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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곡은 주로 여성 성악가들이 연주하던 곡이었는데 신영조가 1987년 12월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의 독창회에서 부르면서 청중들의 큰 호응을 받게 되고 그의 또 하나의 대표곡이 됩니다. 새로운 레퍼토리로 이 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그는 "원체 김소월의 시를 좋아하기도 하고 테너의 음색으로 재해석하고 싶었다"고 답했습니다.
영상출처는 1990년 9월 19일 부산문화회관대강당에서 있었던 독창회 실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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