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시청하면서 실제 삶에 있어서 유용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시트콤입니다. 본전도 못찾을 만큼 너무 잘하는 티를 내면 안되면서 불가능한 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나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느 일이던 뭐든지 평균 이상의 적당함이죠. 너무 잘해도 본인만 힘들고 고달픈 법이죠.
@nina_page_4 жыл бұрын
오중이 가족대접 받고 싶어서 지하실 페인트칠하고 홍렬이 가게 서빙하는것도 있는데 ㅠ ㅠ 진짜 너무 짠함
@user-iw2ut1zh6c2 жыл бұрын
저러다 권비서실장이 노구 암살할듯ㅋㅋ
@hwang__e_e3 жыл бұрын
부탁 사례로 맨입은 아니고 콜라 한 잔이랑 양갱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q8ev3rd5v4 жыл бұрын
권오중은 소방일은 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s3ly6tj1m Жыл бұрын
업무카드 찍어놓고 칼퇴근 저시대 불법을 잘표현함 ㅋㅋㅋ
@user-zl1om5gu6t Жыл бұрын
@@user-qs3ly6tj1m 구라치네
@goodbyedpi3 жыл бұрын
이게 다 노구의 권력을 은유하는 에피임 장인될 사람보다 노구가 더 어렵고 위하는 상황 이래서 사람은 돈이 많이야 하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