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따로살아야 예의도 생기고 가족 어른도 챙기는거지 맨날 잔소리에 비비는데 멕여 살린다하드라도 좋게될리없는거다 며느리가 아들아파 시어머니가 자기 아픈아들 외면 못하는건데 며느리는 나몰라 떠나는수가 너무 많다 며느리는 딸이아니고 남의 식구가 내아들때문에 시어머니 와 관계 설정되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는거다 경제적 가장이라고 너무 하면 안되는거다
시어머니가 왜 손주들 학업까지 책임지게 되었는가가 중요한거죠...며느리가 못나서가 아니예요. 그렇다고 어떤 이유든 며느리가 전적으로 24시간 가족들 수발을 다 들어야한다는 건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user-hg2yz8yv1j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너무 가엽다
@user-hg2yz8yv1j Жыл бұрын
노장에도 가장이라니
@user-gx6lq5ss3n11 ай бұрын
전 며느리 입장 이해하지만 ㅡ방을 두개 빌린건 설정 대본이죠 ㅎ
@angelakim6256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님 이 손자애들 학비 까지 ..? 그건 며느리 무능력 이 어니라 아드님 한테 문제 …
@Leslie34565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열심히 일해 본벌어서 본인돈써요 떡떳하게 젊고 건강해 보이는데. 본인돈 으로 시어머님 푸짐하게 대접하고 사세요 시어머니 짠순이라고 놀리지 말고. 내가 보기엔 며느님, 배짱이 얌테 벌래같아요 한푼도 안벌면서 시어머님 돈 깔깔 웃어대며 놀려가며 쓰는거 아주 야비해 보여요.
@user-gd9tg7wt7i Жыл бұрын
야비해 보임. 경제력에서는 무능하면서...
@user-xs3ig4lt6lАй бұрын
맞아요
@bae452011 ай бұрын
며느님." 고맙습니다" 를 많이 자주 말해서. 시미자님께서 보람을 느끼게 해보세요. 돈 대는 사람은 항상 불안한거예요. 받는사람은 항상 모자라게 느끼는 거구요. 주기만하고 욕먹는사람은 항상 억울한 마음이 깔려 있거든요. 책임감 때문에 아끼는거예요. 손주 결혼 준비까지 걱정하고 있을거예요
@user-pd6xp5fk1g9 ай бұрын
본인 연세가 있으시니 불안하시겠죠. 당신들 편찮으실 때와 아들 며느리 노후까지 염두에 두시겠죠.
@user-pe6yc3vu3k8 ай бұрын
뉘집 따님인지 셤니복이 많은데 사선생님은 며늘복 꽝
@emerald7146 Жыл бұрын
바닷바람에 시부모 얼리네....저런 추위에 온천으로 모시던지...좀 배려가 넘 없는 며느리
@diamondsutra88 Жыл бұрын
배려를 너무 안하고 사는듯
@user-gd9tg7wt7i Жыл бұрын
사미자도 며느리 배려 안함. 여행에 왜 데려옴? 밥해달라고?
@user-gt9dv9wx6u Жыл бұрын
사미자님 연기는 끝내주시네요 말씀도 나긋나긋 ㅎㅎ
@guha100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아껴서 평생 자식들 뒷바라지에 이제는 며느리 손주들까지 사미자님이 가장노릇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며느님 싨으면 나가서 살아요 능력잋없어서 시댁에 얹허 살면서 참당당하네요
@user-qt8cc2kk1f Жыл бұрын
능력없는게 아니라 지아들 병수발하라고 경제활동 중단시키고 합가제안 한거잖아; 늙어서 상황파악이 안되나? 그리고 저정도급 며느리 종잡이하며 지아들 병수발에 삼시세끼 차려줘, 살림하면 오히려 며느리 노동값 인건비 턱없이 부족한데? 지출하는거에비해? 며느리가 종이야? 지가 경제활동하면 사람 종부리듯이 하대하면 되나? 아님 댁이 저집 며늘 해보든가 남일이라고 말 함부로하네~ 하여간 개꼰대들은 지집구석에서도 며느리한테 대접 못받을듯
@user-ju6cg7xy5o11 ай бұрын
뻔뻔한거죠
@toodulhappy Жыл бұрын
전에 방송보면 사미자 어머님께서 아드님부부 손주까지 뒷바라지 해주고 계시던데... 저는 뭘해도 사미자 어머님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저 연세에 방송활동 하시면서 자손들 챙기시는데... 저는 좀 아닌것 같아요 며느님도 항상 불만이 가득하시던데 싫으면 각자 살면 될것 같아요
돈버는 사람은 아끼는데 돈쓰는 사람은 막쓴다니... 며느리는 안가고 싶어했는데... 안가면 제일 아끼는거지 며느리가 너무 괜찮은것 같구만요 사미자님이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며느리 덕분에 누릴거 누려볼수 있어 좋구만요 아니면 평생 아끼다가 자식 주고 가실건데 그게 좋나요?
@rubbyq155211 ай бұрын
얹혀사는것 같은데...모시고 산다니...분가하셔요.남편 아파도 자식 키우고 일하시는 분 많아요. 그게 힘들다면 이때껏 경제적 지원에 손주에 다 돌보는 사미자 선생님께 잘 하시는게 맞지않을까요...시아버지도 그랬고 아들네와손주뒷바라지... 다 사미자님 혼자 벌어 사는데.. 여행도 30년만에 첨 꺼낸 얘긴데 실실웃으시고 ....진짜 놀랍네요. 다 사미자님 돈에서 나가는데 ...시어른 좋으신분 만나신듯.
@user-ye5yw2tt6d8 ай бұрын
아들이 경제 활동 못할정도로 아파요? 남편 병수발 하면서 시집에 같이 사는겁니까?
@msjo6603 Жыл бұрын
미쵸미쵸 ㅡ기가막힌다
@ppuppuasmr94937 ай бұрын
이거 왜케 눈물 나지.... 고부간의 엇갈린 사랑같기도 하고...참.... ㅠㅠ
@user-tf3nf8hq4m Жыл бұрын
저도60대입니다 늙으면 가야한다는 질리 를 느끼고
@nsnjn7220 Жыл бұрын
올~~~이증습씨 멋지네요^^
@user-gd9tg7wt7i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도 말끝마다 돈돈.. 며느리는 그런시어머니 비웃고..
@user-gd9tg7wt7i Жыл бұрын
사미자도 마인드를 바꿔야함. 며느리를 데려온 이유가 밥순이로? 세상에나 만상에나.. 해도 해도 너무하다. 근데 본인이 너무 하다는걸 전혀 모르는구나.
@user-hl5tr5zs2e11 ай бұрын
서로 비웃는게 최악. 뭔꼴입니까
@amybcn615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방송이고 설정이지만 저 며느리도 어지간히 밉상이네
@saemaeulho78949211 ай бұрын
사미자선생님 애미야~ 이렇게 말씀하실 때 드라마 포스가 나오시네요ㅎㅎ
@sunhuikim9830 Жыл бұрын
여행플랜이 시어머니 골탕먹이기로 작정한 느낌🙄
@kiso8176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볼 나이가 되어서인지 참 재밌었네요 내가 저렇게 지혜로운 며느리였다면 현재가 조금은 달라졌을지도...... 참 많이 생각하게 하는 방송이었어요 아들 여친에게도 조금은 이해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네요^^
@user-gd9tg7wt7i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며느리? 꼭 저런 며느리 만나서 당신이 먹여살리시길
@kiso8176 Жыл бұрын
@@user-gd9tg7wt7i 땡큐!
@user-zf2xq7yq1v Жыл бұрын
흠 ㅜㅜ 저게 지혜로운 며느리인가요??
@user-eh7iu8qh4w2 ай бұрын
가정이 다 사랑이시구먼 ❤❤😊😊
@luvehem Жыл бұрын
시트콤처럼 예능대본이죠 뭐
@user-vc3xf5mz2s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 추위에 머리가슴 심혈관 조심해야합니다 한겨울 문밖에 나가시는것 조심조심해야합니다
@user-dk2kw6bo1r Жыл бұрын
노인아침밥을 씨리얼? 근본적으로 어른을샛각하는마음이 없다 누룽지를푸욱 삶아드리는게낮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