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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최인호'가 걸어온 길 [BTN 문학관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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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최인호 #BTN문학관 #산중일기
1973년에 출간된 '별들의 고향'은 등장과 함께 많은 출판 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또 최인호 소설가는 영화화된 작품을 가장 많이 보유한 작가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최인호 소설가의 작품들과 영화화된 소설, 그리고 산중일기 등
인간 '최인호'에 초점을 맞춰 여러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최고의 작가, 최인호 소설가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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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mori8685 Жыл бұрын
최인호 선생님의 부고 소식에 눈물 많이 흘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pril7927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 재밌는 선생님의 말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최인호선생님이 좋아하시는 부처님, 공자님,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rosak9642 Жыл бұрын
저도 외국에서 외로울때 최인호 선생님의 책들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최인호 유고집(눈물)을 다시 꺼내어 읽으며 존경하는 선생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dajowa7959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user-ru5vn4dt8d Жыл бұрын
최인호씨 참으로 아까운사람 넘일찍 하늘나라로 가서 넘슬퍼했네 그의 책으로 위로도 많이받았었는데 그립습니다
@reny4395 Жыл бұрын
너무 아까운분이 너무 일찍 돌아 가셨어요... 그립습니다..
@user-uv4yl3lw5o Жыл бұрын
소박하고 진솔한
@emilylolly6879 Жыл бұрын
길없는길 제가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user-pl1wk4fx2u Жыл бұрын
아 너무도 인간적이시고 소탈하시고 감성충만하신 최인호씨 ~ 경아한테 미안하다는 따듯한마음씨 솔직하고 당당한 음성 소년같은 해맑은 웃음이 눈에선합니다
@user-er2dk8wl7f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가운 분 .
@walkingmom1302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구나
@shin1793 Жыл бұрын
고래사냥, 겨울나그네등 걸작을 남기신 명작가셨음
@user-fy8op1dv4v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밖으로만 돌고 싶어하는데 참 그 점이 맘에 드네요 평생을 외롭게 하는 거시기들 에궁
@user-wc7vq3om9t 8 ай бұрын
최인호 작가님이 쓴 예수를 볼 수 없으니 무척 아쉽습니다.
@user-uv4yl3lw5o Жыл бұрын
최인호 최인훈
@user-uv4yl3lw5o Жыл бұрын
SEOUL SEOULITES Korea 🇰🇷 💜 💕
@user-ft1ob8un4n Жыл бұрын
세상 변했지요 요즘 백제 무왕과 같은 수밥을 쓴다면 수갑차지요
@user-uv4yl3lw5o Жыл бұрын
총천연색 씨네마코프 라고 합니다. 선생님 소식을
@user-uv4yl3lw5o Жыл бұрын
KOREA KOREA 🇰🇷 SEOUL SEOULITES Korea 🇰🇷
@user-iz4qg5ne2q Жыл бұрын
인사를 이상하게 하네
@user-rb4dv3wv4n Жыл бұрын
이상한게 아니라 불교방송이라 그래요 그리고 자기가 이상하다고 남도 이상하다는 논리는 좀 아니지않나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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