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다이/선라이즈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공개한 신형 기체 정보라면 상관없으나, 작품의 치명적인 스포일러의 언급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2. 개봉날자 확정을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정말 웃기게도 스토리나 설정이 갈때까지갔다고생각하고 보니까 정말 재밌더군요 ㅎㅎㅎㅎ

어찌되던 흥행하는건 좋은 겁니다! 더 많은 건담 팬이 유입되거나 늘어나면 우주세기에도 더 신경써줄거라 믿습니다!

제가 어릴 적 접한 첫 건담 시리즈죠.... 극장판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어제 개봉하자마자 토호시네마 달려갔습니다. 시드팬노린 종합선물 세트같은느낌이에요 재밌게보고왔습니다. 퀘스 파라야.. 버체 즈곡그 등등..

이말대로라면 섬광의 하사웨이2편도 비슷한 문제로 떠돌고 있는중일수도 있겠네요...아님 이미 나가리 되었거나...

시드 팬으로써 그리고 한명의 관객으로써 좋았고 행복했다. 실 그러나... 평론을 하는 입장에서 한마디로 표현하면 " 구관이 명관이다.... "

앗따 이 집 편집, 정리, 설명 깔끔허네......좋아요 누르고 갑네다

유출판 보니 그냥 후쿠다 자기가 제일 잘 한걸 했고 먹혔음ㅋㅋ 막말로 날아다니는 그걸 보고 어떻게 안웃겠음 첫날 4억엔이 어디 개 이름이 아님

야후에서 극장판 평가글을 보니깐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 "전개가 너무 이상하다" "액션씬은 재미있다" ....우리가 아는 seed가 맞네

그냥 20년만에 나왔는데 하고싶은거 다하는 개난장판임 ㅋㅋ 근데 팬들도 원래 시드는 개판이었어! 어차피 마지막인데 턴에이도 해보고 제블제타도 해보고 더블오이든 뭐든 다해보자는 대환장 유쾌 분위기임 ㅋㅋ 이작품은 그냥 뇌비우고 소림축구처럼 봐야됨

2027년에 더블오 3기 나온다는데 그것도 기대가 되는군요

진짜 입술작화 하……

일본살아가지구 보고왔는데 제목을 잘못 넣은거 같네요 시드 프리덤이아니라 거의 시드 러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라이즈는 철혈이나 건담 에이지를 만들바엔 시드 아스트레이 애니판을 만들었다면 돈 훨씬 많이 벌었을듯...

오늘 밤에 애들 재우고 보고 오려고 합니다. 나중에 후기 간단히 남길게요.

결국 키라의 최종기는 스리덤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네요..

엇그제 일본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키라나 라크스의 케릭터 완성이나, 신과 루나마리아 등 준 주연 케릭터들의 입체성을 살려주는 작품으로 느껴졌어요. 되려 아스란이나 카가리의 이야기가 아쉬웠네요 ㅠㅠ 그래도 고등학생때부터 삼십대 중반까지 정말 사랑하는 시리즈의 피날래로 너무 멋진 작품이었다고 생각됩니다.(스토리는... 분노의질주 시리즈처럼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안그래도 시드 극장판 그다지 기대되지 않는데 모로사와 각본으로 나왔다고 하면 어휴....... 그나마 지금 나오는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아까 보고 왔습니다 오늘밤 또 보러 갑니다 스포없이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점 1. 시데만 보지말고 시드까지 정주행 하시고 가면 좀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돌비로 보시면 더더더욱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3. 엔딩 후 쿠키영상 없습니다!!!! 4. 이번엔 아스란 멀쩡해요~~~

까놓고 여기 몇몇 댓글보면 건담은 뭐가 그렇게 고결해야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시드라는 프랜차이즈 자체에 대한 반발감인가도 싶기도 하고 애초에 시드는 이렇게 시작했고 이렇게 시작하고 성공해서 아직도 건프라가 일본에선 ip파워로는 드래곤볼에 버금가는 파괴력을 가지는건데 좋게 말해서 아직도 대머리 할아버지의 우주세기에 대한 고결함이 남아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시드에 대한 심술인건지

기대는 실망을 낳지만 그래도 계속 기대하게 만드네요

11:53 라크스 할머니 다됬네

아니..건담 하사웨이 후속 극장판은 왜 안나오는거야 ㅠ

당시에 시드가 망한이유는 각본을 모로사와 씨가 잡아서였다 주식떡락했다 등등의 이야기가 많이 있었음 그래서 중단됬다 라는 이야기 많이 있었죠

아침드라마 건담시드 라고 생각하고 보니 너무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초반엔 좀 루즈한 감이 있지만서도 후반엔 오마쥬란 오마쥬는 다 나오는 팬심 100% 만족시키는 전개 좋았습니다. 물론 극장에서 두번 세번 볼건 아니고 나중에 집에서 볼수있을때 소장하도록 해야겠네요. 관련 콜라보 먹거리도 있었는데 심야시간엔 이미 매진이라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내일 아침 1빠따로 가서 보면서 먹을까 순간 고민했습니다 ㄹㅇ

제 기준으론 비 우주세기는...걍 더블오를 대표로 올려놓기로 헸습니다...시드는 시드로 남겨놨어야 할거 같아요...

아니..., 짤막나온거 봤는데 라크스..슈트랑 갑자기 로봇합체... ㅋ 전대물인가 싶었네요

일본에서 봤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내용은 둘째치고 전투씬이 역대 최고입니다. 함대전도 매우 잘 살렸습니다. 한국에서 개봉하면 한번 더 볼려고합니다

시드 극장판이 철혈부터 시작된 흥행 부진이 수성의 마녀로까지 오면서 어떻개든 이걸 매꾸려고 만든것같습니다. 새롭게 디자인할걸 최소로하여 빠르게 만들수있는

이것저것 자료를 뒤져보니까 후쿠다 감독은 콘티작성에 시간을 꽤나 들인다더군요. 시드 데스티니가 끝났을때가 05년 연말이고 파이널 플러스, 스페셜 에디션까지 있었으니 07년 개봉은 후쿠다 감독 입장에서도 꽤나 무리가 가는 스케줄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시드 데스티니도 기획시간이 너무 촉박했었다는 인터뷰도 있었고 모로사와씨의 건강문제까지 있었으니 극장판이 표류하게 된건 어쩌면 당연할수도 있겠네요. 그럼에도 나와준건 실시간으로 봤던 입장에선 참 감개무량하네요. 시드 특유의 토요 막장 드라마 테이스트까지 듬뿍 담았으니 개봉하면 보러가야겠습니다 😂

시드 시리즈가 욕을 먹긴 해도 죽어가던 건담 시리즈를 다시 부흥할 수 있게 만든 작품이라 욕하면서도 볼 사람이 의외로 많은 작품이죸ㅋㅋㅋㅋㅋ

건담중에서도 가장 재미있게 본 작품이라서 기대가 됩니다. 플스2 게임도 밀봉으로 소장중입니다.

아아 우리의 영원한 아이돌 라크스가 유부녀 아줌마가 다 됐어요 입가에 주름 진 거 보러 가실 분? ㅠㅠ

다른 건 재쳐두고 슈로대 참전이 기대되더군요 비우주세기 턴에이 빼고 최고의 기체가 될거 같아요 어후..

오늘 극장판 보고 왔는데 여러모로 세계관을 확장하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까지는 그냥 스펙좋은 인간에 극소수의 각성기를 갖는 주인공들만 있었다면, 이번에는 뭔가 우주세기의 뉴타입과 같은 능력을 보여주는 인물들이 나와서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슈퍼로봇 같이 말도 안되는 기체 성능을 보여준지라 유니콘처럼 될 수도 있을 거 같고요....

옛날에 비해 라크스가 늙어보임?

시드팬들을 위한 최고의 팬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나와준것만으로 감동입니다.시드로 건담을 입문해서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하네요 ㅎㅎ.. 저에게 있어서는 시드는 최고의 건담입니다! 시드관련으로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극장판 기다리면서 잘봤습니다!

입술... 이 너무 내 추억이랑 매칭이 안돼..

듀크 뉴캠 포에버 출시, 시카고 컵스 우승, 건담 시드 극장판 제작, LG트윈스 우승.. 한때 이게 이뤄지면 세상이 망할 거라는 농담이 돌던 이야기 들인데 어느새 하나씩 현실화 되는 걸 보니, 역시나 세상은 점점 위험해 지고 있나 봅니다. ^^;; 보다가 때려치운 건담은 SEED뿐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긴 하지만, 거대로봇물 이라는 시장 자체가 갈수록 위태로워지는 현상황에서 조금이라도 활력이 되어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완전 재밌다던데 시드프리덤 기대중입니다

작화가 왜 이렇지.....라크스 작화가 완전히 무너졌어.....

Pv때도 예상했다만 오르페 이놈은 동인마이너설정을 있는대로 때려박은 이미지임..

어차피 팬서비스 작품 아닌가요? 건담 팬들이 아닌 시드 팬들이 원하던 건 다 들어가고 완결을 내서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시드스럽고 또한 후쿠다스러워서 좋네요. 제가 후쿠다 팬이라서 ㅋㅋㅋ 새 프로젝트 시동이 아닌 완결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첫날 개봉 수입이 4억엔이네요.. 스파이 패밀리 극장판을 제끼고 ㄷㄷ 역시 시드는 돈으로 증명한다 !

건담은 시드로 입문해서 데스티니까지만 보고 이후로 영 안맞아서 안봤던... 지금도 시드를 제일 좋아함

시드극장판이 생각보다 평가도 꽤 괜찮더라고요 확실히 장난감 애니메이션의 노하우는 후쿠다 감독쪽이 한수 위인듯 합니다

아크엔젤 격침소식듣고 ...역시 전함들은 불침함이없군 ...

프리덤 극장판은 충격임.. 특히 신 아스카의 스텔라 주술회전 보는줄

더블오가 중국에서 안팔리는 이유가 레지스탕스가 나오고 해방전쟁을 해서가 아닐까?

시드팬이 많다는 것은 들었어도 17년전에 발표한 오리지널 신작 극장판에 대한 소식이 없어 많은 사람들의 머리속에 잊혀졌을때 비로소 제작되어 개봉된 자체가 기적같네요. 엄청 흥행했다는 것은 마치 극장판 퍼스트 슬램덩크처럼 신규팬들도 많이 끌어냈다는 의미 같은데요, 정말로 대단합니다.

시드는 퍼스트와 제타를 오마쥬한 스토리에.. 아무로급의 키라야마토라는 캐릭터가 있었기에 힛트가 가능했던..

후쿠닭의 한을 풀었다. SEED팬은 만족했다.

어제 도쿄 토호시네마 롯폰기힐즈에서 시드프리덤 2번 관람했습니다. 관람객들 표정을 다른 분들도 보셨어야했는데… 하기싫은거 억지로 대충 설렁설렁했다는 느낌입니다. 신혼합체고단나+크로스앙쥬랑 섞인 느낌이었습니다. 시드 극장판 건프라가 MG로 나올지 의문이네요

메타버스 때문인지 대중성이랑 애들용에 힘을 너무 많이 싫어서 건담 팬들에게는 실망감과 괴리감을 너무 많이줌... 이딴걸 기다려왔다니....

뜬금 없지만 지식공장장님 혹시 트리거의 그리드맨,다이나제논도 언젠가 따로 다루실 예정이 있으신가요? 일본에선 극장판 까지 나오면서 흥행했었는데, 올해 국내 개봉 예정이라는 썰도 있어서요 특촬/용자물이지만, 인물 관계,서사 및 감정선 등이 입체적이라 지식 공장장님께서도 흥미롭게 보셨을까 싶어서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특촬물,용자물의 뽕맛과 오마주가 까면 깔수록 나오는 기묘한 애니라서 공장장님의 견해가 궁금하네요 심지어 프랑키스 바로 다음주자로 선방해서 그런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애니ㅋㅋㅋㅋㅋ +)극장판까지 포함 물론, 관심 카테고리에서 멀다면 어쩔 수 없죠ㅎㅎ

개인적으론.... 더블오나 내놔라 반다이

씨앗건담은 정말 싫어서 이건 안보려 했으나 조회수 1을 더해주기위해 의리상 봐요.. 많은 정보 공유 감하하고 있어요.

건담시드 애니 극장판 영화 정말재미있게보았습니다 ☆최고☆

다음에 "용기폭발 뱅브레이번"에 관하여 분석, 이슈 이야기 가능 하겠는지요 ? 오랜만에 나온 용자물 이라 아주재미있게보고있어서 이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희망사항 이지만. 잘보고있습니다 지식공장장 님

마이티프리덤은 일본도메고 다니는 게 뇌절이고 라리덤은 존재자체가 뇌절이고ㅋㅋ

불쾌한 골짜기를 넘어 대유쾌마운틴까지 가버린 여러가지 의미로 건담 시리즈 역사에 남을 극장판.......

좀있다 밤 9시 15분 상영 보러갑니다. 제 일본 애니메이션 입문작으로 124분이라는 웅장한 러닝타임에 흥분이 멈추질 않는군요 ㅎㅎ

어릴적 고등학교때 반 친구들이 건담 시드는 거의 다 보고있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정신지배는 선넘었지

이것때문에 비행기 티켓을 끊어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만, 한국개봉이 확정됐으니 그 돈 아껴서 프라모델사고 영화보고 해야겠습니다. 날짜만 확정되면 좋겠네요ㅜㅜ

원래 그런경우가 종종 있긴 하죠. 게임쪽만 보더라도 A프로젝트 도중에 B프로젝트에 더 힘을 실어준다고 A프로젝트 팀의 인원을 사부작사부작 빼가다 보면 A프로젝트는 자연스럽게 표류하다가 보통은 프로젝트가 엎어지기 마련이지만. 확실한건 시드는 비우주세기 작품중에서도 라이트한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보니 뒤늦게라도 극장판이 개봉된 거 같네요! 80년대생인 저 입장에서도 건담은 솔직히 입문하기는 빡신 작품 중 하나죠. 특히나 우주세기는... 특히 한국은 90년대말 ~ 2000년대초 일본문화개방을 더불어 아마 시작은 작품이 건담시드다보니 건담시리즈 중 시드를 돌려본 애들이 많을 정도로 라이트하게 보기 쉬운 작품이긴 하죠. 물론.. 노골적인 오마주가 너무 많아서 불편한 분들도 있긴 하지만.

어찌되었던 건담이 흥행하면 좋은겁니다! 우주세기도 신경써줘ㅜ.ㅠ

7:35 제가 진짜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더블오때도 일부분 이겠지만 셀화 작업을 했었나요?

현재 일본에 있어서 어제 개봉일에 볼 수 있었습니다. 왜 4점과 1점을 왔다갔다하는지 어제 관객들 반응을 보면 알겠더라고요....

다음 극장판 제목이 기동전사 건담 시드 저스티스 일지도

말이 엄청 많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해서 만족합니다. 그냥 이후에 더 나왔다는거에서 너무 좋네요 ㅎ

우리나라 사람만 시드를 무시한다 하지만 세계는 반대다. 시드를 건담의 가장 우수한 기본을 따라한 건담으로 본다. 수익률만 봐도 암 반다이가 시드를 놓지 않지

옛날에 나왔으면 기체라도 좀 성의있게 나왔을듯....

공장장님 말씀대로 극장 시리즈라는 표현을 보니 진짜 후속작이 나오려나 보네요 최근에 시드와 시댕을 알게 되어 봤는데 스토리에 과몰입 안하려고 노력하니 재밌어서 후속작도 괜히 기대됩니다 다만 차기작까지 10하고도 몇 년 걸리는 거는 이제 좀..

어제 보고왔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여러의미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빨리 보고싶어요

나이 30대후반에 건담이 좋아져 시드를 보고 데스티니를 보고 뭐 이런 이상한놈들 밖에 없나하고 별로라 생각했는데 …어제 개봉당일 보고 왔는데 시드시리즈가 호가 됐습니다.정말 괜찬은 건담영화였어요. 여태까지 본 건담영화중 제일 재미있었네요 또볼예정입니다. 공장장님의 여러가지이야기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시드는 재밌게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시데를 철혈 보다도 낮게 보는지라 전 극장판 볼지는 확실치않네요

개봉년도 말고 개봉일이 확정되길 바랍니다. ㅎㅎ 국내개봉 안될줄 알았는데 말이죠 ㅎㅎ

이번 시드 극장판에서 평가가 좋은 쪽은 다른 건담 시리즈와 달리 머리 비우고 보면 재밌다라는 의견이 많더군요

내 인생 건담을대표하자면 윙건담시리즈,프리덤건담시리즈다

일본에서 직관 하신분들 질문좀요. 더블오 극장판이랑 비교했을땐 어떤가요?

이래저래 말나와도 시드다운 극장판

오늘 보고왔는데 뭐 .. 볼만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미치겠다 한국 언제 개봉하냐ㅠㅠ

헤헷 2월에 보러갑니다

저거 입술 어떻게 좀 안되나 진짜 신경쓰이네

역시 만악의 후쿠닭과 모로사와 중국에서 프리덤이란게 참 아이러니하지..

어제 영화봤는데 기다린 보람 있었습니다

과연 국내에 개봉을 해줄지 걱정이네요 ㅠ 메가박스가 일애니 많이 개봉해주니 메가박스만 믿습니다..ㅠ

지금 보기에도 낡은 작화라기에는 720p가 그 당시에 압도적인 작화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덤으로 중간에 1080으로 리마스터도 해주면서 건담 시드만한 그래픽 있었던 건담 애니는 없었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 뭐 애니 퀄러티가 너무 높아져서...

말도 말고 탈도 많고 호불호도 많이 갈리지만 역대 최고 검담 흥행물이 Seed......

이번 주에 시즈오카 다녀왔는데 24일 귀국이라 ㅠㅠ 못 보고 왔네요.

하사웨이도 그렇고... 썬더볼트도 그렇고.. 너무 보고 싶은데... 깜깜무소식.. 시드 극장판 우리나라에서 개봉 하면 좋겠네요.

뜬금없이 씨드 극장판 발표났을때 느낀건...반다이 쪼들리는 구나... 새로운 건담 만들 여력은 이제 없구나 였음... 에이지 말아먹고 경계전기 말아먹은게 복구가 안되는듯... 덕분에 기존 건프라 재생산도 예전만 못해서 쇼핑몰은 물론 중고장터까지 엉망...G건담은 병맛으로라도 보는 재미가 있는데 씨드는 데스트니까지 완주를 4번은 본것같은데 역시 제 취향은 아니라(특히 인물,스토리가...) 아무리 생각해도 라크스가 빌런... 이제 건담도 중국자본에 휘둘리니 끝물인듯...

이거보니 시드 한창 나올때 다같이 모로사와를 욕했던거 기억나긴 하군요 참 다같이 신작애니 보면서 사람들끼리 토론할때가 재밌었는데 작화가 어떠니 스토리가 어떠니 다같이 공감하는 주제로 대화해서 즐거웠습니다 현재는 애니도 어쩌다 한번씩 보고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 주제도 파편화 되있는 느낌이네요 마치 대가족이 핵가족화 하는 느낌이랄까

진짜기대하는 ㅜㅜ. 키라♡라스크

스토리는 그렇다쳐도 작화는 왜 저꼬라지가 된건지

에바 신 극장판 마냥 4부작으로 낼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겠네요 ㅋㅋ 반다이 입장에서도 새 저스티스 새 스트라이크 새 데스티니 등등 나왔다하면 팔리는 흥행수표가 즐비한게 시드니

극장판 어느 극장에서 볼 수 있나요? 3대 극장에는 안나와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