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에게 바보야 라고 하면 개그로 넘어가는데 바보에게 바보야 하면 화를 내는 개념을 생각하면 된다

무시보다는 시기질투가 무서운듯

벌레들 꼬이니깐 없는척 하지. 없어서 무시당하는게 아니라 마인드가 별로여서 무시당하는겁니다. 부자들이 없는척 하는게 아니라 마인드가 거지인사람한테 없는척 하는거에요. 그런사람들한테 있는거 드러내봤자. 질투받거나 거지근성 드러내거나 둘중 하나라서요

주변에 진짜 찐부자들 많이 아는데,,,국산차&버스&지하철 타고 다녀요;; 우연히 길에서 만나면 그냥 동네 아저씨입니다. 다만 이분들도 미팅이나 영업하러가면 엄청 깔끔히 입고(메이커가 아니라 정말 멋지게) 나가시더라구요. 꾸밀때 꾸미고, 평소엔 편하게 다니십니다. 지인통해서 들어보면 기본 자산 50억 이상에 건물주들..😅😅😅 많이 보고 배웁니다.

진짜 부자인 사람 같은 경우에는 주변에서 다 그 사람이 돈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그 사람 앞에서는 조심하고 대우를 해줍니다 그래서 허름한 옷도 그냥 입고 다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 사람은 자신이 돈이 없으니 명품이라는 사치품으로 자신을 드러내 과시해 남에게 대우를 받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것은 동물의 세계도 마찬가지로 강자는 약자인척 몸을 숨긴채 사냥하는 동물도 있고 약자인데 강자인척해서 위험을 피하는 동물도 있는데 그런 것을 보면 동물의 세계나 인간 세계나 거의 비슷비슷한것 같습니다

부자가 돈 자랑하면 손벌리는사람 많아져서 일부러 자랑안한다고 하네요

없는척 하지도 않고, 있는척 하지도 않고 그냥 필요없는 행동 안하고 필요없는거 안사는건데.

부자는 무엇이든 언제고 살수있기 때문에 외제차 명품 흥미 없습니다 오히려 가지고 싶은게 없어서 슬퍼집니다 좀 부족하다 느낄때 느끼는 행복이 더 큽니다

부자는 누가 무시한다싶어도 그냥 웃습니다 ㅋ

돈 있는거 알면 어느새 사기꾼들이 주변에 모여들기 시작해서임. 없는척해서 사기꾼들이 주변에 모이지 않는 삶을 좋아하는 부자들도 많이 있음.

없어서 못 쓰는 사람 vs 있어도 안 쓰는 사람은 오래보면 분명히 다릅니다

제가 겪은 바로는 돈이 없어서 무시당하는게 아니라 예를 들어 3~4명이 돌아가면서 식사나 커피를 샀는데 누군가가 차례가 됐을때 돈을 쓰지 않고 회피하는 사람들이 돈없다고 무시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부자들은 돈이 없는 척을 하더라도 본인이 써야 되는 상황이 오면 아무렇지 않게 돈을 씁니다.. 이게 돈없다고 무시당하는 거랑 돈없는척 해도 무시 안당하는 차이 아닐까 싶네요

이거 참 공감되네요 ㅎ 이웃집 원룸 세입자중에 상습 월세 채납자있는데 차가 bmw에요 근데 돈이 없어서 지금 타이어를 4짝다 갈아야하는데 못 갈아서 차 세워두고 요즘은 버스 타고 다녀요 나이 60에 월세 25만원이 없어서 쩔쩔매지만 가오때문에 차는 포기 못한데요 우리 동네요 원룸주인 차면 모르겠는데 지나가면서 보면 아우디도 있고 벤츠 bmw 범블비있자나요 카마로도 주차 되어있는거 봤어요 돈이 많은데 월세 살지는 않겠죠??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는지요? 부자들 상대하는 세무사인데, 틀린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회초년생때는 준중형타고 명품안입으면 좀 무시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요즈음은 주변지인들이 어느정도 부를 축적한걸 안뒤로 무시하지 않습니다. 겉으로 드러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제차도 마음만 먹으면 살 수 있지만 굳이 필요하지 않고, 그돈으로 다른 투자를 하려고 사지 않습니다.

그냥 ㅈㄴ 흥미가 없어요 그래서 쓸필요가 없으니까 안써요 무시당하든말든 어차피 주위사람들 부자인거 다알아서 신경을 안쓰기도하고 써봐야 비정상적으로 동창회 회장이나 어디회장자리 사람들이 계속만들어줍니다.그래서 돈쓰게끔 유도를 많이하죠 부자들이 돈을 안쓸만하지요

이게 돈이 없을땐 물건을 사고 싶을때 돈을 모으는 기간동안 아 이거사면 뭐한다 뭐한다 별 온갖 망상은 다하는데 막상 돈이 모여서 언제든 구매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언제든 구매할 수 있기에 그렇게 생각이 안남.... 오히려 돈이 있으니까 한순간 마음이 가딱하면 써버릴 수 있기에 내 수중의 돈이 나가는거에 더욱 민감해짐;;

일단 주변에 똥파리를 거르는 목적이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찐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아끼는것 부터 남다르고(자수성가 부자들은 100원짜리 하나 허투루 쓰지 않음) 정말로 여유가 잇기 떄문에 굳이 치장에 목숨 안검...

제친구이야기인데요 돈이 정말 많아서 서울에 엘리베이터 있는 빌딩들이 자가인 사람들의 아들이죠. 근데 서민태그를 달고다녀야만 볼 수 있는게 있대요 공감이 되던데요. 또래문화라던지 아랫사람들의 본모습이라던지 이런걸 같은 레벨에서 봐야한다는거죠.. 차에는 현금이 5천만원씩 다발로 있을지라도 그냥 k7타고 그런거죠. 주유소운영하는 앤데 언더커버 보스처럼 그냥..직원처럼 다니고 알바들한테 사장이라고 이야기도 안하고 그래요. 3만원짜리 긴팔 사입고. 저랑 쇼핑도 많이하고 그러는데.한번은 스타필드 같이가서 저는 명품관같은데 그냥 들어가기가 꺼려지는데 그친구가 그냥 가도 된대요 같이 들어가니깐 직원들이 학생처럼 입고 다니니깐 대충 대하거든요 구 ㅋㅋ 그러면 재미있어합니다. 학습하는거죠. 아~ 이렇구나 하고.

돈 없다고 개무시당하는게 똥파리 꼬이는것보다 나으니까 그리고 언제든 참교육도 가능하고

돈이 있는데 월세 사는 경우가 있긴 하죠. 사설토쟁이같이 법에 위배되는 방법으로 돈을 버는 경우 세무조사를 피하기 위해 월세 사는 경우가 있죠.

능력되는데 세금 때문에 좋은집 월세 사는 사람 있어요. 그만큼 현금흐름이 되는거예요

우리나라 생각 보다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생판처음보는 사람이 돈 달라며 스토킹 당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으면 부자라고 자랑하고 다니시면 됩니다. 그리고 경제가 어려울땐 정말로 조심해야하죠 언제 어느때 뒤통수 때릴지 누구도 못믿는 상황이 기다리고 있게되죠

이건 본인이 잠깐이라도 돈(굳이 돈이 아니더라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들)을 가져보면 알게 되는거 같아요. 남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많거든요.

돈 많다고 소문내봐야 도둑놈 사기꾼들만 꼬이죠. 범죄의 표적이 되기도 하고. 굳이 티를 안내도 분위기가 다릅니다. 하지만 없는 사람들은 저런게 없기 때문에 대접받고 여자 꼬실려고 있는척 되게 하죠.

일부러 없는척 하는게 아니라 그냥 티를 안내는겁니다.이걸 안좋게보니까 없는척 한다고 생각하는겁니다.진짜 여유있는 사람들은 하는 행동.복장.말투.씀씀이 뭐 이런 느낌들이 다릅니다.

잘 생각해 보면, 돈 없다고 개무시 당하는게 아니고, 자기가 무시당했디고 느끼는 자격 지심인 경우가 많죠... 물론 아닌 경우도 있죠.. 특히 외제차 모는 젊은 사람의 경우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부자는 검소함 ㅇㅇ 맞음 저도 고모가 동네사람중에 몇백억 부자인데 검소하게 산다고 (대중교통 이용 검소한 옷차림 명품백안들고 다님)말해서 돈있으면 돈자랑하고싶다고 그랬었는데 친구중 부자 친구가 있음 그친구10년넘은 차타고다님 부모님도 검소함이 몸에뱀 그 친구보고 고모말이 맞구나 깨달음 돈있는 사람들은 티를 안냄

진짜 돈 있는 사람은 가진 것에 비해서 없는 척 한다는 말이지 대댓글 시청자 언어능력이 부족하시네

요즘같이 양극화가 심해지는 시대에서는, '나 부자다' 라고 말하고 다니는거 생명에 위협적입니다 친구도, 모르는 제 3자도, 가령 내가 돈많은거 내비치면, 겉으론 동경하지만, 속으론 내 질투 하고 내 욕합니다, 남자는 특히 경쟁의 동물이라, 물질적면에서 자기가 뒤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살인충동을 느끼는 사람도 많습니다 근데 한국같이 극심하게 경쟁이 심화된 나라에서, 돈자랑 위험하죠, 살인의 위협이 없더라도,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얼마나 많이 오고갈까요? 또 그게 긍정적인 이야기만 있을까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또 미국도 일례로 어떤 유명 팟캐스트가 자기 통장 재산 깠다가, 거기서 그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말을 한 채팅도 많았고요 특히 미국은 총기가 합법이니, 실제로 유명 래퍼들이나 인플루언서들 총맞고 죽는게 많아요 한국은 타 나라보다, 국민이 참 다혈질이 아니라 안으로 삭히고 인터넷에 갱스터짓해서 밖에서 부자인척 하는사람은 많죠 한국은 그나마 범죄로부터는 비교적 '안전' 한 나라니까요

거지근성있는 거지들이 달라붙음..

맞는말 꼭없는사람들이 자기집에금송아지 있다고함

이재용 이가 모닝타도 멋있게 보인다 없는 놈이 벤츠타면 욕 바가지 먹는다 그래서 푼수에 맞는 행동이 좋다 있어면 있는대로 없어면없는대로

보통 고급차 + 월세는 모두 법인운영하면서 비용처리를 하기 위함입니다. 사업하면 전세나 매매보다 월세처리하는게 세금적이라 이득입니다.

그런데 월세 산다고 못사는거 아닙니다 특히 사업하시는 분은 월세를 비용처리 가능해서 많이들 그렇게해요

돈도 있을때 모으고 아끼고 해야지 돈없으면 모으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당장 나가는 고정지출 어떻게 해결할까? 생각하기때문에 항상 필요없는거 안사고 꼭 필요하다 싶은거 최소한으로 구매하는게 생활화되야 돈이 쌓이고 여유도 생깁니다. 다들 알뜰하게 살아요^^

이건 진리임...뭐 가끔 예외도 있긴하다만 그건 정말 가끔임... 척 하는 사람치고 찐 부자 본 적이 거의 없음... 찐부자는 오히려 티 내고 다닐 필요가 없죠..남들이 머라하든 그야말로 찐부자거든.. 찐부자라서 아쉬운거도없고 차든 시계든 사치품도 정말필요하면사고 아님말고... 그걸 사든 안사든 어차피 부자인데요머ㅋ 마인드부터 이미 부자인사람들임... 쓸데없이 똥파리들만 꼬이고 귀찮은일 엮이기 싫어서라도 티안내고 다닙니다.. 자기분수에 맞지않는 졸부들이나 티 팍팍내고 다니죠ㅋㅋ

소득이 높은 자영업자분들은 자가집 소유시 의료보험 국민연금 세금 폭탄 맞아서 월세 사는경우도 많습니다 월세는 소득신고시 공제 되거든요~^^

돈 많이 있다고 티내다가 죽음을 당할수 있다

돈있는사람이미쳤다고 돈있다고 하나..그거누구나 아는거죠.돈있다고 절대로안합니다

겉보기에 외제차 타고 다니고 유명브랜드 옷을 입으면 뭘 합니까 속은 매달 마이너스인데 사람을 겉으로만 평가를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분수에 맞게 살아가야 합니다

부자들이 돈 쓰는걸 노출을 안하기 때문에 안보이는 것이다

적어도 있는 척은 안 합니다. 자랑해서 좋을 일이 없거든요. 시기, 질투, 범죄의 표적이 됩니다.

정확한 표현이네요. 평범하게 다니죠. ㅋㅋ

사업하는 사람들이 포르쉐를 타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법인 명의의 돈을 개인돈으로 옮기려는 이유죠. 감가가 법적으로 1년에 요새도 800일겁니다. 5년정도된 포르쉐는 감가가 관리만 잘되면 거의 안되죠.

완전 공감.. 다 맞나요.. 😅

졸부나 돈 막써대지 자수성가로 부자된 사람은 작은 돈을 소홀히 하지 않음. 그리고 굳이 남들앞에서 돈 많다고 티내고 다녀봐야 시기, 질투나 사기치려고 다가오는 사람만 꼬일 뿐인데 뭐하러 있는척을 함. 그건 미련한 행동이지 워런 버핏도 엄청난 부자지만 1960년대에 산 집에 아직도 살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김종국이나 서장훈 같은 사람보면 누가봐도 돈 많은데 생활에 필요한 것 이상으로 쓸 필요없다는 걸 아니까 사치부리지 않는거임. 소비를 통한 만족은 일시적이고 그저 쌓여있는 돈이 주는 안정감 때문에 남들 앞에서 주눅들거나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되는 게 좋은 거지 돈은 일정 수준만 넘어가면 더 이상 행복과 비례하진 않음.

일단 부자되자 우리나란 부자가 최고다

집을사지 왜 월세를 사냐? 제 주변인들중 돈좀 있는분들은 돈이 묶이는걸 싫어하는분들이 많더라구요...목돈은 투자하고 월세사시는분 많아요.

ㅋㅋ 강남에 다가구만 5채이상인데 친구들 만날때 택시타고 다니시는 분도 있으세요.

500억짜리 임대용 건물이 있는 사람 앞에서 1,2억짜리 외제차 자랑하는 사람 봤어요!

부자가 왜 부자 코스프레 하남?

월세 사는 이유.. 건강보험

이런거죠.배달한다고 도로에서 시비붙으면 그러더군요.그런 비슷한걸로요

우리주변에 진짜 부자 그러니까 재벌급이 몇 명이나 있는지 그들은 그사세인데… 보통 사람들 중 형편이 매우 꽤 괜찮은 사람들은 진짜 쓸 곳에만 쓰고 아낄 수 있는건 아낌. 곁에서 지켜보면 씀씀이는 나같은 보통 사람들?이 더 큼. 그런데 내가 자신처럼 씀씀이를 키우지 않으면 무시함. 나는 되려 무시해주는데, 꼭 한번 의미있는 이벤트 진행할 때 빌빌거리는 모습이 더 웃겼음.

3:55 말 조심하셔야겠네...돈버는 방법이 월급이 전부인 사람들은 월세 보다는 전세, 전세 보다는 자가를 선호하겠지만 돈버는 방법을 다르게 알고 있는 사람들은 10억 집 깔고 자가 사는 것 보다 10억 집 임대주고 더 싼집 전세 들어가고 차익으로 투자를 하고, 보증금 더 낮은 월세로 들어가고 나머지 돈으로 투자를 합니다. 10억집 가진 사람이 같은 건물 월세로 들어가 살면 1억에 200만 월세 내고 9억으로 월 1천 소득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200 내고도 800이 남는 투자가 되는건데 굳이 자가나 전세를 고집 할 이유가 없습니다. 월세를 사는 사람들은 두가지로 봐야 합니다. 정말 돈이 여유가 없거나, 더 큰 월소득을 만들기 위해 전략적으로 월세를 사는 사람.. 후자인 사람들은 개인사업자나 법인 사업자 세금 절세를 위해서도 고급차를 뽑아 타기도 하고, 월 소득이 많으니 개인차를 고급차 뽑기도 합니다. 쥐뿔도 없는데 허세가 정신을 지배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이제는 너무 선입견 가지고 허세라고 판단하지 말자구요. 월세 사는 월소득 3천인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나 역시도 11주택 2상가이지만 더 큰 투자를 위해 월세 고민 합니다.

부자가 좋아하는 사람,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고, 성과를 내며, 자신에게 금전적 또는 필요할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시간낭비 안하는 사람. 예의범절을 갖추고 있는 사람. 지식이나 지혜가 뛰어난 사람. 각 분야의 한명씩 알고 지내면 본인에게 발생되는 변수나 트러블을 막아 줄 수 있는 사람. (세금,보험,중개,소개) 내 자산을 지켜주는 사람. 내 재산을 불려준 이력이 있는 사람. 근거있는 당당한 사람. 이런 능력있는 사람들을 주변에 두고 있으니 여유와 매너있게 사람들을 대하는 것 이구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딱히 접점을 두지 않습니다. 부자가 요구하는 것들을 충족시켜주는 사람들을 만나기에도 시간이 모자르거든요. 격식을 요구하는 자리는 차려입고 가는거고, 편하게 있을려는데 여자들처럼 꾸미고 나갈 이유가 있나요? 어차피 평범해 보이는 옷 자체가 가격이 넘사벽이에요. 평범한 우리가 노숙자들한테 가서 스포츠 브랜드 쌔끈빠끈헌거 샀다고, 명품 지갑 샀다고 자랑하나요? 그럴 가치를 못느껴서 안하죠.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돈자랑을 하는게 아니라 근황을 묻죠. 이런 사업 또는 아이템들이 좋고 짭짤하다. 자랑은 명예 관련 주제가 나오면 하는거고, 결국 돈버는 얘기들 위주로 굴러가기 마련입니다. 잠자는 시간 외에 돈 되는 얘기를 하는게 제일 재밌거든요.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릅니다. 빠르게 인정하고, 오히려 부자들이 원하는 사람이 되길 노력하는게 빠릅니다. 그러한 위치에 도달하면 적어도 돈이 없어서 뭘 할수가 있다 없다를 고민하는게 아니라, 지금보다 더 나은 상황을 만들고자 움직이기 바쁘거든요. 대부분 돈을 버는데 집중이 되어있는데, 어느정도 자산을 가지고 있어보면, 이걸 관리하는게 얼마나 신경 쓰이고, 시간 잡아먹고, 문제가 잊을만하면 터지는지 가지고 있어봐야 알아요. 차를 구입하기 전에 생활과 구입 후 15년된 차량을 가지고 있을때를 생각해보시면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돈없다고 개무시하겠나? 남의돈 때먹고 공과금 안내서 전기까스 끊기고 남들한테 구걸 거지짓하고 하니까 개무시 당하지. 거지짓은 다 해놓고 남한테 돈빌려서 명품빽 하고 다니면 개무시당하지 누가 있어보이는줄 아나봄

돈쫌 있다소문 나면 똥파리 다꼬입니다

없는척 해도 잘사는지 다알지 ᆢㅎㅎ 대출많다 ᆢ여기저기 많이 들어가니 남는거 별거없다 ᆢ이렇게 없는척 어려운척 ᆢ이해 안되나

돈은 내가 편하게 살려고 버는거니까요. 근데 부작용이 돈이 많으면 주변에서 시기 질투하거나 이상한놈들이 꼬이는게 있는거죠. 이게 싫어서 타인에게 보통 티를 내지 않는거고 차라리 숨길 필요없는 비슷한 자산을 가진 사람들끼리 취미활동하는거죠. 자연스럽게 계층이 나뉘게 되는건데 이게 생각해보면 당연한겁니다.

상속받고 돈이 많아진 부자는 그게 내돈이냐 부모님 돈이지 자수성가는 이순간이 계속 이어질 확신이 없기에 지금이라도 아낀다 아마도 이런게 아닐까

원룸주차장에 보면 외제차 많이 보입니다

돈2백도 없는데 벤츠 몰고다닙니다

돈은 안정감 든든 함이 있지만 없으면 불안하고 불편하다

폼 잡고 다닌 사람들은 10~20년 뒤에 국가부채행이 되어서 성실 납세자들한테 민폐가 됩니다ㅜ

아직. 그런경험이 업고만요

정확하게는 돈없고 멍청하면 개무시 당합니다. 그러나 돈이없고 자신이 멍청한지 모르면 더 개무시 당합니다. 그리고 왜 무시당하는지 모르면서 무시당한다고만 하면서 그 이유가 오로지 돈 때문이라고 한다면 평생을 무시 당하고 살겁니다.

이건 개인차임 ㅋㅋㅋ 돈ㅌ많은 애들 티내는 사람들 많음

월세는 돈이 많아야 사는거지 돈없으면 2달안내면 쫓겨 나지

월세 사는 사람부자다 돈이 있으니 월세내지

원룸사는주제에 외제차 존나 많이 탑니다...

써야 할 곳에 부자들은 돈을 쓴다니까

오!😺❤️‍🔥

굳이 있는척을 안해도 되서 그런거죠...

사기꾼과 피래미만 꼬입니다. 적당히 평범하게 사는게 좋습니다.

영허 장군의 딸 심리전 장교 의 대사가 문득 생각나네요 허세는 나약한 자 의 몸부림 이지 라는 대사 내용 너무 좋아요

당신이 부자가 아니기 때문에 의문을 가지는것

작은차.오래된차. 탄다고 무시하고요.

형 다 좋은뎈ㅋㅋ 광고 너무 많다

이경규가 말한거 잘보면 답이 나올텐데 ㅉㅉ

물질만능주의. 천민자본주의.

돈없는걸로 개무시하는데 한국사람 대부분이 다 저러는데

붕어형....부자 맞죠????

좋아요

돈 있는 사람은 주변에 더 많은 돈 가진 사람이 흔해서 자기가 거지인 줄 압니다. 그래서 겸손하게 굴다가 없는 사람들한테 미움 삽니다. 내 이야기야.

형제.가족들에게 돈많다보이면 사이틀어지고 돈요구사항많아질까봐 거주지는 광역시3억짜리살고,월세주는집은 서울강남.서초에 고급아파트인사람들도 많아요..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죠..오히려 거꾸로 생활합니다..굴리는차는 세컨카 구형TG그랜저이고 특별한사람만날땐 주창장에 모셔놓은 벤츠타구요..

불쌍한 내 인생

첨 듣는데 광고가 ...

부자들이 왜 돈없는척 합니까ㅋㅋㅋ 강남사는거 자체가 돈 있는척 하는건데요?

돈이 없는 걸 어떻게 알고 무시당했을까;;;; 남이 얼마있는지 모를텐데 보통 ㅋㅋ 뭔가 허세있게 다녀서 돈있겠거려니 생각하게 했는데 뭔가 이벤트 할때 같이 여행가자느니 좀 있는데 가서 먹자 했더니 돈없는거 뽀록난거 아닐까 꼭 필요한데서 돈이 없는게 드러났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