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0,229
허정무 전 감독이 선수시절을 보냈던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으로 떠나는 여정. 허정무 전 감독 부부는 35년 전 동양에서 온 이방인 축구선수 ‘융무후’(Jung Moo Huh)의 감상과 신혼의 추억을 느껴본다.
이곳에서 'PSV 아인트호벤'의 대선배인 거스 히딩크 감독이 한국축구를 진단한다. 같은 팀 후배이자 애제자인 박지성의 현역 시절 마지막 정규 경기의 생생한 현장도 살펴본다.
EBS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허감독의 친절한 유럽축구 유람' 3부 - 네덜란드의 검은머리 레전드 편
(2014. 6. 18 방송)
#세계견문록아틀라스 #PSV아인트호벤 #박지성 #월드컵
#허정무 #이영표 #히딩크 #위송빠레 #네덜란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