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때 음악 시간 목련화를 배우면서 봄에 온 가인과 같고, 가인인 단어가 너무나 좋아서 훗날 딸을 낳으면 아름을 ''아름다울 가''를 이름에 넣어야지 생각했습니다. Gahi라는 이름을 가진 딸이 어느듯 37세...올 봄은 봄이 코비스로 인해 힘이드네요 37세 우리 아들,딸들 힘내세요.
@user-ro1ns5wk2c Жыл бұрын
테너 엄정행 님이 tv에 한창나와서 가곡을 부를때, 그때가 나는 젊었던 주부였고,애들은 예뻤던 어린시절이었다 눈이 항상웃는 처진눈매였던 그분의 노래가 문득 그리워 유튜브에서 꺼내어 감상했다~~
@user-je2ni2yt1j2 жыл бұрын
브라보!,,추운겨울지나고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려오는 하얀목련이 집앞 가득 맘껏 피어 있습니다 얼마나 반갑고 예쁜지 꿋꿋한 그 모습에 감사함을 꽃에게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04년 3일에,,,,
@user-im5dp1cc1m Жыл бұрын
따뜻한봄이 왔능가 했더니 벌써 덥다는느낌이든다 일하는 동료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길 바라면서~~ 내두아들도 좋은인연이 이어지길 기원하면🙏🙏🙏
@user-ry6sx9yj3m3 жыл бұрын
순결한 가곡 얼이 들어 있는가곡 어느덧 세월을 흘러 손주를 봤는데 오내사랑 손주가 오늘 뒤집기 성공 기념으로 목련화 틀어 주라고 선물 했어요 목련화 노래는 그대로인데 세월은 흘럿 어요
@user-od9bw1zi5f4 жыл бұрын
제가 정말 좋아하는 꽃이예요. 저 순결하고 고결한 자태 ! 보고있으면 마음에 환환 조명이 켜지는것 같아요. 손쉽게 만질수없는 곳에 피어서 우리를 여왕님처럼 우아한 미소로 지긋이 보고있는 꽃! 그런데 그게 조금도 기븐 나쁘지 않는꽃! 여신처럼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꽃!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핀 저 하얀 순결의 왕국을 좀 보세요. 어찌 내 그대를 시랑하지 않을수 있겠어요.
@user-hy6kl5pc9m4 жыл бұрын
여고때 추억이 그립습니다 엄정행교수님 가곡 콘서트에 가서 직접 들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40여년이 흘렀습니다
@user-xv2du8xs7t4 жыл бұрын
네 70년대후반에서 80년대 초반은 엄정행 백남옥 추억이 있지요
@stevenkim37812 жыл бұрын
@@user-xv2du8xs7t 맞아요. 고등 까까머리 시절 77년 봄 엄정생 선생님 공연 가려고 저녁 야자 땡땡이를 친 기억이 생생합니다
@user-ip4wh4fc1g3 жыл бұрын
목련화*** 노래는 엄정행 교수님께서 최고의 감동 입니다!!! 봄 비 님이 촉촉히 오시는 날에 하얀 목련화 기곷이,
@user-hv2qh3ef9m3 күн бұрын
옛추억그때시절목련화
@user-cu5ew3hq3r4 жыл бұрын
1974년 새봄 교정을 아름다움으로 물들인 노래 이직도 그때의 설레임과 감동을. . .
@user-tb8hl3ew7g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고등학교에서 배우고 시험도 보았지요. ( 클래식 악보도 읽는 법도 배우고...당시 교육의 장점이지요) 어느덧 60이 되어 갑자기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듣는 아침입니다.
이 가곡을 들으면 문득 아가서의 솔로몬이 사랑한 한여인이 떠오른다 새까맣고 볼품 없는드한 여인을 솔로몬은 왕으로 수려한 외모의 여인이 아닌 까무잡잡한 그 여인의 무엇을 사랑한걸까? 마치 하나님께서 죄악된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도 생각케 된다 가장 볼품 없는 나무로도 언약궤를 담기게 하시고 한아이의 도시락으로도 배부르게 먹이시고 남게까지 하신 후히 주시고 넉넉히 주시는 주님 하나님께서 그 기뻐하시고 사랑하신 독생자 예수님까지 내어주신 그 사랑은 계명을 지켜 하나님을 사랑한들 갚을수 없는 큰 사랑일진데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 아버지 기쁘게 하고파도 성경한권이 예배가운데 누구라도 들을수 없는 현실 또한 사탄의 시험앞에 영적힘이 말씀일 진데 반복 숙지하도록 해마다 들려지지 않는 교회의 모습속에 진정 주초를 반석위에 지은 집 예수님이 머리이신 말씀을 소중히 여겨 듣고 믿고 순종하고 전하는 성령이 순간마더 떠올려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힘있는 교회의모습이 어쩜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소 부터임을 생각해 보고 하나님 아버지 보시는 마음과 예배와 믿음 기도가 말씀에 나를 낮추고 맞출때 즉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들려면 내맘보다 상대방에 마음을 헤아리는것임을 생각해 본다 하나님 한분만 선하시며 선을 행하는것 생명살리는것 인간 스스로 할수 없는 선한 주님 말씀따라 순종함으로 주님의 알수 없는 때를 인내로 기다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때 각사람은 서로의 부모 형제 자매 영적 가족임을 예수님께 들었다 나자신처럼 사랑한다는것은 똑같은 죄인이나 그 죄인을 사랑하신 주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의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것 같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한몸이듯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함으로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데로 순종된 삶을 사는것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일임을 깊히 생각해 본다 음악 한줌에도 ㄸㅓ오르는 하나님 말씀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마음을 느끼게 한다
@user-gi3mw2qs9p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 너무도 고결~ 은혜가득 ~!!!!^^ 항상 ~ 주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 지극무한 하신 아버지 사랑 과 축복 가득하시기를 ~~~ 예수님 이름 받들어~~~ 간절히 ~축복 기도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