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경의중앙선 맨 앞 승강장은 튀어나와 있을까?

Рет қаралды 46,919

6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라. 서울 지하철 경의중앙선 지하철 승강장인데 1-1 맨 앞이 이렇게 툭 튀어나와 있다. 유튜브 댓글로 “경의중앙선 1-1칸은 어느 역이든 다른 칸보다 문이 더 나와 있고 공간이 더 있는데 왜 이런 건지 궁금하다’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경의중앙선 #궁금증 #취재대행소왱
▼▼▼ 댓글로 취재를 의뢰하세요! ▼▼▼
- 링크 -
인스타그램 : / wng_project
페이스북 : / wngproject

Пікірлер: 129

@user-of6mo7vr4n 6 ай бұрын

경의중앙선뿐만 아니라 사실상 모든노선 스크린도어가 저렇게 되있다고 보면 됩니다

@파랑이13 6 ай бұрын

부산동해선도 그렇죠

@user-jy9wg6wq7l 6 ай бұрын

노량진역 가면 뭐가 있는지 잘 보이죠

@Pohanghang1 6 ай бұрын

영상을 좀 봐라 모두 그렇대잖아

@DAEGUcitizen06 6 ай бұрын

코레일과 수도권 노선만 그렇지 지방 도시철도들은 안그렇습니다... 모든 노선이 아닙니다.

@파랑이13 6 ай бұрын

@@DAEGUcitizen06 ㅇㅇ 글킨해요

@2호선 6 ай бұрын

서울교통공사 2호선 기관사입니다. 저렇게 1-1, 10-4 쪽이 공간이 넓다보니 승객이 끼일 수 있는 위험이 있어 저 구간에 뛰어타는 승객을 보면 심장이 덜컹할 때가 많습니다ㅠㅠ 출입문 닫는다는 방송이 나올 때 뛰어타시면 매우 위험하오니 안전하게 다음열차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vo9td4ol5l 6 ай бұрын

기관사님 혹시 전공 기계하셨나요 전기하셨나요?

@2호선 6 ай бұрын

@@user-vo9td4ol5l 저는 기계했었습니다 ㅎㅎ

@MystoreisOpen 6 ай бұрын

취재가 이상한가 했더니 댓글이 경의중앙선말고는 안타는 사람이었냐보네

@nnangkong 6 ай бұрын

저희 동네는 1-1은 두칸 1-2는 1칸 튀어나와 았어요!

@nnangkong 6 ай бұрын

참고:양쪽 다 있음

@sscsyj 6 ай бұрын

와 평소에 저긴 그냥 튀어나와 있구나 생각만 하고 이유를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ㅋㅋㅋㅋㅋ 이걸 이렇게 해결하네요

@user-gv1oe9rg3l 6 ай бұрын

지하철문에대해 잘알았어요 궁금증 풀렸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Suhan1094 6 ай бұрын

구로역에서 기관사분들이 교대하는거 많이 봤는데 다 저렇게 튀어나온 부분을 이용하시더라구요

@건전한닉네임 6 ай бұрын

안전장치에 맞게 설계했군요

@staycfan08 6 ай бұрын

모든 전철역이 저렇게 되있죠..

@user-bw3yv9ul4l 6 ай бұрын

2:15 기관사의 통행로 확보를 위해서 튀어나오게 만들었다는거 같은데 차라리 기관사 운전실 출입 할때는 지하철 객실 안쪽에 있는 기관실 출입문으로 출입하면 되는거 아닌가?

@whrqh123 Ай бұрын

그래도 되긴 하는데 빌런쉑들땜에 웬만하면 객실쪽으로는 안나가는게 좋습니다

@바다열친no바다열차yes 6 ай бұрын

저거 경의중앙선만 그런게 아니고 수도권 지하철 전부 저렇게 생긴겁니당!

@akaTama- 6 ай бұрын

제보자가 평소에 경의중앙선만 타나보네요ㅋㅋ

@지용신암승현 6 ай бұрын

대구사람인데 코레일이랑 수도권 전철역은 일부 제외하면 다 저렇드라? 신기하더라

@user-bw3yv9ul4l 6 ай бұрын

교통정보 안내는 왜 항상 57분에 안내하는지 조사해주세요

@a85020992 6 ай бұрын

어른들은 스마트폰 타이핑 할 때 쩜(.)을 왜이렇게 많이 치는지 취재해주세요

@WithTheTrain 6 ай бұрын

그냥.. 문장이 끝날때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는 문화가 스마트폰이 생긴 오늘날까지 온게 아닐까요?

@hyunho_07 6 ай бұрын

안전장치 때문이기도 하고,자전거 때문이기도 하고, 재미있는 해답들이 많이 나오네요.

@Stu20966 6 ай бұрын

자전거때문 아니래잖아.. 이해력 ㅉㅉ

@WithTheTrain 6 ай бұрын

안전문(PSD)과 CCTV, 열차 진입 센서등으로 넓게 둔거에요!

@railway_no_1 6 ай бұрын

참고로 무인운전은 안 튀어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chanho_Lee91 6 ай бұрын

미니쉘은....실제로 딸기랑 아몬드가 많이 팔립니다

@user-yv9hl1qj6b 6 ай бұрын

캐나다 사는데 왜 해외는 없는지 취재해

@COMGOBLIN 6 ай бұрын

미니쉘ㅋㅋㅋ 저거 아직도 파나보네

@hayeonkim7838 6 ай бұрын

와 이런 형태에 승강장도 있다는 것 자체를 처음봐서 뭔가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daegun 6 ай бұрын

의

@dltmdgnswkd9403 6 ай бұрын

0:32 지하철을 안타본 사람 아니면 무조건 한번은 보게 되어있음

@user-rw7rn4sb2e 6 ай бұрын

@@dltmdgnswkd94035~8호선을 포함한 몇몇 노선들은 코레일에서 운행하지 않은 노선들이 꽤 있음

@wlcks1312 6 ай бұрын

지하철 맨 앞과 맨뒤는 직원분이 문이 닫혔는지 확인하기 위해 튀어나와있습니다.

@lunchtime5673 6 ай бұрын

취재대행소는 어떻게 취재를 이렇게 잘 하는지 대략적인 방법을 알아봐주세요:) 19

@user-gu7kn3np4y 6 ай бұрын

다음 취재 추천 : 미용실 혹은 이발소의 회전 간판

@lucky2820 6 ай бұрын

미용실과 바버샵 차이 관련 취재영상 있으니,보면 되고,요건 영상에 없는 내용인데, 바버샵은 이발소의 삼색등과 다르게, 자기네 샵 고유의 색을 이용해 제작한 개인 이색등을 쓰는 경우 있음.

@DBdusBBPS 6 ай бұрын

흠심메트로 하면 알수 있는 내용

@user-cn8sy8wh5e 2 ай бұрын

대구는 저런기기 있는데 갑툭튀 문이 없는데요 뭐죠?

@Jasonkimm 6 ай бұрын

수도권 모든 노선이 다 1-1번 칸이 튀어나와 있어요

@user-jy2sj8rc1e 6 ай бұрын

9호선과 공항철도는 그렇지 않습니다.

@violetcrown8998 6 ай бұрын

2023년 12월 24일 일요일 오전 5시 18분

@user-bl1dg5ev4u 6 ай бұрын

영상보면서 궁금한게 생겼는데 어제 srt타고오면서 동탄역에 섰는데 플랫폼이랑 엄청멀리 기차가 서서 사람이 왼쪽 오른쪽 전부 못탈만큼 멀리섰는데 사람들이 타더라고요 스크린도어 바깥쪽으로 공간리 왜이리 넓게해놨는지 궁금합니다

@k233_jukjeon 6 ай бұрын

동탄역은 모든 열차가 정차하는 곳이 아니라 일부 열차가 고속으로 통과하기 때문에 빠른 풍압에도 견딜 수 있게 충분한 거리를 두고 설치된 것입니다.

@user-bl1dg5ev4u 6 ай бұрын

@@k233_jukjeon 아하 그렇군요! 열차가 선로 중간에 서버려서 당황했었거든요 ㅎㅎ 사람들 어디서 타나 하고...

@swain214 6 ай бұрын

나이 먹어서 과자를 안 먹는데 미니셀 아직 팝니다 ㅡㅡ 잘 안 보이던데

@SCDLee_dll 6 ай бұрын

근데 왜 자전거로 가면 될것이지 전철에 자전거를 들고 타나요? 전 그것부터가 이해가 안가는데 취재해주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user-pi7qt8hz2d 6 ай бұрын

취재의뢰합니다! 눈 오는 날은 왜 평소보다 따뜻하게 느껴지는지 궁금해요!

@B_SH_ 6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지구과학 시간에 배울꺼에요

@eyebrow5 6 ай бұрын

🤔

@castle3899 6 ай бұрын

취재 의뢰합니다 지역마다 신호등 위치가 다른데 예를 들어 서울 대전은 신호등이 봉기준 아래로 위치해있고 인천 부산은 봉 기준 가운데에 위치해있는데 왜그런건지 의뢰합니다

@joyunseong 6 ай бұрын

그게 뭔 소리임

@uzawareisa 6 ай бұрын

@@joyunseong 서울은 신호등이 봉에 매달려있고 부산은 꼬치처럼 봉이 중앙을 지남 (다 그렇진 않음)

@WithTheTrain 6 ай бұрын

딱히 이유가 없습니다..

@Monsa386 6 ай бұрын

승무원님이 정차중에 화장실 급하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SPICLE 6 ай бұрын

무인철빼면거의나나와있음ㅁ

@user-ri3vg6yr6j 6 ай бұрын

오픈채팅은 왜 뭐만 하면 어이없는 이유로 정지먹는지 왜 개념이 수준 이하것들이 쉽게 들어올 수 있는지 그 인간들이 플러팅하면서 성비가 개판이 된거랑 옵정을 쉽게 먹는것에 대한 카카오측의 대책이 뭐 없는지 취재해주세요

@hotshorts7777 6 ай бұрын

옵챗을 하지 마세요

@Shiba_Chuutatsu 6 ай бұрын

인트로의 '이 영상을 보라'라는 말을 들었을 때 순간 Ecce Homo가 생각남.

@simba_coco 6 ай бұрын

취재의뢰합니다! 경강선은 왜 지하철 4량만 운행을 안하나요??

@WithTheTrain 6 ай бұрын

열차 수용량에 비해 승객이 많지 않아서입니다.

@user-yr7on3mo8p 6 ай бұрын

다른노선도 그렇던데

@user-ve2ok7hj8m 6 ай бұрын

요즘 시내, 마을, 시외, 고속버스의 배차는 왜이리 길어지는지도 취재해주세요 맨나ㅡ날 그것땜에 대기시간 는다고요

@yeonjoo_no1 6 ай бұрын

그거 다 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사람이 있어야 차를굴리는데 운전할 사람은없지 탈사람은 많지 그러니깐 배차간격을 늘려서라도 운행하는거죠

@user-ve2ok7hj8m 6 ай бұрын

@@yeonjoo_no1 그니깐요 아침마다 그래서 만원버스래요 출퇴근시간에도 배차가 이러니 낮시간이나 휴일에는 뭐...

@geny1 6 ай бұрын

기사 급여가 적어서 안한데요 그래서 인력난 이라내요

@agdong9122 6 ай бұрын

기차랑 탑승출입문이랑 정확하게 정차하는게 기관사님 스킬인지 자동화인지 궁금한데 아시는분 있나요?

@agdong9122 6 ай бұрын

@@SM_line4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s3vc6rk3z 6 ай бұрын

자동정차는 해당선로의 신호시스탬이 무엇이냐 따라서 달라져요 무인인 노선은 맨처음 시공때부터 신호시스탬이 무인이 가능하게끔 되어있습니다(중앙관제센타에서 관제하는 방식입니다 ) 다만 무인시스탬의 경우 초기에 오류가 많다 하네요

@seongukjo6516 6 ай бұрын

면허시험볼때부터 단련한 스킬이라고 보면될거같습니다

@rambick4938 6 ай бұрын

왜 지역마다 버스정류장에 만든 온열의자를 가동하지 않는지 취재해 주세요.

@user-ru9qn2nr2q 6 ай бұрын

스크린도어있는역은 다 그러지않나

@WithTheTrain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아니라고 하시는분도 계실거 같아 미리 말씀드리자면 무인열차도 차내 기관사가 매번 있어서 그분들이 조작할수 있게 구비되어있습니다. 다만 툭 튀어 나오지 않게 잘 넣어둔것이죠.

@TVU_Video 6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지하철 노선들이 다 저래요. 근데 알아보니까 무인운행 노선은 돌출 스크린도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승강장 모니터를 볼 사람이 없으니까 그런 거겠죠?

@instagram_official 6 ай бұрын

아닌데요 지방은 안저래요

@WithTheTrain 6 ай бұрын

신분당선의 경우 스크린도어(PSD)를 조정할수 있는 장치만 구비되어 1-1 출입문은 다른 출입문과 다르게 생겼습니다.

@user-cn8sy8wh5e 2 ай бұрын

대구는 없음...

@sogogi_9008 6 ай бұрын

유인노선은 다 그럴텐데

@user-xp1xz9pb9l 6 ай бұрын

부산 3호선은요..?

@Yomanghangeot 6 ай бұрын

성수역 가면 중간에도 튀어나와있지

@user-wc8xe4se9j 6 ай бұрын

1호선자동운전도입 예정인지 알아봐주세요😢

@StarKnyan 6 ай бұрын

저 사이에 끼면 어떻게 되나요? 다른 부분이랑 다르게 저 부분은 사람 한명이 서 있을 정도로 꽤 큰 공간이 있어서 충분히 갇힐 수 있을 것 같은데..

@seikan-xeskxe4616 6 ай бұрын

바로관짝행

@DEUDKGK 6 ай бұрын

갇힌 사례도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영상에서 나온것 같이 CCTV나 출입문 개폐여부장치로 확인을 한뒤 문을 닫기에 그럴 확률은 적지만 만약 갇힌다면 열차 발차시 발생하는 열차풍으로 인해 열차쪽에 붙지 않고 스크린도어에 바짝 붙을려고 노력한다고 하더라도 열차쪽으로 몸이 쏠려 충돌사고가 벌어질수 있습니다

@WithTheTrain 6 ай бұрын

인식센서가 있어 사람이 인식센서안에 있으면 자동으로 스크린도어가 열립니다. 그리고 알림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최소한의 예방이기 때문에 기관사 혹은 차장이 잘 살펴봐야 합니다.

@user-xy9kr4jc6i 6 ай бұрын

경춘선은 상봉역 까지 밖에 안가는지 취재해주세요 되도록이면 모든열차가 청량리역이나 용산역 까지 갔으면 좋았을텐데요

@WithTheTrain 6 ай бұрын

상봉-청량리 구간은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경춘선, 경강•중앙선 KTX, 무궁화호, ITX청춘, ITX새마을과, ITX마음, 화물열차가 다니고 있습니다. 열차가 많이 다니기 때문에 열차 등급에 따라 먼저 지나가게 됩니다. 1. KTX 2.특급열차(ITX열차들) 3.무궁화호 4.전동열차(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경춘선) 5.화물열차 그래서 전동열차가 뒤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 목적인 경의중앙선을 제외한 수인분당선, 경춘선은 각각 전용 선로가 있는 왕십리역, 상봉역까지만 운행하는겁니다. 경춘선, 수인분당선 이용객 편의를 위하여 일부 전동차를 청량리 혹은 광운대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captainsergioramos6079 6 ай бұрын

취재 의뢰드립니다! 대형 안경원들은 직원도 많은데 월세 및 직원 월급이 감당한지 궁금합니다! 저 역시 안경을 착용 중이고, 안경을 착용하는 분들도 1년에 한번 바꿀까 말까여서 더욱 궁금합니다!

@Chris1o_o1 6 ай бұрын

안경팔면 겁나 마진.남음 사실임

@user-ki7ne4ws2f 6 ай бұрын

으뜸뭐시기가면 반의반값

@user-sd4qn7lt8b 6 ай бұрын

취재의뢰합니다. 주차난이라고 수십년째 하는대 왜 공공청사의 주차장은 지상주차장으로만 만들고 주차타워로는 안만드는지 취재해주세요.

@user-oq6rv8pp2l 6 ай бұрын

고마해라 똑같은 댓글 몇번쓰냐

@LUMINOX. 6 ай бұрын

꺼...져

@goodgoodgood1 6 ай бұрын

음 모른다면 철덕아닌듯

@DAEGUcitizen06 6 ай бұрын

수도권 외에는 취재하지 않으셔서 이번에도 수도권 쏠림현상을 느낀 지방사람들은 서럽습니다. 그리고, 코레일을 제외한 지방도시철도들은 대부분 튀어나온 부분이 없고, 기기장치들은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관사 통행로가 없어서 교대를 하실 때 객실 내부의 승강장을 이용하거나 스크린도어에 별도의 도어락 문이 있습니다.

@korean_vocaloid_lab 6 ай бұрын

연천군이나 도라산에도 교통카드 찍고타는 전철이 들어오지만 인구300만이 넘는 부전-마산 구간에도 교통카드 찍고타는 전철하나 투입못하는 서울공화국

@DAEGUcitizen06 6 ай бұрын

@@korean_vocaloid_lab 일반철도로 광역전철 운행했고, 부산교통공단시절 국가 지원받은 부산은 그나마 양반이지, 나머지 지자체는 광역전철도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되어서 운영비 전액 지자체 부담입니다.

@Buaeek 6 ай бұрын

쓸때없지만 버스 뒷문에 달린 사슬, 왜 달린지 알수 있을가요

@Buaeek 6 ай бұрын

@@user-et8nh1qj8j 헐.. 감사해요✨

@hanhwaegles 6 ай бұрын

요즘 정차하면 정차안내 방송 안하는 기관사들 꽤 있음

@sehyunjung8694 5 ай бұрын

그거 자동으로 나오는거라던데? 지하철이 고장난거아님?

@user-pr5xl3bq6k 6 ай бұрын

연말 다가오는데 연말 관련 영상 취재 존버합니다

@user-ex9cg4jg9p 6 ай бұрын

요즘엔 길냥이나 길고양이로 단어가 바뀌었지만 80~90년대에는 도둑고양이라고 불렀거든요?? 떠돌이 개들은 들개 라고 부르는데 고양이는 들고양이라고 하면되는데 왜 도둑고양이로 불렸었는지 어디에서 유래되어서 들고양이들이 '도둑'이라는 오명이 씌인건지 궁금합니다

@Gangsyungchu-nightangel 6 ай бұрын

나처럼 이미 알고있던사람 추

@Coconut37261 6 ай бұрын

철덕분들의 자세한 댓글 기대해봅니다.

@dr_1990 6 ай бұрын

@@user-ci7cc4ze2z 량수에 따른 설명은 어느정도 부적절합니다. 10량이어도 1인승무를 할 수 있으며 10량이 아니어도 2인승무는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승무인원을 정하는 것은 각 철도운영사의 규칙에 따른 것입니다. 아무튼, 코레일 관할 노선들 중에서도 1호선과 같은 노선들은 차장이 승차하여 출입문 취급 등을 하기 때문에 스크린도어가 돌출되어 있습니다.

@ITL23 6 ай бұрын

@@user-ci7cc4ze2z 5678중 6량은 8호선 뿐입니다

@WithTheTrain 6 ай бұрын

@@user-ci7cc4ze2z1~4호선은 10량, 2인 승무를 합니다. 반면 5~7호선은 8량, 8호선만 6량이며 5~8호선은 1인 승무를 합니다. 2인 승무의 경우 보통 차장이 스크린도어 조작을 합니다. 반면 1인 승무는 기관사가 모든일을 다하기 때문에 앞쪽에만 설치가 되어있는것이며 종착역 등 반대로 열차가 운행하는 구간은 양쪽에 설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