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듣는 사람 있으면 인정해줄께

댓글이 다 지워졌네요ㅠㅠ 여러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쭉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도 듣는다면 진짜 인정할게

이제 듣는사람 있을라나

영근이 더 뜰수 있다 포기하지말고 롱런!! 꼭 잘될거야

김영근 백퍼 뜬다. 유튜브 알고리즘 도와줘..

24년 6월에도 들으러오신분??? . . 16년도 쌍둥이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수백번들었네요ㅠㅠ버거웠던 그시절이 지금은 또 그립고 좋은시절이었습니다 이 노래들으면 자동으로 조리원 기억소환^^^^

지금도 듣고있는사람

아직도 멜론으로 맨날 듣는곡ㅠㅠㅠㅠ뭔가 펜 한번도 안 떼고 선 한개로 그려나가는 그림같음

이건 진짜 안잊혀진다

지금도 듣는사람 누구야~ 나야!!

23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노래를 시작하면 바로 주목되는 힘이 있는 가수이고 경연과는 맞지않는 솔로가수입니다. 댄스음악과 경연에만 치우쳐있는 현시대가 안타깝지만,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는 목소리를 갖고 있습니다.

슈스케 역대급 무대같음 진심 언제 들어도 촌스럽지않고 되게 외로운 사람이 독백하는 느낌임 되게... 진짜 너무 대단한 것 같음

실력이 좋아서 드라마ost 좋은노래 하나 걸리면 바로 대박인데 ㄹㅇ...가수도 유명해지려면 운 따르는게 확실함

저렇게 실력이 있는데 안뜨는게 의문.. 오랜만에 추억이 생각나서 들었는데 그 때도 지금도 너무 좋다..

이노래는 진심 미생같은 드라마 ost 로 쓰였으면 초대박 터지것다

여전히 응원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지치면 쉬어가고, 잘 안풀리면 기다려도 결국 빛을 볼겁니다. 그때에도 우리는 여전히 응원할거에요 :) 화이팅!

이거듣고 점화거릅니다...

2023년에도 위로를 해주는 노래

24년 2월29일..2월에 마지막날..또 듣고있네..다들 생존신고하세요.

실력은 역대급인데 우승자치곤 많이 묻힌 케이스 ㅠㅠ

목소리나 중간중간 테크닉에 RnB성이 있고 잘 어울리는데 본인이 일부러 그 쪽 음악을 지향해서 그런게 아니라 본래 알엔비와 팝이 섞인 보컬같음. 글구 흑인소울이랑 전혀 다른 되게 새로운 ㄹㅇ 지리산 소울이어서 흥미롭다ㅋㅋ

영근아 아직도 너의 노래를 듣고 위로 받으면서 열심히 살아간다 고마워

김영근씨는 제발 유명해져서 정말 잘 됐으면 좋겠는 가수 중 일등인 듯… 왜 안 뜨는지 진짜 내가 다 속상함ㅠㅠ 진심으로 혼자만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운 음색인데…😢 하루빨리 길거리에서 영근님 목소리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길 응원할게요!!! 음악 포기 안 하고 계속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것 같네요. 아름다운 음색 + 표현력 + 가사전달력+리듬감+분위기 가장 인상적인 부분 이라면 너무나 안정감있게 부르니까 가사에 저절로 집중하게 되고 가창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음악을 감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보통의 가수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까지 다 갖고 있네요.

가끔 유튜브한테 너무 고마운게.. 티비로만 알려졌다면 김영근은 금방 잊혀질수도.. 진짜 이런 실력파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가성은 엄청 세련되고 도회적인데 진성에서는 엄청 좋은 의미로 투박하고 목가적인 소리가 납니당 이거 당시에 엄청 화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더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영근씨

다시 듣고 다시 듣다가.. 새로이 직접 듣고싶어집니다..

이건 진짜 레전드... 주기적으로 들어야됨

정말 한국의 샘스미스다,, 음색 귀하다 귀해,,

윤종신의 탈진이란 곡도 첨 들어보고 김영근이란 참가자의 노래도 첨 들어보는데 몇 십번을 들어도 소름이 계속 돋음

22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영근씨 탈진하지 않고 정진하시길!

이건 원곡보다 더 좋다,, 음원내줘서 고마워요 엠넷,,

올만에 생각나서 보러옴. 한국적인 감성이 이렇게 좋음. 맨날 팝이나 외힙 듣지만 가끔 이런걸 들어줘야 한국노래에 거부감이 안 생김.

푹주저앉아~ 첫소절부터 나를 무너지게했던 영근이의 탈진 듣던 오래전 그날을 잊을수가없다 가끔 궁금했던 영근이 잘되기를...

용형만 노래를 줬다니... 착한 일 해서 브레이브걸스도 흥하고...

퇴근시간에들으면 괜히하늘보게되네

진짜 R&B쪽으로 타고난 발성과 음색 ....

슈스케가 망해가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이 너무 아쉽게 느껴진 역대급 무대였다. 더 많은 사람들이 봤어야 했는데... 천천히 가자 영근아... 유튜브 잘 보고 있다... 지치지말고 화이팅!!!

2022년에도 조용히 감동 받아갑니다..

i think I'm in love with him now

목소리 진짜 세련됐다

'lay me down' 듣고 '탈진' 듣고 '사랑 그렇게 보내네'까지 듣고 꺼야지. 안그럼 똥싸다 끊긴 기분임 ㅇㅈ?

끝까지 포기하지마 영근아

김영근 ‘아랫담길’ 노래 진짜 좋아요 ㅠ..ㅠ 탈진, Lay me down으로는 성에 안차는 분들 꼭 들어주세요 목소리 너무 조 합

지금듣고있으면 ㅇㅈ

음색좋고 감정좋고 왠만한 가수는 되지도 않는다는걸 다시 느낀다. 운만 트이면 좋것다 ㅜㅜ

와 이건 진짜 6년도 더 된 영상인데 다시 들어도 레전드다.... 이런 재능이 묻히는게 너무 안타까운데..

ㅋㅋㅋㅋㅋㅋㅋ 대박대박대박 ㅋㅋㅋㅋㅋ 보면서 입에서 대박이라는 말밖에 안나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진짜 ㅋㅋㅋㅋㅋ

이 탈진이라는 노래를 이렇게 다가오게 불러주는 사람은 김영근 가수님뿐이네요. 살빼기전에 이런 자연스런 얼굴과 표정도 너무 좋았습니다. 응원합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일반 시청자 입장에선) 더 높게 평가하게 된다. 진심으로 , 정말 ..

2021년 듣고있어 영근아 화이팅 !

옛날이 진짜 노래 잘하는 사람도 홍보 할 기회가 없어서 못뜬 사람이 더 많지. 지금은 그래도 유튭, 아프리카, 트위치, 1인 방송이라도 할 수 있는 시대 잖아? 실력이 없으면 모르겠는데 실력이 있으니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뜰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인다. 한번 뜨는게 어렵지 한번 떴을때 그동안 축척된 곡들이 더 큰 힘을 발휘 할 것이다.

국민가수 영근이 응원하러왔어요

22년 10월에도 여전히 좋군

텔미할때 음색 돌았다 진짜.. 와

사랑합니다...아직 보는사람..? 저는 그제께 알고리즘 덕분에 이분 알게 되었는데 빠져나가기가 어려워요......

아직도 듣네

이노래는 심사위원들도 들으면서 진짜 힐링되고 좋았겠다

나왜 울고있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들으러왔다

지금까지 봐 왔던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자 중 제일 좋아했던 목소리였어요 늘 노래 불러주세요! 응원합니당

생애 첫 직장 출근할 때 이 영상을 우연히 봄. 아무 생각 없었고 그냥 지나갔음. 그렇게 2년이 지나고 이제 20대의 끝을 달리고 내년이면 30대임. 우연히 나의 20대를 돌아보고 있던 와중에 이 노래를 다시 들었음. 그냥 지나칠 생각이 없어짐.

진짜 소름 .. 무언가 그 우리나라 국악기 쟁기 인가 ? 뭐 그런 소리가 나는거 같음 목소리가 엄청 뭔가 우리나라 정서가 많이 느껴짐 진짜 지리산 소울임 진짜 최고

저 하늘의 별이되신 우리아버지 친구분 아들인 김영근씨 노래 들을때마다 항상 아버지 생각이나요..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번식은 꼭 들으러 옵니다.. 잘되길바래요 노래 감사합니다

3년전에 이 노래에 빠져서 하루종일 듣다보니 룸메가 나중에는 노래를 외워버려서 기타로 쳐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살면서 한 노래에 이렇게 집착해 본 적이 없는데. 평생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을 노래인 것 같아 불러준 영근님한테 감사합니다 ㅎㅎ

너가 가장 좋아하던 노래,,

시험기간 밤샘때리다가 한번 들어주면 눈물싸는 노래

뭐지? 뭐지...왜 듣는데 눈물이 나지....너무 좋다ㅠㅠ

너의 노랠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푹 주저앉아 ㅜㅡㅜ

나는 70살 인데요~~ 지금도 찾아서 듣고 있읍니다 김영근씨 ~~ 좋은 기회가 오길 기도 합니다3❤

슈스케 쳐망했을때 나온게 너무 아쉽다 슈스케 1,2,3 이때 나왔더라면 허각급으로 떳을텐데 아니면 케이팝스타 나가서 유희열쪽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국민가수 아쉽다 ㅠㅜ 아쉬움에 또 보러 옴

이거 처음 들었을때 충격이엇는데 몇년지나고 들었는데 2차 충격ㅋㅋ

당시 방송보고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문득문득 생각나서 계속 들어요.. ♥ 컬러링으로도 해놨었는데 call me call me when you need me always 이부분이 컬러링하고도 찰떡ㅎㅎㅎ 근데 힘들고 지칠때 영근님 목소리는 엄청 큰 위로에요ㅠ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행복하고 힘들었던 2016년 그때의 공기 분위기.. 기억이 다시 살아나요..

푹 주저앉아 꿰매고 있어 너덜너덜 해진 나의 상처를 어떻든 가야 하지 쉴 수 없는 길 위에 있잖아 힘이 넘쳤던 그 때 출발점에서 나를 믿어줬던 따라줬던 눈동자 이제 달라진 걱정과 불안의 눈빛 몰래 한 땀 한 땀 상처를 메꾸네 tell me tell me oh what I have to do oh call me call me oh when you need me always 좀만 아물면 좀 숨만 돌리면 날 그 때처럼 믿어줘 잠시 감은 나의 두 눈을 tonight tell me tell me oh what I have to do oh call me call me 날 사랑한다구 좀만 아물면 좀 숨만 돌리면 날 그 때처럼 믿어줘 잠시 감은 나의 두 눈을 tonight 그 때처럼 믿어줘 잠시 감은 나의 두 눈을

젤궁금한건, 심사위원들 저렇게 반했으면서 왜 아무도 데려가서 안키웠냐는 점이다... 거미는 진짜감동먹었고, 용형은 극찬을했었는데.....

저도 못 잊습니다 너무 좋아요 힘내세요

가끔 생각나서 들으러 와요 ㅎㅎ

하..... 진짜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다이아다...

너무 힘든일들이 겹쳐서 정말 너무 힘이들고 지쳐있는데 위로해주는 곡과 가사네요 감정마저 저를 위로합니다 몇년째 힘이들때면 플레이하고 있는노래에요 다들 힘냅시다.

이 시즌이 시청률이 박살나서 그렇지 이분 실력은 슈스케 참가자 중에 3위 안에 든다고 본다....

질리지가 않는 목소리 가슴을 울리네

아직도 못 잃어,,, 가끔 텔미~ 텔미~ 이거 들으러 출석하곤 하는데 누가 뭐래도 김영근 뜬다 노래만 잘 만났으면 좋겠다 진심

음색도 너무 좋지만... 가성이... 그냥 미쳤다는 생각밖에....

32년도에도 듣고 있는 사람 좋아요

진짜 원곡보다 좋은 커버인 것 같아요..ㅜㅜ 자주들으러 옵니다!!

김영근님 인터뷰 들어보니까 원래 우승하면 저 심사위원 모두가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 그니까 심사위원 한 명당 한 곡씩 김영근님한테 드리는거였다는데... 우승했는데 이슈가 별로 안되니 FNC한성호랑 용형만 곡 주고, 나머지 사람들은 발빼고 튀었다고함.. ㅋㅋ

다시보고 또 다시보지만 타고난 천재같다..

김태원이 괜히 작곡 공부하라는게 아님. 결국 단순히 노래 잘하는 가수들보다 가창럭과 상관없이 사람들 기억에 남을 명곡 부른 가수들이 성공하고 유명해짐..

진짜 몇번 들어도 개좋네 안 뜨기엔 너무 아까운 재능이어서...조만간 뜨기를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들을때마다 전율이..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영근군 분명 좋은날이 올겁니다. 내 귀는 좋은 소리 놓치지않는 편이에요. 장범준군 부터 박혜원양 까지. 제가 픽 했던 친구들은 다 성공했습니다. 슈스케 당시 탈진을부르던 영근군의 목소리와 소울 잊혀지지가 않아요. 지금 다시 들어도 소름이 돋는데. 그 목소리 세상 더 많은사람들에게 들려줄 기회는 반드시올겁니다. 항상 힘내고 좋은일만 생각하시길.

이 때로 돌아가고 싶다 ..

가슴을 울리는 소리에 자꾸 찾아오네요.

아 진짜 존나 좋다 이 영상은 잊을만하면 다시 봐줘야됨

영국에서 태어났으면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을텐데

영근아 오늘도 보러온다

21년 8월에도 듣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