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상대성 이론은 아인슈타인 이전에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궤도의 교양과학 시리즈 - 상대성 이론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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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과학 Unreal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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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күн бұрын

특수 상대성 이론이 아인슈타인 이전에 이미 완성이 되어있었다?!
이미 이론적으로 완성한 과학자들과 아인슈타인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게 되었는지!
정말 궁금한 특수 상대성 이론의 시작!
궤도의 교양과학 시리즈 상대성 이론 두 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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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3
@user-uv6gg4ps9p
@user-uv6gg4ps9p 27 күн бұрын
아니 하정님 ㅋㅋㅋㅋㅋㅋ 궤도님 손동작을 왜 자꾸 따라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minsupwon8302
@minsupwon8302 26 күн бұрын
저는 보면서 좀 정신없어요...
@IryaRun
@IryaRun 2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반응은 해야하는데 집중안할때 나오는 반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rmam_a
@yourmam_a 27 күн бұрын
잘봤습니다 재밌는 내용이네요^^
@milchholstein884
@milchholstein884 27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다큐에서 봤는데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는 불변이다까지는 생각을 했는데 빛의 속도가 변하지 않으면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얻는데만 몇년 간을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냥 에테르를 버려 했더니 그럼 시간이 바뀌어야 겠네 라는 생각이 바로 떠오른게 아니라는거. 컴퓨터보다 암산이 빠른 사람은 그냥 컴퓨터 여러대 갖다 놓으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인슈타인은 전세계 인류를 다 갖다놔도 풀 수 없던 문제를 풀어낸 사람.
@user-uj2ww1yv6v
@user-uj2ww1yv6v 27 күн бұрын
재밌다!
@zz-bt3oz
@zz-bt3oz 27 күн бұрын
설명 진짜 깔끔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특수 상대성이론의 맥락과 원리를 대략적으로 풀이해주셨어요. 굿굿
@user-xg4zw9pt2z
@user-xg4zw9pt2z 26 күн бұрын
드디어 2탄이ㅠㅠㅠ 엄청기다렸어요..
@user-bd2ey4yl7h
@user-bd2ey4yl7h 24 күн бұрын
어머.. 당연히 과거영상인 줄 알고 3탄 찾았는데 2일 전이었구나ㅎㅎ 넘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x_KE
@Relax_KE 27 күн бұрын
제가 중력이 작아서 이성을 못잡아 당기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vvv4360
@vvv4360 21 күн бұрын
이성을 잡아당기는건 중력이 아닌 매력입니당
@LeeYoungHeun
@LeeYoungHeun 19 күн бұрын
하지만 그것은 틀렸습니다 중력은 모든 것에 작용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원하는 것은 예쁜 사람을 끌어당기고 싶은 것입니다.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자신감과 끈기, 배려가 부족한 것입니다. 상대방이 끌려오는 것을 바랄 것이 아니라 당신이 용기를 가지고 힘과 속력으로 다가가야합니다. 안그러면 접근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집악령
@집악령 26 күн бұрын
얼마나 기다렸는지 기억도 안 남 ㅋㅋㅋ 결국 다시 1탄부터 보게 만드는 빌드업 ㄷㄷ
@BronzeSaturn
@BronzeSaturn 27 күн бұрын
2탄을 늦게 만들어서 1탄을 다시 보러가게 하는군요
@user-lk7ro7oq2q
@user-lk7ro7oq2q 26 күн бұрын
하정님은 자꾸볼수록 좋아요❤😊😊😊진짜랩짱~
@orbit_ap_ple
@orbit_ap_ple 27 күн бұрын
와 궤도님 비유를 너무 재밌게 들어주셔서 편하게 봤는데 특수상대성 이론이 뭔지 알아가네요 상대성이론 너무 재밌다 아이슈타인이 왜 천재인지도 새삼 느낌
@WHITE-bo2uy
@WHITE-bo2uy 27 күн бұрын
1탄은 언제더라..
@jobchelin
@jobchelin 27 күн бұрын
홍명보 감독 마음바뀌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lolo-qx6cn
@lolo-qx6cn 27 күн бұрын
ㅋㅋㅋ
@majomchina7513
@majomchina7513 27 күн бұрын
너무빠르자너
@5mongmong89
@5mongmong89 27 күн бұрын
피노키홍 Lies of H
@user-km3yh9cr4t
@user-km3yh9cr4t 26 күн бұрын
이거다
@rlaalrlaal
@rlaalrlaal 26 күн бұрын
빛보다빠른거아님??😂😂
@SooAh_blue
@SooAh_blue 27 күн бұрын
24:05 나오실 줄 알고 카레 미리 끓여놨습니다!
@majomchina7513
@majomchina7513 27 күн бұрын
1탄이 있었던걸 겨우 기억해냈습니다.
@noname2kk
@noname2kk 27 күн бұрын
하정님 인삿말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지…^^
@zz-bt3oz
@zz-bt3oz 27 күн бұрын
다음에는 특수 상대성이론 핵심인 길이 수축과 시간 지연 효과도 다뤄주세요!👍 양자역학 뿐만 아니라 상대성이론도 현대 물리학에서 매우 핵심적이고 중요한 이론임
@Yuri_Panbolsky
@Yuri_Panbolsky 24 күн бұрын
1. Paul Marmet "Einstein's Theory of Relativity versus Classical Mechanics" plus "The Collapse of the Lorentz Transformation". 2. А. Емельянов "Комментарий к одному высокоточному эксперименту" - "The true significance of this experiment is that it proved the failure of relativistic time dilation in moving objects". 3. Professor Francis Yu - kzfaq.info/get/bejne/ht98p8mV2aubeJ8.html and kzfaq.info/get/bejne/aNyDoJZoqpi3dYk.html
@user-rt3gp4hj9d
@user-rt3gp4hj9d 26 күн бұрын
와..진짜 빚의 속도를 넘을수 없는 이유설명.. 미쵸따 .
@user-bo9ss9zk3q
@user-bo9ss9zk3q 22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미있고 생각하게 하는 멋진 과학 해설, 머리가 맑아져야 이해가 빨라.
@Erik_Avalos
@Erik_Avalos 27 күн бұрын
캬 드디어!
@a156a2
@a156a2 14 күн бұрын
수학자 푸앵카레는 프랑스 경도국에서 근무하면서 넓은 지역에서 시계를 동기화하는 문제를 생각했고 이로부터 동시성의 상대성을 아인슈타인 논문 나오기 몇년 전에 발표 하기도 했죠.
@무지개앵무새
@무지개앵무새 24 күн бұрын
빨리 다음편...
@shk5996
@shk5996 25 күн бұрын
와 6개월이나 기다렸네요ㅋ
@bsgjm1746
@bsgjm1746 23 күн бұрын
진짜 미쳤나봐 2탄이 어떻게 이제 나오냐
@Bella-oh4wb
@Bella-oh4wb 27 күн бұрын
궤도님 책도 구매하고 궤도님 특강은 죄다 찾아서 들었습니다. 저에게 이런 쌤이 있었다면 물리를 포기 안 했을텐데..
@KSKnife3833
@KSKnife3833 27 күн бұрын
궤도님도 선생님이 되면 교과서 진도 빼기 바빠요. 학교선생님 탓은 비겁한 변명입니다.
@ascpisces
@ascpisces 27 күн бұрын
포기했을걸요
@user-og6uu7ms7i
@user-og6uu7ms7i 26 күн бұрын
물리를 포기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는 보지만 이런 스토리텔링 또는 정성적 내용에 흥미가 많다고 해서 정량적 수식으로 나타내는 정확한 물리개념과 그 원리적용에 흥미가 생기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 흥미가 지속되었을지는 미지수. 교양수준 물리에 수식을 들이대기 시작하더라도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이해하려는 마음이 생기는지가 그나마 물리에 관심있는 것인지 아닌지 구분 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봄.
@lim00000
@lim00000 27 күн бұрын
궤도의 교양과학은 항상 극락이다
@dmagk560
@dmagk560 27 күн бұрын
13:12 궤도님의 소름 기준을 알아야합니다 일단 저는 환불 필요 없습니다
@user-pb5oh2cp2z
@user-pb5oh2cp2z 27 күн бұрын
24:00 카레 먹고싶다.
@Bella-oh4wb
@Bella-oh4wb 27 күн бұрын
언제 한번 투명망토 해주심 좋겠어요.
@SATELLITECASTIEL
@SATELLITECASTIEL 27 күн бұрын
안될과학 메타물질 편 보세요
@user-by8mi8on8j
@user-by8mi8on8j 9 күн бұрын
갑자기 물질 하나가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그자리에 멈추면서 우주는 움직이고 있으니 빛의 속도로 우주가 지나가는걸 볼수 있겠네요?
@bk4995
@bk4995 26 күн бұрын
와 빠따 이쑤시개론 비유 지렸다ㅜ
@user-cu9eb4pi6h
@user-cu9eb4pi6h 26 күн бұрын
6개월 만에 나타나서는 또 하다가 말고 가시네... 3탄은 또 겨울이 되어야 만날 수 있는 건가요?ㅠㅠ
@user-yx1zz2tt6z
@user-yx1zz2tt6z 2 күн бұрын
빛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블랙홀의 경계점에서의 빛의 속도는 정지인건가요? 시간이 정지상태?
@쵸밥밥두비두밥
@쵸밥밥두비두밥 27 күн бұрын
28:00 다음 주시면요! 하는것 같은데 자막은 잠시만요 ㅋㅋ
@kachi0821
@kachi0821 27 күн бұрын
랩장 미인이네 ! 머리도 좋은데 미인이면 이건 뭐 대박이네
@user-lo7mr6ki3p
@user-lo7mr6ki3p 27 күн бұрын
퀸하정말사랑해❤
@user-hs2vq7iz9n
@user-hs2vq7iz9n 25 күн бұрын
빛이 파동이라면 매질이 있어야한다는거 같은데 만약에 우주에있는 암흑물질이라는게 매질이고 암흑물질이 온 우주에 퍼져있다고 가정하면 파동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user-gu2nl9sc2q
@user-gu2nl9sc2q 22 күн бұрын
개념적으로 매질인 에테르를 믿었는데, 빛은 매질이 없이 전기장과 자기장이 상호유도를 통해 전달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굳이 암흑물질을 매개체로 삼을 필요가 없습니다
@user-pk4uv8fr1v
@user-pk4uv8fr1v 26 күн бұрын
과학의 대중화는 수학민수가 필요한 거 같아요
@user-je4fi8lm8b
@user-je4fi8lm8b 25 күн бұрын
29:00 아인슈타인이 킬을 따서 로렌츠가 어시를 먹었군요
@user-uk2lq6rt3i
@user-uk2lq6rt3i 20 күн бұрын
우주가 이상합니다. 인류가 바라는 삶을 유지할 수 있게 우주의 원리가 파인튜닝되어 있으니... 고속 관성계안에서 삶을 살 수 있는 요구에 부합되려면 상대성이론이 만들어진 느낌? 상대성인론이 아닌 고전역학 기반이라면 고속 관성계에서는 삶이 가능하지 않거든요. 그렇다면, 인류가 우주여행을 희망하니 워프가 가능한 우주원리가 관측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대장빠니뽀틀
@삼대장빠니뽀틀 26 күн бұрын
갑자기 카레 먹고싶네
@user-kr9gc4sn1q
@user-kr9gc4sn1q 25 күн бұрын
21:00 앗 고멘고멘(척)
@hwanjeong1648
@hwanjeong1648 27 күн бұрын
부연설명 2부: 상대론은 언뜻 보면 파라독스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상대론에는 어떠한 파라독스도 없읍니다. 파라독스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당연히 물리이론이 될 수 없었습니다. E=mc^2 라는 유명한 식은 아인슈타인이 그의 상대론으로 부터 처음으로 유도하였지만, 조금뒤에, 빛(=전자기파) 의 에너지와 운동량과의 관계식(E=pc)과 뉴턴의 운동법칙으로 부터 아주 쉽게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하나 재미있는 사실을 덧붙이자면, 잘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수준의 전자기학 지식만으로도 뉴턴적 시공간 개념이 틀렸다는 결론을 낼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수준의 전자기학 지식만으로는 뉴턴적 시공간 개념이 틀렸다는 것은 알수 있어도 시공간의 성질에 대한 정답은 유도할수는 없으며,그 정답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맥스웰 방정식을 완전히 알아야합니다. 또한, 맥스웰 방정식은 비뉴턴적 시공간의 성질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거꾸로, 비뉴턴적 시공간의 성질(과 쿨롱법칙)으로부터 맥스웰 방정식을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20세기에 와서, 맥스웰 방정식은 "상대론적 양자론은 gauge 변환 (=Local phase 변환) 에 대하여 불변이어야 한다"는 상식(common sense)적인 필수조건으로 부터도 유도할 수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이 발견이 양자 게이지장 이론(Quantum gauge field theory)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상대론은 우리의 생활과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아주 밀착되어있습니다. 전자기파, 원자, 원자핵, 등등 뿐만 아니라, 매일 보고 쓰는 자석, 모터, 발전기 같은 것도 상대론 없이는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우리의 시공간이 뉴턴적 시공간이었다면, 발전기도 모터도 모두 불가능했습니다. 즉 전기가 없는 세상입니다. 끔찍하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는 아마도 생명체도 태어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일반상대론(General Relativity) 의 기원에 대하여 조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반상대론은 아시다시피 휘어진 시공간을 다루는 학문인데, 그것의 수학적기원을 따지자면 그것은 유클리드 기하학에서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할수 있을 것같습니다. 유클리드 기하학은 물체의 모양의 성질을 다루기 위하여 만든 학문인데, 문제는 아시다시피 "평행선의 공리"에서 터졌습니다. 아시다시피, 많은 학자들이 2000 년이 넘는 기간동안 열심히 생각하였지만 불행하게도 "평행선의 공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평행선의 공리"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200여년 전쯤에 와서야 Carl Friedrich Gauss를 비롯한 서너명의 수학자에 의하여 밝혀지게되었습니다. 그 수학자들은 "평행선의 공리"는 물체의 모양에 관한 것이 아니라 공간의 성질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간단해보이지만 이 깨달음은 실로 천지개벽적인 깨달음이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그들 이전에는 아무도 텅빈 공간이 사유나 연구의 대상이 되리라고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는 물체의 모양보다는 기하학의 배경으로만 여겨져 별 관심이 없었던 텅빈 공간 또는 시공간 그 자체가 기하학의 중심연구분야가 되었고 우주의 모든 것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핵심 수단이 되었습니다. 이러한데 어찌 천지개벽적인 깨달음이 아니라 말할수 있겠습니까? Carl Friedrich Gauss의 제자였던 Bernhard Riemann의 눈부신 휘어진 공간에 대한 연구업적이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론을 완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 1학년 역학시간에서 상대론을 처음 접하였는데 이해할수도 없었고 받아 들일 수도 없었습니다. 이로인하여 심리적 갈등을 많이 격었는 데, 이 모든 것이 맥스웰 방정식(특히 Covariant form)을 배움으로써 한꺼번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 때의 희열을 50여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LovableCat
@LovableCat 27 күн бұрын
음 완벽히 이해했음 북극 후기를 여성 게스트분하고 이야기하는거죠?
@A.luka.900xx
@A.luka.900xx 27 күн бұрын
@user-dl1ft8bw8e
@user-dl1ft8bw8e 3 күн бұрын
속도에 의해 시간이 느려진다는 시간 지연이 얼마나 터무니가 없냐면 단순히 시간이 천천히 가니까 천천히 늙는다 정도로 생각하고서 끝이잖아? 그런데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시간의 지연은 현실에서 단순하지가 않아 광속을 넘어가는순간 시간이 역행하게 되는데 그런면 젊어지겠지밖에 상상을 못하잖아 (그냥 시간의 역행을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는걸로 상상할수도 있으나 시간 지연에서는 시간이 늦게 간다고 했으니까 과거로 가는것은 불가능. 천천히 늙고 젊어지는것만 가능.) 그러나 계속 젊어지면은 엄마 뱃속에 들어가야 되는데 엄마가 어디있냐이거야 이런 문제가 왜 생기냐면 속도를 시간이라고 했기때문에 현실에서 똥싸고 밥먹고 계속 움직여온 인생이 거꾸로 갈수가 없으니까 나이만 젊어지는걸로밖에 설정할수가 없기 때문이지… 그러니까 속도에 의한 시간 지연, 시간 역행은 현실성 측면에서 봐도 말이 안된다는거야 그냥 속도가 시간이라는 이론을 억지로 맞추려다보니까 싹 다 무시한다고 봐야지…
@user-dl1ft8bw8e
@user-dl1ft8bw8e 3 күн бұрын
"시공간에서 빛보다 빠르게 이동할수 있는게 없다."라고 한다고 해서 "이 세상에 빛보다 빠른것은 없다."라는 의미를 충족할수는 없지 광속을 넘어서면 시간이 거꾸로 간다고 했으니까 광속이 넘는 속도가 존재하는것만으로도 상대성이론의 시간 개념이 무너지는것이지... 그런데 무한대의 속도는 엄연히 현실에서 존재한단말이야 간단한 실험을 해볼게 긴 나무막대기로 전등의 스위치를 누르는거야 1m 짜리 막대기 100m 짜리 막대기 10,000m 짜리 막대기 이 3개의 막대기로 스위치를 누를때 누르는 속도는 똑같잖아 누르는 속도가 3개 모두 무한대야 이게 너무나 당연한건데 상대성이론에서 광속을 넘을수 없다고 해서 막대기로 스위치 누르는 속도를 광속을 넘을수가 없다고 할거냐고 이런 문제가 수능시험에 나온다고 해봐 이걸 무한대의 속도가 아니라고 우길수있어? 아니라고 할수있는 교수, 박사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user-dl1ft8bw8e
@user-dl1ft8bw8e 3 күн бұрын
난 웃기는게 누구보다 상대성이론을 신봉하는 물리학자들이 빛보다 빠른 물질이 발견되면 상대성이론 깨진다고 생각한다는거야... 그런데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듯이 빛보다 빠른 물질이 발견돼도 상대성이론이 무너지지 않는 방법이 있어 빛보다 빠르면 시간이 역행한다고 했으니까 빛보다 빠른 물질은 계속 젊어지고 있다고 우기면 돼 언제까지? 계속 젊어져서 소멸할때까지 맞는지 안맞는지 알게 뭐야 어차피 알수도 없는 영역인데 믿는 사람 마음이지 그런데 이런게 과연 과학이냐고요.
@daerimgodang1615
@daerimgodang1615 27 күн бұрын
일급 물리학자치곤 수학에 어두웠고(부인의 역할도 컷다는데)) 80년대 중반까진 표절 의혹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았던 아인슈타인 하지만 맛있게 요리해 내 놓은게 아인슈타인 이었으니...
@zz-bt3oz
@zz-bt3oz 27 күн бұрын
그거 루머임 ㅋㅋㅋ
@user-ih2zu5rq1d
@user-ih2zu5rq1d 23 күн бұрын
상대성 이론 = 상대적인 입장 이론 특수 상대성 이론 = 직진성 가진 빛이 휘어 진다 중력에 의해 빛은 휘어 질수 잇다
@SATELLITECASTIEL
@SATELLITECASTIEL 27 күн бұрын
왔다
@kookcho1968
@kookcho1968 27 күн бұрын
ㅎㅍ😊ㅍㄹㅎ😊9~😊3.😊ㅎ. ㅌ. ㅇ, ㅍㅕ 2😊😊ㅍ😅ㅛ7@
@user-ou1ko8nt5r
@user-ou1ko8nt5r 27 күн бұрын
그렇게 틀을 깼던 아인슈타인이었지만 양자역학에선 틀을 깨지 못해버린....
@user-ir6pd7zq5m
@user-ir6pd7zq5m 19 күн бұрын
갑자기 카레 먹고 싶네
@jjiiggyy
@jjiiggyy 22 күн бұрын
카레먹고 싶어요 푸엥푸엥
@user-kv6bo8rp8y
@user-kv6bo8rp8y 27 күн бұрын
1탄을 언제 봤더라, 가물가물 하네
@clairesees
@clairesees 27 күн бұрын
10:15 음 제트기와 지구의 자전 속도가 둘 다 시속 1600km일 때 제트기가 지구의 자전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가야 (우주 시점에서) 멈춰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아닐까요? 지구의 자전과 반대 방향으로 간다면 제트기는 두 배의 속도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일텐데? 고등학교 이후 과학으로는 머리의 쓰임새가 없어서 제가 잘 이해를 못 한것인지 ㅠㅠ
@ascpisces
@ascpisces 27 күн бұрын
님말이맞음
@sservant
@sservant 27 күн бұрын
굿굿
@jam.english
@jam.english 26 күн бұрын
나도 이것땜에 뭔소린가 계속 돌려봄;;;
@user-gu2nl9sc2q
@user-gu2nl9sc2q 22 күн бұрын
지구 자전방향은 북극에서 바라볼때 반시계방향으로 돌고 있고, 전투기가 시계방향으로 움직을때를 설명한거에요.
@wpoijwelifongewqth2775
@wpoijwelifongewqth2775 27 күн бұрын
이핼를ㄹ 못해서 소름이 돋지 못해스비다
@user-ph7ct5nn3d
@user-ph7ct5nn3d 27 күн бұрын
반년만에..;
@유느1017
@유느1017 27 күн бұрын
@hwanjeong1648
@hwanjeong1648 27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부연설명을 조금 드리고자 합니다. (부연설명이 너무 길어서 2부로 나누었읍니다.)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상대성 이론은 그 이름과는 달리 상대론이 아니라 절대론입니다 (뉴턴(Isaac Newton)의 이론이 절대론인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그 만큼 절대론입니다.) 아인슈타인 자신도 "상대성 이론 (Relativity Theory)"이라는 이름을 싫어하였고 "불변론 (Invariance Theory)"이라는 이름을 선호 했습니다. 저의 경험상, 상대성 이론은 그 역사를 따라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쉽고 (=덜 어렵고) 확실합니다. 역사적으로 상대성 이론은 아인슈타인이 전자기(Electromagnetism) 현상을 깨끗하게 설명하기 위하여 만든 이론입니다. 고전 전자기 이론은 맥스웰(James Clerk Maxwell)에 의하여 완성 되었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실험 없이 순수히 수학적 결론으로 발견한 고주파 항(Displacement Current) 입니다. (그 당시에는 고주파 실험을 할 줄도 몰랐고 할 필요도 못 느꼈습니다.) 이 순수히 수학적으로 발견한 고주파 항을 더한 맥스웰 방정식은 전자기파(Electromagnetic wave)의 존재를 말했고, 또한 그 전자기파의 속도는 빛(=전자기파의 일종) 의 속도이며, 더욱이 빛의 속도는 관성계(Inertial frame of reference)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하다고 말합니다. (사실은, 빛의 속도는 관성계가 아니더라도 동일합니다. 어떤 상대론강의에서는 빛의 속도의 동일성을 가정이라고 하는 데, 이는 틀린 말입니다. 빛의 속도의 동일성은 가정이 아니라, 수학적 결론이며 실험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어떤 이론의 전제가 사실이 아니고 가정이면, 그 이론은 수학이론은 될 수 있어도 물리학이론은 될 수가 없습니다.) 빛의 속도의 동일성은 그당시 물리학자들이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물리학자들은 빛의 매질(=Ether)을 상정하고, 그 매질의 성질을 이해함으로써 빛의 속도의 동일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아인슈타인도 그중의 한 사람이었는데, 상당한 시간이 지난후, 아인슈타인은 전자기파와 같은 근본적인 파동(Fundamental waves)은 매질이 필요없으며, 따라서, 매질의 성질의 이해로서는 빛 속도의 동일성을 이해할 수없다는 것을 깨닽고, 사실은 우리가 시공간(Spacetime)의 성질을 잘 못 알고 있으며, 시공간의 성질을 똑 바로 알면 빛의 속도의 동일성을 쉽게 이해할 수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 당시에는 맥스웰과 로렌츠를 포함한 모든 물리학자들이 생각하기를 시공간이란 너무도 텅 비어 있고 자명한 것이어서, 사유나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아인슈타인의 발상은 실로 혁명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되돌아 보면, 로렌츠 변환식(Lorentz transformation)이 이미 시공간의 성질을 웅변하고 있었고, 아인슈타인은 그 웅변을 웅변 그대로 받아 드린 것 뿐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쉬운 것이었는 데도 불구하고 로렌츠(Hendrik Antoon Lorentz)를 포함한 다른 물리학자들은 그 쉬운 것을 못하고 모두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불행하게도 로렌츠는 자신이 유도한 로렌츠 변환식이 실로 무엇을 뜻하는 지 알아 맞추지 못했습니다.) 앞에 말씀드렸듯이 상대성 이론은 전자기 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만든 이론이지만, 결국에는 물질이 아닌 시공간에 대한 새로운 이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물리현상은 시공간 내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상대성 이론은 모든 물리현상에 예외없이 적용이 됩니다. 그 후에 맥스웰 방정식과 상대성 이론은 양자론(Quantum theory)과 합쳐져서, 양자 게이지장 이론(Quantum gauge field theory)으로 발전하고, 양자 게이지장 이론은 최첨단 물리이론인 "표준모델(Standard Model)"의 기초가 됩니다. 또 한 가지 재미있고 꼭 알아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자기와 양자역학은 모든 물질은 파동성을 가지며 파동방정식으로 기술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모든 관성계는 우열이 없습니다. 이 말은 물질을 기술하는파동방정식은 모든 관성계에서 똑 같은 모양을 가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파동방정식이 모든 관성계에서 똑 같은 모양을 가져야 한다면, 필연적으로 빛의 속도는 관성계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에 파동성이 없다면, 수학적으로뉴턴적인 시공간이나 상대론적 시공간이나 둘 다 받아 들여질 수있습니다. 하지만 물질에 파동성이 있다면, 수학적으로 오직 상대론적 시공간만 받아 들여질 수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에 파동성이 있다면, 상대론은 필연이며,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수학적으로 보면, 뉴턴적 시공간은 입자(Particle)의 운동방정식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주지만 파동방정식은 어렵고 복잡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파동방정식의 모양이 관성계의 속도에 따라 달라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상대론적 시공간은 입자의 운동방정식은 좀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지만 파동방정식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왜냐하면 파동방정식의 모양을 관성계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모든 물질은 파동성을 가지기 때문에, 상대론은 모든 물리방정식을 어렵고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쉽고 간단하다고 해도 실상은 괭장히 어렵습니다. 저도 물리학을 전공했지만 수박 겉핥기의 겉핥기 정도 밖에 알지 못합니다. 현대 물리학의 기본이론은 상대론적 양자장론 (Relativistic quantum field theory)인데 이것은 모두 Noncommutative 수학으로 되어있습니다. Noncommutative 수학은 Commutative 수학보다 어마어마하게 더 복잡하고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몰라도, 양자장론은 어마어마하게 어렵지만 또한 어마어마하게 흥미롭습니다.)
@beom-seokko7600
@beom-seokko7600 25 күн бұрын
못참고 삼체 소설 읽고 있는데, 솔직히 좀 지루 합니다. 케플러법칙이라던가 하는 부분이나올때라던가 하던 부분은 영화 보다 흥미롭습니다만은...중국을 자극 하지 안기 위해 사실을 미화하는 부분에서 김이 팍 셉니다.
@user-km3yh9cr4t
@user-km3yh9cr4t 26 күн бұрын
뭐라 씨부리는지 하나도모르것다
@user-ef3bu2cz1n
@user-ef3bu2cz1n 27 күн бұрын
특수 상대성 이론은 빛의 속도가 진공에서 약 30만 킬로미터/초로 고정된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빛이 특정 조건에서 다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블랙홀에서 빛은 탈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은 중력이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기 때문에 빛이 블랙홀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고 마찬가지로 강력한 중력을 가진 항성이나 행성의 중력에 빛이 끌려가면 빛의 속도가 초속 30만 킬로미터를 넘어서 가속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빛의 속도가 상수라고 하는 것은 오류다.
@zz-bt3oz
@zz-bt3oz 26 күн бұрын
진공 상태에서 광속은 일정함 블랙홀 및 강한 중력장에서 빛이 끌려가 광속이 변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은 강한 중력이 시공간을 변형시키기 때문임. 빛의 속도는 진공 상태에서 일정하지만 중력이 시공간을 왜곡하고, 빛은 시공간 곡률을 따라 궤적이 휘어지는 것이므로 광속이 변하는게 아닙니다. 이를 중력 렌즈 효과라고 함.
@user-ef3bu2cz1n
@user-ef3bu2cz1n 26 күн бұрын
@@zz-bt3oz 블랙홀이 시공간을 변형시키는 것이라면 빛은 결국 빠져나오는게 맞고 공간이 변형되어 휘어져 있일 뿐이라면 빛이 그곳으로 안빨려들어가겠죠. 하지만 블랙홀에서 빛이 탈출하지 못하는 것은 빛의 속도보다 블랙홀이 빛을 끌어당기는 중력의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고요.
@zz-bt3oz
@zz-bt3oz 25 күн бұрын
@@user-ef3bu2cz1n 이미 당신이 지적하고 있는 부분은 아인슈타인 일반 상대성이론에서 예측한 과학적 사실임. 빛이 블랙홀에서 탈출할 수 없다는 것을 토대로 일반 상대성이론이 틀렸다고 주장하고 계시지만 그 현상이 일반 상대성이론에서 예측한 결과인거임 우선 중력의 원리를 먼저 이해하세요. 질량은 시공간 구조를 휘어지게 만들고, 물체는 시공간 곡률을 따라 그 궤적이 휘어지는 겁니다. 이러한 중력 렌즈 효과는 블랙홀, 퀘이사 같은 천체에서 현저하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블랙홀의 강한 중력에 의해 빛이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은 "중력 속도가 광속보다 빠른 것"이 아니라 빛은 진공 상태일때 초속 30만km로 직선 이동하는데 블랙홀과 같은 강한 중력이 시공간 구조를 크게 변형시킬 경우 빛의 경로가 휘어진 시공간 곡률을 따라 블랙홀 중심부로 계속해서 직진하게 되는 겁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부분은 중력의 전파 속도는 광속 c와 동일함. 중력파가 발생하면 빛과 같은 속도로 전파가 됨. LIGO에서 중력파 검출을 통해 실험적으로도 확인된 현상입니다. 광속보다 중력 전파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틀렸습니다. 블랙홀처럼 매우 강한 중력은 시공간 구조가 한 점에 수렴할 정도로 휘어집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게 탈출 속도인데 탈출 속도는 어떤 물체가 중력의 영향을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속도임.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에서 탈출 속도는 빛의 속도와 같음. 즉, 물체가 탈출하려면 빛의 속도인 c보다 빨라야 하는데 이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거임. 그 이유는 사건의 지평선의 탈출 속도가 빛의 속도와 같은데 물리적으로 광속을 초과할 수 없기 때문에 빛조차 탈출할 수 없는 겁니다. 반대로 중력이 블랙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중력장에서 빛은 시공간 곡률을 따라 빛의 경로가 휘지만 탈출을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게 '일반 상대성이론에서 예측한 결과와 일치'한다는 겁니다. 당신이 상대성이론을 오해하고 지적하는 논거가 아인슈타인 일반 상대성이론에서 이미 예측한 결과라는 겁니다.
@user-ef3bu2cz1n
@user-ef3bu2cz1n 25 күн бұрын
@@zz-bt3oz 빛의 속도는 진공에서 약 초속 30만 km의 속도를 넘어갈 수 없고 이 빛의 속도는 상수다. 라는 것을 전제로 설명하는 이론들이죠. 흥미로운 주제긴 한데 다른 공부를 해야해서 전 여기서 이만.
@user-gu2nl9sc2q
@user-gu2nl9sc2q 22 күн бұрын
위에서 답변해주신게 맞아요. 결국 맥스웰방정식을 수식으로 이해하셔야 빛의속도 불변을 이해할수 있게됩니다
@user-xn4vc5mp4l
@user-xn4vc5mp4l 26 күн бұрын
숨겨진 비밀같은거라기 보다는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너무도 당연한걸 놓치고 있어서 그래요. 상대성 이론의 원인? 원흉입니다. 제가 직접 세계 최초로 밝혀드릴게요. 물리학적 근거는 이렇습니다. "If the speed of light is constant, the speed of light and the car is 1 and time 1 has passed. At this time, if you do not know your movement, time 1 is 1. At this time, if you know your movement, time 1 is 2. In other words, when you know, the light knows. This is the time." copy UJ. (상대성이론과는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햇갈려서 별도로 한때 벚꽃이론이라고 이름 붙혀보았어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무단 전재 배포 도용 수정 등 금합니다.
@apollo0006
@apollo0006 27 күн бұрын
니들 방금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했지 ? 고로 아인쉬타인이 틀렸지 ! 시간은 중첩되어 있다니깐... 아인쉬타인은 지금 어디 있을까 ? 뇌는 시험관에 있겠지 ? 그럼 그 뇌를 아인쉬타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 시간은 파동일까 아닐까 ? 그럼 니네가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벗어났다 치자 그럼 니네가 지구를 벗어난 거니 ? 지구가 니네로부터 벗어난거니 ?
@zz-bt3oz
@zz-bt3oz 27 күн бұрын
시간은 물리적인 실체가 아니고 파동도 아님 물리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나타나는 변화량을 총칭하는 개념일 뿐임 과거로 시간여행 못함 특수 상대성이론의 시간 지연은 과거로 시간 이동 하는게 아니라 상대적 운동에 의한 상대적 시간 변화를 의미함
@apollo0006
@apollo0006 27 күн бұрын
​​​@@zz-bt3oz 모든 건 뇌의 착각이지 ? 그게 과학이야 ! 만약 니네가 비행기를 탔다고 치자 그럼 땅이 멀어진 거니 니네가 땅으로부터 멀어진거니 ? 공간 상대성이지 ? 시공간 즉 거리와 시간의 수축이나 확장 뒤틀림 등도 고려해야지 !
@zz-bt3oz
@zz-bt3oz 27 күн бұрын
우리가 물리적인 현상을 수학적으로 계산하고 기술하기 위해서는 '시간'이라는 단위가 매우 중요함. 그런데 맥스웰 방정식에 따라 상수 c로 표기되던 광속과 뉴턴의 고전역학에서 정의된 절대적 시간과 공간 개념은 모순을 일으켰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근대 물리학자들은 이것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함. 이후 마이컬슨-몰리 실험에서 광속은 일정하다는 사실이 실험적으로 증명됨. 뉴턴 역학에서 정의된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이라는 정의가 틀린 것이므로 시간과 공간은 상대적이고, 빛이 절대 기준계라는 사실을 토대로 특수 상대성이론이 개발됨. 맥스웰 방정식에 따라 광속이 불변이고, 모든 관찰자에게 동일하게 보인다면 관성 좌표계에서 두 관찰자의 운동 방향과 속도, 위치에 관계 없이 모든 관찰자에게 빛이 일정하게 보이고, 그 경우 빛의 속도에 맞춰서 시공간이 변하게 됩니다. 시공간이 절대 기준이 아니라 빛이 절대 기준이기 때문이에요. 정지해 있는 A보다 B가 등속으로 빛과 빠르게 가까워져도 두 관찰자에게 빛은 자신에게 초속 30만km로 진행되어 도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시공간이 변환되야 하는 겁니다. 이게 특수 상대성이론에서 말하는 기초 원리에요. 절대 기준계를 시공간에서 빛으로 이해하고 접근해보세요. 아인슈타인 특수 상대성이론이 틀렸다고 말할거면 광속 불변을 깨부수고 실험적으로 증명하세요.
@zz-bt3oz
@zz-bt3oz 27 күн бұрын
@@apollo0006 지상과 우주선에 있는 원자시계 측정 실험말고도 GPS도 인공위성의 속도, 중력 등을 고려해서 특수, 일반 상대성이론 원리가 적용된 기술이고, 뮤온 입자 실험은 매우 유명하며 길이 수축 현상도 강입자 충돌기 실험에서 원자를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발사할때 관측을 통해 실험적으로 확인된 물리적 현상임. 이 외에도 실험적 증거가 많음.
@sservant
@sservant 27 күн бұрын
굿굿
@user-lf2ep7ds9s
@user-lf2ep7ds9s 27 күн бұрын
카리큘라가 거짓말 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taewoolee6329
@taewoolee6329 26 күн бұрын
재밌냐? 저게 여기에 맞는글이냐? 뭔 똥 같은 생각을 하고 사는지 진짜
@user-ss7mw5ur4z
@user-ss7mw5ur4z 27 күн бұрын
쉽게얘기해주려는건좋은데 너무풀고 반복해서 설명하려고하니까 뭔가좀답답
@SATELLITECASTIEL
@SATELLITECASTIEL 27 күн бұрын
이렇게까지 설명해도 라이브에서 어렵다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거 같아요
@user05398
@user05398 26 күн бұрын
안될과학은 문제는 항상 방송 포맷이 과학을 잘 모르는 여성을 한명 앉혀놓고 1명 혹은 2명의 남성이 설명해 주는 컨셉이라는 것. 상당히 마초적인 포맷입니다. 과학 잘하는 여성은 정녕 없는건가요 아니면 섭외를 안하는 건가요?
@9days__
@9days__ 26 күн бұрын
PC는 다른 곳에서 하시고 과학 채널에서는 과학만 얘기합시다
@user-ce8qr1zm2d
@user-ce8qr1zm2d 25 күн бұрын
궤도 마초맨이야? ㅋㅋㅋㅋ
@user-ks9ny1th3w
@user-ks9ny1th3w 25 күн бұрын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으세요
@user-dg4cx4mo3f
@user-dg4cx4mo3f 26 күн бұрын
랩짱님은 아는거야? 모르는거야? .... 어렵네.... ?
@LucidLee418
@LucidLee418 26 күн бұрын
갑자기 카레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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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v8ps9jx6s 26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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