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유적 전문가에게 듣는 신라 궁성, 월성 이야기. '인신공희'와 월성 주변을 흐르는 '해자'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Пікірлер: 18
@user-le6mj3se3t10 ай бұрын
월성과 신월성은 최근에서야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월성옆에 신월성이 증측된것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성골로 이어지던 왕들이 진골인 가야계로 넘어가면서 가야 지역으로 수도가 이전되고 경주로 부르게 됩니다. 성골계인 월성이 한때는 경주였으며 진골계인 가야에도 경주가 있었고 당나라가 발해의 공격을 받자 지원병력 10만의 병력을 보내고 패하였을 때는 밀려난 곳의 경주가 있었습니다. 경주는 한곳이 아니며, 여러 곳 이였습니다.
@uwybfei6 ай бұрын
10.26이 아니었으면 79년 말부터 월성발굴 계획이었는데 5공 출범하고 기존계획이 취소되는바람에 너무 많이 늦었습니다.졸속 발굴이 되지 않기를 빕니다
@maye1672Ай бұрын
복원하는데 10년이상 더 걸릴듯 ㅠ
@user-kn3rg8qx4o10 ай бұрын
경주 월성은 가짜다!! 대륙 산동성에 월성 금성이 있었단다.
@user-em5yw1yi5iАй бұрын
많이 아프네 늙은이들은 어디서 뭘 보길래 죄다 대륙설 말하는거냐
@likeutude8 ай бұрын
산라 수도 월성은 그곳이 아닙니다. kzfaq.info/get/bejne/icmSfriTvb2mY2w.htmlsi=djLVVhyNDbsiVfRi
@mangentle6946 Жыл бұрын
인신공양 순장이 성행한 나라 신라가 그정도로 미개한 나라라는거다
@Pocari413 Жыл бұрын
너만 없으면 대한민국도 미개한 나라에서 탈출할텐데
@user-em5yw1yi5i Жыл бұрын
미안한데 순장은 전 세계에 다 있었음ㅋㅋㅋ
@skyfaraway Жыл бұрын
@@user-em5yw1yi5i 백제는 인주(인간을 기둥으로 삼아, 즉 희생 공물로 묻어 건물을 짓는 인신공양)의 흔적이 없었음. 고구려도 같은 문화권이라서 그런거 없었음. 심지어 고구려는 사서에도 인신공양을 금했다고 전했음.백마의 피를 마시거나 말이나 소를 제물로 묻는 경우는 있지만 인신공양, 인주같은 미개한 흔적은 발견된 적 없음. 심지어 순장도 없었음. 반면 신라는 그 유명한 성덕대왕신종을 주조할때 애를 넣었다 해서 에밀레종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인신공양이(그런 것을 했다는 인식이) 횡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