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jam-TV 2008년... 고딩졸업하고나서 바로 동네 조그만 pc방 컴터40대 야간 12시간 일하면서 새벽5~6시에 청소한번하고 그외엔 게임하면서 손님들 계산 일했는데...ㅋㅋㅋㅋ 지금 피시방들은 죽음이던데 ㅋㅋㅋㅋ 그때는 라면도 손님이 직접 사서 끓여먹던시대 ㅋㅋ 월급으로 90받고일했는데 ㅋㅋ 1년동안 군대가기 전까지 ㅋㅋ 그지같은 동네라 손님도 없어서 오히려 무서웠다는...ㅋㅋ
@user-no4vy3qm4y Жыл бұрын
분명 형수님이라고 봐주고 하는거 없습니다. 했는데 그정도는 감수했어야죠 이래서 가족보다는 남쓰는게 낫다고 하는 겁니다.
@user-cf3tq2on6q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사장 입장에선 최악의 직원이지... 지각에다가 어리버리하고 느리고..... 홍렬이 말대로 식기도 두 개나 깨먹었는데 9만원에 1만원 채워서 10만원 준 홍렬이가 보살임ㅋㅋ
@user-ts7nf3zm8p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처음부터 거절했는데 박정수가 계속하겠다고해서 시켜준거고 일할땐 확실히 해야지
@user-er2wc2fw1b3 жыл бұрын
돈은 둘째치고,, 일인데,, 잔소리 구박좀 받았다고 기분 나빠하는게,, ㅡㅅㅡ 틀려먹은,,,
@adelakim3704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노윤영은 자기 엄마니까 편들지.... 현실에서 저랬다가는 하루만에 잘릴거예요 ㅎ 노홍렬 입장에서는 속 터져요... 심지어 돈도 빌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k6ju8bp2t3 жыл бұрын
정수 맨날 늦구 깨먹고 홍렬이가 보살이지 나같으면 돈주는것두 꺼릴텐데
@user-pl7yl4ft4m3 жыл бұрын
알바 안해본 티 내시는 듯 ㅋ 식당에서 그릇깬걸로 돈 까는 사장은 없습니다 그거 돈으로 환산하면 식당일 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주문잘못받아서 음식 반품될때 돈으로 까는 사장은 있음
@user-vo6ts1jo9b3 жыл бұрын
원래 가족끼리는 같이 장사하면안됨 괜히 뭐라하면 의만 상하고 그렇다고 잘못하는데 뭐라안하면 본인은 답답하고 일 시키기도 좀 껄끄럽고 둘다 불편한관계임
@user-qp2co6ve6z3 жыл бұрын
혹시 동생이 곤달걀?
@user-pl7yl4ft4m3 жыл бұрын
그 가족이 부모자식간은 괜츈함 자식은 효도한다는 생각이 포함되어있고 부모는 자식 걱정과 고마운 생각에 서로 아끼고 잘하게 되어있음 경험담
@user-ch1tk5fu2p3 жыл бұрын
이거 맞음 부부끼리 장사해도 스트레스 많이받음 그리고 장사하다보면 안좋은 일도 더러있고 좋은일 보단 안좋은일이 많음
@user-mg5qf9vm1j3 жыл бұрын
저희엄마 직장이 엄마.아들이 같이 운영하는데 사장은 엄마이고 아들이 물려 받으려하는데 엄마 밑에서 일하면서 살이 10키로빠짐 우리 엄마 그 아들 볼때마다 불쌍하다고 하심..
@user-vc8jc9qj3w3 жыл бұрын
@@user-mg5qf9vm1j 뭔 개솔
@cheese-grapangpang1278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주부만 오래했으면 저런 일 못함. 식당이라고 하더라도 엄연히 가정하고 식당일은 천지차이져. 그냥 집안일 경험 별로 없는 젊은 사람들이 훨씬 잘함.
@georgebernardshaw44903 ай бұрын
맞음 진짜 어쩔수없음 정수가 일을 못하는게 아니라 주부를 오래해서 저런 일이 익숙치 않은거임 하루아침에 원래 하던거랑 쌩판 다른 일을 해야하는데 쉽지않지
@dododogg3 жыл бұрын
맨인블랙의 기억제거기가 있었음좋겠다.매일 처음보는 웬그막이 가득하면 평생 즐거울듯
@user-fx3lr5cf9q4 ай бұрын
굿아이디어네
@kadykim700313 күн бұрын
와 감동🥹
@TV-py1dr Жыл бұрын
윤영이가 엄마 하소연 들어주는 모습이 따뜻하고 보기 좋다
@actually08053 жыл бұрын
돈버는게 원래 쉬운게 아닌데 경험없는 정수가 쉽게 생각하고 뛰어들은게 잘못 ㅠ 홍렬 입장에선 전쟁터같은 곳인데 얼마나 답답해😭
@kloydjhon27579 күн бұрын
학창시절에 공부와는 담쌓고 지낸 일진인데 ㅋㅋ
@ssoaisddksk6529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에 시급 만원 주는 홍렬이나 대가족 살림 혼자 하고도 알바까지 하는 정수나 둘다 대단 하다.
@user-gf5et3ph1j2 жыл бұрын
@라나 이렇게 감정이입하는거 보면 웬그막이 레전드긴한가보네 연기를 얼마나 잘했으면 저렇게 비꼬노 ㅋㅋㅋㅋ
@suwarth77 Жыл бұрын
@라나 니가 사회생활 해봤으면 지 형수한테 저러면 안되는거 알지싶다.ㅋ
@user-nx4tf7rc8z Жыл бұрын
현재 지금도 시급 만원받기도힘들지
@MOGI-n1o Жыл бұрын
20년도 더된거 보고 싸우지마 새끼들아
@kingsolar9532 Жыл бұрын
@@suwarth77 형수취급 안한다고 얘기했는데도 괜찮다고 한게 박정수임ㅋㅋㅋㅋ 제대로 보고오세요
@user-cu9db4ze9y Жыл бұрын
ㅋㅋㅋ노홍렬이 맞지. 형수 대우받으면서 편하게 일하고 싶었나보네. 연기들 진짜 잘하신다 ㅋㅋ
@nichadogear3 жыл бұрын
홍렬이 형수에게 그리 심하게 대한 건 없음. 연이은 실수로 그릇을 깨는것에 대한 저정도의 지적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것. 마지막에 그래도 담한 1만원이라도 더 채워서 10만원을 드린 것도 경험없는 형수에 대한 수고비로 드린 거. 전업주부라 경험이 전무한 형수를 알바로 쓰는 게 홍렬입장에도 정수의 입장에도 서로가 어렵고 쉬운일은 아니었을 듯. 아는 사람을 쓸때에는 서로가 더 예민한 부분들이 있긴 함. 사회생활이 이래서 어려운 것. 에휴~! 남의 돈 먹기 힘들다~!!!😢😭😭
@tanyknjey26313 жыл бұрын
형수가 일 안해봐서 그래...쉬운일이 어디있겠어 ~~ 진짜 현장에서 일하는 건 저런건 아무것도 아니지 ㅋㅋ
@user-fk6ju8bp2t3 жыл бұрын
그거 각오하고 해야지 ㅋ 돈은 바라면서 잘해주길 기대하다니
@tanyknjey26313 жыл бұрын
@@user-fk6ju8bp2t
@user-fo1lj3of7y3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알바비에서 컵깬거 차감하고 줬을듯. 그냥 최저시급으로 퉁치고
@user-or4op9jh2u3 жыл бұрын
크 글씨 완전 궁서체네
@YO-fo2rt3 жыл бұрын
3시간에 3만원 ㅋㅋㅋ2001년 당시에 엄청난 시급이다. 부려먹을만함
@81Parkks3 жыл бұрын
와,.. 98년도에 맥도날드에서 알바하면서 시급 1750원 받았었는데.... 노홍렬 완전 최고의 사장 👍
@icyvo35932 жыл бұрын
1750원이요? 와....;;;
@turinoik94772 жыл бұрын
98년도 1750원이면 많이받앗네
@daylong892 жыл бұрын
와 그럼 하루종일 일해도 치킨한마리 겨우사먹었다는 건가요?? 저 초3때였나 98이면??
@ppss5655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치킨이 만원도 안할듯….
@Australia789 Жыл бұрын
98년에도 맥도날드가 있었구나
@Bibascare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가족끼리 사업하는 거 아님........
@user-mb9fm7zd7l2 жыл бұрын
면상에 돈날리라갔다가 마지막에 떨군돈 허겁지겁 줍는연기보고 개터졌네 ㅋㅋㅋㅋㅋ
@user-gf8wc3zo5u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
@user-hz2kb1zb2m3 жыл бұрын
시동생하고 형수가 어케 같이 일해ㅋㅋㅋㅋㅋㅋㅋ싫은소리도 못하고 잘해야본전인데 으...
@user-ze5pw6tz2s3 жыл бұрын
홍렬 아저씨는 싫은 소리 잘 하시네요ㅋㅋ 이돈도 사실 주면 안된다하고ㅋㅋ
@user-fk6ju8bp2t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형수취급해서 어찌 잘지냈지만
@goat02173 жыл бұрын
홍렬이 뭐라할수가 없는게 식당장사 진짜 바쁠땐 전쟁터임 그와중에 자꾸 사고치고 일못하면 사장 뒷골잡음. 정수누님이 너무 쉽게 생각하고 간거. 그리고 홍렬은 미리 힘들다 경고하고 못하실꺼라 조언도하고 공과사 구분한다 말다했음. 거기다 시급이 지금보다 쌔게 줬는데? 첫날은 지각까지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