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아버지 손에 도원구장 처음 갔을때 영문도 모르고 계란 던짐..그날이 삼미 18연패 하는 날이었음.내 야구는 계란으로 시작했음.

지금 인천팬들은 상상하기힘들겠지만 90년대 중반까지 인천야구팬들은 눈물의 세월임..그만큼 현대 첫우승때 인천 야구팬들은 흥분의도가니엿고 현대가 야반도주할때 분노도 상상초월이엿지...

정말 국민학생 시절이었는데 지금도 그립고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1983년을 제외하고는 항상 하위권을 맴돌았던 삼미 슈퍼스타즈&청보 핀토스 였지만 그래도 나의 가슴속에 평생동안 잊혀지지 않는 슈퍼스타 입니다😊

사실 인천을 연고로 했던 프로야구 팀이었던 삼미 슈퍼스타즈,청보 핀토스,태평양 돌핀스 등이 열성적인 인천팬들의 대단한 사랑을 받았던 인기팀들이었는데 현대 유니콘스의 갑작스러운 서울로의 연고지 이전 문제로 크게 실망하고 배신감마저 느꼈던 인천팬들이 대거 현대 유니콘스를 외면하면서 현대 유니콘스가 졸지에 인기팀에서 비인기팀으로 전락하고 현대의 뒤에 나타난 히어로즈 구단이 국내 프로야구단 중에서 거의 최하위 급의 비인기구단으로 몰락한 것이 프로 원년때부터 40년 가까이 프로야구를 사랑해 온 사람으로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삼미 슈퍼스타즈 - 청보 핀토스 - 태평양 돌핀스 - 현대 유니콘스 까지 삼청태현 역사의 시작을 알린 삼미 슈퍼스타즈..... 삼미 슈퍼스타즈가 있었기 때문에 3번의 인수를 거쳐 현대 유니콘스가 있을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유일한 30승 투수 보유팀 삼미... 그리고 저기 나오는 김진영 감독의 아들이 미스터 인천 김경기 선수입니다.

82년 83년 초등학교 때 동생이랑 같이 삼미 야구 직관 여러번 갔었습니다. 인천이 아니고 춘천에서... 당시에는 춘천에서도 삼미 경기 가끔했었는데... 그 때가 그립네요.

그 옛날 어렸을때 아빠손 붙잡고 삼미슈퍼스타즈 경기보러 야구장 갔던 기억이 난다. 등받이도 없는 시멘트 스탠드 좌석에 엉덩이 배겨가며 앉아서 땡볕아래서 뭣도 모르고 삼미 응원했더랬는데... ㅎㅎ

현대 이전 태평양시절 94년도가 정말 최 전성기였죠. 당시 엘지 펜이었지만 태평양이 정말 대단했음

83년 여러제도와 불운으로 한국시리즈엔 못갔지만 충분히83년도는 강팀이였고 , 그게 원인이 되서 다음해부터 다시 약체가 된듯, 83년도 한국시리즈 진출실패는 제도상의 문제 2위만 전기 후기한 삼미에 절대불리

슈퍼스타즈 유니콘스 근본있는 팀명이네 있었으면 굿즈는 많이팔렸겟다

주장이 정구선 선수가 아니라 83년1월 삼성에서 현금트레이드 된 정구왕 선수네요! 리포터로 나와 인터뷰 하신 고 하일성 님. 김진우 선수는 얼굴에 완두콩만한 점이 특징이 있는데 83년 입단 거포 포수로 83년 올스타전 참가했고, 공군 성무 제대 후 인하대 복학 후 82년 세계대회 우승 멤버인데 그립네요.(83년 삼미 입단 멤버 중 82년 세계대회 우승 멤버! 임호균 선수는 82년 인천고-동아대 82년 세계대회 방어율 상 받았죠. 정구선 선수는 83년 OB가 1차3R 드래프트 후 삼미에 지명양도로 와서 83~85년 골든글러브3연패와 82년 세계대회 때 장효조-김시진-정구선 3분은 육군 경리단 군인이라 병역혜택 없지만 요즘은 군인이라도 올림픽3등-아시안게임1등 시에는 바로 제대죠. 이선웅 선수는 인하대 출신으로 병역특혜 받았죠). 인천고-인하대-삼미 원년{김경남-김상기(김동기 선수 형)-양승관(12번)}-최계훈-양후승(양승관 선수 동생) 등이 있죠. 삼미 구단버스가 삼미처럼 쌍용차에 매각된 코란도의 동아자동차. 청보유니폼으로 환복하며 박스에 모아둔 하늘색 삼미유니폼! 세월이 흘러 한국프로야구의 역사가 됐는데 버려진 것이 아쉽네요. 미국 이민 가셔서 올해 미국에서 돌아가셨으나 코르나19때문에 상주 노릇도 못한 김경기 선수 부친 고 김진영 감독님이 83년 전기 말 판정 불만으로 심판 폭행을 TV로 본 전두환의 지나가며 한 말을 듣고 참모들이 오버해 구속됐다 풀려났죠. 김경기 선수 부친 면회 가니 개인방에 계시고 전화기가 있어 걱정 말라면서 짜장면 사주신 기억이 난다네요. 어쩠든 그해는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되면서 사복 입고 관중석에서 작전 지시하고 선수들 조련했지만 팀은 엉망이 됐죠. 탤런트 박용식 선생도 전두환과 닮았다고 참모들이 오버해 방송출연 금지시켜 방앗간을 차려 생계유지했다 나중에 퇴임 후 전두환 만나 그 얘기하니 미안하다했죠. 감독 구속 사건만 없었어도 83년 해태 우승도 없어서 해태-기아 V10 신화가 없는 전혀 다른 프로야구 역사가 없었겠죠. 해태는 운이 좋았던게 후기 우승팀 MBC가 보너스 문제로 한국시리즈 태업 아닌 태업을 해 해태의 능력도 있었지만 그해 운도 따랐다고 봐야겠죠. 하지만 삼미에게는 아쉬운 한장면이죠. 웃긴게 청보는 85년5월1일 삼미에 70억원에 사 태평양에 87년10월6일 50억원에 5년 거치 5년 분할상환 팔죠. 청보는 식품회사라 홈경기 때 컵라면 준 날 경기 후 컵라면 쓰레기 많아 청소하시는 분들 고생 많이 하셨다네요. 태평양은 선대 때부터 개성에서 화장품을 만든 개성상인의 후예죠. 현대는 프로야구단 사고 싶어도 팔 지 않아 프로야구단 없는 기업끼리 모아 따로 프로리그 만들려다 잘 안돼 아예 아마츄어 현대건설피닉스야구단까지 창단! 유망선수들 싹쓸이로 기존 프로야구단 골탕 먹였죠. 그러다 태평양이 운좋게도 IMF 전해인 96년 현대에 470억원에 넘겨 87년 청보 살 때 원금50억원+10년 이자20억원 뺀 400억원이나 비싸게 남겨 판 돈으로 고품질 화장품을 개발해 마침 한류바람 분 2000년대 중국에서 날개돋힌 듯 팔려 신의 한수로 서경배 회장은 대박이 났죠. 현대는 인수 후 팀 작명 이벤트 크게 해 저도 참여했는데 똑 떨어졌죠. 하여튼 알뜰살뜰 태평양에서 부자 현대로 인수됐기에 입단시킬 수 있었던 박재홍 선수는 91년 해태가 벌써 1차 지명했으나 96년 해태 입단 계약 거부사태로 10승 투수 최상덕 보낸 후 입단시키고 창단 첫해이자 입단 첫해 96년 바로 30-30 하니 그때 나온 차 투스카니 선물 받고 신인왕했는데 그해 박재홍 선수가 현대로 가서 엄청난 부를 얻었죠. 알뜰한 해태나 살뜰한 태평양으로 갔다면 현대에서처럼 엄청난 부를 이룰 생각은 언감생심 꿈도 안 꿨겠 죠.

우와 눈물나네 저 화면 청보핀토스 게다가 감독 허구연 ㅋㅋㅋㅋ 저 야구 존니 못한 팀이 지금 최강 신세계의 전신

전 여렸을때 부터 해태 팬이어서 항상 종합 선물세트 받았던 기억이 ^^ V8 인가 했었죠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핀토스 보면 맘이 아팠습니다

올해 다시 삼청태 시절의 성적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인천 사람으로 마음이 아픔

스포츠로는 참 그리운 시절! 그리운 팀이네요! ㅎㅎ

젠장...눙물이.....

김경기 선수 현대가 야반도주하고 인천 떠났을때 내가 있을 곳은 여기가 아니라 인천이라며 구단과 싸워 결국 인천 에스케이로 돌아온 인천의 아들임 삼미 초대 감독 이단옆차기 김진영옹의 아드님이기도 하고 인천은 김경기 임!!

저시절에 태어나지도 않고 그저 옛날 이야기로만 접하는 입장에서 1등의 이야기보다 꼴지의 이야기가 더 재밌는 건 저 뿐일까요

82년이면 제가 태어난 년도인데 이렇게보니 신기하네요 ㅎㅎ

와.. 삼미.. 청보. 작은아빠가 삼미 트레이너일때 매번 야구장갔었는데... 7구단?싸인볼도 받고.. 저게언제적이야..ㅋㅋ

후승이 형님. 고등학교 때 코치로 많이 봤어서 더 반갑네요.

1:46 정구선이 아니라 정구왕입니다. 정구선은 OB가 지명권을 넘겨줘서 처음부터 삼미에 입단한 선수이고, 아마추어시절 연속안타 기록도 세웠던 정구왕은 삼성에 입단했다가 83년부터 삼미로 옮겨서 활약했던 선수입니다. 삼미에 이름이 비슷한 정구선과 정구왕, 그리고 투수 정선두까지 있었는데, 이 3명의 이름을 헷갈려 하는 경우가 꽤 있더군요. 정확하게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외야수들 주로 서는 위치엔 잔디가 죽어서 땜빵처럼 있음 ㅋㅋ 잠실도 90년대엔 그랬었지. 꽁찌 라는 말이 2번 나오는데 가끔 이렇게 사라진 단어를 들을 때 옛날 생각이 많이나네.

5:53 고 김진우선수 비록 삼미팬은아니었지만 삼미에서 젤좋아했던 홈런타자였는데 명복을빕니다

삼미의 역사는 현대유니콘스에서 끝났죠.히어로즈라는 팀은 현대구단 해체 후 현대 선수로 재창단한 팀이니 아무런 관련이 없죠.태평양때부터 현대까지 인천팬이었던 저에겐 너무나 슬픈일이었습니다.

주장은 정구선이 아닌, 정구왕 선수입니다. 이름 표기도 잘못되고..꼴찌 팀이라고 이름 막 바꿔도 아무도 모름 ㅠㅠ

기다려 한화가 간드아!!

청보 초대감독이 당시 38세였나 허구연위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삼미 슈퍼스타즈 어린이 회원이었을 때 유니폼을 받았었고, 꼴지를 해도 애정이 갔던 인첨 팀이 그립습니다.

삼미유니폼은 보면볼수록 예쁨

삼미슈퍼스타즈 청보핀토스 태평양돌핀스 현대유니콘 SK SSG. 모두 인천야구의 역사다. 복잡하게 인천 연고팀 흠집내려는 루저들있는데~ 야구 인천 통해들어왔고...한 때 하위팀 대명사 인 적도 있었지만 팬들은 떠나지않고 똘똘 뭉쳤다. 지금은 100년에 한번 나오기 힘든 와이어투와이어 달성~ 우승 반지 5개 가지고있는 선수도 배출. 최고의 명문구단됐다

인천 토박이입니다. 인천에서 태어나 47년 살았습니다.인천 야구는 삼미 - 청보 - 태평양 - 현대..... 현대의 배신으로 한동안 야구에 정못붙이다가 2000년 초반에 현재의 인천 SK와이번스이지요 진짜 인천에 오래산 사람들은 저처럼 이럴꺼라 생각해요~

청보에게 매각된 1985년에서 36년 후 지금 SK는 또 신세계에게 매각됩니다 4번이나 우승했지만 이젠 이 정도면 인천야구의 저주

저당시 태평양 돈이 없어서 야구단 팔았는데 지금은 대기업중 최고가 되었네요

추억 돋네요.ㅎㅎ근데 정구선이 아니라 정구왕인거 같은데...ㅎㅎ

사실 구단의 역사를 기준으로 보면 창단 당시 삼미 수퍼스타즈와 현재 인천 연고팀인 SSG는 전혀 다른 팀이죠~ 삼미 수퍼스타즈의 현재 후신은 키움 히어로즈입니다.

이거 자매채널인 KBS sports KZfaq서도 다뤄주셨으면 좋겠다싶은....

1994년 한국시리즈 4차전, 어느 일요일 오후 엘지 투수 김용수가 김동수가 얼싸 안을 때 정말 서러워서 울었다.

한화18연파 달성!! 알고리즘이 이상하네 이게뜬다!!!

현대 기업놈들, 비록 자기들한테는 삼미-청보-태평양이 만년 약체라고 버려도 되고 무시해도 될 팀일지 몰라도, 당시 인천 야구팬들한테는 한 경기 짠물야구로 승리한 장면은 정말 소중하고 짜릿한 추억들이다. 그 약체팀들을 인정하기 싫어서 인천 버리고가나ㅎㅎㅎㅎㅎ. 김경기 야구 인생도 현대기없이 망가뜨린거다....... 인천 시절 멤버들 홀대한 것도 현대 기업이다. 겉으로 드러난게 서울연고 이전이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삼미-청보-태평양을 인정하기 싫어서 인천 버린것임......

80년대에는 프로야구 선수 이름과 순번까지 다 외우고 다니던 나였는데, 90년대 들어서면서 부터 야구 본적도 없다. 현대유니콘스라는 이름은 신문지상에서 살짝 본적 있지만 잘 알지도 못하고 인천연고 팀인건 지금 처음 알았다.ㅋㅋㅋ 30년 동안 야구 안봤는데,그 사이 현대유니콘스가 생겼다가 또 사라졌나보네. 장명부 선수는 1~2년 밖에 활동 안한것 같은데 굉장히 언론에서 집중조명 하던 선수였다. 그덕분에 83년에 삼미가 3등 한번 했었구나.

키움팬입니다 현대가 야반도주했지만 팀세탁은 못하겠더라구요

삼미가 꼴지해도 청보가 꼴지해도 다 좋다 그냥 저 때가 그리울뿐이다

현대 우승당시 장면에서 중견수 플라이 잡고 펄쩍펄쩍 뛰는 선수는 이숭용 선수 입니다

정구선이 아니라 원영삼성외야수 정구왕주장입니다ㅏ

영원히 기록으로 남을 원년 꼴찌

카메라 오니까 보여주기식 훈련 ㅋㅋㅋㅋ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한화는 이번 주말 두산과의 3연전에 사력을 걸어야한다 잘못하다간 10개구단 최다 연패 신기록 세울수도

허구라 청보 핀토스 감독해서 역대 최저 승률 기록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않고 해설자와 케비오 총재가 되었다 ㅎㅎ

네

누가뭐라해도 삼미슈퍼스타즈의 4번타자는 포수 김진우 입니다 고인이되셧다는데 .....

감사용어디서나오나요

만화같은 이야기.....

저는 83년 삼미수퍼스타즈 어린이 팬클럽 회원이였어요... ㅎ~

다음엔 프로축구 원년 모습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보 때 어린이 회원도 하고...ㅎㅎ 나귀 저금통 지금도 생각난다. 조긍씩 빼다가 오락실 가고...ㅎ~

저당시에는 뚱뚱한 선수가 안보이네요

광성고 출신입니다.. 꽁짜경기 많이 봤죠...

초반에 초창기때 선수들이 그렇게 많지는않았서요.....지금은 많이배출됐지만 그리고 삼미슈퍼스타즈ㅡ청보핀토스 또다른 신생아 SK와이번스??다음은 어떻게 될지

삼성라이온즈, 롯데자이언츠 .. 지금까지 그 이름이 생존하는 직업야구단.

국딩때 야구엔 관심 없었지만 친구들이 어린이 야구단 가입해서 입고 다니던 야구 잠바는 부러웠지 고딩때 장종훈 때문에 야구 입문 하고 빙그레 시절부터 이글스 팬 한화 성적에는 크게 관심 없고 여전히 유니폼 살까말까 고민중

일어나라.~ 도원의 전사여~!

5:15 저기 옛날에 한철 축구단 홈 구장 아닌가?

슈퍼스타 감사용보면서 오비는 악당같아 보얐는데 걍 삼미가 못했던건가..?

롯데 1984년도 94년도도 보여주세요

3:28 김승규리포터 티비에서안본지 오래됐는데 어떻게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키움히어로즈랑 케이티위즈네요

1:56에 정구왕인데 ㅋㅋㅋ

이기록을 한화가

모두 그리운 얼굴들이네...

정구선이 아니고 정구왕 인거 같습니다

운동장이 논바닥 인줄 알았네ᆞ

영화로도 유명한 팀

도원 야구장

한화팬인데 우리팀 이야기 같아서 눈물난다..

한화 펜이여서 그런지 짠하네

불쌍해서 더 응원하고 싶었던 삼미 슈퍼스타즈... 일부러 저렇게 촌스럽게 유니폼을 만들라고 해도 힘들텐데... 지금 롯데 이미지가 그때 삼미쯤 될려나 만년 꼴찌에 해도해도 안되는... 이제는 그만하자... 그런 느낌이다

그. 뒤를 잊는 대전화나이글스

슈퍼맨이 당나귀 당나귀에서 생선 ...

잔디 상태 무엇

김승규 님 근황이 궁금하네요 ㅎㅎ

원조 팬으로 짠하네요

슼방울은 저걸 자기네 역사라고 대놓고 주입시킴.

그 땐 슬퍼스타스라고했지.

청보 모모라면 된장맛 먹고싶네 백설공주가 된장맛 라면 먹는 아주 좋은 라면 이었는데

bgm이 별로네요;;; 그동안 영상이랑 bgm이 잘어울려서 좋았었는데ㅎ

막강현대!!

안타까운 장명부. .

김승규 리포터 근황 궁금합니다.

삼미슈퍼스타즈 팀명과 로고가 이쁘네. 슈퍼스타즈란 이름이 kt위즈니 sk 와이번스니 하는 뭔 뜻인지도 모를 이름보다 훨 낫다. sk는 슈퍼스타즈로 팀 이름 바꿔볼 것을 권고해본다.

01:47 정구선 아니고 정구왕.

쌍방울 레이더스도 있지

청보는 잊고 있었네 ~~~ㅋ

청보 핀토스 청바지랑 청보 라면~~~맛있었음

3등도 했네요

???:사용이 형?

지금은 한화가 명맥을 이어가고 있군

롯데가 생각나네. 한화인가.^^

삼미 유니폼은 일본 킨데쓰 버팔로스 팀 이랑 비슷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