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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결혼식을 올리면서 후회되거나 아쉬움이 남는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해요. 만약 저와 상황이 비슷하시다면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어 올렸는데요.
참고로 저는 양가 부모님께서 결혼식 강요를 전혀 하지 않으셨구요. 온전히 제가 하고 싶어서 한 결혼식이랍니다. 즐거운 추억을 쌓고자 많이 기대하고 준비한 결혼식임에도 후회가 남아 영상으로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상황도 함께 말씀드리는 영상이기 때문에 일반화해서 해석하시기 보다는 '이런 사례도 있구나' 정도로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상황에서는 웨딩홀 결혼식이 더 좋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도움이 되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