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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사용하면 안되는 최악의 기름 하나를 골라봤습니다 (요리에 이기름만 안쓰셔도 건강을 챙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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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macist's supplements story

pharmacist's supplements story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약들약의 고약사 입니다
오늘 영상은
식용유 중에서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이나 요리에 사용하면 안되는 기름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올리브유
포도씨유
해바라기씨유
미강유
콩기름
땅콩기름
아보카도오일
코코넛오일
참기름
들기름 등등..
다양한 식용유가 있는데 이중에서 딱 하나
사용하시면 안되는게 있습니다.
왜 건강에 안좋고 왜 사용하면 안되는지 영상에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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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영상은 의학적인 내용을 다룰 수 있지만 꼭 주치의와 상의를 하시고
판단하세요! **
** 본 영상은 어떠한 광고나 대가성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건강해치는기름

Пікірлер: 5 100
@user-kp1wd1vr1z
@user-kp1wd1vr1z 2 жыл бұрын
바쁜 사람들을 위한 요약 좋은 기름: 올리브, 아보카도 오일 안 좋은 기름: 카놀라유
@gracemir2
@gracemir2 2 жыл бұрын
감사
@ryanahn2630
@ryanahn2630 2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요
@user-uu8nq5iu6x
@user-uu8nq5iu6x 2 жыл бұрын
센스쟁이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정리 감사합니다^^
@user-gx2vw3dm1i
@user-gx2vw3dm1i 2 жыл бұрын
애매한기름은 포도씨유네요~~~
@user-wb5hw4kb2h
@user-wb5hw4kb2h 2 жыл бұрын
아보카도는 지력소모가 너무 커서 지구 황폐화의 주범이라고 합니다. 지금 중국에서 아보카도 인기가 많아 동남아,중남미 등지에서 아보카도농장이 엄청 늘었는데 전부 토양의 황폐화,사막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영상 보고 너도나도 아보카도오일 먹겠다고 대한민국에서도 인기가 오를까봐 걱정됩니다.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그게 좀 안타깝기는 합니다 ㅜㅜ
@811lar
@811lar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엄청나게 물을 먹죠 아보카도 나무가 있으면 수분을 다 빨아들여서 주변 토양이 난리나죠 AFP 통신에 따르면 아보카도 농장 0.01제곱킬로미터당 하루 필요한 물의 양은 십만 리터. 이는 사람 천 명이 하루 소비하는 물의 양과 맞먹는 양이랍니다ㅜㅜ 저는 그래서 아이들에게 알리고 아보카도는 절대 먹지않기로 했어요
@mrliist
@mrliist 2 жыл бұрын
아보카도 오일들 거의대부분이 식물성기름100%거나 식물성기름 섞은 가짜기름으로 판명났죠. 아보카도오일 가격부터의심스러운게 아보카도 1개가격이있는데 그거수십개를짜서만든기름병하나 가격이 말도안되게싸요
@orangengreen
@orangengreen 2 жыл бұрын
@@mrliist 일단 싼것은 가짜라고 생각해야겠네요 ㅠㅠ
@orangengreen
@orangengreen 2 жыл бұрын
가능하면 올리브오일을 사용해야겠어요
@streetfoodathome3031
@streetfoodathome3031 Жыл бұрын
저런 연구는 숨어있는 bias 가 많죠 먼저 우리가 요리할때 온도를 알아야합니다. 일반적으로 고기구울때 맛있게 익힐수 있는 온도는 180도 근처입니다. 200도가 넘어가면 고기다 타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요리를 하는 온도는 몇도일까요? 보통 160~190도 사이로 보면 됩니다. 지금 근거로 들은 연구를 보면 트랜스지방 함량의 경우 180도로 6시간을 가열했을떄 결과네요. 15분 이내의 가열에선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기름을 두르고 하는 요리는 15분이내에 끝나거든요 .곰탕 끓이는것도 아니고 6시간 가열한 데이타를 가지고 포도씨유가 안좋다 라고 말할 근거는 너무 빈약하네요 두번째로 240도 까지 가열했을떄의 트랜스지방 비율입니다. 우리가 요리하는 온도인 160~190까지 가열했을때의 ㅌ트랜스지방 함량을 보여줘야 하는건데 실험온도가 너무높아 저 데이타를 우리 일상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온도에 따른 기름별 산패물질 생성량을 볼까요?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온도는 높아도 160~190정도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프의 150~200도 사이 중간을 나눠보면 모든 기름이 산패율 15%미만입니다. 말씀하신 정보에 따르면 15%미만은 큰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22%넘어가면 심한거라고 했으니까요. GMO 부분은 생각 하는 바가 다를 수 있으니 이해합니다. 아직 연구도 많이 필요한 부분이구요. 그러나 연구데이타까지 들이댄 내용은 그냥 어그로로만 보이네요 . 너무 높지 않은 온도로 조리해서 먹으면 어떤 기름이든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용량이 싸다고 큰 기름을 사서 오랫동안 열어놓고 먹는게 더 안좋을듯 합니다. 고약사님 좀더 정확한 데이터로 얘기하셔야할것 같아요. 그래도 약산데.
@goc2463
@goc2463 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가정집 요리할때 180도로 6시간씩 가열하는 요리가 있을까요? 카놀라유가 나쁘다고해도 그것이 근거라면 이미 전제가 맞지 않으니까요
@k1plus
@k1plus 3 ай бұрын
근데 그래프에 가열을 하기 전인 initial 수치에서부터 포도씨유가 트랜스지방이 가장 높은 수치인건 참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user-if8ki4pd5x
@user-if8ki4pd5x Ай бұрын
무슨기름을 미쳤다고 6시간을 끓인답니까
@user-em3du1mh9j
@user-em3du1mh9j 2 жыл бұрын
자료가 애매하네요...일단 가정집에서 6시간동안 기름을 쓸일도거의없고 일정온도에 오르자마자 변질되는건지 아니면 시간이더필요한건지도 설명이없고... 가정집기준 6시간씩 쓸일이 거의없으니 크게상관없지않나여?
@ksong1496
@ksong1496 2 жыл бұрын
뭐... 기왕이면 좋은 거 먹는 게 좋긴 하죠. 돈만 있으면요. 1. 2:47 저 표를 잘 보면 어차피 0.5%, 1% 단위라 사실 실제 양을 따져보면 상당히 미미합니다. 저거 쓰지 말자고 하는 것보다, 과자 좀 줄이라고 하는 게 트랜스 지방 섭취율이 훨씬 더 줄어들죠. 이해하기 쉬운 것으로 비교하자면, 240도까지 가열된 15g 정도의 카놀라 오일이나 (1 큰수저 정도의 기름량), 농심 포테토칩 30g 정도나 트랜스 지방 함량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먹을 때 240도까지 가열할 일이 얼마나 있을지도 모르겠고, 계란 프라이 했을 때 15g 기름이 다 흡수되는 것도 아니니 당연히 트랜스 지방 섭취율은 미미할 정도로 낮아질 겁니다. 2. 3:54 기름이 '어느정도까지 괜찮은가' 하는 수준으로 볼 때 저기 써 있는대로 22% 까지는 괜찮고, 24% 되면 바꿔라 하는 거라면, 그 어떤 오일도 대략 210도 정도까지는 '문제 없는 상태' 입니다. 문제가 없는 상태지만 피해라? 글쎄요... 튀김기의 오일은 하루 웬종일 튀겨대는 전문점에서조차 240도까지 올라가는 일은 없고 (이쯤 되면 안 익고 타버립니다. 그리고 전문 튀김기들이 온도 조절이 더 잘 됩니다), 그정도까지 올라가려면 프라이팬에 뿌리고 너무 가열시켰을 때 정도나 가능한데, 이런 경우는 1번에 쓴 것처럼 적은 양으로 계란 프라이나 부침 할 때 외엔 거의 없는 만큼 섭취하는 절대적인 양 자체가 적어집니다. 3. 4:57 산화적 안정성은 하등 의미가 없는 지수입니다. 참기름이 들기름보다 산화적 안정성이 높다고 (훨씬 장기간동안 더 변질 안 된다고) 들기름 먹지 말라고 하는 사람 있습니까? 다시 말하자면 이걸로 태클을 건다는 건 처음부터 안정성이 낮은 모든 오일, 그러니까 올리브 오일 이외에 다른 모든 것을 먹지 말라는 의미가 됩니다. 추가로, 이런 것들은 온도가 올라가도 안정성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카놀라 오일은 일반 사람들이 쓸 때는 그냥 '더 좋은 제품이 있지만 가성비가 좋아서 쓰는'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저 위의 말은 전부 '오가닉이 몸에 더 좋으니 앞으로 그것만 먹어라' 수준의 말이라는 거죠. 하지만 이거 몰라서 안 먹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다 돈 문제죠. 당연히 달랑 카놀라 오일 안 쓴다고 건강 챙길 수 있다는 건 완전 X소리입니다. 이런 걸로 얘기할 거면 달랑 그래프 지수만 보고 얘기할 게 아니라, 실제 그게 현실에서 어느정도 되는 양인지, 그리고 일상에서 그렇게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지부터 확인하고 써 주심 좋겠네요. 집집마다 들어오는 도시가스도 잘못 쓰면 폭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조심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카놀라 오일도 너무 가열하지 말고, 산패했으면 먹지 말고 하는 사소한 주의만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데 '심하게 가열하면 트랜스 지방이 많아진다', '다른 것에 비해 산화 안정도가 좀 낮다' 라는 이유로 최악이네, 절대 먹지 말아야 하네 하는 소리는, 도시가스도 아예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거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참고하겠습니다.
@shh3543
@shh3543 2 жыл бұрын
@@yakstory119 고온 조리하는 기름을 어떤걸 써야하나요? 듣기로 올리브유도 발연점이 낮아서 프라이 및 튀김용으로 맞지 않다고 하던데요~
@user-tm1fm5jg4j
@user-tm1fm5jg4j 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기름을 6시간을 가열해놓고 나쁘다고 하질 않나, 카놀라유 쥐에게 먹이면 치매에 걸린다고 하면서, 다른 기름으로는 실험을 안하고. GMO야 카놀라유 자체가 채종유에서 독성을 뺀 것이라 태생적인 한계가 그런 것이고. 이 기름 저 기름 해봐야 성분이 비슷한데 이상하게 카놀라유는 학계의 공격을 많이 받고 있죠
@rdjfjk
@rdjfjk 2 жыл бұрын
예전 인터넷 뉴스 생각 나네요 커피 많이 먹으면 죽는다고 써있어서 내용을 보니 2톤 ㅋㅋ
@user-zz7uu6xr5m
@user-zz7uu6xr5m 2 жыл бұрын
@@yakstory119 약사님 저는요 현대시대와서 먹거리가 늘었지만 먹거리가 늘어난만큼 질병도 늘었다고 생각되요 그래서 건강에 안좋은 GMO같은거요 무조건 피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정작 이거저거 빼면 먹을 것이 몇없는것이 사실이죠 저는 그래서 이거저거 다 빼고 먹을거 몇없이 먹어가며 지내고 있어요 글로벌리스트들의 어젠다 중에 하나가 GMO식품으로 사람 병들게하고 임상실험하면서 치료하는 병주고 약주고하며 인류를 괴롭히고 있는데 어찌 생각하면 약사님이 돌려서 자료 몇몇개로 영상에 담아 주신게 아닐까라고 추측도 해봅니다 저 맨위 댓글에 프로 불편러가 쌉소리를 약사님께 명령조로 씨부리던데 참고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씩 영상보러오는데 상단 댓글에 이데올로기에 빠져 정작 앞을 못보는 장님같은 닝겐한마리가 쌉소리 적고간거보고 기가막혀서 댓글 남기고갑니다..
@CAESAR9582
@CAESAR9582 2 жыл бұрын
이사람 큰일날 사람이네… 여러분 업장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200도 넘게 조리할일이 없어요.. 업장에서도 오븐 온도 높게 써도 220도고요.. 보통의 볶음요리는 마이아르 반응이 나오는 140~160도정도에서 합니다. 일반가정에서 140도 이상 만들기가 쉽지 않아서… 이분 말씀은 걍 무시하셔도 됩니다. 자기가 요리전문가 아니라고 막 허위정보 유포해도 되는건가..
@youngpak8662
@youngpak8662 2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런가요.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영상 3번 그래프 보시면 산화안정성이 낮은걸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JLee-hx8re
@JLee-hx8re 5 ай бұрын
대충 일리가 있는 말이긴 한데,... 그런데 말입니다. 영상물에 나왔듯이, "기름별 트랜스지방 함량" 그래프를 자세히 보면, 이미 가열하기 전부터 포도씨유와 카놀라 유는 트랜스 지방 함량이 최고로 높게 나와있더군요. (160도로 6시간 가열이 어쩌고 저쩌고 하기 전에.) 따라서 좋은게 좋다고, 가능한 두 기름만은 일단 제끼기로 했죠. 단, 쿠킹/튀김오일 선택과 관련해서는, 그래프에는 올리브 오일 세가지가 나와있는데, 오히려 Pure Olive Oil보다 EVOO, VOO가 제일 좋은 수치를 보이고 있더군요. (가열하기 전이나 가열 후에). 그런데 EVOO (Extra-Virgin Olive Oil)의 발연점이 비록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알겠지만, 튀김에 적합치 않다는 약샤분의 말은 쉽게 이해가 안가는 군요. 발연점 이상의 열을 가했을 때 연기가 나는 것은 알겠는데,그 외에 무슨 독성물질이 생성되는지? 간단한 계란 부침등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연기가 나면 집안 공기오염의 원인이 되겠기만, Fan도 틀고 있으니, 글쎄?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 / 추가로 찾아보니, 약사가 말씀하신 Pure Olive Oil이, 열을 가해도 맛과 냄새가 변동이 없어서 튀김오일 대용으로 쓰인다라고는 나와있더군요. ------------------------- ** 참고로, Google을 찾아보니, 다음과 같이 나와있습니다. 즉, 올리브 오일의 경우, 400 F (섭씨로 204도)까지 가열할 수가 있으며, 발연점은 대략 180도 인데, 발연점을 지나 연기가 나도, 독성물질이 발생율이 낮다고 하는군요. Extra virgin olive oil is the most stable oil to cook with and can be heated as high as 400 F (deep frying occurs at 350-375 F). Even when heated past its smoke point, virgin olive oils produce low levels of harmful compounds due to the high antioxidant content in the oil.
@user-ve2nn2wv6z
@user-ve2nn2wv6z Жыл бұрын
누가 일잔가정에서 기름을 6시간 가열할까
@naughtyboy6258
@naughtyboy6258 Жыл бұрын
카놀라유도 좋지만, 중요한 것은 기름자체가 좋고 나쁘기보다는 각 기름을 일정온도 이상 고열로 가열하지 않는게 숙제인듯.
@sole2359
@sole2359 2 жыл бұрын
참고하신 논문자료가 좀 더 일상요리에 밀접한 조건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ㅎㅎㅎ 가정요리에서 6시간 기름조리는 현실가능성 적은 일이고 튀김요리가 아닌 볶음요리나 계란후라이 정도에는 150도가 넘는 일이 별로 없으니까요 😊 이 자료를 보고 카놀라유 안돼 포도씨유 안돼라고 결론내릴 게 아니라 요리환경에 따라서 잘 골라쓰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유튜브특성상 자극적인 썸네일과 문구가 필요하긴 하지만 언제나 극단적인 결론은 지양하는 게 좋지요 ㅎㅎ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6시간만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게 아니라... 낮은 온도에서도 산화안정성이 낮다는걸 그래프상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튀길때 올라가는 보통 180도 정도에서도 극성물질의 농도가 올라가는것을 볼 수 있구요...
@user-up3hj5dr1n
@user-up3hj5dr1n 2 жыл бұрын
가정용볶음 계한후라이 정도에는 괜찮은거네요
@user-pr5xo1pd9p
@user-pr5xo1pd9p 2 жыл бұрын
@@yakstory119 안정성이 가장 떨어질 뿐 안되는건 아님 유튜버이기전에 의사인데 꼭 이런식으로 자극적인 제목을 두둬라 아마 석가모니가 유튜브를 했어도 이렇게 했을 듯
@fififififi20201
@fififififi20201 2 жыл бұрын
@@user-pr5xo1pd9p 별 시덥잖은태클
@user-kt4vj5rx1k
@user-kt4vj5rx1k 2 жыл бұрын
약사한테 훈수두는 것들 평생 공부는 해뵜나 ㄷㄷ
@yareyare114
@yareyare114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쓰레기 카놀라유 좀 우리나라에서 퇴출됐으면 좋겠는데.. 선물세트에 꼭 들어가 있어서 불쾌하더라고요. 그런 선물세트 절대 안삼
@user-eu7re2zg4y
@user-eu7re2zg4y 2 жыл бұрын
게다가 GMO
@user-cf1nt2es9u
@user-cf1nt2es9u 2 жыл бұрын
카놀라유는 그냥 코팅용 ㅋㅋ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q9sc1nf1c
@user-wq9sc1nf1c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런건 음식에 넣어서 먹는게 아닌데 ㅜㅜ 솔직히 식당에서는 거의 다 그런걸 쓸테니 볶음밥, 튀김 같은거 절대 못 사먹겠더라구요
@user-rh6hs3co3t
@user-rh6hs3co3t 2 жыл бұрын
치매까지 유발한다고 논문에 나왔어요 먹지마세요
@jang-hwankim2728
@jang-hwankim2728 2 жыл бұрын
통닭집. 튀김집에는 기름을 계속 보충해주며 재 사용하기 때문에 튀김류나 튀긴 통닭도 산폐된 오일이 잔뜩 함유되어 있어서 유해
@user-jy2nu3es2f
@user-jy2nu3es2f 2 жыл бұрын
이 논문이 올리브유 회사 연구소에서 발표한 주장이라면 반대로 카놀라유 회사 연구소에서 발표한 논문의 내용도 궁금합니다. 실험 결과는 비슷하지만 다르게 해석할지 아니면 실험 결과 자체도 다를지 궁금합니다.
@jdp8083
@jdp8083 Жыл бұрын
논문도아니고 잡지정도 라고하네요 그리고 잡지가 올리브유광고성이란말도 있더라고요 요리온도 170도 245도에 6시간 가열이 무슨의미인지도 모르겠네용 아직 카놀라유논란의 명확한 팩트체크는없는듯 하네요
@user-kx5tu5ik8r
@user-kx5tu5ik8r 2 жыл бұрын
아예 안좋은것은 만들지말고.판매되어서는 안돼게 만들어놔야된다! ㅠ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그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죠^^
@고기야타지마할
@고기야타지마할 2 жыл бұрын
카놀라유가 명절선물세트에 단골메뉴인 이유는 좋아서가 아니라 값이 싸서라고 ㅠㅠ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대두 식용유의 대안으로 생각했지요 ^^
@eunhyelee2344
@eunhyelee2344 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많이 들어와서 짜증날 정도에요 ㅜㅜ
@audry6544
@audry6544 2 жыл бұрын
애들 과학 실험용으로 쓰고 버려요 그냥 .. 후
@davidj1496
@davidj1496 2 жыл бұрын
기름에 대한 연구논문이 너무나도 다양하고 이에대한 신문기사도 전부 달라서 진짜 헷갈림... 카놀라유가 안좋은거는 원래알고있었고 올리브유는 가열하면 발암물질나오고 좋지않다고해서 튀기거나 볶는 요리에는 안썼음. 포도씨유가 제일 좋은걸로 알고있었는데... 많은 기사에서도 봤었고...대체 뭐가맞는겨...
@atmology7
@atmology7 Жыл бұрын
튀겨서 좋은 기름음 없습니다 다만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지역인 지중해 사람들은 모든요리를 올리브유로 볶아먹습니다
@설륜
@설륜 Жыл бұрын
저도 올리브유 고온에 안 쓴대서 샐러드나 가볍게 볶아 먹을 때 넣는 줄 알았어요 포도씨유가 가장 낫대서 그거 먹었거든요
@AloyOfHorizon
@AloyOfHorizon 10 ай бұрын
정말 우리가 생활할때는 개뿔 쓸모도 없는 내용이네요 ㅋㅋ 가정에서 220도? ㅋㅋㅋㅋ 180도에서 6시간? ㅋㅋㅋ 그리고 뭔놈에 퓨어 올리브오일? 그냥 팔 수 없는 정제 올리브 오일에 판매 가능한 압착 올리브오일을 섞은건데 식품라벨에 있은 "퓨어"는 올리브 오일 등급에 쓰는 말도 아니고 "퓨어"라는 말이 들어가니까 정말 순수해보이고 좋아보이겠지만 판매자가 상술로서 만든 말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제품 뒷면을 보면 정제 올리브 오일 + 압착 올리브 오일이라고 적혀있음 연구결과에서 말하는 "순수한 올리브오일"과 마케팅적으로 식품라벨에 사용한 "퓨어 올리브오일"은 전혀 다른내용인데 이걸 전문가랍시고 동일한듯 알려주니 오히려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이 퓨어 올리브오일 좋다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을 생각하니 정말 답답하네요. 일부 맞는 내용도 있어서 이 영상 전체가 잘못되었다고 하지는 않겠지만 쪼금 맞는 내용에 상상력을 더해서 어그로 끄시면 결국 잘못된 정보가 됩니다. 제발 자기 전문분야가 아니면 전문성 있는 척하는 영상은 자제하세요.
@user-bf6hn5ll4i
@user-bf6hn5ll4i 2 жыл бұрын
food control 저널에 따르면 미국내에서 유통되는 아보카도유의 82%가 유효기간이 되기도 전에 산패되었다고 합니다, 거기다 내용물도 불순물이 섞인경우도 있었다고 하는데 이게 왜 문제냐면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아보카도유가 미국이나 멕시코에서 수입된 제품들이기 때문입니다,,거기다 오일과 같은제품은 소비자가 산패되었는지 확실히 알기 어려운점이 있어 문제라고 해요 각 오일 마다 장단점이 모두 있을수밖에 없기에 자주 해먹는 음식과 조리방법에따라 소비자분들이 직접 장단점 비교 고려해 선택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user-ti1me6wj6j
@user-ti1me6wj6j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약사님 궁금한게 있어 여쭤봅니다. 포도씨유를 쓰고 있는데, 제품 뒤 '영양정보'에는 트랜스지방이 0g으로 표기돼 있어요. 그런데 약사님 보여주신 자료에는 포도씨유의 '가열전 트랜스지방'이 가장 높네요. 이 부분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
@user-bn6mk8jt8h
@user-bn6mk8jt8h 2 жыл бұрын
가열기준
@jw.k9936
@jw.k9936 Жыл бұрын
보시는 분들에게 먼저 말씀드리면 전혀 신빙성이 없는 영상입니다. 믿으시면 안됩니다. 사용된 논문의 표본이 상당히 적은건 고사하고 조리 및 가열시간과 연결되지 않은 산화도, (실제 일반인들이 섭취하는 것과 무관) 학계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GMO 이슈는 카놀라유와 포도씨유를 먹으면 안된다 라는 근거가 될 수 없고 이는 상당한 오해의 소지, 심하면 해당 업계의 고소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1. 산화도 문제가 있다. 참기름은 좋고 들기름은 먹으면 안된다 240도에서 6시간 가열했더니 산패되더라 내가 어제 수퍼에서 산 들기름 5병이 전부 그랬어 라고 말하는 수준의 논리입니다. 가정집에서 기름을 6시간 동안 240도 가열해서 뭘해드시나요? 그 들기름의 출처, 제조방식은 어떤지 아시나요? 2. GMO 이슈 그 채소는 먹으면 안된다. 자연선택 교배가 아니라 인간들이 맘대로 씨알 굵고 당도 높고 맛 좋게 교배시킨거야 인간들이 과학기술로 만들었으니까 위험하다니까? 검증이 안됐어. 라고 말하는게 GMO 식품은 위험하다 입니다. 우리가 먹는 모든 식음료는 따지자면 모두 GMO 식품입니다. 가공식품 뿐만 아니라 우리가 먹는 토마토, 사과, 옥수수 하다못해 쌀조차도 더 맛있고 크고 영양적으로 우수하게 인간이 만든 GMO 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 MSG 괴담보다 더 높은 수준의 낭설입니다. '약사' 는 말그대로 약을 합법적으로 주문하고 조제하고 처방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직업일 뿐입니다. 이 분은 유전공학자도 아니고 식품영양학자도 아니며 그저 약학대학에 진학하여 영어공부를 열심히하고 약품과 관련된 낮은수준의 의학지식 을 습득하여 자격증을 취득한 '약사' 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약사' 님의 말에 도움을 얻고 약품과 영양학적 정보를 얻을 수는 있으나 '약사' 님의 말대로 내가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믿고 무엇을 생각할지 판단하고 정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말이 되는지 근거가 있는지 판단하고 행동하셔야 합니다. 현대 과학기술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불확실하지 않으며 식품영양학 분야에서 대한민국은 상당히 엄격한 기준을 내세웁니다. 먹어서는 안되는 기름따위를 유통하지 않고 섭취시 문제가 될 수 있는 식품들은 반드시 그 안전성을 수없이 검증해야만 합니다. (저런 신빙성이 없는 논문하나로 뒤집힐 식품은 애초에 판매가 되지 않습니다) 보시는 분들이 오해하실까 걱정되어 장문의 글을 남깁니다.
@user-th2wn9fs4f
@user-th2wn9fs4f Жыл бұрын
뭐 다상관없이 샐러드로 생으로 오일을 드실때는 아보카도가 가장 좋다고 하더라구요.당연히 엑스트라버진잉 그다음이 올리브엑스트라버진 이구요 그 밑은 보지도 마세요. 다음으로 지지고 볶고 튀길때 모든 오일은 산패가 돼서 아보카도든 올리브 오일이든 다 안좋데요. 그러니깐 왠만하면 열을 가해서 먹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열을 가하는 순간 산패된데요. 그래서 왠만하면 쪄먹던지 데쳐먹으라고하는건가봐요.
@jemanon73
@jemanon73 Жыл бұрын
패스트 푸드가 됐던 시장이 됐던 부침개, 튀김 몽창 카놀라유 아니면 콩기름 짬뽕 기름임. 그냥 집에선 지나치지 않으니 적당히 드시면 됨. 비오는 날 김치전을 아보카도 기름으로 해 먹을 수는 없는 노릇임.
@user-cb6hw7yt4e
@user-cb6hw7yt4e 2 жыл бұрын
하...안좋은건 그냥 안만들면 좋으련만 소비자들이 알아서 먹지 말아야 하는게 안타깝다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안타깝네요...
@user-uo3dt7jt3s
@user-uo3dt7jt3s 9 ай бұрын
회사에서 선물로 카놀라유 스팸주는것들 젤싫다.쓰레기비용만들게..차라리 참치가낫지
@user-gy7hx4wd7v
@user-gy7hx4wd7v 2 ай бұрын
참치도안좋음 굉장히큰생선은안좋음 참치는 캔에들은음식이라안좋음
@simsimpree
@simsimpree 2 жыл бұрын
오븐, 튀김이 아닌이상 발연점 160도 도달하기 쉽지않습니다. 식재가 들어가면 튀김도 온도가 급락하고, 애초에 프라이팬조리는 발연점보다 언급하신 타서 발생하는 (확대된) 독소입니다. 조리시간도 짧고 올리브유로도 얼마든지 프라이팬 조리해도 됩니다. 발연점 - 소위 기름이 탄다고하는 연기나는 시점이죠. 여기까지 온도를 높여 조리하지 않습니다. (음식이 조리되기시작하면 그만큼 상승도안되요)
@user-iv5zy8pl3b
@user-iv5zy8pl3b 2 жыл бұрын
가정에서 고열에서 6시간 요리하는 일은 거의 없죠. 비슷한 사례를 예로 들어야 실생활에 도움이 될듯.
@youngpak8662
@youngpak8662 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yuniss0230
@yuniss0230 2 жыл бұрын
글쵸 저건 최대치로 실험한거라..그래도 유용한정보알려주셔서 좋긴하네요
@TV-fp4eo
@TV-fp4eo 2 жыл бұрын
논문을 볼때 그렇게 해석하나 ㅎㅎㅎ
@user-vj8ld5df8k
@user-vj8ld5df8k 2 жыл бұрын
180도 6시간 설정.. 실생활에서 자주 쓰여요.. 가정에서 안쓰인다 뿐이지.. 지금 입으로 들어가고있는 치킨.. 튀김기 기본 180도 6시간 가동 빈번합니다.. 제대로된 논문이라는건 별별 고민이 다 들어간 고심의 흔적이죠
@user-iv5zy8pl3b
@user-iv5zy8pl3b 2 жыл бұрын
@@user-vj8ld5df8k아는만큼 보인다? 기분이 유쾌하진 않군요. 제가 가정에서는..이라는 예시를 분명 들었습니다. 제 얘기는 많이 겪어지는 가정에서의 요리를 예로 들어 비교해 주셨으면 훨씬 실생활에서 도움이 됐을거란 의견이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논문을 우리가 알 수도,알 여유도 없고 가까이 다가와있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도움이면 좋지 않을까요?
@elizak5154
@elizak5154 2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안써도 외부 식당이나 배달음식에 더더 안좋은 기름 많이 쓰죠ㅠㅠ 집밖음식 많이 먹으면 더 신경써야겠네요..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lovekoreamariella6345
@ilovekoreamariella6345 2 жыл бұрын
오~~~~~! 그 생각은 못했네요!
@lekj8418
@lekj8418 2 жыл бұрын
외부식당 돈까스 튀김 전 치킨등 먹고 3번 심하게장염 걸림.특징이 음식에서 기름냄새 특정하게 역했던 기억이
@sweetsour326
@sweetsour326 2 жыл бұрын
@@lekj8418 카놀라유 문제 정도가 이녜요. 폐기름 다시 화학처리해서 식당들에서 사다써요. 길에서 파는 튀김은 물론이고 (이건 튀김 완제품 동남아 수입품도 있음) 양심없이 이 버려야할기름 사다쓰는 업체들많아요. 예민한 사람들운 냄새부터 딱 안좋아서 느껴요. 그래도 설마...하고 먹죠.
@_Punisher_
@_Punisher_ 2 жыл бұрын
@@sweetsour326 맞음 기름 종류 문제 보다는 원가 때문에 쓰고 쓰고 또 쓰고 하니까 문제.. 양심 지킨다고 60번 튀기고 간다고 하는데... 가정에서 60번이면 말도 안되는 수치임... 근데 젤 양심적인게 60번 정도니 말 다함..
@user-vv4mz3pg7q
@user-vv4mz3pg7q Жыл бұрын
가정에서 6시간이나 기름을 끓일 일이 있나요..? 실험조건이 안맞는 것 같아요 그냥 아보카도유를 유행시키려는 아보카도유 회사의 투자 결과 아닌지..어느 저널에 나온 논문인가요
@FinE.9
@FinE.9 Жыл бұрын
튀김집이나 치킨집에서는 같은 기름을 몇시간 내내 튀기니까 말하는 거 같아요
@user-ej4qc4do2s
@user-ej4qc4do2s Жыл бұрын
그걸 말하는게 아니 잖아요 온도의 민감하고 온도의 약하다는걸 강조하는거잖아요
@user-ie1ke7hp4g
@user-ie1ke7hp4g Жыл бұрын
저런 연구를 어느 회사에서 지원받아서 하냐에 따라 유해성 무해성의 의미가 다 달라진다고 하네요.
@andrewjung4384
@andrewjung4384 Жыл бұрын
ㅎㅎ 계란후라이 정도는 괜찮겠네😊
@user-me2mt8ij7e
@user-me2mt8ij7e 11 ай бұрын
사실 우리 조상들의 수명은 문명국들 중에서 최하위였읍니다.그러나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살 돈이없었던 천민과 상인들은 호박이나 가지를 잘라서 솥뚜껑에다 발라서 전을 해먹었는대, 아마도 그사람들은 그나마도 장수했었다는 사실 알련가!
@user-rw7ji5ku8d
@user-rw7ji5ku8d 6 ай бұрын
티비에서 의사들 건강 상식 이야기들 다 다르고 유투브에서도 다들 의견이 다르고.. 좋고 안좋고 떠나서 그냥 알아서 먹고 살다가 가렵니다 안좋은건 왜 판매되게 놔두는지 이매 불가.. 못먹게 하는 담배랑 술이랑 뭐가 다르는지 그냥 고냥 저냥 살으렵니다
@이사랑-i9r
@이사랑-i9r 6 күн бұрын
와우~설명 대단하십니뎌~ 맞읍니데이~ 공감합니당~
@user-zp2np7if2y
@user-zp2np7if2y 2 жыл бұрын
명절선물세트에 스팸,카놀라유,포도씨유 이렇게 들어있는건 선물이 아니라 테러였군요 ㅋㅋ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선물은 항삼 감사한거니까요^^
@user-ku9do6py9p
@user-ku9do6py9p 2 жыл бұрын
포씨유도 나쁜거였네요 깔끔한 맛에 종종 썼는데요.
@esfp13
@esfp13 2 жыл бұрын
대박 ㅋㅋㅋㅋㅋ이런 올리브유만먹어야겠네
@user-ms9kq3rb4o
@user-ms9kq3rb4o 2 жыл бұрын
올리브 오일은 드레싱 용 아닌가요?
@user-keum
@user-keum Жыл бұрын
@@user-ku9do6py9p 뒤지기싫으면지위라 안하면 너희 직원과 가족 몰살시키고 동반자 살 한다 농담 절대아니다.,
@ranilee7904
@ranilee7904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약사님이 영상전체에 걸쳐 해석한 이 글은(이런건 논문이라고도 하기가...) 호주의 한 올리브 인더스트리에서 한 실험데이타에 불과해요. 제발 이런 무책임한 영상은 자제하심 좋겠어요. 일반 대중들은 너무 쉽사리 아 이제 식용유는 먹으면 절대안되는구나 생각하죠.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참고하겠습니다.
@user-yf1sv8bc1d
@user-yf1sv8bc1d 2 жыл бұрын
약사라고 여기저기 다 명시하고 얼굴보여주며 말하니 성분분석 다 보고 믿을만한 정보를 말 하는 거겠지? 이러고 들어오는 건데 아쉽네요. Rani님 출처와 의견 감사합니다!
@ppippi_819
@ppippi_819 2 жыл бұрын
논문 출처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기름 관련 플로우는 쿨타임 차면 항상 돌아오는 것 같아요ㅎㅎㅎ
@jazzhill99
@jazzhill99 2 жыл бұрын
극히 공감합니다. 굉장히 파급력이 클 수도 있는 소재이고 약사분의 전문성과 관련성도 크지 않는 분야면 적어도 전문가의 자문도 고려해보셔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독자가 느는 만큼 걸맞는 책임감도 필요합니다.
@user-mg9dx6ji5h
@user-mg9dx6ji5h 2 жыл бұрын
@@jazzhill99 한국인의 건강은 멍청한 유튜버들이 망침...식용유에 항상 볶아먹는 중국인들의 암발생률이 한국보다 훨씬낮음...백인보다 같은 아시아인의 장수비결을 연구해야함..
@user-ns3hx7tu5e
@user-ns3hx7tu5e 2 жыл бұрын
표본이 적은 논문을 바탕으로 논리를 풀어나가는게 얼마나 못미더운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가장 큰 근거로 사용된 산화안정성, GMO를 따지면 최악의 기름(시중에 널리 판매되는 제품 중)은 옥수수유일 듯 합니다. 그리고 GMO의 위험성은 논란이 있는 문제라 절대적 사실처럼 보여지는 근거로 사용되기에 적절한지 의문이 듭니다.
@vacuua7315
@vacuua7315 2 жыл бұрын
멍멍이 소리 라는 거지요? 도입부에 결론부터 말한다더니 끝날때까지 결론이 없네요. 사람은 자기 전문분야가 아니면 아가리를 다물어야 한다는걸 가르쳐주기도 하네요.
@nanajun-pt9cc
@nanajun-pt9cc 2 жыл бұрын
콩기름도 GMO 만으로 한바탕 난리난 적있었죠.....
@user-kh7kz9dc5t
@user-kh7kz9dc5t 2 жыл бұрын
참기름 들기름도 엄청난 고열에서 짜는데 후라이팬에 쓰면안됀다는게 이해가 안돼네요… 그럼 기름을 짜낼때부터 변질이 됀다는거 아닌가요..??
@hblee3186
@hblee3186 2 жыл бұрын
같은 의견입니다. GMO 논란은 비유하자면 MSG를 절대악으로 보는 여론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놀라유의 산패율 역시 고온의 장시간 요리에 해당되는 튀김에 해당되며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데이터가 적은 논문보다 FDA 승인 여부를 더 신뢰합니다. 저역시 해당분야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 영상은 논란의 여지가 충분합니다. 먹거리 X 파일의 모 방송인이 떠오르네요.
@johnsjhon2070
@johnsjhon2070 2 жыл бұрын
GMO가 안좋은 이유는 애초에 왜 유전자를 조작했는지 부터 생각해봐야 합니다. 유전자를 조작하여 GMO 작물을 만든 이유는 작물이 제초제나 살충제에 죽지 않게 하여 생산성을 높이는데 있는데요, 따라서 GMO 작물을 먹는다는건 제초제 살충제를 듬뿍 흡수한 작물을 먹는다는 것과 같습니다. 제초제 뿌려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작물에까지 뿌리지는 않습니다. 그저 잡초가 자란곳에만 조심조심 뿌리죠 근데 GMO 작물은 제초제에도 버티기 때문에 경비행기로 하늘에서 뿌립니다.
@One_hour
@One_hour Жыл бұрын
영상 다 맞는 정보이긴 한데 저 논문을 근거로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 올리브 오일이랑 코코넛 오일을 제외한 모든 기름을 거르라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논문은 '이 기름이 얼마나 위험한가' 를 따진 게 아니라 '이 기름은 이런 환경에 놓이면 이렇게 된다.' 를 말하는 것 같은데요. 그럼 당연히 그 방식..240도에 조리, 6시간동안 180도 유지를 하는 식으로 사용하지만 않으면 전혀 거를 이유도 없는 문제없는 기름인 게 맞습니다..' 애초에 가정에서 누가 240도까지 온도 올려서 요리를 하나요.. 무슨 요리를 하던 넣자마자 타버리는 온도입니다 ㅋㅋ 6시간동안 연속적인 가열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에어프라이기는 대부분의 기계들이 온도 max치가 200도이구요.. 영상이 좋은 의도인 건 맞는데, 이 의도를 전달하는 방식이.. 가정에 빗대면 안됐습니다... 차라리 배달로 튀기거나 구워서 오는 음식을 거르라고 하셨어야죠.. 그런 요식업에서 6시간 이상 기름 사용, 참기름 혼용, 240도 돌파까지 하는 경우가 있지, 가정에서 누가...ㅋㅋ 그냥 해바라기씨유나 카놀라유 사용하세요. 가성비 좋은 가장 트랜스지방 낮은 기름입니다. 200도 이상만 올리지 않으면요.
@cg8677
@cg8677 2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로 기름을 짜는 원료에 열을 가한 후 압착해서 뽑아낸 기름을 처음 뽑아낸 기름이라는 의미로 이라고 하고 보다 더 상위 등급의 기름을 얻기 위해서 버진을 뽑아내기 전에(열을 가하기 전에) 냉압착해 추출한 최고 등급의 것을 라는 수식어를 붙여 이라고 하며 과 등급을 뽑아낸 이후 남은 재료에 화학적 용매를 넣어서 남은 기름을 화학적으로 분해해서 뽑아내는 기름을 그들이 화학적 추출과정을 거쳤고 이후 화학적 용매를 제거하는 필터링 단계를 거친 기름이라고 해서 듣기 좋게 라는 그럴 듯한 이름을 붙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어떤 기름이건 을 재료로 부터 최초로 냉압착 방식으로 뽑은 기름이라고 해서 최고의 기름이라고 알고 있는데 약사님은 자막과 설명에서 에 대해서 좀 다른 말씀을 하시네요..ㅠ 오일에 대한 설명을 오일을 한단계 더 필터링 해서 기름의 순도를 높인 올리브오일, 발연점이 높아요(240도)> 라고 하셨는데.. 발연점은 모르겠지만 등급이 에 필러팅을 한단계 더 거친 등급보다 한단계 높은 순수한(?) 등급의 오일이라는 뉘앙스는 사실과 다르지 않나요? 죄송하지만 이 부분에서 한번 더 확인해 주시면 안될까요? 사실 올리브 오일을 봐도 시중 가격이 이 제일 비싸고 등급이 제일 싸거든요..
@sky_in_May
@sky_in_May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렇게 알고 있어요!! 퓨어는 카놀라유나 포도씨유와 다를 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hjchoi4180
@hjchoi4180 2 жыл бұрын
순수한 등급이 아니라 다른성분은 없는 순수 기름의 성분만 있어 퓨어라고 하지 않나요. 크게 오해할 부분은 아닌듯요
@ckm4010
@ckm4010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이름만 퓨어지 질낮은 기름이고 그래서 엑스트라버진과 비교해서 값도 훨 저렴하죠. 약사님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이 부분은 퓨어가 더 등급이 높다를 말씀드린게 아닙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으셨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 정제과정을 통해 나온 올리브오일과 버진 올리브유를 혼합하여 어느정도 영양성분과 발현점을 높힌거라고 보시는게 맞는 거 같아요...
@ckm4010
@ckm4010 2 жыл бұрын
@@yakstory119 그렇군요. 포인트를 제가 오해했네요^^ 답변감사합니다
@user-ho2bj9vt9y
@user-ho2bj9vt9y 2 жыл бұрын
제가 잘 지키고있는 영상이네요~포도씨유 카놀라유 안먹기~올리브유 퓨어로 요리하기~영상 감사합니다 ~♡♡♡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 팁 감사합니다
@rev9042
@rev9042 2 жыл бұрын
신세계 회장님도 보시는 갓채널
@user-du3rn2pj6n
@user-du3rn2pj6n 2 жыл бұрын
9
@jbh105804
@jbh105804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이명희ㅋㅋㅋㅋㅋ
@user-yf8ip5en3x
@user-yf8ip5en3x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현미유는 어떤가요?
@BbraveAndy
@BbraveAndy Жыл бұрын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다만, 좀 현실성이 부족한 점도 어느정도는 있다고 봅니다. 영업집이 아닌 이상 보통 집에서는 기름을 6시간 이상 180도로 가열하는 경우가 드물고, 일단 그런 헤비한 음식을 하는 날이 매일 있는 경우는 드물테니까요. 집에서 치킨을 튀겨먹는 집도 드물테고(없지는 않겠습니다만,) 기름에 담궈서 오래 튀겨야 하는 음식들은 보통 배달을 해서 먹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도 매일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계란 후라이 두어개 해 먹는 정도에다, 가끔 햄 같은거 후라이팬에서 기름넣고 튀겨 먹는 정도인데, 들어가는 기름 양도 적겠지만, 저정도 데이터군에 속할만한 케이스는 아니지 싶네요. 그저 이런 자료(또는 논문)이 있다라고 소개해주면 좀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마치 음식에 사용하기 꺼려지는 최악의 기름이 있다는 식의 선정적인 제목은 좀 별로였다고 생각합니다.(유투버 특성상 이해는 되긴 합니다만) 차라리, 그런 안좋은 오일이라도 어떻게 사용하면 좀더 덜 해롭게 사용할 수 있는지 그런 정보를 알려주셨다면, 비록 그런 오일을 써야만 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유투버로써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행동은 당연하다고 봅니다만, 유투버 이전에 약사시니 좀더 신중한 정보 선정과 실생활에 연결지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해 보이네요. 초심을 잃으면 결국은 변질되기 마련이지요. 카놀라유 처럼요.
@ryanpark2947
@ryanpark2947 2 жыл бұрын
계란 프라이 정도 하는데는 카놀라고 올리브고간에 별로 상관없음..ㅋㅋㅋ 계란 프라이 &스펨 굽는데 6시간씩 하는분없죠..?
@jingsu4740
@jingsu4740 Ай бұрын
프라이팬 온도 체크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jhl912
@jhl912 6 күн бұрын
카놀라유는 gmo인데..
@lydiaj.6071
@lydiaj.6071 Жыл бұрын
명절선물로 젤 많이 들어오는 게 카놀라유인데 스텐레스 프라이팬이나 냄비 텀블러 새로 샀을 때 연마제세척용으로만 씁니다 ^^
@user-br1pf5sh6r
@user-br1pf5sh6r 2 жыл бұрын
아보카도 안먹고 콩기름 먹고 살았어도 지금껏 건강하게 잘살고있어요(74 세) 요새는 올리브유도 먹고 포도씨유 카놀라유등 이것저것 다먹네요 그런데 이말씀에는 기름 먹을게 하나도 없네요 제일비싼 아보카도 가 제일 좋다는 약사님 댁에서는 뭘 먹고 사시는지 궁금 하네요 그냥 튀기는음식 좀덜먹고 한국식 요리법으로 해서 간간이 전도 부쳐먹고 편히 사세요 뭐든 골고루 드시고요
@user-im5ek5oo5w
@user-im5ek5oo5w 2 жыл бұрын
수도물 어쩌고 하는사람 식당 밥 먹지 말아야 하고 기름 어쩌고 외식 하지말아야함
@user-hl2fs5dc4s
@user-hl2fs5dc4s 6 ай бұрын
진리중 진리입니다 그케 기름이 무서우면 라면 못먹죠 과자 못먹죠 치킨 죽어도 먹지 말아죠 정말 님의 말이 맞네요 식당밥 먹지 말아야죠 외식 하지 말아야죠 쵝오입니다
@user-xw6ln8li7q
@user-xw6ln8li7q 2 жыл бұрын
올리브유도 자세히 보면 올리브유 짠 찌꺼기와 다른 기름을 섞어 짠 것도 있더라고요. 성분 자세히 보고 사세요. 그리고 올리브유가 비싼것도 비싼거지만 특유의 향도 있어서 모든 음식에 쓰긴 부담스럽더라고요. 산화도 문제지만 유전자변형 때문에 저희 언니는 포도씨유 쓰더라고요. 다른 것은 다 유전자변형위험이 있다고요. 옥수수, 콩, 카놀라, 해바라기씨도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덜 사먹고 튀기거나 볶은 음식을 덜 먹으면 될것같아요.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z1kh6po9u
@user-bz1kh6po9u 2 жыл бұрын
아보카도 좋은 줄 알지만 심하게 지구환경을 파괴한다고 해서 과일도 오일도 사지 않는데... 참 걱정스럽습니다 ㅜㅜ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그 부분은 참 안타깝네요 ㅜㅜ
@goodnews9116
@goodnews9116 2 жыл бұрын
현미유가 아보카도유 보다는 가격도 싸고, 발연점도 높고, 영양적인 면에서도 좋고 튀김, 볶음용으로 매우 좋아서 현미유(국산, 유기농 미강유) 사용하고 있습니다 샐러드용 으로는 올리브오일(엑스트라버진, 냉압착)을 사용하고 나물무침엔 참기름, 들기름 번갈아가며, 사용합니다 볶음, 튀김용으로, 국내산 현미에서 짜낸 현미유(미강유) 참 좋습니다~~**
@ulonsa3521
@ulonsa3521 2 жыл бұрын
현미는 퓨린이 많지 않나요? 그 통풍에 안 좋은. 기름은 잘 모르겠네요
@ohmytoshi
@ohmytoshi 2 жыл бұрын
혹시 그럼 과자, 음료수, 아이스크림도 안드시는건가요?
@L33H1
@L33H1 2 жыл бұрын
아보카도가 지구 파괴범인거 모르는 사람 많네 ㅋㅋ
@eonju3805
@eonju3805 2 жыл бұрын
카놀라유가 안 좋은데 선물세트에는 카놀라유를 넣어서 많이 팔아요ㅠ 안 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집에는 카놀라유가 가득 있어요ㅜ 기업에서는 좋지 않은 기름을 왜 그렇게 만들고 선물세트에 넣어 파는게 기업에 상술이네요😱
@user-le7de7lu3j
@user-le7de7lu3j 2 жыл бұрын
저도 선물세트에 있는 카놀라유는 다버립니다. 안좋은걸 남을 줄수도 없어요. 가감히 버립니다.
@셩이름
@셩이름 2 жыл бұрын
식물 곡물 과일 유전자 변형 동물 가축 항생제 이것이 대기업이 마진을 남기는 재료입니다
@successfuluser77
@successfuluser77 2 жыл бұрын
제조할때 비용이 덜드니까 그런걸 만들겠죠... 기업은 믿으면안돼요
@user-pi1ok4xi6o
@user-pi1ok4xi6o 2 жыл бұрын
싸니까 업체에 돈이 되니까
@ppppp9657
@ppppp9657 2 жыл бұрын
싸걸 비싸게 팔려고 선물세트에 넣죠
@Sangsua
@Sangsua 2 жыл бұрын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도 프라이팬에 사용해도 문제 없는 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도 종류마다 180도부터 240도 까지 다양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가정에선 코팅팬을 주로 사용 할 텐데 어느 정도 가정 지식이 있는 주부들은 코팅 팬으로 180도 이상 올리면 안된 다는 걸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180도 이상 올릴 일이 잘 없습니다. 튀김 마저도 적정 온도 180도 입니다. 그리고 가끔 올리브유 발라 놓은 거 아까워서 재사용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기름 성분이 코팅팬에 오랫동안 남아 있으면 이 마져도 코팅이 떨어져 나갑니다. 염분기가 있는 음식을 팬에 오래 놔두는 것 또한 코팅팬에 엄청 악영향을 주구요,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불포화 지방산인데 이게 공기중에 오랫동안 노출 되어 지면 빠르게 산폐 됩니다. 이러면 굳이 비싼 돈 주고 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 먹는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죠. 그러니 코팅팬에 한번 두르고 쓴 건 아깝다 생각 하지 말고 빠르게 없애길 바랍니다.
@Trusters5824
@Trusters5824 5 ай бұрын
결론 : 스텐을 쓰자.
@user-my8dr9ud7g
@user-my8dr9ud7g 7 күн бұрын
계란후라이 정도는 엑스트라버진으로 요리해도 비용문제 제외하고는 문제 없답니다
@applejeju5297
@applejeju5297 2 жыл бұрын
GMO와 추출방식을 체크한 후에 고르시면 좋습니다 가정에서 240도로 6시간동안 튀길일은 없으니까요~아보카도는 대량재배로 인해 환경파괴가 심하므로 지양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kkoya_7112
@kkoya_7112 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네요^^ 그런데 아보카도는 몸에 좋지만 한알 키우는데 300ℓ이상 물 들어가고 산림이랑 환경에 엄청난 파괴를 미치고 있다고 하네요 심각하더라구요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cederriver2828
@cederriver2828 2 жыл бұрын
네 남미 한 국가에서는 아보카도를 수출장려품으로 선정 재배하다가 강이 말라 없어졌습니다.
@aurakim7859
@aurakim7859 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user-fd7vv1rp5y
@user-fd7vv1rp5y 2 жыл бұрын
그럼 올리브 오일이 진리인가 보네요
@user-kb3zz6gj1b
@user-kb3zz6gj1b 2 жыл бұрын
뭘써야하죠그럼.....올리브는 합이 안맞는데
@user-dy9yk2pi1w
@user-dy9yk2pi1w 2 жыл бұрын
카놀라유는 다른기름에 비해 저렴해서 괜히 안사게 되고 포도씨유 좋은줄 알고 나름 건강한거 먹는다며 뿌듯했는데.. 당장 올리브유로 바꿔야겠어요
@user-fx6yo5ly6h
@user-fx6yo5ly6h 2 жыл бұрын
치킨 튀기는 온도가 160 ~ 170 인데 가정에서 그이상 될리도 없구요 올리브유 발연점 최소 190 ~ 210 이라고 밝혀져있다고 알고있어요 옛날 미국에서 공격적으로 마케팅하느라 발연점 발연점 그랬던거구요 또 산패 그러는데 그건 올리브유, 아보카도 는 햇빛이나 공기 노출만 많아도 금방생겨요 열에 가하기 전 부터요 퓨어는 가공한거라 쓰레기에요..카놀라유랑 다를게 뭐있겠습니까 이것저것 따지면 애초에 기름 자체가 안좋은거에요 그래서 결론은 그냥 올리브유 엑스트라버진 작은거 500ml 사서 어두운 곳에 두고 간단한 계란, 생성 구워먹고 하는데 쓰는게 제일 베스트입니다 약사님 약에대한 전문가 이시니 약에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컨텐츠를 이어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약사님 추천영상보고 비맥× 메타× 먹고있어요 뭔가 덜피곤한거같긴하내요
@onbliss
@onbliss 2 жыл бұрын
올리브퓨어 써야겠습니다 아보카도는환경파괴 이슈가 있어서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Ktour73
@KKtour73 2 жыл бұрын
퓨어는 사실 유럽에서는 안먹습니다. 식용으로 쓰지 않아서요
@sahrahnghahndah
@sahrahnghahndah 2 жыл бұрын
아보카도는 물을 엄청 먹는대요 가뜩이나 전세계 물부족
@onbliss
@onbliss 2 жыл бұрын
@@KKtour73 올리브엑스트라버진을 써야 하는군요
@onbliss
@onbliss 2 жыл бұрын
@@sahrahnghahndah 돈이 된다 해서 기존 밀림을 밀어버려서 환경파괴된다 합니다
@With5532
@With5532 2 жыл бұрын
실험이 너무 잘못됐어요 일반 평균적인 요리시간과 평균적인 요리온도를 기준으로 해야 신빙성이 있죠 무슨 몇시간씩 펄펄 끓입니까?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영상 3번째 그래프 보시면 6시간 가열만 문제가 아니라 산화안정성도 많이 떨어집니다...
@hanami1998
@hanami1998 2 жыл бұрын
가정에서 가스불 횩은 인덕션에 팬 올려서 사용하는 온도가 굽기와 튀기는 온도가 180~230 도 입니다. 통상적으로 굽기 볶기 하는 과정에선 장시간 요리하는 경우가 아니라서 상관없고요. 가정에서 시간 이상 기름을 끓이고 있을 일은 없죠. 명절에 전 굽는 것도 길어야 수분이죠. 예외로 튀김요리를 가정에서 한다해도 수십분 정도죠. 게다가 튀김재료가 들어갈때마다 온도는 내려갑니다.(가열되는 가스불이나 인덕션에 의해 다시 위의 온도수준으로 올라가고요) 유일하게 기름으로 장시간 요리하는 게 콘피인데 … 온도 80도 밑의 온도로 하는 거기에 저기 해당사항 없죠. 튀김전문 업장(치킨집)같은 경우빼곤 일반인들에겐 그다지 상관없습니다. 마치 후추를 가열해서 먹으면 타서 발암물질 생긴다는 거랑 같은 얘깁니다. 가열된 후추를 발암물질 생길 정도로 수십킬로를 한번에 태워서 먹어야 하니깐요.
@bloom-rc5pq
@bloom-rc5pq 2 жыл бұрын
2:47 온도에 따른 기름별 트랜스지방 함량, 산패물질 생성량, 산화적 안정성 등 여러모로 따져 봤을 때는 올리브유가 좋은 것 같아요. 굳이 튀김 요리를 해야겠다면, 발연점이 높은 퓨어 올리브유를 쓰면 되고, 비정제된 엑스트라 버진(압착)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 고온에 약하므로 샐러드 드레싱, 무침 요리 등에 쓰면 적합할 것 같긴 한데, 어떤 의사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부침/볶음 요리를 해도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어요. (‘엑스트라 버진’도 산도가 낮을수록 고급이며 발연점도 더 높다고 해요. ‘퓨어’는 정제 과정을 거치면서 산도가 낮아져 발연점이 높아진 경우라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발연점이 신경 쓰이긴 해서 압착 올리브유는 중간 불 이하에서 사용하려고 해요. 정제된 퓨어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높아서 튀김용으로 막 쓰긴 좋은데, 화학적으로 정제하는 과정에서 올리브유의 좋은 성분들이 없어진다고 해요. 그래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지만, 최고급 올리브유를 쓴다고 해도 기름 자체를 오래 가열하면 트랜스지방산이 증가하는데 튀김용에 굳이 고급 올리브유를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므로, 튀김 요리에만 쓸 거라면 퓨어도 괜찮은 선택이겠네요. 포도씨유, 해바라기씨유, 옥수수유같이 오메가-6 지방산 함량이 높은 기름은 많이 먹으면 우리 몸에 염증이나 혈전을 유발한다고 하니, 오메가-3 함량이 높은 들기름을 섭취하면 좋아요. 저희집은 오래전부터 들기름을 애용해 왔고, 식용유 중 카놀라유와 들기름을 가장 많이 사용해요. 카놀라유는 오메가-6 지방산과 오메가-3 지방산 비율이 2:1이라 좋은데(✔건강한 ‘오메가-6 : 오메가-3’의 섭취 비율은 1~4 : 1 이다.), 이 영상 자료에 의하면, 카놀라유가 고온에서 특히 트랜스지방 함량과 산패율이 훨씬 높아진다고 하니 튀김 요리보다는 중불 이하에서 짧은 시간 조리하는 요리에 사용해야겠네요. 들기름은 발연점이 낮기 때문에 무침 요리, 샐러드용으로 적합하지만, 발연점이 높은 기름과 섞어서 사용하면 괜찮다고 봐요. (가벼운 부침 요리 정도에 적합. 튀김용으로는 부적합) TV에서 요리사들도 그렇게 활용하더라고요. 그리고 기름은 개봉 후에는 무조건 산패가 진행되니, (식구가 적거나, 요리를 자주 하지 않는 분들은) 대용량보다는 소용량으로 나온 걸 구매하고, 개봉 후에는 오래 사용하지 말고 빠른 시일 내에 드시는 게 좋아요. 𖧹 기름 종류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 (or 냉장 보관)
@HY-id9jt
@HY-id9jt 2 жыл бұрын
올리브유의 주 지방산인 올레산은 오메가9 지방산입니다. 이중결합이 하나뿐인 단일 불포화지방산이에요. 그래서 다른 식물성기름보다 칼로리가 더 높고 산패에 강하기도 합니다. 산패를 기준으로 식용기름의 가치를 판단한다면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높을수록 나쁜기름이 됩니다.
@bloom-rc5pq
@bloom-rc5pq 2 жыл бұрын
@@HY-id9jt ) 검색을 해보니 오메가-3 지방산은 식물성기름 중에서는 들기름(61.3% 함량), 아마씨유(53~58% 함량)에 많이 들어 있고, 올리브유는 1% 이하네요. 말씀대로 올리브유는 대부분이 올레산이네요. 올리브유는 오메가-9 지방산(올레산) 71.3%, 오메가-6 지방산 9.8%, 오메가-3 지방산 0.7%네요.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식물성 기름은 산패되기 쉬우니,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높은 들기름은 신선도를 위해 꼭 냉장 보관해야겠어요. 조금 당황스러운 것은 카놀라유. 카놀라유는 발연점(220~230℃)이 높은 편인데도 150℃부터 산패 물질이 저렇게 급증하다니~ 카놀라유가 산화적 안정성이 떨어지는 이유도 오메가-3 지방산이 10% 정도 들어있어서 그런 걸까요. 그래도 150℃ 이하라면 가벼운 부침/볶음 요리에는 써도 되겠어요. 프라이팬에서 음식을 볶을 때는 120℃ 정도, 전 부칠 때는 120~160℃, 돈까스 튀길 때는 160~180℃ 정도라고 하니까 튀김 요리에는 되도록 쓰지 말고, 센 불에서 오래 가열하지만 않는다면 짧은 시간에 끝내는 부침/볶음 요리 정도에는 문제없을 것 같네요.
@rohrichbeau1004
@rohrichbeau1004 2 жыл бұрын
올리브오일 많이 쓰는 남부 유럽의 음식이 전세계 건강요리 1위입니다. 다만 한식하고는 잘 안어울리죠. 대신 몸에 바르면 꽤 좋습니다. 아로마 오일 바를때 캐리어오일로 쓰면 아주 좋음.
@ejh4598
@ejh4598 2 жыл бұрын
@@bloom-rc5pq 1
@user-kc4ln9ow7x
@user-kc4ln9ow7x Жыл бұрын
혹시 그러면 계란후라이나 감자볶음처럼 볶음류에는 어떤기름이 괜찮은가요? ㅠ
@user-jn5ip6zt4k
@user-jn5ip6zt4k 2 жыл бұрын
위 영상의 내용을 바르게 이해했다면 결론은.. 가정에서 요리할때 어떤 식용유를 사용해도 상관없다 이거임. 집에서 누가 6시간씩 200도 넘는 온도로 요리할 일이 있음? 식당에서도 튀김요리 전문점 아니면 이렇게 쓸 일 거의 없음.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영상 3번째 그래프 보시면 6시간 가열만 문제가 아니라 산화안정성도 많이 떨어집니다...
@user-jn5ip6zt4k
@user-jn5ip6zt4k 2 жыл бұрын
@@yakstory119 글쎄요. 기름을 며칠씩 재활용하는 게 아닌이상.. 집에서 잠깐 요리하는 시간으로 인체에 유해할 수준의 산화가 진행할지는 의문이네요.
@tourfeliz
@tourfeliz 2 жыл бұрын
@@user-jn5ip6zt4k 맞는 말씀입니다.
@CherryLala
@CherryLala 7 сағат бұрын
걍 볶고 튀기는건 어떤기름이던 안 좋움.. 비싼걸로 해도 좋은게 없음. 그냥 먹는 기름으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나 아보카도 유 쓰라는거. 집에서 열심히 먹으면 뭐하나 밖에서 카놀라유로 굽고 튀겨서 나오는거 먹으면 무쓸모.. 아보카도 오일 맛없다는데 어떻게 그냥 먹지 ㅠ
@hkyung67
@hkyung67 2 жыл бұрын
근데 실험하는 조건이 좀 extreme 하긴 하네요. 일반 가정에서 기름을 6시간이나 끓일 일은 별로 없으니까요.카놀라유는 상업용으로는 절대 안되겠네요. 포도씨유는 상업용으로 쓰기엔 어차피 비쌀거지만요. 유익한 내용 고맙습니다.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보통 약불에서 중불 온도가 90~180도를 왔다갔다 합니다... 근대 평균적으로 약불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130~160정도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화안정성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겁니다.
@user-ko3dh7oz3m
@user-ko3dh7oz3m Жыл бұрын
가열을 미친듯이 하는거 아니면 보통 기름들은 인체에 무해 합니다;; 산화를 미친듯이 시키려고 1시간동안 기름을 끓이고 그다음 음식을 해먹는 사람은 없겠쬬:??? 에초에 몸에 좋은것만 먹으시려면 선식을 하세요;; 가열된 풀이나 가열된 쌀만 드시셔도 굳이 따지면 이산화 탄소 때문에 소화되면서 암발생 확률 높아지는데 산소도 드시지 마시구요 그냥 질소로 온몸을 포장하시고 산소 포화도를 낮춰주시고 시체처럼 안움직이면서 원소 단백질 원소 탄수화물 원소로 사시다가 온몸을 분비물 땀배출을 위하여 물에 넣고 순환장치 달으시고 질소가 대다수인 산소가 함유된 공기를 인공호흡기로 드시면서 사시면 한 200~300년은 사실듯합니다 물론 온몸은 못움직이죠 아무것도 못하고 아매바도 움직이면서 몇백년 사는데 그냥 숨만쉬고 장기들이 숨쉬는것으로 상상도 겪어봤어야 나오기에 꿈도 못꾸는 식물인간 상태로 300~1000년 사세요 미친 소리 같지만 이 이야기를 결과론적으로 따지면 그렇다는 겁니다
@user-gu2pd2mq9n
@user-gu2pd2mq9n Жыл бұрын
가정에서 하는 대부분의 요리 온도가 120~150도 수준이므로 엑스트라 버진 적합하고 반면 퓨어는 정제했으므로 올리브유의 장점은 없으면서 가격만 비싸니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_Punisher_
@_Punisher_ 2 жыл бұрын
건강상의 이유가 아니면 사실상 한식에는 올리브유를 쓰는건 최악의 선택이죠. 한식 대부분이 올리브유랑 어울리지 않습니다. 올리브 특유의 향 때문에 밥먹다가 토할수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카놀라유 포도씨유가 건강에 나쁘다라고 이야기 할려면 실제 가정에서 쓰는 방식에 근거해서 논문 데이타가 있어야 됩니다. 가정에서는 튀김 요리는 거의 안하고 단순히 볶는 용도로 많이 쓰이고 볶을땐 길어야 3-5분 어쩌다 튀기면 10분 내외 인데다가 가스 인덕션의 한계로 온도도 크게 올리기 힘들죠. 데이타를 보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기름이 트랜스 지방으로 변할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 이걸 잘 생각해보면 건강에 가장 좋은 기름이 될수도 있는게 아닐까요? 트랜스 지방이 발생하지 않는 조건이면 카놀라유 포도씨유가 불포화 지방산을 가장 많이 포함하니까요. 실제 가정에서는 트랜스 지방으로 갈 조건이 되기 힘들기도 하구요.
@user-wc6nh4tt4y
@user-wc6nh4tt4y 2 жыл бұрын
올리브 퓨어쓰면 냄세 별로 없죠. 원래 버진은 보통 드레싱으로 많이 먹기 때문에.
@_Punisher_
@_Punisher_ 2 жыл бұрын
@@user-wc6nh4tt4y 그래도 여전히 한식과는 안 어울리잖아요.. 꾹 참고 먹는게 아니라면..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볶음을 해도 산화안전성이 낮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에요...
@_Punisher_
@_Punisher_ 2 жыл бұрын
@@yakstory119 그거는 알고 있는데 가정에서는 논문의 180도 6시간 . 240도 까지 충족하기가 힘들다는 거에요. 물론 더 낮은 온도에서도 산화 안정성이 낮기에 더 위험할 확률은 높지만. 240도는 가정에서 터무니 없는 수준입니다. 가정에서 실제 사용되는 온도에서는 오히려 카놀라유 포도씨유의 유익한 부분을 누릴수도 있어 보여요.
@_Punisher_
@_Punisher_ 2 жыл бұрын
@@yakstory119 이게 약간 뒤집어 보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카놀라유 포도씨유가 될수도 있음... 물론 약사님이 말씀하신 그 조건에서는 가장 나쁜 기름이 되겠지만요. 그래서 실제 사용되는 온도에서 트랜스 지방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데이타가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user-lq9vb5de8z
@user-lq9vb5de8z 2 жыл бұрын
혹시 카놀라유가 선물로 들어오면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용으로 사용하세요.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chung4355
@youngchung4355 2 жыл бұрын
약사님이 처음 논문 설명하실때 기름 종류별 6시간 처리하였던 결과인데 실제 가정에서 사용시 달걀 프라이 등 기타 잠시 사용하는게 일반적이지요. 근데 일반화 시켜서 안좋다고 설명해도 되나요?
@scipiom8119
@scipiom8119 2 жыл бұрын
핵심을 알고 있네요^^ 그냥 소재가 떨어 진겁니다. 전 뒤에 광고 제품 나열하고 버젓이 뒷광고를 지금까지 하는 것을 보고 별로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참고할 건 참고하고 아닐건 아니고. 좋은 제품이면 대놓고 광고하면 서로 좋지 않나?
@dongdakr6916
@dongdakr6916 2 жыл бұрын
@@scipiom8119 ㅋㅋㅋㅋ 앜ㅋㅋ자연스럽게 핵심입니다ㅋㅋ
@user-zl1jq7bj3r
@user-zl1jq7bj3r 2 жыл бұрын
올리브 오일 버진의 발화점이 180 점이예요. 요리 할 때는 160도 넘기가 어려워요. 올리브 오일을 요리 할 때 써도 됩니다. 퓨어 는 올리브 기름 짜고 남은 찌꺼기에서 기름 만 추출한 거예요. 여기는 단지 기름 성분 만 있어서 올리브 오일이라고 할 수 없어요.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산화안정성이 150도부터 떨어지고 산패 지표인 극성물질이 확 올라가는것도 200도 이하입니다 ^^ 영상에서 몇번 말씀드렸죠? 산화적 안정성이 중요한데 카놀라유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보통 약불에서 중불 온도가 90~180도를 왔다갔다 합니다... 근대 평균적으로 약불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130~160정도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화안정성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겁니다.
@user-wn4ou2wp8w
@user-wn4ou2wp8w 2 жыл бұрын
제가 이영돈 자체는 싫어하지만 엑스파일 프로는 좋아한 이유가 직접 실험해서 결과를 보여줬죠. 몸에 좋은 오일 일수록 고온에서 타는 현상이 나왔죠. 비정제유일수록 그 현상이 잘나왔죠. 문제는 몸에 좋은 오일들이 대부분 비정제유죠. 비정제하다보니 탈게 많은거죠. 보통 튀김의 경우 적정온도가 170도 이상입니다. 고기를 튀기기 좋다는 200도도 금방 나오죠. 몸걱정한다면 엑스트라버진류는 드레싱에 맞는거지만 보통은 신경안쓰죠. 몸에 좋은 오일일수록 열을 가하지 않은 요리가 궁합이 좋죠.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오일 모두 몸에 좋지만 잘타는 오일입니다.
@kmkim5755
@kmkim5755 2 жыл бұрын
180도로 6시간 가열했을 때.. 가정집에서는 그렇게 오랜 시간 기름을 가열해서 조리를 하지는 않죠. 그냥 기름은 적게 먹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가급적 생으로..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user-kr1nz1ys7i
@user-kr1nz1ys7i Жыл бұрын
가정에서 좋은 기름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기름을 쓰는지 선택할 수없는 외식을 줄이고(특히 중국음식) 튀김요리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종종 기름대신 물이나 야채수로 볶아요
@user-xl4bz5wl2s
@user-xl4bz5wl2s Жыл бұрын
야채수가 뭐에요
@curtain5323
@curtain5323 8 ай бұрын
@@user-xl4bz5wl2s 야채삶은 물. 채수라고도 하죠. 요리하면서 야채 같은거 데치거나 삶고 남은 물을 그냥 버리지 않고 볶음요리 같은데 쓰는걸 말하는듯합니다. 파스타 면 삶고 면수를 요리에 쓰는 것처럼요.
@gogumasalang
@gogumasalang 2 жыл бұрын
카놀라유는 gmo 제품이 대부분이라고 해서 안쓰고 있긴한데, 그렇다고 올리브유나 아보카도 오일을 쓰라는건 비용면에서도 어려움~ 특히 아보카도는 전세계적으로 소비량이 급증해서 열대우림 다 밀어 버리고 아보카도 농사 짓는 바람에 환경과 기후에 아주 안좋은 영향을 미침
@yjyang8067
@yjyang8067 2 жыл бұрын
친환경매장에서 판매하는 카놀라유는 유기농이고 압착방식으로 오일을 추출합니다. 가정에서 6시간씩 오일사용하는 요리를 할 일이 많지 않은 이상 모든 카놀라유가 문제가 있는 것 같진 않아요. 포도씨유 역시 잠깐씩 가정에서 하는 요리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아보카도오일,포도씨유는 튀김용,유채유는 일반 볶음요리,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는 샐러드에 사용중이거든요
@Dabea_dietdelivery
@Dabea_dietdelivery 2 жыл бұрын
쓰레기 오일을 깨끗하게 만드는과정이 거의 화학약품공정급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산화안정성이 150도부터 떨어지고 산패 지표인 극성물질이 확 올라가는것도 200도 이하입니다 ^^ 영상에서 몇번 말씀드렸죠? 산화적 안정성이 중요한데 카놀라유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보통 약불에서 중불 온도가 90~180도를 왔다갔다 합니다... 근대 평균적으로 약불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130~160정도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화안정성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겁니다.
@user-bd8jb7kt8p
@user-bd8jb7kt8p 2 жыл бұрын
카놀라유랑 포도씨유를 냉압착해서 만드는 회사는 드물긴 하지만 제품이 있긴 하고 가격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랑 비슷합니다 근데 냉압착방식으로 추출해도 문제점은 씨앗유는 오메가6가 너무 많이 함유 되어있습니다 오메가6가 몸에 많이 들어오면 오메가3의 활성을 억제하며 몸에 염증을 만듭니다 염증은 만병의 근원이예요 오메가6와 오메가3의 섭취비율이 맞아야되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들에 오메가6는 충분하다 못해 넘칩니다 그러니 과량 섭취가 되어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늘어나 고지혈증 고혈압등 혈관에 안좋죠 씨앗유들은 굳이 섭취 안해도 됩니다 들기름은 오메가3가 많아 제외지만 기름은 좋다고 많이 섭취하면 안좋아요 정리- 일반 시중의 콩기름 식용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 포도씨유는 대용량 기름 추출을 위해 일반적으로 핵산이나 아세톤같은 화학용매제로 추출하기때문에 기름자체가 나쁠 수밖에 없다 냉압착방식의 포도씨유 카놀라유가 있긴하지만 씨앗유들은 오메가6가 풍부해 과다하게 쌓이면 몸에 만성염증을 일으킨다 어쩔수 없이 기름은 쓰고 먹어야하니 발연점 성분 추출방식등이 무난한 냉압착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가 낫다 다만 튀김용으로는 쓸수없다 그러니 왠만하면 튀긴것 먹지말고 기름 적게먹고 집에서 요리할때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쓰자
@user-jl5ge6vn1l
@user-jl5ge6vn1l 2 жыл бұрын
고약사님 식재료까지 좋은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기름 먹고 다들 건강하자구요~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내년에는 더더욱 건강하시고요 ^^
@윤행복
@윤행복 2 жыл бұрын
@@yakstory119 😙
@user-vo9ll6dq9g
@user-vo9ll6dq9g Жыл бұрын
약사님 ^^홍아씨유 는 어떻게 사용해야좋은지요?? 요리할때 볶음이나전요리할때 사용도가능한지요?? 답글부탁드립니다
@bbiri_deux
@bbiri_deux Жыл бұрын
식품회사들에게 공격받을만한 영상인데요... 먹을수잇는기름이 별로없네요. gmo물질을 이용햇다면 정상적으로 시장에나올수 잇을까요?
@2023Twinkle_Star
@2023Twinkle_Star 2 жыл бұрын
헉.. 지금까지 포도씨유만 고집했었는데 발연점 높다고..ㅠㅠ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b4zm9oc6l
@user-xb4zm9oc6l 2 жыл бұрын
기름 추출을 방식에 따라서 또 나뉘는데 어떤 유를 사용하더라도 압착 방식으로 추출된 기름을 사용하는게 좋아요 일반 식용유에도 압착 식용유랑 일반 식용유가있는데 압착이라는 문구가없는 기름은 헥산이라는 화학물질로 녹여서 만들기 때문에 저온압착으로 만든 기름을 사용하는게 좋고 국내에는 gmo 표기가 거의 안돼있기 때문에 non gmo 기름을 사용하려면 유기농 저온압착 기름을 사용하는게 좋아요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cholhoekoo8925
@cholhoekoo8925 2 жыл бұрын
의미가 없는게 열을 가하면 모두 트랜스지방으로 바뀝니다.
@user-cg2ce9nj6x
@user-cg2ce9nj6x 2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서 유기농인증받으려면 무조건 gmo가 아니어야 합니다 그냥 간단히 자연드림 한살림 초록마을꺼 기름쓰면 되요
@paiknak3165
@paiknak3165 2 жыл бұрын
압착이 cold pressed 를 말하는건가요?
@user-my3uu1iy3s
@user-my3uu1iy3s 2 жыл бұрын
근데 기름에 GMO가 영향을 줄수있음? 단백질이면 모를까, 식물성 지방이면 짜낼수있는 기름 함유량 정도밖에 영향이 없지않음? 뭐, 기타성분이 함께 추출되기는 하겠다만 기름자체는 다를게없지않나영
@user-zj7yo7wp6v
@user-zj7yo7wp6v 5 күн бұрын
자세한 정리 버전 ㅇ트랜스지방함량 높은 순위 1(가열전): 포도씨>쌀>피넛=카놀라 2(180도 60분가열): 포도씨>> 해바라기씨=쌀=땅콩=카놀라 3(240도): 포도씨>카놀라>쌀> 해바라기>피넛 ㅇ산패물질 생성량 상위권: 카놀라,포도씨>쌀(15퍼 이하라서 안정권인듯) ㅇ영양학적 좋은 순위 올리브,아보카도>포도씨>>콩기름 * 참기름,들기름,버진올리브는 발연점(160도) 낮아서 드레싱용 * 카놀라유 압착유 적고 화학분리(유기용매사용)에 gmo라 Bad * 퓨어올리브(240), 아보카도(250) 발연점 높아서 용도 다양 굳
@aTinyHams
@aTinyHams 9 ай бұрын
카놀라유 포도씨유는 피해야겠군 근데 업소에선 다 안좋고 싼기름만 쓸거같다..
@pimobendan
@pimobendan 2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댓글참고하셔서 영상내리심이.. 약사라는 사람이 리퍼런스도 없는 논문도 아닌 블로그수준의 글가지고 영상은..책임감이 없네요.
@rrlll8029
@rrlll8029 2 жыл бұрын
카놀라유만 아니여라 했는데.. ㅠㅠㅠ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j9vd4vk1e
@user-sj9vd4vk1e 9 ай бұрын
휴우~~~~ 그럼 부침개나 튀김할때는 퓨어 올리브오일을 써야 하네요? 올리브오일가격이 그리 싸진 않으니...
@pim950
@pim950 6 ай бұрын
현혹되지 마세요. 누가 아보카도유로 명절에 전 부치나요?
@user-yd7mp6id6r
@user-yd7mp6id6r 2 жыл бұрын
기름을 180 도로 여섯시간동안 가열할일이 뭐가 있나요? 달걀후라이를 해도 약한불에 1~2분이면 되는데. 실험이 신빙성이 부족하네요.
@user-kv5ic1hh7l
@user-kv5ic1hh7l Жыл бұрын
누구는 안된다 누구는된다 누구를믿어야 하는지 햇갈려
@user-ny1oo5iw3k
@user-ny1oo5iw3k 2 жыл бұрын
가정에서 요리하는 시간과 조금 거리가 먼것같아요 ㅠㅠ 8 시간씩 240도를 유지하며 요리하는 가정이 있나요?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3번째 그래프보시면 6시간 가열이아니더라도 산화안정성이 떨어지는걸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ㅜㅜ
@misue946
@misue946 2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이댓글 적었습니다.
@lights6220
@lights6220 2 жыл бұрын
1:56 카놀라유 2:50 고온에 가열했을 때 트랜스지방, 포도씨유 카놀라유 5:30 카놀라유 GMO 6:09 온도에 따라서 변질이 너무 쉽게 된다.
@user-bv8if7jn8n
@user-bv8if7jn8n 2 жыл бұрын
사람들 기름 걱정 엄청나게 하네 ㅎ 팜유로 만드는 라면은 좋다고 허겁지겁 먹으면서 산패고 나발이고 당신들이 쓰는 후라이팬 테프론 코팅이나 조심해 ㅎㅎ
@user-lq6lm8fh6m
@user-lq6lm8fh6m 2 жыл бұрын
@@user-bv8if7jn8n 테프론 코팅 없는 후라이팬이 어디있냐?
@user-bv8if7jn8n
@user-bv8if7jn8n 2 жыл бұрын
@@user-lq6lm8fh6m 그니까 아무리 좋은 기름 써도 의미가 없다고 이제 이해가 됨 ?
@user-lq6lm8fh6m
@user-lq6lm8fh6m 2 жыл бұрын
@@user-bv8if7jn8n 그래도 이왕이면 건강에 좋은 기름을 쓰는게 낫지 똥쟁이야 ㅋㅋㅋㅋ
@ppppp9657
@ppppp9657 2 жыл бұрын
무쇠팬은 안전한가요?
@7683ioi
@7683ioi Жыл бұрын
GMO에서 자유로운 기름은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가장 많이쓰는 콩기름도 죄다 GMO 입니다. 약들약 약사님이 여기서 문제인건 일반적인 사용이 아니라. 6시간이상부터의 데이터를 갖고오셨는데요. 가정집에서 기름으로 6시간이상 지지고, 튀기는 가정집이 있는가요? 비현실적인 얘기시고, 가격이 콩기름이 가장 싸기 때문에 영업집에서는 99.9% 콩기름을씁니다. 나머지는 올리브 엑스트라버진등을 쓰는 치킨집이 있죠.
@7683ioi
@7683ioi Жыл бұрын
그냥 가정집에선 NON GMO이면서도 발열점 높은 기름인 포도씨유, 퓨어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쓰시면 가장 이점이 많습니다.
@paimon4530
@paimon4530 Жыл бұрын
@@7683ioi ㆍ
@sauiqo
@sauiqo Жыл бұрын
음식에 사용하면 안되는 최악의 기름, 바로 휘발유입니다
@bbaa6201
@bbaa6201 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유통되는 아보카도 오일의 82퍼센트가 가짜이거나 혹은 유통기한 내인데 이미 산패된 걸로 조사한 논문이 국제학술지인 푸드컨트롤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르겠네요. 그런 거 조사를 아예 안하니까요.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dda-a-a
@dda-a-a 2 жыл бұрын
헐 그럼 뭘 믿고 먹나요ㅜ
@coder1254
@coder1254 2 жыл бұрын
@@dda-a-a 올리브유 드세여
@Twenty1world
@Twenty1world 2 жыл бұрын
@@dda-a-a 아보카도유는 보통 다른 야채와 섞어놓고 아보카도 몇%라고 적어놓고 팔고 있습니다. 올리브유는 100%가 흔하네여
@dda-a-a
@dda-a-a 2 жыл бұрын
@@Twenty1world 집에 있는 건 100%로 표기되어 있긴 한데, 만약 댓글처럼 제조과정에서부터 문제가 있는 거면 이것도 완전히 믿을 수는 없겠네요🥲
@beat44
@beat44 2 жыл бұрын
포도씨유 주문했는데...카놀라유가 덤으로 왔던 이유가 있었네요... 문득...식당에서는 100프로 값싼 카놀라유를 쓸거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정에서만 조심해서 될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dk873
@edk873 2 жыл бұрын
식당은 말통으로 파는 업소용 대두유써요. 흔하게 쓰는 콩기름. 카놀라유 업소용은 아직 보질 못했네요. 근데 문제는 콩기름의 콩이 대개 GMO라는거. 하지만 GMO가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씨리얼, 과자를 비롯해 콩원료가 들어가는 모든 식품엔 백퍼센트 GMO가 섞인다고 보면 돼요. 한국이 GMO 대두 세계1위 수입국이라서..
@edk873
@edk873 2 жыл бұрын
근데 GMO따지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먹을게 없을듯. 씨리얼,과자,아이스크림,즉석식품은 물론이고 콩, 옥수수 원료 들어가는 대부분이 죄다 GMO라...더군다나 한국이 GMO 세계1위 수입국이라서..
@edk873
@edk873 2 жыл бұрын
@@joonyang2 사람인슐린을 성분그대로 조합한 의약품과 원형에서 변형시킨 식품은 생산과정이 달라서 비교대상으론 부적합하구요, GMO가 해롭진 않을지 몰라도 그 말이 안전하단 의미는 아닙니다. 아직 검증이 완전하지 않기에 논란이 되는거겠죠. 그리고GMO식품자체보다도 그 제조과정에서의 생태계 파괴에 대한 불안감도 있겠구요. 기후변화도 마찬가지지만 늘 인간의 이익에 대한 욕망이 자연환경을 파괴해왔는데 GMO도 안그러리라는 보장이 어디있나요..
@user-lz8ov1ef4m
@user-lz8ov1ef4m 2 жыл бұрын
@@edk873 교촌치킨은 카놀라유 씁니다...
@user-qv8ne3eg6h
@user-qv8ne3eg6h Жыл бұрын
식물성 기름으로 불려진 씨앗기름 (해바라기 포도 카놀라 콩 등)은 화학공정을 거친 가공식품 으로 염증 유발 오메가6 범벅)
@user-hh5wp2zh1e
@user-hh5wp2zh1e Күн бұрын
올리브유는 조리용으로 쓸땐 어지간하면 엑스트라버진말고 퓨어로 쓰세요 엑스트라버진은 발연점이고 뭐고 특유의 향 때문에 계란후라이를 해도 사람에 따라 역하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tuna-_-tuna
@tuna-_-tuna 2 жыл бұрын
결론 : '카놀라유는 적은 용량으로 구매해서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소진하세요.' 이건 사실상 카놀라유를 쓰라는 내용이네요. 온도 및 산패에 관해선 동의하기 힘드네요. 본 영상은 카놀라유하면 항상 따라다니는 GMO논란 외에는 딱히 의미가 없지않나 싶습니다. 일반적인 튀김 온도가 180도이고, 계란 후라이등 일반적인 볶음류의 경우 120도 전후입니다. 처음 그래프의 180도6시간/240도의 경우는 사실 일반적인 가정에선 의미없는 수준 같고요. 가정집에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6시간동안 튀김을 하는 경우도 없을 것 같고, 240도는 가정집 화력으론 올리기 힘들어보이네요. 문제가 그 다음 온도별 산패 정도인데... 튀김(180도)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는데, 일반적인 볶음 요리(150도 미만)의 경우는 아보카도 오일 등 고가의 오일들에도 꿀리지 않는 안정성을 보여주네요. 다만 3번째 그래프를 보면 상온에서 변질이 쉽다고 보여지는데, 시간이 중요한 변수 같은데 없어서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 힘드네요.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시간보다는 온도에 따른 변화라서... 그게 가장 걸리는거죠...ㅜㅜ
@lmhlucy
@lmhlucy 2 жыл бұрын
저 계속 포도씨유만 썼는데 충격이예요ㅠㅠ 어쩐지 검진 받을때마다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오더라니 ㅠㅠ 당장 바꿔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yon.P
@Jayon.P Жыл бұрын
180도에서 6시간 가열하는 요리가 뭐가 있죠? 제가 듣기로는 이런걸 특정 연구결과를 얻기 위한 논문이라고 하더군요
@donghojang2423
@donghojang2423 2 жыл бұрын
이것 저것 가리고 데이터에 맞추고 논문?/인풀 썰?/등등 거른다고 뭐가 크게 달라진다고. 튀김/부침 요리 멀리하면 이런 걱정 할 필요 없잔아.
@hj-ve8rr
@hj-ve8rr 2 жыл бұрын
근데 가열시간이 넘 극단적인데.... 누가 6시간씩 가열하나요? 적당한시간에 쓰기에 얼마나 문제가 되는지 자료가 필요하네요
@JamJamit
@JamJamit 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user-cr7zd3ol6z
@user-cr7zd3ol6z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
@user-hf9np3vr5d
@user-hf9np3vr5d 2 жыл бұрын
공감. 누가 한나절동안 튀기고 있을까 싶음. 살짝 튀겨 바로 꺼내지.
@user-iw2dh2pr5v
@user-iw2dh2pr5v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ᆢ 튀김을해도 5분안팍인데요 ᆢ
@user-es7ot7ts3b
@user-es7ot7ts3b 2 жыл бұрын
아마 통닭집이나 돈까스 튀김집이니까 왠만하면 사먹지 말아야겠어요
@reeng6634
@reeng6634 2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부터 카놀라유 안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피했는데 꼭 엄마한테 카놀라유안좋다 기타 다른 GMO 제품들피해야된다 그러면 한소리 들어서 평생살꺼냐고 너나 오래살라고ㅎ 영양제먹는거랑 영양제에돈투자 이해 못하셔서 답답합니다 의사소통이 안되서요 물론저만 피하고 안먹는다고 마음이 편하겠나요 같이 되도록드시지 않으면 좋으니 이게다뭐 그놈에 돈이 문제죠 좋은제품들은 값이 그만큼나가니...
@hut4159
@hut4159 2 жыл бұрын
캐나다산은 모두 지엠오라고 저도 들었어요.. 근데..음.. 걍 신경 안쓴지 오래돼서요.. 튀김 자체를 거이 안먹어요 건강에 해롭더라고요 근데 가끔 계란후라이먹을땐 카놀라유써요.. ㅠㅠ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아무래도 가격이 문제기는 하죠 ㅎㅎ;;
@user-dq4og7ek9m
@user-dq4og7ek9m Жыл бұрын
부친개를 뮐로 붇처 서 먹나요 올리브는 생으로 만 먹어라고 하고 식용류는,,절대 먹지 말라고 하고 카놀.라유,는 절대 금지 도와주세요❤
@user-ys7mo4ou4q
@user-ys7mo4ou4q 6 ай бұрын
고온으로 조리하지 않고 단시간 내에 볶는 용도로 그때그땨 요리해서 드시면 괜찮을듯요~
@BB-yk1dz
@BB-yk1dz 2 жыл бұрын
요약. 1.올리브유...좋다. 엑스트라버진은 발연점낮아 샐러드용. 퓨어올리브오일은 발연점240도로 높아 요리용 가능. 2.아보카도 오일...젤좋지만 비싸. 발연점도 높고 성분도 좋고. 3.포도씨유...별로임. 카놀라유보다 쬐끔 낫지만... 4.카놀라유...절대비추,쓰지마. 발연점이 높긴하지만 온도올리면 변형됨. 게다가 다 gmo 임. 5.참기름 들기름은 좋지만 발연점 많이 낮음. 무침용으로만 쓰길.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요약 감사합니다!
@spicedberry
@spicedberry 2 жыл бұрын
어쨋든 기름을 써서 열을 가하는 음식은 기본적으로 안좋다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z2vr2qm6c
@user-dz2vr2qm6c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데 이상한 불편러들 많네ㅋ 전 그래서 감자볶음 같은것도 물에 담가 전분기 빼고 삶아서 들기름에 그냥 나물 무치듯이 해먹어요. 굳이 극적으로 맛있어지는것도 아닌데 이런저런 찝찝함 감수할이유도 없고해서 그냥 오일은 들기름 하나로 부침용으로만 통일해서 먹고 만족중입니다
@Trellises2023
@Trellises2023 9 ай бұрын
식당에 많이 가면 안될것 같아요 식당에서 올리브오일로 음식 안할것 같아요 젤 싼 기름을 쓸것같은 예감이 …
@ajson6763
@ajson6763 2 жыл бұрын
포도씨유는 좋은 줄 알았는데;; 아보카도 오일 선물 받아 사용 중이었는데 다행이네요~ 정보 감사해요^^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n3ud5ui2j
@user-bn3ud5ui2j 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영업점 기름 ,,, 여러번 튀김과 구이류 사용으로 산패되기 쉽고,, 가열하는 모든 기름종류는 건강에 크게 도움이 안되더군요 ,, 토마토처럼 살짝가열을 통해 흡수를 높이는것은 괜찮지요 요즘 생들기름 매일 3수저 먹는게 효과가 더 큽니다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d2fv3ek9e
@user-dd2fv3ek9e 2 жыл бұрын
1:58 결론이자 내용 끝
@leesage2876
@leesage2876 7 ай бұрын
약사랑 요리유랑 무슨 관계인가요? 식의학 전공도 아니고 논문몇개로 위험하다 아니다 평가를?
@HEEHEE993
@HEEHEE993 2 жыл бұрын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도 발연점이 180~200도 정도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볶음요리 정도는 크게 문제될게 없습니다~
@eunokkim6515
@eunokkim6515 2 жыл бұрын
@@Time_is_gold.윗님은 볶음 튀김 엑스트라버진으로 하는게 좋긴하나 비싸니까 퓨어등급 쓰라는 얘기신듯요.
@mzk486
@mzk486 2 жыл бұрын
올리브유 좋죠 ㅋㅋㅋㅋ 비싸서 그렇지 ㅋㅋㅋ
@user-nb1bk3op9n
@user-nb1bk3op9n 2 жыл бұрын
@@Time_is_gold. 아보카도오일 가짜가 너무 많아요 식품에 엄격한 미국에서 조사했을때 거의가 쓰레기였어요
@yakstory119
@yakstory119 2 жыл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bravomylife3711
@bravomylife3711 2 жыл бұрын
엑스트라 버진이.아니라 퓨어를 쓰셔야 할 듯 한데요 :))
@hihun0829
@hihun0829 2 жыл бұрын
본인도 건강염려증 환자지만, 너무 한가지 영상이나 의견만 보고 당장 카놀라유 버려야지할건 없어요. 이미 대중적으로 유통되고 판매되는 제품이기도하고 예전에 상반되는 전문가들 의견도 찾아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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