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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황구, 새끼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주었을 때 영상입니다.
백구는 백설, 황구는 시루, 새끼 강아지는 밤톨. 어울리나요?
백설이 이름은 앞으로는 이쁨 받고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주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왕자님(시루)는 이미 있고... 밤톨이 + 이번에 낳은 여섯 마리 새끼 이렇게 일곱 난쟁이도 생겼군요.
사과는 갖다주지 마세요. 사양하겠습니다.
백설이 새끼 강아지들의 가족이 되어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입양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forms.gle/edhXLPSyyB3Snwtr5
00:00 밤톨이 손장난
00:04 인트로
00:35 이름 지어주기
#백설이네 #떠돌이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