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부했는데 제대로 해석하신것 맞습니다. 수메르는 기록물이 많고 해석되었거나 해석되어 가고 있으므로 더이상 신화가 아닙니다. 제카리아 시친(인디아나 존스의 실제모텔)박사의 해석을 주로 강의하시는데 대댄한 해석본이였습니다.

와우 신기방기하네요 참 방가워요

꼭 비료를 안하더라도. 미루어 짐작할수있던데. 짜집기 이야기책인 성경.

구약성경이 수메르인들의 기록이라는건 이제 상식이 되었죠....

우리나라는 고려시대의 기록을 봐도 여자가 제사를 모시기도 하고 재산도 골고루 나눠받기도 하는 평등적인 사회였습니다. 이는 조선초까지 이어져 율곡의 어머니인 신사임당은 조선후기와 같은 시집살이를 거의 하지 않고 본가에서 율곡을 낳고 키웠습니다. 그러나 조선중기 이후부터 양란을 거쳐오면서 남녀불평등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역사를 신화로ㆍ신화를 역사로 기록하여 맞물려있다. 가상현실이 메타인지로 동시에 공존하고 있듯.

유대인의 조상이 슈메르인이죠 즉 아브라함이 슈메르 우르출신 이거든요

기록들은 각각 주관적으로 적은 것입니다 서로 베낀 것은 없어요

성경은온갓 신화집합체이다

삼국유사는 가상의 세계가 아니라, 실제의 역사를 고대문자로 기록한 것입니다. 역사 시대로부터 수천년 지난 후의 후대인이 본래의 고대사회를 고대인의 방식으로 기록한 금문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우리가 알에서 태어났다는 말도 하북성 보정시에서 발견된 청동창에 새겨진 20인의 족보에는 반드시 해(日)자기 새겨져 있죠. 알이 곧 우리말의 '해'의 뜻인 것을 감안하면 알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해의 자손이라는 것이고, 이 해는 고대인들에게 시조를 의미합니다. 알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해를 자신의 토템으로 했던 시조의 자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추모왕은 자신을 일러 '日子'로 표현했습니다. 태양신의 자손이라는 것입니다. 고대 선조들은 찰떡같이 설명했는데, 우리가 X떡같이 못알아 먹는 것입니다.

성경이 수메르신화의 짜깁기인가요?

''남자는 하늘이고~~ 여자는 땅''이라는 음양설정이 인류문화사의 전체흐름ㆍ하늘은 땅을 온통 감싼다* 싸우는 정복역사에서 역할과 기능으로 조화시대를@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Let them alone: they be blind leaders of the blind. And if the blind lead the blind, both shall fall into the ditch.

세상의 대부분의 신화는 현대의 진화론과 그 역사적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사람이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상상력이 어떤 배경도 없이 가능할까? 현대 문명의 이기라고 볼 수 있는 아이폰도 그 이전에 이미 pc와 인터넷이 되는 셀룰러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작은 셀룰러폰에 빠른 인터넷과 좀더 큰 화면, 무엇보다 쓸만하고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것이 아이폰이다. 그 배경엔 매킨토시와 무선 통신이 가능한 셀룰러폰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아무런 배경 없이 하늘에서 강림한 생명, 혹은 비행체를 탄 생명이 지상에 내려오는 것을 상상 할 수 있었을까?(호랑이처럼 빠르게 뛰는 인간은 상상할 수 있었을 것이다.) 누군가 직접 보지 않고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것은 기원전 21세기나 현재의 21세기나 자연법칙을 완전히 뛰어 넘는 것이니까. 우리가 무언가를 상상할 땐 어느정도의 배경이 필요하다. 백만분의 일의 확률이라도 주변에 그런 경우가 있다거나, 발전되는 방향이 있어 미래를 추측할 수 있거나, 자연의 힘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거나 하는 경험 말이다. 지금 우리가 영화 속의 아이언맨을보고도 그 기술은 아주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글도 없던 시대, 원시 상태의 인간이 하늘에서 강림하는 인간을 상상했을 것이란 생각을 할 수조차 없다. 즉, 직접 보지 않고선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이고 직접 보았기에 공들여 힘들게 기술 했을 것이란 말이다.

하늘에서 환웅이 내려와서 웅녀와 결혼했다. 수메르 신화와 똑같네요. 시친은 헛소리---로켓트, 핵, 우주선.

파카인줄

인간이 이기심존재라 정상의. 역사가. 아니다

숙신이 무왕에게 화살촉을 주었다는 기록은 어떻게 해석이 되어야 할까요?

고대사든 역사들은 과거 조상들에 고통과 피의 전쟁을 말할수밖에 없고, 고대사 역사교육은 후손들로 하여금 이을갈고 피을갈아 전쟁하란 교육내용이다! 역사교육은 미래사회을 살아가는데 엄청난 피해을 준다! 모든 고대사와 역사 교육을 중단하라!!!! 경고한다!!🥶

딩그리...탱그리...당골래.. 단군님 이시네요~ 이정도면 단군왕검님 도 물론 신 이지만..외계 에서오신..? 어느책 에서 본 기억 이 있는데..않됬지만 우리조상님들 은 순수한 백의민족 이 아니었다는 글 을 봤어요 교육계 고 종교계 고 우리는 전부 잘못배웠네요 외놈들 이 왜 그토록 역사외곡 을 하는 이유 를 조금은 알거같아요~

당골네딘길 구개음화 神吉 단군

스메르 문명은 ㅇ동양에서 출발하였다.

제카리아 숙신은 역사가 라기보다는 소설가라고 하면 맞겠네요.

성경속에는 외계인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네피림ㆍ거인족ㆍ로켓맨ㆍ딩기르아들? 정의로운 신ㆍ딘기리ㆍ딘길ㆍ당골ㆍ단군* 몽고어와 수메어가 같다고 하는 학설존재.

엘로힘 중 하나가 야훼죠. 그러니 야훼 엘로힘..이라고 부른거죠.

단군은 환국때부터 있던 관직이며 사제를 뜻한다 신과 소통 대리한 자 천자통치 이전은 모계사회

수메르신화와 단군신화의 연결은 너무 나갔네요. 이것저것 짜집기 한 것도 그냥 웃고 넘어갑니다.

뭘 잘못알고 있는데요. 티아마트가 여신이 아니라 행성을 말하는 거예요. 우리 태양계에서 제일 먼저 탄생했고요. 이건 우리 태양계 행성의 탄생의 순서를 의인화해서 기록한 겁니다. 티아마트가 떠돌이 행성 마르둑(엔키의 아들: 나중에 서열 무시하고 최고신이 됨)으로 인해 산산조각 났고 그 반쪽이 지구가 되고 나머지는 소행성대를 이루었어요. 티아마트의 위성 중 하나가 지구의 달이고요. 창세기 이야기를 하려면 먼저 안의 아들을 알아야합니다. 최고신에게 두각을 나타내는 두 아들이 있는데 엔키와 엔릴이죠. 엔키는 형인데 서자고 엔릴은 동생인데 적자죠. 과학자이자 건설가이고 기술자인 엔키는 제일 먼저 지구로 와서 습지인 지구를 개간하고 치수하여 신들이 내려와 생활했어요. 엔릴은 특별히 특별히 두드러진 능력은 없죠. 엔키가 인간을 창조하고 인간에게 애정이 있어 인간멸종으로부터 인간을 지킨 신이 엔키죠. 결론은 적자인 엔릴이 여호와이고 서자인 엔키가 사탄이되는겁니다. 엔키의 점토판 그림에 상체는 인간, 하체는 뱀으로 그려졌죠. 마르둑을 최고의 신으로 묘사한 건 수메르가 아니라 아카드였어요. 창세기에 인간멸종에 적극 동참한 엔릴을 신으로, 인간에게 애정을 쏟고 멸망으로부터 보호한 엔키를 악마라 뒤바꾼 것입니다.

여기 무식한 분들 많네 길가메쉬 서사시에 대홍수와 방주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게 구약보다 먼저 나옴 하나님은 성경뿐 아니라 다른 신화들에서도 똑같이 자신을 계시하신것

우린 다 물질들이야. 물질들끼리 싸우지마. 도덕이니 영혼이니 지식이니 창조니 진화니 다 헛거야. 그냥 니가 믿고픈 대로 살다ㅠ가 죽으면 끝이야. 왜ㅜ다른 물질들의 짧은 행복을 서로ㅜ비방하냐. 그거 다 화학적 반응이라구. 종교, 도덕, 전통, 질서, 양심, 사랑, 효도, 믿음, 우정,환생,천당,지옥,진리.. 그런거ㅜ다 헛거야. 우린ㅍ물질에서 나온 의미 없는 것들이야, 사나 죽으나 매ㅠ한가지지. 그냥 살아ㅠ있을때 살고 밥이나 한숫가락 더ㅠ먹어. 개독이니 무신론이니 창조니 진화니 싸우지ㅠ말고. 내가ㅠ예언 하는데 인간으로 태아나면 120년ㅍ안에 다 죽는다. 끝이라구.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대홍수 등 같은 내용이 나오지만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사실이 아니라 꾸며낸 신화라는 가정에서 나온 추리로, 이러한 독자적인 기록은 그런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증거가 될 수있습니다. 수메르 기록이 먼저인 것도 아닙니다. 네피림 노아의 대홍수는 노아가 기록한 것으로 모세가 편집한 것입니다. 지금은 한 문장이 끝나면 점을 하나 찍지만 고대에는 자기의 기록을 다하고 점을 하니 찍는데 창세기에는 사본에 보면 점이 열한 개 정도나오는데 그 부분을 노아가 기록한 것을 집안에 가보로 내려온 것을 모세가 입수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완전 엉터리 해석이네.

창세기는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에게서 받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적은 글입니다. 수메르 신화는 구전되어온 고대 신화이므로 자연히 그 당시 사람들의 타락한 종교와 문화에 영향을 받아서 창조 역사가 왜곡되어 있지요.

프로이트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와 유교의 부자유친 사상을 동서양의 차이인 것처럼 비교하여 설명 하시는데, 이러한 이해 방식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프로이트 해석학은 무의식의 차원을 설명하고 있고, 유교의 윤리 가치는 의식 차원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는 가부장제 구조 문화권에서는 역사적 왕권 다툼과 왕권계승과 관련된 이야기둘 속에서 어느정도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무의식 구조인 듯 합니다. 이런 무의식 구조를 억누르기 위해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유교의 부자유친 사상 내지는 효 윤리와 같은 기준들이 만들어져 나온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강조하자면, 신화적 상징 체계를 현대적 의식과 상식 차원의 윤리의식 수준에서 이해하는 것은 매우 무리있는 접근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ㅋㅋㅋ잘 나가다 페미로 빠지나 왜 페미랑 그걸 결합시킵니까.페미니스트 역사부터 공부하세요.개론만 알아도 저런 짜집기가 되나요?댓 삭제하겠지.유교까지 ㅋㅋ제2의 김용옥이네요.

먼말하는지 모러것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 공부 좀 더 하셔야....

아자씨 눈으로 보셨어요?모르시면 가만히 계시면 주중간은 갑니다

수메르 인은 티베트 타미르 고원에서 왔다

결국 수메르가 단군으로 기인한거라는 논리로 발전 시키려는 음모가 아닌가

소설가네

이 아저씨… 참… 자기 세계에 빠져있는 양반이네. 우리동네 바둑이 짖는 소리가 훨 듣기 좋은 이유가 뭐지?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