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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국내 대표 스타트업인 리멤버 서비스를 운영하는 드라마앤컴퍼니와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를 거쳐 알뜰폰 중개 플랫폼 모요를 창업한 안동건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안동건 대표님은 여러 스타트업을 거치면서 어떻게 작은 팀이 고속 성장을 만들어내는지,
훌륭한 개인보다 뛰어난 팀으로 일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조직문화는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나갔는데요.
이후 모요라는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급격하게 증가하는 알뜰폰 수요에 맞춰서 2년간 110배 성장할 수 있었고
현재는 통신3사 중 한 곳에 맞먹는 번호이동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과를 서른 명 정도의 작은 팀이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 또한 놀라웠는데요, 고속성장하고 있는 모요가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자세히 담아보았습니다.
모요 팀원들과 함께 모요의 초기 가설 검증부터 일하는 방식&조직문화 이야기를 웨비나로 준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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