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What a thrilling hiking with Samsaek families
Рет қаралды 988,232
Күн бұрынAll the cats on the video are street cats
Samsaek : Female
Marilyn : Female (Samsaek's daughter)
Dodo : Female (Samsaek's daughter)
Mu : Male (Yeonnim's son)
@user-gg3sm7wh9r 4 жыл бұрын
저기..죄송한데 무 활동반경이 넓어진게 아니라 그냥 하저씨를 따라다니는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ho0510 4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인듯
@스가님 4 жыл бұрын
이거네
@16yrsyoung 4 жыл бұрын
이거닼ㅋㅋ
@user-vv4ij9dh4z 4 жыл бұрын
하님을 따라다니는 활동영역이 넓어진듯ㅋㅋㅋ
@happyendingismine6976 4 жыл бұрын
어머어머 진짜
@camelb7103 4 жыл бұрын
나 이거알아 디즈니 공주가 동물들이랑 숲길 산책하는거
@kimdama 4 жыл бұрын
camel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s6ng1hc6r 4 жыл бұрын
ha공주
@user-gl3kx8ib5i 4 жыл бұрын
현실 드루이드ㅋㅋㅋㅋ
@user-sp6ic3fw3p 4 жыл бұрын
camel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nwoo2359 4 жыл бұрын
camel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ㄱㅐ웃겨
@Yeenya-gx1bd 4 жыл бұрын
4:40 "무는 맹수다" "앵!"
@카페라떼마시기 4 жыл бұрын
맹수의 우렁찬 포효
@user-ct8ft6zs9u 4 жыл бұрын
꺙
@user-wx8re7nw8m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수의 비장함 앵~!
@jelyoung2 4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ㅋㅋㅋ넘귀욥
@user-sh1nr6gi8u 4 жыл бұрын
앵칼진 무
@yeopo_the_hamster 4 жыл бұрын
무 뭔가 독립 안 할 거 같은데.. 여자친구 밖에서 만나더라도 꼬박꼬박 통금 맞춰서 집 올 거 같음
@user-eu3js9uy1v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그러다 여친데리고 집에들어와살듯
@yunyun9201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여친보다 할아버지가 좋은 아이,,,
@librab1306 4 жыл бұрын
아 상상하니까 개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e4wy1fq8b 4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데리고 오는 손자 그 이름은 바로 무..
@user-zb1tt5wv5k 4 жыл бұрын
여친도 얹혀 살았으면 좋겠어요ㅜㅜ 무랑.. 무순이......존버..
@user-sm9hi7wi8c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무 혼자서도 잘 갈 거 같은데 무 활동 반경이 넓어졌다고 하면서 갑자기 집에 데려다 주는 츤데레 하하 하. 무가 집에 안(못) 갈까봐 걱정된 거죠? ㅋㅋㅋㅋㅋ 독립시킬 마음 없으신 듯ㅋㅋㅋㅋㅋ
@Greenights 4 жыл бұрын
독립 했대요 (소근소근)하님 집으로래요.... ㅋㅋㅋ
@user-ie9cs5uy6n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그대로 산너머로 독립해버릴까봐... 그 애교많던 조 처럼....
@leen7373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수컷들은 중성화해야 집에 머물텐데ㅠㅠ.. 안하더라도 무가 오래오래 있어줬음좋겠네요
@CATSPLANET007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soundrelaxjapan2218 4 жыл бұрын
😾😾😾😾😾😾😾😾
@user-xj1we5kd5p 4 жыл бұрын
진짜 삼색이 가족은 너무 귀엽다 ㅠㅠ 세 마리의 털복숭이들이 자기들도 가족이라고 졸졸졸 뭉쳐다니는 게 너무 귀여워 ㅠㅠㅠ 하님 모르는 사이에도 저 셋이 이렇게 피크닉 나가고 그랬겠지?
@hear_the_rain 4 жыл бұрын
하아.. 상상해버렸어...
@lillee2757 4 жыл бұрын
가족끼리 뭉쳐다니는거 찡해요. 삼색이는 새끼이자 친구를 낳았어
@ktdudua1606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가족끼리 저렇게 같이 모여살수도 있구나 싶어요... 마냥 독립적인줄만 알았지..
@user-wx7qk5ik9p 4 жыл бұрын
기여워ㅜ......
@hadal4532 4 жыл бұрын
하..너무 따숩고 귀여운댓글이네요 ㅠㅠ
@kk-xk5hi 4 жыл бұрын
듣고보니 무 말이 맞는거같아요. 무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user-uv4wv8py1f 4 жыл бұрын
뭐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b5wi8io6u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진지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c3js5yl3f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어케들었누
@user-ew5vj3yk3v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뻔뻔햌ㅋㅋㅋㅋㅋㅋㅋ댓글이
@user-yv8gy3nu9i 4 жыл бұрын
썸네일부터 편파적이야ㅋㅋㅋㅋㅋ
@user-tv6bk7lf5t 4 жыл бұрын
아이 러브 유 시대는 갔다... 이제는 아이 러브 무...
@user-wu1gc2ks1u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깔깔님 부장
@user-lo7ei1oy4u 4 жыл бұрын
이게 찐....
@chocomid3266 4 жыл бұрын
26허가
@user-lo1pe4dt9l 4 жыл бұрын
웃어라 아넘웃김뒤집어져
@victoriachoi5713 3 жыл бұрын
I moo u
@magpiekim944 4 жыл бұрын
4:40 ??: 무는 맹수다 무: (세상귀여운울음소리)아웅
@kk-xk5hi 4 жыл бұрын
아웅~(의젓)
@Dwaejigugbab2658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Tic_2865 4 жыл бұрын
치명적이긴 하네요. 역시 위험한 맹수가 맞습니다
@uiwnuyh 4 жыл бұрын
진짜 귀염 뚱땅한 무 독립하지말구 계속 하님이랑 같이 살았으면..
@user-lw8nb8ln1y 4 жыл бұрын
@하홍진 ??? : 오늘 돈까스 먹으러가자^^
@insomniaff15 4 жыл бұрын
@하홍진 사람이 자연을 가만 안두니 고양이들의 생태계를 파괴해서 그런거죠..ㅋㅋ;;시골 고양이들은 놔두면 잘만 살음 도시가 문제지
@user-vx4ny6gm6r 4 жыл бұрын
@하홍진 그냥 귀엽고 보고싶다고 거세시킨다는 발상이 너무 소름돋네; 암컷들은 건강이나 개체수 문제니까 별개라지만 어태 이런 발상을 하냐
@user-jv7bm3ft7p 4 жыл бұрын
@하홍진 그만좀하세요..ㅠ ~했으면도 사람들 정도껏이지 땅콩 계속 뗐으면 좋겠다 떼라 수확하자 이런 글들 너무 많아서 하님도 부담되실 것 같아요
@HK-qx3hy 4 жыл бұрын
@하홍진 대가리 터진놈
@user-fj2dg5kk5l 4 жыл бұрын
5:44 다시 ㅅ모양으로 서서 위에 올려다 보는거 진짜 귀엽다 ㅠㅠ 무야 사랑해
@Suri17 4 жыл бұрын
❤
@user-td1ow8mk5j 3 жыл бұрын
무플탑
@user-rb9ml8en3w 4 жыл бұрын
삼색이네 포실포실한 궁둥이랑 꼬리는 유전인가,,? 길막이네는 다들 샤프하고 날렵한데 삼색이네는 다 도동동 포실 솜뭉치들처럼 생김 _:(´ཀ`」 ∠):
@user-ck1fy6fh1d 4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유전자가 짱짱쎈듯... 코점이랑 동실동실 엉덩이 도라에몽 너구리 꼬랑지 삼색이 딸들이 다 닮은거 너무 신기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y4iq1uf5s 4 жыл бұрын
ㄴㄴMarilyn
@HeLLHole 4 жыл бұрын
삼색이가 하님을 독차지하는 순간을 정말 좋아하는 듯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귀여워...... 너란 고양이....
@msluv5388 4 жыл бұрын
껌딱지♡
@user-ry5db7be4x 4 жыл бұрын
삼색이가 어릴때 도도 마를린을 낳아서 많이 걱정했는데 지금 보니 혼자 덩그마니 나타나있던 삼색이에게 함께 다닐 평생의 친구들이 생긴 것 같아보여서 좋네요😊 물론 너무 어렸었음... 카사노바냥 이눔시키....👿👿
@surin7004 4 жыл бұрын
와엠아이 쿠라잉....ㅠ.ㅜ 삼색쓰들..행복해라..평생..
@flory4333 4 жыл бұрын
삼색가족 특 목소리가 하이톤이다(마를린,삼색이) 꼬리가 꽤 굵다 점 유전 높은곳에 올라가는걸 좋아한다 귀엽다
@yunyun9201 4 жыл бұрын
빵댕이가 빵실빵실하다
@user-yl8re5ml1z 4 жыл бұрын
도도는 목소리 굵은디
@flory4333 4 жыл бұрын
@@user-yl8re5ml1z 수정했습니다!
@user-hc5rr5uf9x 4 жыл бұрын
글구 겁쟁이
@sarahbear810 4 жыл бұрын
꼬리 통통한게 ㄹㅇ 커여움 하암염념
@qdkdicja10 4 жыл бұрын
7:40 ㅋㅋㅋㅋㅋ 아 저번에 피리부는 사내처럼 고양이 우르르 몰고 산책 가시는 것도 신기했는데 이건... 고양이 마그넷 수준인 하하 하님도 신기한데 무가 진짜... 강아지도 하기 어려운 보폭 맞춰서 걷기를 인간 속도에 딱 맞게 조절하면서 나란히 가는 거ㅋㅋㅋ 너무 귀엽고 신기하고 귀엽고 신기합니다ㅠㅠ
@user-fb9sl5yj5y 4 жыл бұрын
1:44 나무위에서 갸우뚱하며 쳐다보는 삼색이 심쿵 삼색이는 진정 친구들을 낳았네요. 도도랑 를린이 없었음 얼마나 외로웠을까요ㅎㅎ 저 셋이 나오는 영상은 명랑드라마같음
@DDA-SUM 4 жыл бұрын
삼색이는 같이 놀기위해 딸들을 낳았다는게 학계의 정설
@user-st2gn2td3y 4 жыл бұрын
진짜 딸이 아니라 친구ㅋㅋ
@hear_the_rain 4 жыл бұрын
명랑드라마ㅎㅎ 딱이네요♡
@soundrelaxjapan2218 4 жыл бұрын
😾😾😾😾😾😾😾😾
@user-lf7tb7sn9l 4 жыл бұрын
@@DDA-SUM 뱃속에 품었던 친구들이네요
@dansnow2125 4 жыл бұрын
8:21 빠른걸음으로 삼색이에게 가는 호호호씨 ㅠ
@TheHeeyoung222 4 жыл бұрын
Dan Snow 거희 뛰는거같은 모션
@user-ie9cs5uy6n 4 жыл бұрын
호호호ㅋㅋㅋㅋ
@J__HB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하하하 내면에 감춰있던 딸바보 아들바보 그는 바로 호호호
@user-tt9sz1ok1n 4 жыл бұрын
호호홐ㅋㅋㅋㅋㅋㅋㅋ
@ggosik 4 жыл бұрын
9:05 저 멀리서 오는 하저씨 보고 꼬리 프로펠러 달린 천하태평주황보라도 봐주세여ㅠㅠㅠㅠ멀리있어도 꾸ㅣ엽다
@user-dt3qq2vx6x 4 жыл бұрын
미쳤나봨ㅋㅋㅋ개귀여워 꼬랑지...
@ymeowS2 3 жыл бұрын
풍력발전소인줄
@Pallas619 4 жыл бұрын
산책가는데 삼색이가 그래도 앞장서는 모습이 확실히 무리의 리더가 삼색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ㅎㅎ 선천적으로 애교도 많고 손타는 성격인데 어쩌다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성묘가 되기전에 혼자가 된 고양이 몸이 다 자라기 전에 찾아온 임신, 출산, 육아 그래도 운명같이 하 님과 함께한 덕분에 그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혼자였던 시간동안 함께할 가족을 만들고 이끌고가는 삼색이가 대단하고 기특하게 느껴져요 사실 태어난 나이가 채 1년도 차이나지 않는 삼색이 가족일테니 평생 함께 할 친구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고 세 마리다 중성화 수술 무사히 마쳐서 더 넓은 영역이나 또 다른 독립이 필요치 않게 길지않은 묘생동안 서로 오손도손 의지해가며 살아갈 삼색이 가족 보면 마음이 뭉클해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ferrycorsten426 4 жыл бұрын
정말 글 따뜻하게 잘 쓰시네요. 동감입니다. 대견한 삼색이!
@hyun7788 4 жыл бұрын
가슴 따뜻해지는 댓글이에요 잘봤습니다 삼색아 사랑해
@yunyun9201 4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진짜 너무 대견해요 ㅠㅠ 그냥 외모가 예쁘고 둥글둥글해서 그런게 아니고 이런 스토리들을 생각하면 삼색이가 너무 멋진 고양이라고 생각이 듦 ㅠㅠ
@so_zip_ing 4 жыл бұрын
댓글 넘나 따숩... 훈훈...😽
@memoriamemoria 4 жыл бұрын
댓글 읽는데 눈물나요 ㅠㅠ 삼색이가족 오래오래 잘 살길
@user-vz7kk6gc3q 4 жыл бұрын
옛날 하하하님:나는 정을 안주기로했다 현재 하하하님:나는 안정을 주기로했다 (좋아요380개 감사합니다)
@user-rx5nj7ue6e 4 жыл бұрын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user-wb1ro4lq1s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yjj2031 4 жыл бұрын
지린다
@user-nt3kv4lk5m 4 жыл бұрын
이륙허가
@user-fc7wl9vb3n 4 жыл бұрын
이런생각은 어떻게하시는지 ㅎㅎㅎ 읽고 감탄했어요
@user-dm9je7rx2i 4 жыл бұрын
하하하 님처럼 사람을 흉내내는 고양이는 처음 봅니다
@selimoomin 4 жыл бұрын
미쳐땈ㅋㅋㅋㅋㅋㅋ대반전ㅋㅋㅋㅋㅋ하님 고양이설
@user-fp4ot9wm1p 4 жыл бұрын
대장고양이 ㅋㅋㅋ
@김퍄 4 жыл бұрын
거. 아리랑. 고양이. 유-투브. 한번. 보십시오.
@user-jt8fd6gm9i 4 жыл бұрын
정 빼고 다주는 hahaha
@poppypuppypoppy 4 жыл бұрын
삼색이가 새끼를 낳은게 아니고 친구를 낳은거같은데...정말 최근영상부터 본 사람은 도도랑 마를린이 삼색이 딸래미인지 절대 모를듯
@user-nj4ty2fi8c 4 жыл бұрын
원래 고양이나 강아지들은 새끼들 다 키우고나면 친구처럼 생각한다고해요 그리고 육아 스트레스가 많았던 애들은 새끼들을 보면 귀찮은 애가 또 왔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고 해요 ㅋㅋ
@poppypuppypoppy 4 жыл бұрын
지승민 야통이는 길막이한테 몇 번 맞았던 거 보면 길막이의 경우는 후자일까요..ㅠㅠ
@user-io5me9oi6c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나레이션보고도 잘 몰랐어요ㅋㅋ 한마리는 아빤가? 하면서
@user-jq8jv1qx6i 3 жыл бұрын
@@poppypuppypoppy 귀찮은 애는 아닐듯요ㅋㅋ그랬으면 독립시키려고 내쫓더라고요. 다만 무리의 리더로서 군기잡는듯. 삼색이도 가끔은 딸들 때리더라고요. 반대로 연님이는 성격치고는 아들들 덜갈궜는데 1인자가 아니어서 그랬을지도...
@newbreeeed 4 жыл бұрын
래기만 이모 목소리 닮은 줄 알았더니 무도 이모 닮았구나 ㅋㅋㅋㅋㅋㅋ 삼색이랑 마릴린은 어쩜 저렇게 통실통실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두꺼운 핫도그같아
@user-gx2pd7xl4d 4 жыл бұрын
핫도긐ㅋㄱㄱㄲㄱ
@jh-mu1rk 4 жыл бұрын
핫캣입니다 (엄근진
@user-yu2pg7nb8g 4 жыл бұрын
짱두꺼운 핫도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so_zip_ing 4 жыл бұрын
핫도그 ㅇㅈ ㅋㅋㅋㅋ
@unuser44 4 жыл бұрын
핫도그에서 터졌닼ㅋㅋㅋ
@user-tc5oh9sd7x 4 жыл бұрын
무 야옹 야옹 하는게 뭔가 야아아악간 야통이같네.. 게다가 목소리 좀 이쁜데..? 예쁜아 누나집에 올래? 너무 귀엽잖아..
@user-xj5dn3lq7v 4 жыл бұрын
방구뽕
@speedkyh15 4 жыл бұрын
네 갈게요 누나 지금 당장!!!! 갈게요!!!!
@user-np3ni9id7l 4 жыл бұрын
토스트 그만좀 하세요;
@kimmg3991 4 жыл бұрын
삼색 수컷설
@Hwaseong_in 4 жыл бұрын
제가 야옹야옹 해드릴께여 가도되나여...
@user-tr4oc6cd8d 4 жыл бұрын
이 세상 삼중에 최고로 치는것이 바로 삼색 아니겠는가
@nrs978 4 жыл бұрын
얼쑤
@_zieny 4 жыл бұрын
명언입니당 ㅎㅎ
@Known79 4 жыл бұрын
이런 배운사람!
@user-st2gn2td3y 4 жыл бұрын
지화자
@eneh_ 4 жыл бұрын
삼합 산삼 삼색
@pennoo 4 жыл бұрын
5:28 우렁찬 울음소리의 무... 맹수긴 한데... 좀 노련한 청솔모와 붙으면 질지도... 걱정..
@AE0IV 4 жыл бұрын
표현이 너무 귀여우세요
@animal4197 4 жыл бұрын
자 강 두 천
@user-mu7it8xz8n 4 жыл бұрын
청솔모라뇨ㅋㅋㅋㅋ 무는 안싸웠으면 좋겟어요 귀요미 무!!!!
@user-gn9jj9oh2t 3 жыл бұрын
노련한 청솔뫀ㅋㅋ큐ㅠㅠㅋㅋㅋㅋㅋㅋㅋ
@user-mr2en8qx3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너무 청아하잖아 ㅠㅠㅠ
@user-zp3xk5ro2s 4 жыл бұрын
4:30 야생의 무가 나타났다!! haha ha : 무는 맹수다! 무 : 삐약삐약 ( 할아버지 여기서 모해 ㅎㅅㅎ 나랑놀쟈! ) 구독자들 : ????
@bangbangE82 4 жыл бұрын
ㅋㄱㅋㅋㅋㅋ 맹수다! 했는데 귀염뽀짝한 소리 나옴ㅋㅋㅋㅋ
@user-kb8gg4ui3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nh2uj1bq4e 3 жыл бұрын
이딴 저능아 같은 댓글에 좋아요 처 누른거봐 잼민이들ㅋㅋㅋ
@Txtzt110 3 жыл бұрын
@@user-nh2uj1bq4e 늑앰
@ICN_X 3 жыл бұрын
@@user-nh2uj1bq4e 당신은 관종입니까? 무개념입니까?
@user-yf7xy6zh8r 4 жыл бұрын
5:46 무에게 하라는 독립은 하지않는다며 잔소리하지만 행여나 독립할까봐 다시 “집”에 데려다 준다는 하저씨 행동반경을 넓히며 독립을 시도하지만 어딜가나 하저씨가있어서 독립을 포기하는 무 ???: 후후 후 계획대로되고있어
@jingslog 4 жыл бұрын
6:28 보폭 맞춰 걷는 무 진짜 귀엽다.
@Soirrsage 4 жыл бұрын
근데 새삼스레 세 모녀가 하나는 삼색 하나는 고등어 하나는 젖소무늬인 게 참 신기하네요ㅋㅋㅋㅋ 그래서 더 사이 좋은 친구들 같은 듯
@user-jv7bm3ft7p 4 жыл бұрын
만화주인공같아요! 빠삐용이라던가 그 병아리? 치요와 친구들인가 그런 것처럼
@nellon1109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한번 임신할 때 최대 각기 다른 세 마리의 수컷 고양이의 새끼를 가질 수 있어요
@flxk4566 4 жыл бұрын
@@nellon1109 진짜요? 신기하다..
@user-xd2xf2vs7k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loyo10 4 жыл бұрын
똥쌀때 하하하님 앞에서 싸는거 진짜 하하하님 2백퍼 신뢰하는 느낌이라 너무 신기하다 ㅋㅋㅋ
@user-mn8xf7bp2h 4 жыл бұрын
여기가 고양이들한테는 천국이지..... 맘껏 뛰어놀수 있는 자연환경이지, 먹을거 걱정 없지, 아프면 치료해주지...
@HW-iz7bn 4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양이들이 이보다 더 행복해 보일 수 없네요~^^ 울집 냥이들이 행복한 녀석들이라 믿어왔는데... 이 영상들 보면 미안해져요 ㅠ
@yunyun9201 4 жыл бұрын
제말이 ㅠㅠ 전생에 유관순열사 이순신장군 이런 정도의 공적을 쌓아야 하버지네 집 고양이로 태어날듯 ㅠㅠ
@sjsjkim5966 4 жыл бұрын
어미냥이가 다이아수저를 물려줬어요 ㅋㅋㅋ
@soboru_bread 4 жыл бұрын
@@HW-iz7bn 다들 각자의 방법으로 잘 챙겨주고있다고 생각해요~물론 하님이 엄청 잘 챙겨주시는거긴 하지만ㅋㅋㅋ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yklord3764 4 жыл бұрын
야생동물이 있었서 ....
@HeLLHole 4 жыл бұрын
9:46 하님 자기 두고 무랑 가버렸다고 삐진듯
@jkh2238 4 жыл бұрын
1:16 왜 이거 아무도 언급안하냐 여기서 빵터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z8jq1hp4z 4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터진줄 알고 자존심상했었음 ㅋㅋㅋㅋㅋㅋ
@user-pr8pk5cv1j 4 жыл бұрын
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k5zw1nu8x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게 아니었군..
@Lena290383 3 жыл бұрын
하저씨 개그센스 은근 충만하심 ㅋㅋㅋ
@user-qv2nr9qw1f 3 жыл бұрын
딸랑구 놀리기 천재 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hj4498 4 жыл бұрын
계절감이 앙상한 나무에서 느껴지는게 아니라 삼색이의 뚠뚠함으로 느껴짐..
@jhh8618 4 жыл бұрын
공기도 좋고 밥도 좋은거 많이먹고 자연에서 저렇게 산책도하고 냥이들 건강하게 오래 살겠다 ㅎㅎ
@user-cm3oq1is3j 4 жыл бұрын
@@flimk 0을 하나 빼먹으샸네여 500년 입니다
@chamomile2024 4 жыл бұрын
고앵이 목숨은 9개
@ConfusedKat 4 жыл бұрын
맨날 야근하는 저보다 오래 살 듯 혼란스럽다
@hcc1999 4 жыл бұрын
@@ConfusedKat 닉값ㅋㅋㅋㅋㅋㅋ 야근이라니 흑흑..ㅠㅠㅠㅠㅠ ★정★시★퇴★근★기★원★
@soundrelaxjapan2218 4 жыл бұрын
😾😾😾😾😾😾😾😾😾😾😾😾😾😾😾😾
@user-TinTinlove 4 жыл бұрын
12:09 엄마라구 말해주지않으면 정말.. 누가 봐도 철없는 딸램으로 보이는 삼색이 ........
@remita_y 4 жыл бұрын
심지어 도도가 한 수 위(?)에요...삼색 마를린 도도 중에 삼색이가 제일 못싸우는듯요ㅋㅋㅋㅋㅋ
@Alicorn. 4 жыл бұрын
어쩜 선이 저리도 구름같고 찹쌀똑 같은지...ㅎㅎ 시집 일찍간 탓에 어리고 젊어, 친구같은 엄마 고영 삼색이!!!!
@blueblues1993 4 жыл бұрын
하하하님한텐 영원히 딸램이겠죠...!
@user-si1ot4wo3l 4 жыл бұрын
딸이니까 봐주는거져 삼색이가 제일 싸움 잘 해요ㅋㅋ예전에 어미냥 있을때도 깡으로 밀고 들이대서 버티면서 길막, 빈집, 야통, 연님이랑 치고박고 많이싸움 그래서 도도, 를린은 연님한테 쪼는데 삼색은 오히려 쫒아내버리죠
@Pallas619 4 жыл бұрын
무가 진짜 하님한테 절대적인 신뢰가지고 있는 느낌드는 영상이네요.. 연님이에게서 독립해 하 님에게 올거라는 이야기가 그저 장난처럼 안느껴집니다ㅜㅜㅋㅋㅋ 4:34 하님보자마자 엄마찾은 아기고양이처럼 우는 무 다리사이사이에 빙글빙글 돌면서 우는 모습이 꼭 어디갔었던거야 한참찾았잖아 라고 하는 듯함 6:53 가다가 갑자기 주저앉아서 하님에게 눈키스 날리는 모습 8:00 사방이 트인곳인데도 하님이랑 같이 있다는 거 하나 믿고 주저없이 용변보는 모습 등 진짜 하 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않고서는 보일수가 없는 행동이네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들 중에 힘이 세고 덩치큰 아이들 중에 가족중 남자연장자를 가장 따르고 좋아하는 애들이 있는데 꼭 무가 그렇게보여요 ㅋㅋ.. 짱센 형 쫓아다니는 느낌 ㅜㅋㅋㅋ
@user-ie9cs5uy6n 4 жыл бұрын
짱센 형쫓아다니는ㅋㅋㅋ귀여운 동생이었구나 우리무
@user-jv7bm3ft7p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이 규칙적으로 눈 깜빡이는 건 대화시도하는 느낌이래요! 동물농장에서도 예전부터 자주 나왔었고 친밀감을 드러내는 표시라고 하네요 ㅎ
@user-jv7bm3ft7p 4 жыл бұрын
진짜 전체적으로 다 공감하는 내용들 ㅠㅠ
@julialee7422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22똥괭이네 이백이랑 점돌이가 그러던데요. 점돌이가 이백이를 정말 애닳게 쫓아다니더라구요. (물론 이백이는 순정만화 주인공마냥 잘생긴 외모에 세상 다정하지만 싸움은 또 엄청잘하는 그런 캐릭터라서 사람도 반하게 만드는 고냥이긴 하죠. 점돌이가 넘넘 이해된다는.) ha3님은 무, 래기의 땅콩이 아무리 잘 여물어도 수확할 생각은 없어보이니 무가 ha3님께 정말 그런 마음으로 집착해서 다른데 안갔으면 좋겠네요. 래기도...
@user-cj1bc7ur1c 4 жыл бұрын
길게도썼네,
@user-uz5ie6js3l 4 жыл бұрын
우리 무 누가 야통이 조카 아니랄까봐 목소리가 옥구슬이네요
@isssooo4465 4 жыл бұрын
9:06 왜 다들 천하태평주황보라 얘기는 안해줘ㅠㅠㅠ 팔랑팔랑꼬리 ㅠㅠㅠㅠㅠ
@user-qc5bk6zy8b 4 жыл бұрын
풍력발전 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y6ve1sl4c 4 жыл бұрын
작은롸면으론 안보여셔 화면크게하고 1060으로하니까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풍력발전 개웃기고 갸귀엽다 ㅋㅋㅋㅋㅋㅋ
@konckkonckheatlh 4 жыл бұрын
등산을 하신게 아니라 삼색이네 브이로그 촬영에 사진사로 다녀오셨구나ㅎㅎㅎ
@user-ts3yy6rt7j 4 жыл бұрын
저러다 독수리한테 먹히면 개레전드
@user-gd3in5ur1d 3 жыл бұрын
5:43 무 표정 도랏....?????????? 미간 미쳤다 자세 엉성해보이는 것까지 완벽해 완전 대졸귀ㅠㅠㅠㅜ
@papapa3607 4 жыл бұрын
무는 뭐랄까...다른 애들에 비해 좀 포켓몬스러움..
@shutupdrac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졸졸 따라다녀
@jj650 3 жыл бұрын
무코리타
@user-kc8pr3en1d 3 жыл бұрын
무카츄
@user-lg5ey7dm2w 3 жыл бұрын
@@jj650 수뤠기 치코리타를 감히 무에 비비냐
@user-np2lu8wi6l 3 жыл бұрын
야생의(?) 무가 나타났다!
@mylittlecat_DDRCMM 4 жыл бұрын
7:16 ㅋㅋㅋㅋㅋ집사 국룰 ㅋㅋㅋㅋ
@sebergjean7262 4 жыл бұрын
자동차타기전본넷노크탕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iuqwerty4283 4 жыл бұрын
\ 0 /
@qpzm22 4 жыл бұрын
6:30 무 딱 끊어지는 모델 워킹 무엇 ㅋㅋㅋ 아부지는 뚱땅 워킹인디
@user-rc7hy8mk7s 4 жыл бұрын
2:46 젤 좋아하는 궁둥이모먼트
@Cat_sweetyyy 4 жыл бұрын
8:02 무 쉬야할 때 눈 꼭 감고 하눈거 진짜 미쳐따
@user-dz8fp1vh1n 4 жыл бұрын
진짜 귀염폭발 무쳤다
@user-si1hn7tf5b 3 жыл бұрын
냥이들은 볼일볼때 눈을 반쯤 감더라구요 게슴츠레 뜨는데 왜그럴까요 귀엽다는거밖에 모르겠음 ㅋㅋㅋ
@racoon_cuz4864 4 жыл бұрын
대사도 없고 브금도 없고 숲길 걷는소리와 고양이 둘만있는데도 행복해지는 영상이다,,,(승천)
@almostt5368 4 жыл бұрын
Pro_ Lida 빠라빠빰빠밤 : ???나...여기있..
@Moon_Milkyway889 4 жыл бұрын
4:42 세상에 무 주둥이 쁑 하는거 너무 귀엽다
@J__HB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쁑 튀어나온 주둥이:3 누가봐도 노랑뚱땅이 아들인것 같아요!,ㅋㅋ
@dohyeyang9179 4 жыл бұрын
빵주딩 사랑해
@tv.soribook 4 жыл бұрын
진짜 딱 노랑뚱땅이!!!!!
@aMore-wk1ri 4 жыл бұрын
삼색이네 찾아헤매는 장면에서 겉의 하하히씨는 무덤덤했으나 내면의 호호호씨는 삼색이 사라졌다며 광광 울어따... 이씽 어디갔어 어디갔어 하면서 찾는것가틈
@eternity9625 4 жыл бұрын
윤밤bambam 아 진짜 이랬을거 같아서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user-dk1fl9yi7b 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호호호씨까지 갓벽한 댓글이다
@alvarodecampos6818 4 жыл бұрын
하하하님 솔직히 말해봐요 삼색이네가 사라져서 오싹했던거죠?
@user-ie9cs5uy6n 4 жыл бұрын
12:58 마를린 걸어오는 폼 봐...역시 대장냥이 딸다운 기세...
@user-fz5sv7xc3l 4 жыл бұрын
햇빛들어오고 배경음 없으니 아련미 생김 영화에서 행복한 추억회상하는 영상같애서 센치하다가 빠라빠라 또도동 나오니 마음이 편한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i6rs9sm9p 4 жыл бұрын
0:16 HA버지와 한 약속은 절대 어기지 않는 효녀 효자들
@oquanjeong5121 4 жыл бұрын
0:37 ha버지 다치치 않게 네일아트 중인 예쁜 삼색이 1:04 ha버지 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신나는 삼색이 1:15 신남을 테크노댄스로 표현하는 댄싱머신 삼색이 1:43 갸우뚱 하면서 애교부리는 삼색이 3:53 자매간의 솜방망이 캣파이트 아닌 캣투닥투닥 4:08 따뜻한 햇살 아래 자연산 캣타워에서 식빵굽는 삼색이 4:19 무언가 나타나야 할 것 같은 삼색이 물끄러미 시퀀스...BGM 4:30 야생의 무가 나타났다! 4:37 얏홍 소리와 함께 심장을 마구 폭행하는 위험한 맹수 무 6:00 무를 집에 데려다 두려는 ha라부지 6:52 ha라부지가 쓰다듬어 주지 않으면 귀가하지 않겠다는 자해공갈냥 무 7:00 만능수식어 'ha쩔수 없이' 조금 만져주는 ha라부지 7:51 고맙게도 양어장이 아닌 다른곳을 사용하는 아주 착한 무 8:00 눈을 감고 행복한 시간을 즐기는 무 8:18 손주 안전하게 귀가시키고 딸래미 생각이 나서 헐레벌떡 돌아가는 ha버지 8:30 딸래미팸이 사라진 것을 알고 황망해진, 방황하며 찾아 헤매는 ha버지 (삼색이한테 카톡해서 어디 있는 지 확인할 정신도 없는 ha버지 ㅠㅠ) 9:13 시력이 좋은 ha버지 삼색가족 찾았다. 9:46 은신처를 들켜 샘난 삼색이 쓰다듬을 회피하다. 10:30 섬세한 따님의 프라이버시도 지켜줄 줄 모르는 무뚝뚝한 ha버지 11:10 고등어 태비답게 그물에 걸린 도도 (+빰빰빰 브금 시작) 11:58 딸과 함께 해맑게 노는 우리 예쁜 삼색이 13:02 아주아주 사이 좋은 삼색가족
@heyday7362 4 жыл бұрын
7:40 진짜 강아지 산책시키는 줄..ㅎ 강아지도 저렇게 쫄래쫄래 잘 안따라오는데..ㅎㅎ
@wish8123 4 жыл бұрын
다른 길냥이 영상에서 고양이가 나무를 타는 동네는 고양이를 해치지 않고 위협하지 않는 좋은 동네란 글을 봤는데 여기 애들은 항상 나무 타고 지붕 타고 노는 걸 보니까 마음이 묘하네요ㅠㅠㅜ 행복하게 살어라..
@user-bj8it7sz9j 4 жыл бұрын
인스타에 사진 올라온거 보고 오늘 하루종일 기대하고 있었어요 하저씨
@jingslog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jemka9644 4 жыл бұрын
어린왕자,,
@user-xr2ms6gz9c 4 жыл бұрын
저두저두!!
@gsnaga33 4 жыл бұрын
하하하님의 영상을 볼 때마다 고양이에겐 넓은 활동공간이 없어도 된다거나, 가족이나 친구가 없어도 외로움을 타지 않는다는 말이 믿기지가 않네요. 상대적으로 다른 반려동물에 비래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뿐이지 어떻게 하루종일 좁은 방구석에서 혼자 있어도 괜찮을까요.. 영상을 볼 때마다 참 많은걸 느끼고 또 집에 올 때마다 쪼르르 달려나와서 울어주는 저희집 냥이를 보며 또 맘이 아파집니다
@user-ri2mk1uh2p 4 жыл бұрын
한승빈 ㅠㅠ 그러게요 아무리 집고양이와 야생고양이는 다르다고 말은하지만 고양이는 고양이니까.. 저희집 고양이보면서도 안쓰럽긴하네요 츄르오늘 두개까줘야지ㅠㅠ
@so_zip_ing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15살 먹은 제 냥할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듬.
@drivershigh 4 жыл бұрын
댓글읽고 저도 맘이 아파지네요 ㅜㅜ 집사가 미안해..
@user-zj1lm2kg1r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생각 들었어요ㅜㅜ
@user-ov8nz5od9f 4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야생성이 강하니까요😭 여건만 된다면 고양이를 해치지 않는 저런 환경에서 키우면 서로가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오늘부터 제 꿈은 전원주택..
@blindspot3479 4 жыл бұрын
6:07 누가 길막이네 유전자 아니랄까봐 졸졸졸 잘도 따라오네ㅋㅋㅋㅋ 뻗으면 쓰담게이지 채워줘야 다시 움직이는거도 그렇고
@wavevawa 4 жыл бұрын
8:00 무 쉬야인지 응가인지 하려고 할때 눈 감은 표정 봐 ㅠㅠㅜㅜㅜ귀여우엉두뒁어어ㅓㅇ어
@user-tt9sz1ok1n 4 жыл бұрын
핵귀엽ㅠㅠㅠㅠ
@Sulim1003 4 жыл бұрын
하하하님ㅋㅋ 애들을 얼마나 잘먹이면 털이 반지르르 반짝반짝 오동통해요ㅋㅋㅋ 너무너무 귀엽
@lenarain8429 4 жыл бұрын
무야 래기야 독립하지말고 같이 오래 살자~
@user-fe8kc3eo2o 4 жыл бұрын
하저씨네 집으로 독립하자~~
@lmy0762 4 жыл бұрын
동물농장 마무리 멘트 같네요 ㅋㅋㅋ
@user-gc2id6ze2m 4 жыл бұрын
무래기
@house_break_up 4 жыл бұрын
하하하님 영상을 보고있으면 솔솔 잠이 와요 카메라 언저리에 해가 반짝거리는 것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 같고 흙을 밟는 자박자박한 발소리도 좋고 바람이 불거나 새가 울거나 냇물이 흐르면 소리들이 백색소음 마냥 잔잔하게 깔리는 것도 좋아요 최근 불면증이 심해져서 이틀 동안 잠을 못 잤는데 가만히 눈을 감고 소리만 들어도 잠이 올 것 같아요 진짜 소원이 있다면 생각 없이 흙바닥 위에 누워 자고 싶네요 눈을 뜨면 마주보고 있는 하늘이 너무 높아서 내내 멍만 때렸음 더 좋겠고요 귀농이 참 어려운 일인데 하하하 님 영상만 보면 그 어려운 게 자꾸 쉬워져요 그냥 나도 모르게 벽이 허물어져바라게 돼요 그냥 다 놓고 시골로 떠날까? 먹는 거 입는 거 없더라도 자전거 하나만 달랑 들고 떠나버릴까? 진짜 바보같은 생각만 나고 내가 진짜 어디로든 도망가고 싶구나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나중에 정말 형편도 좋아지고 사는 데 여유가 생기면 꼭 한 번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마을에 가서 기한 없이 살아보고 싶네요
@user-oi8sf9lq6f 4 жыл бұрын
무는 확실히 아직 애기가 맞는듯 둥글둥글해
@user-id4xz3wk6d 4 жыл бұрын
도심속에서 차 지나가는소리 사람소리에도 놀라는 냐옹이들 보다가 자연에 있는애들보니까 너무 보기좋네요 ㅠㅜ
@noname-pu9te 4 жыл бұрын
이쁜 딸래미와 손자 손녀와의 등산이라니 너무 부럽읍니다
@user-cb7jg2yb5c 3 жыл бұрын
5:43 무 너무 귀여워
@user-dt3fg4pj7y 4 жыл бұрын
5:44 여기 무 너무 귀엽다 .. 용맹해보여 ..
@jshey2128 4 жыл бұрын
무가 앉아있다가 일어나는 것은 줄여서 무슨일 이라고 할 수 있ㅡㅅㅂㄴ다
@rheakim1229 4 жыл бұрын
메로폰 ㅋㅋㅋㅋㅋㅋ
@yourhyo 4 жыл бұрын
메로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shy_mushy_ 4 жыл бұрын
무 선 일 이 있어서 하님 등골이 오싹해졌나봅니다 껄껄
@jelly9862 4 жыл бұрын
아 웃어서 자존심상해ㅜㅜㅜ
@user-rl4oy8bn5g 4 жыл бұрын
부장님 왜 안주무시고 계셨습니까.
@uno7570 4 жыл бұрын
삼색이로 시작해서 무로 끝나는 등산....매일 등산하고 싶을듯ㅠㅠㅠㅠ
@AdmiralAlexeiStukov 4 жыл бұрын
주변에서 안 끌고 나가도 제발로 나갈터인디... 심신이 고루 건강해질 것인디...어허허ㅠㅠ
@user-st3fs4ff5r 4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보면서 신기한 건,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면서 항상 어디 아프진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애가 조금만 이상증세를 보여도 오바를 떠는 나와 우리 애들에 비해 하님네 고양이는 자연탐방에 흙먼지같은것도 잔뜩 묻히는데도 활동량이 많아 그런지 엄청 건강해보인다는 것. 오히려 우리 애들이 야생에서 태어나 저렇게 자랐다면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활기차지 않았을까 하는... 되게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user-ne5dj1ux1q 4 жыл бұрын
혹시 페북 크앙님?
@berryyellow1198 4 жыл бұрын
으,.. 고양이한테도 그러는데, 엄청 감싸고 도는 헬리콥터맘 되어서 마마보이.마마걸 만드실듯
@user-st3fs4ff5r 4 жыл бұрын
@@berryyellow11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아개웃기네 뭔 개쌉소리세요???
@oliva010510 4 жыл бұрын
golden berry 찐
@na_mae 4 жыл бұрын
@@berryyellow1198 얘 댓글모음봐라 악질이네
@user-ed9by4yf7b 4 жыл бұрын
4:35 이영상은 무가 말을 많이해서 너무 좋음. 앙~아웅~애옹~왜옹~오옹~애오옹~ 울음소리 너무 귀여워ㅠㅠ
@user-vm3qw7km9i 4 жыл бұрын
3:03 우리 Marilyn 멧돼지도 쫓아주고 장하네ㅋㅋㅋㅋ
@user-hn6lh7lf2b 4 жыл бұрын
2:21 ...잠깐 눈 뗐다가 봤는데 삼색인 줄 알았더니 마릴린이네ㅋㅋㅋㅋ 토실토실 뒷다리며 포실포실한 꼬리까지.. 얼굴도 얼굴이지만 뒷모습이 엄마 판박이였구나ㅠㅠ
@user-nh8ct2ly1z 4 жыл бұрын
무를 거의 천하태평이같은 강아지 쓰다듬듯 만지시는뎈ㅋㅋㅋㅋㅋㅋㅋ 그걸 고스란히 잘 받는 무가 너무 귀엽다,,,
@snnnnan 4 жыл бұрын
삼색 야통 무 로 이어지는 하님네 애교냥 앓이하는 중😭 무 떠나면.. 하하 하님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저도 어지간히 슬프고 속상하고 그럴듯요ㅠ 무야 오래오래 등따시고 배부른 데서 래기랑 연님이랑 이모들이랑 살아주라
@user-un1qk1mm5q 4 жыл бұрын
2:46 삼색이랑 마를린의 너구리 꼬리 귀여운 엉덩이
@tantepaternelle 4 жыл бұрын
냥뇽 약간 꼬리 어깨동무 하는건가도 싶고욬ㅋㅋㅋ
@baj3610 4 жыл бұрын
셋이 다니는거 진짜 신기하네욬ㅋㅋㅋ 그리고 산에 아무도 없이 고양이랑 같이 다니는거 진짜 진귀한 경험을 엿본거같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무 데려다주는거 진짜 신기하고 ㅋㅋㅋ 다 신기 이번영상 길어서 더 좋네요!! 자연이랑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이런 영상 완전 좋아요
@bokyungkim6677 4 жыл бұрын
마를린과 도도 아빠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영상보고 갑자기 고맙게느껴졌어요. 처음 삼색이 새끼때 길냥이들 사이에서 혼자 겉돌고 외톨이었는데 지금은 친구같은 두 딸과 삼총사처럼 어울려서 다니는게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user-we9qh3mr6h 4 жыл бұрын
하하하님 눈에는 그저 '그놈'
@qqqq6306 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너무 따숩...ㅠㅠ 삼색이 진짜 사랑하는 것 같음 (저도예요)
@tantepaternelle 4 жыл бұрын
보는 닝겐마저 너무 행복하고요!!!
@bokyungkim6677 4 жыл бұрын
youngeun lee 네 말씀하시려는 의도는 이해했습니다. 근데 '학습된 수컷사랑'이 무슨 의민지 잘 모르겠네요.. 꾸준한 하하하님 구독자로서 삼색이가 너무 어린나이에 새끼를 베고 낳고 키우는 과정도 보아왔고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장하기도 하고 응원해왔습니다. 제가 남긴 글의 의미는 삼색이가 딸들이 없었다면 예전처럼. 아니 전보다 식구가 더 많아진 길막이네 눈칫밥을 먹으며 쭈구리로 지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번 영상을 보면서 문득 들었을 뿐입니다. 그 아빠고양이에게 고맙게 느껴졌다는 말은 서론에 불과했구요. 제 글에서 더 의미있거나 중요한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학습된 수컷사랑... 은 아닙니다
@bokyungkim6677 4 жыл бұрын
youngeun lee 아 그리고 정말 궁금해서 여쭤본건데 혹시 이 대댓글 보신다면 '학습된 수컷사랑'이 무슨 말씀이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전 암컷 수컷 구별없이 동물은 다 사랑합니다:)
@user-my1tr8oy6f 4 жыл бұрын
10:35 비탈길에 똥을 싸고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y1dl1ju8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이 부분 너뭌ㅋㅋㅋㅋ웃김
@nnnoknok5612 4 жыл бұрын
삼색이 Marilyn 도도 셋이 붙어다니는 거 넘 귀엽네요 애기가 애기를 낳아서 그런지 모녀지간이라기 보단 친구처럼 보이고요 ㅋㅋㅋㅋ 너무 보기 좋아요
@user-ml6bl2wp8w 4 жыл бұрын
삼색이는 길막대가족들 사이에서 혼자였으면 엄청힘들었을듯 쭈그리지만 어쨎든 쪽수라도 2마리 추가돼서 어느정도 밸런싱이 되는느낌 마를린도 연님을 무서워하는거지 뚱땅이한테 하는거보니까 한성깔하는듯
@user-ei2mn9go4j 4 жыл бұрын
요즘 행동반경이 넓어진 무... 그렇지만 집에 데려다 주고와야겠다 (독립은 집으로해라)
@user-vs1tr4tm7z 4 жыл бұрын
도도가 참착한딸같아요 언제나 엄마에게 양보 하는것 같아서 삼색이 도도 마를린 화이팅
@user-zd4dj2sp2o 4 жыл бұрын
무랑 나란히 걸어가는거 너무 이쁘고 부럽다... 고양이랑 어떻게 저렇게 같이 걸어서 집에오지?!
@zzor7344 4 жыл бұрын
무 애옹이 소리 이렇게 많이 들은 거 첨인 듯. 귀여웡... 영상 다시 볼 때마다 계속 새로운 킬포 발견 중..
@dongkyokim8710 4 жыл бұрын
7:57 집에 데려다 줘소 고맙다고 선물 주는 무
@user-rv6cm6wt7z 4 жыл бұрын
삼색가족은 늘 서로 붙어다니는게 넘 신기해 특히 엄마냥이 무슨 엄마같지않고 서로 친구같아
@The_Last_Sleep 4 жыл бұрын
난 삼색이의 저 똔똔한 궁디라인이 너무너무 귀엽더라 정말
@user-ed9il9jq1f 4 жыл бұрын
1:05 삼색이가 아니라 하버지 카메라 누르는 손가락이 많이 신나신거 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셔터소리 찰칵찰칵 아주 찰져요
@user-bj8it7sz9j 4 жыл бұрын
오늘 무 먜옹소리 많이 들으니 여한이 없네요😢😢😂😂 귀여워 먜용
@sebergjean7262 4 жыл бұрын
알고보면 삼색이는 따로 목욕도 시키고 세상 좋은 샴푸 사용하는거 아니에요?? 어쩜 저리 포송포송하고 촤르르 윤기가 나지ㅋㅋ
@cococ___._ 4 жыл бұрын
무랑래기랑 독립하면 하님 레알 베개 홀딱적시실듯..ㅎ 삼새기네는 어쩜 다들 꼬리까지 이쁘지 오동통해갖구 만져보고시픔ㅠㅠ
@emmeline6865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은... .•*¨*•.¸¸♬✧삼색이•*¨*•.¸¸☆*･
@user-uk6er1dl7k 4 жыл бұрын
난 무가 너무 좋아...사랑해 무ㅠㅠㅠ 땅콩바치고 같이 살자...
@sehuyn 4 жыл бұрын
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무는 연님이의 미모와 길막이의 길막, 야통이의 애교를 다 물려받은 것 같아요..♡무랑 하하하님 영원히 함께해♡
@siru_deacon 4 жыл бұрын
무가 활동반경이 넓은게 아니고 하3님 활동반경이 넓으신거 같은데요.. 무는 그걸 따라다니는거고,,,
@muffal87 4 жыл бұрын
???: 무의 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있어서 조만간 독립할거 같다고 말을 하지만 집에서 나가라는 소리는 아니다
@aeun4025 4 жыл бұрын
첨에는 고양이가 '~~'라고 한다. 라는 자막 달아놓으시면 그냥 연출이라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진짜 저런 대화를 하시는 것 같기도
@SL-wf9di 4 жыл бұрын
무는 하님이랑 단둘이 놀고 싶었던 건데... 하님은 자꾸 집에 델따 주고ㅋㅋㅋㅋ큐ㅠ
@user-ne1kj7zo5s 4 жыл бұрын
나뭇가지 와작와작 밟는 소리 왜케 좋은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