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몰트로 맛있는 프리미엄 논알콜 맥주 클라우드 클리어 🍺 mall.lottechilsung.co.kr 인스타그램 픽고 PICKGO instagram.com/pick_go_/ 찬우(이찬용 배우) instagram.com/yong7_c/ 슬기(김민성 배우) instagram.com/minsung_1219/ 나은(이소이 배우) instagram.com/wonwonwon.2/

원래 잘해준 쪽은 미련 안남음 다 받아 먹은 쪽이 미련 남아서 결국 연락오고 질척거기지만 절대 안돌아옴. 자기한테 잘해주면 더 고마운줄 알고 놓치지말아야지

남자분 연기 진자 잘하신다 ㅋㅋㅋㅋ 특히 전여친 결혼한다는 말 듣고나서 본인 감정 참으려는듯한 연기가 진심 포인트 너무 잘잡아내신듯

그리워하던 전여친이 차에서 내리는거...뭔가...자기 인생에서 영원히 하차하는것 같아보여서 마음이 짠합니다.

와 남자배우분.. 진짜 대사가 한 문장 한문장 짧아도 눈빛, 제스쳐 등등에서 감정이 그대로 잘 전달되서진짜.. 몰입감대박이에요… 배우라는직업진짜멋지다..

조수석에 앉는 태도로 전여친, 현여친 태도 보여주는 연출 디테일 좋다

애초에 저 둘이 아직까지 사귀고 있는 거부터가 말이 안돼ㅋㅋㅋㅋ

오늘편 가장 마음을 울리는 대사 “논알콜이잖아”

나은이도 나은인데 여친 있는데 전여친 굳이 데려다주고 연락하려고 한 것도 별로임

나은이 같은 여친은 다른 의미로 살면서 계속 기억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자분 ㄹㅇ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개열받음

남자 입장에서 취준생일때 만났던 여자친구를 잊을수가 없는듯.. 나한테 가장 잘해줬던 사람이지만, 내가 성숙하지 못했고, 능력이 가장 하찮았을때 인생에 몇번 안된다는 인연을 만나게 되는듯..

에구 인간아 전여친 도대체 왜 놓친겨

전여친은 집에 반찬없으면 걱정해줬는데 현여친은 왜 자기 먹을 거 없냐고 화내네요.

와 남주분.. 전여친 데려다주면서 만나는사람있냔고 묻는것부터 남친생겻구나..할때 감정연기 장난 아니시네요 눈물 살짝 고이면서 눈빛 흔들리고 표정 흔들리는거 웬만한 프로분들 못지않게 섬세하게 잘표현하신듯요!

마지막도 헤어지고싶은게 아니라 헤어짐을 무기로 자기맘대로 하고싶어하는것같다

실상은 자기한테 잘해준 여친보다 자기가 사랑한 사람을 더 못잊음… ㅋㅋㅋㅋ

맞춰주는 여자는 맞춰주는 남자만 만나야지 뭐..... 맞춰줄 생각이 없는데 연애는 서로 맞춰줘야한다ㅠ

속시원한 그 한마디 “논알콜이잖아” ㅋㅋㅋㅋㅋ

둘다 이해 돼요ㅠ 여자 입장에서 한번도 데려다달라고 쪼른적 없지만 그렇다고 한번도 데려다주지 않은거에 대해 서운하기도 한,, ㅋㅋㅋㅋ 정말 사랑을 무한으로 주기만 해도 기쁠 수 있는 성숙한 마음을 가지고 싶네여

개싫다 현여친 남자도 전여친 집 데려다주는거 별로고 현여친은 그냥 싸가지 밥 말아먹음

전여친을 못 잊는 남친과 사랑을 표현하길 원하는 여친의 만남이라니 어지럽다

연애가 솔직히 말해서 존나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 놀이 처럼 보이는데, 사실상 해보면 뒤지게 심리게임임. 만약에 연애에 계산이 없고 정말 둘이서 서로를 위하고 배려심과 사랑만 가득한 그 마음대로 행해지고 있다면, 그때는 큰 결단해. 결혼해야지 그땐. 근데 뭐 한 2~3달 만나고 그러는 게 아니라, 한 1~2년 아니 짧게는 6개월만 만나도 대충 각 나올거야. 6개월은 살짝 사람에 따라서, 짧을 수 있어. 그런데 누구나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설레는 감정은 사라진다고 본다. 만약 그 설렘이 쭉 지속되면서 평생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존경스러울 것 같다. 어찌 살아야 저렇게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을 지닐 수 있을까 하고.

저렇게 예쁜 분한테도 빡치는 감정이 드는거 보니까 연기를 너무 잘하신거구나ㅋㅋ

나은이 참교육 사이다 편도 만들어주세요 볼때마다 ....에휴...연기자분 연기 미쳤다 진짜...

이 커플은 평생 광고만 했으면 좋겠다... 나름 잘 어울리는데 광고할때만 속이 편해짐..... 다른 대화는 연애가 아니라 스릴러물 보는 기분....

예전에 저런 공주병, 왕자병 걸린 애들이랑 사귀는 친구들 이야기들어보면 처음에는 불쌍했는데 연애상담 자주해보면서 느낀 점은 계속 이상한 애들 만나는 애들은 본인도 심각한 하자가 있음. 오래가지도 못할 물소짓 계속 하면서 여자친구 버릇 잘못들리게 하거나 등등

08:40 나은이는 진짜 이기적인게 고마움도 모르고 계속 맞춰줘야한다고 계속 가스라이팅하네

항상 픽고 보면서 인생 경험치 레벨업 해감

찬우도 전여친한테 잘 못해줘서 이별을 당한 느낌인 것 같고... 결국 결과는 원인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니까

남자친구라서 당연히 집에 데려다주고 그래야 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데려다 주게끔 만드는 사람이면 알아서 어련히 잘 데려다줌 평소에도 잘해주고 나를 배려해주는 생각이 크게 들면 남자는 말안해도 알아서 모든걸 다 내어줄 준비가 되어있음 ㅋㅋ 현여친이 전여친 같은 마인드였으면 똑같이 집에 잘 데려다주고 했을 것.

남자분 주행 중 표정연기가 와...내가 왜 이입이되는지ㅋㅋㄱㅋㄱ몰입력 진짜 좋다. 연기 너무 잘한다.

나은아 가스라이팅 제발 멈춰줘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여자랑 연애하는동안 병들어가는 내 자신을 알면서도 놓지못했는데,,헤어지면서도 정이란게 너무 힘들었음 정들기전에 헤어지는게 답임

나은이, 남자친구분 둘 다 서로 맞춰 주는 사람을 전에 오래 만났기 때문에 오래간 거지만, 나은이가 현 연애에서 “전 남자친구는 차도 없는데 데려다주고 오빠는 걱정 안돼? 왜 중간에 나오라고 해?” 하는 것 부터 상대에 대한 예의는 갖다 버린거고 진심 상대방 자존감 깎아먹는 무례한 행동 하는거임… 그리고 너무 놀라운 건 자기는 1도 배려 없고 사랑만 받고 싶어 하는 거 너무 신기해… 진짜 저런 사람이 존재하니깐 저런 캐릭터가 있는겟지만 진심 박수밖에 안 나온다… 🫥

와 남자분 전여친분 다 연기 너무 잘한다 나은 이 분은 그냥 캐릭터가 본인 자체같고 ㅋㅋㅋㅋ다들 연기 잘해서 몰입 됨

애초에 미련을 갖고 다른 사람 만나는게 아니지.... 그럴거면 ㅋㅋㅋㅋ 그냥 똑같은 사람 만나라 하면 되는거 이래서 연애가 어려움 역시 사람은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만 만나도 인생 반절은 성공 한다.

진짜 나은이같은 여친만나면 여자만나는 교훈 많이 얻어갈듯😂

ㅋㅋㅋ 자기가 좋은 사람이 아니니 좋은 사람을 놓치는거임 ㅅㄱ욤

솔직히 어렸을 땐 나은이 같은 여자친구 만나면 나를 이렇게 좋아해주는 구나로 생각했는데 시간 지나고 나니까 나를 그만큼 좋아했다기 보다는 자기 위주의 연애를 하는 사람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근데 차 기다리게 하는건 진짜....예의가없다 무슨일이든 차를 얻어타면 사람이 와서 기다리는거임...집앞에 주차공간 개널널하면 어느정도는 이해해줄수있다만 주말에 번화가에서 픽업하는데 먼저안나오면..진짜 죽빵 개마려움 대학생때부터 차 타고댕겨서 20살초반에 그런애들 많이봄

도입부에 저런소리 듣고 헤어지자고 안하는게 대단하네

나에게 잘해준 사람 놓치지 마세요. 버스 떠나면 뭘 해도 안되더라고요.

마지막에 대사 “왜 나는 겨우 너 하나를 못 잊고 이렇게 왜 제자리인걸까“ 사랑은 쉬운게 아니니깐.. 뜨끔하는 사람 많다 이 대사에ㅋㅋㅋ

전여친 너무 착하고 성격밝고좋다ㅠㅠ 진짜 저런분 만나야되는데

아니 썸네일에 익숙한 얼굴이 있어서 봤더니 동창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전여친 역할하신 배우님 춤도 잘추고 끼도 많은 친구에요!! 저한테 잘해줬던 친구라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

남주분 연기 너무 잘하신다.. 전여친이랑 차에있을때 전여친 보내고 아차 하면서 현여친한테 전화걸때 마지막 나레이션까지 다 너무 잘하심ㅜ

5:18 심장 내려앉는 말이다

전여친 진짜 좋은사람이었을거같다

현여친같은 사람 6년을 만났었는데 진심 6년동안 가스라이팅 당한채로 계속 지냈었다.. 헤어지자고 한마디면 끝날 관계였는데 질질 끌다가 결국 내가 헤어지자 하고 돌이켜보니 6년이라는 시간이 존내 아깝더라 좋은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왜 그 사람한테 묶여가지고.. 정말 후회된다 혹시 저런 여자랑 사귀고 있다면 과감히 포기하시길.. 좋은 사람 널리고 널렸으니..

본인이 좋은 남자친구가 아니니 좋은 사람을 못만나는 것.. 좋은 사람을 운 좋게 만나더라도 반드시 놓치게 됨

픽고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픽고님 즐거운 주말잘보내세요

원래 무조건적인 사랑은 부모님 외엔 없고 내가 상대를 챙겨주고 아껴주는 만큼 돌아오게 되는거지

남자가 여자를 비참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여자가 상대방이 본인에게 다 맞춰주길 바라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스스로 불행해지는거지

그 만나고 헤어짐의 사이의 감정이 너무 잘 전달이 되서 옛날에 연애때 감정들이 생각나네요 특히 배우분의 마지막 대사가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이렇게 계속 제자리인지 직업도 이성도...

나은이도 잘못 많지만 솔직히 저 남자도 나은이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좋아해서 사귀는거맞나?.. 당연히 그걸 나은이도 느껴서 사소한거여도 배로 서운한듯..

찬우 분 연기 보다가 목매임 ㅠㅜ특히 차안씬 감정연기…디테일 최고👍 봄날은 간다 유지태 같다 ㅠ

남자도 여자도 미지근했던 연애ㅠ

나를 좋게 바꿔주는사람이 좋은사람임. "피던 담배를 끊는다던지 안하던 운동을하고 관리를 한다던지"

이번편 레전드

나은이의 수동공격과 나은이를 정말로 사랑하지 않는 남친의 콜라보…

나은이는 버려지는 감정에 대한 어떤 트라우마가 있는 거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는 나은이 볼 때면 그냥 안타까움 뭔가 쎄게 계속 말을 하는데 그게 "도와줘"로 들림

남자배우분 진짜 연기 너무 잘하세요...🥹 볼때마다 진짜 감탄함... 진짜 크게 되실 분!!!!!!

와..남자분 연기..와 아련해서 되게 공감? 되고 마음이 아팠음ㅠㅠ

아 PTSD진짜 개 제대로 오네 와...................................................미치겠다............똑같았따 저 소리하던 애랑...

부모의 자식 사랑 말고는 인생에 당연한건 없는거같다. 받기만을 원하던 사람은 결국엔 매력 없더라. 그리고 배푸는 삶은 누가 가르쳐 주는것도 아니더라.

나은이도 남친한테 잘 맞춰주지 않으면서 남친이 맞춰기만을 바라는 건 진짜 아닌 것 같음.. 나은아 너 계속 이러면 연애 못해

상대방과 비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것이 아니고 본인의 후회를 남기지 않기위해 최선을 다하는거죠...

맥주가 나와서 맥주 광고인게 아니라 영상 분위기 자체가 뭔가 쌉싸름한 맛 나는게 맥주 땡기게 만드는 광고네 ㅋㅋㅋㅋ

남주가 전여친과 헤어진게 자격지심이었을 듯 취준생 남자와 직장인 여친 사이에 아무리 여친이 자기를 걱정해주고 도와준다해도 고마운 마음 한켠에 스스로가 작아 보인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았을거고 그걸 내가 이여자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감정으로 헷갈렸을 것 같다 감정들이 누적되면서 태도가 되고 지칠때쯤 연애를 끝내고 새로 시작하고 싶었을텐데 새 연애는 직장인인 자기를 멋지다 우러러볼 어리고 순진한 대학생과 하고 싶었던거고 나은이가 이남자의 상처받은 인정욕구를 충분히 채워줄수있는 착하고 소박한 스타일이었으면 베스트인데 현실은 얄궂게도 정반대

나은이,, 볼때마다 연기잘해서 너무 얄밉다😌 순 이기주의 성격의 캐릭터....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그 누구라도 내가 가장 힘들 때 나에게 잘해준 사람은 절대 잊혀지지가 않는다.

진짜 시간 지나면 슬기 같은 사람만 생각남

잊어 잊어 절대 잊어 못 잊는 니가 희한하다 시원하게 잊는게 너한테 좋은 일이야

6:13 여기 남주 표정변화연기 디테일 언급하는사람이 없네.. 웃다가 내리니까 바로 씁쓸해진 표정으로 변화되는거... 이게 대박인데

여친 있으면서 저러는거 너무 별로

제일 싫다. 함께 있을때 더 외롭게 만드는 사람..

어우.....나은이 사람 너무 피곤하게한다 나은이가 정신차리는 모습 꼭 보여주세요 픽고

그냥 이둘이 만나는게 인류평화에 가장 좋을듯...

전 남친 차에 옆 좌석에 타는 전 여친이나 전 여친을 옆 좌석에 태우고 맘이 흔들리는 전 남친이나 배려심 없는 현 커플이나 전부다 이상한 찌질이들만 모여 있네

전여친을 못 잊는 것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현여친 때문에 전여친 생각 나는걸 수도 있다

와...이번편...배우들연기가..진짜 너무 몰입되게 잘하네요...특히 남자배우분 진짜....차안에서 표정연기 대박이고, 오늘 픽고 디테일한 연출 미쳤다!!

친구 결혼식 조심해라 다들

30대후반 아재인데... 20대때 했던 풋풋한 연애 생각나네요... 다신 돌아오질 않을 좋았던 시기 그냥 괜히 영상만 봐도 설레네요.

내가 전여친이였는데 저런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역시 좋은 남자는 아닌 거 같네요

0:26 의자 뒤로 재끼는 거 개킹받는다 진짜 후...

아 헤어져라 그냥 답답스럽네

그니까..좋은사람은 다 알아본다. 그니까 놓치고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꽉 잡아라 잘해주고

전 여친 표정보니, 다 털어냈구나 싶네요. 줄 만큼 다 주고, 해줄 만큼 다 해줬으니... 절대 미련같은거 남지 않겠죠. 결혼할 남자가 착하다고 하는거 보니, 자신을 잘 알아봐 주는 사람을 만난 행복한 표정. 결혼할 남자 이야기 하는데 밝은 표정...그에 대비되는 남주의 감정 변화. 정말 연기도 좋고, 많은 걸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착한 사람 만나면, 나를 바라봐 주는 좋은 사람 만나면 잘 해줘야 한다는게 진짜네요.

제작진님~슬기 관점에서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전남친이 전여친 못 잊는 거 티 내서 날 좋아하는지 나은이처럼 확인한 적 있음. 바빠서 업무 확인하면서 가는 게 편한데도 데려다주는지 시험하고 일부러 뭐 도와달라고 하고. 서로를 갉아 먹는 연애였던 것 같다. 물어보지도 않은 전여친 얘기하고…은근히 비교하고, 오년 사귄 것처럼 편하길 바라고, 전여친이 남긴 트라우마까지 내가 치유해주길 바라고…그냥 내 느낌을 믿고 더 일찍 헤어질 걸 그랬다. 그렇게 못 잊겠으면 남한테 상처 주지 말고 전여친 사귀든가 하지. 비겁하다.

인간관계는 서로 노력하지 않으면 당연히 혼자 맞춘 쪽에서 지쳐서 떠나지.

ㄹㅇ 헤어지고 오래 여운이 남는 사람은 나한테 잘해주고 잘맞았던 사람임.. 가장 나다울수 있었던 사람.

한줄평 : 인생은 타이밍

전 여친이 연상이었던 것만 빼면 나랑 완전 똑같네 상황이... 나랑 코드 잘 맞으면서 착한 여자는 절대 놓치면 안 됨 진짜로

나은이 연기잘하네 개열받는다

와 20초 보고 바로 나은이 욕함 ㅋㅋㅋㅋ

무조건 여자한테 남자가 맞춰줄순 없는데,,,같이 맞추고 같이 노력해야지

”헤어지자는 건가“라는 대사만 봐도 답 나오지 않나 설마 헤어지자고 하는건가..도 아니고 덤덤하게 헤어지자는 건가 부터가 말 다했지뭐

조심히가고 잘지내란 말에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