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찬양을 들으면..40년동안 트럭장사를 하시면서.. 스피커에 이.찬양을 크게 틀어서 사람들이.듣게 하신 아버지가 생각납니다..더 많은 사람들이 이 찬양을 듣고 주님생각을 많이 하게끔 하시려는 아버지 생각에...눈물이 납니다..사랑합니다. 아버지!
@sungeuipyeon6635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주님의 자녀이신 아버님이셨습니다. 아버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우리가 이 찬양을 사모하지요.
@sim821006 Жыл бұрын
찡하네요♡ 많은영혼들을 주께로 돌아오기를 바랫던 아버님의 귀한마음이 느껴집니다^^
@user-rl3ob2wr9o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저도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a0416oopll Жыл бұрын
글을 보자마자 눈물이 울컥납니다! 그 아버님ᆢ 그 아버님이 진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이십니다!!
@user-qd7ki1rr8h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런 아버님이셨네요! 넘 귀하신 분이시네요 ㅎ
@user-rj1xd4lb6l Жыл бұрын
아픈 남편과 김밥집 하면서 아침 재료 준비하면서 자주 듣고 은혜받고 눈물 흘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감사
@user-kk2fc1ur1t5 ай бұрын
제가 지난 몇년동안 변함없이 가장 사랑하는 찬양입니다.
@JiLanZheng4 ай бұрын
찬양을 듣는데 계속 눈물이 나네요... 우리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mayberrykang169311 ай бұрын
시편읽다가 너무 삘받아서 들으러 왔어요 ㅋㅋㅋ
@licht_urim3 жыл бұрын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 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 이관대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jang9553Ай бұрын
여호와 주님 제 몸을 완전히 회복시키시고 새직장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은혜를 잊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user-cq6kv4gp5yАй бұрын
찬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
@user-ch1qe6gl2b8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넘 아름다운 찬양 입니다~주의 손가락으로 만든 달과별~문득 올 4월 3일에 천국가신 엄마 생각이 납니다~새벽마다 5남매를 위해 기도하신 어머니 ~고등학교 졸업할때 운전면허 따라고 돈을 주셨는데 철없이 친구들과 써버렸어요 ~쉰살이 넘었는데도 아직 무면허 인데 이제 다시 도전해서 따야할거 같아요😅샬롬 ❤
@user-cz6cw3vg3w5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어찌 그리 ..이리도 아름다운 지요 주여 내가 우리가 무엇이권대...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 주여 ..주님이시여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저를 만드셔서 이땅에 일원으로 살아가도록 돌보심을 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샬롬 하나님을 찬양으로 올립니다 받으소서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아멘 아멘 ❤
@user-fc1nl7jz3s3 жыл бұрын
이 감동을 어떻게 쓸까 하다 어떤 분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이세상에 태어나 내가 제일 잘한 일은 주님을 믿은 것이다' 주님이 저를 만나주신 것이겠지요.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user-lp5jd9he3i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sim821006 Жыл бұрын
아멘!!!!!! 입니다
@sim821006 Жыл бұрын
아멘ㅜㅜ
@user-bh4lk1nx8n Жыл бұрын
@@user-lp5jd9he3i ㅣ ? ? 1 ㅅ?ㄱ
@younglee608911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tv-mq3ut3 жыл бұрын
24년전 예수님 믿으면서 이 찬양을 들을때 얼마나 은혜를 받았고 군대에서 교회도 못나갈때 이 찬양을 들어면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제 이렇게 부족한 자가 주의 종이 되어 있네요... 겸손하고 맑게 만드는 찬양 감사합니다.
@user-ty2sk7kg2w Жыл бұрын
올해 4월에 2주동안 운전면허학원에 다녔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늦은밤에 울면서 기도했던 날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생애 첫 자격증시험이기도 했고 고마우신 이웃 분들께서 운전면허자격증 취득 해보라고 마련해주신 돈이라 생각했던 것보다 심적으로 많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렇지만 늦은밤에 기도드릴때 하나님께서 도우셨습니다. 늦은밤 따뜻한 손길로 제 슬픈 마음을 어루 만져주셨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저는 그 용기로 그 결과 생애 첫 운전면허증을 당당하게 취득했습니다! 😍
@shyoon322 Жыл бұрын
승리하셨네요~😊
@user-ps8dz7ko6s11 ай бұрын
흐뭇한 이야기예요😄
@sunjookim269611 ай бұрын
작은신음에도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n3vr8wx9c9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축하드립니다
@user-xc3bh8md6t2 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셨어요😊
@user-ij4ht1wm6d Жыл бұрын
이 곡만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다윗왕이 얼마나 진심으로 주님을 찬양했는지 이제사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어찌 이런 죄인을 살리시려 하신 그 은혜를 저희가 알겠습니까? 그저 순종하고 싶습니다
갑자기 문득 말씀을 볼까 앉았는데 이 찬양이 듣고 싶어서 켰습니다 깊은 고백으로 이렇게 맑은 영혼으로 나아가 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심이 가득 담겨져 있어 더욱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lu8rq3 жыл бұрын
손사모님~ 하나님의 걸작품이십니다 ~ 목소리를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만드셔서~ 주님을 찬양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늘 보좌의 찬양과 샬롬~
@soyonglehtimaki343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찬양 사역자 이신 사모님!!! 아리조나에 있을때 우리 교회에 오셔서 뵌것이 엊그제 같은데..
@moon-ju5il2 жыл бұрын
다윗은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언어로 하나님을 찬양했을까요! 저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언어로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않은 시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고 집으로 가는 중인데 주님께 대한 저의 아름다운 고백이 됐을까요! 찬양이 넘 은혜가 된 자꾸 눈물이 날려고 합 니다
@chanheelee825911 ай бұрын
귀한 간증입니다.
@user-jb5me9si9b7 ай бұрын
성령으로. Period.
@yus14593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이찬양이 계속 맴돌아서 주하나님 감사합니다
@user-oh8vx8vz5z4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리도 목소리가 아름다운지요~정말 큰 은혜가 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 공유합니다~
은혜로운 찬송 가사합니다. 어릴때부터 들은 손영진씨의 목소리, 지금 들어도 여전히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b6wd9zr6l3 жыл бұрын
손영진 사모님. 여기서 또 찬양을 듣네요. 이 시대 최고의 찬양의 목소리. 넘 감사드리며 손 사모님을 대한민국 조국 교회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려드립니다. 할렐루야. 백만 넘었으니 천만 가야지요? ㅎㅎ
@user-gw6vw3ls9g Жыл бұрын
창송는모두가은혜요기뿜이요늘감사합니다주님
@user-hz3lr5wt5i22 күн бұрын
🎉🎉🎉🎉🎉🎉🎉🎉🎉 주님품에 나안기여... 😊😊😊😊❤❤❤ 🙏 🙏 🙏
@jlee0316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의 운행하심을 느낍니다. 귀한 찬양 감사해요❤️
@user-hf1bb9xo5j3 жыл бұрын
정말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불러 주시는 사모님 넘 은혜스러워요 제영혼이 정화되어서 감사드려요
@user-sm5vr5mu3d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하나님, 영광과 위엄, 찬양과 찬송과 경배 받으 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홀로이 영광 받으시 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user-lp5jd9he3i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usaljm14633 жыл бұрын
찬양을 들으니 영혼의 맑음이 느껴집니다. 젊을 때 부터 주를 위해 헌신하신 모습이 가을의 국화처럼 아름답고 소담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user-ho3wd8hn6c2 жыл бұрын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할렐루야~~
@user-ls8jj6uo7h4 жыл бұрын
주님 지으신 모든 것이 아름답네요... .사모님 목소리 까지도 저리도 영롱하게 만드셨지요! 감사합니다!
@josephkim27404 жыл бұрын
우연처럼 그때마다 바라지 않았었고 원하지 않았음에도 누군가를 진심으로 도왓을뿐이엇는데도 여호와 우리 주님께서는 어찌 그리 많은것들을 저에게 베풀어주셧는지요. 단한번도 그무언가를 바라지 않았었고 묻지 않았음에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 저에게 여호와 우리주께서는 그리 많은 은혜를 베푸셧는지요. 그저 놀라울뿐입니다. 어찌 그리 아름다우신지요. 아멘
@user-xv1tz6sz5o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환경에서 사모님의 찬양으로 은혜받습니다 감사드려요💓
@user-xb4yg3wg6b3 ай бұрын
찬송가 최고 지 요 ㆍ
@user-qs3hr5jf4u4 жыл бұрын
시편8장 읽다 이찬양생각나서 검색했는데..목소리듣는순간 제 영혼이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5번 연달아 듣는데 스톱을 못 하겠어요~너무 감사합니다
@user-yj9hd6pf4o3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며... 다윗의 고백에 화답하는 그리스인들이 있어서 아직 이 사회는 희망이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아멘과 찬양을 받으소서.
@user-hl1zr1uj6d6 ай бұрын
음성이 좋아 내마음에 평안히 감성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kw6wc4iy6n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가사와 선율 제 가슴에 이렇게 뜻깊은 선물을 보내주 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jaegukim587 Жыл бұрын
지방을 다닐 때면 이 찬양을 들으며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시편 8장을 중심으로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합니다 현지인들이 가사를 모르겠지만 한번 들려주고 가사는 번역해 들려주려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듣는데 역시나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 찬양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편 8편 필사하다가 찬양이생각나서 듣게 되었어요.오늘도 주님찬양하며 동행하는 하루되세요♡♡
@khoahanthanthithuyhien37843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user-sg2qr3me1j4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천상의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FXCO푸른마음오카리나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선생님 목소리를 간만에 다시 듣게 되었네요 많은 분들을 전도시키고 평화를 선사해드린 아름다운 음성이십니다
@user-lp5jd9he3i2 жыл бұрын
사모님.입니다~~
@user-pg8sb1qy8x2 ай бұрын
손영진 사모님 찬양 좋아요
@user-lq3zu9hv6j27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insookkang42218 күн бұрын
용기를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user-lk8iz6sz8r5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항상 감동의 찬양 감사합니다.언제...어디서 찬양하시든지 하늘 문을 여시고 심령에 열린 은혜 가득하게하시길^^
@hyj-sx1gs2 жыл бұрын
찬양의 힘이 느껴집니다.
@user-qw6tr8so1e Жыл бұрын
비 오는 2월 두 번째 금요일 새벽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실 아름다운 삶을 기대하며 항상 겸손하게 그 앞에 엎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감동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user-km5iw5zv5o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yungboonyu27404 жыл бұрын
오~~ 여호와 우리 주여 ~~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영광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