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atr42의 경우엔 작년에 생산량이 5대인가 그렇습니다. 국토부는 그래서 부품수급등을 우려하고 있더라고요.갑자기 atr이 단종해버리거나 부품없고하면... 안된다며....

@@donga-flyingbbh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울릉도 시정이 4.8km 미만일 때가 무려 1/10 라는 건 놀랍습니다. 그 뜻은 아침에 잠시라도 영향을 받는 날을 모두 합하면 1년 중 36일 정도라는 뜻이겠죠. 모든 울릉행 비행 중 10%가 캔셀된다는 뜻은 아니기 바랍니다.

네 정밀계기접근절차는 꼭 있어야할꺼 같아요…, 차라리 15인승미만의 작은 비행기들이 다닌다면, 운항정시성이 확보안되도 관광목적이니까 그려려니할수도 있을꺼는 같은데.., 지인들이나 소수이면 캔슬되도 근처에서 간단히 모임하고 웃는 시간 가지다가 돌아가면되니까 아쉽긴해도 그려려니할꺼 같은데요, 그 거리에 제트기나 터보프롭이 글쎄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안전상 3sm이상의 의미가 최소의 marginal VFR의 의미이지 안전을 개런티하는 의미는 아니라서 여러가지 다른 meteological factor들을 보고 그때그때 판단해야해서, 베테랑 기장님들도 부담갈꺼 같은데요 ILS없는 공항에 가라구하면요…., 갑자기 날씨 바뀌는 상황도 섬이라 많을테고, 연료탑재등등 쉽지않은 여정이지않을까싶네요 ..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visibility가 좋은 편은 아니라서 최초 cadet pilot들이 감을 익히고 배우는데 속도내기가 매우 힘든 환경이예요~, 런웨이도 짧은데다가 우리나라사람들성향상 제트아니면 안타려고 할텐데…. 그러면 마이크로젯운영해서 운항사들이 과연 견딜까요? 상업용 운항사들입장은 전혀고려를 안한것같아요, 만약 기상요인으로 애매해서 휴먼에러로 사고나면 몇년치번거 한번에 날아가고 망하는 회사들도 많은데…, 대표적으로 엄청 큰 panam도 몇차례의 운항사고땜에 날아갔어요 이건 유령화되지않을까요? 모든게 PIC책임인데 조종사들스트레스 너무 받습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요~, ㅠㅠ 네요 항행시설은 cat2는 과할꺼 같은데.. 그래도 조종사들은 cat2면 마음은 안정되죠 ㅋ힘든 공항일껀 같군요 사실 cat2가 돈이 엄청 엄청많이드니까요… 안전을 잘 담보할수있는 부분을 고려하셨음 좋겠네요 참고로 싱가폴 -빈탄,싱가폴-바탐같이 리조트가 정말 잘되어있고 공항도 있는 곳도 거의 페리로 많이가요~, 약 1시간 거리인데요페리로~, 여러대안을 만드는 것은 매우 좋다고 보여지는데요 접근성을 높이는데있어서요, 부정기운항만한다면 계기비행절차수립안된 공항이라도 날씨좋을때 차터로만 다닌다면 괜찮기도 하겠죠~. 프라이빗한 느낌으로 마이크로젯운항하면 되니까요 근데 울릉도에 리조트시설이 생기나요? 전 활성화는 어렵다고 보여지는 입장입니다.

@@kiwoongjung108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걸 가정해서 이착륙 슬롯을 고려하면 15인승이 다니기엔 무리가 있어요. 요금도 매우 비싸질 겁니다. 지방공항이라면 슬롯은 문제 없으나 요금이 문제일 것이고요.

시계비행가능한날이 얼마되지도 않고 억지로 활주로를 늘리는것보다 중고에중고까지 돌려쓰더라도 ATR-42를 도입하는게 낫죠 ATR-72도 ATR에서는 2C등급 활주로에서도 운용은 가능하다 하는상황인거 감안하면 여러생각보다 원안대로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잘봤어용 따봉

결론은 답이 없는 울릉공항 인가요?

3C 등급으로 상향할지라도, 2C 계기착륙 등급은 유지해야 합니다. ILS 도 설치하고요. 50인승 초과 항공기는 4800m 시정이 안되면 결항시켜도, 50인승 이하 항공기는 550m 만 되도 ILS 타고 내리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하이에어 적자에 시달리디가 항공사 4분이 동시 퇴진해서 운항 임시 정지 하고 있습니다.

홍콩 공항도 예전에 자주 사고 나서 그후로 새로 공항을 만든 것인데 ... 그냥 공항이나 항공기의 특징을 경험해 보지 못한 공무원들의 말잔치가 되었네요

나야개선할듯

바다가 너무 깊어요..ㅋㅋㅋㅋ 장난아님

동해가 장난이냐

태풍 한방에 작살 납니다. 방파제도 때려부수는 파도가 칩니다

울릉도는 육지인근에 있는 섬이 아닙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태평양 한가운데 섬이라고 봐도 무방해요

그나미 하이에어는 임시 운항 중단

너무감사합니다~

실제 군공항

ILS 가 가장 정밀 한 건 맞지만 충분합니다 VOR로도 잘만 접근 하는데요 뭐 사실 울릉 공항은 바다 한 복판에 활주로가 있어 옵스타클이 없어 정밀성이 크게 요구 되지도 않습니다

1200m수심20m정도지만 연장하면25m~40m수심이 바로나와요 그래서1200m활주로입니다 민항기전용공항입니다

매립비용은 울릉도민이 내나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수요가 계속있을지 참ㅜㅜ

erj 안쓰고 포항 계기 비행이고 군공항 아니고 비상시 사용 가능 정도 옵스타클 많은 네팔 이랑 다르고 활주로 짧다고 위험 한 거 아니고 퍼포먼스 계산해서 가능한 비행기만 이착륙 하고 터보프롭이라고 경비행기 처럼 리밋 낮은거 아님 경제성 안 나오는데 막 만들 수 있는게 아님 한국에만 ILS 없는 공항 없지 외국에는 저렇게 작은 공항에 있는 곳이 더 적음 비용 문제를 고려 안 할 수 없음

EMAS는 매번 사용하는게 아니구요. 정말 혹시나 활주로를 벗어나게 되면(오버런) 제동을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현재 JFK나 라과디아 공항 같은 트래픽 많은 곳을 포함해 미국의 수십개의 공항에 이미 EMAS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주로 도로, 바다에 인접하여 오버런이 발생할 경우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활주로에 설치되어있습니다. 그럼 미국에 EMAS가 설치된 공항도 비상 상황에서 운영이 되는 건가요? 물론 EMAS로 부족한 모든걸 퉁치려고 한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EMAS 자체만으론 전혀 문제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Jay-iq2wz어디까지나 EMAS를 비상상황에 써야되지만....활주로 거리와 울릉도의 날씨를 생각해보면...불안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국토부는 너무 쉽게 대답한게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러면.. 비행기 망가지니까 그런 안전 장치를 만들지 말라는 건가요? 내가 승객 입장에서, 좀 좁은 공항에 착륙이라면, 그런 장치가 없는 것 보다는 구비 된곳이 그나마 안심 될거 같은데..

저런 작은 공항에 고양이 2마리 이상 본적이 없네요 글구 저런 작은 공항은 ILS도 의외로 없는 곳 많아요

바지선은 심한 파도나 강풍에 흔들림이 심할텐데 비행기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500m 짜리면 면적비로 항공모함 서너배 되는 배를 만든다는건데 그런 배를 두대씩이나 만들어서, 대체 왜 그런데다 묶어 놔야 하는건데? 울릉도가 뭐라고..

안전용으로 300미터만 확보하고 악천후에는 피항=조립식 안전 활주로 선박=유사시 항모로 변신😊ㅋ

폭풍오면 작살납니다. 울릉도 장난아심..파도

50인승 이하 항공기로 한국에서 흑자를 내는거 자체가 거의 불가능 우후죽순 생겨서 보조금 받고 운영하거나 사기꾼이 만들었다 백프로 다 망함 대형 항공운송업 허가를 위한 비행시간 늘리기 일 뿐

군공항으로 쓰긴 해야하지만 울릉도의 위치상 어짜피 측풍이나 해풍에 대한 방염 처리등으로 해군기를 만들거나 사서 운영해야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공군기는 운영할 수 없습니다.

@@user-cw1wl8jb6d 상시용이 아니에요 독도 근방 작전중인 전투기 들의 임시 주유소 및 정비소 겟죠 . 그리고 하나 더 알려 드리면 요즘 전투기는 공군기든 해군기든 방염 빡세게 합니다. 특히 영국군이나 일본자위대가 특히 그런데 아무래도 해군이 비행기를 가지는 경우가 미해군 외에는 사실상 없기 때문에 해상 작전도 해군이 아닌 공군이 합니다. 그리고 현재 KF-16 이나 F-15K에도 해상 초계 임무가 기본으로 배정되어있구요 거기서 주둔 운용은 어렵더라도 임시 정비 및 주유에는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군산공항이나 김해공항 목포함대쪽에 있는 해상초계기들 비행장에도 공군기 이착륙합니다. 그리고 하나더 해군기는요 항공모함 용을 말하는 겁니다 사실상 4세대 이후의 전투기는 방염에 대해서 다 대비가 되서 만들어집니다. 한국같이 해상작전이 많은 국가는 더 심하구요 참고로 알려 드리면 전시에는 인천공항도 바로 군이 쓸수 있도록 다 돼어있습니다. 왠만한 민항기들도 인천공항이나 나리타 싱가폴 같이 바다 에 있는 공항 쓰는데 작정하고 만드는 전투기들이 방염 땜에 해안근해 공항을 못쓴다.. 이건 말이 안돼죠 .

더 문제는 격납고나 임시 수리할수 있는 공간 자체가 없습니다. 그런것은 항모가 있어야 하고요 울릉도 지금 가능한기종은 ATR-42 인데 물론 하이에어 ATR-72도 50인승으로 제한 해서 가능은 하지만 문제는 하이에어 지금 임시 운항 중단 하고 있어요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왜 1600 입니까. 기왕이면 3000쯤 하면 안됩니까? 내가 알기로는 1200 이상은 힘든 구조라서 문제가 발생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뭐, 가성비든 뭐든.. 세금을 무한대로 쏟아 부어서라도 만들기로 작정 할거면 2000 이상 3000 쯤으로 잡죠, 뭐하러 1600입니까?

저기에 F 15가 뜨고 내릴 수 있을 것 같지 않네.. 굳이 필요하다면 외부연료탱크 달고 공중급유 받아가며 초계는 가능하지..

그럼 그 이상 투자가치 있음? 울릉도 주민 얼마나 된다고.. 관광객은 쫌 몰리니까, 바가지 영업이나 하고.. 관광객 더 몰아 주려고??? 죽변 비상 활주로 이상으로 만들거면 반대다. 만들지 마라. 나라에 돈이 썩어나나?

배후수요 부산경남권인구 약 1000만명 울릉도 인구9077명 = 약1000배

@@chan2gim 북한을 옆으로 칠수 있는 불침 항공모함 울릉도다 전략적 가치가 5조원 넘는다

@@user-fn6rt3ug1f 일부 극단적인 사상을 가진 국민들이나 유튜버들이 온라인에서 주장하는 "울릉도에 전투기를 배치해 빠르게 독도를 지키고..."어쩌고 하는 소리도 의미가 없는 것이, 공군이 운용하는 대다수 전투기들은 수원 비행장에서 이륙해도 약 200해리 거리인 독도까지 3번 왕복하고도 거뜬한 항속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항로와 속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편도에 걸리는 시간은 10분 내외이다. 중원비행장에서 뜨면 정말 10분 안쪽도 찍힌다. 땅덩이가 워낙 좁기 때문에 기막히게 넓은 천조국에서 운용하려고 만든 전투기로는 항속거리도 대응시간도 충분하고도 남는다는 소리다. 그러므로 일본과 전쟁을 일으켜 홋카이도를 폭격할 것이 아니라면 국토 최동단에 군사공항을 지을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특히 민군 겸용 공항으로 만들경우 군사지역과 민간지역을 구분해야 하는데 현 울릉공항 구조는 이게 아예 불가능한데다가 울릉도 구조상 주변에서 공항을 전부 조망이 가능하기에 보안문제도 심각하다. 개소리 그만

@@user-fn6rt3ug1f 일부 극단적인 사상을 가진 국민들이나 유튜버들이 온라인에서 주장하는 "울릉도에 전투기를 배치해 빠르게 독도를 지키고..."어쩌고 하는 소리도 의미가 없는 것이, 공군이 운용하는 대다수 전투기들은 수원 비행장에서 이륙해도 약 200해리 거리인 독도까지 3번 왕복하고도 거뜬한 항속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항로와 속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편도에 걸리는 시간은 10분 내외이다. 중원비행장에서 뜨면 정말 10분 안쪽도 찍힌다. 땅덩이가 워낙 좁기 때문에 기막히게 넓은 천조국에서 운용하려고 만든 전투기로는 항속거리도 대응시간도 충분하고도 남는다는 소리다. 그러므로 일본과 전쟁을 일으켜 홋카이도를 폭격할 것이 아니라면 국토 최동단에 군사공항을 지을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특히 민군 겸용 공항으로 만들경우 군사지역과 민간지역을 구분해야 하는데 현 울릉공항 구조는 이게 아예 불가능한데다가 울릉도 구조상 주변에서 공항을 전부 조망이 가능하기에 보안문제도 심각하다.

시간도 중요한 요소입니다,비행시간이 그게 다니까요 그렇게 억지로 맞춰서 가는거지요.여행지를 고를때부터 여로 요소를가지고 결정하지요 시간 많ㅇ,ㄴ 대학생들이나 백수들은 아무때나 가도 상관없지만 그렇다거 무작정 아무때마 가고 싶지도 않죠 제일 선호하는 시간은 패키지냐 개인이냐도 다른데 예를들어 개인은 호텔체크인 시간에 도착하는걸 제일 선호하죠 즉 1시정도 도착해서 2시에 호텔 체크인하고 체크아웃은 12시정도니 공항에 12시 내지 1시에 가는걸 원하죠 그러면 제일 황금 시간은 비행기가 1시도차4해서 그 비행기가 다시2시츨발하는 비행편을 제일 선호해서 그 비행기값이 제일 비쌉니다, 모두가 그 시간에 타고 싶으니까요. 제일 싫은건 밤 12시도착하고 새벽1시 비행해서 밤 비행기를 타는걸 싫어하죠. 필리핀도 보통 그시간에 다니니까요. 낮비행기는 없죠 동남아인데. 낮비행기는 보통 중국 일본 대만정도 있고 동남아는 그냥 아침 아니면 저녁뿐이 없어서 꽉차는거에요.물론 성수기에 타셨을거고 비수기에는 자리 널널해서 눕코노미도 생각하는거구요. 국내선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꽉꽉 시간 채워져있구요.낮에 그리 다닌 비행기 야간에 다 동남아 가서 아침에 오는겁니다, 우리에게 초이스는 없어요, 내 생각에는 당연히 낮 슬롯을 받을라고 다들 경쟁이 심하겠지요 결항이나 지연 사태 나면 머리아프니까요. 또한 국내여행이니 낮시간을 당연히 선호하겠지요 특히 10시부터 2시간대가 엄청 피크일것 같기는 하지만 뭐 2시부터 저녁 8시까지도 시간 괞찮을듯. 압튼 시간이 중요한 요소라는걸 구구절절이 써봤네요 제생각으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안전이 1순위여야 하니 등급 낮추고 계기장치비행가능하게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결항이나 지연 생각해서 항공사는 가격 좀 올리게 되고 그러면 있는 사람만 탈텐데 뭐 중산층도 해외가는 기분으로 외국보다 접근이 어려운곳이니 그정도 돈은 한번정도는 가능할듯 하고 인원수 많이 안가니 보존도 어느정도 가능할것 같고 다른것보다 군사공항에 민간공항 꼽사리로 들어가는 방법이 맞다고 생각하네요. 군공항으로 안전성을 높이고

@@cornuni1417 예 좋은생각이십니다.(물론 글은 안봤습니다)

@@cornuni1417민군합동공항으로 하려면 지금보다 부지가 많이 넓어야되는데 이미 지금 설계안부터가 한계까지 쥐어짜낸면적이라 불가능하죠 별도 격납고 정비시설 주유시설 장병들 주둔시설 모두 보안상이유로 별도구역에 만드는 사실상 타워와 활주로만 공용하는 2개의 공항을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민간공항으로도 벅찬데 군용은 이것도 하면 좋지않을까? 하는 환상에 불과한거죠

항공로가 활성화 되면 물류가 좋아지니 물가가 내려가는 효과가 있을듯 합니다😊

@@godlike5917 단통법해서 마케팅비용절감된다고 요금내려가는거 보셨음? 이미항공로 절찬리운영중인제주도 물가는왜 그모양인지?

거기다가 그거 가져다 놓고 운영 하려면. 레이더 시설, 방공망 미사일 기지, 보급시설, 주둔시설,.. 끝도 없다.

포세이돈을 왜거기다 가져다놓음? 생각이 없나 ㅋㅋ 젯트비행기인데 체공시간도 공증급유하면16시간이상 떠있는비행기를 ㅋㅋ

저 사람들 조종사도 아니고 전문가 들 도 아니라 헛소리 하는거에요 예산이 600조 라고 모든 분야에 막 쓰면 6천조도 모자름

비행기가 뜨면 오히려 더 가지 배타기 싫은 사람이 훨씬 많다

울릉도 주민이냐? 뭐.. 있으면 좋으니 추진.. 까지는 찬성 하지만, 여의치 않으면 마라. 주민도 얼마 없고 관광객 좀 몰린다 하니 바가지 영업이나 하는데.. 내륙에다가 서너개 지을 돈으로 거기다가 공항을 꼭 지어야 하는 거냐? 울릉도가 뭐라고, 거기다가 국력을 쏟아붓냐. 있으면 좋은것 뿐, 있어야만 하는거 아니다.

항공모함 길이 : 약 330m 울릉공항 활주로 길이 : 1200m 지금 계획대로 해도 항모의 4배 크기인데요? 심지어 330m는 순수 활주로 길이도 아니고 항모 전체 길이인데 차라리 항모를 만드는게 훨씬 싸죠

그나마 있던 하이에어 지금은 임시 운항 중지 입니다.

@@donchoo4706 기업회생 들어 갔죠

그럼 예산이 미친듯이 듭니다. 지금의 세배 이상

시계 비행은 법으로 정해진 기준이 있음 3sm 5km 그치만 ILS 없어도 충분할 거 같음 RNP app 있고 FLS 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