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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D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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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갓구운클립 #알쓸인잡 #tvN
we’re :DIGGLE family

Пікірлер: 8 500
@yhk1134
@yhk1134 Жыл бұрын
기대했던대로 재밌네요
@user-pk8qp2vi5k
@user-pk8qp2vi5k 3 ай бұрын
결론 은 과학적이 라 면 서 우 연 이 란 애 기네 진화론책 마지막에처음에몇몇 형태에 숨결 이 불 어넣졌다느데 그생명의 시작 숨결도 우연 인가
@Bingzae
@Bingzae 2 ай бұрын
@@user-pk8qp2vi5k ㅋㅋㅋㅋ 병신 그럼 창조론이 맞다는거임? 느그예수가 일주일만에 만듬?
@user-sp4km8qc8y
@user-sp4km8qc8y Жыл бұрын
평소 제인구달 박사님 영상을 많이봐서 그런지 인간과 동물과 가장 큰 차이가 언어능력의 발달로(과거를 읽고 쓰고 배우고 교훈을 얻어 발전하며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이해하고 있었는데 7:40 김영하 선생님도 그런식으로 말씀하신게 굉장히 공감됩니당!! 유익한 알쓸인잡!!! 앞으로도 너무 기대돼요😊
@MrRanegade1
@MrRanegade1 Жыл бұрын
언어 발달도 중요했지만 신이라는 개념 즉 눈에 안보이는 가상의 어떤것을 믿는 능력을 통해서 지금 같이 발전한거조 국가, 민족, 자유, 민주주의, 자본주의, 이런 가상의 개념을 내면화 하면서 집단의 규모를 키울수가 있었고 지금같은 모습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거조 누구 말마따나 신이 인간을 만들었고 그 신은 인간이 만들었다 라는 표현이 정확할듯
@user-hh1xz7vr3v
@user-hh1xz7vr3v Жыл бұрын
@@MrRanegade1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의 무언가를 믿는 것과, 국가,민족,민주주의 등은 다른 개념이 아닐까요?전자는 사실상 종교라는 것 한정으로 봐야하고 후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이론으로 정립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요. 전자의 시선에서 벗어나서 인간이 왜?라는 의문을 통해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신의 노여움이라고 생각했던 번개를 이론화시켜서 피뢰침이 만들어지고 신이 생명체를 만들었다는 믿음에서 벗어나 생명과학의 발전을 통해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신의 말씀이라는 성경에서 벗어나 천문학이 발전한 것처럼 오히려 믿음을 벗어나면서 인간이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게 되지 않았나싶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통치 수단, 혹은 인간을 하나로 응집시키거나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망을 주기 위한 수단으로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대한 믿음이 사용됐다면 지금과 같은 인류발전은 오히려 믿음이 아닌 왜?라는 물음이 있어서 발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국 역사적으로 인류사의 발전에 영향을 끼친 건 무기,식량,기술의 발전이지 종교는 글쎄요... 아 그런데 신이라는 개념이 실제 신을 한정해서 뜻하신 게 아니라 창의력을 의미하시는 거라면 맞는 말씀이신 거 같아요!
@user-ip3qu8fs2f
@user-ip3qu8fs2f Жыл бұрын
@@user-hh1xz7vr3v 최재천 교수님이 추천하신 '위어드'라는 책에서 '신'이라는 개념과 종교적 제의가 고대 인간 집단의 덩치를 어떻게 불렸는지, 그리고 발달된 교리들 중 서방교회의 형태가 어떻게 현대 인간집단의 거시적 구조를 형성해왔는지 등등에 대해 진화적, 과학적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추상적인 사고, 창의력의 지표로서의 '신'이 아니라 종교적으로 말하는 '신'의 존재의 영향을 인류학, 심리학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책입니다.
@user-Freesoul
@user-Freesoul Жыл бұрын
@@MrRanegade1 맞아요
@vierwuenscheansuniversum
@vierwuenscheansuniversum Жыл бұрын
@@user-hh1xz7vr3v 국가, 민족, 민주주의 같은 개념도 근본적으로는 신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초기 인류의 경우에는 소규모의 가족공동체만 있었는데 종교가 생겨나고 공통적으로 믿는 무언가가 생긴 후부터 국가처럼 큰 공동체가 탄생했거든요. 그래서 고대 사회의 중심에 늘 제사장이나 종교 지도자가 있는 것이고요. 지도자에게 공동체를 이끌어나갈 권력을 준 게 종교였고 경전이 곧 법이었으니까요. 사실 몇백 년 전까지만 해도 약간의 변화는 있었다지만 그 체제 자체는 그대로였어요. 과거에 종교가 했던 역할을 이제는 사상이라는 이름의 또다른 보이지 않는 것이 대체하고 있는 것 같아요. 신이 지도자에게 권력을 부여했다고 믿었던 시절은 지나고 현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국민이 지도자에게 권력을 주니까요. 과학의 발전은 물론 중요하지만 진화생물학적 관점에서 봤을 때 인간이라는 종이 다른 여러 동물들과 다르게 이처럼 독특한 발전을 한 이유는 종교의 영향이 컸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말씀하신 기술의 발전들이 물론 인류의 발전을 가져온 게 맞지만 그 모든 일들이 종교를 통해 기본적인 대형 공동체를 만들기 시작한 후부터 일어난 일이니까요. 인간이 모이기 위해서는 공통적으로 믿는 무엇인가가 필요하잖아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라는 책에서 이 부분에 대해 많이 배웠는데 읽어보시면 흥미로워하실 거예요!
@gimgankoomg4168
@gimgankoomg4168 Жыл бұрын
선택된 종과 개체는 잘 나서 선택 된 것이 아니라, 운이 좋아서 선택 된 것임. 운 좋게 환경에 맞아 떨어졌다는 것임. 하지만 환경은 변하고 운도 변함. 그리고 자신도 변함. 원초적 우열 따위는 애초에 없음. 그게 세상임.
@doggr3651
@doggr3651 Жыл бұрын
품종개량도 운임?
@SilverSpoonJr
@SilverSpoonJr Жыл бұрын
@@doggr3651 솔직히 운이죠. 인간의 관점이 아닌 개량된 품종의 관점에서 봅시다. 품종개량을 해서 도출된 특성은 그저 자연에서 생존할 상황이면 불리한 게 대부분이죠. 예를 들어 달고 맛있게 개량된 사과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지만, 사과나무 그 자체에게는 달콤 열매를 만들기 위해 영양을 너무 많이 써야하고, 그 달디단 열매는 벌레나 동물을 불필요하게 많이 끌어들입니다. 그저 인간이라는 존재가 있어서 그런 단점을 무시하고 많이 키워져서 종이 번성할 따름인거죠. 인간이 사라지는 심각한 경우 말고도, 소소하게는 인간이 그 품종의 사과에 관심이 없어진다면? 그대로 멸종이죠.
@user-qk9fg1ti6i
@user-qk9fg1ti6i Жыл бұрын
@@doggr3651 인간의 취향과 동물의 특정 형질이 우연히 맞아떨어진거지. 다를거 없음
@gracie2983
@gracie2983 Жыл бұрын
너무 단정짓지는 마요
@gimgankoomg4168
@gimgankoomg4168 Жыл бұрын
내가 단정 짓는 게 아니라 원래 진화론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변이는 품종개량처럼 의지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무작위적 결과물입니다. 그것이 환경에 맞느냐 안맞느냐는 또 그 변이한 종이 본래 우월한지 아닌지와 전혀 무관한 우연적 산물의 결과물이고요.
@bethesoultree
@bethesoultree Жыл бұрын
자연 뿐만 아니라 사회도 마찬가지라 생각 되네요. 우리는 보통 누군가가 타인에 비해 우월한 존재 이기 때문에 그들이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성공하며 사회의 지도층이 된다고 믿는데, 진화론에 따르면 사실 그들은 운 좋겠게도 현대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어떤 특정 형질을 랜덤하게 획득하게 되어 그 자리에 있게 되었다는 설명이 가능하겠네요. 이유가 없고 규칙만이 있다는 말 아주 공감됩니다.
@CorrectionWaves
@CorrectionWaves Жыл бұрын
지도층만을 실험군으로 보면 그런 유추도 가능하지만 지도층이 대중을 컨트롤 하는 방식은 규칙보다 목적이 앞선다고도 생각합니다.
@bethesoultree
@bethesoultree Жыл бұрын
@@CorrectionWaves 1. 제 댓글에서 지도층만을 언급했지만 논리적으로 생각 해보시면 당연히 지도층만을 한정지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쉽게 유추하실 수 있을 겁니다. 진화론에 따르면 자연의 먹이 사슬에서 최하위 식물에서 최상위 포식자 까지 모든 종들이 우연으로 말미암아 자신들의 각자 위치가 정해졌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인간 사회의 계층을 피라미드화 시킨다면 지도층이든 비지도층이든 상관없이 우리 모두는 운에 의해서 일정 부분 선택을 받았으며, 그 결과 현재 우리의 자리가 정해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2. 그리고 저는 지도층이 대중을 컨트롤 하는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진화론은 포식자가 피식자를 "컨트롤 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재의 생물 종의 다양성과 "어떻게 현재의 먹이 사슬에서의 위치가 결정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것을 사회에 적용 시켜서 말했을 뿐, 그 자리가 결정되고 난 뒤의 대중을 컨트롤 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고 제 말의 포인트도 아니었습니다.
@CorrectionWaves
@CorrectionWaves Жыл бұрын
@@bethesoultree 님 생각에 부동의 한 적 없습니다. 그래서 좋아요 눌렀고요. 지도층만으러 한정했을 때의 사회적 현상을 진화론에 빗대어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공유 한 것 뿐입니다
@info_biz
@info_biz Жыл бұрын
님이 적어 놓으신 내용과 정반대로 움직인게, 다윈의 진화론과는 1도 관련이 없는 사회진화론이죠.. 살아남는 놈이 강한거라...라는 적자생존의 원칙을 강한 놈이 살아남는다...로 해석, 강자의 힘에 의한 약자의 지배를 정당화한 사이비 사회이론
@keip1162
@keip1162 Жыл бұрын
@@bethesoultree 맞는 말씀이지요. 축구는 세계에서 제일 잘하면, 많은 돈을 벌수 있습니다. 코딱지는 아무리 잘파도, 돈을 벌기 힘듭니다. . 코딱지파기 능력을 원하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이겠지요.ㅎ
@legendhunter84
@legendhunter84 Жыл бұрын
이거 무편집본 보고싶다.... 제발 올려주기를...
@user-sy6vl8qh7u
@user-sy6vl8qh7u Жыл бұрын
기말친 고1입니다 오늘 통과 시험쳤는데 마침 여기서 다뤄주신 다윈의 진화론쪽에서 비둘기 부분이 조금나왔어요 잘써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ng107000
@ming107000 Жыл бұрын
전개... 진화는 뽑기였지만 우리는 전개한다.. 멋지네요. 진화과정에서 장애를 가지는 불우한 확률이되더라도 우리 모두 힘으로 정의롭게 전개할 수 있도록... 모두들 정신차리고 똑똑해집시다!
@user-ui6mz7pi8f
@user-ui6mz7pi8f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천동설을 믿으세요 제발! 하늘나라 임금님과 왕자님을 믿어야 합니다. 우쭈쭈 그랬쪄~
@user-uk1bl6ks7p
@user-uk1bl6ks7p Жыл бұрын
크으
@user-ce4lz4jj1d
@user-ce4lz4jj1d Жыл бұрын
@@user-ui6mz7pi8f 꾸준히 영상 찾아와서 ㅂㅅ짓 하고 있었네ㅋㄱㄲ
@finefrenzy9567
@finefrenzy9567 Жыл бұрын
Hoping for subs
@may-x3k
@may-x3k Жыл бұрын
내가 저걸 읽었다니.... 대부분 잊었지만... ㅎ
@GamesHint
@GamesHint Жыл бұрын
나를 창조한 존재는 우리 부모님. 그 무수한 연결고리
@yms03199
@yms03199 Жыл бұрын
부연설명 조금만 붙이자면, 부모에게서 태어나 자손을 낳는 그 무수한 연결고리, 즉 혈연적 연속성(continuous line of descent)을 생물학에선 혈통(lineage)이라 부르며, 이는 진화의 강력한 증거 중 하나인 상동성, 그리고 화석의 변화 그 자체 등을 진화라는 결론으로 귀결시켜주는 강력한 연결고리이자 진화 계통수(phylogenetic tree ; tree of life)의 소단위가 됩니다. 미싱링크만 앵무새처럼 부르짖는 멍청이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겁니다. 풍부한 화석은 분명 진화역사에 대한 이해를 풍부하게 해주지만, 정작 저 혈연적 연속성을 부정하지 않으면 미싱링크는 절대 진화 그 자체를 부정하는 근거로 작용할 수 없다는걸 말이죠.
@msdigital7065
@msdigital7065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자연의 산물이고 다른 모든 생물과 어울려 살도록 만들어진 하나의 종에 불과하다. 앞으로 100만년을 생존해 버틴다해도 지구역사에 비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불과하다. 중요한건 지금보다 겸손해져야한다는 것.
@donghokim6712
@donghokim6712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인간의 자연 앞에서의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지만 저에게 흥미로운 점은 인간이 자연의 산물이며 다양한 종 중 하나라는 사실을 어떤 도덕적 당위성과 연결시키는 인간의 사고 방식입니다. 인간이 수많은 종 중 하나라 해도 다른 종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야할 당위가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걸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인간은 그걸 자연스러운 당위로 연결시킵니다. 이런 사고방식은 참으로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user-km8ti8dd1f
@user-km8ti8dd1f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자연의 산물이고 자신의 종의 생존을 최우선시 하는 모든 종에 비해 현재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00년을 생존한다해도 현재를 누리고 겸허히 다음것에 넘겨주면 될 뿐
@zee43a49
@zee43a49 Жыл бұрын
@@donghokim6712 인간은 다른 종보다 우월하다가 자연을 지배하는 근거로서 쓰였는데. 이러한 우월주의가 종의 평등성?을 토대로 무너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도덕적 사고 방식 또한 변화한 겁니다. 우월주의에 기반한 제국주의가 더 넓은 형태의 평등 개념이 퍼지면서 사라진 것처럼요.
@user-ki6gk5ef8y
@user-ki6gk5ef8y Жыл бұрын
@@donghokim6712 그게 도덕적 당위성이 아니라 생태계 싸이클에 맞는거라고 그런거임. 그것을 인정안하고 인간 맘대로 하면 싸이클이 무너지고 종극에는 인류도 살아남지 못한다는게 수많은 연구의 결과들임. 그래서 강조하는거고 도덕성은 그걸 이해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함
@karas3045
@karas3045 Жыл бұрын
재일 경솔하죠
@daubster0031
@daubster0031 8 ай бұрын
이야기를 해준다는 말에 문뜩 든 생각이.. 언어를 통한 사람의 의사 소통보다 곤충 따위의 동물들이 호르몬을 전달하는 의사 소통이 훨씬 더 정확하고 직접적이고 효과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ES-hg4wh
@ES-hg4wh 8 ай бұрын
호르몬이 아니라 페로몬이겠지 호르몬은 내분비기관이 만들어서 보내는 신호체계고 님이 말하고싶은, 다른 개체들 사이의 신호체계는 페로몬임
@sghzk
@sghzk Ай бұрын
사람도 바디랭귀지가 더 확실할 때도 있죠
@co-musician640
@co-musician640 Жыл бұрын
4:35 인종청소가 아닌 학살로 표기하는것이 옳습니다
@TwoTwoBrother
@TwoTwoBrother Жыл бұрын
그게 그거여
@simpl6775
@simpl6775 Жыл бұрын
다윈 종의 기원 중딩땐가 처음 읽엇엇는대 추억이네
@Tamama2
@Tamama2 8 ай бұрын
다른 자료를 보면, 종의 기원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연은 진화를 의도한 것이 아니다. 자연은 그러한 힘이 없다. 다만 개체들이 환경에 맞게 진화한 것이다.’ 라고 하는데, 이 영상에서는 자연이 살아남을 종을 선택했다고 말하네요.. 둘중 뭐가 맞는건가요?
@jangjjj
@jangjjj 8 ай бұрын
전자의 의미를 이해하기 편하도록 후자로 표현한 겁니다.
@ES-hg4wh
@ES-hg4wh 8 ай бұрын
첫번째 문장 : 진화 현상 자체에 의도나 목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두 번째 문장 : 그러나 환경이 진화에 큰 영향을 주는 제1요인인건 사실이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7 ай бұрын
​@@ES-hg4wh 진화는 관찰된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info_biz828
@info_biz828 4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지금도 관찰 중
@soaring04
@soaring04 4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진화와 관련된 실험이 얼마나 많은데...본인이 안찾아본거겠죠 아니면 찾아보기 싫으시거나
@SoraTv.
@SoraTv. 9 ай бұрын
창조를했건 진화를했건 아침 일찍 작업화 신고 출근하는 나는 변함이없다
@jinwoolee390
@jinwoolee390 Жыл бұрын
유머 포인트 : 창조론자들은 진화론자들한테 끝 없는 증명을 요구하지만 정작 그들은 성경이 증거라고만 한다.
@yluenea
@yluenea Жыл бұрын
막상 진화론 증거들이밀어도 이해 못함 ㅠㅠㅠㅠㅠㅠ 근데도 아는척 오짐 ㅠㅠㅠ 심지어 그거 관련 과 나온사람들도 아닥하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면 진화론 트렌드가 빠르고 관련학과 아니여도 진화관련 증거는 계속 나옴..
@user-qp3cv3dq6b
@user-qp3cv3dq6b Жыл бұрын
창조론자들도 ㅇㅇ법칙은 믿습니다. 진화론을 진화법칙으로 만들어 주세요^^
@info_biz
@info_biz Жыл бұрын
@@user-qp3cv3dq6b 가설과 이론.. 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가설은 증명하기 어려운 현상이나 법칙을 예측하는 것이고, 과학에서의 이론은 "확실이 예상가능한 현상"이지만 실험적 증명이 부족한 것을 말하며, 법칙은 실험으로 증명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진화론은 진화생물학으로 재정립되어 있으며 진화론이라고 해도 가설이 아닌 이론입니다. 증명 된 법칙들도 다수 입니다. 심지어 진화론의 개념이 등장한 20세기 초반부터 "법칙"으로 만들어진 것들도 있습니다.
@user-dd1kn4xz1x
@user-dd1kn4xz1x Жыл бұрын
창조론은 틀린 말인게 논문적으로 발표되지 않고 그냥 성경에 그렇게 돼있음 이라고 우기는거라서 창조‘설’이 맞는 표현이에용
@info_biz
@info_biz Жыл бұрын
@@user-dd1kn4xz1x 사실 창조론이나 창조설이나 같은 말입니다. 다만, 창조론..이라고 하는 건 개신교 뿐만이 아니라 다수의 종교에서 보여지는 것 이며, 창조과학이라는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부리는 개신교인들의 주장과 신학을 분리하기 위해 창조설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felluca1
@felluca1 Жыл бұрын
환경에 따른 방향성은 분명히 있겠지만 운석하나 화산 몇개면 우주사적으로는 찰나에 사라질수 있는 그냥 운좋은 호모 사피엔스라 생각하고 겸손해지자. 인간과 다른 종을 완벽하게 구분하는거는 말이 안됨. 진화는 속도의 차이는 있을수있겠지만 연속적인 과정이고 현생인류 이전, 이후의 다른 종들도 이야기 전달, 언어 쓴다고도 충분히 볼수있다. 그 정의역시 인간이 내리는것인데.
@phdogy
@phdogy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만물의 영장 이란 대전제로보면 인간이 진화의 완전체?라는거아님? 우월함?이란건 인간만이 가졌다고 여기는 이성인거고...
@Boiled_despair
@Boiled_despair Жыл бұрын
@@phdogy ㅋㅋ 뭔소리임 진화는 진보가 아니야 ㅋㅋ 모든 생명체는 같은 원리로 진화했지 '생존' 그중에서 운 좋게 효과적인 진화로 지구에 주도권을 잡은거지 우월한게 아니란다~ 니 수준만 봐도 진보는 아닌것 같앜ㅋ
@user-hp7kl3lc2l
@user-hp7kl3lc2l Жыл бұрын
@@phdogy 인간이 왜 진화의 완전체냐? 진짜 오만함 그 자체네.
@blackmagic9006
@blackmagic9006 Жыл бұрын
@@phdogy 완전체가 아니라 현재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수백만년후에는 현재 인류는 멸종하고 고릴라가 최상위포식자가 되어 있을수도 있죠. 영원한건 없으니깐요.
@user-dl4lt5bw3z
@user-dl4lt5bw3z 9 ай бұрын
​@@phdogy오히려 굳이 따지자면 바퀴벌레야말로 진화의 완전체에 더 가깝죠.
@mej3998
@mej3998 Жыл бұрын
재미썽~~~~
@renelee4654
@renelee4654 Жыл бұрын
김상욱님이 얘기해주시면 뭐든 대체로 잼있어요
@user-ou6kh2xy9z
@user-ou6kh2xy9z Жыл бұрын
진화는 뭐랄까 그냥 이렇게 태어났는데 어쩌다보니 환경이랑 잘 맞아서 살아남아버림 같은 느낌이랄까. 지나고 나서 보면 굉장히 체계적이여 보이는데 사실은 굉장히 얼레벌레 살아남다보니 이렇게 되었네 같다
@user-bk8lz6wf2r
@user-bk8lz6wf2r Жыл бұрын
후성유전학을보면 그 반대입니다. 한 개체의 경험,노력에 의한 형질이 유전이 되는것을 보면 이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업,카르마에 해당하는것 같죠. 한 생물이 가진 능력이 모두 우연히,공짜로 받은것 이라는 후려치기는 실제와 맞지않다고 보입니다
@user-uc3ut3yt9p
@user-uc3ut3yt9p Жыл бұрын
@@user-bk8lz6wf2r 진화가 자연선택의 결과라는 논리에 뭔소리를 하고싶은거임??ㅋㅋㅋ
@info_biz
@info_biz Жыл бұрын
@@ch.s.h 명확한 주류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목적이... 윗 댓글과는 달리 질병과 관련 된 쪽이라는 거죠
@taebobobong
@taebobobong Жыл бұрын
ㅇㅇ 그냥 자손을 a b c d e f 낳고 얘네는 당연히 모두 다른데 당시 환경에 적합했던 a와 d만 살아남고 얘네가 떨어져살면 서로 다른 종으로 분화하는게 진화임
@blackmagic9006
@blackmagic9006 Жыл бұрын
그걸 우리는 '자연'스럽다라고 합니다.
@soaring04
@soaring04 9 ай бұрын
제일 기분이 나쁜게... 과학자들이나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창조론자들의 논리에 반박하기 위해 적어도 성경 몇 장이라도 읽어보고 오는데, 진화론을 까고자 하는 사람들중에는 도대체가 종의 기원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서는 원숭이가 뭐가 됐다느니 하는게 너무 화가 남 나는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기에 상대가 왜 저런 주장을 하는지 이해라도 해보려고 하고 공격적이지만 않다면 그냥 존중하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상대는 진화론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심지어 알려고 하지도 않음 그냥 무지성으로 덤벼들 뿐임 적어도 상대의 의견에 반박하려면 상대의 의견에 대해 알려고 노력이라도 하는게 서로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알고싶지 않으면 공격이라도 하지를 말던가
@LombardoColi
@LombardoColi 7 ай бұрын
제대로 반박할 지능이 없으니 창조론 따위를 믿고 덤벼대죠 ㅋㅋ
@user-jj1fo7dh9j
@user-jj1fo7dh9j 6 ай бұрын
읽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미생물이든 단세포든 그무엇으로 최초시작했든 그것은 창조론이 있어야 함... 하느님을 믿는게 아님, 여러신중 누굴 믿어야 할지 모르겠고, 그러나 하나의 신이 존재하긴 할거 같은데요... 태양은 누가 만든걸까요? 지구는? 원숭이는? 고릴라는? 공룡은?? 하나의 세포라고 처도 그세포도 결국 창조된거임, 자연에 의해서? 지구환경 때문에? 지구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이렇게 계속 파면 답이없음, 창조설 우주를 만들어 놨는데 그안에서 여러 행성이 생겨나고 그중 지구에서는 여러 생명채가 생겨났다. 이게 핵심아닐까요? 참고로 진화론 공부 재대로 안했고 성경책도 제대로 안읽었음, 의문에 의문을 던졌더니 나온결론임, 우주 와 블랙홀 창조설 반박가능? 반박가능하면 지식공유좀 해주세요 배워가겠음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6 ай бұрын
​@@user-jj1fo7dh9j다시 공부하세요^^
@user-jj1fo7dh9j
@user-jj1fo7dh9j 6 ай бұрын
@@user-ju1ne2ej6x 창조론 반박할 근거좀 가져와봐 진화론도 믿는데 결국 창조없이 진화도 불가능 원숭이가 사람됬다 치자, 그원숭이는 어디서 나옴? 자연속에 있는 미생물이 시간이흘러 원숭이가 됬다 치자 그럼 그미생물은 어디서 나온건데?? 결구 존나 따지면 창조론 나올수 밖에 없음, 그걸로 여러종교 만들어서 돈긁어가는게 종교지,
@user-hf1gp6ek7k
@user-hf1gp6ek7k 6 ай бұрын
⁠​⁠@@user-jj1fo7dh9j애초에 신을 믿어야 한다는걸 전제로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됨ㅋㅋㅋㅋㅋㅋㅋ 태양, 지구, 생명을 왜 누가 만들었다고 생각하세요?
@user-gw7fu1ve4t
@user-gw7fu1ve4t 9 ай бұрын
10개월 전 영상이긴 하지만.. 댓글들 보면은 똘킹님의 숏츠에 빨간자동차 기스난걸 공업사를 못믿겠어서 본인이 스스로 기스를 없앤 영상 생각남 결과는 처참했었고
@halaadel6765
@halaadel6765 Жыл бұрын
ما راح اتموتون لو حطيتو ترجمه 😭💔💔💔✨️
@zz-bt3oz
@zz-bt3oz 2 ай бұрын
??
@s2illits2
@s2illits2 Жыл бұрын
댓글 진짜 어지럽다 ㅋㅋㅋㅋㅋㅋ
@dure5413
@dure5413 Жыл бұрын
나는 군단이다
@user-ib4qh4pk1t
@user-ib4qh4pk1t Жыл бұрын
역시 여기에도.....
@user-gs1xf5kn8n
@user-gs1xf5kn8n Жыл бұрын
김영하 선생님의 인간과 동물의 구분에, 이야기에 대해 아이들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전해 들려주었을 때, 정보보다는 감정으로 전해진다는 것의 정의를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하여 주실 분 뭔가 감으로 듣기에는 과하게 해석하거나,어림잡아 듣기에 조금 더 이해하고 듣고싶어요. 예외도 있지 않나요?
@BB-yk1dz
@BB-yk1dz Жыл бұрын
김상욱 교수님은 이야기가 늘 진리와 핵심에 가깝고 논리적이며 동시에 재미있어서 좋아요. 어떤 수식어도 아깝지 않는 제일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user-ce4lz4jj1d
@user-ce4lz4jj1d Жыл бұрын
@@user-sq4xk7im7c 요요 또 개독쟁이 와가 딴지 걸고싶어가 난리네.
@user-ll9gg7hr4d
@user-ll9gg7hr4d Жыл бұрын
한 쪽에는 자막달라고 대량폭격 한 쪽에는 창조론자 이악물고 몰려들고 어질어질하네 ㅋㅋㅋㅋㅋ
@user-dz1th7lu2w
@user-dz1th7lu2w 7 күн бұрын
창조론이 아니라 창조설입니다 창조설에 과학적 이론이라는 이름을 붙일 이유는 없습니다
@dhdksh
@dhdksh 7 күн бұрын
개독교인 창조과학회 신봉자들은 창조설을 론이라하고 진화론을 설이라고 함.
@user-gp6qe5lr8o
@user-gp6qe5lr8o 2 ай бұрын
중간단계의 생물들이 보고 싶다 다양한 비둘기 말고ㅡㅡ
@lIIIlIIllIllIlIlIllIlIlIlllIII
@lIIIlIIllIllIlIlIllIlIlIlllIII 10 ай бұрын
그 생물은 누가만들었는데요 태초의 검은공간은 누가만들었고 빅뱅은 누가 일으킨건데요 그게 궁금합니다
@yms03199
@yms03199 10 ай бұрын
누가 - 라는 의문이 들어설 자리인가요?? 왜 꼭 누군가가 만들고 누군가가 일으켜야 하는건지. 의문은 좋지만 그 의문이 합당한 의문인지부터 생각을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yms03199
@yms03199 10 ай бұрын
기원에 대해서라면, 생물의 기원은 생화학적인 반응으로 설명되고, 빅뱅의 모체가 되는 극도로 압축된 공간은 기원이 설명된 바 없습니다. 말 그대로 '처음부터 있었다', 혹은 '밝혀진 바가 없다.'라고 설명함이 지금은 옳을 수도 있겠죠 적어도 그러한 공간이 생겨나거나 에너지가 새로이 생겨나는게 '불가능하다'라고 과학은 말하니, 아예 '처음부터 그리 있었다.'라고 말하는 것도 하나의 설명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감히 짐작해봅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10 ай бұрын
​@@yms03199 슥뽀이/ 어떤 자가 종이비행기를 보더니 "저것은 진공이 갑자기 뻥 하더니 생겨난 거다" 이게 맞는 말인가요?
@user-rb7oo4ue5z
@user-rb7oo4ue5z 5 ай бұрын
그 누가가 애초에 없다구요… 아이고… 좀망 공부해봐도 알걸 종교는 인간이 만들엇는데 어휴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4 ай бұрын
​@@yms03199 슥뽀이/ 님 쓰는 스마트폰이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이라고 우기면 머리가 정상이 아닌 거죠?
@sjn7694
@sjn7694 Жыл бұрын
지금 솔로인 당신들이 진화론의 증거입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저 또한 증거가 차고 넘칩니다
@user-jb8vn7vf1y
@user-jb8vn7vf1y Жыл бұрын
ㅠㅜ 반박할수없는 정론이군요. 저도 진화론이 근거가 있다고 생각하는 솔로라서...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4 ай бұрын
​@@user-jb8vn7vf1y 노력하자?/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해요. 그게 자연법칙입니다.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2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너님이 정한 법칙인가요?
@dlele55
@dlele55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품종개량은 그럼 마법의 힘인가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Ай бұрын
@@JesusChristEvangelicalism 예수 그리스도 복음 근본주의/ 하나님께서 정한 법칙이죠.
@gukang3321
@gukang3321 9 ай бұрын
수학자들이 요구하는 것으로서 '확률 자원'을 충족하는 '특정화 된 정보'가 세포 내 DNA와 단백질 등의 수 많은 분자들에서 발견이 되었고 관련 연구가 수십 년 동안 진행 중입니다. 여기서 정보의 기원은 무었인지의 질문에 답변을 주실 수 있을런지요?
@user-xr3lu4io1d
@user-xr3lu4io1d 2 ай бұрын
창조 믿는 사람들 나는 이해합니다. 진화 믿는 사람들도 이해합니다. 둘 중 하나는 선택되어서 하나는 잊혀지겠죠 뭐가 맞든 상관없어요. 살아남아서 기억하는 생명체가 증명하겠죠.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25 күн бұрын
팩트는 창띨이들보다는 원숭이와 바나나가 좀더 똑똑하다는 거임 이는 예수님도 ㅇㅈ함
@user-nb4qh2xs9v
@user-nb4qh2xs9v Жыл бұрын
자연이 생존이라는 목적을 최우선으로 놓고 진행해온 생명 품종 개량
@MrRanegade1
@MrRanegade1 Жыл бұрын
품종 개량이라는건 진화론을 잘못 이해한거 그냥 해당 환경에 상대적으로 적합해 보이는 개체가 살아남는 겁니다
@MMUMW
@MMUMW Жыл бұрын
@@MrRanegade1 ¿
@MrRanegade1
@MrRanegade1 Жыл бұрын
@@MMUMW ??
@opening23
@opening23 Жыл бұрын
@@MrRanegade1 과거엔 자연선택 되로록 유도하기도 했지만 요즘엔 첨단과학기술로 우잔자 자체를 인간 마음대로 바꿔 개량하기도 하죠
@cdba207
@cdba207 Жыл бұрын
@@MMUMW 그러니까 사람들도 성격과 외모 신체가 다 다양한데 그중에 살아가는 환경에서 더 적합한 사람이 살아남고 나머지는 다 죽은거임. 선택적으로 게임마냥 스킬트리 타듯이 진화한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생겼는데 그게 사는데 유리했던거고 그래서 살아남은거임
@user-sy7zu6fb2m
@user-sy7zu6fb2m 6 ай бұрын
진화론 이해시키려면 최초 생명이 탄생할때는 어떻게 진화해서 탄생 했는가 와 왜 현재는 진화과정 중간의 생명체가 없는가 를 설명해다오
@DKK-xt8vl
@DKK-xt8vl 6 ай бұрын
첫번째는 진화생물학이 아닌 화학의 영역인데, 초기 지구에서 유기물이 합성되고 그 복합체가 뭉쳐서 최초의 원시세포를 형성했다. 두번째는, (최초세포를 제외하고)모든 생물이 중간과정이다. 진화는 세대교체와 함께 일어나는 변화이므로 모든 현생종이 미래종의 중간단계이며, 과거의 진화의 결과물이다.
@DKK-xt8vl
@DKK-xt8vl 6 ай бұрын
근데 학교에서 안배우고 왜 유투브로 진화를 배우려하니
@user-ib4qh4pk1t
@user-ib4qh4pk1t 6 ай бұрын
진화론을 진짜 모르는구나 ....... 최초의 생명 탄생은 진화론이 아니라 생화학파트에서 열심히 연구중이란다 ㅜㅜ 진짜 얼마나 모르는거냐??? ㅠㅠ 진화는 자연선택과 돌연변이로 생물에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자연현상이다 ㅜㅜ 그리고 진화는 지금도 진행중이다. 너의 부모님과 너가 유전자 정보가 100% 일치하냐??? ㅇㅇ???? 그리고 정 궁금하면 화석은 말한다라는 책을 읽어봐 중간단계화석이 어느 모지란 종교 단체가 우기는것 처럼 정말 없는가?? 공부좀 해라 쫌
@user-gj5wz2xj5b
@user-gj5wz2xj5b 6 ай бұрын
최소한의 공부는 하고 질문해라 수준이하의 질문.
@terrayi
@terrayi 4 ай бұрын
그냥 네 머리로는 이해 못해. 아무도 이해 못 시켜.
@룰루lala
@룰루lala 16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본 창조론을 주장하는 교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 종교는 믿음의 영역이다 2. ‘유전자’는 찰스다윈 시절엔 밝혀지지 않았었다. 즉 이 오래된 논술을 아직까지도 진화론의 증거라고 쓰는건 조금 무리수다. 3. 원숭이와 인간의 DNA가 99% 일치한다는 말은 아주 옛날에 실험 기술들이 발전되지 않았을때 나온 실험 결과다. 실제로 지금의 기술로 비교해 봤을땐 70% 밖에 일치하지 않고, 인간에겐 30억개의 유전자가 있으니 9억개나 틀린다는 말이 된다. 4. 사랑니의 효능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하겠지만 인간의 장기, 행성들이 공전과 자전을 했을때 한치의 오차도 없는것 등등을 보았을때 누군가가 이것들을 설계하지 않았다면 과연 이 모든것들이 ’우연히‘ 생겨날수 있는걸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여기까지입니다! 창조론이 책도 안 읽어본 사람이 성경 한권 가지고 웅엥웅 거린다는 댓글들도 많길래 많아 속상하네요ㅠ 참고로 유명한 무신론자인 스티븐 호킹은 실제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빅뱅은 지금 주장하는 이론에 한치라도 오차가 있다면 전혀 다른 지구가 되었을 거라고요. 그럼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논리가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4 сағат бұрын
1. 종교는 믿음의 영역인데 그 종교의 영역인 창조론을 과학의 영역으로 끌고 올거면 더 이상 믿음만으론 안통함. 창조"설"이 되서 반증당한다면 수정, 심각한 오류가 발견되면 폐기할 각오는 해야 함. 2. 다윈 시절에 유전자가 밝혀지지 않았어도 당시의 현생종, 화석 관찰등으로도 충분히 진화론을 수립 가능. 지금의 유전자 분석은 진화 계통도를 만들고 그걸 바탕으로 진화론을 보강하는 강력한 도구일뿐, 유전자 개념이 없었어도 진화에 대한 아이디어로 충분히 도달 가능함. 당장 가축, 작물의 육종부터 부모 개체에서 자식 개체로 성질(형질)이 전해지고, 그것은 항상 동일하게 나타나지 않다는 걸 알았기에 가능했던 것. 3. 인류와 침팬치의 DNA가 99퍼센트가 아닌 더 낮은 유사성을 띄고 있다는 주장은 정식 논문이 아닌 그 연구자의 개인 블로그, 또는 인터넷 포럼의 댓글에 게시됨. 유튜브 댓글을 논문의 근거로 삼을 수 없는 것처럼 해당 주장이 공신력을 가지려면 최소한 동료평가정도는 통과해야 함. 그리고 70퍼센트"밖에"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 70퍼센트의 유사성은 어떻게 생겼는가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설명 또한 공통조상을 공유하기 때문임. 4. 사랑니는 인류 조상과 현 인류의 생활 양식이 달라짐에 따라 턱의 구조가 바뀌는 진화를 거쳤으나, 사랑니가 없어지지는 못했기에 고통받는 현상. 인간의 장기는 완벽하지 않으며, 오차 없이 돌아가는게 아닌 계속해서 오류를 수정하고 조정해야 하는 게 인간임. 행성들의 이동들 또한 깔끔하게 움직이는게 아니기에 명왕성이 태양계에서 탈락했고.
@ExLakia
@ExLakia 2 сағат бұрын
논리를 밥말아먹고 논리타령하는 창조구라 신봉자니뮤ㅠㅠㅠㅠㅠ
@hitit_2
@hitit_2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볼때 어쩜 이러케 이쁘고 아름답게 진화했을까? 싶어요 유연하고 재빠르고 영특하고 무엇보다 너무 귀엽고 ❤ 😅 ㅎㅎ
@user-ii8ec2wy1z
@user-ii8ec2wy1z Жыл бұрын
이유는 인간의 기준에서 예쁜 고양이의 생존률이 그렇지 않은 고양이들보다 훨씬 높아서...
@user-ul8wy8sg3o
@user-ul8wy8sg3o Жыл бұрын
@@user-ii8ec2wy1z ㅇㅇ ㅋㅋㅋㅋㅋ 원댓글같은 위선자들 덕에 예쁘게 진화함. 원댓글러가 못생기고 더럽고 장애가 있는 고양이도 예뻐했을까 생각해보면 절대 아님. 그러면서 동물 사랑하는 척 오짐. 정작 오리너구리나 아귀나 갯지렁이는 혐오하면서 ㅋㅋㅋ
@dinggadingg
@dinggadingg Жыл бұрын
@@user-ul8wy8sg3o 이것도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위선이라고 보기 힘듦. 예쁘고 작은 동물들을 귀엽다, 지켜야 한다고 여기지 않았던 선조들은 도태됐고 그게 생존에 도움이 됐다고 보는게 맞음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어떤 생물이 조금씩 변해서 결국 고양이로 되었을까요?
@keip1162
@keip1162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어떤생물이 고양이로 바뀐거죠. 어떤 생물은 아무거나 이름 붙히면 됩니다. 하나님이라고 부르기로 하면 하나님이 됩니다.
@-.-.-hat
@-.-.-hat Жыл бұрын
진짜 여기 댓글만 봐도 종교는 병이다라는 내 생각이 좀 더 굳더지네 내 발판들❤ 고마워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종교는 병일 수도 있겠죠.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대해 말합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info_biz828
@info_biz828 4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중증질환자 ㅋㅋㅋ
@TV-wk5ft
@TV-wk5ft 2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기독교가 종교가 아니라고 하는 거부터 병 아닌가요?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2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그게 병입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2 ай бұрын
@@JesusChristEvangelicalism 예수 그리스도 복음 근본주의/ 갑자기 죽기 전에,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jeanniepark224
@jeanniepark224 2 ай бұрын
그럼 우리 인간은 무엇을 교배시켜, 지금의 우리가 되었을까요?
@user-tj3df9dw9l
@user-tj3df9dw9l Ай бұрын
전제가 if인데 확정지어 추론하는걸 제일 싫어한다. 어느한순간에 팽창한 빅뱅 자체가 증명이안되는데 뭔. 뭐가 인정할수밖에 없다는거임. 말장난 제발그만, 객관척인척 그만, 차라리 시뮬레이션이론이 가장 신빙성있다고 본다.
@ExLakia
@ExLakia Ай бұрын
현실 : 빅뱅은 이미 빅뱅이 남긴 흔적으로 증명되었다. 말장난 따위가 아닌 관찰되는 사실이며, 객관적이다. 시뮬레이션은 그저 가정에 불과하다.
@danielyoun6046
@danielyoun6046 4 ай бұрын
지구의 나이는 지난 100년동안 3번이나 바꿨습니다. 고무줄 처럼 점점 늘어납니다. 우주의 시작은 작은 먼지로부터 빅뱅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그 작은 최초의 먼지는 어디서 왔나요? 지금까지 수많은 과학자들 사이에서 중력조차도 원인 규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포기했습니다. 과학자는 현상을 관찰하고 원인을 규명하는 일을 합니다. 과학을 하다보면 어느새 큰벽에 부디친 본인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What I cannot create, I do not understand 오늘은 이말이 가슴에 더 깊에 와닿는 주말입니다.
@user-ib4qh4pk1t
@user-ib4qh4pk1t 4 ай бұрын
자식이 없으신가요?? What I cannot create, I do not understand ^^ 님 말 대로라면 인간은 진화를 하고 자식을 낳으니 진화를 이해 할 수 있겠네요^^ 다음 주말엔 중학교 과학 교과서를 한번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지난 100년 동안 과학의 발달로 지구 나이를 점점 정확히 알 수 있었던 이유를 알지도 모르지요^^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4 ай бұрын
지구나이가 정확해요? 뭘로요? 빅뱅으로 138억년됐다는 빅뱅설이 깨지는 마당에 태양계가 언제 생겼는지 지구가 언제 생겼는지 모두 바껴야 할판에 지구나이가 정확하단 증거가 맞게 될까요?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4 ай бұрын
인간은 진화하지도 진화해오지도 않얐습니다 진화교의 망상소설일뿐
@user-siotsiotsiot
@user-siotsiotsiot 4 ай бұрын
​@@user-zf5xn9xe6l 빅뱅우주론이 깨지는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여태까지 관찰한 청색편이나 2.7k 우주복사 등은 그럼 뭐로 해석하나요?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4 ай бұрын
우주나이가 138억년이 맞다고 주장해왔죠? 그건 천문학자들이 온갖 과학적계산을 통해 산출한 연대일겁니다 한데 지금 그 연대가 안맞을수 있단 증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건 결국 과학자들이 계산한 과학적수치들이 틀렸다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ㄱ것들이 맞다고 주장한 이유가 뭡니까?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2 ай бұрын
Jesus God the Creator 이 인간은 어디 창조학회에서 아이디 돌려쓰나 어딜 가나 복붙으로 똥을 뿌려놨네 그렇게 직접 보는게 중요하면 예수가 신이고 창조하는 걸 직접 봐서 그렇게 믿는건가?
@SKULL8220
@SKULL8220 2 ай бұрын
반박을 못하니 멘탈나가서 복붙도배밖에 못하는것ㅋㅋㅋ 창조과학회인지뭔지하는 떨거지들알바인듯
@ExLakia
@ExLakia 2 ай бұрын
뇌창하에게 뭘 바라시면 안됩니다. 고장난 시계조차 안되는 틀딱이라...
@user-tikitaka123
@user-tikitaka123 3 ай бұрын
진화론에도 이론을 뒤집을 다른 실제가 있어서 수정된 곳들이 있다는 거 아시죠? 그래서 이것도 가설이에요.
@ExLakia
@ExLakia 3 ай бұрын
현실 : 과학적 사실은 "지금까지 발견된 증거들이 의하면"이라는 조건이 잠정적으로 붙는다. 이는 과학의 기초적인 특징으로, 인간이 완벽하게 자연을 경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과학의 기초적인 특징을 호도하여 과학에 대한 불신을 심는 이런 반지성주의적 행위는 인간 사회를 무너트리려는 무식자들의 시도에 불과하다.
@user-siotsiotsiot
@user-siotsiotsiot 3 ай бұрын
요약:나는 잘 모르지만 아무튼 진화론은 가설이다!
@info_biz828
@info_biz828 2 ай бұрын
근거를 가져와야지? 레퍼런스를 좀 제시해봐
@ES-hg4wh
@ES-hg4wh 8 күн бұрын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dhdksh
@dhdksh 14 күн бұрын
창조설과 성경을 믿는분들 간단한 질문이 있습니다 누구나 납득할만한 증거를 토대로 답을 해주시면 됩니다 당연히 신의 뜻을 우리가 어찌 아는가? 라든지 성경 ~~를 보면 나와있다 라든지 이런건 전혀 증거가 안됩니다 1-우리 인간의 흔적기관중 하나인 사랑니는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오히려 해만 끼치는 기관인데 2-현재 이런 사랑니가 없거나 있더래도 4개 다 없는 아이도 태어납니다 이런 사례는 어찌 설명할건지? 3-하나님이 불과 일주일안에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을 창조했다고 했는데 우리 인류의 화석과 공룡의 화석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굴이 되어야하는데 이건 어찌 설명할건지? 4-그렇다면 창조설이니 만큼 우리가 창조되었다는 증거는 어딨는지?
@룰루lala
@룰루lala 16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본 창조론을 주장하는 교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 종교는 믿음의 영역이다 2. ‘유전자’는 찰스다윈 시절엔 밝혀지지 않았었다. 즉 이 오래된 논술을 아직까지도 진화론의 증거라고 쓰는건 조금 무리수다. 3. 원숭이와 인간의 DNA가 99% 일치한다는 말은 아주 옛날에 실험 기술들이 발전되지 않았을때 나온 실험 결과다. 실제로 지금의 기술로 비교해 봤을땐 70% 밖에 일치하지 않고, 인간에겐 30억개의 유전자가 있으니 3억개나 틀린다는 말이 된다. 4. 사랑니의 효능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하겠지만 인간의 장기, 행성들이 공전과 자전을 했을때 한치의 오차도 없는것 등등을 보았을때 누군가가 이것들을 설계하지 않았다면 과연 이 모든것들이 ’우연히‘ 생겨날수 있는걸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여기까지입니다! 창조론이 책도 안 읽어본 사람이 성경 한권 가지고 웅엥웅 거린다는 댓글들도 많길래 많아 속상하네요ㅠ 참고로 유명한 무신론자인 스티븐 호킹은 실제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빅뱅은 지금 주장하는 이론에 한치라도 오차가 있다면 전혀 다른 지구가 되었을 거라고요. 그럼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논리가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user-yh9bk4fj5y
@user-yh9bk4fj5y Жыл бұрын
무생물이 어떤 과정을 거치면 생명체가 되는지 진화론으로 설명 가능한가요? 단세포든 다세포든 진화론은 일단 생명체가 있고, 그게 변이를 일으키든 유전이 되든 해서 단순한 박테리아 수준의 생명체가 이성을 가진 인간까지 발전해왔다는 건데… 그 이전에 무생물이 생명체가 되는 과정을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있나요?
@yms03199
@yms03199 Жыл бұрын
하지 않죠, 정확히는. 유체역학이 물 분자의 탄생을 설명하지 않듯이
@user-ib4qh4pk1t
@user-ib4qh4pk1t Жыл бұрын
생명의 기원은 진화론이 아니라 생화학파트입니다. 구분 좀.....제발~~
@user-yh9bk4fj5y
@user-yh9bk4fj5y Жыл бұрын
@@user-ib4qh4pk1t 생화학 파트에서는 무생물이 생명체가 되는 과정에 대해서 해답을 주고 있나요?
@cukurz
@cukurz Жыл бұрын
@@user-yh9bk4fj5y 여기서 문제. "생명"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무엇을 기준으로 "생명"의 경계선이 나뉠까요? 참고로 이건 저도 답 모릅니다. 지금까지는 답으로 뭘 내든 생물이 아닌 것들도 그런 반응 보이는게 한두개씩은 나오거든요. 제가 당장은 몰라도 죽어라 찾다보면 무생물인게 확실한 것들에서도 생명의 기준이라고 내세운 거에 들어맞는게 어떻게든 나오더라구요.
@user-yh9bk4fj5y
@user-yh9bk4fj5y Жыл бұрын
@@cukurz 인간과 동물의 구분을 부정하는데서 더 나아가 생명체와 무생물을 구분하는 것마저 부정하자는 것인가요
@yluenea
@yluenea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신화/설화로서 여기고 교훈만 얻어야지 그걸 곧이 곧대로 믿으면 옛날 천동설을 지지하는 시대로 역행하는 것이다. 성경은 물리법칙을 위반하는 내용이라던가 아니면 자연적인 물리법칙을 신이 한것이라고 둔갑한다던가하듯이 이곳 저곳 사실과 배척되는 내용을 박박 우기고 믿음으로 후려처버린다. 웃기는게 웅녀가 100일동안 마늘을 먹고 사람으로 변했다는 얘기는 아무도 믿지 않고 설화로 받아들이지만 만약 이 내용이 성경에 쓰였다면 곧이 곧대로 믿었을것이라는것도 웃기는 점.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만나지 않고 잉태했다고 우기는 것, 홍해를 신이 갈랐다고 하는 것, 메뚜기떼가 나타나 농작물을 망치는 것,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들었다는 것, 죽어서도 3일만에 부활, 노아의 방주 등등 모두 자연 법칙에 위배하던가 자연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신이 했다고 둔갑하는게 역겨움
@sal8620
@sal8620 Жыл бұрын
그건 세계관의 차이 아닐까요??? 물질세계 너머의 초자연적인 존재와 세계가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과 물질세계만 존재한다고 믿는 유물론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의 차이와 같이요.
@user-uk1bl6ks7p
@user-uk1bl6ks7p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네
@yluenea
@yluenea Жыл бұрын
@@sal8620 물질 세계 너머의 세계를 믿든 구워먹든 별 상관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자꾸 성경얘기를 들먹이며 성경에서 그려진 신이 있다고 우기는걸 꼬집고 싶었습니다. 저도 신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건 실험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만약 나중에 가능하더라도 지금 현재는 그걸 알 길이 없기때문에 중립 기어 박고 있습니다. 절대 남의 세계관을 무시하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dinggadingg
@dinggadingg Жыл бұрын
@@sal8620 저도 하나님 믿지만, 그렇다고 눈 앞에 떡하니 명백히 있는 물질세계가 틀렸고 심지어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황당한 주장을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clearsky_cm
@clearsky_cm 6 ай бұрын
중립기어 박는다면서 역겹다는건ㅋㅋ 괜히 이성적인척 하지 말고 그냥 본심을 말하지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상동은 지금 동물계에서 관칠되는 현상이죠. 그런데 그게 외형만 그런 것이지, 포배 낭배 형성과정이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다르고, 앞다리가 발생되는 체절이 그 위치가 다 달라요. 그러니까 발생단계를 진화론식으로 해석해도 "우리는 조상이 다 다르다" 라고 알려줍니다. 무엇보다도 그 상동 현상의 근원이 된다는 공통조상이 관찰된 적이 없고, 현생물계에서도 그런 공통조상이 관찰되지 않는다는 것. 겉보기에 상동인 것처럼 보이는 형태를 보고서 "공통조상에서 유래되었다"고 망상한 것입니다.
@yms03199
@yms03199 Жыл бұрын
팩트) 현존하는 자연현상 중, 서로 다른 생물들 사이에 공통된 유전자를 가지게 해주는 원인이 되는 자연현상은 유전현상밖에 없다. 꼬우면 대체 왜 서로 다른 생물들 사이에 공통된 유전자가 있는지 설명하든지 ㅋㅋㅋㅋㅋ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yms03199 슥뽀이/ 유전현상으로 부모와 동일한 생물이 후손으로 나타난다는 것. 이거 자연법칙입니다. 서로 다른 생물 간에는 유전 현상이 없어요. 순진무구씨.
@yms03199
@yms03199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그래?? 넌 부모의 클론이냐?? 중학교때 이미 부모와 자손은 유전적으로 완전히 동일하지 않다는걸 배우는데 ㅋㅋㅋㅋㅋ 그래, 넌 중고딩보다 과학을 몰라서 니가 상상한게 곧 자연법칙이라고 우기는 중인거구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yms03199 슥뽀이/ 님이 사람이면 님의 부모님도 사람인 것이고, 님이 돼지면 님의 부모님도 돼지인 것임. 이게 유전임. 님의 부모님은 짐승인가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yms03199 슥뽀이/ 진화론을 부인하는 자연법칙을 눈으로 보면서도 헛소리 찍찍대는 것은 진짜 무시칸 것이든지, 거짓말하는 귀신에게 사로잡힌 것이든지.
@sheldonkim5679
@sheldonkim5679 Жыл бұрын
창조론이라고 하는데 론이라는 말은 논리를 가지고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 대상에 붙이는게 합당합니다. 그러므로 창조설이 맞습니다!
@user-hu7ky1io3y
@user-hu7ky1io3y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taebobobong
@taebobobong Жыл бұрын
ㅇㅇ creationism 즉 가설이 맞긴함 ㅋㅋㅋ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taebobobong 김태형/ 역사적 사실 증언을 가설이라 믿는 것도 님의 자유인데 어쩌겠어요? 하나님 믿기 싫으면 그냥 그 자유 누리다가 죽는 수 밖에..
@taebobobong
@taebobobong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물리법칙 어긋나는 오병이어가 "사실"이면 곰이 마늘 먹고 사람 된 것이나 박혁거세가 알에서 나온 것도 "사실" 이겠죠 ㅎㅎ 혹시 환단고기도 "사실" 인가요?
@taebobobong
@taebobobong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대답좀 ㅋㅋ 곰이 마늘먹고 사람 됐다는 이야기도 "사실"인가요
@cukurz
@cukurz Жыл бұрын
.......어 조류가 조류가 아니게 되야 진화라고 자기만의 진화론 써내려가시던 분 어디 가셨지 거 참 잠깐 눈 떼고 있었더니 그런 말 하시는 분 치고 포유류 내에서 포유류가 다른 포유류로 안 변하니까 진화론 틀렸다는 모순도 있어서 그것도 슬슬 꺼내볼까 했는데..
@user-jw9uj6je8b
@user-jw9uj6je8b Жыл бұрын
그분은 집안이 클론이라 이해가 안가신답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핀치새는 어떻게해서 존재하게 된 것인지 진화론 주장대로 설명을 해봐요
@cukurz
@cukurz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진화론 설명이 블충분해서 틀렸다고 할 모양이면 창조설로 진화론에 요구하는 수준만큼 설명을 하시든지 창조설이 과학이 아니라 대체하는 게 아니라고 할거면 설명이라도 있는 거에 트집 잡는 건 부정만을 위한 부정인 비건설적인 행위일 뿐이니 닥치세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cukurz 진화론자들이 설명을 제대로 못 하고, 그 설명이 불충분한 이유가요, 진화 증거가 없어서 그러는 거예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cukurz 독윤권/ 아니, 수 억 년 전에 진화했다고 우길 거면 최소한 어떤 생물이 어떤 생물로 진화했다 정도는 제시를 해야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소설 써서 우기기만 하니 머리가 뭐지? 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요.
@user-ib4qh4pk1t
@user-ib4qh4pk1t Жыл бұрын
이젠 하다 하다 46억년동안 진화가 왜? 멈추어 있냐고 묻는 사람까지 나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Lakia
@ExLakia Жыл бұрын
쟤 잘잘법에서도 아무튼 진화는 X나 우월하고 모든걸 다 가진 생명체가 되는거임 빼애액! 만 신나게 짖었습니다 깔깔
@user-ib4qh4pk1t
@user-ib4qh4pk1t Жыл бұрын
@@ExLakia 정말 의문자체가 너무 신박해서요~ ㅎㅎㅎㅎ
@user-yl5yo9xx8x
@user-yl5yo9xx8x Жыл бұрын
​@@ExLakia 헌금 갖다바치는 쪽이야? 아니면 사용하는쪽?
@무기징역리째이밍
@무기징역리째이밍 Жыл бұрын
​@@user-yl5yo9xx8x 쟤 유신진화록 기독교인임
@ExLakia
@ExLakia Жыл бұрын
​@@user-yl5yo9xx8x이제서야 봤는데, 전 반신론자입니다. 신의 존재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있던 없던 자유로울 수 있고 자유로워야 하는 인간은 절대적 압제자인 신을 거부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Karverus
@Karverus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는 진화론을 목이 길어지고 싶으면 길어지고 다리가 길어지고 싶으면 길어질 수 있다고 얘기함 진화가 무슨 변하고 싶으면 뭐든되는 만능인것 처럼 설명하고 말도 안된다고 진화론이 거짓이라고함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진화론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냥 까내리는것 같음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11 ай бұрын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합니다 엉터리 망상 진화론에 속지 마세요
@user-sr5vy6be7v
@user-sr5vy6be7v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교라서 당연히 과학책에 나오는 진화론을 배우고 믿었는데 교회다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는 시험을 보기위해 어쩔 수 없이 외우는거고 사실은 창조론을 믿는다고 했었을때 충격이었죠.... +제 가족도 다 무교라서 창조론에 대해 잘 알지도 못 했고 당연히 주변에서 듣고 배운게 진화론 밖에 없었으니 전 진화론을 믿었죠. 그런 저한테 당시 친구의 얘기는 충격적일 수 밖에 없었죠. 그러니까 제 댓글에서 싸우지 마세요
@user-Freesoul
@user-Freesoul Жыл бұрын
진화론도 가설이죠 오히려 믿음의 영역에서 신을 믿는게 더 합리적일 수도 있어보이는데 ㅎㅎ 저도 교회는 안다니지만 창조론 믿는게 그 개인이 믿는다는데 그게 충격적일거까진 없는거죠 ㅎㅎ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Жыл бұрын
아니 단세포에서 지렁이로 바뀌는 것도 어떤 원리나 기전인지 모르면서 하물며 단세포에서 물로기로 물로기에서 파충류에서 사람이 되었다니 이걸 믿는것 자체가 제정신이 아닌거지요. 단세포에 무슨 DNA가 있어서 사람을 만드나요..
@user-Freesoul
@user-Freesoul Жыл бұрын
@@user-nj8hw2tg2o 맞죠 근데도 우기는 이유에서 이미 진화론 그 자체를 믿는다는게 아니라 자신의 신념의 확신이 무너져 버릴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더이상 그 사실과는 거리가 먼 신념을 믿는 현상이에요 ㅎㅎ
@madnut19
@madnut19 Жыл бұрын
@@user-Freesoul 진화론이 뭔 가설이야 ㅋㅋ 예수쟁이냐?
@user-Freesoul
@user-Freesoul Жыл бұрын
@@madnut19 드러난게 없으니 가설이지 몇몇 연구논문은 생물학적인 논문인것이지 진화론에 관련된건 아니잖아 관건은 진화론이 과연 인류의 문명안에 원초적인 것이였냐 아니였냐를 밝혀야 하는데 밝혀진건 하나도 없이 깨진 파편처럼 조금씩 알아내는 것으로 이랬을 것이야 라고 가정하는게 전부잖아 그런데 가설이지 그럼 뭐가 가설이야 ?
@lscholesl
@lscholesl Жыл бұрын
티라노 사우르스 대퇴골 화석에서 연부조직(근육, 혈관, 살점 등) 발견되었습니다....6500만년 간 땅 속에 있던 화석에 어떻게 이런 연부조직이 남아있을 수 있었는지 과학도 여러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yms03199
@yms03199 Жыл бұрын
아래 기사가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겠네요. Iron is an element present in abundance in the body, particularly in the blood, where it is part of the protein that carries oxygen from the lungs to the tissues. Iron is also highly reactive with other molecules, so the body keeps it locked up tight, bound to molecules that prevent it from wreaking havoc on the tissues. After death, though, iron is let free from its cage. It forms minuscule iron nanoparticles and also generates free radicals, which are highly reactive molecules thought to be involved in aging. "The free radicals cause proteins and cell membranes to tie in knots," Schweitzer said. "They basically act like formaldehyde." Formaldehyde, of course, preserves tissue. It works by linking up, or cross-linking, the amino acids that make up proteins, which makes those proteins more resistant to decay. (기사 "Controversial T. Rex Soft Tissue Find Finally Explained" 중에서)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yms03199 그래서 바나나와 사람의 그 "한 조상"은 어떤 생물이냐고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yms03199 슥뽀이/ 슥뽀이님이 스트로마톨라이트가 뭔지도 모르고 그게 최초 생물이라 해서 웃었어요.
@yms03199
@yms03199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진핵생물. 이거 13글자 이해 못하고 기억 못하면 넌 주제에도 안 맞는 과학을 입에 담을게 아니라 병원을 가야한단다 ㅋㅋㅋㅋ
@yms03199
@yms03199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그러냐?? 난 "가장 오래된 화석이 스트로마톨라이트고 그 지층에선 그런것만 발견되므로 그게 생물은 단순한 형태에서 진화한 증거다."라고 말했는데, 주구장창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최초의 생물이라 했다고 우기는 너를 보며 지금도 웃는데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 슥뽀이: 아무리 다른 생물이어도 똑같은 유전자는 한 조상에게서 물려받았다고 할 수 있다 2019.10.1 > 이거 슥뽀이님이 한 말이거든요. 진화론자들의 주장이기도 하죠.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 바나나와 사람의 유전자가 60% 정도 같대요. 바나나와 사람의 "그 한 조상"이 어떤 생물이죠? 그랬더니, 슥뽀이님 말씀 어떤 진핵생물? < 몰라. 진핵생물 이름 몰라. > 누가 언제 그 진핵생물 "이름을" 물어봤나요? 어떤 생물인지 물었지.
@yms03199
@yms03199 Жыл бұрын
진핵생물, 그것도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진핵생물이라는 말은 '어떤 생물'이냐는 질문에 현시점 가장 적합한 대답인데??? 그냥 반박은 못 하겠는데 인정하기도 싫으니 억지부리는 중이라고 실토하는게 너한테도 좋단다
@yms03199
@yms03199 Жыл бұрын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진핵생물이라고 4년 넘게 대답을 해줘도 주구장창 어떤 생물이냐고 앵무새처럼 묻기만 하니까 이름을 묻는다고 생각할 수밖에 ㅋㅋㅋㅋ 아니면 진짜 저 13글자를 이해할 지능이 없는거야???
@마나무네
@마나무네 Жыл бұрын
역시 뇌창하 스러운 한심한 수준의 글이네 ㅋㅋㅋㅋㅋ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yms03199 슥뽀이/ 왜 그렇게, 엉터리 망상에 못 속아 안달을 하시나요? 바나나와 사람의 공통조상이 없다니까요.
@yms03199
@yms03199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있다는 증거는 반박도 못하면서 아무튼 없다고 억지만 빽빽 부리고 있죠?? ㅋㅋㅋㅋㅋ
@무기징역리째이밍
@무기징역리째이밍 Жыл бұрын
자연선택설은 자연이 선택이 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연히 선택되었다는 뜻입니다. 자연이 의도를 가지고 선택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의도가 없이 자연히 선택되었다는 뜻
@user-fh3cl1nh1x
@user-fh3cl1nh1x Жыл бұрын
동물도 이야기를 하지만 우리가 못알아 든는거 아닌가
@user-go8dm4gw2y
@user-go8dm4gw2y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이야기는 단순한 의사소통이 아닌 논리가 담긴 구어 문어등이 해당하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의사소통이 아닌 "이야기"라고 표현 하신거같구요 동물들은 이야기를 할수없으니까요
@taebobobong
@taebobobong Жыл бұрын
@@user-go8dm4gw2y 근데 신체구조상 인간처럼 말하지를 못할 뿐이지 범고래만 봐도 언어있고 심지어는 다른 집단과 다른 언어임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taebobobong 김태형/ 사람들이 쓰는 언어는 자음과 모음이 있는 분절음입니다. 동물에는 그게 없어요. 다양한 소리만 있어요. 뇌구조에서부터 달라요
@taebobobong
@taebobobong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ㅎㅎ 분절음을 사용하면 인간으로 인정 해주는 거였나요? 그럼 유인원도 인간으로 인정 해주시겠네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taebobobong 김태형/ 원인과 결과 구분도 안 되시는 듯.
@yongils
@yongils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아름다운이유는 자신들이 겪어온걸 가족이나 주변인들에게 (지금은 인터넷) 전해줌으로서 점점 끝없이 발전해나간다는점. 원숭이는 백년뒤 계속 원숭이겠지만 인간은 백년 천년뒤가 엄청달라질거니까 정말 한계가 없는 종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단순한 동물이 아닌 (물론 동물도 영혼이 있다고봄) 더 높은 영적존재가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pp4ge2xd9s
@user-pp4ge2xd9s Жыл бұрын
동물은 영혼이 없습니다
@ehjo776
@ehjo776 Жыл бұрын
@@user-pp4ge2xd9s 그걸 님이 어떻게 확신하세요? 세상에 확신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영혼자체도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Sriracha924
@Sriracha924 Жыл бұрын
@@ehjo776 예수쟁이나 종교쟁이들은 동물에게 영혼따윈는 없다고봄
@Sriracha924
@Sriracha924 Жыл бұрын
@@ehjo776 쟤네는 영혼은 무조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말이 안통함
@aengkim4269
@aengkim4269 Жыл бұрын
돌고래 범고래도 언어가 있음.. 방언까지 있다고 하니 뭐....
@vineyard2704
@vineyard2704 2 ай бұрын
진화론이나 과학에서 틀리게 밝혀지거나 모르는 부분이 창조론의 증거가 되는게 아님.. 근데 항상 기독교쪽은 이런것들을 문제 삼더라구요,, 창조론을 믿는다면 차라리 시뮬레이션을 믿겠어요. 결국 우리가 만든 시뮬레이션속 캐릭터에게 프로그래머가 신이듯이 우리에게 신이 있다면 그 또한 일종의 프로그래머정도 아닐까요
@yms03199
@yms03199 2 ай бұрын
사고 방식 자체가 원시인이라 그렇습니다. 모르면 신이 한거다 ㅡ 라고. 번개를 보며 제우스를 상상하던 원시인처럼
@user-jw7gr6zg9d
@user-jw7gr6zg9d Жыл бұрын
아주 간단하게 진화론은 증명을하고 과학적으로 검증을하고 데이터와 연구를 보여주지만 창조'설'은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합니다. 그저 주장과 뇌피셜만 있을 뿐이죠. 애초에 창조'론'이 아니라 창조'설'이구요. 특히 교회에서 과학 배우신분들이 이상한 말을 많이하죠. 안타깝습니다.
@Daniel_kang
@Daniel_kang Жыл бұрын
진화론도 비과학임..일단 루카 세포부터 정확하게ㅡ설명해야 함
@Boiled_despair
@Boiled_despair Жыл бұрын
@@Daniel_kang 진화론은 모르는걸 모른다고 인정하고 알아내려고 노력이라도 하지만 창조론은 "응~(대충 하느님) 응~(존나 위대함) 응~(성경이 증거)" ㅇㅈㄹ하니까 문제인거지ㅋㅋ
@terrayi
@terrayi 4 ай бұрын
@@Daniel_kang 천동설이 깨진게 언젠데 왜 아직 창조설이 맞다고 우기는건데?
@info_biz828
@info_biz828 2 ай бұрын
@@Daniel_kang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해 연구중이지? 잘 모르니까? 근데 너거들은 그냥 다 안다네? ㅋㅋ
@TheGogogogo
@TheGogogogo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이 풀어야할 가장 큰 숙제는 소진화에 의한 종분화가 아니라 대진화 설명에 필요한 유전자 정보의 도약에 대한 메커니즘입니다. 돌연변이에 의해 DNA 도약이 가능한 것처럼 설명되어 있는데, DNA 도약은 돌연변이를 통해 가능하지 않습니다. 돌연변이는 DNA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지만,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DNA 분자의 작은 영역에만 영향을 미칩니다. 돌연변이가 DNA의 전체 부분을 게놈에서 한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는 메커니즘은 알려져 있지 않고 서로 다른 유기체 간의 유전 물질의 이동을 수반하는 수평적 유전자 이동은 일부 유기체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DNA 도약과 같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수각류 공룡에서 시조새가 출현했다고 보고 있지만 수각류의 돌연변이에서 시조새가 만들어질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풀지 못 하고 있기 때문에 진화가 서서히 점진적으로 진행이 되었는지,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 급격히 진행되었는지 아직도 학자들 사이에서 의견 분분합니다.
@ExLakia
@ExLakia Жыл бұрын
현실 : 현대 생물학은 점진적 진화와 단속평형 모두 참임을 인정한다. (짧은 기간의 진화는 점진적 진화의 형태를 보이지만, 긴 기간의 진화는 단속평형의 형태를 보임) 결국 1+1이 쌓여 100이 되지 못한다고 우기는 소리를 참 장황하게도 써놨다.
@user-ib4qh4pk1t
@user-ib4qh4pk1t Жыл бұрын
대진화 소진화를 처음 말을 한 유리 필라첸코는 진화를 설명하고 연구하고 공부를 할 때 라벨적 의미로 사용하기 위해 쓴 계념이 대진화와 소진화다. 거시진화와 미시진화라고도 한다. 그저 구분을 위한 라벨적의미!! 이후 누구나 알아듣기 편하게 우크라이나의 진화생물학자 테오도시우스 도브잔스키는 이렇게 정의했다 "대진화와 소진화의 차이는 본질적으로 시간 척도의 차이를 반영하고, 대진화의 변화는 단순히 지질 학적 시간에 걸쳐 소진화 변화의 합이었다" 정신차리고 삽시다^^ 그리고 현대 생물학에서는 단속평형설과 점진적 진화론을 동시에 받아들이것이 상식입니다^^ 언제쩍 이야기 이신지요? ㅎㅎ
@TheGogogogo
@TheGogogogo Жыл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단속평형설은 진화 원인 메커니즘에 대한 것이 아니라 진화 결과에 대한 해석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화석 증거들을 보면 선캄브리아기 폭발과 같이 비교적 단시간에 급격한 진화가 이루어져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위에 언급한 내용은 그런 급격한 진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눈을 예로 들면, 유글레나와 같은 단세포 동물에서 빛을 감지할수 있는 안점이 생겼는데 이때는 눈에 해당하는 DNA가 1개였다가 이후 DNA가 4개로 늘어나는 진화 과정을 거쳐 더 복잡하고 정밀한 눈의 형태가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진화 메커니즘을 설명하려면 결국 눈 DNA가 어떻게 0개에서 1개, 4개까지 도약할수 있었는가를 설명할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유전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물론 돌연변이에 의한 것이라면 설명할수 있겠지만 윗글에서 언급했듯이 돌연변이는 있어야 할 것이 없게 하거나 기형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DNA의 도약을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그럼 수많은 DNA의 도약이 이루어져있는 진화의 과정에서 어떤 메커니즘이 있었던 것일까요? 급격한 진화 과정에서의 DNA 도약을 명쾌하게 설명할수 있는 이론이 있다면,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ExLakia
@ExLakia Жыл бұрын
@@TheGogogogo 현실 : 돌연변이는 반드시 유전 형질의 증가를 야기한다. 돌연변이로 유전 형질이 감소한다는 헛소리는 {1, 1} 집합과 {1, null} 집합이 동일하다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현실 : 캄브리아기 대폭발은 그 이전 생물군인 에디아카라 생물군의 발견으로 폭발이 아닌 단순한 진화의 과정에 불과함이 드러났으며, 그 폭빌 또한 "1천만년"에 걸친 일이었다. 결론 : 왜 중학교 교육과정도 이해를 못하면서 아무튼 아니라고 안됀다고 우기기나 할까? 역시 종교는 양심에 해로움을 볼 수 있다.
@TheGogogogo
@TheGogogogo Жыл бұрын
@@ExLakia 돌연변이에 의해 DNA 도약이 이루어졌다는 얘기신가요? 모건은 초파리에 X선을 쐬어서 인위적으로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그 결과로 진화가 일어나는지 보려고 했습니다만 진화가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실험적으로 재현한 사례가 있거나 관련 논문, 자료가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user-kp5ks3kq7c
@user-kp5ks3kq7c 9 ай бұрын
생명 전공 학부생으로써 분자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등등 공부하고 있는데... 학부생 수준이니 그리 깊지 않은 공부겠지만 조금이라도 관련 지식을 공부해 보면 진화론이 보완점은 있을지 몰라도 틀리단 소리는 못할텐데... homeobox 이런거 공부하면서 진화론에 대한 확신만 강해졌을 뿐인데, 파면 팔수록 신을 믿게 된다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진짜 순 거짓말쟁이들임..?
@user-dl4lt5bw3z
@user-dl4lt5bw3z 7 ай бұрын
파지 않은 사람들이죠ㅋㅋ
@ES-hg4wh
@ES-hg4wh 7 ай бұрын
그런 소리하는 새끼들, 중학교 이후로 과학 교과서, 심지어 과학 만화책조차 한 권 본 적도 없음.
@ES-hg4wh
@ES-hg4wh 7 ай бұрын
@@eddasf8797 팩트) 거의 모든 과학자는 진화론을 과학으로 인정하며, 과학자 중 종교인의 비율은 다른 직업 집단에 비교해 낮다. 당신의 논리대로면 더더욱 창조론을 믿을 이유가 없다
@ES-hg4wh
@ES-hg4wh 7 ай бұрын
@@eddasf8797 요즘은 검증도 안된 가설에 노벨상도 준답니까? 자연에서 관찰되고 실험실에서도 실험 관찰했고 검증이 된지 한참입니다만. 왜 진화론이 현대생물학/의학/약학의 근간을 이루는지 모르겠습니까? 150년 넘는 세월 동안 단 한 번도 반증된 적이 없거든요. 당신이 먹은 밥. 약. 전부 진화론 없이 설명 불가능합니다. 창조론으로 설명하겠단건 정말로 어불성설이고요.
@DKK-xt8vl
@DKK-xt8vl 6 ай бұрын
​@@eddasf8797진화생물학은 뭐 그럼 신학이냐? 진화론이 받은 노벨상이 그럼 노벨평화상받았냐? 말같지도 않은 소릴 아무렇게나 지껄이네 ㅋㅋㅋㅋㅋㅋ 능지 처참하다잉~
@ptothekjoo
@ptothekjoo 7 ай бұрын
처음에 몇몇 또는 하나의 형태로 숨결이 불어넣어진 생명이 여러가지 힘을 통해 그토록 단순한 시작에서부터 가장 아름답고 경이로우며 한계가 없는 형태로 전개되어 왔고, 지금도 전개되고 있다는 생명에 대한 이런 시각에는 장엄함이 깃들어 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7 ай бұрын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해요. 엉터리 망상 진화론에 속지 마세요
@promud77
@promud77 2 ай бұрын
창조쟁이들은 논문 내놔라 하면 창조썰 유튜브나 창조썰자 블로그 제시함 ㅋㅋㅋㅋㅋ
@junok1321
@junok1321 Ай бұрын
진화론자들은 가짜로 판명난 오스테랄로피테쿠스가 인류 조상이라고 세뇌시킴 ㅋㅋㅋㅋㅋ
@llroah6633
@llroah6633 Ай бұрын
​​@@junok1321가짜로 판명난 적 없습니다. 반대로 같은 종이지만 서로 다른 개체의 화석을 같은 개체의 화석이라고 착각해서 쉐도우 복싱했던 창조과학회 자료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거짓으로 선동하던 사례는 존재하죠ㅋㅋ
@user-siotsiotsiot
@user-siotsiotsiot Ай бұрын
​@@junok1321 준옥쨩은 혹시 중학교를 안다녔어?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Ай бұрын
​@@llroah6633 일로아/ 화석은 돌덩이인데 그 돌덩이가 진화 관계를 보여줍니까?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Ай бұрын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가 사람으로 진화하는 것을 누가 관찰했죠?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4 ай бұрын
창조잡설 특 : 영상은 댓글창 막음. 비판받으면 "빼애액 제 책을 사서 읽어보세요"하거나 생물학 비전공자의 "리스트"만 들이댐 진화생물학 특 : 댓글창 오픈. 공교육과정만 정상적으로 이수해도 누구나 공부할수 있음. 공부하고 싶으면 그냥 도서관만 가도 됨. 누가 물어보면 논문이 트럭에 실어서 연병장 세바퀴임
@ble3145
@ble3145 9 ай бұрын
사람의 영(Spirit) 도 진화했나? 진화가 아니라 최적화 이겠지,
@ES-hg4wh
@ES-hg4wh 8 ай бұрын
그럼 영이 존재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보던가^^
@user-bz5gm8st6p
@user-bz5gm8st6p 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 이라면 꼭 봐야할 유튜브 영화 [ 왜 더 카르텔 ] [ 왜 더 카르텔 ] [ 왜 더 카르텔 ] [ 왜 더 카르텔 ]
@upamekano
@upamekano 6 ай бұрын
저는 기독교인이였습니다 김상욱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애써 모르는척하고 마음속 깊이 덮어뒀던 의문들 앞에 당당히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기독교와 창조론, 지적설계를 믿던 과거의 시간들이 너무 창피스럽기도 하고 정상인의 바운더리안에 들어왔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4 ай бұрын
기능을 가진 모든 존재물은 그 존재 이전에 반드시 인격에 의한 구상과 설계와 제작 과정을 거칩니다.
@info_biz828
@info_biz828 4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개소리 ㅋㅋㅋ 대한민국에서 개신교인을 0명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대규모로 진행 중인 분들께 박수를
@user-siotsiotsiot
@user-siotsiotsiot 4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돌밭의 돌맹이들 중 몇몇은 물건을 자를 수 있을 정도로 날카로운 게 있음 vs 뗀석기로 날카롭게 만듦.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user-siotsiotsiot
@user-siotsiotsiot 4 ай бұрын
돌밭=여기서의 돌밭은 인위적으로 생긴 게 아닌 강가 근처같은 자연적 지대입니다
@nicefishing5327
@nicefishing5327 4 ай бұрын
난 기독교인에서 20살에 무신론 불가지론으로 갔다 20년지난 지금 다시 기독교쪽으로 돌아가고 있다 해외 토론영상 많이 보슈 한국은 깊이가 얕음. 한국은 제대로된 토론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음.
@shootingStar236
@shootingStar236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아직도 창조론과 지구 평평론만 믿는 예수쟁이들 많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얘기만 계속 반복해서 질문함. 어떻게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가 되느냐 어떻게 이 지구가 둥글게 되어 있느냐
@Daniel_kang
@Daniel_kang Жыл бұрын
?? 도대체 주변에ㅡ어떤 사람들이ㅡ있는건지...진화론은 인간과 원숭이의 공통 조상이 있다고 하죠 다만 그 중간중간은 돌연변이로 퉁치고 나머지는 유전에 의한 환경 적응으로 퉁치는데 돌연변이로 고래 두개골 사이에서 분수공 나와서 다시ㅡ바다로 갔다는 말듣고 진화론 구라인거 알게됨 ㅋ
@terrayi
@terrayi 4 ай бұрын
@@Daniel_kang 무슨 고래 두개골 사이에 분수공이 나옴? ㅋㅋㅋ 그런 먹사들 개구라를 믿으니 수준이 보입니다. 고래 눈이 어디에 위치하는지는 압니까?
@info_biz828
@info_biz828 2 ай бұрын
@@Daniel_kang 고래의 코는 등에 있고, 콧구멍도 두 개
@info_biz828
@info_biz828 2 ай бұрын
@@Daniel_kang 근데 코가 등 위 에 있다보니, 냄새 맞는 능력은 무지하게 퇴화
@user-siotsiotsiot
@user-siotsiotsiot 2 ай бұрын
​@@Daniel_kang 요약: 아몰랑 아무튼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퉁칠래~
@user-hs8fc7qn1g
@user-hs8fc7qn1g Жыл бұрын
과학은 증명된것만을 말하는대 종교는 왜 과학의 영역에 창조를 굳이 집어넣어서 분쟁을 하는가? 증명되지못한건은 전부 신이한것인가? 종교는 왜 과학의 영역에 굳이 발을 넣는것일까? 믿음의 영역을 침범해서 그런것일까?
@roro_go
@roro_go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진화가 되는모습들이 왜 안보일까 어느 한쪽에서는 진화단계가 앞서거나 뒤에있거나 하는 모습이 있어야 하는데...무심코 내가버린 작은 먼지도 어쩌면 몇만년후에 생명으로 진화될수있겠네. 진화론도 '우연히'에서 시작했으니~~
@ExLakia
@ExLakia 11 ай бұрын
당장 당신과 당신 부모가 100% 동일하지 않다는 사실만으로도 진화는 관찰된답니다. 진화학은 관찰로부터 시작되었거든요^^
@user-gl4fb6hm6c
@user-gl4fb6hm6c 3 ай бұрын
우연이라는 도구를 통해 신이 일한다는 생각은 왜 못하나요.. 유연하게 생각을 하세요
@user-im9ci3sj5g
@user-im9ci3sj5g 9 ай бұрын
인체의 신비를 보면서 단세포에서 과연 이렇게 진화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ES-hg4wh
@ES-hg4wh 7 ай бұрын
거기서 좀 더 공부하면 과연 이딴 식으로 허접하게 만드는 바보가 있을까 궁금해질겁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4 ай бұрын
​@@ES-hg4wh 박Es / 님은 세포를 만들 수 있나요?
@ES-hg4wh
@ES-hg4wh 4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나는 못만들지 그러나 만약 나한테 세포 또는 생명체를 만드는 능력이 있다면 지금처럼은 안만듦 그리고 내가 못만든다고 해서 과학이 바뀌는건 없거든. 과학의 제일 좋은 점은 너같이 못배운 사람이 뭐라고 하든말든 사실은 사실이라는거야
@info_biz828
@info_biz828 4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과학자들이 만듦 그리고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있다는 것도 차근 차근 입증 중
@CreatedPSC
@CreatedPSC 3 ай бұрын
​@@info_biz828 그게 자연적으로 생길 수 있다는건 아직 1도 입증이 안되었죠.
@user-vk3sj1br3h
@user-vk3sj1br3h Жыл бұрын
진화든 창조든 서로 피해 안 가게 믿으면 된다 진화가 맞다고 해도 빅뱅의 그 전에 뭐가 있었을까 어떻게 생겼을까 왜 생겼을까 사실 그게 더 궁금해
@Maple684
@Maple684 Жыл бұрын
진화 는 믿음의 영역이 아니라 자연발생인데
@taebobobong
@taebobobong Жыл бұрын
진화는 당장 우리가 먹는 모든 과일에 적용되는데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taebobobong 김태형/ 과일 품종 개량은 변이지 진화가 아닙니다. 진화 증거 못 대고서는 사실 왜곡하지 마세요
@keip1162
@keip1162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변이가 진화의 증거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찰스 다윈은.. "변이의 유전" 을 내세웠습니다. 대체 진화를 뭐라고 생각하시는지.ㅋㅋㅋ . 창조론자들은 왜이렇게 무식해요?
@user-mb5hg2tl3i
@user-mb5hg2tl3i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니는 갓태어날 때부터 두발로 걸어다니고 말도 하고 "엄마 밥내놔!!!!" 이러고 다녔냐ㅋㅋㅋㅋㅋㅋ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7 ай бұрын
​​@yms03199 슥뽀이/ < *슥뽀이 명언* : 세상에 '전혀 다른 생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2023.12.17. > 돼지 붕어 지렁이 개 쥐 소 닭 사람 바나나 소나무 봉숭아 고래 이런 것들이 *'전혀 다른 생물'이 아니면* 뭔데요?
@yms03199
@yms03199 7 ай бұрын
돼지, 소 : 같은 우제류로 묶임 돼지, 개, 쥐, 소, 사람, 고래 : 같은 포유류로 묶임 상술한 모든 생물 : 같은 진핵생물로 묶임 바나나
@yms03199
@yms03199 7 ай бұрын
같은 분류로 묶인다는건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거란다. 그러니 니가 생물학을 고등학생보다 모른다는거고, 그러니까 니가 딱 무식한 니 수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게 전부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과학이론을 부정하는 반과학도라는거지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7 ай бұрын
@@yms03199 슥뽀이/ 소와 돼지를 우제류로 묶은 것이 같은 동물이라서 묶은 겁니까?
@yms03199
@yms03199 7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우제류가 뭔지 몰라서 그딴 말을 하는거야??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7 ай бұрын
​@@yms03199 소와 돼지가 같은 생물이고, 사람과 돼지가 같은 생물이라서 님의 엄마는 돼지인가요?
@user-rd3xv2fy1v
@user-rd3xv2fy1v 6 ай бұрын
누군가의 개입이 자연인가요 비둘기와 개를 품종 개발을 자연발생이라 상상한 다윈 변이는 분명 퇴화인데 우연히 오랜날 하나가 살아남 전체를 이룬다 기막힌 전제요 결론이네요
@user-ib4qh4pk1t
@user-ib4qh4pk1t 6 ай бұрын
누군가의 개입이 자연이 아닌것은 맞는데 누가 품종 개발을 자연발생이라 했나요?? 여기서부터 꼬이네요^^ 구지 말하면 그건 인공선택입니다만 ㅋㅋㅋㅋ 뭐 이것도 님이 말한 자연발생이랑 거리가 멀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결론내기전에 차분히 앉아 공부터 좀 하세요 안 챙피해요???^^
@promud77
@promud77 6 ай бұрын
급속한 변이가 필요해서 인간이 개입한것 뿐이지 자연선택과 인간선택은 매커니즘이 같습니다. 이런거 까지 알려줘야 합니까
@user-siotsiotsiot
@user-siotsiotsiot 5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과학시간에 쳐자니까 이딴 소리나 하고있지
@user-gh6yl2gq3q
@user-gh6yl2gq3q Жыл бұрын
인간만이 이야기를 한다? 아니라고 생각. 우리가게 앞에 은행나무가 있는데 은행잎이 지기전에 일이다 나무밑에 차를 주차를 하면 항상 새똥으로 뒤덮인다 그래서 하루는 관찰을 했다 언제 새똥이 차에 떨어지는지를 그런데 저녁무렵이 되어서 참새들이 그나무로 퇴근(?)을 하는것이었다 지켜보니 속속들이 그나무로 퇴근들을 하는데 그러고 나서 30여분을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듯한 짹짹거림이 있은후 그다음엔 조용해졌다 그다음날도 시간을 정해놓고 같은 방식으로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것을 보았다 내가 생각하기엔 아침에 그나무에서 일터로 출근을 하고 저녁에 그나무로 퇴근을 하면서 일터에서 있던 일을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듯 했다
@longjihoon
@longjihoon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 말하는 이야기는 창작이 추가된 동화같은 형식을 뜻하지 않나요?
@-.-.-hat
@-.-.-hat Жыл бұрын
창조론니라는 말도 아깝다 창조소설이맞는거같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소설 아닙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지금 창조설화로 깽판 치는거 보면 예수 믿으려는 사람도 다 떨어져 나갑니다
@LombardoColi
@LombardoColi 7 ай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네 다음 창조설 ㅋㅋ
@user-rz3oo6od1b
@user-rz3oo6od1b 5 ай бұрын
​@@LombardoColi진평 ㅋㅋ
@LombardoColi
@LombardoColi 5 ай бұрын
@@user-rz3oo6od1b 창평 ㅋㅋ
@zjun3629
@zjun3629 9 ай бұрын
지금까지는 진화론이 완벽해보입니다. 그러나 어떤 과학적 이론이든 100% 완벽한 게 아니라 언제든지 그 이론에 반하는 현상이 나타나면 수정될 수밖에 없는 가설이라는 게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정설입니다. 진화론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진화론이 완전무결하며 절대적이라고 생각해서도 안 되고 그렇게 말해서도 안 되며, 단지 현재까지는 완벽해보이는 이론이며 언제든지 반증이 나오면 수정되어야 하는 가설일 뿐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과학자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어떤 과학이론을 완전무결한 듯 절대화하고 호언장담하며 그 이론과 다른 가능성을 말하면 역정을 내며 상대방을 깎아내리며 모멸감을 주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목격하곤 하는데, 이런 과학자들은 어떤 과학이론이든 절대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자신은 뉴턴보다 뛰어난 과학자라고 자만하고 있을 수 있겠지만, "...나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은 채 내 앞에 놓여 있는 진리의 바닷가에서 놀며, 때때로 보통보다 매끈한 조약돌이나 더 예쁜 조개를 찾고 있는 어린애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라고 '고백'한 뉴턴처럼 겸손한 자세를 취함이 마땅하지 않을까?
@yms03199
@yms03199 9 ай бұрын
아무도 절대적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존하는 이론들 중 지금까지 발견된 증거들을 가장 잘 설명하는 이론이며, 이를 반박하는데 성공한 사람이 아무도 없을 뿐이지. 님이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과학문명의 산물들은 이러한 지식들이 모여 만들어졌답니다. 그러니 우리는 아직까지 반증되지 않은 주장들을 사실이라 여기고 살아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죠.
@zjun3629
@zjun3629 9 ай бұрын
[과학법칙/이론은 만고불변의 진리인가?] 먼저, 이 문제는 우김질해서 해결되는 일상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타성에 젖은 잘못된 사고를 되돌아보게 하는 '철학적 문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과학이론이 실제로는 반증되기 전까지는 계속 그렇게 '사실'로 유지될 것처럼 여겨진다는 말씀은 옳습니다. 다만, 새로운 사실에 의해 반증되기 전까지는요. 따라서 모든 과학이론/법칙이 반증될 수 있는 가설임을 특히 과학자들은 알고 겸손해야 합니다. 진화론이든 에너지보존의 법칙이든 절대 반증될 수 없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아닐 수 있다는 엄얼한 사실을 과학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실제 행동을 보면, 예를 들면 진화론이나 에너지보존의 법칙이 반례에 의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가능성만 말해도 벌컥 화를 내곤 하는데, 이렇듯 과학법칙/이론이 절대불변의 진리인 듯 믿고 있는 그런 태도는 전혀 과학적이 아닌 종교적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버마스 말처럼 그 과학법칙/이론과 결혼한 게 아니라 언제든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zjun3629
@zjun3629 9 ай бұрын
[만약 어떤 과학자가 어떤 과학법칙/이론을 '가설'이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어떤 절대적 힘을 가진 절대자가 어떤 사회에서 어떤 경우에도 지켜져야 하는 어떤 절대적 원칙을 만들고 그 원칙에 포함된 작위적/부작위적 행위들만 허용되도록 한다고 가정할 경우 그 절대적 원칙에서 하나하나의 구체적 현상들을 도출해내기 때문에, 그 절대적 원칙은 모든 구체적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는 연역적 원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비하여, 과학법칙은, 과학자 자신이 자신의 절대적 능력으로 어떤 자연현상이든 만들어 낼 수 있는, 칸트가 말하는 자유자(Freiheit), 절대자, 즉 그리스로마신화에서처럼 신들이 영역별로 '힘'을 분점하지 않고 모든 영역의 '힘'을 가진 '유일신'이 아닌 한, 과학자가 하나하나의 구체적 현상에서 과학법칙/이론을 도출해내는 귀납적 사고체계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동어반복을 되풀이하는 수학, 논리학 등과는 다르게, 어떤 현상을 설명하는 과학법칙/이론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그 과학법칙/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나타나면 그 과학법칙/이론을 수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과학법칙의 수정은, 과학자 자신이 자신이 세운 과학법칙/이론에 맞는 자연현상만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절대자, 즉 유일신이 아닌 한, 자연과학 자체가 귀납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불가피하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어떤 과학법칙/이론이 반증에 의해 수정되는 것은 예컨대 어떤 과학법칙/이론이 처음에는 자연현상들을 1차식에 의해서 잘 설명할 수 있었는데, 그 1차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자연현상이 나타나면 부득이 그 새로운 자연현상까지 포함하여 설명할 수 있는 2차식 법칙/이론을 만들어야 하고, 또다시 그 2차식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자연현상들이 발견되면 자연현상들도 설명하기 위해 3차식, 4차식 등 법칙/이론을 만들어야 하는 논리와 비유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과학자가 어떤 과학법칙/이론이 반증 현상이 나타날 수 없는 절대적 법칙/이론이라고 '주장'한다면, 그 과학자는 과학자라기보다 그 과학법칙/이론을 자신의 종교로 믿는 '종교인'이거나, 그 과학법칙/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있는 자연현상만 나타나게 하고 그 과학법칙/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자연현상은 절대 나타날 수 없도록 하는 절대적 '힘'을 가진 절대자, 즉 유일신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지..
@yms03199
@yms03199 9 ай бұрын
@@zjun3629 이미 반박당한 말을 문장만 바꿔서 그대로 다시 올렸네요?
@zjun3629
@zjun3629 9 ай бұрын
@@yms03199 반박당했다? 뭘 어떻게 무엇을 반박했나요? 저의 주장의 지엽적인 내용이 아닌, 주된 쟁점인, 이라는 핵심내용을 반박해서 님들의 주장처럼 과학법칙/이론이 가설이 아닌 만고불변의 진리임을 반증할 수 없도록 증명해야 비로소 반박이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지금 이렇게 손에 쥐어줘도 무슨 말인지, 주된 쟁점이 뭔지 감이 잡히지 않나요? 말귀를 못 알아들으니 다시 묻지요: 뭘 어떻게 무엇으로 반박했나요? 주된 쟁점 외 지엽적인 걸 물고늘어지는 건 주된 쟁점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그냥 논리에서 딸리니까 상대방 말꼬리잡고 물고 늘어지는 겁니다. 그런 머리로 무슨 과학씩이나 하나요?ㅉㅉ 다시 말하지만, 당신들이 주장하는 어떤 과학법칙/이론도 모두 가설이라는 사실을 당신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반박할 수 없습니다. 왜냐구요? 당신들이 당신들 마음대로 당신들이 원하는, 당신들이 주장하는 과학법칙/이론에 어긋나지 않는 자연현상만 골라서 자연현상으로 나타나게 할 수 있는 유일신, 절대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신이 아니기 때문에, 과학법칙/이론이 가설임을 절대로, 절대로, 반박할 수 없는 겁니다. 그건 불가능해요. 알겠어요? 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 되나요? 당신이 신인가요? 에구..ㅉㅉ
@user-rx5kt2iy9w
@user-rx5kt2iy9w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도 굳이 나는 창조론을 믿는다 설파하는 꼴을 보면 왜 그들이 창조론을 여전히 믿는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turkiyeguclukal
@turkiyeguclukal Жыл бұрын
지난 날 홀로코스트의 전범을 취재·연구한 여학자가 그랬다죠? '생각을 멈추는 것이 바로 악이다.' 그냥 단순히 '위에서 시키니까', '성경에 나오니까'라는 조건만으로 무조건 받아들이고 생각을 멈춤으로 진정한 의미와 뜻도 모른체 그냥 존재만 하는 것은 애초에 '종교'와 '신앙'이 아닌 것임은 알건데 그것조차 망각해버린다니 과연 성전에서 말하는 신이 인간에게 원하게 그런 것일까 싶네요.
@EmergencyX-OIOF7I
@EmergencyX-OIOF7I Жыл бұрын
창조론이 만약없더라도 진화론의 불확실성한 부분은 왜 말을 안함? 결론적으로 아직 연구중인거자나 다풀린게 아니자나?
@dogyunkwon
@dogyunkwon Жыл бұрын
@@EmergencyX-OIOF7I 물리학도 다 풀린게 아닌데 그럼 교과서에서 빼야되냐? 말같잖은 소리하네
@EmergencyX-OIOF7I
@EmergencyX-OIOF7I Жыл бұрын
@@dogyunkwon 확실한 증거없는 부분을 빼는거임...
@dogyunkwon
@dogyunkwon Жыл бұрын
@@EmergencyX-OIOF7I 진화 자체가 관찰되는 현상이고 종분화 관찰사례도 널렸는데 뭐가 문제?
@user-kd7fu7qI5z
@user-kd7fu7qI5z Жыл бұрын
창조는 이론이 아니라 걍 ssul이지
@user-Freesoul
@user-Freesoul Жыл бұрын
진화론도 가설이지
@taebobobong
@taebobobong Жыл бұрын
@@user-Freesoul 팩트) 가설이 아니라 현재도 관찰된다 코끼리에게 상아가 없는 개체의 비율은 불과 0.2%에 불과했으나 상아를 가진 코끼리만 사냥하는 인간이라는 강한 선택압에 의해 현재 태어나는 새끼들은 1/3에 달하는 '상아가 없는 코끼리'의 비율을 나타내고 있음. 상아도 점점 작아지는 추세. 한약재료로 사용되는 사사패모의 경우 불과 수년만에 위장색을 띄게 진화하고 있음 또한 채집이 쉬운 곳에 사는 개체들이 채집이 어려운 곳에 사는 개체들보다 위장색을 띄는 비율이 훨씬 높음. 또 허리케인으로 인한 도마뱀의 극적으로 빠른 진화과정이 있음. 2017 카리브해에 허리케인 이 두개나 강타하였고 도마뱀은 이 허리케인을 기점으로 상완골 평균 길이는 증가하고 대퇴골 평균 길이는 감소했음. 발바닥 빨판의 면적도 앞뒷발 모두 증가했는데(앞발 빨판이 조금 더 넓어짐) 이들은 도마뱀이 강풍에 버티는 방식에서 기인함. 약한 바람에서 네 발의 빨판을 붙여 버티다가 강한 바람에서 뒷발이 먼저 떨어져나가고 앞발 두 발로 버팀. 산사나무과실파리도 종분화 과정을 보여줌. 산사나무에 알을 낳고 번식하는 산사나무과실파리라는 종이 있음. 1800년대에 사과나무를 도입하고 산사나무과실파리 중 사과나무에 알을 낳는 변이가 생겼음. 그런데 산사나무와 사과나무는 열매를 맺는 시기, 열매가 맺어졌을 때의 온도도 약간 다르기에 열매를 먹고 번식하는 산사나무과실파리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산사나무쪽 사과나무쪽 과실파리들의 유전자 교환 빈도가 낮아졌고 이것이 같은 공간에 있음에도 종 분화 과정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게 불과 200년도 안 됨 데이노코쿠스 라디오두란스 라는 세균도 환경에 적응하는 진화를 보여주는 실험을 했음 우주정거장 외부 우주공간에 노출시켰고 우주라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개체들이 있었음. 1년간 우주에서 실험하고 지구로 돌아와 기존 세균들과 비교한 결과 지상에서의 생존률도 급격히 떨어졌지만 세포막에 수많은 소포형성 등 외형적인 변화와 함께 다양한 물질대사 매커니즘도 활성화됨
@terrayi
@terrayi 4 ай бұрын
@@user-Freesoul 이론과 가설의 차이도 모르는 머리로 이해가 불가능하긴 하겠지
@blacktalker96
@blacktalker96 Жыл бұрын
결국 찰스 다윈이 설명하는 것은 종의 개량에 가깝고 진화라고 표현하기엔 부족해 보인다 창조론을 부정하기 위해선 생명체의 시작이 어떻게 되었는지 또 수많은 종으로 나뉠 수 있었는지가 밝혀져야 한다고 봄
@cukurz
@cukurz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은 창조설을 부정하기 위해 등장한게 아닙니다. 생명체의 시작은 화학 쪽 영역에 넘어갔고 수많은 종으로 나뉘는 것은 간단하게는 변이와 자연선택의 동시 작용으로 이미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종의 개량이 이어지는 것 같은 모습이지만 그러다가 종분화가 이루어진 사례도 있으니까요.
@blacktalker96
@blacktalker96 Жыл бұрын
@@cukurz 시작은 부정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뭐 과학의 발전과 탐구가 주 목적이겠지만
@cukurz
@cukurz Жыл бұрын
@@blacktalker96 예 뭐...그때 있던 특수창조론이 밀려서 폐기되긴 했죠. 근데 창조설은 부정할만한 내용, 그러니까 생물이 어떻게 어떤 식으로 등장했는지에 대한 설명 자체가 없어서.. 그리고 다윈이 만약에 살아 돌아온다고 한다면 현대진화학에 대해선 처음부터 배워야 할 겁니다.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Жыл бұрын
@@blacktalker96 창조론은 말도 안되죠 애초에
@redroa2092
@redroa2092 Жыл бұрын
@@blacktalker96 뭔 소리죠? 과거 지질학자들이 지층을 연구하면서 단일 노아 홍수설이 부정 될 수 밖에 없다고 이미 다윈 이전에 결론이 났습니다. 다윈도 처음엔 지질학 연구로 시작해서 시대별 생명체들의 모습이 다르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생명체의 변화 즉, 진화에 대한 기초를 놓을 수 있었던 겁니다. 창조설을 부정하려고 진화론이 나온게 아니라 기존의 창조설이 먼저 부정당하기 시작하면서 그 대안으로써 등장한 겁니다.
@jongwoorun4941
@jongwoorun4941 8 ай бұрын
요즘 알파메일이란 단어도 참 이상하게 쓰이던데 제2의 에볼루션이네요
@user-oe5xy9dd4c
@user-oe5xy9dd4c Жыл бұрын
이론은 완벽하겠죠 중간화석이 왜없지요?
@jangjjj
@jangjjj Жыл бұрын
발견되는 화석은 엄밀하게 중간단계이고 어류에서 양서류로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틱타알릭과 같은 육기어류, 수각류 공룡에서 조류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시조새 등이 있으며 현대는 너무 많이 발견이 되어서 연구인력이 부족하답니다.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Жыл бұрын
틱타알릭이 어떤물고기가 변해서 된것인지도 모르고 시조새는 어떤 수각류공룡이 어떤 변화를 거쳐 시조새까지 됐는지 모르지만 그저 비슷한 특징을 갖고 있으니 그럴거란 망상속에 살고 있는겁니다 한데 어떻게 다른 특징을 얻게됐는지는 규명돼지도 하지도 못하죠 이게 진화론자들과 추종자들의 한계입니다 하지만 창조는 공통설계 다른특징을 갖도록 설계하고 프로그램했기에 공통유전자와 다른 특징을 갖는걸 설명할수있습니다 인공지능로봇을 보면 생물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수있게 됩니다
@user-hr6vz9zb6c
@user-hr6vz9zb6c Жыл бұрын
​@@user-zf5xn9xe6l요즘 누가 뼈만 보고 판단하니...다 DNA일치로 판단하지...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Жыл бұрын
@@user-hr6vz9zb6c 친자확인은 부자간에 유전자가 일치하기때문에 친자로 인정하지 하지만 사람은 98프로이상 서로 유전자가 같다 나머지 다른 점때문에 친자가 아님을 알수있듯이 생물간 서로 다른 특징때문에 같은것이 될수없다 다른점이 어떻게 생기게 됐는지 입증해야 진화를 입증할수있는것이다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Жыл бұрын
@@user-hr6vz9zb6c 멍청한 단세포야 위에 설명을해줬고 인공지능로봇으로 예시를 해줬는데도 이해가 안가는거냐? 그정도로 지능이 부족해서 공부는 어떻게 할거냐?
@user-jr2ll5cw2q
@user-jr2ll5cw2q 9 ай бұрын
진화의 증거가 어떤건지도 좀 소개해줬으면...
@info_biz828
@info_biz828 2 ай бұрын
유젅자라고 하는 기록물이 진화를 입증하는 증거 입니다.
@info_biz828
@info_biz828 2 ай бұрын
그리고 다양한 사례가 관찰 됩니다.
@TIKINI_
@TIKINI_ 2 ай бұрын
핀치새가 갈라파고스 섬에서 서로 다른 표현형으로 진화된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먹이 환경에 의해 그 환경에 맞게 부리의 형태가 다른 종들이 발견되었죠. 충분한 하나의 예시로 제시할 수 있으나, 처음부터 그렇게 신이 만든거 일 수 도 있잖아요. 라고 반문 하신다면 더 답하지 않겠습니다.
@ljcpower2
@ljcpower2 9 күн бұрын
피부색보세요 자외선양에따라 피부색도결정됩니다. 유럽 러시아쪽은 흰색 적도아프리까 검하죠? 그것도 증거죠
@jdjw6923
@jdjw6923 6 ай бұрын
창조론자들이랑은 과학으로 대응하면 안됩니다 1. 이미 그들은 확증편향에 빠져있다. 2. 알려줘도 현실과 자연의 상관관계를 이해못해서 허구의 얘기로 치환함. 3. 그런 애들이 끼리끼리 모여있어서 소속감을 느낌. 4. 소설 세계관을 외우는 것만으로 학창시절 똑똑한 애들과 동격으로 취급받을 수 있음. 이상 다른나라에 다 있는 외국 소설 세계관을 믿는 씹덕들을 과학으로 대응 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a_money_making_nomad
@a_money_making_nomad 4 ай бұрын
진화론자들이랑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응하면 안됩니다. 1. 이미 그들은 과학우월주의에 빠져있다 2.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걸 알려줘도 인간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다 동일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동물과 다름없는 인간이라 볼수밖에 없음.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3. 그런 애들이 끼리끼리 모여있어서 소속감을 느낌. 진화론은 정답이다. 몇억만년의 역사면 뭐든지 가능하다 라고 하며 소속감 만땅 4. 진화소설을 외우는 것만으로도 학창시절 점수 잘맞을수 있음
@jdjw6923
@jdjw6923 4 ай бұрын
@@a_money_making_nomad 느그 조상 강간한 나라가 만든 종교 믿고있는거보니 하늘에서도 느그 조상 서양애들한테 따먹히고 있겠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4 ай бұрын
과학은 자연을 관찰하는 학문입니다. 과학이라 할 거면 관찰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빅뱅과 진화론은 관찰된 적이 없어요. 따라서 과학이 아닌 겁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4 ай бұрын
*진화론이 엉터리 망상인 이유* 1. 진화가 관찰된 적이 없다 2.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하는 것이 자연법칙이다. *진화론은* 돌덩이 화석 쳐다보고서 망상한 *엉터리임.*
@jdjw6923
@jdjw6923 4 ай бұрын
느그 조상 강간한 나라가 만든 종교를 빨고 있는거 보니 느그 조상은 서양애들한테 죽어서도 노예짓하고 있겠네
@jh-sw7te
@jh-sw7te Жыл бұрын
인간은 현모습처럼 애초부터 존재했고 나머지 생명체들은 진화를 거듭해왔다고 하자. 그만 싸워
@epdlqlem1234
@epdlqlem1234 2 ай бұрын
창조과학이라는 단어 자체가 웃기네, 반지의 제왕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는 뜻이랑 같음.
@info_biz828
@info_biz828 2 ай бұрын
신은 전지전능해야죠.. 물리법칙, 자연법칙을 벗어나는 권능을 행하죠.. 근데 창조과학은 신의 권능이 물리법칙, 자연법칙을 넘어서지 못하는 것으로 규정하는... ㅋㅋㅋ 신성모독인데
@user-ep6bq2vf3b
@user-ep6bq2vf3b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교회를 열심히 다니다가 손절한 이유. 천국과 지옥, 창조과학 등 도저히 납득 불가능한 개념을 이해시키려고함. 오로지 믿음, 구원.. 이게 비나이다 토속신앙과 다를게 무엇인가. 원수도 사랑하라는 예수님말씀은 관심도없고 그저 ~ 다른 종교나 무신론자들 헐뜯고 배척하고 혐오하기까지.. 우리나라 개신교는 답이없다. 난 20살이후로 교회 안감.
@user-hf9fc1jf3y
@user-hf9fc1jf3y Жыл бұрын
저도요..
@Daniel_kang
@Daniel_kang Жыл бұрын
교회 안간건 잘한건데 진화론도 과학은 아님. ㅋ
@skuu5361
@skuu5361 Жыл бұрын
종교탈출은 지능순이란 말이있잖아요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13 күн бұрын
​@@Daniel_kang 유튜브 북툰 쳐서 다시공부하세요~~ 진화론은 2022노벨의학상도 받은 과학이론이에요 무식은 죕니다 ^^ 당장 대학교1학년 생명과학 전공책인 캠벨에도 진화파트가 있어요😅
@Soleilei1
@Soleilei1 Жыл бұрын
진화론 이야기만 나오면 왜ㅋㅋㅋ ... 싫으면 누르시지를 말던가.. 꾸역꾸역 클릭해서 ㅇㅇ 아닌데? 일단 아님! 암튼 아님! 부터 외치시는 게 있는 정 없는 정 다 털리게 하는 걸 모르시는 겁니까ㅋㅋ 대화를 나누거나 반박을 하고 싶으시면 상대방의 의견을 제대로 알고 오셔야지 거의 뭐 30년, 50년 전 이론 들고 와서 그래서 어떻게 원숭이가 인간이 되는 건데~ 아~ 암튼 창조라고 소리 지르시는 것이 과연 옳은 행위입니까? 냅다 반박하면 아~ 역시 우리 구주 하나님께서 만드셨군요~ 할 줄 아셨어요? 모두가 믿게 하시려면 그에 맞는 태도를 취하세요
@Btsot
@Btsot Жыл бұрын
30~50년도 아니라 사실 다윈 시절부터 창조론자들은 이미 패배한거나 다름없었죠..ㅋㅋ
@Soleilei1
@Soleilei1 Жыл бұрын
@@Dahn112 케냐에서 발견된 유인원의 완벽한 두개골 화석은 현재 생존하는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된 조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8월 10일 과학 저널 Nature에 발표되었다. 이 연구는 Turkana Basin Institute와 De Anza College와 연계된 Stony Brook University의 Isaiah Nengo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에 의해 수행되었다. 인간은 현존하는 영장류 중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긴팔원숭이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 침팬지와 인간의 공통 조상은 600년 전에서 700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살았고, 발견된 많은 화석을 통해 그때부터 인간이 어떻게 진화되었는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1,000만 년 전에 현존하는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된 조상이 살았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그 이유는 관련된 화석이 드물고, 대부분이 따로 떨어진 치아나 부분 턱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견된 유인원 화석은 Alesi라고 이름이 붙여 졌으며, 박물관 번호 KNM-NP 59050으로 알려져 있다. 이 화석은 John Ekusi에 의해 케냐 북부 투르카나 호수(Lake Turkana) 서쪽에 있는 Napudet 지역의 암석층에서 발견되었다. 이 암석층은 어린 유인원이 있던 숲이 근처의 화산에 의해 뒤덮이면서 형성되었고, 중요한 화산 광물들로 1,300만 년 전이라는 연대를 알 수 있었다. 이 화석은 현재까지 기록된 가장 완벽한 모양의 멸종 유인원의 두개골이다. 연구자들은 프랑스 그르노블에 있는 싱크로트론 시설에서 이 두개골의 매우 자세한 3D X선 영상을 볼 수 있었다. Paul Tafforeau는 “영상의 품질은 매우 좋았으며, 어린 유인원이 생후 1년 4개월 정도의 나이에 사망했음을 알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어린 유인원의 두개골 안쪽에 있는 덜 자란 치아는 이 유인원이 새로운 종 Nyanzapithecus alesi에 속함을 나타낸다.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Nyanzapithecus 종은 치아로 알 수 있으며, 이 종이 유인원인지 아닌지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이 두개골이 완벽하게 발달한 골질의 귀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유인원과 연결된 중요한 특징이라고 Wake Forest University의 Ellen Miller가 설명했다. Alesi의 두개골은 레몬만 한 크기이며, 작은 주둥이는 새끼 긴팔원숭이처럼 보인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이런 외모가 긴팔원숭이뿐 아니라 멸종된 유인원과 원숭이, 그 친척 사이에서 여러 번 진화된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이 새로운 종은 귀의 내부 균형 기관이 확실히 긴팔원숭이와 같지 않음을 보여준다고 한다. 긴팔원숭이는 나무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 화석의 귀 기관은 움직임에 있어서 신중한 방법을 취했을 것으로 보여졌다. 저자 Isaiah Nengo는 이 화석이 1,000만 년 넘게 아프리카에 존재했던 영장류 그룹의 일부였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Alesi의 발견은 현존하는 유인원과 인간의 기원이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것임을 나타낸다. 첨부합니다. 읽어보셔요~
@info_biz
@info_biz Жыл бұрын
@@Dahn112 인간과 원숭이가 분화되었다는 화석 있습니다. 사펠란트로푸스 속에 속하는 사펠란트로푸스 차덴시스가 바로 영장목에 속하는,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조상으로 여겨지고 있죠. 해부학적으로 보면 유인원의 특성과 인류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비슷한 시기에 생존한 다른 영장목 속들이 너클보행을 한 반면, 차덴시스의 두개골에는 척추와 두개골이 연결되는 대후두공 두개골 중앙부에 있어서 직립보행의 특성을 가진 것으로 판단합니다. 침팬지나 고릴리 등의 유인원들은 대후두공이 두개골 중앙이 아니라 뒷쪽에 있습니다. 아마. 이 분야 공부한 사람들은 다 답변했을 겁니다. 본인이 이해 못한거지.. 남탓 마세요
@CAL17153
@CAL17153 2 ай бұрын
모든 물질은 질서에서 무질서 상태로 가는데 오직 진화만 무질서에서 질서로 가는 이유가 시간이라는 신이 있어서 인가요??
@ExLakia
@ExLakia 2 ай бұрын
님 망상 속에서는 얼음이 어는것이 뭔 불경한 무언가가 행하는 것인가 보군요. 물이 얼음이 되는 것 또한 무질서에서 질서로 가는 것인데 말이죠
@CAL17153
@CAL17153 2 ай бұрын
@@ExLakia 물이 고체가 되고 기체가 되는 것과 모든 물질은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쪽으로 가는 것은 다르지요. 물리법칙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Lakia
@ExLakia 2 ай бұрын
@@CAL17153 네 물리법칙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물이 고체가 되는 것 또한 국지적인 엔트로피의 감소랍니다. 그리고 진화 또한 국지적인 엔트로피의 감소이고, 이는 지구가 태양의 엔트로피 증가에 따른 에너지 방출의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다는 명백한 물리적 현상에 따른 설명이랍니다. 님 망상과는 달리, 열역학 2법칙이 진화를 부정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죠 ㅎ.
@CAL17153
@CAL17153 2 ай бұрын
@@ExLakia 엔트로피를 감소시키는 활동은 어딘가에서는 엔트로피를 증가시킵니다. 결국 진화론에서의 진화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CAL17153
@CAL17153 2 ай бұрын
@@ExLakia 세상에~ 결국 태양이 인간을 만든 것이군요? 태양신을 믿는 분인 줄 몰랐네요
@user-gi2jc5cc6s
@user-gi2jc5cc6s Жыл бұрын
유전정보가 조금씩 변형되는 현상이 있어서 진화론이 일부 맞지만 완전히 새로운 종의 탄생까지 가능하게 하지는 않다. 그리고 무기물에서 유기물로의 탄생도 불가능하다.
@jangjjj
@jangjjj Жыл бұрын
종이라는 개념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개념일 뿐이지 자연계에는 없는 개념으로 자연계에는 DNA의 스펙트럼만 존재합니다. 변화가 없는데 종간 진화가 없다는 말은 1+1=2지만 1을 100번 더하면 100이 안된다는 소리와 같으며 종분화의 사레는 네이처지에 speciation만 검색해도 관련자료가 쏟아져 나옵니다. 무기물이 유기물이 되는 것은 이미 밀러의 실험으로 입증된 사실이며 요즘은 우주에서도 유기물을 발견하는 시대입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11 ай бұрын
​@@jangjjj 장상민/ 아직도 밀러 실험을 들먹이는 자가 있군요. 순진무구 하심.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11 ай бұрын
​@@jangjjj 장상민/ DNA 무슨 스펙트럼으로 존재를 합니까?! 각 생물마다 다 다른데. 아무 말 막 싸지르기 하는 거예요? 그러면 논리가 자동적으로 되는 줄 아나 봐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11 ай бұрын
​@@jangjjj 장상민/ 밀러가 아미노산이 생성 될 수 있는 조건을 설정해서 만들어 낸 거예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11 ай бұрын
​@@jangjjj 장상민/ 밀러가 만들어 낸 것으로는 생명이 자연발생이 안 돼요. 그래서 그걸로 자연발생 실험을 하는 과학자가 없어요. 순진 그만 하시죠.
@Maple684
@Maple684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사회선생이 진화론 믿는사람은 무식하다는 듯이 말하면서 창조론 얘기하던거 생각나네 몰아간다는게 뭔지 알수있었던 분위기였다
@user-pi3sw2rx8k
@user-pi3sw2rx8k Жыл бұрын
역시 사탐 ㄷㄷ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생물은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그런 진화 안 하고 못 하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무작정 진화를 맹신하는 것에 대해 그랬을 겁니다.
@EmergencyX-OIOF7I
@EmergencyX-OIOF7I Жыл бұрын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소진화 말고 대진화의 구체적인 증거를 어떤걸로 보는데 그런말을? 증거가 소진화같이 확실한가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Жыл бұрын
@@EmergencyX-OIOF7I 이멀전시X 변이는 얼마든지 관찰이 됩니다. 바이러스 변이가 대표죠. 그런데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되었다든지, 어류가 양서류로 된다든지 하는 변화는 없어요. 진화론은 돌덩이 화석 쳐다보고서 망상한 엉터리입니다
@veryveryverylongso9090
@veryveryverylongso9090 Жыл бұрын
@@EmergencyX-OIOF7I 같은 팀이야 병신아 ㅋㅋㅋㅋ
@KHBang-smile
@KHBang-smile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미국에서 마이너 교파인 보수 장로교가 대세이다보니 아직도 창조과학이니 창조설만이 참진리니 하는데 국외로 시선을 돌려보면 진화론은 과학이론으로서 인정하는게 절대다수입니다 (카톨릭 성공회 유럽개신교등등) 애초에 믿음의 영역인 신학의 창세이야기과 과학적 탐구의 산물인 진화론은 분리해서 생각하는게 맞는거죠 아, 창조를 믿고 싶은분은 믿으면됩니다 다만, 되도않는 짜깁기로 과학인양 포장하지마세요 의심할수없는 절대명제가 있는 신학의 세상은 결코 의심과 증명으로 완성을 향해가는 과학과 같은 필드에 설수없어요
@user-pq6uf4sj1x
@user-pq6uf4sj1x Жыл бұрын
장로교 목사들은 전부 창조설이 참이라고 가르치나요? 연세대학교에서 들은 기독교 교양과목 교수님은 창조설을 지지하는 뉘앙스는 아니었는데 그럼 그 분이 장로교가 아닌 건가요?
@sylo5789
@sylo5789 Жыл бұрын
창조론은 믿지않아도 신은 있음 우주를 만들고 태양계를 만들고 빅뱅을 일으킬수있게 우주를 만든
@NobelFields1205
@NobelFields1205 Жыл бұрын
@@sylo5789 (무지에 호소하는 오류)
@taebobobong
@taebobobong Жыл бұрын
@@sylo5789 ???
@vierwuenscheansuniversum
@vierwuenscheansuniversum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다. 과학과 신학은 절대로 같이 논의될 수가 없는 문제인데 신을 믿는 사람들이 과학의 영역까지 침법해서 종교 경전의 내용을 동급으로 취급해달라는 건 선을 넘은 거다
@user-ik2ed2ls1s
@user-ik2ed2ls1s 6 ай бұрын
진화론은 현대 오랜 시간동안 과학계의 주류가 되어 왔었습니다. 창조론 역시 과학적근거를 확보하고자 애를 써왔죠. 지질학과 화석학은 이제 창조론의 가능성을 인정하는 졲으로 선회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cukurz
@cukurz 6 ай бұрын
어디서 그런 말을 하나요? 창조설은 진화론 이전에 특수창조론으로 존재하다가 폐기되었고 그 이후엔 그 어떤 근거도 못 대고 있는게 과학사인데요. 지질학에서 지구 나이 약 45억년을 부정하는 연구가 어디 있나요? 화석학....고생물학에서 진화를 부정하는 연구는 어디 있나요? 둘 다 공식적으로 발표된 Thesis로 부탁드립니다. 그런게 없으면 근거도 안 대는 카더라에 혹하신 거겠죠.
@user-ib4qh4pk1t
@user-ib4qh4pk1t 5 ай бұрын
잘못알았습니다. 특히 지질학은 이재만이가 휘트콥 논문으로 응가 싸질러 놓은게 많아서 님처럼 오해하는겁니다. 조금 공부란걸 해보고 글쓰지 그러셨어요^^
@terrayi
@terrayi 4 ай бұрын
창조"설" 과학적 입증이 안되면 그냥 가설. 지질학이나 다른 과학 분야에선 창조설이든 진화론이든 인정하고 자시고할 분야가 아닌데? 특정 지질학자가 개독이면 당연히 창조설을 믿는거고, 그게 지질학 자체를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그런 저급한 말을 어디 싸질러 대면서 다니지 마세요.
@user-yl5yo9xx8x
@user-yl5yo9xx8x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믿는다는건 누가 쓴지도 모르는 소설에 빠져 자기 재산을 사기꾼들에게 갖다바치는 행위이다.
@user-gl4fb6hm6c
@user-gl4fb6hm6c 3 ай бұрын
차라리 소설만큼 재미라도 있으면 좋겠다..
@sghzk
@sghzk Ай бұрын
완전한 설명은 아니지만 맞는 말씀입니다
@user-cz3yu4qp72
@user-cz3yu4qp72 4 ай бұрын
어렸을땐 무조건 진화론이 맞다고생각했는데 항상 공부를하니까 과학을 맹신했고 근데 살아보니까 과학에 오류가 너무나많고 인간은 생각보다 아는게 아주 적다는것. 어떤이론이나 지식들이 당시에는 그게 논리적으로 정답인것처럼 되지만 시간이지나고 또 새로운사실을 발견하고 그러면 알고보니 그때 그게 틀렸었구나라고 깨닫고 말이바뀌는경우가 많음. 지금은 어떤어떤주장들이 과학적으로 타당하다고 보여서 그게 교과서에 실리고 논문에 실리고 지금당장에는 100% 정답인것처럼보여도 그게 시간이지나면 또 새로운걸 발견하면서 오류가생기는경우가 허다하기때문에 진화론도 맹신하기가힘들다는것. 어떤생명체가 몇십만년전에 살아었다 이런것도 다 결국 추측일뿐인거라 과학으로 접근해도 정답이 나올수가없기때문에 진화론이나 창조론이나 둘다 비과학적이라고봐도됌 생각할수있는건 결국 태초에는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다는거뿐 그게 꼭 종교적인 신이아니라도
@ExLakia
@ExLakia 4 ай бұрын
네 공부 안하신거 잘 알겠구요. 진화는 관찰되는 현상이랍니다 ㅉㅉ.
@user-cz3yu4qp72
@user-cz3yu4qp72 4 ай бұрын
@@ExLakia 이해를 못하신듯 진화는 당연히 있죠 조금씩 환경에 맞춰서 살아남기위해 진화는 하지만 그걸 거슬러올라가서 최초로가면 그럼 우주는 뭐가 진화해서 생긴거죠? 라는 물음까지 나오는게 딜레마인거죠
@ExLakia
@ExLakia 4 ай бұрын
@@user-cz3yu4qp72 그걸 왜 진화생물학이 설명해야함? 그러니까 니가 무식하다는거임.
@ExLakia
@ExLakia 4 ай бұрын
@@user-cz3yu4qp72 그리고 과학은 100%의 정답을 찾지 않음요^^ 현재까지의 증거를 바탕으로 현상에 가장 가까운 답을 찾는거지. 과학 자체를 부정하면서 아무튼 그거 과학아니야 해봐야, 그짝의 무식함을 입증할 뿐임^^
@info_biz828
@info_biz828 4 ай бұрын
@@user-cz3yu4qp72 우주는 진화연구자들이 연구하는게 아님. 그건 천문학자에게 묻도록
@emiliejenestier851
@emiliejenestier851 Жыл бұрын
인간종의 다음 진화는 좀비인가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Жыл бұрын
기계인간으로 진화해 갈것 같네요.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2 ай бұрын
다음 단계는 창조좀비
НРАВИТСЯ ЭТОТ ФОРМАТ??
00:37
МЯТНАЯ ФАНТ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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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odel rc bird unboxing and t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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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hul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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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과 진화론' 어느 것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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