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이 없으면 100이든 200이든 아껴살 수 있습니다 고정지출을 은퇴전에 꼭 없애야 합니다

무슨 3백입니까 현실적으로 2백만 있어도 먹고사는데 통계적으로 얼마잇으면 된다가 아니라 자기 형편에 맞게 살면 되는거죠

친 자연적인 귀촌2년차입장에서요 . 경제적인면과 삶의질면에서도 너무도 감사한 나날입니다 .깨끗한 파란하늘 공기 특히 건강한 먹거리들이 연속적으로 생깁니다 복잡한 걱정이없는 고마운 소풍의 나날입니다 감사합니다 ~~~

본인이 살아가는 생활 방식에 따라서 금액이 정해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형편에 맞게 살아가야지 어쩌겠어요!

은퇴한지 3년 된 60대 은퇴부부입니다 광역시 아파트대신 주택으로 선택해 부부 3종 연금 300이상 받으며 유튜브하며 재미있게 잘 살고 있습니다 40대부부는 무조건 빚을 줄이고 연금을 준비하고 60이후 은퇴준비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빚이 없으면 아껴살 수 있지만 빚이나 들어가야 할 돈이 많다면 은퇴는 못합니다 생계비를 벌기위해 일해야합니다

우리부부는 60살부터 받을겁니다 장수 할 자신없어서 하루라도 빨리 받으려구요

매월 고정비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지역의보료 입니다. 그리고 공과금, 아파트관리비, 재산세, 종부세, 의료비 등 큰 부담 입니다.

본인이 고령자라고 생각하면 고령자 입니다 국민연금 과 투자로 노후준비하고 있어요

저는 68년생 퇴직 5년 남았습니다. 국민연금 세후 196만원 와이프 50만원정도... 저희는 이걸로 살아갈것입니다. 300만원 숨도 못쉰다지만 와이프는 월 200이면 충분하다고 하네요.

300 정도 있으면 부부 살기 그럭저럭 괜찮아요. 병원비 많이 들면 300 가지고 힘들고요

60이넘은 저에게 오늘영상. 이제부터라도. 생각이 드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숨만 쉬어도 삼백이요? 중병에 걸려 병원비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이렇게 쓰면 안됩니다. 저희는 이백이 채 안되어도, 삼십만원쯤 저축하며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의 와 식에 낭비하지 않고 알뜰히 살면 그럭저럭 살 수 있습니다~ 이런 기사로 국민들에게 절망하는 표현을 쓰지 말아 주셔요~ 제 생각은 원더플님은 나름 잘 사시는거 같은데 제 생각이 틀렸을지도 모르지요^

은퇴후 300만원은 잘못 된 계산입니다. 노후생활비에 간간히 쓰는 경조사비나 여행비 등을 포함하면 안 됩니다. 지방의 퇴직한 60대인 저도 연금과 이자 270만원으로 살지만, 비정기 지출이 1년에 700만원이니, 월 60만원 정도 되는데, 총 소비액은 330만원이지만, 노후생활비는 250만원으로 봅니다. 생활비는 연금 통장으로, 비정기 지출은 목돈 통장에서 지출하니까요. 연금생활 9년차이지만, 지방의 부부생활비 250만원이면 됩니다. 그외 비정기 지출이 월 60만원 드는데, 그래서 노후에는 모조건 현금3억원이상은 필수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연금300 받아도, 겔겔 거립니다. 연금을 받아 해외여행 가거나, 3천만원이상의 자동차 새차를 현금 일시불로 구입할수는 없잖아요? 노후에 장기 할부는 파산의 지름길이며, 쥐약입니다. 꼭 구입하려면, 반드시 현금 일시불 구입을 권합니다. 15년전부터 3천만원이하는 현금 일시불로 구입하여, 재산을 증식한 경험이 있읍니다. 현금 일시불 결재가 최고의 재테크입니다.

직장생활하는 젊은이들의 월 실수령액이 300이하인 사람들도 있는 데, 은퇴자들이 안 미치고는 이런 불평을 할까.

제 나이는 많지 않지만 지혜로운 말씀에 구독 정주행합니다. 감사합니다

쓰기나름 여기 태안 인데요 좀 검소하게 생활 하면 150 정도면 충분해요 물론 부부 가구 입니다.

생활비야 대도시에서 하고 싶은 문화생활 다하고 살려면 많이 필요하지만 시골에서 전원생활하며 먹거리의 일정부분을 자급자족하면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요~

지방소도시에 사는 60대입니다. 은퇴 후 생활하면서 알게된 것이지만 나이가 드니 놀랍도록 돈을 쓰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일부러 안쓰는게 아니라 별로 쓸 일이 없습니다. 물론 제 경우는 친교활동이나 술담배를 하지 않기에 더욱 돈이 들지 않습니다만 나름 취미생활은 하고 있고 주택을 유지보수하다보니 소홀치 않게 돈이 들어가긴 합니다. 노후에 빚이 전혀 없고 자기 집이 있다면 월 100만원 정도로도 아껴 쓰면서 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삼백 없어도 삽니다. 비싼 레저 안하면.

문제가 젊은층과 일자리경쟁이 생긴다는거죠. 오래살까 걱정이네요

50대에 새로운 도전중입니다! 중년들 화이팅입니다 ^^

55세이상이 고령자라고 하는 말에는 잘못된 분류라고 생각합니다.

300 살아보니 모자라 차없이 살고 내가 나가서 장보면 느끼는 물가 은퇴후 만두 5천 칼국수 4천 러시아 전쟁후 다오르니 이렇게 먹어도 모자람

생활비가 너무 들어요.맞아요.

연금수급조차 계속 늦추니 답답한 정책이네요

나는 이런 방송을 보면 이해가 안된다 나는 32평 아파트에 살고 있다 우리 가족은 3명이다 두 부부에 딸 하나이다 ㅡ그러나 딸은 나가서 독립하고 혼자 산다 ㅡㅡ우리 두 부부가 살 면서 특별히 쓸 곳이 없다 ㅡ백수로 벌써 15년이 되었다 ㅡ아파트 관리비 25만원 가스비는 겨울에는 7만원 봄부터 가을 까지는 2만원 이다 ㅡ생활비는 일주일에 약 10만원 씩 써도 누구 못지 않게 먹고산다 ㅡ지금 생활비 300씩 들어간다는 사람들은 절약이 없는 사람이다 외식을 자주 하기 때문이다 ㅡ좋은 음식과 좋은 옷을 사입으면 돈은 몇 백은 아들어 가겠는가 ㅡ우리는 지금 60대이다 먹는것은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된다 ㅡㅡ그리고 보험이나 적금등 을 말 하면 안된다 그 돈은 자신이 모으는 돈이다 내가 60대 중반인 남자이다 우리 부부는 멀리 여행은 일년에 2번정도 음식은 만들어가지고 간다 ㅡ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집 근처로 차를 몰고 나간다 그래도 크게 돈을 쓸데가 없다 지금 우리가 보통 3명이 외식을 하면 싸게 먹어도 10만원이고 조금 더 좋은 곳에 가면 20.30 만원이다 이런 외식을 월 4번 정도 가도 100만원이다 옛날 우리가 자라면서 절약이라는 말을 많이하고 살아 왔기에 몸에 익었는지 모르지만 요즘 사람들 너무 낭비 한다 나는 담배를 피워 자주 아파트 정문 앞에 간다 ㅡ가서 보면 배달이 왔다갔다 한다 이해가 안된다 그러면서 생활비 부족을 논 하는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 ㅡ나는 한달에 자동차 기름 값 까지 약 100만원 들어간다 국민보험등 이다 ㅡ모든 것을 마음에 들게 맞 추며 살아가려면 500만원도 더 들어가지만 조리있고 절약하면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다 ㅡ나는 이렇게 살아도 남에게 짜 다는 소리를 들어보지 않았다 ㅡ비싼 곳은 사양 하고 대포집에서 소주 한 잔 씩은 자주산다 내가 없이 살아서가 아니라 절약이다 나는 중산층은 된다 한 달에 1000원씩 쓸 능력은 있다 그러나 돈 을 많이 쓴다고 좋은 소리 듣는 것이 아니고 오래 사는 것이 아니다 ㅡㅡ내 그릇에 맞게 살면 된다 ㅡㅡ

은퇴 전 부터 몸 관리 잘하면 부부 300만원 나쁘지 않을뜻합니다 대안으로 물가 저렴하고 따뜻한 동남아 생활도 괜찮은거 같어요~ 겨울철에만 살아도 난방비 생각하면 상당히 좋아요 ^^

저는 귀촌 6년차에요.. 첨엔 아는이도 없고 답답했는데.. 텃밭에 농사도 짓고..취미생활도 하고..천국이 따로 없네요.. 또한 돈 쓸때가 없으니..서울 생활의 3분의 1만 있어도 얼마든지 살수있어요~

추정 생활비에는 주택비요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출 없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추정생활비의 상당부분이 빠지는 것이죠.

술 여자 담배 외식 끊고 운동하기...자본주의로 살면 폭망...친구도 끊고 더치페이

참고로 시골 노인부부 수입이라고 해봐야 기초연금 정도인데 그래도 잘살고 있어요

저는 20대초반부터 재테크 책을 많이 읽어 노후준비를 일찍 마쳤습니다. 40대 초반에 직장을 그만두고 제일 중요한 자녀리스크 방지를 위해 전업주부로 아이들 양육에 올인했습니다. 40대 후반에 국민연금 30년차, 개인연금납입완료, 건강보험료납입완료(보험약관대출 1억가능) 임대주택 4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새벽알바, 오전알바 뛰고 있으며 경매 배우러 다닙니다. 평생직장이 없고 60세에 은퇴해야 된다 생각하니 답이 안 나와 평생직업을 갖기위해 빨리 은퇴했습니다. 계속 부동산 투자중이며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65세에 저만 연금 3백(남편 포함 5백)될거 같습니다. 흙수저로써 어릴때 너무 힘들어 저에게 많이 투자했습니다.(교육쪽/다른소비안함)

국민연금 최저로 수령하는데 걱정이네여 그나마 1인가구라 ..

늙거나 은퇴하면 무조건 일을 다녀야 합니다. 저 건설사에서 계약직으로 직영으로 근무합니다. 정말 편합니다. 매년 계약하지만 급여수준도 많은 편합니다! 무조건 일하세요 일하는것이 제일 마음편하고 돈걱정안합니다! 일자리 널려있습니다. 다만 몰라서 못하는 것이지요!

얼마전 다리수술했는데 1000만원들어갔어요 아프지않구살다가 자다가죽으면 가능할까요? 늙으면 밥보다약을더먹어야한다는데 관리한다구관리되는거도아니구

연금자산300+월200내외 근로소득은 예상가능한데, 이자소득,배당소득은 없습니다만. 다 사는 형편이 다르겠지만, 주택연금까지 포함하면 부족하지는 않게 살 수 있겠네요... 남에게 손 안벌리고 품위있는 노년을 살려면 50대인 지금부터 공부도 많이하고 준비도 많이 해야겠습니다. 다음에는 웰빙 다음의 순서인 웰다잉도 다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퇴직한 베이비부머세대의 75퍼센트가 근로수입을 빼면, 월 수입이 150만원이하일겁니다. 상위 25퍼센트이내가 일을 안 해도, 연금과 이자수입 등으로 먹고 살수 있다고 봅니다. 70대이상은 더 어렵고요, 70대의 국민연금이 70만원이라면, 60대는 100만원이상이고, 30년이상 직장 퇴직자는 165만원의 국민연금을 받고 있읍니다.

뎃글 보니 다들 부자 네요ㅡㅡㅡ

어떻게 살아야 숨만 쉬어도 300이 들지?

65세까지는 일을 하시면 될듯 합니다. 국가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절대로 댕겨 받지 마세요. 죽을때까지 후회 합니다.

숨만쉬면 200만원 나가던데

소비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월 300이면...풍족한 수준. Net소득이 300안되는 젊은 친구들이 60%인데 노후소득 300이상은 하물며? 그냥저냥 자기집 있으면 월 200이면 그럭저럭 살고 300이면 해외여행 1회/년 갈 수 있을 정도...암튼 젊어서부터 노후준비는 해놔야 하는데.

오버하는것이 많은것같다

300만원 많지않아요 물가상승 힘들어요

법안시먹고술안먹담배안피우고사세요절대놀지말고

월 3백 이라는게 마치 일반적인것 처럼 말을 하시는데 평소 2백 쓰는 사람이 왜 갑자기 3백을 쓰는지 그 이유를 말을 하셔야지 무조건 월 3백도 생활비가 부족 하다 이런식의 선질은 아닌것 같네요 모든 사람이 똑같지는 않아요 월 천ㅇ산원도 부족한 사람이 있고 월 백만도 남는 사람이 있어요

난 340만원씩 매달 연금받는데도 지금도 일하는데😂

지난 40년 저금리, 저물가, 자산버블의 시대가 저물고 고금리, 고물가, 자산가격 하락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겁니다. 은퇴자들 대안은 혼자서도 잘하는 생업을 지속하고, 지출을 축소하고 몸건강 관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야 노후가 편안합니다.

지방의 퇴직한 60대인데, 공감이 안 되는, 현실과 동 떨어진 내용이 많네요. 지방대도시에서의 150만원은 부부가 숨만 쉬고 사는 수준이며, 그럭저럭은 240만원이면 됩니다. 서울은 280만원으로 가능하겠지요. 단 목돈 3억원은 있어야하구요. 3인가족의 가정에서 외벌이 300만원 벌어 겨우 생계를 유지하는 가정도 있는데, 은퇴후 부부가 생활비가 300만원이상은 배부른 얘기입니다. 공무원과 교사출신도 연금300만원 못 받는 사람 많읍니다. 국민연금수령자는 대부분 100만원이하를 받구요. 왜 필요 생활비 250만원이상을 불가능한 연금으로 해결하려 하시나요? 목돈만 있어면 만회가 가능합니다. 저도 연금205만원 받지만, 이자수입이 60만원은 들어오기때문에 생계에 지장 없읍니다. 자녀 다 출가시킨후 남은 비상금3억원이상을 관리중이니까요. 심심하면 월 4일 근로하여 일당으로 50만원 용돈만 법니다. 나머지 시간은 여가 취미활동으로 여행, 등산, 트레킹 등 수시로 멀리 강원도 경치좋은곳으로 산천구경 다닙니다. 황금같은 건강한 60대에 돈벌이에만 집중하면, 70대이후는 돈이 남아돌아도 체력이 딸려 왕성한 취미활동이 어렵습니다. 돈이 별 소용없다는 얘기죠. 빚이 전혀없이 자가 아파트에 연금과 이자 등 250만원이상의 현금흐름과 노후비상금3억원이상 보유하면 그럭저럭 살만 합니다. 큰 돈 안 듭니다. 문제는 젊었을때부터 20년이상을 맞벌이하여 노후준비를 했냐에 따라, 퇴직이후 60대 노년의 삶이 달라집니다. 저도 재직시 20년이상 맞벌이하며, 진짜 어렵게, 지독하게 살았읍니다. 지금은 자녀 다 출가시키고, 부부 둘이서 돈 걱정 안 하고 삽니다. 부인은 현재도 노후자금을 충분히 준비한다며, 월 180만원이상은 버는것 같은데, 총 수입이 500만원은 되니, 쓰고 남는 돈은 노후자금으로 계속 모으고 있읍니다.

왜들 10억 억억하고 300만원어쩌고저쩌고 200만원 벌어도 알뜰하게 살면 저축도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가 300만원 500만원 10억 이러고잇는지 ..쯔쯔

주택연금으로 생활비 충당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건 언급을 안하시네요. ㅠㅠ

고독 빈곤 질병 노후 대비 😊

20년후에는 기초연금 미지수 입니다

60대가 놀면서 부부합산 고정수입 500이고 지방에 집있고 빚 없고 몇억 저축 있으면 엄청 부자?인가요? 맞벌이 하며 한 30년 직장 열심히 다니며 착실히 사니까 그정도 준비 되는듯합니다. 그리 죽기살기로 한것도 아니고요. 근검절약은 했지만 구차하게 살진 않았고.. 맨손 결혼 자수성가이지만요.

울 아버지 86세 이신데 아직 약국경영하시고 월순수입 2천 이상이네요ㅡ 물론 밑에 직원들이 일은 다하지만 관리만 하시는것도 대단하시죠..본인말씀이 전국최고령 현역약사 라하네요 ..전 50넘은 딸인데 지금도 매달200 용돈받아요ㅡ

어느넘이 숨만 쉬어도 300백으로 부족하냐? 거짓선동질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