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투자자님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상대적으로 쉬운 해결책/ 대체서비스가 있는 영역에서 제공하기 vs. 어렵지만 진짜 니즈 해결하기... 어려운 길을 가는 아루 응원합니다~~~ 예전에는 비지니스적 효율성만 생각했는데 요새는 정말 사회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일까 이 부분이 더 와닿더라구요..

아루팀이 타깃할 고객은 월경불순 다낭성증후군 질염 낙태 제모 등 질병 미용에 대한 정보를 원하는 고객들이고 그래서 병원을 가보라고 한거같네여

정말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자도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게 만들어주는 컨텐츠라 항상 기다리면서 챙겨봅니다. 감사합니다.

29:54 감탄이 나오네요…

너무 재밌는데 내가다 쫄려서 못보겠다..😭 서로 압박질문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답변듣고 웃으며 끄덕끄덕하는모습 보기좋았어요!! 편집된 질문들 궁금하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역시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두팀다 화이팅!! 리스펙합니다!

와.. 숨막히는 배틀이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두 팀 다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진짜 너무너무재미있고 알차고 끝내줘요 시즌 2 나오면 무조건 봅니다

다음 라운드도 기대됩니다 ^_^!

두분의 뜨거운 열정을 어깨넘어로 잘 배웠습니다 !

*멋있습니다 많이 배우는 시간이네요^^*

재미있네요~ 내용도 좋구요

류중희 대표는 거의 참가자임 완전 진심이야ㅋㅋ 유하 출연진들 멘토, 심사위원, 참가자, 진행자 전부 다르게 매력적이라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봅니다ㅎㅎ

진짜 너무 재밌어요. 아직 ep가 많이 남았겠지만, 시즌 2도 기획해주세요 ㅠㅠ

아루와 최경희 멘토님 멋집니다. 이번 매치(전투)는 졌지만, 게임(전쟁)은 이길 만한 실력을 보이신 멋진 대결이었습니다. 최경희 멘토님 정말 존경합니다. 한 대표님께서 멋진 파트너를 두셨네요. 저는 아루가 이렇게 선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남자 멘토님들의 이해가 부족한 점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니콘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어 유니콘 하우스 컨셉에 더 맞다는 주장은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피봇팅이 있을 겁니다. 미션에 충실했냐는 측면에서 판단한다는 원칙을 지키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기고 진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최경희 멘토님은 아루 대표님을 참 훌륭하게 성장시키셨다고 생각합니다. 아루도 참 잘했습니다. 처음 출연했을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성장을 이루셨습니다. 실력있는 사업가가 되셨네요. 축하합니다.

너무너무잼잇다. 시간날떄 마다 보야징

다른 부분에서는 두 팀다 다 장단점이 있는데, 결국 아루는 주어진 기간 동안 답을 찾지 못했고, 한달어스는 예상가능한 답이라도 가져왔다 이 차이에서 승부가 난 것 같네요. 아루 쪽에서 명확한 대답 하나만 해줬어도 아루가 승리했을 것 같아요. 그간 산부인과를 안가봤다는 건 좀 놀랐네요.

자기만의방 유저입니다. 아루의 콘텐츠는 팀원 네분이서 단시간에 구축했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퀄리티가 좋습니다. 그 기본적이고 당연한 성지식이 없어 당하지 않아도 될 피해를 너무나 많이 겪는 것이 여성들의 현실이고요. (댓글을 보니 본인들이 모르는 영역을 필요없다고 평가절하하는 분들이 많네요.. 이 문제를 알고 심사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의 차이는 너무나 큽니다..) 아루의 타겟은 절대 작지 않습니다. 세상의 절반이 여성이니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28:10 말 잘하시네요.. 멘토님들

너무 날서있는 댓글들이 보이네요. 열심히 촬영하신 분들이나 출연하신 팀들이 보면 당황스러울듯합니다. 조금만 표현을 조심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수있는 댓글란이 되길 바래봅니다

이 영상보고 아루 가입해보려 합니다 여성들에게 정말 필요했던 컨텐츠라고 생각해요 대표님 응원하겠습니다!

챌린저스가 한달어스랑 가장 비슷한 서비스라고 생각되는데 챌린저스가 훨씬 큰 서비스라 그냥 챌린저스 이용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한달어스만의 경쟁력은 뭘까요?

아씨 오늘 놓쳤다 ㅠㅠ 이제봅미당 ㅋ

이제서야 시간이 나서 봅니다. 정말 날카로운 질문들이 제가 저 자리에 있어도 대답할 수 있었을까 싶네요.

중희님 워딩이 어메이징하네요!!

여러분들 혹시 영상에서 나온것같은 스타트업관련 용어같은걸 전부 공부할 만한 책이나 찾아서 공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핸드폰 용량 때문에 정말 중요한 (은행앱, 카카오톡 등등) 앱 빼고는 전부 다시 지우게 되더라구요. 이 과정에서 본인들의 어플이 지워지지 않을 정말 경쟁력있는 어플인지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아루 의 어플 다운받고싶었는데 안드로이드앱은 호환이 안돼어 있나봐요. 많이 아쉽습니다 ㅜㅜ

아루 정말 좋았어요, 생리대 쪽 보다 훨씬 큰 시장이라고 봅니다. 클립톤 이사님의 작살, 앞으로 아루의 행보 궁금하고 지지합니다!! 한달어스 타겟이 넓다가 타겟이 뾰족한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한달어스의 효과가 있는지 발표로는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심사역 말씀대로 실천 능력 높은 분들 3일을 결과로 가져온 건 아쉬웠습니다 사실 둘다 몰랐고 효과가 있다면 써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둘다 보고 있었는데, 아루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아루 응원합니다~!!

두 팀 다 긴박함이 장난 아니네요;;;

심사역분들은 아무래도 ‘투자’의 관점 위주로 평가를 하셨을 텐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현재의 아루가 다른 팀에 비해 부족해 보일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아루는 분명히 기존에 없었던, 세상에 꼭 필요한 앱이라고 생각하고 가치있는 일을 해내고 있기 때문에 꼭 성공할 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의 아루의 성장 더 기대하고 관심갖고 볼게요 화이팅~! ✺◟(∗❛ัᴗ❛ั∗)◞✺

텀블벅 염재승 대표님인데 염대승 대표라고 오타 냈네요. 커뮤니티에라도 수정 공지해야 하는 거 아닌지

첨엔 한달어스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아루가 좋아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너무 재밌네요

글로벌로 확장하면 오히려 아루가 더 시장성 높을텐데 그쪽 부붙 어필 안한게 너무 아깝네..

커머스 확장성은 아루가 큰 거 같은데!! 작살만 슝슝 던지면 될 것 같아요~

한달어스 아직 아이폰에는 출시안했네유..?ㅠㅠ;

아루 너무 아쉽네요! 소풍과 함께 잘 다듬어가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와 이번꺼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일주일에 한팀 씩이라면 앞으로 3주정도 매주 일요일이 기다려지겠네요. 질문들 받으시는데 제가 살이 떨리네요..아루팀분들도 한달어스 분들도 응원하겠습니다!

아루! 아루!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발표들으면서 서비스에 대한 확신이 더해졌어요..

에너지를 쥐어짜다. 나와의 싸움.

몇몇 마케팅 용어같은 전문용어들 빼고 영어단어를 이렇게 많이 써서 말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니치한, 그로스 등등

프로그램 취지나 진행방식 등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마켓팅용어외에도 단어를 영어로 말하는데 그냥 전체를 영어로 말하시면 어떨까 싶을 정도여서 아쉽습니다.

보면서 시간이 순삭됐네요

솔직히 한달어스는 너무 빡공단같은 느낌이고 아루는 아직 뭐가 많이 아직 부족한 것 같다,,,

스웻이 무슨 뜻인가요??

최경희 팀장님 멋있으시다

전문가들이 성별만으로 어떤 팀을 편들어 줄거란 건 전문가 커리어를 무시하는 앝은 생각 아닌가..

증감이 아니라 증가가 맞는거 아닌가용.. 우움 .

ㅎㅇ

아루에 한표 던집니다.. 참고로 신성장사업부서 팀장입니다..

20:36 말 자르고 질문 하는 건 예의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아루의 자기만의방이 여성만 가입 가능하다고 하는데 왜 그래야하는 거에요? 여자의 성지식은 여자만 알아야한다? 남자 파트너는 몰라도 되나요? 서로 잘 알아야 될텐데 폐쇄적으로 운영하는 이유는?

전체적으론 아루가 더 좋았다고 생각 됩니다..

이루 팀원분들 지인분들 아쉬운건 알겠는데 이렇게 좌표찍고 아루에 옹호적이고 상대팀에 적대적인, eo팀 탓하기 댓글 주르륵 다는거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가만있으면 반은 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여성 시청자분들이 심사에 대한 아쉬움이 많으신 것 같은데 스타트업과 투자는 감성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타트업은 지표로 말하고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냉혹한 곳 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그동안 유니콘 하우스 보면서 정말 잘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EO 기획력에 감탄하면서 봤는데 이번 스테이지는 다소 아쉽습니다. 이너시아나 아루의 메인 타겟 고객층을 고려했을 때 이번 스테이지는 남녀 심사위원의 성비를 맞추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았을까요? 저는 페미니즘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만, 일부 참가 기업이 특정 성별을 타겟팅 했는데 심사위원이 너무 반대 성별 위주로 구성된 것은 해당 회사에 지나치게 불리한 조건이지 않나 싶네요. 저는 지금도 한달어스 디자인유치원 참여하고 있는 유저이지만 이번 스테이지는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 구조이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