렸을적 전부였던것도 다같이 부르던게 박봄 혼자 부르는것도 그냥 너무 슬픔 그리고 악플 제발 그만해라 제발 사람 그만 죽여

박봄이 2ne1의 음색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거같다. 한명이서 부른건데 4명이서 부른거 같아.....

박봄 목소리 10년들어본 사람으로써 원래 창법이 저럼ㅡㅡ 숨참는 것 같다고 하는 사람들은 2ne1세대가 아닌가배??

혼자서 꿋꿋하게 투애니원을 이어가고 있는 박봄이 너무 고맙고 멋있다..

Park Bom almost cried while singing but she was able to control it. I remember the video of CL singing a 2ne1 song but burst into tears due to the emotion or maybe the lyrics of the song

She was born to sing. No matter all the hardships, the hate... no matter what, she's still here singing, bringing comfort to everyone with her unique voice, touching every hearts with her strong vocals. I'm so proud of her.

진짜 2NE1 해체한거 존나 아까움 내는 곡마다 히트쳤던 때가 있었는데 마지막 앨범이자 노래 ‘안녕’ 내고 해체한다고 기사 났을 때 얼마나 철렁했는데 후에 슈가맨이나 이런 곳에서 완전체 다시 보고싶음

Imagine 2NE1 as a group again but in a better and healthier company.

박봄은 전성기가 끝나지 않았다. 박봄 그 자체로서의 2번째 전성기를 마련하는 중이다

박봄 정말 신의 선물같은 목소리다 또 한번의 전성기가 올 수 있기를

I feel bad seeing her singing this song alone. I miss 2ne1. I bet she miss them even more. Be strong Boom.

진짜 목소리 국보급이다..난 옛날 목소리나 지금 목소리나 다른게 없는거 같은데...와....진짜 시원시원하고 내 추억의 노래..크으

People, please don't hate on Bom. She is really a good person. 😢

여러분들 호흡 어쩌구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이가 노래방에서 불러봤는데 장난 아님 진짜 음 높은건 말안해도 알고 진짜 혼자부르기엔 너무 힘든 노래임

When Seungri was trusted to be a judge for a new girl group, he didn't find any vocals like Park Bom and he told them there should be a vocal play like Park Bom at least.

2NE1 has no songs you could throw away. They were a group that were disbanded too early because of the ugliness of people around them. In the end, Korea wasn't ready for 2NE1.

진짜 투애니원은 학창시절의 전부였다.

걍 첫소절부터 소름끼치고 쩌는데 ㄷ ㄷ ㄷ 박봄 목소리는 60억 중에 1명임 ㄹㅇ 보물 그 자체

Hecchul nodding and saying "there it is" when Bom started singing. YES that's our BOM

This song hurt too much as a fan. We don't know what truly happened back then but after they disbanded, their songs sounds like that of fallen angels wanting to go back home. I hurt for them and I wish them happines and healing after all that they have been through.

When this song first come out Asia went crazy and so popular.

1:46 김희철이 이 목소리야 라고 하는 거 왜이렇게 슬푸고 그러지ㅠㅠㅠㅠㅠㅠ맞아 바로 이 목소리야.....10년 전으로 데려다 주는 그 목소리ㅜ.ㅜ

박봄의 노래를 들을때면 항상 눈물이 날거같은게 추억때문인지.. 박봄이라는 가수때문인지.. 둘 다 때문인지.. 어린시절 다른 가수들도 물론 좋지만 개인적으로 박봄만큼 내 어릴때 추억을 가져다주는 가수가 많지않다..

와 이거 론리 왤케 좋냐 다시들어도 라이브 개미쳤고 음색 개미쳤고 ;;

퉤니원 최애곡임. 밤에 혼자 터벅터벅 가로등길 아래 걸으면서 들으면 참 아련해짐. 근데 박봄 라이브 중에 거의 최고로 호흡 안정적인데 욕하는 사람 뭐지. ㅋㅋㅋ 평소에 난 박봄 호흡 불안정하게 다 잡아내는데 이 영상에선 참 잘했고만 뭔소리

박봄은 나이를 먹어도 계속 귀여워 ㅎㅎㅎ

진짜 음색 백만불 맞다. 최상의 목상태가 아니더라도 그럼. 진짜 멋있다

다시 태어나도 박봄 같은 목소리는 못 만날 것 같아

와 진짜 좋다 박봄 특유의 발음과 음색... 박봄땜에 신인애들 억지로 소울 쥐어짜내던데 역시 원조는 다르네

Heechul understands. He can feel it. Bom is lonely here. But it's so nice to see snippets of 2ne1 getting together every now and then; maybe, hopefully soon, Bom won't be alone and lonely, singing their songs by herself.

박봄 너무 순수하고 착하고 재능있구나

Dara's part will always be HER'S only and no one not even the belter singers can do her angelic part 😭❤

자꾸 전성기때로 돌아가라는 사람들 볼때마다 화난다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기 마련인데 언제까지 거기 머물러있냐 돌아온것만으로도 난 너무 고마운데 자꾸 그런말을 해 이것만 하면 전성기때 나올듯 뭐만하면 전성기때 전성기때 응원이나 하쇼^^

하아 후배그룹 노래 듣다가 봄이 생각나서 왔어 너 진짜 재능이고 축복이다 울지말고 다시 한번 더 하자 끝까지 가보자

난 중년의 박봄도 할머니가 된 박봄도 보고싶어요. 잃고싶지 않아.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Can't believe how well she performed the song by herself. I wish 2NE1 would have a reunion.

Can't still imagine that 2ne1 disbanded years ago. I just can't accept the fact.

It's 2024 and I'm still in love with this song💔😩

아 난 박봄 목소리만 들으면 옛날에 캠핑가거나 워터파크 가는 중에 차안에서 투애니원노래 듣던게 자꾸 생각나서 눈물남ㅠㅠㅠㅠ

이때 방송 첨부터 끝까지 본사람으로서 김희철이 박봄 긴장한거 풀어주려고 노력하는거 굳,,....ㅠㅠㅠ

다른 곡도 좋지만 역시 박봄의 목소리를 잘 알아주고 어울리게 만들어준 곡은 테디가 쓴 곡인듯 전에 쉬는 기간에도 쭉 녹음 중이라고 언급했었는데 열심히 하는건 팬으로서 너무 좋지만 특히 목소리 관리가 많이 소홀해 질까봐 계속 걱정된다 솔로라서 더더욱 부담이 되니까ㅠㅠㅠ개인적으로 중저음으로 시작해서 마지막 하이라이트에서 고음을 지르는 유형이 되게 잘 어울리는듯 계속 높은 음이 앞에 나오니까 호흡도 그렇고 너무 부담이 되는거 같음.. 20년도는 더 행복하고 잘 되면 좋겠당 봄이누나 꽃길만 걷자ㅠㅜㅜㅠㅠㅠㅠㅠ

2011: 가사 듯이는 이해 못 하는 나 2020: 이제 이 노래 들으면서 울고 있네..

첫소절 듣는순간 심장에 때려박히네

“A classic stay classic even when time passes.” I really felt same like Heechul.💎

지금 목소리 들으면 뭔가 엄청 사연많은사람이 남 붙잡고 얘기하는 느낌들어서 눈물이 계속 나네

Park Bom literally ate the cd. She sounds the same as she did a decade ago😭😭❤️❤️❤️

많이 지친게 보인다. 목소리 듣는 순간 그냥 온몸에 전율이 흘러 목소리 너무 좋아

사실 진짜 팬은 변하는 모습도 새롭고 고마운 거야. 그냥 고마움.

난 뽀미씨가 스스로를 조금만 더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소중한 음색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지금도 충분히 매력 터짐

박봄씨 진짜 매력있는 목소리... 변함이 없어요!!!!!! 활동 많이 하세요!!!!!

음색 진짜 국보급이다

Did no one realised this legendary song was by Teddy? Yg owe his success to Teddy for god sake.

목소리가 독보적이야.. 그리웠어요 앞으로도 쭉 응원하니까 많이 나와주시고 노래 불러주세요

와~ 진짜 이거지.... 옛날에 들었던 그 갬성.... 박봄 쩌네요.ㅠㅠ 가창력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양현석 쓰레기만 아니었어도... 박봄은 더 빛났을 뮤지션이 되었을꺼임.

I've heard so many wonderful voices, but when I first heard Bom's I was blown away. She has a voice like no other. So much talent, strength, and soul. In my honest opinion no one in K-pop has a voice like hers. Keep shining Bom. You and the rest of 2ne1 deserve so much success and happiness.

My mom’s like “why are you crying?” Cause this literally brought me to tears 💔

진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색... 진짜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다

안좋은 소리 진짜 많네 ㅋㅋㅋㅋㅋㅋ 호흡이 부족해보이는건 인정함 4명이서 쉴틈없이 부르는 노래도 맞음 그래도 가수니까 그 호흡까지 감정 실으니까 우리가 듣는맛이있는거 적어도 2ne1은 완벽한 군무는 아니더라도 보는 무대, 라이브오 듣는 가수 목소리 !! 이렇게는 완벽하게 해줬음 이무대도 완벽한 박봄 목소리만 들리고 더블링은 들리지도 않으니 근데 요즘 아이돌중에 노래 제대로 부르는 가수가 있긴함 ? 죄다 립싱크 수준에 백댄서드만 가수가 없어 댄서만 있지 양심이라도 있던지

숨이 차는게 아니라 뱉는식으로 불러서 호흡이 티가 나는거임 모르면 가만히 있었으면...

I’m crying at the way Heechul talks to her with such a tender tone, with so much care like he wants to protect her 😭

At first, I was laughing between Bom's iteraction with haechul. But when she start singing... I cried. I miss them so much. She's so good in controlling her emotions. Bom, you are one of the greatest singers I've met. Thank you for being part of my life since 2015. 😭💕

While I can't move on from the visuals of the 3rd gen idols, I can't move on from the talent of this 2nd gen idol and her bandmates. Goosebumps

She and Hyolyn are irreplacable. I don't think we'll ever find voices like them in idol groups ever again

박봄 목소리가 많이 무리해서 안좋아진거 너무 마음아프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팬들은 다 알잖아... 다음 활동 천천히 기다려줄테니까 제발 좋아져서 컴백했음 좋겠다 오이지안에 있을때보다 활동을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많이 해주는건 팬으로썬 너무 기분좋은데 그 좋은 목소리가 너무 굴려지고있는거같아서 마음이 아픔.꼭 다음 활동때는 안정적인 목소리로 돌아와줬음 좋겠어

세월이 지났어도 박봄 음색은 탑중에서도 탑임 투애니원은 개개인의 능력치도 진짜 뛰어난데 같이 뭉치면 진짜 넘사벽임 . 다시 재결합해도 지금 있는 아이돌 씹어먹기 씹가능 ㄹㅇ 아이돌은 원래 수명이 짧고 정상에 오래 있기 쉽지 않지만 유일하게 2세대 삼대장 카라, 티아라, 투애니원은 데뷔부터 마지막 앨범까지 상타는 아니어도 중타 이상은 쳤었음 . 컨셉이 다 비슷비슷해진 지금 세대의 아이돌보다 단연 개성들이 돋보여서 히트곡도 굉장히 많았지 .. 다수의 아이돌 그룹들이 마의 7년을 버티지 못했지만 그중에서도 2세대 삼대장 그룹들이 아쉬웠음 . 카라도 전성기만큼은 아니어도 성공적인 앨범들을 냈었는데 말은 안했지만 활동중단이고 .. 티아라도 ㅎㅇ사건 때문에 줄줄이 대성공 쳤고 사건 이후에도 노래는 좋아서 듣는 사람 많았음. 결국 활동 끝자락에 여론 바껴서 .. 투애니원도 줄줄이 히트곡이었는데 휴 .. 재결합 했으면 좋겠다 진짜 제 2의 전성기 각임

예전부터 많이 들었던 곡이라 애드립까지 다 외움.. 아 눈물나

They tried to make this arrangement lively but her voice speaks it all. It really is lonely.

악풀 달지마라 이것들아 상처 받아서 힘든 사람 더 고통 스럽게 하지마라 나중에 시간 더 지나고 나면 왜 그랬나 싶을꺼다

there are so much pain in her voice :( it should've been 4 but she was alone

흉내낼수 없는 박봄의 가창력, 시원하게 내지르는 음색, 차안에서 많이 들었던 노래, 2NE1 너무 아까운 뮤지션, 결혼도 하고 대중들과 함께하는 뮤지션이 되면 좋겠네요, 2NE1 사랑합니다.❤

솔직히 보이스는 인정하자.. 적당한 중저음 고음 예전만큼은 아니여도 충분하지 않냐...?

I feel like Heechul almost cried too. This is too sad. I miss 2NE1 😭

I still remember..fans going crazy and demand for live performance at music show, because yg didnt want to promote the song..and thier performance and outfits is so damn bomb during that special comeback

In every YG group/artist there will be one person who has a unique voice like in BIGBANG there's T.O.P, 2ne1's Park Bom, AKMU's Suhyun, Blackpink's Rosé, and Treasure's Yedam. You can't replace this people in Kpop industry.

Park Bom's voice is unique asf. You hardly find someone with this kind of voice 😍😍

왜이리 처절하냐 느낌이 너무슬프다

Eana: you must be lonely. Bom: very lonely. I almost cri after i heard those two words from Bom🥺😭

이젠 솔로가 되었지만 전부터 그랬듯 여전히 빛이나는 당신의 모든 순간들을 응원할게요. 언니를 아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거 알아줬으면 해요♡

The tone and texture of her voice is so unique. I miss 2ne1

아 진짜 ㅠㅜㅜㅡ 박봄 이렇게 노래해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자꾸 노래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뭐냐. 혹시 몰라서 그런가 싶어서 알려주는건데 예전부터 박봄은 임파선염을 가지고 있었고 최근에 더 심해져서 창법도 살짝 바뀌고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는거다. 목감기 걸리면 도레미파솔라시도도 못할놈들이 난리야 진짜 ㅋ

난 진짜 언니의 앞으로의 찬란한 꽃길을 응원해줘야하는데 과거의 찬란한 기억에 계속 머무르게 돼... 그래도 딛고 나아가는 언니 보면서 미래까지는 아니여도 현재를 같이 응원할게. 우리 다시 같이 걷자.

this is one of those songs that helped me survive working alone away from my loved ones. 2ne1's "2ne1 - The 2nd Mini Album" Era is the best.

목소리 하나로 추억에 잠기게 하고 뭉클해지게 함..

끝까지 응원한다. 너 목소리로 노래들을수 있어 행복했다.

Park Bom's voice never fades.. She is actually one of my favorite singer thats have amazing voice .. just like old days

진짜 언제나 들어도 봄 언니 목소리는 진짜 맑은듯 코로나로 치면 청정구역? 보다 더한 청정구역 진짜 가수 되줘서 고맙다

2NE1 CAN NEVER BE REPLACED YG! PLEASE APOLOGISE TO ALL BLACKPINK AND 2NE1 MEMBERS FOR SAYING BLACKPINK IS FUTURE 2NE1 AND ‘PRETTIER’ VERSION OF 2NE1 WHEN WE ALL KNOW THE BOTH OF THEM ARE WAY PRETTIER THAN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