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564
안녕하세요. 희양이에요.
주기적으로 갖고 있는 우쭈쭈시간이에요.
자랑할꺼 생기면 그냥 갖는 타임이에요.
더위가 한꺼풀 꺽이고 언니에게 줄것도 있고해서 만났어요.
만났을때 질롱울에 대해서도 얘기해봤는데
확실히 언니랑 저는 취향이 달랐어요.
언니의 픽은?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00:00 인트로
00:14 어부바니트, 어꺠숄 선물, 라라뜨개 캐시5, 6합, 4.5mm
02:00 질롱울토론, 언니의 픽은?, 자매의 취향은 다르네
04:44 엄마의 텐션, 극E
05:48 강아지베이직탑다운니트 품평(부잣집 개한테 10만원주고 팔것)
06:30 꽃숄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