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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문학관] 길은 그리움을 부른다 | KBS 0003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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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티비 : KBS Archive

옛날티비 : KBS Archive

Күн бұрын

#옛날티비#TV문학관#길은그리움을부른다
🎬TV문학관 : 길은 그리움을 부른다🎬
- 방송일: 2000년 3월 5일
- 연출자: 장기오
- 출연자: 송채환, 김혜리, 박춘규, 오지영, 손종범, 이한위, 김보미, 명세빈, 기태영, 김동주, 김경웅
- 극본: 이란
- 원작: 이균영 '나뭇잎은 그리운 불빛을 만든다'
30 년 근속의 화물차 기관사 박석우는 자신의 직업을 사랑한다 . 기차의 레일위에는 그의 인생에서 지울 수 없는 두 여인 옥순과 아진이 있다 . 영동선 석탄차 운행 중 떠오르는 추억의 두 여인 . 옥순은 비상을 꿈꾸며 석우를 버리고 안락한 삶을 찾아 미국으로 떠났 다 . 아진은 술집 작부 출신이지만 순결한 영혼을 지녔다 . 아진은 석우를 헌신적으로 사랑하지만 자신이 낳은 딸과 옥순이 낳은 아들을 키우다 병사한다 . 한편 석우는 운명의 여인 옥순을 잊지 못한다 석우의 인생에서 두 여인은 잊을 수 없는 여인이지만 , 어느 날 석우는 성공한 옥순의 사진을 태우며 마음의 고향인 아진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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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2
@user-jt5og4qo1p
@user-jt5og4qo1p 3 жыл бұрын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은 어제나 사람을가슴아프게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저런사랑은 한번씩있을듯합니다 이루어질수없는사랑 인연이다하면 다시는못볼것이고 인연이 다시연결된다면 언젠가 다시만날겁니다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2 ай бұрын
그 이뤄지지 못한 사랑이 오히려 복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해요. 저 옛날에 그렇게 짝사랑했던 동기여학생이 한명 있는데 그애가 나중애 결혼하고 몇년뒤에 사이비종교에 넘어갔더라고요.ㅎㅎ
@user-eq9du2nf9q
@user-eq9du2nf9q 3 жыл бұрын
슬프고도 감동있는 애잔한 사랑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ypgoldny
@ypgoldny Жыл бұрын
TV문학관에서 늘 봐왔던 고전은 아니지만 고전보다 더 아름다운 소설입니다. 기찻길은 가을 강물과 함께 쓸쓸하게 느껴지고 붙잡을 수 없는 사랑을 너무도 애잔하게 표현하여 깊은 슬픔을 느끼네요. 다시 보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user-bu8de7zp5n
@user-bu8de7zp5n 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명작이네요 남주배역으로 넘 잘 어울립니다 감동입니다
@radbruch30
@radbruch30 3 жыл бұрын
스토리뿐 아니라~ 기차가 달리는 영상속에 스토리~~~ 멋집니다.
@eunjujang9998
@eunjujang9998 3 жыл бұрын
애잔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나이 들어 보니 더욱 좋습니다. 인생에서 슬픔과 기쁨은 어쩌면 분리 되어 있는 게 아닐 수도 있어요. 필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jinyoungjung9406
@jinyoungjung9406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대부분 아주 가난하게 살았기에 사람들마다 먹고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고 직업에 귀천없이 가난속에서 어렵고 힘들게 살아왔다. 또한 현대시대까지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세월의 흐름속에서 슬픈 눈물을 많이 찾아볼수 있다.죽을때 후회하지말고 자기가 찾고자 하는 행복을 꼭 찾아 웃으면서 살아가라..
@user-fc5he1vh7x
@user-fc5he1vh7x 3 жыл бұрын
가슴 뭉클한 이야기네요 이 가을에 아련한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게 합니다
@user-jq1px8ec3q
@user-jq1px8ec3q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길위에 날들과 더불어 최고의 로드무비로 꼽습니다.첫 배경음악과 눈이 펑펑 내리는 전봇대 씬에 흐르는 피아노 선율로 쓰여진 (Crying In The Shadows(그림자 속에서 울고 있는...) - Vitalij Kuprij )를 선곡 하신걸 보니 연출 하신분의 깊이 있는 감성을 느껴봅니다.
@user-hp3yq9wi1e
@user-hp3yq9wi1e 3 жыл бұрын
인생에는 감동적이고, 순수한 사랑이 가슴에 깊게 새겨지게 된다.^^~~~
@user-uj3uq6ju8j
@user-uj3uq6ju8j 10 ай бұрын
저시절엔 재밌는지 모르고 안봤는데 지금은 시간 가는줄 모를정도로 빠져 드네요.
@6107604
@6107604 3 жыл бұрын
남자 주인공의 인생이 너무 박복하다...
@user-ew3zy8gr1l
@user-ew3zy8gr1l 3 жыл бұрын
탐욕에 시대 영혼이 맑아지내요
@seungkilee6022
@seungkilee6022 2 жыл бұрын
거의 마지막에 주인공 기관사가 딸과 통화하면서 아들이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대신 들었는데 당연한 일이고 아들이 가출했던 것도 극 중 출생의 비밀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작품에 대한 평가는 누구에게나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 하고 깊은 깨달음을 주는 숨은 명작이라는 것.
@youngchoi6815
@youngchoi6815 3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 이 너무 멋지네요...
@user-jq1px8ec3q
@user-jq1px8ec3q 3 жыл бұрын
Crying In The Shadows(그림자 속에서 울고 있는...) - Vitalij Kuprij 우크라이나 출신 아티스트 입니다.
@osukkwon1175
@osukkwon1175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lt6db6ip6h
@user-lt6db6ip6h 3 жыл бұрын
그리움의 정서...... 그 끝자락에서....
@kailaye3871
@kailaye3871 3 жыл бұрын
참많은걸생각하게하는영화재밌게봤읍니다감사함니다
@monse8798
@monse8798 Жыл бұрын
❤️
@ricardokim4870
@ricardokim4870 2 жыл бұрын
GREAT writing this REAL LIFE.
@Sky-nf2vn
@Sky-nf2vn 3 жыл бұрын
사무치는'그리움'IC~볼때마다울어^^
@morgansdoor
@morgansdoor 3 жыл бұрын
7:11 기태영의 성형 수술전 얼굴. 성형으로 얼굴은 많이 바뀌었지만 목소리는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
@user-dj2xh5zj3h
@user-dj2xh5zj3h 3 жыл бұрын
감동 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monse8798
@monse8798 Жыл бұрын
❤️
@user-nm4cx8dn9h
@user-nm4cx8dn9h 2 ай бұрын
사랑,그리움 모두 참고 견뎌야,,,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user-xw8hu2zc4g
@user-xw8hu2zc4g 3 жыл бұрын
눈처럼 내려앉는 먹먹한 감동
@jsbach7768
@jsbach7768 3 жыл бұрын
명세빈 이쁘다 청순하고 깨끗하고
@ricardokim4870
@ricardokim4870 2 жыл бұрын
GREAT ACTOR'S END director, cameraman director HAVING GREAT JOB'S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
@user-qk1qw9hs8q
@user-qk1qw9hs8q 2 ай бұрын
기관사가 아닌 입장에서 훌륭한 영상자료를 만났네요
@bigmani522
@bigmani522 2 жыл бұрын
저땐 그냥 그럭저럭 재있어서 봤는데 지금보니 tv문학관 다 명작이였네
@paradigm759
@paradigm759 3 жыл бұрын
예전의 한국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도피처는 꼭 미국으로 설정되어 있다. 모든게 미국가면 해결되고 만사형통 되는 것으로 그려져있다. 말이좋아 패션디자이너지 화려한 직업일수록 그 이면에는 힘들고 열악하고 비참하다.미국에서 패션디자이너라고 하면 화려하게 비쳐질지 몰라도 완전 밑바닥 인생들이다. 미국은 천국이 아니다
@dkdkdk898
@dkdkdk898 3 жыл бұрын
잘먹고 잘살아도 밑바닥에서 사는 사람들 있는거 보면 케바케인거 같네요
@user-fe6ry1oc5o
@user-fe6ry1oc5o 3 жыл бұрын
박진성은전설으ㅣ고향에서많이봄 .티비에서자주보이더니요샌안보이넹요
@user-gg8eg9ci1u
@user-gg8eg9ci1u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인지 LA 아시안중 한국계가 가장 빈곤층이 많다네요.
@paradigm759
@paradigm759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기계 고치러 한인이 운영하는 봉제공장에 갔는데 화씨 100도가 넘는 살인적인 더위인데도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 몇 대 틀어놓고 남미 노동자들이 일하는 것 보고 도망치다 시피 그냥 빠져나와 버렸습니다. 노동자들은 선풍기 먼지 때문에 원단 토막으로 코를 틀어막고 있는 모습이 충격이었습니다 내가 납득이 안가는 것은 왜 한국인들은 미국이나 남미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죽어라 봉제공장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더 한심한 것은 자신의 자식들이 또 대물림 한다고 하네요 저임금 노동집약적인 비지니스만 죽어라 합니다 이런 직종에 일하는 사람들은 화공약품으로 염색한 원단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을 많이 흡입해서 임신도 안되고 유산도 많이 한다네요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2 ай бұрын
​@@user-gg8eg9ci1u맞아요! 생각보다 인종차별이 심해요. 백인들이 인식하는 아시안에 대한 이미지가 있거든요.
@bondikang
@bondikang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다~ ㅠㅠ
@jungsookpark9120
@jungsookpark9120 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시간이었어요. 마음이 ……
@ricardokim4870
@ricardokim4870 2 жыл бұрын
Writer have GREAT JOB.
@user-by3mm6jh3b
@user-by3mm6jh3b 2 жыл бұрын
소싯적엔 기차길 기차타고 하여없이 가고싶다고 생각만 하고 그런세월 보냈다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2 ай бұрын
어릴적에 수원과 서울을 기차를 타고 올라갈 때 그 기나긴 기차길을 달리는 것이 소소한 행복이었던 것 같아요. 저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저곳에는 무엇이 있을까?저곳에는 어떤사람들이 무엇을 하며 살까? 하는....
@whashin8183
@whashin8183 3 жыл бұрын
여운이 긴.... 박진성씨 근황이 궁금하네요.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2 ай бұрын
서울1945 이후로 안보이더라고요.
@user-qe6vg4hj3b
@user-qe6vg4hj3b 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상처 받은 것보다 아들이 상처받는게 더 슬프지ᆢ 끝까지 이기적인 여자였네
@monse8798
@monse8798 Жыл бұрын
😢
@user-qy2nx7wu1x
@user-qy2nx7wu1x 3 жыл бұрын
김혜리, 송채환 지금은 쉰이 넘은 할머니가 다 되어 가지만 30대 초반 그녀들의 모습은 참 고왔네요. 하긴 어느 여자들에게나 20,30대는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이었을테지만.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2 ай бұрын
송채환씨는 작년에 일일연속극에 나왔는데 전혀 못알아볼 정도로 이목구비가 변했길래 알고보니까 성형부작용이었대요.
@paulkwon5340
@paulkwon5340 3 жыл бұрын
저자는 교수로 있으면서 틈틈이 글 쓰다가 교통사고로 사망. 이 작품은 유품에서 발견된 것이라 다음어지지 않은 채로 남음.
@chloejung7511
@chloejung7511 3 жыл бұрын
늘 공부하시던 학자시면서 소설가셨죠 교통사고로 너무 일찍 떠나셨어요 트렌치코트가 너무 잘 어울리셨던 이균영 교수님 보고싶네요
@user-hq1xs9cl5z
@user-hq1xs9cl5z 4 ай бұрын
영화 Out of Africa 의 OST가 드라마와 잘 맞는 것 같아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user-jr8tu1tb5r
@user-jr8tu1tb5r 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user-zs5ql8bo1s
@user-zs5ql8bo1s 2 жыл бұрын
어쩐지 너무 쓸쓸해 보여서 가슴시리네 눈쌓인 저길을 외로이 혼자가네
@user-fe6ry1oc5o
@user-fe6ry1oc5o 3 жыл бұрын
박진성 배우님 티에서다시보면좋으련만.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2 ай бұрын
나는 세빈누나의 미소때문에 본다.^^ 아~! 스토리같은 것 상관없어 나는 세빈누나만 보면 되는거야.♥(예-라이! 얼음물 받아라~!^^) 그런데 왜 처음하고 마지막만 나오나?
@user-qc6pv3uj9o
@user-qc6pv3uj9o 3 жыл бұрын
성실남자는,,나쁜여자가 매력있어 인생죽쓰고~~나쁜여자는,더 나쁜놈에게 질질매력느껴,,망가지고~~사랑놀이도,먹이사슬일뿐~~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2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면 '사랑은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하는 가사가 떠오를 만큼 바보짓도 그런 바보짓이 없더라고요.
@user-fb8id9mc6k
@user-fb8id9mc6k 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20 년 전쯤 티브이 방영할 때 본 기억이 있는 거 같아요. 기차 기관사 시점으로 기차에서 진행되는 철길을 바라보는 영상이 계속 쭉 나오는 연출ᆢ 멍하니 바라보게 됐던 기억이ᆢㅎ 마치 내가 그 철길을 쭉 정처없이 따라가는 느낌이였던 거 같아요. 근데 옥순이 소식을 전해주는 여자분ᆢ너무 뻔뻔하다ᆢ 배신하고 도망가 남의 애 갖은 여자 소식을 왜ᆢ에휴ᆢ
@saelee4331
@saelee4331 Жыл бұрын
추천 꾸~욱 누릅니다.
@user-po8tz5rh5v
@user-po8tz5rh5v 3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본거같은데..
@ricardokim4870
@ricardokim4870 2 жыл бұрын
My hometown, SEOUL, KOREA.
@user-eq9du2nf9q
@user-eq9du2nf9q 3 жыл бұрын
박진성씨 근황이 궁금하네요
@9123chlee
@9123chlee 3 жыл бұрын
2008년 사기혐의로 고소됬다고 나무위키에 적혀있더라고요ㅠ
@user-dx3vd9mz8h
@user-dx3vd9mz8h 2 ай бұрын
​@@9123chlee 무혐의종결났는데요 본인이 방송안하시는것같아요ㅠㅠ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2 ай бұрын
​@@user-dx3vd9mz8h무슨 낯으로 방송을 하시겠어요?
@user-yd6xj4fz8y
@user-yd6xj4fz8y 3 жыл бұрын
재개봉하였네요
@user-rm3wj8db3c
@user-rm3wj8db3c 7 ай бұрын
2023년 12월 30일 새벽 2시 14분........이렇게 추운 겨울밤이다 누군들 마음속에 그리움이 없으랴.....
@user-pi2zx4ox3m
@user-pi2zx4ox3m 3 жыл бұрын
박진성 ㅠㅠ
@cherryty73
@cherryty73 3 жыл бұрын
제인 정…… 아니 “ 젠…………장 “이 더 어울린데!!!
@user-fe6ry1oc5o
@user-fe6ry1oc5o 3 жыл бұрын
김용우가 기태영인줄이제알았음.대뷔초였네요
@Theleejaekyoung
@Theleejaekyoung 3 жыл бұрын
기태영이 이때 "김용우" 라는 예명을 씀 학교2 도 그러함
@paulkwon5340
@paulkwon5340 3 жыл бұрын
김용우가 본명 같아보이네요.
@user-fe6ry1oc5o
@user-fe6ry1oc5o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김용우가본명이죠
@user-oy8ng3hd6n
@user-oy8ng3hd6n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인연이 아닌 옥순이보다 헌신적인 아진이와결혼하는게 행복이다.
@monse8798
@monse8798 Жыл бұрын
👍
@jaehakkim340
@jaehakkim340 3 жыл бұрын
2000년 3월 5일 이었구나 /// 철도 ///4월로 기억나는데
@sansam-zr4gw
@sansam-zr4gw 3 жыл бұрын
혜리야, 그러지 마~ 그건 허영심이야 진짜 귀한 것은 바로 네 옆에 있잖아.. 그 남자는 바람이고 석우가 네 사랑이야 바보야~
@user-cr1sq5tp7i
@user-cr1sq5tp7i Ай бұрын
시시해서 배우자로는 별로겠지. .
@kisoupsim3568
@kisoupsim3568 Жыл бұрын
사는 게 별 게 아닌데~~~하루 하루가 지옥이구나
@user-co2jz3ks2d
@user-co2jz3ks2d 3 жыл бұрын
혹시 '조선백자마리아상'이라는 성탄 특집극도 있나요? 여기에 영화배우 '안성기'씨가 천주교 신부님으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user-zv5le6xc8k
@user-zv5le6xc8k 3 жыл бұрын
혜리누나 넘해 ㅜㅜ
@monse8798
@monse8798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3 жыл бұрын
아. 그 사람이 기태형? 아들은 제 어미를 닮았구만....
@genie6462
@genie6462 3 жыл бұрын
김보미여사님이랑 김보연여사님 두분 비슷하게 생겼구 박진성선생님이랑 이종원선생님 두분 비슷해서 볼때마다 헷갈리겟어요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2 ай бұрын
같은 드라마에 나오신 적도 있었는데...
@mrbykn
@mrbykn 3 жыл бұрын
무면허 음주운전의 레전설이라 작품에 몰임이 안되네.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여기에서 세빈누나는 딸로 쪼금 나오더라고요.
@user-qg2jp8wg3m
@user-qg2jp8wg3m 3 жыл бұрын
남편.자식버리고 혼자출세해서 행복이 라는것이 존재할까...... 여기 남자정말불쌍하다 두번이나 여자잃고.. 훌륭한딸 얻어서 그나마행운이지만......
@user-hp6mj7gt7k
@user-hp6mj7gt7k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가 애잔하고 재밌게 끝나나 했더니만 엔딩 장면에 갑자기 품에서 꺼낸 전 여자(김혜리) 사진을 꺼내 보일 때 분위기 확 깸! 마누라(송채환) 세상 뜬지 15년 지났다면서 전 여자의 사진을 품속에 넣어 다녔단 말인가? 여태껏 남자가 보인 모습에 대해 논리적이지 못하고 세상 떠난 마누라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 드라마 좋았었는데 마지막에 감동이 많이 격하됨 엔딩 장면 때 김혜리 모습은 생략했어야 했다고 생각 함. 엔딩 김혜리 모습은 옥의 티!
@user-by7de4dx8v
@user-by7de4dx8v 3 жыл бұрын
성호의 생각에 포인트가 있는듯~ 돌아가신 어머니 한분뿐이라는것을 관객에게 강조하려는 듯 합니다. 사실보다는 드라마의 일부로 보시는게 좋을듯요~
@user-hp6mj7gt7k
@user-hp6mj7gt7k 3 жыл бұрын
@@user-by7de4dx8v 사실적으로 했으면 더 재밌었죠. 감동도 더 했고요. 엔딩에서 드라마가 갑자기 산으로 간 거죠. 성호의 일관성 없는 행동이 엔딩에서 나타내 보인거죠 논리에도 안 맞고, 어떤 것이든 논리에서 벗어나면 논평을 부정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paulkwon5340
@paulkwon5340 3 жыл бұрын
원작이 그런 모양이니 어쩔 수 없죠.
@user-hz5tp2ew7i
@user-hz5tp2ew7i 3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첫사랑을 평생 잊지못해요 어차피 지독히 사랑한 건 김혜리였고, 송채환은 자신을 끔찍히 사랑해 준 건 맞지만 일종의 도피처이자 안식처였죠. 덧붙이자면 김혜리 사진이 아니라 잡지에 나온 그녀의 근황입니다. 마지막에 그녀를 태웠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어쨋든 남자는 그 여자를 그리워했지 미워하진 않았으니까요 (대사에 나옴)
@min-supark2363
@min-supark2363 3 жыл бұрын
@@user-hz5tp2ew7i 그러니까 그런남자랑 결혼해주면 안되는거였죠 평생 첫사랑만 생각하다 뒤지게 놔뒀어야하는데 말입니다.^^
@user-sq6uc5qs9m
@user-sq6uc5qs9m 3 жыл бұрын
근데 여자 겁나 짜증나는 스타일이네 아따마 확 발로 주차쁘고 싶네.
@user-my3xh7kv6r
@user-my3xh7kv6r 6 ай бұрын
딸 낳은 여자가 불쌍하네요......
@user-cn1ox4ti8h
@user-cn1ox4ti8h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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