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연-'거절'
Рет қаралды 11,259
14 жыл бұрын장소: '소울언더그라운드'
일시:(2010.2.27)
@p.brothschild9783 2 ай бұрын
계속 듣게 된다 멈출수가 없다
@user-zs4bw1gj4d 2 ай бұрын
겸공의 안목 인정 지연님 감성에 젖어드네요
@user-lb5vt7fp7g 9 ай бұрын
너무좋다~🥹
@user-hr5ww4ot5e 2 ай бұрын
낮에도 밤에 잘때도 푹 빠져 삽니다 고맙습니다
@user-ov1sv6xl1c 2 жыл бұрын
무한반복중! 좋다 정말! 감동감동
@user-ux3nt6jc5d 4 жыл бұрын
명곡이다...진짜..
@daebalee 2 ай бұрын
이런 여성 싱어송라이터가 실존한다니 감동
@calmestlee1097 2 ай бұрын
절대 동감합니다. 62세 메말라 버려 화석이된 눈물 샘을 움직인 님이 벌써 그리워져라 ,,,,,
@user-pi2tl8iu6z 2 ай бұрын
불편한듯 아주 편한 노래를 주지 않나 싶다. 66세 먹은 내가 보기에, 이 분은 우리처럼 느껴지는 무대는 내칠 것으로 생각된다. 참 좋습니다. 물을 많이 드시기를.. .
@user-pi2tl8iu6z 2 ай бұрын
우리 : 가두어 기르는 곳
@tlstldk9798 3 жыл бұрын
최애곡. 유재하 '우울한편지'의 여자버전
@user-qm9oc8rv1h 2 ай бұрын
한국의 여성 죠르쥬무스타키 같아요. 겸공 땡큐~~!!!!
@user-pi2tl8iu6z 2 ай бұрын
누구와 닮았다는 소리에 질색하지 싶습니다.
@user-uo4bj4rt7d 2 ай бұрын
겸공이 낳은 손지연 보물찾기 즐거움!!
@user-sy7oc5of5c Ай бұрын
'거절' 은 잉끼가수님이 보컬만 하고 다른 세션을 추가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신촌블루스하고 '아쉬움' 보컬만 했을 때 나는 블루스 가수인 줄 알았음... 알면알수록 참 묘하게 빠져드네 ... ^^zz
@kuylung9337 2 ай бұрын
겸공
@user-kr7eq9el5e 2 ай бұрын
제주에는 누가 사는가?// 레지스탕스가 아닌 자는 제주땅을 더럽히지 말라. 포르투칼 파두풍이 아닌 노래는 제주에서 부르지 말라. 손자,파르티잔,히피가 아닌 자는 제주살이를 남길 수가 없다. 제주는 생명이다.
@user-zs6pz8kd8h Ай бұрын
내댓긇 어디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