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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양이에요.
덥다는 말을 꺼내기 머쓱하게 시원해지고 저녁엔 추워졌어요.
너무 더웠어서 찍어놓고도 편집하기 싫었던 영상이에요.
왜냐면 에어컨이 작동을 멈춘 시기였거든요.
더워서 뜨개하기도 힘들었고
뜨개하기만 힘들었겠어여? 밥먹기도...
밥먹기 힘들어서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았고
시켜먹거나 나가서 먹으면서 보냈어요. ^-^ 개꿀~
더워서 뜨개를 못한다 안한다 하면서도 제법 했었네요.
힘들게 뜬 만큼 엄청 잘 하고 다니려구요.
쫌만 더 시원해지렴~ 잘입어줄께!!!
참고로 더울땐 문어발이 최고에요.
뜨고 싶은건 많은데 큰편물을 뜨기가 힘들다~
그러면 그냥 새로 캐슷온을 하면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