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랑을 했길래 이런 감정과 가사를 적어낼 수 있는걸까…

저런 감정을 어떻게 토해내는지 너무 좋아

가장 바꾸고 싶은 가사는 ' 니얘기가 맞아 " 그사람이 이걸듣고 더 아파할까봐 후회한다고함 왜냐하면 가삿말이 그여자가 들으면 자기 하는얘기인줄 확실히 알거라고 함 이노래가 뜨고나서 그동안 사귀었었던 여자친구들한테 다 연락이 왔었다고함 다들 하는 얘기가 " 난 아니지?" 근데 정작 노래의 주인공한테서만 연락이 안왔다네요

Park Won makes me feel so relaxed and calmed... he is an amazing singer with an incredible voice. He deserves it all

아무생각없이 들었다가, 가사에 몰입을 하고, 버스에서 혼자 나도모르게 울게 만든 노래.. 고맙습니다.

진짜 없던 전여친도 생각나는 노래...

이 노래 가사가. 너무 슬프다. 사랑을 위해 달려 갔는데 어느 순간 사랑보다 꿈이 더 커졌다는 말. 무척 슬픈 가사인 것 같습니다.

I keep fall in love with his voice. 💕💕💕💕💕💕💕

아직 뮤비 안보신분들 뮤비도 꼭 보시길 바랍니다!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오래 만났던 사람과의 이별이 떠오르네요 가사가 정말 압권이에요..

이 노래는 이 노래를 들은 박원의 전여친들이 박원에게 연락을 했지만 노래 마지막에 ‘네 얘기가 맞아’ 의 단 한 사람만이 연락이 안 온 노래,,,

When things were so hard that I was tired of living When nothing was going my way When I hadn’t even seen my family And even I wasn’t important to myself In this world, where one must have more In order to continue with love All of my life You are all of my life When I look at myself I changed so much after meeting you I began to have dreams And I wanted to make your dreams come true too In order to do that, I had to go up higher I had to have more things Just when I had everything My dreams became bigger than love All of my life, when I was struggling You are all of my life, you filled me up I tried filling myself up with other things All of my life You are all of my life But I couldn’t be filled That’s what we wanted and were so desperate for Now my room is so filled up But were you in there alone, without me Crying? All of my life, you’re my everything What use is all of this? If you’re listening to this song somewhere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Yes, this is about you

꿈을 쫒다 사랑을 잊어버린 아니 잃어버린 청년의 노래 생각해보면 전부였던 것은 그냥 그 사람이었는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 저렇게 많은 세션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지만 지갑도 전보다 훨씬 더 살쪘지만 이 노래에 제일 중요한 게 지금은 없는데 진짜 무슨 소용이 있을까.

네 얘기가 맞아..

현 시대에 맞는 노래 사랑&돈

앨범소개글부터가 뭔가 충격이어서 노래를 들어봤더니 노래마저 좋음 진짜 걍 띵곡 라이브 진짜 지린다

'박원' [OM] 살면서 아직까진 가장 강렬했고 가장 바닥을 쳤던 그 사람과의 이야기입니다. 사랑엔 좀 더 솔직하고 이별은 그다지 아름답지 않은 그런 노래들입니다. 당신의 공감보다 저의 고통을 택한 앨범입니다. 반복되고 당연하면 무뎌지듯 이 앨범으로 그 사람이 무뎌지면 좋겠습니다. 'Park Won' [OM] - album introduction It's the story of the person who was the strongest and the lowest in my life. It's a song that's more honest with love and isn't that beautiful. This album choose my pain over your empathy. Just as it repeats and naturally becomes dull, I hope this album will make the person dull.

진짜 박원은 딴건 몰라도 가사 전달력은 탑급이다,,

6년사귄여자친구랑 이별한지 4일이 지났네요 일주일 전만해도 그냥듣던노래가 이젠 저의 이야기가 되었네요 이글 보시는분들 지금 옆에있는 분에게 지금이라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고맙다고 말해주세요 나중에 가서 후회하고 마지막 한번만 나를 봐주면 그딴거 없습니다 남녀 관계 아주 냉정하고 튼 그렇습니다 이글을 보고 저같은사람없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자기옆에 있는사람에게 내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말하세요 나중에는 없습니다

마지막 ' 니 얘기가 맞아 ' 에 두가지 의미가 있는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야" 라는 의미와 "너가 한 말이 맞았어" 라는 의미.

He has an amazing voice! I clicked becuase I loved Jungkooks cover and I love this song now💜💜

노래 진짜 좋다...이런 노래는 더 흥해야함

진짜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남자 가수 ㄷㄷ 감성 진짜 대박이다....

이노래 진짜 좋아요... 지금 이노래에 공감이되는 내가 너무 싫어지고...... 사귀는동안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주세요.

진짜 명곡ㅜㅜㅜ감사합니다

미쳣나봐.... 너무좋아 박원... 목소리진짜 ㅠㅠ

반복되고 당연하면 무뎌지듯 이 노래로 조금은 무뎌지길

갑자기 오랜만에 보여서 들어왔는데, 누가 기획했는지는 몰라도 온스테이지 이 무대 기획하신 스태프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ㅎㅎㅎ당신들의 고생 덕분에 이렇게 고퀄을 맘껏 봅니다ㅠㅠ

세련된 감성에 독특한 보이스, 실력에 외모까지되고, 곡도 좋고... 미쳤어?

가사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주변에서 연주하는 소리도 좋고..

박원님 노래 진짜 좋음,,, 멜로디 가사 모두 완벽!

Dziękuję. Piękny głos,ogromne emocje. Pozdrawiam z Polski 🤗

I can't understand myself that I always feel sad when listening this song... May be... '' All of my life '' is so moved and really suitable for me ... I deared myself. Please don't notice to my comment , just my feeling about this song ^^

If u never experienced such heartbreak, you'll never understand the sentence "you're all of my life". That pain to let go, not only bcs of love. But when u let go, it means to let go of part of u, that u treasure the most.

I don't understand what he is saying but I can feel the sadness in his voice and Im crying what a beautiful voice

음원이랑 똑같어 ㄷㄷ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했어도 헤어지는 순간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더라.

지금 2년된 여자친구가 있는데 너무 여리고 착해서 항상 애틋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사귀고 있어요. 헤어졌다라는 심정으로 이 노래 듣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이게 라이브라고여???? 말도안돼...

와 무슨 라이브가... 음원이랑 똑같아 ㄷㄷ 라이브라 그런지 감동이 더있네요 . .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예전 페스티벌에서 본 적 있는데 잘생기시고 음색도 좋으시고 ㅠㅠ 이 노래 진짜 인생곡인듯 ㅠㅜ

돈이 있어야 사랑을 할 수 있는 세상에서 정작 돈이 생기니 사랑이 사라지는 아이러니

노래넘좋아요 슬프지만 힘이나는노래

너무 힘들어 삶에 치이고 되는 것도 없고 가족도 안 보이고 언제부턴가 나도 중요하지 않고 없진 않지만 더 많이 가져야 사랑도 이어갈 수 있는 이 세상에서 all of my life you are all of my life 그러고 보면 나 너를 만나 참 많이 변했어 꿈이 생기고 네가 가진 꿈도 이뤄주고 싶었어 나 그러려면 더 높은 곳에 올라가야만 했어 더 많은 것들을 가져야 가능했어 다 가질 때쯤 사랑보다 꿈이 더 커졌어 all of my life 내가 힘이 들 때 you are all of my life 네가 날 채웠는데 다른 어떤 걸로 나를 채워봐도 all of my life you are all of my life 채워지지가 않아 그렇게 우리 바라왔고 간절했던 거잖아 이젠 내방에 가득한데 나도 아무것도 없는 방 안에서 넌 혼자 이렇게 주저앉아 울고 있었니 all of my life 넌 내 전부인데 이 모든 게 다 무슨 소용 있는데 어디선가 이 노랠 듣게 된다면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네 이야기가 맞아 (출처 - 네이버뮤직)

너무좋다 근데 이건 많은음보다 박원이 독백처럼 부르는게 더 좋은것같아요 진심 감성천재

숨도 못쉬고 봣습니다. 고마워요 온스테이징

The falcetate moment is perfect!! What a beautiful song !!

غيم ومطر وصوتك 🌧☁️🤍

When he sings in falsetto like at 3:32 .. and when at the end his voice cuts off when it’s so choked up with emotion... Park Won, you deliver!!! That voice is such a gift to the world.

슬프고, 진심이 담긴 노래임을 느낄 수 있죠. 노래.. 저 역시 감사합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아내가 되어준 이전의 여자친구와, 5년 전쯤 한국-호주 장거리 연애 시절 오랜시간 볼 수 없어 그리움과 무뎌짐, 외로움에 떠나려던 여자친구에게 달려가 들려주고 통역해주었던 노래.. 마치 그때 여자친구의 마음과 노래의 가사가 너무나 같았어서..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함께할 기회를 달라며 진솔함을 전달하고는 했습니다. 같이 울었죠.. 그때를 추억하며 가끔 듣지만 여전히 그때의 감정, 노래의 진심 등이 복합되어 마음 속에 울립니다.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ooooooww...😍😍😍 daebaak!!After watching this performances no wonder if kookie cover that song in his twitter. This is really beautifull song with beautifull voice 👍👍👍

Always come back

I'm here because of Kim Jongdae and Byun Baekhyun I heard them singing this song and I was curious t know the owner of this amazing song 😭😭 oooh I really can't stop listing to it your voice is so good

I love Park Won Voice ao much. Thats so emotional song 😢😢😢😢

😢😢😢sad song.....but is feeling good

노래 많이 유명해져서 첫 사랑분이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발...

이 노래 들으면 그 사람이 너무 많이 생각난다... 그때 더 잘해줄걸 더 사랑할걸..

I loved how Jungkooks version didn’t bring me here lol, I haven’t even watched it. Thank you Spotify for bringing me here ☺️❤️.

진짜 감정 미쳐따

너무 좋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라이브ㅁㅊ...진짜 음원틀은줄...더 분위기 있고 쩐다능 박원형...ㅠㅠ

Came here after listening to Jongdae's cover And I'm in love with this song 😍 it's so beautiful

노래 넘 조아서 무한반복 듣고있음ㅜ

美声だなぁ…

I CAN4T UNDERSTAND MY SELF BUT WHENEVER I LISTEN TO HIS VOICE I FEEL SAD TILL I FEEL MY TEARS FELL I GUESS THE SONG IS SUITABLE FOR ME

노래도 노래인데 박원 비주얼 쩔..

この曲を聴くと毎回泣いてしまう‥素敵な曲に出会えて良かった

레전드 착장과 레전드 미모 그저 전성기

Going to every version of this and saying that I LOVE IT!!!!!

KZfaq recommend I'm so lucky i got to listen him singing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its beautiful ..also his voice is beautiful 💜💙💙💜💜💜

he practically sounds the same live as the studio version this is Crazy

EXCUSE ME I'M TRYING TO WRITE AN ESSAY AND YOU KEEP MAKING ME CRY

There’s just something so amazing and emotional about the original version that’s different than every cover that just shows what he’s been through and makes me cry every time 😢💞

He has such a beautiful voice, accompanied by the musicians- a peaceful harmony on the face of earth. ♥️♥️

You are all of my life...

Hermosa melodia, su letra es tan triste, nostalgica,.. Su voz es impecable, hermosa, me encanta esta canción, su música, su letra y la interpretacion de este excepcional cantante 🎉🎉🎉❤❤❤❤❤me emociona escucharla

기본적으로 박원 목소리가 너무 감수성이 넘치네요. 그리고 원모어찬스 노래도 그렇고 이노래도 그렇고... '노력' 이라는 노래도 그렇고... 전반적인 노래가사가 평범한 남자들 입장에서 현 여친 혹은 구 여친에 대한 현실적이고 솔직한 감정을 말하는 것 같아서 더 와닿습니다.

THIS song made me a Park Won fan! I absolutely stan him😍. I’ve watched this So many times. I love the way he sings, the orchestra... all of it! I also enjoy watching his pianist! The way he moves while playing...gosh he’s enjoying the music and I enjoy watching him play😝

이형님 지금도 존잘이지만 이때가 역대급인듯...ㄷㄷ

i would definitely go if you come to toronto canada ahhhhhhh i love this so much :')

이건 진짜 미쳤다,,,,,

아 진짜 명곡

박원..좋아...ㅜㅜ

처음에 바이올린 켤때 우우웅 할때 내 마음도 같이 웅장해졌다.... ㅎㄷㄷ...

Who's here quarantined listening to this

살면서 이렇게나 노래 가사에 공감된 적은 없었다........... all of my life 29년 살면서 최고로 공감되어 한동안 이 노래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노래..

Can you guys stop talking about Jungkook? Nobody cares if you came here because of him. Respect the talent of Park Won and if you will not comment something about him and about his music.. Then don't comment. He is an amazing singer, too amazing for you come here and just talk about a cover.

딩고 보고나서 이거 또 보러옴 ㅠ ㅠ 치인다 박원

I'm here after listening to EXO Chen's cover. Nice song.

What a perfect music!! The singer, the musicians and the letter are amazing!!!! Beutiful, beautiful!!!

😢❤❤❤, God has truly blessed you..beautiful.

이노래듣고 많이울었다

고음부르실 때 긁는 소리?라 해야하나 이부분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He has a beautiful voice , the song is really beautiful

이 가사가 이해가 가는 사랑을 하고 나니 듣기가 두려워지네요..ㅎㅎ 자꾸만 생각나서 이런 마음으로 놓게되었을까 싶어서 서글퍼져요

너무 좋다 진짜

정말 좋아하는 목소리에.. 정말 좋아하는 멜로디... 그리고 가사까지.. 다 갖췄다 ㅠㅠ....그냥.. 오지고 지렸다..

살면서 가장 힘들었을때 들었던 노래라서 그런지 지금도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리네요

네게 처음 꿈이 생겼을땐 난 누구보다 행복했어. 니 세상은 나로 채워지는게 아니라, 너로 채웠어야 했어. 언젠가 내가 사라지면.. 그땐 니 세상이 모조리 무너지는게 무서웠어. 그래서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었어. 그 뿐이야, 니 세상을 채워나가 언제나처럼 나도 다시 내 세상을 니가 아닌 무언가로 채워나갈게..

Simply beautiful! 💝

원하던 시험에 합격하고.. 소주 한병 빤다음 이 노래를 들으면 가장 deep하게 감상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