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걱정 하시는 댓글들이 많아서 댓글 남겨요! 저 거울은 일반 전신 거울이 아니랍니다 :) 왠만한 성인 혼자서도 들 수 없는 무게의 특수제작된 거울로 건우가 거울 보는걸 좋아해서 건우방에 두었답니당 때문에 건우가 다칠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ㅎㅎ 다만 얼마전 건우방에 침대를 두면서 거울 위치가 애매해져 건우방에서 빼낼 예정이랍니다 !! 어떻게 옮길지 벌써 막막하네요 ^^; 아무튼 걱정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user-yj1tu5dk4p5 жыл бұрын
@@왕쥬 카메라맨은 누구에요?
@life-pv7ji5 жыл бұрын
@@왕쥬 혹시 홍보의뢰도 받으시는가요?
@user-ly1qn8cb1b5 жыл бұрын
너무 무례한거 아닌가요 ㅠㅅㅠ 둘째 임신하셨는데 뭐 살좀빼라 저정도는 고생이다니다 뭐이런식으로 말좀 마세요 알아서 하시겠죠 ㅠㅠㅠ 댓글보고 스트레스 받으실듯해요 ㅠㅅㅠ
@user-yl7jb6wl5q5 жыл бұрын
둘째 임신했어요?
@user-cs3kn6vh4u5 жыл бұрын
@@user-yl7jb6wl5q 넹 영상도있습니다
@user-wu6nj1qg7f5 жыл бұрын
몰랐다..
@llll-yk7xt5 жыл бұрын
살을 빼건 안빼건 본인이 알아서 할일이지요~아이를 키우면서 살을뺀다는건 쉽지 않아요~힘내시길 바래요 유아 키우는데 지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그렇지만 힘내시길바랍니다~
@Ming_915 жыл бұрын
육아하면서 다이어트 잘하는 연예인은 애기 봐줄 유모도 있고 헬스트레이너붙고 식단표에 맞춰 주문한 샐러드 먹으니까 가능한거라구ㅠㅠㅠㅠㅠ 돈 많아봐 다 하지 댓글에 악플다는 놈들은 출산 후 부작용 검색해보고 와라 좀 ㅠㅠ
@user-tp1qg6tp8v5 жыл бұрын
왕쥬는 이렇게 잇는 그대로 보여주는게 정말 좋음...
@bunny_12bunny4 жыл бұрын
왕쥬의 가장 큰 매력 ㅎㅎ
@lee71725 жыл бұрын
와 나 초딩때 왕쥬언니 아프리카시절 엽떡먹다가 그 연두색 의자 뒤로 벌러덩 넘어가는거 봤었는데.. 벌써 나는 성인이 된지 오래고 왕쥬 언니는 엄마가 되었네....시간 진짜빠르다...ㅠㅠ
@ahruem43545 жыл бұрын
아 진지하게 영상보다가 이 댓 보고 빵터졌어욬ㅌㅋㅋㅋㅋㅋㅋㅋㅋ벌러덩 넘어가는 장면 생각나섴ㅋㅋㅌ
@user-mi7uc3cy7h5 жыл бұрын
결혼하자
@user-jz9hp7ts2x5 жыл бұрын
@@ahruem4354 ㅋㅋㅋㅋ아맞아요ㅠㅠ그때 왕쥬언니 진짜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벌써 육아를 하신다ㄴ ㅠㅠ
@user-ef5cc1wu6o5 жыл бұрын
사랑이 장난이야 사랑이..장난이야..어허허..어으배야....콰다당!!!
@forget0225 жыл бұрын
백번 공감이요 ㅠ 진짜 초등학교때 그거 보면서 나도 웃다가 뒤로 자빠졋는데ㅜㅜ
@user-st1co5pv8t5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리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생리얼 보통 육아브이로그 보면 다 예쁘고 솔직히 좋은집에 공감도 안가고 오히려 나도 저렇게 애보고싶다 부럽기도 하던데 이영상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현실적이라서 너무 좋네여 ㅋㅋㅋㅋㅋㅋ왕쥬님 최고 ❤️ 대한민국 모든 엄마 아빠들 화이팅 🧡
@sue57165 жыл бұрын
십년전부터 유트브 즐겨봤는데 예전엔 왕쥬가 최고였다 먹방계의 1인자 .. 그때는 먹방이라는 단어가 있었는지? 거의 “먹방”이라는 단어를 만든 BJ라고도 말할수 있음. 웃기는것도 겁나 웃겼고 시간이 흐르면서 연애 결혼 육아등 바쁘게 살면서 엄마가 되어버린 왕쥬 나도 그땐 무서울거 없던 20대였는데 참 시간 빠르다 왕쥬의 행복을 빌며 ~ 끄적끄적
@jjbbi8105 жыл бұрын
와.. 이런거 한번씩 올라왔음 좋겠다.... 난 여자지만 '애키우는게 뭐가 힘들다고 ㅋ 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거 보고있으면 피곤할리가 없겠구만 엄살쩌네' 이랬는데....다보고나니 내가 건우 본것도 아닌데 왜 한숨이 나오지....진짜 애키워보기전엔 모르는구나 싶어요. 포크나올때도 '아..저거 갑자기 건우가 자기 얼굴로 가져가서 찌르면 우얄라고 그냥 냅두지' 했는데 건우엄마 몇년차가 잘알겠 내가 잘알겠ㅋㅋㅋ현실육아... 존경
@user-co3gj3lw4x5 жыл бұрын
다보고 나니 한숨나온다는거 공감요 ㅋㅋㅋㅋ 보고만있어도 힘드네요 ㅠㅠ
@user-nc3cg2fm7o5 жыл бұрын
우유우유유 저두 봐준적있는데 개힘듬ㅜ
@user-xy8ef6uo8j5 жыл бұрын
맞아욤 ㅜ 힘들져 거기다 아들이라 팔마니아파여ㅜ
@user-qr9oy4qv7t5 жыл бұрын
아들 둘 키운다고 매일 울었습니당ㅎㅎㅎ
@user-sf8vl8we2o4 жыл бұрын
쉽다고 생각하면 쉬운거임....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고....물론 한국여자들은 일부러 어렵다고 난리치지만
@user-wp9yu4yv7x5 жыл бұрын
와 건우진짜착하고순하다 밥도진짜잘먹고 내뱉는거하나없고 찡찡대는거도없고 고집도없네 천사다ㅜㅜ 애가손힘이대빠쎈거빼곸ㅎㅎ 착한게저정도에욬ㄷㅋㄷㅋㄷㅋㄷ
@user-lu8sp9kq6m5 жыл бұрын
건우가 순해서 저 정도지 어떤 애들은 낮잠밤잠 잠투정만 한시간씩하고 이유식 잘 안먹어서 다뱉고 바닥 개판되고 더 어릴땐 토 잘하면 하루에 서너번 이상 옷 갈아입어요 떵이나 오줌새는건 기본.. 이 와중에 엄마는 식사, 화장실,아가 밥하기, 빨래, 청소 등등 하다보면 이게 사는건가 싶음ㅋ
@user-lh5pi8ss1q5 жыл бұрын
와 순한애기에 속하는거였구나 ㅎㄷㄷ ㅠㅠ너무힘들어보이시는데
@user-bd2ir4jt4v5 жыл бұрын
울애기 열흘후 돌인데. . .아직도 밤마다 기본 5회이상 울고 보채고 깨요 ㅋ ㅋ ㅋ 내복 6벌인데 하루에 6벌 다 갈아입힌적도 있었네요ㅜㅜ 건조기 없었으면 헬. . . 자다가도 덮쳐서 그저께 제 눈썹뼈에 헤딩. . .멍들고ㅜㅜ 어제 제 코에 박치기. . .별을 봤으나 다행히 피는 안봄. . . 단 1초도 가만 안있음. . . 둘째 얘기 꺼내는 남편 울대를 니킥으로 날리고 싶었네요ㅡㅡ
@hj_89165 жыл бұрын
우리애 20개월인데 어제 밤새울어서 한숨도못자고 출근했네요..
@kang61465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 힘내요 모든 아기엄마들!! 근데 시간 진짜 금방가요. 전 큰아이가 벌써8살됫네요ㅎㅎ 둘째아이는 ..미운4살 ㅜㅜ ㅎ 흑흑
@user-uz8sh4yn1x5 жыл бұрын
맞아여.... 저희애 토절하고 잠투정2시간기본에 면역약해 어려부터 입원도 자주하고 분유도 너무 가려 강제 모유수유에 ㅠ 나중엔 이유식거부... 거의 모든부분에서 원탑을 이루는 어려운 아기라 힘들어요 ㅠ 그래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키워요
@jkhgfhjn5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저 왕쥬님뱃속에 둘째도 있다는사실ㅠㅠ 둘째는 임신해도 임산부가아니더라구요ㅠㅜ 질끈묶은머리와 화장기없이 피곤한얼굴로 하루종일 거울한번못보는 엄마의 하루ㅠㅠ 다 똑같나봐요ㅠ
@Cat_-hp5mo5 жыл бұрын
헐...진짠가요?
@user-eh6er6wf3e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현실적인 걸 성교육 시간에 보여줘여지 현실적인 삶을 막 과장되게 행복할 거 같고 편안할 거 같은 삶이 아니라
@user-lb4sr5yv2y5 жыл бұрын
성교육이 아니라 가정 아닌가요
@qwersr45095 жыл бұрын
이런걸 성교육에 왜 보여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막나가네
@user-fl4kn2mi3f5 жыл бұрын
성교육시간.?엥
@user-nu1pz7bj4r5 жыл бұрын
윗댓들 진짜 이해못하는건가 ? 성교육시간에 피임 난자 정자 이런거 알려주는거 현실적으로 애들이 와닿겠음? 이렇게 엄마가 고생하는거나 미혼모의 삶 그런거 보여주면 남자들은 몰라도 여자애들은 느끼겠지 자기 미래니깐 그러니 피임도 더 철저하게 하고 자기몸을 소중하게 생각하겠지
@Thevalunteers5 жыл бұрын
답댓 빡대가리들
@user-xn3pg3ih7m5 жыл бұрын
16:01 극한이다 진짜....
@user-uo4hu5lk8p5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
@user-nl7ub1ru6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 저도 단발했지요 ㅎ
@user-sm5pb4fz8i5 жыл бұрын
뭔가 친언니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은 집에 놀러 온 느낌이에요 ㅠㅠ도와주고 싶고 애틋하고 행복해보이고 여러 복잡미묘한 감정 ㅠㅠ 왕쥬님 제가 초등학생때 부터 왕쥬님 방송봤는데 이제 어엿한 직장인이네요 언니도 행복한 가정 이루신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행복하세요 왕쥬님
@LISA-ju5yo5 жыл бұрын
ㅋㅋ 건우 계속 냉장고여는거. 별거아닌데 되게웃김 ㅋㅋㅋ
@user-me2xu5md4f5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TheHyerieom5 жыл бұрын
Jennie Jung ㅋㅋㅋㅋㅋㅋ고집ㅋㅋㅋㅋㅋㅋㅋ엄청귀엽
@DUBUZZANG_5 жыл бұрын
9:01
@user-xn6yj3in6l5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 ... 나도 애 어릴때는 아기띠매고 밥하고 많이 했었는데 ..ㅋㅋ 물티슈 있으면 다 뽑아놓고 내가 뭘? 이런표정짓고 .. ㅋㅋㅋ 애데리고 식당한번 못가고 ㅎㅎㅎ 밥을먹는지 코로목는지 입으로 묵는지~~~ 남편은 맨날 야근야근 ㅜㅜ 그러고 애 둘을 키웠는데 .. 어느덧 11살 8살 이네요 .. 몸은 편해졌으나 아 정신적 스트레스가 ㅎㅎㅎ 육아는 끝이없네요~~ 아가씨적부터 봐온왕쥬씨인데 어느덧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꽃길만 걸으소서 왕쥬씨♡♡
@user-hx5mm6vj6v5 жыл бұрын
8:08 엄마장군 나만멋있음????
@user-pv7xw6po9u5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건우가 커서 말안들으면 두고두고 보여주세요
@user-fj3ck2vo8v5 жыл бұрын
진짜 엄마들은 대단한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새삼 엄마의 위대함을 더 느끼네요ㅠㅠㅠㅠ 건우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는 모습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왕쥬님 기철님 건우에 건강이까지 예쁘게 키우실려면 힘드시겠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항상 힘내시고 너무 힘드시면 여유를 가져도 좋으니 너무 무리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오늘도 재미있고 사랑스런 영상으로 힐링하고 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um9ku5cy1z5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정말 힘이 쎈 것 같아요. 전에 이제 막 100일된 조카가 제 머리채 잡고 흔드는데 머리털 싹다 뽑히는 줄 알았습니다...
@user-mo2vc4eq7l5 жыл бұрын
저는 눈살을 막 잡아흔들어서 현피 뜨고싶었어요
@user-ze5zw7xv1q5 жыл бұрын
게다가 힘조절을 잘 못하니까요
@user-qu4xp5zc3c5 жыл бұрын
애 키워보지도 못한 놈들이 훈수두고있네 느그들 앞가림이나 잘하셈.
@user-tz6vy2kt7l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선플에 묻혀서 가라앉은듯 한데 악플들 그만달아요제발.. 당신들 때문에 막혀서 내가 댓글을 못달아 ㅠㅠ 똥깡아지 거누 이쁘단 한마디를 그걸 못하게해서 ㅠㅠ
@user-jq4zm9ho2m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육아인데 너무 웃겨요 냉장고를 왜자꾸 열어 ㅋㅋㅋㅋ
@user-vq2bc2ww8c5 жыл бұрын
진짜ㅋㅋㅋ우리 막둥이랑 똑같아요ㅋㅋㅋ애기들은 냉장고가 신기한가봐요
@Dlfk5 жыл бұрын
저도 여기서 엄청터졌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냉장곸ㄱㄲㅋ
@Leeinnim5 жыл бұрын
개웃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f8xb7df2h5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들도 현제28갤인데 냉장고 하루에 수십번도 열구요 가끔은 장난감도 넣어둔적도 많아요ㅜㅜ 같은 애기키우는엄마로써 영상보는데 공감가네요ㅡㅅㅡ 힘내세요^^
@user-zc5mr7nm6h5 жыл бұрын
아 이게 젤웃겼음 ㅠㅠㅠ
@jjjjjjuuuuuu5 жыл бұрын
아 뭔가 되게 뭉클해,,왕쥬 건우태어나기전과 태어난후가 다르다해야하나 나쁜말이 아니라 건우가 태어나고 자기한테 투자하던시간이 전부 애기한테 가니까 되게 뭉클하고 대단하고 멋있고,,나도 과연 좋은엄마가 될수잇을까생각들고.,,,언니 이런영상 자주올려주세요 너무 보기좋고 또 보고싶어요
@hyeran13255 жыл бұрын
건우 뒤로 아끼띠맬때 스킬대박 ㅋㅋㅋ
@user-ij1xq4df8m5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도 배우고싶음ㅋㅋㅋ
@user-zn6ec2gr9k5 жыл бұрын
난 내가 젤 소중해서 아기는 진짜 키울자신이없다
@user-gq8pq3eq8d5 жыл бұрын
공감....ㅠㅠㅎㅎ
@uriuri0805 жыл бұрын
ㄱㅇㅈ
@Zero-ij3yi5 жыл бұрын
쩜 쩜 ㄹㅇ.. 내가 너무 소중함
@user-dg2tq8pt4c5 жыл бұрын
나둔데...
@Cat_-hp5mo5 жыл бұрын
동감..
@user-ci7mx7xq1i5 жыл бұрын
14:14 강제적 몇 번째 돌려보고 있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q5it1dd1s5 жыл бұрын
언니 이거 더 찍어주세요 정기적으로 ㅈㅔ발요 이걸 하루에 몇번 보는지 모르겠어요 외울 지경이에요 ㅠㅠㅜㅜㅜㅠㅠㅠ 너무 재밌는데 짠하고 막 그래요 ㅠㅠㅜㅜㅜㅠ ❤️
@eunaekim45395 жыл бұрын
나 이 영상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나지.. 그나마 하나일땐 좀 괜찮았는데..,. 둘 되면 지금의 열배는 힘들어요.. 좁은 집이 감옥같고.. 멘탈도 약해지고 체력은 자꾸 바닥나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현재의 저는 그렇네요.....
@user-fq7ng3vc9o5 жыл бұрын
eunae kim 저랑 완전 똑같네요 연년생이라 더...ㅎㅎ 우울증도 같이 와서 하루종일 감정 오르락 내리락 에효...이게 사는건지 싶네요 ㅎㅎ 그래도 아이들 보고 있음 잠시 잊혀지긴 하는데... 그것도 잠시뿐 말안듣고 ㅠㅠ 사고치고...
@eunaekim45395 жыл бұрын
@@user-fq7ng3vc9o 다들 비슷하게 사나봐요.. 애들 자는 시간이 유일한 제 시간이라 긴긴밤을 이렇게 뭐라도 해야 사람처럼 느껴지네요^^;; 그래봐야 불꺼진 방에서 손바닥만한 핸드폰 들여다보기지만 저에겐 제일 큰 세상이네요...
@ddongggunyeong5 жыл бұрын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니들 ㅠㅠ
@avocado52645 жыл бұрын
저희 담쌤도 원래 애 키우느라 우울증 오시고 집이 감옥같고 그러셨대요 육아휴직 끝나고 저희 반에 출근하시면서 오히려 더 밝아지셨다구...ㅋㅋ
@user-ef5cc1wu6o5 жыл бұрын
이또한 지나가리라
@Jrocacoo5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티비 방송으로도 시청하는 한 시청자입니다. 왕쥬님 방송이 가끔씩 켜지는걸 보고 그저 단순히 자주 방송이 켜지지 않는것에 아쉬워하는 마음을 가졌던 적이 있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제 생각을 반성하게되네요. 이렇게나 고단한 하루를 겨우 보내고 나서야 녹초가 되어 눈비비며 겨우 겨우 켜지는 방송이라는 것을 .. 죄송합니다. 그리고 존경스러워요.
@user-ss4to4yv7n5 жыл бұрын
씻을 시간도 없는 엄마들 정말..... ㅠㅠ 가끔 내가 세수를 언제했었나 생각하게됨ㅋㅋㅋ 머리는 또 어떻고; ㅎㅎㅎ 아이낳고보니 세상 모든 엄마들이 짠함 ㅠㅠ
@TV-dk2dg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ㅋㅋ 변비는 달고 사네요ㅠㅠ 좀 집중할라하면 안으라고 울고ㅠㅠ
@user-xn6yj3in6l5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현실육아다 이거 레알임
@woolee211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고 울었어요ㅠㅠ 그동안 엄마가 날 정말 힘들게 키우셨구나 나 하나 바라보며 사셨는데 내가 성질부리고 할 때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도 들어서 눈물이 났고, 8년전에 언니 영상보며 많이 웃었는데 벌써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다는게 세월이 그만큼 흘렀구나 해서 신기했고 또 다정한남편분 만나서 행복한 가정 꾸리신거같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 들었어요
@user-qm8lh6pu2e5 жыл бұрын
이게 현실이죠... 너무 리얼해서 할말을 잃었네요 출산 하면 끝인줄 알았는데 끝없는 육아지옥...
@user-tm2vh5vs6c5 жыл бұрын
하 역대급 존잼 우런냐 진짜 힘드러보여 ㅜㅠㅠㅠ 그래두 언니 브이로그봐서 넘 행복
@user-zj6rp3md4j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엄마랑 목욕탕을 갔었는데 아줌마들 보면 머리가 다 하나같이 짧게 파마한게 다 똑같아서 순간 엄마를 찾지 못하겠더라구요 그 순간 엄마가 아줌마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한 마음에 엄마한테 머리 좀 바꾸면 안되냐고 엄마는 왜 머리를 짧게 했냐고 물었었는데 엄마가 저를 키우실 때 4남매라 막내인 저를 거의 항상 업고 있어야 했는데 그럴 때 마다 제가 머리를 쥐어뜯어서 젊은시절 항상 고수하시던 긴 생머리를 과감히 자르셨단 얘기듣고 한참 운적이 있었습니다 16:00 보니 마음이 다시 짠해지네요 방송에서 본 왕쥬언니는 여전히 소녀같으신데 이런 모습보니 언니 너무 대단하고 멋있어요 ㅜㅜ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항상 응원할게요 💜
@Lily_of_the_valley935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 숏컷에 파마라 길러달라 했던 기억이 있네요ㅜ
@user-vj4ry1yn1m5 жыл бұрын
저도 여기서 눈물 찔끔함
@user-nk4lo9bm6j5 жыл бұрын
왕쥬 세상제일 이쁜모습이예요 힘내요^^건우도 뱃속에 아가도 건강하게 쑥쑥자라길~~
@user-ic2ml9kp3y5 жыл бұрын
진짜 녹록치 않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 진짜 대단... 건우가 몸도 마음도 정신도 건강히 성장하길 이런 동영상에 비혼하겠느니 비출산하겠느니 적는 건 좀 배려심 없다 진짜 왕쥬님의 삶이 그냥 불행해보이기만 한다고 말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
@cute_minzu5 жыл бұрын
한 아이의 엄마, bj, 유투버 로서 너무 많은 짐을 지고 계시는데 항상 좋은 영상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user-jn6fh7cg3x5 жыл бұрын
신화산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셨죠 😊
@user-ww4qz9zr3h5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이거 아빠들이 꼭 봐야돼요
@user-uf4gm9wo2y5 жыл бұрын
왕쥬네서 육아 브이로그를 볼 줄 이야!! ㅋㅋㅋ 육아 하는 집은 어디가도 똑같은 풍경이네요...화이팅입니다!!
@user-ot4lk7eg4b5 жыл бұрын
아...왕쥬....애기 진짜 이쁘게 키우고있는데 난 왜 이영상 이렇게 맘아프냐... 이 감정 어떻게 말로 표현못하겠음....그냥 내가 왕쥬 언니나 여동생이었으면 괜히 눈물났을거같아....
@user-sp7qt1kb3r5 жыл бұрын
맨날 눈팅만하던 4갤아기엄마입니다 너무너무 힘든걸 잘알기에 너무 맘이아프면서 남이봐도 이쁜 건우를 보면 얼마나 행복한지 또한 잘아는 부분이네요ㅠㅠ 날이많이 안좋고 추운 지금 건우와 신랑분과 왕쥬님 무리하지마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힘내자구요 😌❤️
@yij43225 жыл бұрын
이런 인간극장 스러운 영상 너아무 좋아요💕 왕쥬님 화이팅!! 건우 이뿌다~~마음 같아선 좋아요 100개 누르고 싶어욬ㅋㅋㅋㅋㅋㅎㅎ^^
@familyoh88055 жыл бұрын
냉장고 문여는 건우 너무 귀여워요~저두 5개월된 아기 키우고 있는데 너무 공감되고 왕쥬님 진짜 체력 대단한거 같아요 ㅎㅎ
@user-zw6gt4hu8j5 жыл бұрын
언니가 오뎅볶음 하는데 울 엄마 생각나서 울컥했어요ㅠㅠ건우처럼 순한 아가는 수월하게 키울 거라는 오해가 이제 없어졌어요ㅠㅠ대단해요 왕쥬언니ㅜㅜ
@billie92585 жыл бұрын
건우 너무이쁘네 엄마 밥먹는 모습 보면서 오물오물거리는게 사랑스러워서 계속 보게됨 왕쥬님 10년전부터 자주 봤습니다 힘내시고 남편분도 육아 집안일좀 같이 하세요~!
@user-lb5be8eu7q5 жыл бұрын
고생이 많은 브이로그 였던것 같아요. 이시대 현실 엄마 에 이야기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남편들은 모르는. 이 일상 ~~~ 고생이 많으십니다. 왕쥬님 ~ 왕쥬님 아가씨때부터. 출산하시고. 이렇게 둘째까지. 가지시는. 동안을 쭈욱. 유투브를 통해 본지. 엄청 오래 되었네요. 힘내시고 항상 행복이 가득 하셨음 좋겠습니다 왕쥬님
@user-vo5ej1sr1n5 жыл бұрын
8:08 가방 메듯이 ㅠㅠㅋ큐ㅠㅠㅠㅋㅋㅋㅋ
@ddtyxkfh5 жыл бұрын
아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진짜빵터짐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user-jz9hp7ts2x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c5ki5sr5d5 жыл бұрын
떡볶이 웃으시는 거에요 우시는거에요?
@user-vo5ej1sr1n5 жыл бұрын
김찬 ㅠㅠ 둘다용
@user-et2ev8xj5z5 жыл бұрын
이걸보면서 엄마의대단함과 다시한번 독신의다짐을...
@mindOOngMaendOOng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일어나고 애보고 밥먹이고 청소랑설거지하고 애보고 밥먹이고 청소랑설거지하고 애보고 밥차리고의 연속이네요 ,,,,, 진짜 모든 엄마분들 존경해요 😭
@user-mo8lu3qc8o5 жыл бұрын
아... 보는 내내 연년생 아들둘 키웠던 과거가 생각나서 보면서 넘 힘들었네요 ㅠㅠ 하나일때도 저렇게 정신없고 힘든데 둘이 되면 두배가 아니라 세.네배는 더 힘들어 진답니다 ㅠㅠ 남편분이 많이 더 알아주고 함께 해야해요~ 응가도 번갈아 싸면 그것대로 힘들고 같이 싸면 더 멘붕에 둘 같이 먹이면서는 내입으로 밥이 들어가기 힘들구 낮잠시간도 애매하게 차이나서 한녀석은 졸리다고 울고 한녀석은 놀자고 운답니다 ㅠㅠ하 그래도 시간은 지나고 아이들이 크면 수월해져요 8살 7살 연년생 아들 힘들다 힘들다 했는데 저때의 생활을 뒤돌아 보니 저때가 더 힘들었네요 ㅎㅎ 맙소사 둘째 임신해서 만삭되어가면서 부른배에 첫아이 얹어놓고 안고다니고 하루종일 아기띠로 업고 살림에.. 그래도 아이 웃는것 보고 함께 웃고. 아이에게 혼이라도 낸날엔 아이 자는모습보고 후회하고 울고.. 그러다 보면 나의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죄송하고.. 그렇게 부모가.. 자식이 되더라구요. 왕쥬님 모든 엄마들 아빠들 정말 대단하고 화이팅입니다!!!
@andyouu_5 жыл бұрын
글에서 힘들었던기억을 떠올리는게느껴져
@user-ut8kt2px2j5 жыл бұрын
둘째도 가지셨는데ㅠㅠㅠ너무힘들어보여여ㅠㅠㅠ진짜힘내세여 화이팅!!
@user-uv1wp8uo9k5 жыл бұрын
둘째 가지셨어요????
@lovedyourlovelov5 жыл бұрын
헐 왕쥬님 둘째 가지셨나요...?? 그런 말 못 들은 거 같은데...
@luvqueen38605 жыл бұрын
왕쥬님 늘 응원해요^^ 엄마가 되어 육아하는 모습을보니 그 어느누구보다 멋지고 예뻐요^^ 뭔가 모르게 감동이라는ㅎㅎ 오늘도 홧팅이에요🙌🏻
와 진짜 너무 힘드시겠어요,, 게다가 이제는 둘째도 있고 거기에 방송까지 진짜 대단하셔요 .. 진짜 맘 같아선 조금이라도 애기 대신 봐드리고 싶다 ..왕쥬님 잘하고 계시니 쫌 더 힘내세요 나중에 우리 건우가 효도할거예요,,😍😭 와중에 18:22똑같ㅋㅋㅋㅋㅋㅋㅋ 건우 진짜 힘좋아보인다 쿨럭 광고 쿨럭 좀 쿨럭 많이 넣어즈세여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