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레지스탕스의 로터리 스틱을 벗어나고, 기존의 횡스크롤 및 탑뷰 방식을 벗어난 정말 재미있는 오락실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발사 버튼을 누른채면 총구가 고정되는 방식도 신박했죠. 여기에 회피 시스템이나 폭탄 시스템, 캐릭 체인지도 너무 좋았지여. 동전 많이 썼던 게임입니다.

첨 보는거다 ㅅㅅㅅㅅㅅ 많이 흥분 햇는데 영상 보면서 화를 삭히는중 입니다 후 ~ 후 ~ 여튼 추운신데 고생하셧습니다 ^^

와 더블 ko 진짜 오랜만에 본다ㅋㅋㅋㅋ 어렸을때 딱 한번 이거보고 오락실에서 구경하다 다들 뒤에서 오오오오!!! 이랬네요 다들 돈넣어! 돈넣어! 하다가 결국 구경꾼중 한명이 돈넣어서 꾸역꾸역 엔딩봤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뭐라는진 모르고 분위기에게만 다들 취했었죠

쇼크 트루퍼스 기억나네요 오락실가면 자주했었 게임 ㅋㅋ 잘보고갈게요~ 고생하셨어요^^

로터리 스틱이 사용된 이유는 아마도. 스틱은 사선 방향을 보려면 조금이라도 움직여야 하죠. 하지만, 로터리 이하( 로스트 월드 다이얼) 방식은 제자리에서 케릭터가 그 방향을 바라 보기 때문에 피격을 조금? 이라도 줄일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일단 제외하고요. 장단점이 있겠죠. 우리가 접하지 못한 많은 게임기들이 있을 거에요. 기판 가격등이 한 문제를 차지 하고 있기도 했고.

나중에 시간되시면 블러드 브라더스도 해주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호감 님~ 영상 늘 재밌게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따봉~ 원코인으로 깨셨는데 더블이라 엔딩을 보기 위해 투코인이..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영상만 보다가 호감님 게임 영상 잘보구 있습니다ㅎㅎ

당시 격투게임 붐만 아니었어도 오락실에서 나름 큰소리 쳤을 게임인데 살짝 묻힌게 너무나 아쉬운 게임이죠 ^^

야구왕배트맨에서 서로 초록이 고르려 한 것 처럼 말이죠 하지만 스타트버튼으로 색갈만 다른 같은 캐릭으로 바꿀 수 있었지만..

와 정말보고싶었던 게임 리뷰 감사합니다 :))

추운 97년 어느 겨울날 애지중지 하는 세가새턴 복사시디 가능 개조하러 용산가던길이 생각나네요 스크린도어도 없던 철길옆에 주택가들도 보이던 용산역 1호선 청량리행 방향 승강장이 갑자기 생각나는 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로터리방식이 아니라서 편하긴한데 죽누르면서 이동하는 기능은 키보드로 힘들죠. 에뮬로 즐기려면 조이스틱 없이 힘들더라구요. 저도 오락실에서 할때는 팀플레이하다가 나중에는 부메랑던지는 기도하는 남자로 했었습니다. 아마 가장 밸런스캐릭터였던걸로 기억해요^^

1빠갑니다 선댓글 후리뷰 자~~~~ 시작합니다 화이팅호감게임 tv~~^^

항상 잘보고 있어요 ㅋ

와 이 게임을 여기서 보다니. 이 게임 옛날에 제일 좋아했었음. 흑인 누나 캐릭터 완소. 이거랑 거의 비슷한 플레이 방식의 게임인데 배경은 우주이고 다양한 외계인(?) 캐릭터가 나오는 그 게임도 엄청 좋아했는데. 하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재미게 잘봤습니다~^^ 마지막 보스전 빵터졌네요~^^

크 오락실 전설의게임 ㅋㅋㅋ 호감님 항상 영상 재밌게보고있어요 ^^

오!!! 제가 추천해준 게임들 중 하나를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ㅜㅜ 글고 미국판? 세계판? 버전으로 하셨네요? 일본판하고 그거하고 차이가 있더라구요? 언어는 기본이고요, 특히 졸개 적캐릭터가 피격될때가 차이가 납니다

오늘도 즐겁게 잘 봤습니다. 오늘도 마메 한게임해야 하겠네요. 좋아요 꾹~

이거 스팀판 이식되어서 요즘도 종종 하는데 확실히 잘 만든 게임인 것 같아요. 후속편이 비인기인게 아쉬울 따름...

이 게임에 대한 제 인상은 '뼈 없는 치킨' 과 비슷했습니다. 분명 편하고 합리적인 발상으로 탄생한 작품임에도 막상 '맛'은 떨어지는.... ㅎ 치킨에서 뼈를 발라먹는 과정이 그렇듯 슈팅게임 특성상 손가락 쥐나게 버튼 눌러대는 수고가 사라지면 플레이가 단조로운 기계적 노동으로 변하게 되죠. 거기에 회피기능까지 붙여줬으니 아예 씹기 편하라고 무뼈치킨을 갈아서 제공하는 서비스까지 더해진 느낌이랄까. '적당한' 불편함이 주는 성취감이나 몰입감이 살짝 아쉬웠던 게임입니다. 회피나 방향고정에 따른 패널티가 어느정도 필요했다고 생각해요. 슈팅게임 젬병이였던 제가 첫 플레이로 원코인 엔딩을 봤으니 말 다했죠.

투코인인 듯 투코인 아닌 원코인 같은 리뷰~ 잘 봤습니다. 더블이면 보통 플레이어 진행되는데, 버그인건지... 원코인으로 하죠! ^^

1빠^^맞습니다 상당히 총구 아이디어가 획기적 이었죠

이거 정말 찾고싶었던 추억의 게임인데 감사합니다ㅎㅎ

외람된 이야기라 죄송하지만, 썸네일에 메탈슬러그보다 재미있다고 하길래 예전에 제가 문구점에서 잠시 보다 말았던 게임인가 싶어서 보니까 다른 거네요. 메탈슬러그 비슷한 게임 중 하나를 찾고 있는데, 우선 주인공 캐릭터가 메탈슬러그나 데이터이스트사 게임 마냥 SD로 데포르메 되어 있고 총 뿐만 아니라 수류탄도 쓰는데, 헬기가 나타났을 떄 주인공이 수류탄을 위로 투척을 하더군요. 혹시 게임 제목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데몬프론트도 아니고 당연히 요즘 나온 게임도 아닙니다.

레전드 게임은 추천 박습니다. 쇼크 트루퍼스 2도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당시 정말 획기적이었을텐데 전 오늘 처음 보는 게임이네요ㅋㅋㅋㅋ 기본 총을 m16 으로 해주는게 메탈보단 좋군요!

호감님도 여자 좋아하는군요 ㅋㅋ 본격적 겨울입니다 추운겨울 따뜻하게 잘보내시고요~ 잘봤오요 ~

원래2를 좋아해는데 화려한 그래픽에비해서 프레임드랍 때문에 트루퍼쉽 고유의 화끈함맛이 실종됨 지금은1을 좋아함

믿고 보는 호감님!

이야... 이거 오락실에서 정말 재미나게 하던건데... 원코인 하려고 수차례 재도전 하면서 패턴 왜워서 드디더 원코인 할 때의 쾌감이 끝내줬죠.

와 오락실에서 한 판 하고 없어졌던 게임이여서 찾고 있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들으니 제가 고수군요 ㅋㅋ 1,2 원코인 클리어 다 해봤는데, 역시 1이 갓겜이죠 저도 여성팀이나, 아니면 부메랑던지는 놈하고 돼지 합니다 ㅋㅋ 중간보스는 주먹으로 쥐패서 죽이면 만피 물약 줘요

파워스톤2도 리뷰겸 플레이해주실수 있나요 ㅠ 최애게임인데 보고싶네요.

이게임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오랜만이네 ㅋㅋ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전 대전껨매니아라 네오레이지를 하다가 네오지오겜이 카왁스에서 네오지오껨아랑 스파가 되서 쓰다가 쓴 또다른 이유는 공룡?이랑 프레데터?도 됩니다. ㅎㅎㅎ 호감님덕에 마메로 네오지오도 여러종류의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감사합니다. 전 원코인 인정입니다.

저도 이 게임 좋아합니다 차세대 기기(플스4,스위치)로 이식 될때마다 구입해서 가끔 생각날때 하는데 SNK계열 게임이면서 로터리 스틱을 고집하지 않은 점이 참 좋습니다 얼마전 플스4용으로 나온 SNK컬렉션을 구입해서 그 안에 들어가있는 이카리(람보)를 해봤는데 SNK컬렉션에서는 로터리 스틱을 L스틱은 캐릭터 이동 R스틱으로 총구방향... 이런식으로 구현하긴 했는데 역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ㅜ

게임 안 보고 듣기만 해도 편안하고 좋은 방송 호감티비..

수류탄 던지는 노랑머리 남캐로 최종보스 없애면 낙하산 타고 둘이 내려오면서 키스하는 장면이 나옴.

어릴 적 많이 했던 게임 중 하나.처음에 빅마마 싱글 플레이로 원코인 하다가 밀키로 전 루트 원코인 클리어 찍는 정도까지 갔는데.... 영상에선 설명 안나왔는데 계곡루트 최적화는 밀키임.2스테이지 라이프보너스도 높고 스피드도 빠름. P.S 3/5 보스도 근접공격으로 잡으면 구급상자 나오는데 빠른 진행을 원해서인지 그냥 잡으셨네요

와우. 이 게임 제목 이제 알았네요 ㅋㅋ 98 99년도에 했던 게임인데 반갑네요

이게임 정체가 뭐죠 ㅋ_ㅋ;; 메탈슬러그+다크씰+골든엑스를 짬뽕시켜놓은듯한

이거 진짜 재밌었찌.

이겜 진짜 옛날에 한기억이나네요 꿀잼이였는데 ㅎㅎ 메탈슬러그 넘하고싶은데 그게 안되서 이겜으로 자기만족하곤했죠 ^^

전 오락실에서 못봤던게임인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돌핀블루라는 게임을 해보시는게 어떤가요? 메탈슬러그랑 비슷하고 안유명한것같아서요.

2도 해주시는거죠?? 기달리겠어요!!! 갠적으로 레이저 쓰는 캐릭으로 해주시기를

울 동네오락실에는 못 본것같은데... 영상 잘 봤습니다 kof슈팅게임은 언제 리뷰해주시나요(아테나로용)ㅋ~

저한텐 만화책방에 가서 꼭 한판씩 하고오던 게임이었습니다ㅋㅋㅋㅋ 오락실에선 쇼크트루퍼스2가 인기 꽤 있었습니다.

쉐도우포스 한번 해주세요!

무한코읜~ㅋㅋㅋ 시청자들이 재밌게 봤으니 된거죠 뭐

쇼크트루퍼가 보여준 입력 인터페이스는 획기적이지만 로터리 레버에 비해 장점만 말씀하신건 동의할수는 없네요. 레버 회전하면서 동시에 방향 입력하는게 따로 이뤄지는 동작이 아니라 동시에 입력 가능한 동작인데 반해 방향 입력 후 버튼 고정으로 사격방향 고정 방식은 결국 그 방향을 바라보기 위해 로터리 레버일때는 불필요한 동작이 추가되어 피격될 수도 있는 상황이 나오니까요. 다만 홈케이드 시대에 추가적으로 구매해서 설치도 번거로운 로터리 레버보다 일반 레버로 방향전환하고 버튼 고정으로 사격방향고정하는 방식이 넘사벽으로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ㅋㅋㅋㅋ 원코인일듯 ㅋㅋㅋㅋㅋ 무슨 뜻인지 엔딩에서 알게되었네요

옛날에 2편 문방구 오락기에서 충전하면 차량중에 빙글빙글 5바퀴 돌면서 쏘는거 굉장히 맘에들었던 적이총알 한대만맞고 죽고 죽고난뒤에 총알이통과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일부러 여러대맞게 해놓은거같스빈다 그래야 뒤에놈이 공격을 한번이라도 더할테니말이죠 그럼 주인공은 위협이갈테고요

박찬호 vs 호감 토크배틀이 보고 싶은건 저뿐인가요?ㅋㅋ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호감님껀 선 좋아요 후감상이 진리ㅋㅋ 왜 그런진 아는사람은 알듯..ㅎ

구르기 무적 ㅎㅎ 오래오래 게임 즐기는게 좋쵸 ㅎㅎ

2도 영상 좀 ㅠㅠㅠ

언제나 오프닝음악이 너무좋아요

로터리 스틱은 도대체 왜 만들었는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ㅋ 원하는 방향으로 바로 전환하는데 익숙하게 조작하기가 은근 까다롭고 영상에서 언급하신대로 타임 로스가 있다고 봐야죠. 친구들도 이카리나 기타 다른게임들...팔각 스틱으로 돼있는곳에서 안하고 일반 스틱으로 돼있는 곳에서 게임했었죠..물론 저를 포함해서..ㅋㅋ

저도 저에 친구와 매일 풀스가 좋다 새턴이 좋다 ~ 하루쟁일 싸웠습니다. ㅋㅋㅋ 저는 풀스파였습니다. 막판 보스 더블 OK? ㅋㅋㅋ

11:46 ...? 어째서 저렇게 매달려 있을까요? (이런 녀석이 있었군요.=-=;) 쇼크 트루퍼스. 정말 게임성을 더 잘 다듬었다면 메탈 슬러그를 뛰어넘었을지도 모를 게임성인데. 무엇보다 기본공격의 대각선 방향 공격밑. 자유로이 쏴댈 수 있다는 점 하나가 그렇게 좋은지는 한번 맛보면 메탈 슬러그의 지독한 대각선 공격의 제한이 야속하죠. (8비트 시절의 하드웨어라서 어쩔 수 없었던 시절 정도라면 모를까. 제한을 둘 필요가 없는데도 쓸데없이 게임만 더 어렵게 만드는 불편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8비트 풍 게임 그래픽 분위기를 낸다 하더라도 그 불편함을 따라할 필요 따윈 없는데 말이죠...) 캐릭터도 다양하고 심플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액션성(근접전도 하는 맛이 있죠.) 도 충실했으니. ^^ 정말 재밌게 즐겼던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론 활을 쏘는 람보(?) 틱한 녀석이 기억에 남았네요. 뚱뚱한 몸으로 싸우는 친구도 꽤 맘에 들었고.

저도 오락실좀 오래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처음보네요...아마 있엇는데 못본거겠죠? ㅎㅎ그리고 제가 당시에 세턴,플스둘다 있었습니다. 군대가기 전 까지 친구들과 세턴으로 킹오파97을 즐겼죠. 플스판은 로딩도 그렇고 프레임삭제가 심해서 할수가 없었어요.

이런 탑뷰 슈팅게임에 원조는 80년대 이카리나 게릴라 작전 이려나요? 90년대 초중반 외계인처럼 생긴애들 조종해서 싸우는 탑뷰 슈팅게임도 기억에 나는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메탈슬러그보다 더 액션성도 좋고 자유도도 놓게 보이네요~ 미국 여캐 넘 좋네요~~

캐릭터가 여러개라서 재밌게 했던게임이네여 ㅎㅎ

예전에 호감님이 했던 썬글라스끼고 진행하던 난이도 높은겜하고 비슷하네요.

기획자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죠

어릴때 2편 노란 머리여자보고 시라누이 마이 이상으로 충격을 먹었었던...

곧 4만입니다 가즈아

저도 오락실 에서 자주 했습 니다. 요즘에도 핸드폰 으로도 가끔씩 하고 있습 니다.

저는 이거 2부터 해봐서 그런지 1도 신선하네요 ㅎㅎ혹시 2도 리뷰 해 주시나요? ㅎㅎ

이겜 재미있죠.. 경파한 느낌~

로터리 방식 크으 기억나는 게임 3가지 헤비배럴, 믿나잇 레지스탕스, 다운타운 (열심히 하고 나면 엄지손가락 안쪽에 물집이ㅠㅠ) 번외: 총알버튼이 로터리 포가튼 월드 ㅋ

영상에서는 set1을 하신 모양이니 set2도 해주세요. set2가 더 재미있어요. 그리고 쇼크 트루퍼스 : 세컨드 스쿼드도 해주세요.

메탈슬러그는 보스 터지면 탄도 다 터지거든요

와 이겜 어릴때 진짜 많이 했었는데

하이스코어를 전제로 플레이를 하려하면 근접공격으로 풀어야 하는 게임이죠 당연히 노멀 플레이 보다 난이도가 급상승 물론 이 어려운 스코어링 시스템은 후속작에서도 유지됩니다 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캐릭터 뒷 모습이 서서 소변보는 자세처럼 보여서 배꼽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메탈 슬러그 고전 버전 같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호감 형님님 변신닌자 쉐도우 포스 한판해요.

기판1 타입 롬파일이네요. 기판 2타입은 1타입과 다르게 팀원간 체력이 독립되어있어서 팀플레이 난이도가 좀 낮아집니다.

밀키 사다리 타는거 보고 싶었는데 ㅠ

메탈슬러그만큼 재밌어보이는데 캐릭터조작이 힘들어보이네요 ㅎㅎㅎ ^^ . . . . 이거 보다가 생각났는데 리뷰 부탁드립니다~(굽신)

저는 다른 루트로만 해봤었네요. 정글루트로 갔었고.. 많이 하던 케가. 람보. (폭발범위가 쩔죠. 대신 삑살나면 속이 씨립니다... ) 그담에 재미로.. 독까스도 많이 애용했답니다..적들이 그거 맞음 토악질 하면서 죽는 재미. 여캐는 호감님이 플레이 하던. 단발 여자케릭 썼구요.. ㅎㅎ 일단 예쁘기도 하고.. 폭탄범위가 아쉽지만 어느정도 유도 기능도 있었던게 생각납니다.. 저도 저거 재밌게 했는데.. 오락실 쇠퇴기가 참 아쉽네요... 스타크래프트. 포트리스2. .. 피씨방 생기면서..오락실 망하고.. 사장님도 울고 나도 울었네요. ㅠㅠ

제가젤조아햇던 슈팅게임 이인플레이도재미잇고 이게 2까지나왓죠아마 게다가내가조아하는 단발녀 금발생머리녀 골라줘서 고맙다 입니다

이게 97년 작이라니 지금해도 재미있겠네 하고 보니 97년엔 기라성 같은게임이 너무 많았네요 ㅋㅋ 그냥 제가 97년을 너무 멀리 떠나온거 같습니다 ㅎㅎ...

이런 라이프게이지형식의 게임은 좋아하지만 이건 없어서 못해본게임이죠

혹시 시청자들을 배려하기위해서 BLOOD OFF로 설정하고 플레이하셨는지?

생각보다 별로 흥행 못한게 아쉬웠어요 메탈슬러그가 워낙 넘사벽이긴했지만ㅜㅜ

호감형님은 소싯적 오락실에서 얼마나 사신겁니까?? 존경합니다^^

97년 제작이면 나 중1때네.. 그리고 피터팬 게임도 올려주세요^^

정말 5년만 일찍 나왔어도 기존 필드슈팅게임의 판도를 바꿨을텐데. 그런데 31:17 이건 원코인이라 쳐야한다 ㅋㅋㅋㅋ

최근에 알았는데 레드 얼럿 해외판은 제목은 Last Alert이라고 1989년에 피시엔진으로 나온 탑뷰 밀리터리 슈팅이 있더군요. 주인공이 시티헌터의 주인공처럼 생기고 더빙도 되고 게임성도 괜찮은 게임인데요. 검색해 보시면 거의 쇼크 트루퍼스가 이 게임을 심하게 파쿠리했습니다.ㅎㅎㅎ. 같은 방향으로 사격하는 거나 아이템 쓰는 거나 맵이 라거나 심하게 참조했네요. 완전히 베낀건 아니고 근접무기술이나 구르기나 동료 체인지같은 고유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말이죠.

나에게 첨으로 사다리겜 이란걸 가르쳐준 아미다... 생각나네요....

이 게임은 마치 이카리 워리어즈 와 콘트라를 섞고, 거기에 시스템과 그래픽을 진화시킨거 같네요. 97년도 게임치고 굉장히 조작성과 퀄리티가 좋습니다. 저는 이 게임은 거희 안해봤고 비슷한 게임인 닌자 코만도나 메탈슬러그, NAM1975을 많이 해봤는데 비슷비슷해서 영상을 보는데 이질감이 없어서 좋습니다

97년에 나왔다는데 왜 난 첨보는거지 암튼 재미있어보이네요

오~ 이게임!!! 잘 보겠습니다.

프하하하 개인적으로 원코인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