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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주도로 서방 18개국이 공동 구매한 포탄이 우크라이나에 처음으로 도착했습니다. 비 유럽지역에서 구입한 1차 선적분이 인도된 것으로, 연말까지 50만 발이 전달될 예정인데요.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는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체코 이니셔티브의 첫 번째 탄약 선적분이 얼마 전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며 "우리는 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박한울
기사콘텐츠: 박은지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체코 #포탄 #무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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