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을 받아들이라는 말이 너무 어려웠어요 | 구독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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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EEDS : Growing together

SUNNEEDS : Growing together

2 жыл бұрын

#경험담 #받아들임 #지혜
삶에 저항하지 마세요. 받아들이세요. 저항을 내려놓으세요. 이게 가장 어려웠어요. 사실은 저항감이 올라오는데 그걸 받아들이려니 내 마음을 거스를 수밖에 없었어요. 저항을 넘어선다는 건 힘겹게 싸워서 넘어간다는 게 아니에요. 그건 여지껏 내 진심을 거부하는 거랑 똑같은 거에요. 저항을 넘어선다는 건 그런 힘겨운 싸움이 아니라 저항해도 된다는 거에요. 저항감을 그대로 받아주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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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9
@iam2310
@iam2310 2 жыл бұрын
영상 제목 그대로 영상이 만들어 진건데..제가 그것도 모르고 혹시 내려줄수 있나 여쭤봤네요.. 영상 보다가 어디서부터 가슴이 답답한지 느껴보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정말 최고의 영상이네요^^ 이거 고정 부탁드려요 어디가 시원한지 어디가 답답한지 체험영상이 됐어요 세상에
@user-jb4jh1kf5y
@user-jb4jh1kf5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j2443
@jj2443 2 жыл бұрын
?
@haksunkim5759
@haksunkim5759 2 жыл бұрын
옳고 그름으로 나타나면 '생각', 좋고 싫음으로 나타나면 '마음', 개운과 찜찜으로 나타나면 '무의식'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 경우엔.^^
@iam2310
@iam2310 2 жыл бұрын
전 되게 단순해요.. 그냥 나를 완전히 수용하는 순간 가슴이 열렸어요 그리고 아무것도 생각 판단할 필요가 없어요 그저 가슴이 기쁜일만 하면 되요
@sunneeds
@sunneeds 2 жыл бұрын
마음공부를 하지 않는 분들 중에도 가슴이 기쁜일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간혹 보여요. 유튜브에서도 그렇고. 그런 분들을 보면 내용보다도 그 사람 자체에서 뭔가 감동? 비스므리한 게 느껴지는데 아마 오늘 나비님 내용하고 연관있겠다 싶었어요~
@iam2310
@iam2310 2 жыл бұрын
@@sunneeds 맞아 마자요^^ 마음공부 필요없어요 어린아이처럼 살면 되요 그분들이 자기사랑 그 자체라 보기만해도 가슴이 기뻐요 어린아이 동물 자연~~ 마음공부는 거기까지 가는 걸 도와주는 방편일뿐
@user-ii8wg5oc9o
@user-ii8wg5oc9o 2 жыл бұрын
나를 완전히 수용한다는것이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미움이 올라 오면 미워하고 사랑이 올라 오면 사랑하고~ 때에 따라 감정과 생각 그대로 맡기면 되는 건지요?
@iam2310
@iam2310 2 жыл бұрын
@@user-ii8wg5oc9o 네~ 올라오는 모든 감정을 그대로 받아주는 거에요 화가나면화를 알아주고 마음의 소리가 둘리면 그대로 받아주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거요.. 내가 진짜 받고 싶었던 거요 아무 이유도 판단도 없이 온전히 나를 받아주는거요..
@piachang5538
@piachang5538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제 영상을 보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울었습니다. 처음엔 잘 이해를 못 해서 몇번을 들었는데, 때론 받아들이라는 마음에 저항이 올라와도 억지로 받아들이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저항감을 받아들일수 있다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제가 잘 이해를 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이해를 하고 나니 잠도 잘 잤고 일어나자마자 혼자 통곡했습니다 ㅎㅎ 그래서인지 육체적으로는 힘든 하루였지만 마음은 정말 편했습니다.
@rishidiet
@rishidiet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urple.o_o
@Purple.o_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z9vq6ts8n
@user-dz9vq6ts8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pleia777
@pleia777 2 жыл бұрын
저도 두려움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두려움을 느껴도 괜찮아...라고 생각했더니 마음이 편안해진 기억이 나네요 저항은...수용과 똑같은 가치가 있는 거 같아요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또는 우리의 진실이 무엇인지 알려주니까요 어떤 상황이든 내가 있는 상태에서 평화를 맺으면, 그것이 역설적이게도 가장 '신과 가까운 상태"라고 하더군요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 되십시오 ~ ^^
@pleia777
@pleia777 2 жыл бұрын
@@miraclevictory 감사랑해요~ 클님두요~ 점점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겠네요🤗
@pleia777
@pleia777 2 жыл бұрын
@@bluestar5571 진경님 ~🥰 이렇게라도 스치니 참 좋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또 이렇게 주말이 찾아왔네요 이왕 온 주말 즐겁게 맞이하다 보내시길 ~❤💕
@user-dl8ti6ys3e
@user-dl8ti6ys3e 2 жыл бұрын
모든것에는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가잇어요~~ 다른사람이 다 아니라고해도 나자신은 내편이 되줘야되요ㅎㅎ이건 내가아니야 이것도 인정 그냥모든걸 다인정ㅋㅋ
@user-li2zx5ep2o
@user-li2zx5ep2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am2310
@iam2310 2 жыл бұрын
어린아이처럼 기분 나쁘면 나쁘다고 말하는게 진심이에요.. 진솔함 솔직함 정직성 .. 마음의 소리가 진심이에요.. 반대로 말해보세요 그럼 화가 확 올라와요.. 나쁜 마음이 진심이에요.. 진심 억누르는건 착한사람병 체면 남을 의식하는 마음이에요.. 가슴이 답답해서 내용 더 추가해요 욕과 화가 진심이에요.. 욕을 분이 풀리게 하고 나면 가슴이 시원해요.. 영화 라이어라이어 좀 보세요
@user-hv7ct1dm8u
@user-hv7ct1dm8u 2 жыл бұрын
착한병에 걸려서 기분 나쁜데도 참아버리는 습관이 수십년이다 보니 지금은 몬난이가 되어서 기분 나쁨을 이상하게 표현 하면서 또 몬가를 억누르고 인관관계 다 깨져 버려서 엉망이네요 ㅠㅠ
@bboin13
@bboin13 2 жыл бұрын
@@user-hv7ct1dm8u 공감요..! 기분나쁜걸 참고만 살았지 어떻게 표현하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참는게 더나아요 저한테는
@miso1004anna
@miso1004anna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착한사람병에 걸려서 그것이 도덕적으로 맞다고 잘못 교육되어있는것 같아요 참고 억누르는게 너무 익숙해져 있었고, 그것이 '받아들임' 이라 착각했었지요.. 써니즈님도 아마 저랑 비슷했던것 같아요. 그러니 억눌린 감정이 알아달라고 계속 같은상황을 반복적으로 만들어내더라구요 그래서 반드시 이제는 원인을 알고 해결해야겠다 마음먹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찾기시작했어요.. 거울명상과 각종 영상,책 등 마음공부를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있는그대로 인정해주기 시작하고 화가나면 표출하고 그랬더니 정말 너무 시원한거예요~어린아이처럼 되돌아가기위해 수십년간 사회적 통념에 잘못 길들여진 나를 거슬러 거꾸로 돌아가는 과정('회복'이죠) 알고보면 참 단순한 이치인데 우린 너무 어렵게 돌아돌아온것 같네요. 수십년이 걸렸네요ㅜ 알아차리고보니 무의식에 어마어마한 감정의 쓰레기들을 외면한채 덮어놓고있더라구요 정말 저자신한테 놀라고 충격이었어요. 끊임없이 줄줄이 올라오는 감정들과 아픈 기억들. 그랬으니 몸이 질병으로, 고통으로 그걸 해결해달라고 말해주던거였어요.. 신난나비님의 체험담 무슨뜻인지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시원하면 진짜, 답답하면 거짓"ㅎㅎ👍👍
@miso1004anna
@miso1004anna 2 жыл бұрын
@@user-hv7ct1dm8u 할 수있어요~ 포기하지말고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user-jb4jh1kf5y
@user-jb4jh1kf5y 2 жыл бұрын
내 일처럼 일하다 대표에 끝없는 요구에 관뒀습니다.더 전보다 다르고 낮은 일을 하고있으면서 여러 생각에 우울감도 찾아오고 작아져보였는데 영상보고 용기내 봅니다
@hyerimkang3780
@hyerimkang3780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이렇게 다들 현명하신지... 대봑!!!
@user-on1zv4kl6f
@user-on1zv4kl6f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시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꾸준히 보고 있어요. 써니즈님의 꾸준함이 여러 사람을 일으키고 있을 것 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여러 사람 중 한 사람 씀 -
@user-zb2oz5bf2g
@user-zb2oz5bf2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p5hf8on2j
@user-wp5hf8on2j 2 жыл бұрын
알아차림입니다 지금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 !
@user-po3ht9vl4e
@user-po3ht9vl4e 2 жыл бұрын
우리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시는 써니즈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늘 감동과 감사가 넘쳐요😊
@sophiapark9348
@sophiapark9348 2 жыл бұрын
귀한 경험 나눠주신 신난나비님, 업로드 해주신 써니즈님 늘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내용이었어요! 나태해지던 마음공부에 다시 불을 지피는 것 같아요 ㅎㅎ
@user-nw6dw7mz8c
@user-nw6dw7mz8c 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항을 받아들인다라는 말은 솔직함?? 정직함?? 의 다른 표현인거 같아요.. 내부던지 외부던지, 모든 상황과 감정과 느낌과 생각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는 것이 마음공부의 첯걸음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기독교가 베이스인 성장과정을 거쳤기에,, ~~~렇게 해야해. ~~는 윤리적이지 않아. ~~케 하면 안돼지 등의 윤리, 관념의식이 많았고요, 젊은 시절 내 모습을 그러한 성경적 모델에 맟추려고 꽤 애쓰고 몸부림을 많이 쳤습니다. 애쓸수록, 불가능하고, 튕겨져 나가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늘 실망하고 괴로워 했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와서 보면 얼마나 우스운지...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 라는 식으로 가니 오히려 편해 지더군요.. 정답은 자기 수준을 평가하지 말고 걍, 생긴대로 솔직하게 사는것 인거 같아요. 단 중심만 진리를 향해 있고, 관심만 유지한다면, 결국 진리가 자신의 수준을 자신도 모르게 계속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어느 순간 자신의 모든것이 경에 있는 이야기들이 내 이야기가 되는 순간이 오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정직한 나눔, 이야기 를 나눠주신 도반님과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iam2310
@iam2310 2 жыл бұрын
솔직함 정직함 양심 가슴이 시키는 삶 맞아요^^ 마음의 소리 영화 라이어라이어
@user-thankslove
@user-thankslove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갠적 경험으로 저항의 강도가 즉 들어오는 부정적인 에너지의 강도가 쎌 때 놓아버리는 기술이 쉽지 않은게 문제더라고요 평온한 상태선 어느정도의 저항은 수용되고 놓아버려지나 최근 상대방의 쌍욕과 겁박질에 평온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내안의 부정적에너지 어둠이 빛을 다 삼켜버리듯이 되버리더라고요 갠적 저항의 수용과 놓아버림도 연습이 필요한듯 해요
@consciousness-401
@consciousness-401 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자신의 세계를 넓혀준 사람을 잊지 못한다." 무지와 아집에, 비좁고 어두웠던 나의 세계를.. 내가 곧 부처임을 알게하고 신(神)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동시에 우주라는 가르침을 일깨어 주시며 나의 의식을 무한의 영역으로까지 확장시켜 주신 '예수님'과 '세존' 그리고 제 '스승님'께 진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인간이란 중생일때 성령(聖靈)을 받지 못한다면.. 바라는 것, 원하는 것, 모든 걸 다 가진다할지라도 결국, 지옥문이 열리며 '극단'이 일어나거나 혹은 '비약'이 일어나겠죠,, ​ ​그런점에서 저는, 참 운좋은 사람인거 같습니다,, 🤭
@consciousness-401
@consciousness-401 2 жыл бұрын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말.. " 별 거 아니다,, " 아무것도 아니다.. 살아만 간다면 별 거 아니다,, 다 괜찮다고 되뇌이다가 그렇게 잠이드는 것, 그렇게 꿈을 꾸는 것.. 그렇게 살아가는 것, 존재 자체가 기적임을.. by 허회경 kzfaq.info/get/bejne/ntN_gs6e3tTOZHU.html
@user-si9bv1sh8z
@user-si9bv1sh8z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세존...하나님 스승님...성령님.. 아멘♡
@lucky-eo3yl
@lucky-eo3yl 2 жыл бұрын
저는 몇년을 아무리 거울명상을 해도 안되고 수백번 자기계발 책.영상.채널을 보면서해도 여전히 억눌린 감정이 놓아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더이상 나의 의지로는 할수없을만큼 했는데도 안되니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네요.지금은 억눌린 감정들이 꽉차서 온몸이 떨리고 저리고 불안장애.불면증 우울증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몸은 무기력하고 힘들고 먹고살아야하니 일은 해야하고 죽고 싶네요
@sunneeds
@sunneeds 2 жыл бұрын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마음을 이렇게 저렇게 바꾸려고 하는 노력을 쉬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많이 힘들다 싶으면 병원에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신적인 부분, 마음적인 부분에 대해 병원에서 도움받는 것을 기피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병원의 도움으로 우울증이나 불안감에서 벗어나시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ric6543
@ric6543 2 жыл бұрын
저두 써니즈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도 혼자 이 방법 저 방법 거울명상 호흡명상 애쓰다가, 진을 다 빼버린 적이있어요. 불안은 미친듯이 높았구요. 정신과 약을 먹고 불안과 우울이 가라앉는 것도 다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라는 말을 어디선가 보고, '그래 나는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줄거야. 아픈 마음을 치유해줄거야'라는 마음으로 병원을 갔던적이 있어요. 결국 내가 상황을 바꾸려고 애쓰는 마음을 내려놓는 용기였던 것 같아요. 그 당시 '나는 내 힘으론 못한다,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정했어요. 그 계기로 잠시 마음공부를 휴식하며 오히려 스스로 치유받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지금도 복용 중인데 그때보다 많이 좋아졌고 다시 마음공부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user-mw2qk3lc1i
@user-mw2qk3lc1i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수용하나요 나에대한 공감일까요
@iam2310
@iam2310 Жыл бұрын
수용에 관해선 하루의 사랑작업 단미님의 유투브 참고하셔요
@suyounkim3507
@suyounkim3507 2 жыл бұрын
메일 주신 반죽님도 써니즈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
@sjp88888
@sjp88888 2 жыл бұрын
🙂 사연자의 말은... 내면의 저항을 수용하며 밖으로 나돌던 그 에너지를 본래의 자신에게 들어오게 하여 화목을 이루면 평온하게 된다 라는 의미인데 써니즈님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선택적인 상황으로 해석한 거 같아요 예를들어 한 그룹내에서 내게 반대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주장하던 사람을 그대로 인정하여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주장의 이면에 있는 의도를 들어주면 반대를 주장하던 사람의 태도가 점차 변화하기 시작하여 그룹내의 자신의 지지자로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며 자신에게는 하나의 힘. 지혜. 참모로서 역할을 하게되는 것과 같이. 수용을 하기 시작하면 저항의 에너지가 지지와 응원의 힘으로 변형되기 시작합니다 저항에서의 반대자의 경험을 지혜로 쓸 수 있게 되는 거죠 저항을 계속 밀어내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은 더 극심한 상황을 만들어 내어 자신을 관철시키려 하는데 이 때. 많은 사건이 연이어 삶에 계속 들어옵니다 저항하는 사람에게 굴복하여 생각과 감정이 불안에 휩쓸리던지 또는 수용하여 본래의 하나로 되어 평온을 되찾으며 지혜로 되는 두 가지가 있게 되는거지요
@sunneeds
@sunneeds 2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그부분까진 생각 못했어요.ㅎ 감사합니다.
@user-tc7hn5dx9l
@user-tc7hn5dx9l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댓글 달아요 그 동안 저를 기만하던 측량설계사 때문에 8개월 동안 고물상 공사를 못했어요 홧병이 생겼지요 더웠다가 추웠다가 수만리 떨어진 러시아 푸틴과 군인들에 대해서도 개자식이라고 분노했지요 그리고 써니즈님의 영상을 보며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지금 제가 보고 있는 현실을 제가 만든 건 아닐까 용서했습니다 또 다시 측량설계사한테 속아주고 있습니다 강간당하고 탱크에 깔린 우크라이나 여성들의 명복도 빌고 있습니다 나를 둘러싼 세계가 끔찍했습니다 온몸이 가렵고 열꽃이 핀 나에게 뇌까립니다 이제 그만 생각에 붙잡히라고 여기서, 이 순간에 집중하라고 그물이 사는 법을 떠올립니다 빈틈으로 버티고 빈틈으로 붙잡는 불필요한 파도와 물살은 빈틈으로 흘려보내는 바다를 바라보는 돌담에 얹혀져 제 몸을 말리며 고요히 낮잠이나 자는 그몰 저는 잠시 생각에 붙잡혔던 고물상 건물주랍니다 참 나귀를 타고 온 소년 잘 봤어요
@youn6823
@youn6823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구독자 경험담은 안듣고 건너뛰는 편인데 ^^; 제목에 끌려 봤어요. 물론 많은 좋은 책에 이미 나와있는 내용이지만 경험담으로 들으니 새롭게 다가오네요. 도움도 되구요. 저도 저항으로 힘들고 머리로는 알겠는데 참 어려워요. 신난 나비님 감사합니다.
@user-te4cn4fy7g
@user-te4cn4fy7g 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주체는 자아(에고)인가요?
@sunneeds
@sunneeds 2 жыл бұрын
에고라고 생각했어요.ㅎ
@user-te4cn4fy7g
@user-te4cn4fy7g 2 жыл бұрын
@@sunneeds 답변 감사드리고요 많은 도움과 위로를 받습니다 써니즈님 목소리가 큰한몫을 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natural1208
@natural1208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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