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많을때ㅋㅋ 말씀하신대로 유용하겠네요

미국 생활 16년째라서 한국에서는 한번도 셀프 계산대를 이용한 적 없는데 이 영상을 통하여 미국과 일본과 비교하니 미국이 훨씬 더 편리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한국은 말씀드렸다시피 잘 모르겠으나 미국에서는 바코드 찍는 거 부터 결제하고 봉지에 담는 거 까지 다 본인이 손수 하거든요. 문제 생기면 직원 부르고요.

일본 관광지에서 약간 떨어진 동네 마트만 가도 쉽게 볼 수 있긴 한데 처음 봤을 때는 신기하기도 했고 어리버리 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오홍 신기하네요. 아직 본적없는데....더 자주가서 보러가야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지폐쓰는게...낭만 이라고 해야하나....어릴때는 동전 주고 동전받고 이런거 잇엇는데... 요즘은....카드랑 핸드폰만 들고다니니.....그리고 이번에 갈때는 동전 지갑도 사갔는데...나름 ㅎㅎㅎㅎ 아...빨리 돈 모아서 또 놀러가고싶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내일 모래 들어가면 동네 마트에 다니려고 해서요 몰랐으면 조금 당황할 뻔 했습니다

그래도 유니클로 한번에 넣어서 계산하는건 신기하더라고요

요즘 뭐 돈키는 믿고 거르는 돈키호테가 된지 옛날이고(..) 조금 비싸지만 빅 카메라가서 사고 있습니다. 물건빼기나 요금추가같은 사기를 안 쳐서 좋더라구요. 의약품은 마츠모토키요시 가고있고..

셀프레지 넘 귀츈한데 하프셀프면 좋네요..

참 찬찬하세요 세밀하게 일러주셔서 자유여행가도 좋을듯 합니다

완전 셀프 계산대에서 처음 계산하는데 완전 하나씩 봉투에 넣어야 인식 하더라고요. 바코드 찍었다고 바로 봉투에 넣으면 인식을 안해서 다시 하라고 하더군요. 아우~ 불편!

우리나라 대형마트에서는 항상 셀프계산대에만 가지만 일본에서는 아직 셀프계산대를 이용을 해본적은 없는데, 이러한 세미셀프계산방식이라면 셀프계산대를 둔 목적이 이해가 언듯 안된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형마트의 셀프계산대도 나이드신분처럼 조작에 서툰분들을 위해서 직원이 1-2명 배치가 되어있어서 그분들이 도와주시는데, 그와 같은 방식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이서 좀 아쉽기는 하는데, 아날로그방식을 워낙 좋아하는 일본의 방식이기때문에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뭐라고 할수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셀프계산대도 외국어가 지원이 되는데,영상뒷부분에서 일본의 셀프계산대에서 한국어가 지원이 되는것은 좋은데, 한국어 소리가 너무 커서 조금은 민망(?)한 경우도 생길듯 합니다...ㅎㅎ 계산대 이야기를 하시니, 일본여행을 처음 갔었을때 생각이 나는것이 있는데, 물건을 계산을 할려고 계산대에 가서 우리나라에서 하던 방식대로 현금을 꺼내서 그냥 계산대 직원에게 주었는데, 직원이 그냥 현금을 받으면 될텐데, 트레이에 놓으라고 해서 트레이에 놓으니깐, 직원이 트레이에 놓인 돈을 수거를 해가고, 거스름돈은 직접 건내주는것이 아니라, 다시 트레이에 놓고 트레이 채로 저한테 건네주던데, 정말로 복잡하게 일처리를 하는듯한 느낌이 들면서도 이것이 그나라의 문화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던적이 있는데, 문득 그때 생각이 나네요.....^^

볼륨이 너무 작아요

올해 1월 교토에 있는 이온 슈퍼마켓(?)에 가서 간단하게 3개만 사고 계산대 갔더니 교토벤으로 뭐라고 씨부렁 거리길래 난 한국인이다 하니깐 급친절모드 시전.. 아마 속으로는 까고 있었겠지만;; 이 세미셀프는 처음 경험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ㅠㅠ 시코쿠 깡촌도 그냥 다 해줬는데

오사카에 라이프 센트럴 스퀘어 갔다가 이런 방식이라서 엄청 당황했어요. 직원이 제대로 알려주질 않아서 바보됐다가 겨우 해결했음.

우린 한국을 먼저 더 걱정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ㅎㅎ 한국은 oecd국가중 최저저 출산율! 관광지 바가지 상술이랑! 외국인한테 택시 값 덤탱이 씌우는 행동은 하지 말아주었으면ㅠㅠ 그리구 사탄을 숭배하고 옹호하는 사탄숭배 아Mi 컴ㅍ즈 커피! 저눈 절대~~절대 안 마시구🤮 사탄숭배옹호~ 나라 대한민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