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복음] 손절했던 가족들을 얼마 전에 만나고 왔는데요. 저는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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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күн бұрын

최근에 손절한 가족과 만났습니다. 왜 그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는 걸까요?
#손절복음 #손절 #가족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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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1

@jingleX2_but_esta_contigo 18 күн бұрын

악플은 안달을거지만 보내요. 커피한잔해요.ㅎ

@sl2999 18 күн бұрын

조현병 환자인 언니 죽는다고 발코니 문열고 협박하길래 (이유도 없음) 뛰어보라고 하니까 도망감… 그거보고 알았죠 자살협박하는 인간중 진짜 죽을사람은 없고 진짜 죽는다면 잘된 일이라고…

@user-yd4zm9hq2k 18 күн бұрын

우리부친(알던아저씨)도 심심하면 자기죽는다고? 했음 솔직히~아무도 관심도 없는데~착각도 오짐

@user-vc7pf8bm8f 18 күн бұрын

일종의 가스라이팅 이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sl2999 17 күн бұрын

@@user-ce5ji7gu7m글쎄요 정신병 걸려서 칼들고 설치고 하도 가족들 괴롭혀서 가끔 등떠밀고 싶다는 생각도 했는데 그정도야..

@natynlo9649 13 күн бұрын

아빠가 엄마랑 싸우면 온갖 화풀이 폭언 폭력 다하고 집 나가면서 나 나가서 뒤질테니까 이렇게 말하고 나가는데 잘 살고 게세요 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죠 가족한테 지 죽을거라고 협박하는 가장이라니 ㅋㅋㅋㅋㅋ 손절하도 장례식 영정사진으로 얼굴보는거 빼고 죽을때까지 얼굴 안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한테 자살협박하고 칼 들고 위협하고 목조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착한사람 코스프레한다 시ㅏㄹ 역겨워

@dntjd94 11 күн бұрын

@@natynlo9649효자(효녀)시네요. 손절한다는 생각이있는데 장례식을 가고 영정사진볼 생각을 하다니.

@user-xj1vb1st1w 18 күн бұрын

가족하고 연 끊은 지 13년 정도 됐는데 7년차쯤에 한번 만났는데 역시나. 연이 이어지지가 않더군요. 그들은 그냥 남보다 못한 존재일뿐

@ooo-xc8fw 18 күн бұрын

부모-자식간에는 그래도 정이랄까 그런게 있기도 하지만..형제, 자매는 성인되어서 각자 결혼하면 그냥 남.. 돈이 많은 집은 증여,상속 땜에 싸우고.. 돈이 없으면 형제간에 부모님한테 생활비 드리는 문제로 싸우고.. 요즘 백세시대인데..부모님도 노후준비 철저히해서, 자식이 성인되면 경제적으로 서로 독립해야.... 자식들도 대학교 학비까지는 지원받아도, 그 이상은 바라지말고 각자 알아서 생활

@momo-gk3jz 18 күн бұрын

저희 엄마 자기 형제들에게 비련의 여주인공입니다. 제가 자랄때도 지금도 언제나 자기는 피해자고 자기는 잘못한 게 하나도 없고 자기가 한 선택은 늘 선의고 그러면서 저를 쓰레기 만들어놔서 형제들이 저를 쓰레기라고 합니다. 형제들한테 자기딸 쓰레기 만들고 저한테는 자기 형제들한테 은혜를 갚으라고 하죠. 정신병은 이럴때 걸리는 거구나? 싶어서 손절한지 1년 됐는데 너무 늦게 손절한 것 같습니다. 갑자기 쓰레기통이 없어져서 쓰레기를 버릴데가 없어서 그런지 찾아와서 쓰레기를 버리려고 하길래 다시 찾아오지 말라고 소리질러버렸습니다.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는데 의료기술이 좋아져서 빨리 죽지도 않네요.

@user-yn7kx8kj7o 18 күн бұрын

저희집도 저 빼고 다들 자기가 비련의 여주인공이에요. 모두가 피해자라고 주장하니 잘 살고있는 저를 가해자로 만들더라구요. 근거도 없음ㅅㅂ.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게 니 죄라며..하..ㅋㅋㅋㅋ 그사람들보다 제가 진짜 죽을까봐 도망나왔습니다. 우리 행복해져요ㅠㅠ

@user-zi8nm7ol1w 6 күн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병걸리고 이건아니다 해서 손절했어요 건강할때 손절하세요

@user-gy7ig1eu5o 18 күн бұрын

내 영역에 허락도 없이 침범하면서 거절할라치면 자살협박 잘하는 사람은 경계성 인격장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이지만 거의 불치에 가깝죠. 가까이 있으면서 같이 폐인되지 마시고 손절하세요.

@syh0476 18 күн бұрын

강단있는 행동에 박수쳐 드려요. 친정 아버지로 인해 괴롭다면서 희생을 코스프레 하시는 친정어머니의 가스라이팅에 20년 넘도록 친정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으로 경제지원을 하기 위해 쉴새없이 일을 하느라 정작 내아이가 정신적으로 아픈 지경에 올 때까지 나몰라라 했던 내 자신이 밉네요. 시댁 또한 만만치 않았기에 몇배로 힘들었어요. 이젠 모두 조금씩 거리를 두려고 노력합니다. 결혼 22년차 50세 중반이 되어서야 깨달았는데 알파카님은 매우 현명하세요.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다같이 수렁에 빠지는 어리석음이 아닌 선택과 그 선택을 강단있게 지켜가심에 저도 한수 배웁니다. 반쪽짜리 아내, 부족한 엄마와 사느라 고생한 우리 가족을 위해 이젠 집중하려 해요~~ 우리는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user-vj8dp8tk8s 17 күн бұрын

이제사 거리를두나요 진즉에했어야합니다

@_revival 16 күн бұрын

저하고 비슷하네요,,,

@jskim4487 11 күн бұрын

앞으로는 죽~ 행복하시길요~~

@user-zi8nm7ol1w 6 күн бұрын

저두그래요 50대 중반 병걸리고서야 정신차렸어요. 끝까지 잡아먹으려고 소름끼치는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물론 전화 절대 안받는데.. 무서워요. 소름끼칠정도로 징글징글해요

@user-ew7tb2tb5v 18 күн бұрын

인간은 안 변합니다,절대루...좋은척 하고 찾아올땐 뭔가를 가져갈라꼬 입니다

@Kimtiger0 18 күн бұрын

어휴 이 누님 너무 찰져 ㅋㅋㅋ 맛집이야 ㅋㅋ 강한멘탈 멋집니다 ㅋㅋ

@ajajauashshs 18 күн бұрын

허미 올만에 만나셨는데 싸우셔서 기분이 안좋아셨겠어요 사람이 쉽게 안바뀌더라구요... ㅜㅜ

@glad2245 18 күн бұрын

저포함 많은 사람들이 알파카님 좋아하고 계속 잘되시길 빌고 있어요^^솔직한 방송 감사합니다!

@user-vc7pf8bm8f 18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dayliyum 18 күн бұрын

진짜 인간의 참상을 보게되는 명소

@user-kh5fz3vr9l 18 күн бұрын

복잡한 인간사가 정리되는 맛집입니다

@Columbus-pq3oe 18 күн бұрын

저도 최근 5년만에 길에서 마주쳤어요.. 가족 연끊으면 죄인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진취적으로 사는 본보기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user-qc4eh3eq6j 18 күн бұрын

개같은 가족 안 보고 사니 행복😂😂

@user-qc4eh3eq6j 18 күн бұрын

저희 애미도 맨날 죽는다 혀깨물고 죽겠다 ㅇㅈㄹ 절대 안 죽음 😂

@rich6369 18 күн бұрын

@@user-qc4eh3eq6j 맞아요 잘대 못하죠. 부정적인말하는 사람같이 있으면 본인에게도 좋은게 하나도 없네요 아무리 부모자식도 아닌건 아니라생각함요. 축복해요

@user-qc4eh3eq6j 18 күн бұрын

@@rich6369 리치리치님도 행복하세요🥰

@user-xc9sn7lg8x 18 күн бұрын

ㅋㅋ ㅋㅋㅋㅋ 속이다시원하네요 잘하셨습니다

@user-pi9gr2su7d 18 күн бұрын

아빠돌아가시고 돈돈 달라는 새엄마 손절하니 집사고 주식사고 작은부자됐다 그전엔 계속 돈빨림 세상 불쌍한목소리로 돈빌려달라함 본인친아들한데는 안하고 착한? 나한데만 함😂😂 나는 계속 해줬거든 가족이고 나발이고 내인생 갉아먹는것들이랑은 빠른손절이 답이다

@user-pi9gr2su7d 18 күн бұрын

18살부터 알바비까지 빨리고 살았음😂😂😂

@rich6369 18 күн бұрын

@@user-pi9gr2su7d 응원할께요 본인만 생각하고 살아도 바쁜 세상이에요.

@happystepj7025 18 күн бұрын

아빠가 생전에 잠자리용도로 쓰던 아줌마 이용비를 님이 왜 지불하나요? 어이없는 할줌마네요..

@JeJeYaHo 18 күн бұрын

사람은 안변합니다 스스로가 깨달음을 얻고 변화하려 노력하지 않는이상 그러니 그 누구에게도 변하겠지란 기대는 버리세요 나를 고통으로 이끄는 자는 연을 끊는게 맞습니다 그것이 내 가족일지라도.. 그리고 죽는다 죽고싶다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절대 죽지 않아요

@user-st3yu6it4k 18 күн бұрын

속이 뻥~~~~🎉

@imlivingfullyandhappily 18 күн бұрын

말씀 너무 잘하세요 표현도 절묘해서 먼가 가려운곳을 삭삭 시원하게 긁어주시는느낌ㅋㅋ

@user-ui6vg5lp5m 13 күн бұрын

진짜 혜안이 있으세요. 맞습니다. 불행에 익숙해져 있으면 행복한 것이 낯설지요. 행복한 것도 연습해야 한다고 하네요. 지금 당장 행복해져라~ 하더라구요!

@user-yd4zm9hq2k 18 күн бұрын

남매 잘못 만나면 남보다 더 매정한사이임 그리고 예전에 알던 진상가족들은 안 변해요 기대자체를 바라지말아야함 그냥~무늬만 가족이거니 생각하면 편해요

@user-lh4oe3nt1w 16 күн бұрын

지적장애2급 동생이 있는데 화가나면 아무말이나 지껄여요 쌍욕이랑 인신공격을 엄청해대고 폭력까지 휘두르는데 먹는건 엄청 잘쳐먹어서 덩치랑 몸무게가 상당해요 폭력때문에 경찰을 몇번을 불렀는지 가족이직접한거랑 이웃이 싸우는소리듣고 한거랑… 이제 지가 함부러하면서 또 경찰에 신고해봐라고 하네요… 그건 아무리 장애가 있어서 그런거라고 이해가 되지않아요 이제 좀 거리를 두고 얼굴보지않고 살려구요… 부모님한테도 함부러하는데 부모님은 자식이라 내복이려니하고 참고사시는데 짠함니다….ㅠ 부모님곁에서 빈대같이 붙어살면서 생활비 한푼안내고 왕처럼 살아요 돈은버는데 다 자기꺼구요 200도 안되게 최저시급도 못벌어요 그것도 일하다 맘에 안들면 그만두고 1년이상 놀면서 딩굴딩굴해요 엄~청놀다가 갑자기 일하고 잠깐 일하다 그만두고를 반복… 부모님 보러가면 어쩔수 없이 봤는데 이제 부모님얼굴만 보고 지내는걸로 해야될거같아요… 부모님은 자기들이 없으면 동생을 돌봐달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하고싶은맘이 전혀들지않아요

@ireneshin828 18 күн бұрын

말이 안 통하는 가족은 외면 해야 됩니다. 언니 미싱기름도 아까워요. 버리는 폐유 발라요. 진짜 사람은 안 변합니다.

@ruri0314 18 күн бұрын

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된 무당이 제일 신빨 쩌는것처럼 가족만나고 온지 얼마 안된 김알파카님은 이길자가 없다 제일 독기가 쩌는것이다 저날 진짜 작두 위에서 맨발로 캉캉댄스도 가능했을듯 파주신녀의 영험한 신빨 기받아 갑니다

@user-qg1qk2vb5j 18 күн бұрын

넘 재밌어요 ㅎㅎ 동의합니다

@user-vc7pf8bm8f 18 күн бұрын

저도요 ㅋㅋㅋㅋ

@yro3593 13 күн бұрын

파주신녀ㅋㅋㅋㅋㅋㅋ

@user-qz3ij9is4l Күн бұрын

글빨 장난 아닙니다.

@5dinary 18 күн бұрын

돌직구 쌉사이다 😅

@user-lj4jw9ec4g 17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진짜 힘들어서 죽고싶은 사람은 주위 사람들한테 '나 죽을거야~' 광고 안합니다 ㅋ 아무도 모르게 죽지...

@daygood6098 18 күн бұрын

모시지도 않고 돈내놔라네요 하하참 ㅋㅋㅋ

@hjkim1121 13 күн бұрын

손절은 확실하게.

@user-en6uh7qj3e 18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약해질 것 같을 때는 손절복음으로 퇴치합니다! ㅋㅋㅋㅋ

@user-ni3os4wp4t 18 күн бұрын

“안 때렸습니다. 진짜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ckRabbitto 18 күн бұрын

음, 파주신녀 알파카님, 가족한테 굿거리 한판 하고 오셨군요~ 고생하셨어요~😊 저도 분기별로 한번씩, 또는 일년에 한두번 굿잔치를 벌이는데 돈도 안되고 참 고되네요 ㅎㅎ

@user-vc7pf8bm8f 1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아이고 웃을수도 울수도 없고 이런!!

@user-wt3ip3ms1h 15 күн бұрын

부모재산없으면, 돈벌어다 줘야 됨. 자식들이 십시일반 보태면 나은데, 하는자식 안하는 자식 정해져 있음. 그것 또한 엄청난 고통임

@rich6369 18 күн бұрын

절대 절대. 인연 끊은건 다시 이어져서 잘 된 것 못봤네요. 저도 한동안 고통으로 힘들었지만 깨닫게되더라구요. 누굴위해 사는지 내가 중심이되니 평화가 오더라구요. 잘해주면 더 해달라고만하고. 에휴 날위해서만 내 아이들만 챙기고가니 이리 좋을수가. 매일 행복하게 살고있네요. 김알파카방송보면 행복해하는 중임요

@mountainaverest5299 17 күн бұрын

오늘 너무 흥분하셨다 ㅋㅋ 힘든 시간 이겨내고 여기까지 오셨으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mh4lu7db2x 17 күн бұрын

웃기면서도 현답….

@mini959 18 күн бұрын

손절복음ㅋㅋ

@user-pz7fh4hx4s 15 күн бұрын

불행에 젖어있다.. 캬.. 불행의 디폴트값 표현력 미쳤다

@user-fq8tk1ng3p 18 күн бұрын

전 좋은 부모 밑에 성장해 결혼 나쁜 시가식구들을 만나 20년 잘해주다 최근 손절했는데 혹시나 그들이 뉘울칠까 생각하기도 하는데 ㅋㅋ 아닌가 보군요 ㅋ

@user-cd2sz5rm9v 18 күн бұрын

알파카 님이 말한 그 쓰레기가 울집에도 있는데 취집해서 하루종일 자는데 맨날 아프데요 근데 남들 하는거 다한다는거 완전 똑같네요 ㅋㅋㅋ 엄마는 저런 인간을 젤 불쌍히 여기구요 😂 저두 저들이랑 연끊음요

@user-oi1qo9em1d 10 күн бұрын

불행이..착함이 ..희생이 디폴트인 사람.. 그래서 손절하고도 또 죄책감에 아파서 안절부절..울고아파하고..지랄같은 무의식.. 지겹지만 내가 싼똥 내가 치우는게맞는거죠.. 이젠 내영혼을 젤먼저 챙겨주고 보호해줍니다. 남눈치볼게아니라 나 눈치를보는게 나에게 미움받지않는게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이젠 알아 감사합니다❤

@user-dq4ci3tt1g 18 күн бұрын

그런사람 자기 목숨가지고 딜하는거지 절대 안죽어요

@ME-rb4zb 18 күн бұрын

내 유언은 제 자식들이 절연한 언니 식구들과 절대 엮이지 않는 것~!!

@cocome-eh2wj 12 күн бұрын

간만에 언니 말씀 들었는데 오늘도 명언제조기 인간 세스코 인간 벼멸구 ㅋㅋ

@user-hr3wm3hd4c 18 күн бұрын

벼멸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x1vt2xr2r 13 күн бұрын

민속놀이? ㅎㅎㅎㅋㅋㅋ 표현이 찰져요..오랫만에 크게 웃었어요. 덕분에..

@user-vu3ok3fh3m 18 күн бұрын

오늘은 라이브 꼭 볼테닷

@luckyc9813 14 күн бұрын

캬 속이 뻥 뚫리는 발언.

@user-sk5lr5ox5s 17 күн бұрын

홧병이 올라오지만 애써 무시해보며:: 알파카님👏👏👏❤

@user-sn1vd5ot5b Күн бұрын

사람은 안변해요.. 고쳐쓰는것도 아니구요~ 가족 손절했다 그러면 호에에엑 놀라는 분들도 있는데 오떻게 그러냐 잘지내라 그로는데.. 그건 그쪽 사정이구요. 안겪어 봤음 말을 말자요~ㅋ 손잘하고 사니까 노래가 절로 나와요.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jingleX2_but_esta_contigo 18 күн бұрын

나역시도 많고 많은 일이 있었지만 어느날 어떠한 계기로 내자식들한테도 해끼칠 것들이구나 하고 정신 번쩍들었어요. (진작 차단한 동생이 현명했어-역시난 ㅂㅅ) 연끊자는 말없이 그냥 모든 연락처를 차단하고 나를 위해 내자식들을 위해 살아가니 평화로워요. 내 쥐꼬리만한 월급(X-조카새끼가 한 표현)에서 남는 푼돈마져 왜 지들한테 안해주나 한도 끝도 없고 정작 니가 해준게 뭐냐는 벌레같은 것들 친정부모장례식도 내장례식도 오지말았으면 좋겠고 나죽고나서도 내 자식들한테 접근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파카언니ㅎ 언제나 응원합니다. 같은 동네지만 한번도 못마주쳤다는게 신기해요. (커피한잔하면서 사연얘기하고 싶고 막이래ㅋ)

@user-vj8dp8tk8s 17 күн бұрын

벼멸구 바키벌레 이름잘지으셨어요

@user-ds6eq4wi1q 18 күн бұрын

죽는게 행복이죠 😮

@VexRune 6 күн бұрын

소름 끼치도록 나랑 생각이 비슷해서 구독하고 갑니다.

@user-bd2kd7gq8v 18 күн бұрын

피나눈 형제도 조심해야하거늘 몇달일찍 시집온 손위동서가 결혼시점부터 가진잔소리를 다함 신혼집은 시어머니댁에서 살면 밥은해결되지않겠냐😮 용돈은 장남인 자기네랑 똑같이 드리지말고 형편나은 니들이 더드려라😮 두아들 3천만원 안되는 반지하로 시작함 애 낳으니 기저귀를 아무거나 쓰지말고 특정 브랜드를 써라😮 황당한요구에 나도 해봐야 개소리 되는 그쪽도 입다물고 주욱 남남

@rich6369 18 күн бұрын

자존감 바닥인사람이 특히 지적질 잘하거든요 손절은 님 인생 행운 가득한 길일거에요

@user-bd4mn5mb4d 13 күн бұрын

카멘~~미싱기름...메모...

@iulius-100 12 күн бұрын

알파카님은 저의 정신적 지주입니다

@user-pz7fh4hx4s 15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우리집이랑 왜이렇게 똑같지?

@jinalee973 9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 결혼 첫해부터 죽는다 죽는다고 ㅎㅎㅎ 올해 100세입니다. 제가 먼저 뒤질 것 같아서 5년 전부터 안 보고 삽니다.

@_revival 16 күн бұрын

좀 부럽다,,,강단,,, (그래서 끌리나 봄ㅎ) 아버지 병원비 엄마하고 언니가 3배 부풀려서 뜯으려다 걸려서(병원 확인) 통화도 안 함..그러고는 저보고 무섭다나?? 그런 걸 못 믿고 병원에 확인한다고 막 울면서 ㅈㄹ,,저를 무서운 련으로 몰아가는거 보고 학을 뗌,, 늘 그런 방식,, 이래저래 조카들 용돈도 주고 먹을 것도 보내 주고 만나면 매번 다 식사비 내가 낸거같고,, 그런데도 뭐 뜯어가려고만 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화가 남,, 좀 받아준다 싶으면 전화를 하루에도 몇번 씩 하면서 감정 배설구 찾음,,1시간은 기본임,, 그리고 필요한거 흘리고 어찌하든 받아냄,,ㅋㅋ 이웃을 사랑하면서 살려는 저의 복음 순종에 한계를 느끼게함...ㅎㅎ 부모님께도 용돈 그만 보내고 싶다,,,9년간 몇천 만원에 이전 목돈까지 하면,,,억은 훌쩍 넘겠네,,, 남편 은퇴하면 반으로 줄이든지 없애든지 할까 봄,,, 내 아픈 손가락 지적장애 아들 갖다 버리라고 하는 집구석임,,,

@user-rm7ue6kk9p 10 күн бұрын

연을그냥끊으세요

@ha-younglee5430 2 күн бұрын

차라리 못되게 가스라이팅이라도하면 나는 피해자라도 되지 동정심으로 사람 휘두르려고하는게 제일 골치아파요 좋은사람포지션까지 잃지않으려는 욕심중의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