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True Love?/ven.pomnyun's Dharma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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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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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rue Love?
#Love #Expectation #Disappointed
Last winter, I joined a volunteer group and went to volunteer in Cambodia.
I worked so hard, became exhausted and had to get an IV injection.
But it wasn't easy for me to connect with the local children.
I read your book because I wanted to meet someone and become happily married.
But when it comes to love, I'm not sure what true love feels like.~~

Пікірлер: 401

@user-rs7gf7ph4f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용기있게 질문하여주는분이 있어 스님의 기막힌 법문을 듣게 됩니다 스님께 감사하고,질문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

@user-er7tf7qv1k 3 жыл бұрын

저는 저 청년의 질문이 매우 솔직하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상심리 누구나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형태만 다를뿐 .. 꼭 사회복지라는 틀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늘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티안내도 속으론 저렇게 생각하는 분들 매우 많을것입니다.. 저 청년의 질문덕분에 저는 귀한 말씀도 들을수 있었네요 .. 질문자님 매우 감사합니다..

@hang4020 7 жыл бұрын

대가를 바라지마라 내가 기쁘면 그걸로 만족해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qk1th3io4g 4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말씀 이네요.. 기브엔테이크주의.... 보편적이죠,..

@user-sg5ce2wo8u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user-xe1hq9sk7u 5 жыл бұрын

사람들 많은대서 저렇게 솔찍하고 부끄러운 부분을 들어내어 깨우침을 청하는데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다만 좋아할 뿐이다 다만 사랑할 뿐이다 하는 답변은 지금 제게 필요한 깨우침이네요

@user-tk7ok9nq2w 4 жыл бұрын

ㅣ ㅚ ㅣ9ㅟ ㅚ ㅚ ㅣ ㅚ ㅟ

@hancheolyoon1155 3 жыл бұрын

7 ㅡ

@user-jz3ut3gt3b 3 жыл бұрын

연인과의 관계에서 비슷한 욕심을 내고 있었네요 깨우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fushunyu9274 3 жыл бұрын

저는 혼자 사는게 제일 편안해요 ^~

@sjb8132 3 жыл бұрын

다만 사랑할 뿐이다 다만 좋아할 뿐이다 다만 할 뿐이다 🙏

@user-wp5cq2rb2f 7 жыл бұрын

질문자 청년이 참 순수하고 귀엽네요~누구에게나 있을수 있고 느낄수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애기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user-sb1kc5jq8m 4 жыл бұрын

ㅋ4

@smilebaby0704 3 жыл бұрын

8년전 질문한 훌륭한 청년분 지금의 근황과 생각도 궁금하네요^^

@MH-nv9rh 3 жыл бұрын

귀여워요 질문자분이 ~

@dong-yoonhyun7985 6 жыл бұрын

욕심을 사랑으로 착각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실망하게 되고 상대를 미워하게 된다. (01:49) 자기가 좋아서 해 놓고 상대를 위해서 했다고 착각하지 말라. (02:30) 내가 이기적임에도 헌신적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상대가 이기적인 것을 용납하지 못한다. (05:42) 사랑이 아니라 장사이다. (16:20) 금강경의 무주상보시. 기대하는 마음을 버려라. (17:04) 다만 사랑하고 좋아할 뿐이다. (22:30)

@user-fj9sz1qd3r 5 жыл бұрын

요약 ㄳㄳㄳㄳㅅ

@user-gy5il2eq6e 4 жыл бұрын

Excellent~

@j.5687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i5ve4kw4b 4 жыл бұрын

정리 감사합니다

@user-ef3cp7gv3m 3 жыл бұрын

욕심욕망 번뇌

@ytk8060 7 жыл бұрын

무주상보시.. 대가를 바라는 사랑은 절대 행복할 수 없다.. 정말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법륜스님 말씀 들으며 요새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f3cp7gv3m 3 жыл бұрын

그런사람은 없습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user-mb8xy2xt5j 3 жыл бұрын

🐒

@whdekfl2240 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즉문즉설 오랫동안 마니 본 시청자로서 저도 말씀듣고 그때부터 보상심리를 늘 알고, 경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는 배려와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 해주는게 배려인가? 제 생각엔 내 안에 보상심리가 생기지 않을정도까지만 해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보상심리를 잘 알고있으면 나에게 일어나는 어지간한 정신적 손해에 대해선 초연해지는 것 같습니다

@user-ii1tf9kz6d Жыл бұрын

내가좋아서 해놓고 상대가 알아주길 바라고 해준만큼 받으려고 해서 항상 서운했어요 스님말씀이 정말 와 닿아요 내가 좋으면 행복한거죠

@user-vj7jl5pl6q 8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불교의 가르침은 진실이 맞습니다. 사물을 그대로 보려고 하니까요.

@jumboonhong9702 7 жыл бұрын

ㄷ

@user-pv5hn4vr8b 3 жыл бұрын

정말. 솔직한 청년이고 그솔직함을 저렇게 다 들어내어 질문하는 저용기가 멋진 건강한 청년인거 같군요~^^

@user-ce2ly3rk3y 5 жыл бұрын

실천하고 인정하고.. 제가 느끼기엔 이미 훌륭한 청년인듯합니다

@user-jv2wp7sr3i 4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si5dz3fz7k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훌륭함

@chlxjvm673 6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을 충분히 이해하고 댓가를 바라지말자 . 그냥 내가 좋아서한일은 내만족에서 그치자 상대방에게 기대하지 말자

@user-xo7bz7uh2o 5 жыл бұрын

남을위한 봉사와 사랑은 결국, 자신의 만족과 위안인것이었네요...댓가를 바라지않고 기대하지않는 마음..실천하기 정말 어렵네요..ㅜ.ㅜ

@MinQJeong 9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피상담자분의 태도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인격적인 부분에서 크게 얻음이 있으실 자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님이 평소 강조하시는 것 처럼, 우리는 어떤 존귀한 상태에 도달함을 성과로여겨 달려나갈게 아니라, 지금 내 감정이 어떠어떠하고 내 욕망이 뭘 원하는지 내가 처한 Being(처함)자체를 잘 들려다 보는 것이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저 피상담자분처럼, 본인과 일반적시각으로 보기에 다소 찌질하고 속좁아보일 수 있는 감정들(기껏 봉사활동하러 가서는 애들이 감사를 표하지 않음에 토라지는)도 순간을 놓치지않고 들여다봐야 되는데 것은 매우 힘든일이죠.

@mjcc4460 7 жыл бұрын

저런 고민하는것 자체가 순수하고 남을 도와주기를 정말 원하는 사람같아여

@user-ql9ey4tf1t 5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ir4fr5zi7l 3 жыл бұрын

부부.연인관계에서 특히 기대하는마음에서 어긋난다! 진리같은 말씀이세요~♡ 좋아하는건 내마음이니 댓가를 바라는마음을 버려야 있는그대로 사랑할수잇을거 같습니다.

@user-ox9zy4hn5x 2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랑은 기대하는 마음이 없이 대하는 것!! 늘 바라는 마음이 있는 걸 알지요. . 그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pd5pq5yv8d 10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온 이광조 입니다 중국에서 위성tv로 헬링캠프에서 법륜스님을 알게되여서부터 많은것을 깨닿게되였습니다.정말감사합니다

@myosooknemkevich7924 6 жыл бұрын

李光照

@user-dm2je7dh4o 3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랑이 존재하는지 의문입니다. 결국 모든 사랑은 본인을 위한 이기에서 나오는 것 같거든요. 자식에 대한 사랑도요. 깊게 통찰해보면 조건적이라 봅니다. 사랑이란게.. 존재 할까요? 그저 환타지 인 것 같기도 하네요

@Pleasureischaos 9 ай бұрын

존재하는지 의문인 사람에게는 없어요. 하지만 "저사람 내가 진짜 사랑해서 저사람이 하자는대로 다 하고싶어." 하는 사람에게는 있고, 나는 사랑하지만 저사람은 나를 안사랑하는 거 같아 하는 사람은 장사를 하고 있고,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겠어 라는 사람에게는 사랑이 없습니다. 진짜 사랑이라는 감정은 나를 버려야생기는듯 합니다. 그러니 사랑으로 이득을 얻을 생각을 버려라.라는 게 법륜스님의 뜻인 거 같기도하고, 부처님도 예수님도 그러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사랑이 아니라 장사를 했으면 십자가에 매달리지 않았을 것이고, 부처님이 사랑이 아니라 장사를 하셨다면 왕궁에서 뛰쳐나오지 않으셨겠지요. 결국 모두를 사랑한다는 건 모두를 상대할 때 나를 버린다는 것. 이득을 원한다면 장사를 하고, 이득이면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고 손해면 인연을 끊으세요. 하지만 사랑한다면 나를 버리세요. 욕심을 버리고. 그 사람이 웃으면 나도 웃고, 그 사람이 울때 눈물을 닦아주세요. 그게 진짜 사랑이니까요.

@user-qg9ql1fp6g 8 ай бұрын

깊은 통찰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lesser-panda 5 ай бұрын

모든건 자기 생각하기 나름.

@PlantKingGroot 4 ай бұрын

인연생기. 너가 곧 나임을 알면 순수한 이기심으로 하여금 순수한 이타심을 낼 수 있을 겁니다.

@mindsglee3320 3 жыл бұрын

내가 다만 좋아서 상대를, 대상을 좋아하고 사랑할 뿐이다 ᆢ댓가를 바라면 고뇌가 따른다 ᆢ 스님 감사합니다 ᆢ건강하세요♡♡

@lovonme 7 жыл бұрын

제가 누군가를 사랑해본적이 있는지 스스로 의문스럽습니다. 그 사람의 조건이 좋던지, 그 사람이 날 사랑해주던지...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늘 상대에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 두가지가 상충되어서 머릿속이 너무 복잡합니다. 나는 왜 진짜 사랑도 아닌 사람에게 인내를 하고 메달렸는지... 흔한일인데 내가 복잡하게 생각하는건 아닐지...

@user-uu9ts9id7j 5 ай бұрын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julianlee4407 9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애키운건 정말 자기기쁨을 위해서라는걸 부모들이 깨달아야합니다. 뭐 실수로 생겨서 억지로 키운게 아니라면 말이죠

@bydolee2054 9 жыл бұрын

IB 아 그러시면 님이 그걸 바로 잡아보세요. 그것때문에 절대 아이를 낳지 않아서 그것을 피할것이 아니라. 낳아서 길르시면서 그것을 님 말하는것처럼 극복하고 뛰어넘어서 실천하는것이 님의 그 문제에 대한 최상의 해결책입니다. 님이 그것을 애써 험오하고 피한다면 그들을 나무할자격이 없는것입니다. 그렇지 않는한 님은 그문제에 대한 해결은 영원히 미결로 남는것입니다. 한번더 생각해보십시요..

@user-bs2pr9sm5h 4 жыл бұрын

@user-ef3cp7gv3m 3 жыл бұрын

무ㅓ 실수?

@user-mb8xy2xt5j 3 жыл бұрын

🐸

@user-ic3vu4pq8l Жыл бұрын

고아원 아이들 ㅠㅠ스님 이야기 듣고 가슴아팠네요

@user-uf5nu4gm5f 3 жыл бұрын

질문자가 느끼는 감정이 특이할것 같지만, 대부분 사람이 갖는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질문자의 솔직한 질문이 참 맘에 와 닿습니다. ^^

@user-zk9if3zy2f 4 жыл бұрын

내가 기뻤으면 됐다. 대가를 바라지 말아라. 기대하는 마음을 버려라...아 아이가 많이 상처를 받아서 그런거군요.그럴 수 있을 거 같아요.스님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

@user-wx6wo8tm6o 6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과 다 다르지않습니다 좋은 질문주셔가지고 많은걸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c6mx9zk1i 6 жыл бұрын

무주상보시.. 마음이 행복해지는 주문같아요. 새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winwinlawkim6708 3 жыл бұрын

22:00 정리가 되네요. 남 탓 할 필요없이 내가 좋았어서 한거군요. 다만, 좋아할뿐, 사랑할뿐

@yibyoungwoo 10 жыл бұрын

방문게에게 정을 줘봤자 이별의 아픔은 도움을 받는사람이 더 크다 봉사자는 한번해어지지만 피봉사자는 봉사자가 오는횟수가 많은만큼 더 크다

@user-sp8xx7eq2l Жыл бұрын

청년이 너무 순수하고 착하네요 저 청년이 나중에 아빠가 되면 정말 좋은 아빠가 될거같아요

@user-cc5of7hc1g 3 жыл бұрын

정말 부끄러울 뿐이네요. 제가 그런 사람이었어요... 마음 한자락 버리지도 못하고 껴안고 있던건 욕심이란 걸 알고 갑니다. 오늘부턴 꿈에서라도 만나지 않는 고요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스님 ㅎ

@specialone4119 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지혜로운 말씀을 잘 하시는지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 오늘도 좋은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q9eb1dy5g 4 жыл бұрын

기대하는마음을버려라

@cohiba3672 4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은 봉사자들이 많이 오고 가기 때문에 간다고 하면 이별에 대한 아픔을 알기에 헤어짐에 더 냉담하게 반응 합니다 그걸 뭐라할 이유 없습니다 스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kwansikkim8712 6 жыл бұрын

쉬우면서도 진솔하고 좋은질문이네요.

@meju10001 6 жыл бұрын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이나 바다를 사랑하듯 사람을 세상을 삶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choopro65 12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부처님 ~~~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user-nv4is8tp2y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힘들 때 들었을 때랑 어느 정도 스님의 말씀대로 노력하는 지금 들었을 때 또 많이 다르고 감동도 더 크네요 ㅠ 감사합니다~ㅠ

@dddsdf1221 4 жыл бұрын

제목 보고서 들어왔어요 누구나 궁금해히지만 쉽사리 물어보기 힘든 질문인데 보살님이 먼저 질문해주신 덕분에 귀한 말씀 듣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pc6cq5iz1u 3 жыл бұрын

제게 하시는 말씀같네요. 제가 좋아서 베풀고 헌신하고 그것을 상대를 위해서라고 착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ice-ft5ii 3 жыл бұрын

와..진짜 깊이 개쩌네.. 와... 인생 깊이 클라스가...

@MH-dj5im 7 жыл бұрын

좋은 질문을 주셨고 법륜스님 법문을 듣고 지혜를 얻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질문자 덕분에 조그만 지혜를 얻어갑니다.

@user-dc3wn6iy1r 5 жыл бұрын

질문자분 충분히 이해가는 부분입니다 많이서운하셨나봐요 스님법문들으시고 더깊은사랑을 깨닫고 하시는일에 보람을 느끼면서 거듭나는삶이 되시길빕니다 순수한맘이전해집니다^^

@user-gt4hh2xv3r 3 жыл бұрын

질문자분이 이기적인거 같고 어리석은 것 같지만 사람들이 다 그렇습니다. 질문자분의 허전한 느낌이 어쩌면 인지상정이죠. 고아원 아이들이 오늘도 세번 놓아줬다고 했다는 법륜스님의 말씀이 뼈를 때리네요. 정에 굶주린 그 아이들이 봉사자들이 올때마다 정을 줬다가 실망하기를 거듭한뒤 마음의 문을 닫고 덤덤해진 그간의 과정을 생각하니 눈물 납니다. 정이란게 참 잔인한거 같기도 하고 너무 애잔합니다.

@user-ry2by9np6c 6 жыл бұрын

항상 스님의 법문을 사랑합니다.

@user-hj4bi8mn3k 7 жыл бұрын

부처님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법문 고맙습니다항상들어도 또다시 들어도 좋은법문 존경합니다 늘수행하며 참회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pink7256ify 11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에 늘 삶의 이치에 조금 다가갑니다 모든 행동은 그자체에 의미가 있지 그이상 이하도 아니다 그냥 내가 한일에 묵묵함이 중요하다는 느낍니다

@you0ha 11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wd4ky6jq3f 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가사합니다 요즘저는 스님말씀 들으면서 많은위안을받으며 삷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dailyibs 11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벌써 몇 번 째 다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xieze 4 жыл бұрын

캬... 이런 진리의 말씀을 내가 듣다니 마음에서 저절로 보시하고 싶은 마음이 우러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user-hy5if4ex9n 3 жыл бұрын

내마음의 진정 스승 임니다 어떻게 그렇게 진리를 말씀 잘해 주십니까 ~~존경하고 있습니다

@user-xv2xr8kp7v 5 жыл бұрын

법률스님 답변에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공감이 많이 되네요 스님의답변은 제 생각과 마음을 바로 잡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스님의답변은 들으면들을수록 저의 잘못도 파악하게 되고 마음이즐겁습니다

@user-gt4hh2xv3r 3 жыл бұрын

신영섭 1초 전 질문자분이 이기적인거 같고 어리석은 것 같지만 사람들이 다 그렇습니다. 질문자분의 허전한 느낌이 어쩌면 인지상정이죠. 고아원 아이들이 오늘도 세번 놓아줬다고 했다는 법륜스님의 말씀이 뼈를 때리네요. 정에 굶주린 그 아이들이 봉사자들이 올때마다 정을 줬다가 실망하기를 거듭한뒤 마음의 문을 닫고 덤덤해진 그간의 과정을 생각하니 눈물 납니다. 정이란게 참 잔인한거 같기도 하고 너무 애잔합니다. 이걸 보면 우리들 중생의 삶이 정말 고해네요.

@user-mz1qo7wj6p 3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픈 어린이를 주말에 집에서 재우고 한의원 데리고 다니면서 치료해 주었는데 고맙다는 말 대신 "나으면 안 찾아 올거죠" 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죠.

@nhkim7845 2 жыл бұрын

아마 그 아이는 자기를 보살펴주는 누군가가 오래오래 곁에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그런 말을 했을 겁니다. 한의원 다니는 그 과정이 참 좋았나봅니다

@user-mz1qo7wj6p 2 жыл бұрын

@@nhkim7845 댓글 감사합니다. 서운 했는데 사랑 표현 이었나봐요. 벌써 15년 전.

@anonia1743 Жыл бұрын

@@user-mz1qo7wj6p 윗분말씀처럼 그 아이는 의지하고 믿고 싶은데 어차피 떠날 사람이고, 마음을 줬는데 떠나면 자신이 상처받을걸 아니까 두려워서 저런 말을 했나봅니다. 저렇게 어려도 상처받을 것이란 걸 안다는게 놀랍죠..

@annawonny1866 11 жыл бұрын

Published on Apr 18, 2012 우리는 정말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일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 법륜스님의 명쾌한 답변입니다.

@user-fc6ht8pu1i 2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서 했는데 댓가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구나 ~~ 알게되어 웃음 납니다

@user-gd8vh3vn7j 3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솔직하게 드러내어 질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공감이 많이 갔고 다만 할 뿐이라는 가르침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Shimkrishna 3 жыл бұрын

철저하게 우주의 중심은 나이고 모든 원인은 나로 부터 생겨나니 ... 나를 보고 나를 깨닫고 나를 고쳐나가면 세상이 바뀌네요. 감사합니다

@user-qj6hr1sp4t 6 жыл бұрын

봉사는 상대방의 행복 속에서 나의 행복을 찾는거지 나의 행복이 우선되는건 아니랍니다

@-ezenglish3710 6 жыл бұрын

나의 모습을 보는것 ... 있는 그대로 인정 좋아하는 마음을 내자 ... 나를 위해서 사랑은 준 것만으로도 ... 댓가를 바라지 말기

@user-yg7rw5iv2y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솨합니다, 스님...

@rimaju123 11 жыл бұрын

듣고..웃고..감사하고 무한반복

@rimaju123 11 жыл бұрын

모든일에 해당되네요.. 듣고 듣고 또 듣고.. 뼈에 새기겠습니다~.ㅋ

@user-eq3qr1td4q 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최고예요^^

@user-mb8xy2xt5j 3 жыл бұрын

🐸

@user-gk4vg2es3h 5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rs9ip4xg1u 4 жыл бұрын

무주상 보시=기대를 버려라는 말. 산이나 바다에게 기대안하듯이 사람에게도 장삿속으로 기대를 하지 말자.

@rubi_the_world 3 жыл бұрын

늘 스님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마음이 들때 다시 정신차리게 됩니다

@yongmunkim5340 7 жыл бұрын

나 라는 존재는 자기 자신이므로 오직 나의 기준으로 사랑한다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상대는 나 라는 존재가 사랑한다고 해서 좋아하지 않는다. 상대도 자기 자신이므로 오직 자기 사랑이라 생각해서 서로를 사랑한다.착각하는 것이다."남에 일에 신경쓰지 않는다.남에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 기대하는 마음을 버려라!

@user-yf9ko1hz9y 5 жыл бұрын

Yongmun Kiㅂ744

@Zysel486 4 жыл бұрын

생각하는 그릇이 다르다. . 굉장하다. . 사고가 지혜로움을 넘어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

@user-nx7xz5tk7g 2 жыл бұрын

좋은 질문내용 덕에 좋은 답변도 들었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nike6561 4 жыл бұрын

스님 사랑합니다.♥

@youngsunlee3704 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parkes8656 7 жыл бұрын

봉사라는건 질문자에겐 그저 핑계일 뿐이였고 진짜 의도는 남들에게 인정받고 관심받고싶은 욕망. 이런 사람들은 무엇을하든 불행할겁니다. 자신의 마음을 다른사람들의 관심으로 인해 채우려하기때문에 현실은 자기들 살기도 바빠 관심없거든요. 그럴때마다 우울하고 힘빠지고 삶의 이유가 없어져버리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니 남들 신경쓰지말고 기대도하지말고 오로지 자기인생에만 집중하는 자세가 필요하겟네요.

@yak655 5 жыл бұрын

남들 신경쓰지 말구 내 인생에만 신경쓰며 살아는한다는말 정말 저에게 하는 말 같내요 ㅎ 잘 새겨 들어야갯내요

@sinheas321 1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wlfkfakgk 7 жыл бұрын

고아원 아이들의 말에 마음이 짠합니다..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고싶고 필요로하는 아이들에게 도리어 자신이 봉사와 사랑에대한 보답을 원하고 있으니.... 심히 안타깝습니다 봉사는 무언가 받기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려면 알바를 하거나 직장을 다니고 보상으로 월급을 받으셔야죠. 질문자는 앞으로 절대 봉사하지 마세요. 봉사는 누군가에게 사랑과 마음을 주는 것입니다 연애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님의 말씀을 통해 부디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seonjaekim6008 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다,,,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마음 아프다,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가..

@HizukiRui 5 жыл бұрын

어린학생에게 절대로 하지마라니요 본인도 이런 과정을 통해 알아온것입니다 법륜스님말씀대로 좋은 경험을 한것이고 자기감정에 솔직했기에 더 많은것을 느꼈을것입니다

@kahyunpark8818 3 жыл бұрын

무주상보시... 선행을 베풀 때 댓가를 바라지 말라.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b6gb8lw7y 4 жыл бұрын

법률스님 사랑합니당♥

@user-ks6cc7we1s 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으로인해 내가 행복하고 좋았으면 그걸로 감사조건~♥ 빨리 목이 낫기를 기도해드리는것도 나의 기쁨.. 큰 깨달음입니다~*

@micstars 10 жыл бұрын

스펙 쌓으려고 대학생들이 봉사가서는 일 쪼끔하고 저지래만 하고 오는 경우가 많지요. 아이고 나는 고생했는데 이 정도는 바래도 되지 않나. 그건 진짜 봉사가 아니지요. 봉사하러 간건지 선교하러 간건지 모를 경우도 많지요. 아무튼 좋은 법문 또 듣고 갑니다. 간접경험 또 했습니다. 한층 더 깊은 생각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b7tc6xb9v 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co2xe9bu9c 8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c4fb2hb9f 3 жыл бұрын

Yesterday my husband asked me to tell me if I have two wishes so how can I say it. But soon I remembered a health and a love. Then my husband said, "What would you choose if you only chose one?" I said healthy. Come to think of it, it's because it takes love to be healthy. I think it's love if you keep yourself healt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