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551회 230610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Пікірлер: 134
@gracekyungheepark Жыл бұрын
장영 고정 갑시다! ! ! 너무 멋집니다
@user-xu7kv3sv1r Жыл бұрын
살아보니 형제간이고 뭐고 별반 다를게 없듭니다. 내가 잘살고 봐야 형제든 뭐든 모이지! 없으면 그도저도 다 필요없어요. 각자가 잘 살아가는게 최고이고 부모님 안계심 형제도 남보다 못한게 현실입니다.ㅠㅠ
@bianchi1108 Жыл бұрын
예맞아요 각자결혼하고 아기생기면 내 가정지키느라 형제고 남매도 남이에요
@user-uu2hz6dd8v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내가 페풀때가 형제이지 내가 힘없어 늙어지니 잘사는형제가 도와주기 커영 무시 하더라구요~
@nicia-1517 Жыл бұрын
@@user-uu2hz6dd8v 맞아요! 내가 잘살때는...매번 오더니... 내가 쫄닥 망하니 ...무시하고 욕만해요. 그리고 도와달라고 할까봐, 돈 없다고 미리 얘기하고요!
@user-bu9qm1qu2w Жыл бұрын
네 맞읍니다 남보다못해요
@user-gx8ny2mh5u11 ай бұрын
어느 집이든 다 똑같네요. 남보다 못해요.
@Bella-xb6yb9 ай бұрын
장영씨 정말 사람이 괜찮네요 무뚝뚝한것같지만 지혜롭게 매형을 챙기면서 누나가 잘살길바라는 속깊은 마음인거죠. 멋진 남매네요
@user-cw3lm5sk3o Жыл бұрын
미자씨 동생분 진짜 매력잇습니다 ㅎ 미남이시고 말씀도 재치잇게 하셔서 혼자 마니 웃엇네요 자주 동치미에 얼굴보여주세요~^^
@IMYL-LOVE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윤도현하고 비슷해요
@user-jp2gy9ml8c Жыл бұрын
장영은 진짜 배우 얼굴인데 마스크가 아깝다 조만간 영화나 드라마나에서 봅시다
@user-gf8dh1es1w Жыл бұрын
장영씨 미남이고 유머와 재치가 있네요.재미있어요.
@user-qd7df5tj4z Жыл бұрын
장영 남매 너무 웃겨요 재밌네요
@tgkim2780 Жыл бұрын
ㅎㅎㅎ장영 넘 잘생긴데다가 말하는게 시크하면서 넘 웃기네. 진짜 예능에 최적의 인물인데 왜 이제야 나온거지? 장영보면서 웃다가 행복바이러스가 나오네 ㅋㅋ 장영 자주 나오면 좋겠다. 미자도 진짜 예쁘네.
@pretty2321 Жыл бұрын
장영님땜에 봤어요 넘 멋져요 자주나오세요 국악넘 잘 해요 유지나씨 화통하시네요 ❤❤❤
@liveonce33 Жыл бұрын
유지나씨 오빠도 참 훌륭하지만 보은할 줄 아는 유지나님도 훌륭하네요 은혜 갚을 줄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user-sv5dz5yg3r Жыл бұрын
장영씨 나올 때는 더 꼭 봅니다. 고정 가즈아~
@user-8b5en6bgh7f Жыл бұрын
장영씨 땜에 동치미 봐야겠다. 장영씨 데뷔해주세요.
@오늘은지지Jizi Жыл бұрын
장영님 짱👍찾아보게되네요
@user-tb3vu8gf8u10 ай бұрын
장영넘매력있으시네요
@user-yj3gl4fd6i Жыл бұрын
유지나씨 다시 한번 돌아보게되네요. 쉬운행동이 아닌데 사랑하게 되었어요. 행복하세요.
@user-et9jn3wq3m Жыл бұрын
장영 대박! 너무 매력있어요 웃자고 하는 소리에 함익병씨 정색하고 분석해주니 노땅이 따로 없습니다. 분위기를 못 타네요. 장영씨 매주 보고 싶네요!
@user-pe1le8tb1f Жыл бұрын
미자 마담 옷을 우아하게 잘 입는다. ❤
@user-vg2jc5dj8r Жыл бұрын
함익병 선생님말씀이 맞습니다
@abibu336511 ай бұрын
형제간에 우애는 부모님 영향이 90프로 이상이죠 부모들이 자식들 편애하고 싸움 붙이는 경우도 많아요 어릴때부터 사랑 우애 존중을 가르치는 집은 다릅니다
@user-hk3lk9vz8r6 ай бұрын
장 영씨 가 나왔네요 지난번 처음 봤는데 넘 매력있고 잘생겨서 또 보려고 왔네요 장영씨 tv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user-dc1tt7gj1p Жыл бұрын
한살차이면 누나라고 잘 안하더라구요 한살차이면 친구죠 뭐^^
@mindylee347 Жыл бұрын
유지나씨 잘 몰랐었는데 오늘 보니 말씀도 넘 재밌게 하시고 심성도 좋아보이시고 얘기 들으면서 즐거웠어요 😊
@MaxDala76587 Жыл бұрын
여경래 중식세프님 라면 레시피대로 끓여 먹었더니 세상에 완전 대박!!! 지상에는 없는 맛,감사해요 여경래중식 세프님❤❤❤
@youarespecial509 ай бұрын
장영님 👍 고정
@user-nu6bd2kz1m Жыл бұрын
동생분 말 넘 잘하네요
@younglee1732 Жыл бұрын
아들, 남편, 사윗감 으로 김태현 최고.
@nilenike8005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주춧돌을 놓아준.. 오빠의 은혜.. 저도 그런 오빠.. 언니들이 있습니다. 죽는날까지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지요.. 언니 오빠들이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 막내인 제가 가장 젊지요.. 당연히.. 거꾸로 제가 할 역할이 있지요.. 생일 하루라도.. 맛있는 음식이라도 만들어 드리는 것이 저의 기쁨입니다.
@user-vd2nv8sn3w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언니 오빠들 우애
@earth8081 Жыл бұрын
보통 형제자매는 결혼하면 거의 남남이 됩니다.부모 품에 있을때 제대로 된 가정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형제자매가 화목하더군요.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손위 형제들이 손아래 형제들에게 좀 더 베풀고 마음을 내면 아래 동생들은 그냥 따라갑니다
@abibu336511 ай бұрын
부모님들 영향이 제일 큽니다
@user-gl3jv8gk6c Жыл бұрын
김성환씨, 전국 노래자랑 사회자 해 주세요. 추천추천 강추합니다.
@jm-dl8ic Жыл бұрын
미자님 남매 엄청 친할줄 알았는데 깜놀
@user-yg7hn5pr3m Жыл бұрын
17:19 lěće 😊😊😊😊
@user-uy7bm4ef2x Жыл бұрын
누나라고 말하지 않는 건 동생들이 나빠서 그런 게 아니고 어릴 때부터 부모들이 시키지 않아서 임. 어릴 때의 말버릇은 찐 고치기 어렵고 어색함. 나의 경험이고 주위 많은 사람들이 그랬슴
@user-bj4ng1hp4x Жыл бұрын
선우은숙 목소리도 듣기싫다. 제발 나오지마세요.
@user-gx1bo7xt1n Жыл бұрын
유지나씨가 성공하신이유가 있네요😘
@user-il6rd2mg9f11 ай бұрын
유지나씨 그동안 수고많으셨어 너무 너무 좋아해요❤❤❤
@user-ni3bg9dm4e Жыл бұрын
여자형제들 이야기 맞는듯 :: 해요.. 남동생이 속이 깊더라구요 여형제라고 다 그렇지않아요..
@user-bz2wd3fy1s Жыл бұрын
유지나님 장하네요! 세째오빠도 대단하구오
@user-fs5zq4yv6k Жыл бұрын
해줄수록 뻔뻔해지고 더 페이를 키워서 대놓고 달라고 손 벌리더라구요. 배려가 권리인줄 착각하면 지갑 닫았다가 시일이 좀 지난후에 다시 열어야 고마운 줄 알아요
@jungsookpark9120 Жыл бұрын
남매는 다 똑같아 ㅋㅋㅋ
@user-ic9go5cm7c Жыл бұрын
하하하 첫째가 다르긴 다르지요 우리남편 삼형제중 막내인데 큰 아주버님이랑 형님 시댁 발길 안한지 십년 넘었네요 시어머님 은 치매걸리셔서 기저귀차고 누워계시고 시아버님도 치매 중기로 접어들면서 자꾸 넘어지시고 다치시는데 가슴아픕니다 첫째는 뭐가 달라도 다르지요 첫째 아주버님내외는 버스를 40분타고 주일예배보러가면서 오분거리 시댁에는 안오십니다 대체 교회가서 누구를 위한 기도를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abibu336511 ай бұрын
집안마다 그럴만한 사연이 잇더라구요
@given73511 ай бұрын
돈내고 목사한테 잘보이러ㅇ간거죠. 부족한 사람들이 교회에 목메여 지배당하는 거죠
@abibu336511 ай бұрын
@@given735 웃기고 잇네 부족하니까 신을 의지하러 가는거지 그럼 절에 가는 사람은 스님한데 아부하러 가는거겟니
@user-cl4go7ru6g Жыл бұрын
유진아씨 정신 차리고 돈 모아 요 아프면 어쩌려고 그래 배 푸는 것두 받는 것도 습관 돼요
@Cosmos9977 Жыл бұрын
유지나씨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건행!!^^
@user-fo9jz1ki5l Жыл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user-jp2or2ds1s Жыл бұрын
지긋 지긋 하네 유영제 선은은숙
@user-bk6dc5yy7u Жыл бұрын
미자씨 ! 영아씨 열심히 살고 있던데 영아씨 연극하며 고생하니 용돈도 주고 잘해주면 부모님이 기특해하시고 영아씨도 고마워 합니다 영아씨에게 잘해 주세요
@kookiinaomi2125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사십인데 뭔 용돈을 주나요
@user-bk6dc5yy7u Жыл бұрын
연극하는분 들은 버는돈이 적은것 아시지요?
@user-ys6rw7pm8h Жыл бұрын
위에가 누나면 친하던데...이상하네. 우리딸은 지동생을 내새끼 내새끼 하는데....ㅋㅋ
@user-xu7kv3sv1r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어떠한 말로 포장을 해도 그래 의좋은 남매는 아니엿던듯...영희씨네도 미투인거 같구...걍 형제간이니 경, 조사 있슴 남들보단 조금은 더 햇을뿐 절친으로 지내는 지이과는 별 차이 없이 살아가는게 인생입니다. 더러는 남보다 못한 같은 형, 자매간도 많으니...곁에서 젤 챙겨주고 도움주는 사람들이 가족이든 남이든 최고이니 받으면 베풀며 사세여. 가족이니 남이니 따지지 말고...사람은 상대적이니만큼....
@moonriver1803 Жыл бұрын
팬이 돼야겠군요.
@user-jy9hw9xl8x Жыл бұрын
유지나, 잘 했어요. 재미있어요. 박수 !
@hyechinkim2533 Жыл бұрын
함샘..새젖에 빵 터졌음돠 ㅋㅋㅋ
@user-jm5vg8ot2y Жыл бұрын
선우은숙얼굴성형 중독이다
@user-xf1nr3xn4q8 ай бұрын
진짜 큰일있을땐 남자자리가 중요한건 사실인듯~~~
@miki-kj3mt9 ай бұрын
아들보다 딸 하나 잘 키우면 딸은 시집을 가서도 절대 친정을 저버리지 않습니다. 아들은 결혼 하면 배신을 넘어 자신의 처가댁 까지 책임 지려다가 가랑이까지 찣어 집니다. 그래서 저는 딸이 최고 최고랍니다. 딸이 해달라는것은 하나도 아깝지 않네요. 딸한테는 다 해주고 싶네요.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음. 애는 한명만 낳아서 좀 정성스럽게 (마음으로만 말고) 풍요롭게 키우자. 두명도 부모 욕심이고 - 특히 형제 자매끼리 도우면서 잘 살아라 - 그런일은 내 살면서 단 한건도 본적이 없다. 이 세상에 태어나 내던져진 순간 모든 사람이 망망대해에 혼자 덜렁 어떻게든 살아 남아야 하는 무섭고 두려운게 인생이다. 돈많던 사람들한테 존경을 받던 연예인이던 거지던 다 똑같다. 한마디로 혼자 헤쳐나가는것도 무지하게 힘들단 뜻이고, 그나마 부모한테서 뭐 받을게 있었던 사람들은 (학비, 유산, 마인드셋 -> 젤 중요함) 그나마 좀 낫고 그것조차 없는 많은 사람들은 정말 안 죽을라고 발악해야 하고 특히 이 와중에 자기 새끼까지 생기면 완전 노예로 전락해서 그저 돈이 된다면 무엇이든 해야만 하는 독에 갇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애를 조절해서 낳을 수 있다면 그나마 복인거고 대부분은 그냥 업지은 고대로 3이던 4이던 뭐에 홀린듯 씌인듯 낳아놓고 평생 싸우고 악쓰고 죽네 사네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