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때마다 상처를 주거나 부담을 주는 친구들은 차라리 안보는게 훨 낫습니다. 저도 오랜친구들 다 끊고 지내니 첨엔 외롭기도 했지만 이젠 넘 자유롭고 맘 편합니다.
@user-it7kx7im3r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user-it7kx7im3r2 жыл бұрын
나폴네온이 말 했잔아요 인간은 부하 아느면 적이라고
@user-nx5vc2ls7z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tj4nx7nf3l2 жыл бұрын
그러지 말라고 말해도 안바뀌는 사람은 안보는게 낫죠
@user-qj8fo3uj1e2 жыл бұрын
저도 근 50년지기를 손절했는데 살은 인생중에 아주 잘한일로 꼽는답니다
@yeonsukseoung32822 жыл бұрын
기쁨을 말하니 질투발동 눈빛이 달라지고 ㅡ슬픔을 말하니 약점으로 ㅡ 함께 웃어주고 울어줄 친구 별로 없습니다
@user-fk3oe5xm2u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dr8lr3vo8z2 жыл бұрын
젊었을적엔 맘에 안드는 친구라도 비위 맞추면서 곁에 뒀는데 나이 60되고 보니 만나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인연 정리하는게 신상에 이롭더이다 스트레스 받을 일 없고 혼자라도 운동 매일 다니고 혼자 쇼핑 다 즐겁게 할 수 있어요 친한 친구들 몇명만 두면 됨 해외 여행 다닐때 같이 다녀도 좋을 친구들
@jongsulee96942 жыл бұрын
만나서 즐겁지 않고 스트레스 주는 친구는 정리하고 젊을때 못했던 책을 보고 새로운것을 공부하다보니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crowllh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도움이됩니다.
@user-qh4dx7de2f2 жыл бұрын
저도 웬만하면 웃어넘기고 참으면서 지냈었지요 저도 지금은 선생님과 같은 생각하며 살고있네요 회자정리 꼭 맞는 말이더라구요 건강하십시요
@user-lc6xg8yx2l2 жыл бұрын
살다보니 친구도 별 소용없더군요 진정하게 대했는데도 내맘같은 친구도 없고해서 그냥 심심풀이 땅콩정도로 대하고 있고 친구없는게 오히려 더편하고 좋네요 스트레스 안받고.
@user-vq3ji1ox1i2 жыл бұрын
친구 잘못사귀면 망합니다 ~스트레스로병생기고 투자잘못해서 큰 고난에 빠지고 고통생깁니다 ~스트레스주는 친구는 멀리하시고 어데투자하면 돈번다는 친구는 더욱 멀리해야합니다 ~투자는 자기가 공부해서 선택하도록 ~~남의말 듣지않는게 좋아요.
@user-it7kx7im3r2 жыл бұрын
직장 35년 퇴직 후 싹 정리하고 전화번호 바꾸고 제주도 가서 2년 살다 돌아오니 친구가 한명도 없읍니다
@user-um9iw1ue9s2 жыл бұрын
여긴 인생반추하는방 코너인듯하네여 꼭 인문학교수님유튭?같기도하고...ㅋ 하두 인간관계 치어서 그스트레스로? 가스라이팅&후버링겪다 병원생활에 의사,간호사들과 친근해져 살다보니? 2030들이 언니누나할만큼 동안이라 그친구들과 인생이모작중임다 세상 때 덜묻어서 나도 덩달아2030처럼사니 참행복합니다 God이베푼기적속에서...
@kimyoungsin60232 жыл бұрын
@@user-it7kx7im3r 아이고..귀여우심 ㅎ
@RAKJacksonvill Жыл бұрын
오라이
@user-xl7yc8oy1q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는게 아닌가 봅니다. 큰 깨달음 얻고, 친구 없이도 자유롭고 맘 편하게 지내보려고 합니다. 좋은 친구가 요즘 세상에 그리 흔치가 않네요...
@jtr5412 жыл бұрын
@권예은 핸드폰만 있으면 돼요~
@user-qy6eb5pl5y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마음이 통하는 친구 한명만이라도 있으면 인생 잘 살았다고 합니당 ~!!
@user-el4qf2wm4w2 жыл бұрын
이시대는 기존 TV 보다 유툽이 더 볼거리가 많기때문에 친구만날 시간이 없다.
@user-bf1tv4ce1d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친구가 여자들하고 짜고 사기치고 선생님말씀 맞습니다
@user-wh5kn2xj1g2 жыл бұрын
제가 인복이 없어 이런사람들만 친구고 주위에 있습니다. 마음이 약해 못끊었지만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user-iu7kw8yi9v2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작에 끊어버리지 못하다가 작년에 냉정하게 버렸습니다
@user-qj8fo3uj1e2 жыл бұрын
저도 근 50년지기를 끊었는데 내평생에 젤 잘한일로 꼽습니다
@user-kv8kv3td5t2 жыл бұрын
친절함이 화를 불러오니 사람 조심
@user-uz2qq2yo7g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외로워도 곁에 둬서는 안되는 친구 1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 2. 자기 외로울 때만 찾아오는 사람 3 받는 걸 당연하게 받는 사람 4. 약자에게 군림하는 사람 5.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자만하는 사람 6. 입이 가벼운 사람
@user-fl4yq9pz1u2 жыл бұрын
@@user-nx5vc2ls7z 7지역이 뭔가요?
@jhs91982 жыл бұрын
@@user-fl4yq9pz1u 저짝 바닷가
@user-iz9dl6fn4m2 жыл бұрын
그러면서 ㅇㅡㅍ 촛불은 지지하는분들의 모순
@ruralkim70622 жыл бұрын
@@user-nx5vc2ls7z 광주사람은 괜찮은데요.그외지역은 좀 억센느낌....
@user-sn9vy5vr7o2 жыл бұрын
입가벼운 인간들 입주뎅이를 불로 지져야되요
@user-fw7hd8ns3b2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저도 다 버렸읍니다 버리고나니 홀가분합니다
@user-tq8uu8cw2o2 жыл бұрын
곁에 친구를 두고 싶다면 나 자신부터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jhs9198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인성 천성은 안바뀝니다 지성보다도 인성.천성을 보고 사귀세요
@eunjinchoi4419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대부분 두얼굴을 가진것같아요! 걷으로 들어네보이질 않아서 그렇죠... 두얼굴로 친구를 대하지 않는 사람들도 물론 있긴있죠.. 동물들은 절데 그런짖안하지만, 인간들의 머리들을 굴려서 속마음은 알수가없어요 ! 그래서 , 인간이 무서운거죠....
@user-ij9kj1dw4r2 жыл бұрын
사람 관계가 졔일 어려운듯 합니다 제 주위에는 이런친구가 없어 천만다행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 도 맞는듯 합니다 친구던 누구던 인간 관계는 모든게 상대적인것 같아요 쌤 말씀듣고 실천하려고 듣고 또 듣게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Jen01152 жыл бұрын
말씀들으니 주위에 다끊고 혼자살아야 하겠네요. 인간관계가 제일어렵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ks4jq5pj2s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지가아쉬울때보는것들꼴보기싢은것들안보면되
@user-ks4jq5pj2s2 жыл бұрын
지연이라는년이 그래요
@sky00o192 жыл бұрын
핸드폰은 절대 변하지 않읍니딘
@user-bi6fs2fd6f2 жыл бұрын
저도 몇주전 입이싸고 말하는것을 좋아하고 눈치없고 자기가 필요하고 힘들때만 찾고 저를 통해서 알게된 지인에게 딱 붙어서 살랑거리는것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딱손절했어요
친구도 친구같아야 사귀지 이틀만 만나보면 성격을 금방알겠 더라, 사주고싶은 사람은 열번을 사줘도 안아까워요.
@jhs91982 жыл бұрын
준다고조차 맘먹지 맙시다 수틀리면 인간은 보상심리가 있어 나중에 원수가 될수 있네요 걸림없이 살아갑시다
@user-cg6ku4zj1c2 жыл бұрын
눈이 뱀처럼 생긴 인간은 무조건 피하세요. 사람 관상 직빵입니다. 뱀눈이 최악의 관상입니다. 야비하고 음험한데다 폭력성까지 농후한...
@user-vw8jl8fj4i2 жыл бұрын
폭력성 은 집안내력 입니다. 피는 못 속임
@user-gc6ge3ue4n2 жыл бұрын
마음에 너무 듬니다.감사함니다.
@user-qs4pv3fw2l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잘들었습니다.즐겁고행복한오후시간되세요.
@user-vc4ep3hp8c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user-xd3yi3ts9v2 жыл бұрын
좋은글 잘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mq7hl9do7n2 жыл бұрын
참 좋은이야기 감사요
@꽃사랑혜선tv2 жыл бұрын
꼭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 부담스러워요 만날때마다 남의 흉만 보는 친구 힘들어요. 말씀마다 공감이 가네요
@wonderfullaterlife2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i5qx8bs3t2 жыл бұрын
좋으신 말씀 감사해요~^^
@user-yj5zw2hr7g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 공감합니다 강의감사합니다
@user-vd7yq3li8v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유머있으시네요 영상을 너무 재미나게 봤습니다 😅👍👍👍👍☕
@user-yx8zo2jo6p2 жыл бұрын
질투많고 사정이 어렵다고 돈 안쓰는 사람~시간이 지나니까 잘 알겠드라구요~다신 상대하기 싫더라구요...
@ghdhsd8722 жыл бұрын
이것저것 다 가리면 친구없어요 인생살아보니 다 필요없고 나쁜사람 쏘시애패스로 자신의 욕심만 챙기고 사람이용할랴고 하는사람만 조심하면 됩니당 이런 사람은 도움을 창해도 도움도 안줄뿐만 아니라 좋은정보를 알면서도 알려주지 않고 천사의 얼굴로 말을 하면서 표나지 않게 사람이용하는 사람이 있어요 가족중에 친구 지인 직장에서 잘 체크해보셔요
@ouarj6712 жыл бұрын
네 그런사람 딱 맞아떨어지는 사람 그년 있습니다
@user-fc7ki7zf2p2 жыл бұрын
우와 내주변에도 이런놈 있는데 진짜 글쓴거랑 똑같음..뭐좀 물어보면 노력도 안하고 나한테 물어본데..그러면서 끝까지 안알려줌ㅋ 사람 교묘하게 이용해 먹고 차타고 가다 유리병이랑 캔 쓰레기 담은 봉지를 그냥도로에 버림..내가 놀라서 그걸 거기다 버리면 다른차들 위험하잖아 이러니까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이럼ㅋ
안녕 하세요, 교수 님의 강 의가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너무 너무 아깝 습니다, 너무나, 감사 하고 ,,요줌 모든 인간 들 에게 경종을 울 리는 가숨 뜨끔한 핫 하고 참된 교육이 되는 말씀 교수 님 감사 합니다,,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삶 되시길 정말 정말 바라겟어요,,,,,
@junyoungpark475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정말 중요한 충고네요.많이 배웠습니다.🏆
@user-kn8xy6re7n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외로워서 영원한친구로 하자더니 말씀하시는 것 모두다에 속하는 사람이라서 1월1일부터 깨끗이 안녕합니다
@user-qe4ib9ix4z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rz7im2yv2v2 жыл бұрын
먼저밥값넨사람이 나중에는더잘살구있담니다
@user-dz6go5kg4q2 жыл бұрын
어쨌든 이해 관계에 있다면 진정한 친구 맺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user-nm1ru7fh6x2 жыл бұрын
네 옳습니다 당연이 절교해야죠 늘 언제나 좋은말씀 교훈 삼아 살아가겠습니다
@user-ks4jq5pj2s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eo3zf6lu6j2 жыл бұрын
나는 스스로 왕따를택한 사람입니다. 삼년전까지만해도 혼자서 외로워 일끋나면 혼수도하고 친구만나 수다도떨었지만 친구가 전혀 필요없다는생각을했어요.내친구는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하다하다 돈오십만원꾸는걸 펀히 살아있는딸이 죽었다고 거짓말하고 돈꾸는사람이니 알만하겠지요.아. 생각만해도 머리아픔.난지금술도안먹고 열심히 훌라후프. 요가등 걷기운동하고 기타도치면서 혼자있는게 넘편함.오.오.굿.
@user-qj8fo3uj1e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돈 50 빌리자고 멀청한 딸을 죽었다니 이건 인간도 아닙니다
@ouarj6712 жыл бұрын
님 마음 토닥토닥
@user-dl8du2gt4i2 жыл бұрын
마음을열면산돌바람 다친구랍니다
@user-pk2bb8np5w2 жыл бұрын
전라도는 처다도 보지마세요 경험
@user-ns4gt2 жыл бұрын
@@user-dl8du2gt4i 내 스타일~
@user-do7ge9sq6k2 жыл бұрын
맞네요ㆍ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user-zi8mu9bg2n2 жыл бұрын
듣고보니 참좋은 말이많아 새로운 공부가되네요 넘넘좋은말 좋와요
@user-ok2pi9iq5h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아닌가 되돌아 보게 됩니다. 나이를 먹어갈 수록 사람 입이 참 무섭다는 걸 느낍니다. 공감합니다.
이런사람 제 친구 중에도 있답니다 고향 친구라서 손절은 못하고요 또 제 스스로 제가 한발짝 물러서고 이혜를 해봅니다 근데 이친구는 자기 집안자랑은 안해서 좋더군요 이떤친구는 내아들 키가크고 내가 그말을 몆번이나 들었는지 저도 키가작고 제아들도 작아요 그냥 아무렇지 않은듯 들어주지요 친구라도 마음속 진실한 마음을 나누면 좋은데 여러 분류의 친구들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