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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봤습니다. 긴 영상이지만 보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두 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가성비 좋고 디자인도 좋은 것 같습니다. 땡기네요~

아이와도 모기업이 소니죠 당시 음악은 집에서 듣는거라 생각했었는데 밖에서 듣는 다는 획기적인 워크맨 츨시 전 만해도 타 오디오기업들이 소니 뻘짓 한다 생각했지만 시장에 나온 후 대박이 납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전자업체들이 다들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를 제작하려 합니다. 이때 위기를 느낀 소니가 시장 방어를 하기위해 프로젝트로 만든 기업이 아이와입니다 이미 소니워크맨에서의 기술력을 가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타 기업들 보다 빠르게 아이와는 신제품 캬세트 테잎 플레이어를 출시 합니다. 소비자들은 이 둘의 경젱구도에 구색을 파나소닉이 후발로 나오고 국내에서도 삼성에서 마이마이를 출시하는 등 하지만 이미 시장은 소니와 아이와의 마켓쉐어가 대부분 이었조 하지만 아이와는 소니가 만든 기업. 즉, 왼주머니 오른주머니 어디로든 소니로 돈이 들어오는 셈.. 프로젝트 기업이라 CD플레이어로 갈아탈 때즘에는 이미 소니와 아이와가 같은 기업이라는 것을 소비자가 모듀 인식한 상황이라 구태어 아이와를 계속 할 필요가 없어진 상황이라 아이와는 카세트 플레이어로 탄생하여 커세트 플레이어의 단종 시기에 다시 소니로 들어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Tone Factory의 턴테이블도 정사각형입니다.

신기신기~

아이와

자회사가 아니고 브랜드 이름 입니다. 마쓰시타전기산업주식회사가 진짜 회사 이름 내쇼날 파나소닉 테크닉스 ( 주로 오디오 관련 상품에 사용하는 브랜드 ) 한국에서는 1980년대 이전에는 나쇼날 브랜드가 널리 알려졌고 1990년대 이후에는 파나소닉 브랜드가 더 많이 알려짐

흑백 디스플레이???

리뷰를 하눈거야 잔소리하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