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선(禪)사상을 담은 '길 없는 길' [BTN 문학관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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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최인호 #BTN문학관 #길없는길
소설 '길 없는 길'은 15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길 없는 길'이 쉬운 작품이 아닌데도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이유에 대해
최인호 소설가는 "그저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을 토대로 적었을 뿐이며,
현대의 복잡한 인생살이에 청정수 역할을 했기 때문이지 않을까"싶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길 없는 길'과 불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입니다.
소설 '길 없는 길'의 저자, 최인호 소설가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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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jang9008 5 ай бұрын
최인호 작가님의 생전의 모습과 육성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ongsoo_ha Жыл бұрын
늘 봽고 싶었지만 한 번도 봽지 못한 최인호 작가님. 늘 사랑합니다.
@angela2462 Жыл бұрын
천제작가 좋아하는 작가가 어느날 떠나셨다 편히 쉬소서 아까운 작가님
@rosak9642 Жыл бұрын
최인호 선생님 그립습니다 제 마음속에서는 아직도 계십니다 정말 존경하는 분입니다 선생님의 책들을아직도 소중히 보관하며 지금도 가끔 펼쳐봅니다,
@user-lm9wd3jf4x Жыл бұрын
제가제일좋아하는작가이셨는데 너무일찍가셔서안타까워요
@user-gh9od1hh5v Жыл бұрын
저도 길없는 길 읽은 적이 있습니다 오래 전 일이라 내용은 잊어버렸지만 미국 가는 길의 비행기속에서 이 책을 읽느라 지루하지않게 시간을 보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최인호선생님 반갑습니다.
@april7927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최인호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user-di3qt2zg3t 10 ай бұрын
유림…유가사상을 저에게 재미있게 쉽게 그리고 나중에 독서를 취미 생활로 만들어 준 최고의 선생님. 돌아 가셨지만 그립습니다!!
@user-xg4vu5ti5v Жыл бұрын
R I P
@user-qi3se9rv9n Жыл бұрын
수년전 길없는길을 메모까지하면서 읽어 보았지요...경허스님 만공스님..간월암 등등... 중국북송때의 무문스님예기(대도무문) 성철스님이 인용한 산은산이요 물은물이로다라는말씀등등...너무나 깊은감명받고 두번세번을 읽어봤지요 .......감사합니다
@user-xv6zw1rq4d Ай бұрын
경허선사의 수제자 만공스님.해월스님.수월스님을 따라하고 있는,인공스님.지공스님을 수제자로 두고있는 천공스님이란 중이 있습니다 !!
@user-we2oe8yt4n 11 ай бұрын
하지만 최인호작가는 기독교 신자이고, 임종 전 딸에게 예수님을 만났다는 고백 후 세시간 만에 임종했다하던데요?
하여서책읽어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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