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할 대상으로 보니까 조스로 보는거임ㅋㅋ

나 엄청 순수해서 패미도, PC도 모르던 시절. 대학교 동아리 동기가 대충 저런 말 하길래 정말 악의 0도 없이 '우리집과 다르게 이 친구 집은 엄청 잘 사는가 보다.' 생각 해서 '그래? 혹시 부모님 어떤 일 하셔? 나도 진로 정할때 참고하게.' 이 말 했다가 여자애 울림. 지금 생각하면, 동기가 했던 저(?)임금자들에 대한 악평을 걔 부모한테 돌려버린 셈이니 효율적으로 패드립 친 셈인데, 난 진짜 가정 환경이 달라서 나랑 생각이 다르구나 싶었었음. ㅋㅋㅋ

세후 월1천 벌려면 세전 연봉 1.8억 찍어야는데..참 대단한 한국여자들이야 돈 많이 벌어도 존경 못 받는다는거에 너무너무너무 동의함. 존경도 안바란다. 존중도 못받음 작년에 소개팅 삼프터때 여자가 워낙 뜨뜻미지근하게 굴어서 내 시간은 소중하다 시간의 가치는 인간마다 다르다라고 빨리 결정하라고 푸쉬했더니 표정 개썩었던 '공무원' 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 ㅋㅋㅋㅋ 난 연봉 1.2억 수준이었는데도 말이야.. 아마 본인 정년까지 채워도 못받는 금액을 버는건데도 현실감각이 없지 ㅋㅋㅋ

80년대 중반보고 젊다고 하는거 보면 덕후 평균 나이대는 40대 초중반이 맞는듯 ㅋㅋㅋ

언냐들!!! 나 아는 언냐도 50살 되자마자 농축된 탄닌향에 뻑가서 만18세 군필 강남 성형외과 병원장이 F-22타고 고속도로에 동체착륙해서 프로포즈하고 괌으로 날아가더라구😍🥰🥰 이 글 보는 언니들도 희망 놓지 않길 바라 😎😎

연봉 4천 따리 이하 월급쟁이들은 한국처럼 세금이 싼 나라는 많지 않아. 대신 연봉 1억이 넘으면 세금이 몇배로 높아진다. 그걸 공감 못하는거야. 월 세후 천만이면 연봉 1억 5천 이상이란 얘기지.. 연봉 4천 따리들에겐 사실상 미지의 영역이 맞다.

브라인드에서 저정도니 여초카페는 말할것도 없겠내… 요즘 정신병자들이 왜이리 많은지… 사회가 무너지면 제일 힘들어지는게 아이와 여자일텐데 무너저라 무너저라하고 있으니

10:44 쓴소리 해봤자 알아쳐먹겠습니까? 대부분이 본인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으며 살다가 인생조졌는데 이제와서 본인이 틀렸다는걸 인정 안하고 끝까지 쓴소리 안듣고 거짓말만 믿겠죠. 솔직히 이쯤되면 그런 거짓말들을 뿌리는 각종 매체들도 딱히 잘못한게 있나 싶기도 합니다 진실을 안들어 쳐먹는데 걍 약팔이나 해서 돈이나 벌어야죠

2014년에 모닝와이드라는 프로에서 한강에 모여있는 여자들한테 남자가 결혼할때 필요한 비용을 질문하자 평균 3억을 불렀던 영상이 있음. 당시 아파트 전세가가 3억 정도였던게 이유였음. 요즘 서울아파트 전세가 평균이 6억중반임..남자들이 결혼을 포기하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현상임

여초보면 결국 저들이 말하는 육아 잘하고 아버지 역할 잘 하는 남자 = 여자 일을 대신 해주는 남자 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굴 밖에 나가서 사냥해서 먹이를 가져오는 거도 분명히 육아를 위한 것이고 가장이 하는 최고의 일인데 쟤네들이 원하는 건 그냥 자기들 편하게 놀 수 있도록 남자가 동굴 안에 들어와서 애 다 봐주고 밥 해주고 이런 거를 원하고 있더군요 얼마를 벌든 중요한 것이 아니죠 이미 저들에게 돈, 생활비 이런 사냥해서 가져온 먹잇감은 어릴때부터 자기 앞에 쌓여있는 당연한 것일뿐이고 그거는 남자의 당연한 의무인 거고 남자가 들어와서 자기 일까지 다 해주는게 남자에게 원하는 덕목이더라구요 너무나 곱게 커오다 보니 이런거 같아요 무슨 연봉 2억, 3억을 쉽게 얘기하는거 보면 웃깁니다

국제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실수령천만이면 세전 천사백?! 이걸 씹어돌리다니 뇌가 우동사린가??

결국 열심히 공부랑 일하면 아내의 와꾸가 바뀐다는 허상이지 결론은 알파 프리 베타 페이~

세후 4천~5천미만 연차사용자유로움, 9시출근6시칼퇴근, 주5일, 일적음 혼자살긴 이정도면 만족

일본 기시다 총리한테 팩트폭행 당하는 한국 존경합니다 기시다님 당신만이 팩트를 이야기해 주시네요

가부장제가 아니라 도축제지

진짜 쟤네는 일을 안해봤나보다 ㅋㅋㅋㅋ 사회생활 좀만 했어도 월천하기 얼마나 어려운지 알텐데

세전 월 천도 아니고 세후 월 천인데 아.. 심지어 세 전 월천이라도 내조에 발작 하는거면 남자가 결혼을 왜 하나싶음.. 솔직히 부러워서 발작 하는거 같은데 뭐 아니면 말구..

저 글쓴이의 "누구나 다 노력 좀 하면 월 실수령 천만원 30대에 가능하다!"고 하는 말은 나름 겸손 떤다고 쓴 거 같은데 차라리 부심만 부렸으면 나쁘지 않은데 여초들 dog소리 못지 않은 시야가 좁고 자기중심적인 평균올려치기 망언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왜냐하면 '누구나 다' 라는 표현을 쓸려면 정말 난이도가 낮아야 하고 지능이 낮거나 체력이 낮은 하위 20프로도 가능은 해야 하는데 저건 그냥 지능이든 체력이든 멘탈이든 최소 상위 30프로 이내의 상 중 하 로 딱 나누었을 때 "상"의 커트라인 안에는 드는 사람이 노력했을 경우이고 '중'과 '하'는 그냥 딴나라 딴세상이야기인데 워낙 지하고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랑만 교류하고 삶의 폭이 좁으니 어떤면에선 계집애처럼 철저히 자기입장에 자기중심적인 평균올려치기를 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비판해봅니다.

이 영상 친한 언니한테 보여줬더니 월천 필요없고 키크고 잘생기면 여자가 알아서 떠받는다고하네욬ㅋㅋㅋ

짤만봐도 혈압이 올라온다

두집 살림해도 용서할남잔디...?

세후300도안되고 올해 이직하려고 계획중인데 제 일본인 여자친구가 지금보다 적게 벌더라도 안전하고 편한 직장으로 구하라고 모자란 부분은 본인이 일해서 돈 벌면된다고 이런 여자를 만나시길!!!

아니 저정도면 넘사벽 스펙아니냐?ㅋㅋㅋ 같은 30중반에 주5일 세후 340버는데 혼자는 먹고살만한데 저정도면 무슨 걱정이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깐다고?ㅋㅋㅋㅋ 이것도 혼자살면

어반님이 갑자기 폭주를 하고 계시네요. ㅎㅎㅎㅎ 엄청나게 영상이 올라오내요. ㅎㅎ

내가 결혼에 부정적인게 저거야 결혼하면 그 순간 이 말이 성립이 되어버리잖아 내가 앞으로 얼마를 벌지도 모르는데 “난 딴돈에 반만 가지고 간다 “ ㅡ고니ㅡ

출근길 정신 교육 감사합니다👍💯🔖🙏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헐; 존경이란게 언제부터 가부장적인 표현이 됐지?? 세후 천 이런거는 바라지도 않지만, 울 남편 성실하고 밝아서 늘 존경스럽다구 생각하는데.. ㅠㅠ 우리나라 참 각박해져간다.

사실 세후 1천만원 벌면 앵간한 하고 싶은건 다 하고 살 수 있습니다 애만 없다면요 근데 또 막 그렇게 드라마틱하진 않더군요 ㅋㅋ 오늘만 산다는 마인드면 뭐 포르쉐도 탈순 있겠지만..

인터넷 실명제를 해야하는 이유중 하나 뒤에서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일단 싸지름~

정신이 이상하신 분들을 실질적으로 고쳐줄 수 있는 사람은 주변의 우리가 아니라 핑핑이와 정으니라는 게 안타까운 현실이죠.

기싸움이 진짜 지나치긴 합니다…😢 1도 손해 안보려고 발광하는게 진짜

이거 시간이 오전 오후 바뀐거 같음 ㅋㅋㅋㅋ 우리야 좋지~ 😆

당신이 평생에 걸쳐 이룩한 모든 것을 걸고 결혼한 사람은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던 시절 누군가에겐 아무 조건없는 사랑이었다

세후 천이면 거진 2억일텐데 ㄷㄷ

죠스로 보다니....

훠훠훠 재밋는 이슈네요

저리 짖어댈수록 자신은 점점 배제되는걸 알고짖는건지 모르고짖는건지ㅋㅋㅋㅋ

글쓴분 말에 어폐가 있는게 인생을 갈아넣어서 연봉 올렸다 라는건 인정을 하는데 인생을 갈아넣었다는 사람이 일찍 결혼한다는게 말이 앞뒤가 안맞는것 같음 내가 만19세에 군대 가서 만22세에 공장 들어갔고 주7일 12시간넘게 일해가며 10년 넘게 인생 갈아넣었다 자부할수 있는 사람인데 인생을 갈아넣었다 라고 당당하게 말 할수있는 사람은 절대로 연애할 시간도 연애할 상대를 만날 조건도 안됨 일 하는것만으로도 너무 지치니까

이런 과도기에 껴있는 80년대 후반 ~ 90년대 생들의 남자들은 국결이 답인것 같습니다. 같은 남자가 보기에 월 세후 1000만원을 번다는 것만으로도 존중받아 마땅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들고 존경심마저 드는데... 그것을 개조스로 보는 여자들이 많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저 정도도 못버는 자신에 자괴감마저 듭니다.

세후 천만원이면 연봉2억 일텐데요 ㅋㅋㅋㅋㅋ

죠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축당하기 싫으니 방구석에서 치맥하면서 슬로우 라이프 하겠습니다 ㅋㅋ

버거남ㅋㅋㅋㅋㅋㅋㅋ

부자들이 원하는 여성상은 정해져있음. 이것만 충족시켜주면 인생 이지모드인데 알아서 헬조선 살아감.

조명이 어둡다 그리고 어반이 요즘 운동 안함?

국제결혼할 이유가 또 생겨버렸구만~ㅋㅋ

세후 1000이면 우리 회사 대표님 월급인데 😂

저것들은 애초에 누군가를 존경할 생각 조차 없는 것들입니다.

내조가 얼마나 중요한데...

건보료....... 170씩 내봐 멘탈흔들림......

세후 월 천????? ㄷㄷ

요즘 돈있으신분들 상속세 증여세 없는 나라 찾아 떠나던데 그런 알파메일의 삶을 사는분들이 떠나고나면 남은 남자들은 한국여자를 쳐다볼까? 세후 1000을 우습게 아는 여자를? 그냥 국결각 잡지... 에혀 ... 500도 못벌어보면서 1000을 우습게안다면 허언증환자일 확률이 100퍼이상이지...

자기객관화 못하면 자동으로 도태되야함 ㄹㅇㅋㅋ

저 자여들이 말하는건 가모장제 인데 한국식 혼종으로 변모 되어서 가모의 책임은 회피하겠다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방하는 여자들이면 저렇게 생각할만해

세후 월 천 연본으로 하면 약 1억 7천 정도 된다

월천번다고 이빨깐 금태양들한테 몸과 순결과 사랑과 존경과 마음을 바치고 난 후라 맛이 간거임 저건

세후 천이 널려 있다 오피걸 은 세후 천 씹 가능??

쟤네들 뭘 원하는 게 아니라, 쟤네들이 어떤 걸 원해도 이루어 지지 않으니까 저런 소리 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남자가 직업도 없는 백수고 얼굴도 못 생겼고 몸도 멸치에다가 학력도 중졸이고, 게을러서 일도 못 하고, 이런 애들한테 여자들이 안 붙겠죠. 이런 애들이 지나가는 존예들 보면 저게 뭐가 예뻐 내 보긴 영아닌데... 이거와 똑 같은 이치입니다. 한 마디로 여우와 씬포도 얘기와 같은 거죠. 세후 월 1000만원 받는 사람한테 저렇게 조롱하죠.

저런 댓글다는 자여들 손하나 까딱하기도 싫은거 같은데 숨쉬는거 귀챦아서 우찌사나?

전에 어떤 뉴스서 봤던거 같은데 실상은 월 천 버는 남자 이혼율은 0%였음 ㅋㅋㅋ

개의 조슨 반려동물을 키우는 여자들이 좋아하지

ㅋㅋㅋㅋ 저 무명의더쿠들는 평생 무명으로 살아갈 하류인생임 아님 운좋게 스탑럴커 성공하고 조시나 빨겠지

세후 1000? 개쌉능력있네

천만원 만져보기나 했을까 저것들은

세후 월 1000이상버는 스폰남 구해여~

ㅋㅋ 그것도 결혼적령기에 세후 1000이면 0.001% 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여자들 능지는 ㅋㅋㅋ

그래 한국에는 월 1천 급여가 우수우면 월 2천 받는 물소 기다려라. 3040 여자들은 눈을 더 높여서 기다려라. 니들도 얼마 안남았다. 4050 에도 그맘 변치마라.

세후 천을 우습게 본다고? 빡치네 ㅋ 월 300도 본버는것들이 ㅋㅋㅋㅋㅋ. 어이상실 이다 ㅎㅎ

세후 천이 널려있엌ㅋㅋㅋ 지랄을 해요 ㅋㅋㅋ 지들은 뒤질때까지 벌어도 400도 못 벌거 같은데 ㅋㅋㅋㅋ

이건좀 어그로가 과하다 형 누가 월천을 조스로봐.... 세후500도 잘엄는거 여자들도 잘아는데

실수령 월천 상위 알파메일을 ㄱㅈ으로 보는 여자치고 실수령 삼백넘는 ㄴ 못봄 ㅈ소 경리급들이 대부분임

쥐뿔도 없는 것들이 ...

300 400적다는 여자보면 화류계인듯?

1등.

누구보다 가부장적인걸 좋아하는 여자들 ㅋㅋ 진정한 남여평등은 언제오나?

2억벌면서 밥 아이 등교 다 해주는 남자가 커뮤하는 여잘 왜 만나? 드라마는 일기장에 써라

2등

이 시간에 최고의 야동 뻑가와 어반이형이 동시에 올라오냐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