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주제로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코즈믹 호러를 표현한 진짜 개미친 작품.. (간만에 초강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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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네마

4 ай бұрын

#홍시네마 #단편영화 #코즈믹호러
Portrait of God 입니다
원본 링크 : • Portrait of God (Short...

Пікірлер: 215

@HONG_CINEMA 3 ай бұрын

무서울까봐 일단 낮에 올림😢

@user-sr8ke5li6o 3 ай бұрын

뒤에 못보셨어요? 뭐 있던데

@IlIIIIIlllI 3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user-qi4kc6el8h 3 ай бұрын

그럴줄알고 낮에보고있음 훗

@user-sg2re1id4g 3 ай бұрын

ㅋㅋ귀여우셔ㅋㅋ

@user-ke8qw3dp3q 3 ай бұрын

무서울까봐 차마 어두운곳에서 보지못함. 그래도 충분히 간떨렸음👍

@user-ir9ib9wi1h 3 ай бұрын

2:36 여기서부터 주인공한테 나타나는 듯 하네

@ddangja9113 3 ай бұрын

원본 영상엔 한글 자막 없네용 번역 진짜 매끄럽게 잘하시는듯..♡ᜊ♡

@user-qe6sp8ud4t 3 ай бұрын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xogus5020 3 ай бұрын

2:34 그림에서 이미 나타나있네

@개여시 3 ай бұрын

와 이번꺼 진짜 무섭네... 아니 불끄고 보는데 진짜 희미하게 뭔가 보이는듯 하다가 확실히 뭐가 있다는걸 인식하고 스크린을 걷는 순간 내 바로 앞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소름끼침.. 외국영화 특 후알유~? 하는 순간 무슨 반응이 나올지 모르겠고 그저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쩝. 하면서 고개를 살짝 돌리는순간 나같아도 호다닥 튀고싶드라 ㄹㅋㅋㅌㅋㅋㅋㅌㅋ

@user-ml4xq6vg5p 3 ай бұрын

형 고마워

@user-ud5gn8el9u 3 ай бұрын

무섭지는않습니다 편안하게 보셔도되요

@Noname-zx1qe 3 ай бұрын

뭔가 참신하면서 특이하네요 ㅎㅎㅎㅎㅎ😮

@user-dh3yn9wu3t 3 ай бұрын

단편 공포영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ls0309x 3 ай бұрын

이 채널보면서 댓 한번도 단 적 없는데 못참고 끄적임...이런거 개쥬아

@ChoCho-ko 3 ай бұрын

오래 전에 본 거라 가물가물 했는데 다시 봐도 소름이네

@like9614 3 ай бұрын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ㅋㅋ

@cjminam 3 ай бұрын

자기전에 불끄고 이불속에서 봐야지..😅

@kingkongkungkwang 3 ай бұрын

공포란 공포물들은 영화든 글이든 다큐든 진짜 수천개 작품을 본듯한데 이건 점프스케어도 없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맨 마지막 좀 뭔가 황당하기까지한 하얀 엔터티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genchicken 3 ай бұрын

무안한 심영과 마주치고 만 그녀!

@user-nc6sp1oo2h 3 ай бұрын

아앗.. 발견한 지금이 낮이라.. 이따 밤에 다시 오겠습니다

@jhong6342 3 ай бұрын

봐야되서 사무실 불끄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d2ti9io3w 3 ай бұрын

1:52초에 뒤에서보고있네?ㄷㄷ

@Angelmon_ 3 ай бұрын

2:03 초에 왼쪽보면 무슨 사람 형태에 눈 2개 같은 형태가있는데 2:28 신은 안보인다 후에 왼쪽에 없어짐. 이미 보고있었다는거임~

@nicekiku 3 ай бұрын

절실(x) 독실(o) 독실하다 (篤實하다) 믿음이 두텁고 성실하다.

@ddangja9113 3 ай бұрын

무서울까봐 말 안 듣고 거실에서보다가 잘 안보여서 방에서 봤는데 집중 빡되네용 다들 어두운 곳에서보셔요들..𖤐

@user-me1rj3xi5s 2 күн бұрын

2:03 여기부터 왼쪽 보시면 이미 신?이란 존재가 나타난걸로 보이는데 이미 자신의 초상화를 본 사람을 관찰하러 온걸수도 있겠네유

@user-rc8si1ww2i 3 ай бұрын

6:06 캣냅…?

@jprometheus7072 3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보는 홍하 존나조쿤

@AppleKong 3 ай бұрын

아이무셩

@user-gw2vt3ku2l 3 ай бұрын

한가지 소름끼치는(?) 사실을 깨달았는데 예전 공포영화속 존재들은 주로 뭔가 종교스럽고 중세판타지같은 존재들이었는데 지금은 크툴루, SCP같은 존재들이 거의 완벽하게 대체한듯

@user-ww8xx1in2q 3 ай бұрын

요새는 약간 명백한 악의를 가진 존재로 공포심을 주기보다는 그냥 미지의 존재를 마주하는 더 근원적인 두려움을 주는 쪽으로 바뀐 거 같음. 그래서 잘 만든 작품들 보면 다 대상이 끝까지 모호하게 묘사됨

@user-gw2vt3ku2l 3 ай бұрын

@@user-ww8xx1in2q 정확한 분석이신듯 👍 귀신이나 악마같은 존재는 판타지나 히어로물로 넘어간것 같아요

@hastura2283 3 ай бұрын

scp는 아닌 것도 맞는 것도 있어서 애매하지만 크툴루 신화 노선 타는 것들은 확실히 코즈믹 호러가 대중적이게 된 것 같더라구요

@타디스 3 ай бұрын

SCP는 대처가능한 공포인데 아닌 SPC는 크툴루신화쪽 영향 많이 받긴한느낌

@user-yr8dc6pv8w Ай бұрын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감을 못느끼는 나같은 사람은 온통 노잼 공포물 뿐..

@user-ev9dy4kn9h 3 ай бұрын

굉장히 두려웠어요. 천천히 나오다 보니 어떤 존재일지 알수 없어서요

@user-bc2wk2ek9f 3 ай бұрын

결말까지 다보고 나서 뜬금없지만 "피눈물 난다"라는 말이 중의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user-ud7lj6xq3j 3 ай бұрын

무섭다고 하셔서 햇빛이 쨍쨍한 낮에 봅니다.

@myjet3311 3 ай бұрын

맑은 눈의 광인..

@Begae_sugar 3 ай бұрын

새벽 2시 12분에 보는 맛있는 야식

@user-mt2ff6yj6j 3 ай бұрын

썸네일 보고 들어왔는데 불끄기가 너무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Werewolf_IX 3 ай бұрын

아니 세 시간이라니 ... 눈 뜨고 있는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FogBridge 3 ай бұрын

낮이라 태양을 끌 수 없어서 그냥 봄.

@kyoung-minkim1693 3 ай бұрын

마주 할 수 있다면 신이 아니지…

@handsleft4477 3 ай бұрын

이건 또 무슨 어거지..

@user-cm2jy6do1z 3 ай бұрын

@@handsleft4477신이란 존재를 마주할 수 있는 순간 관측가능하다는거고 관측가능한건 시간만 지난다면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임

@handsleft4477 3 ай бұрын

@@user-cm2jy6do1z 각 지역 및 나라마다 신의 관측이 발견됐죠 그리스,로마,인도 등등 어디든 딱 한 단어면 다 정리 됩니다 '허구' 그게 다입니다

@Ch_52 3 ай бұрын

@@handsleft4477 마주한다는건 존재한다는거고 존재한다는건 언젠가 사라질 운명이기에.. 이 우주에 불멸이란 없다죠

@handsleft4477 3 ай бұрын

@@Ch_52이론 상으로는 영생을 사는 해파리도 바닷가재도 존재하죠ㅋㅋ삭제 당했는데 제 생각은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는 신을 봤다는 목격담이 많습니다 그리스, 로마, 힌두교 등등 수도 없이 많죠 신 자체가 허구이기 때문에 마주 할수 없다라는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허구라는 단 한단어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다는 얘기

@hoodlumcrow 3 ай бұрын

계속 보고있었다

@XxxX-sy3ss 3 ай бұрын

성경에서 천사가 내려오면 항상 하는말, 두려워하지 말라

@kduok 2 ай бұрын

어둠속에서 주인공이랑 같이 묘사만 듣고 어떤 이미지인지 상상하면서 보는것이 재미요소인듯 ㅋㅋㅋ

@eurjjang 3 ай бұрын

지하철이라... 불을 못끄네요

@paris2910 3 ай бұрын

ㅎ 귀여웠습니다.

@개여시 3 ай бұрын

와 다시한번 더 어두운곳에서 밝기를 가장 밝게하고 주변을 보는데 어느순간 빛나는 두 눈이 여자를 보다가 시간이 좀 지나니깐 갑자기 사라짐...그러다가 다시 모습을 보인게 스크린에서였네

@user-vk3mc1sq8b 3 ай бұрын

가장무서운건 핸드폰에 반사된 내얼굴이었다....젠장

@user-uc6sq7pn4p 3 ай бұрын

절실한X 독실한,신실한O

@gamza_daseul 3 ай бұрын

? 뭐야 4분 전이네

@Estez_ 23 күн бұрын

절실한 -> 독실한

@user-gb5vw8mh7i 3 ай бұрын

이거 오래전에 본 거고 대충 밈 느낌이었는데 7일전이라서 굉장히 기대했네, 오 이거 얼굴 안나오는 걸로 알았는데 나오네? 보길 잘했네요

@user-dt1vj3cm3b 3 ай бұрын

05:32 '죽'기도문? 죽기(위한기)도문

@Natrou Ай бұрын

4:26 아둔 토리다스

@dzd2930 3 ай бұрын

어두운곳에서 봐야 한다고 하길래 방 불 다 키고 봣슴 휴

@user-rg8bg7po7e 3 ай бұрын

존나 장난이네 공포영화는 새벽에 올려야지

@cgh6235 3 ай бұрын

신의 모습이 우리가 생각해왔던 외형이 아니라면? 에 대한 고찰인가

@ygvddgjiyds 2 ай бұрын

우와 난 무서워서 덜덜덜 떨면서 강아지 안고 실눈 뜨고 보는데 얼마나 무서우실까..

@soviet_DRAGUNOV_party 19 күн бұрын

이번 편은 무섭기보단 다시 한번 신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저 또한 신을 믿는데 신을 만났을 때 내가 바라던 모습이 아닌 저렇게 너무나 무서운 모습을 하고 나오면 어떨지...

@tkr4340 3 ай бұрын

ㅠㅠ 잔인해 자꾸 어두운데서 보래..ㅠㅠ

@Park_Cheolmin 3 ай бұрын

저거 눈에불빛 머묻은줄알고 ㅈㄴ닦았네 신이였네 미안해요

@user-by8ie8gh4j 2 ай бұрын

"나도 신이라니까 왜 겁 먹어.."

@user-wh3fg9jd4j 3 ай бұрын

시작하자마자 SCP-096 인줄... ㅎㄷㄷ

@Buzz_ly 3 ай бұрын

핵무서웠음 😢😢

@josugeun 3 ай бұрын

이거 본거같은데 어디 채널에서 봤더라...

@abruisedwall 3 ай бұрын

4:33 신 영역전개 지리노

@user-ep2bb4cn1c 3 ай бұрын

네. 바로 쫄아서 하시는 말씀.반대로 불키고 밝은곳에서 시청하겠습니다.

@user-cv3fd1ku5k 3 ай бұрын

"신은 없다. 병신만 있을뿐...." - 미상 -

@f_min 2 күн бұрын

1:58 누구는 싫다고 하고 누구는 아름답다고 하는데 일관성이 없잖아 ㅋㅋㅋ

@theheroHong 3 ай бұрын

"무량공처"

@user-on5go5vz5d 3 ай бұрын

크툴루가 아닌... 우주의 다른 존재같네요

@user-vh6wz8wt1d 3 ай бұрын

무서워서 짱구 브금 틀고 봤습니다

@user-cm2jy6do1z 3 ай бұрын

불꺼라 -> 무서운거다 -> 무서운게 싫다 -> 불켜라

@user-tm9ye8eq8j 3 ай бұрын

어쩐지 옆에 사람형체로 뭐가 있길래 뭐지 싶었는데 진짜였네 ㅣㄷㄷㄷ

@Amen.Buddha 3 ай бұрын

신에게 다가갈 수록 추락하는 것이 인간

@Fris_com 3 ай бұрын

회사 사무실 불을 끄고 싶..

@user-ef4qk4ue1u 3 ай бұрын

한..1년전쯤인가 누군가 올린 리뷰를 본거같은데..

@user-lc1lh5ky8s 3 ай бұрын

그 눈알 수십수백개 달린 천사보단 덜 무섭네

@user-hq1qg6cj8d 3 ай бұрын

생긴건 크툴루계통인데 하는건 자애롭네

@rabbitgirl1976 3 ай бұрын

6:10 나는 이 장면 보자마자 헌터x헌터 네테로의 관음 레이저만 생각나네;;

@mintchoco9929 28 күн бұрын

배키시키 제로!!!!

@id4772 3 ай бұрын

여배우 이쁘다😂🎉

@chararub 3 ай бұрын

신에게 마저 적용되는 외모지상주의...

@user-ip3sm1hz1e 3 ай бұрын

신은 메시뿐이다

@user-eq1jx9ie8n 3 ай бұрын

빵상~빵상 ~ 아흐 ~ 나으 ㅣ존재야아~의

@system_Shock 3 ай бұрын

불을 끄고 보라고 하시기엔, 너무 대낮이라...^^

@user-xo9wp2ze5g Ай бұрын

악신도 신이지

@yee8843 2 ай бұрын

???:그러게 예수를 불렀어야지.....

@Espacia410 3 ай бұрын

진지하게 저 여자가 더 무섭게 생김ㅋㅋㅋ

@north7star 3 ай бұрын

신이 아니더라도 인간에겐 신과도 같은 존재겠지 인간이 신이라 믿으면 신 악이라 믿으면 악이 되는 초월적인 존재를 인간의 인지능력으로 알수 없으니

@user-wr1sp1ui7v Ай бұрын

화면이 어두워서 내 얼굴이 보이는데 혹시 내가?

@user-observer1667 Ай бұрын

신을 믿지 않지만 신이 있다면 세상은 왜 완벽하지 못할까

@koreanerdman Ай бұрын

초롱아귀같은거 아닌가... 인간을 홀려서 잡아먹는 육체가 아니라 정신을 잡아먹는...

@gangraelee9695 3 ай бұрын

그냥 우주인.외계인.

@leo_0618 2 ай бұрын

썸네일에 있는거 캣냅아님? 갸똑같노

@bsj9927 3 ай бұрын

씹 개무섭다ㄷㄷ오금저려서 대낮에봤음ㅋㅋ

@user-et7pm1vd6r 23 күн бұрын

1:52 여기서부터 여자 왼쪽에 잘 보면 눈두개 반짝이고있음

@user-ww4zp8pr4k 3 ай бұрын

아 xx 깜짝이야 내 얼굴이었네

@user-nu2so6ww9h Ай бұрын

성경에서 묘사되는 천사의 모습도 원래는 기괴함

@ddangja9113 3 ай бұрын

♡ᜊ♡

@NORABOLGGA 3 ай бұрын

1:54 부터 왼쪽에 반짝이는 점 두개가 보이는데 2:29 이때는 보이지 않음. 신고 같이 보고있다가 직접나타나기로 한거

@user-md1pg1xm1e 3 ай бұрын

불끄고보는데 계속 뭔 뭐가 비친다 그러는데 제 눈엔 계속 검정으로만 보임 알고보니 시력이안좋아서 저 눈 반짝이는것도 안보이는거였음;

@user-qq4np3qe6d 3 ай бұрын

ET 형체같은데~~ㅠㅠㅠ

@TM-bo2hs 3 ай бұрын

불 끄고 암막 커튼 치고 어둡게 해서 봄 추가) 본거였음..

@jhchannel1713 3 ай бұрын

저는 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꼭 인간이 생각하는 이미지나 모습일지는 모르겠네요.

@user-xt7qw2et6s 3 ай бұрын

화질설정이 안돼요..

@user-sh7nm7ip5d Ай бұрын

오프라인 저장되어 있어서 그럴꺼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