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노비근성이 비교의식을 나았고 남이하는게 판단 기준이 되었고 모두다 남들처럼 할것 다하고 사는게 가치관이 되었기때문입니다.

남에게 지기싫어하는 체면문화, 양반문화... 그런게 결국 개인을 피폐하게 만드는거지...

여자들의 비교질이 문제. 분수에 맞게 살면 되는데, 친구랑 비교하고, 산후조리원 동기들이랑 비교하고. 그 비교질에 죽어나는 것은 남자들. 비교질 하는 여자랑은 불행해서 같이 못산다.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고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아라.

인생의 중심은 바로 나 자신인데 왜 남들 눈치 보면서 끌려가는 삶을 사는 건지 모르겠네

본질을 관통하는 말이다...

똑같이 살려고 한다기 보다는 허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죠... 없는 것들이 있는체 하면서 살려니 얼마나 힘들까나..ㅋㅋ

이젠 소득과 저축을 기준으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야지 남에게 보여줄라고 비교해서 뿌듯해지려는 생각은 완전히 버릴 시점이다

맞는말만 했네요. 과거엔 비교. 경쟁. 평등의식... 개인의 발전과 나라의 발전을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지만 발전한 현대엔 부메랑이되어 패배감과 좌절감때문에 4포네 7포네 나라가 점점 소멸의 길로 가게만드는군요.

대한민국 부모들세대가 만든 문제라고봄 가스라이팅 오지게당함

근데 보면 남들이 하는걸 안하면 무시하는것도 문제에요

애초에 흙수저랑 부자랑 같은 동네에 사는것 부터가 이상한 현상임 ㅋㅋㅋㅋㅋ

인간의 탐욕을 누가 막을 것 인가 모두가 잘 사는 국가, 모두가 평등한 삶을 누리는 일은 없습니다. 이런 체제를 추구하던 공산주의는 멸망의 길로 갔고, 자본주의만이 남았습니다.

비교만큼 어리석은 행위는 없습니다.

인생이 출발부터 불공평하다는 걸 알고 이를 받아들이면 인생이 편해집니다.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현재의 삶의 조건은 전생의 카르마로 주어진 것이니 이 또한 불교적 관점에서는 불공평한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불공평할 수는 있어도 불공정 하지는 않을 수 있죠. 적어도 누구나 죽는다는 건 공평하니까요. 역사적으로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른 현인들이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라고 그리 자주 말해줘도 많은 중생들은 못 알아들어왔죠. 인생은 시계와 똑 같습니다. 수 억 짜리 파텍 필립 시계나, 수 백 만원 하는 론진 시계나, 10만원 짜리 로만손 시계나 막상 차보면 그게 그거입니다. 어차피 같은 시간을 재는 도구일 뿐...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금수저든 흙수저든 같은 시간을 보내는 시계 같은 존재입니다. 시계 20개쯤 모으다 그만 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시계는 막상 비싼 시계가 아니더군요. 선호도와 가격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참 아이러니하더군요... ㅋ

베이비부머 세대 부모가 그것을 강조하고, 아니면 잘못됐다고 소리칩니다. 미디어도 그걸 은근히 강요하고요.

솔직히 이나라는 좀더빨리 망해야된다고봐요

이번 사연 절대 공감합니다

진짜 여자 허영에 쩔은여자는 아무리 이뻐도 배우자론 걸러라 진짜다 이건. 완전 골로간다.

행복은 내 안에 있는건데 밖에서 찾을려니 불행할수밖에 사람마다 행복을 느끼는 지점이나 방식이 다 다르고 어떤사람은 남들이 불행이라고 여기는것에 행복을 느끼기도 하는데 행복은 본인이 스스로 찾지않으면 알수없다 일일 일소확행을 하고 가성비 좋은 행복들을 찾지 않으면 그 사람은 언제나 불행한 사람일 수밖에없다

전정권때 해먹은 넘들이 인터넷이랑 주변인들에게 너무 자랑, 과시를해버려서 열심히 살던 국민들이 패배감과 자존감이 낮아지는 마음의 병이 생겼음.

미디어에서 다룬 내용들을 보면 지방에는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없다, 그래서 일자리 많은 서울로 몰린다 이런 내용은 나오지만 붕어형이 비판한 그들이 취업한 일자리의 질이나 받는 적은 월급, 생활비, 저축이나 소비현황 같은 건 단 한줄도 본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