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런 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어차피 계속 개량은 해야하니까.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영상보면서 이 동영상에 처음 댓글을 남깁니다. 정말 공감이 갑니다. 현재 저희부대 일부 지역대에서 지금 저 K1a 개량형을 실험하고 있는걸 봤습니다. 저는 개량형을 보고 느낀것과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너무나 공감이되어 댓글을 처음으로 남겨봅니다. 정말 공감을 느꼈습니다ㅠㅠ

양욱님 목소리에서 깊은 빡침과 짜증이 느껴지는군요...ㄷㄷ

마지막 장전손잡이 문제는 이견이 분분할텐데요 총기사격시 기능고장으로 잔탄을 빼는 액션을 취할 때는 왼손과 어깨로 총기를 단단히 견착한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장전손잡이를 작동하여 걸린 탄을 끄집어내는 것이 전투에 훨씬 효율적이며 총구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안전상의 문제 또한 해결되기에 오른손에 위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선생님의 경우에는 완벽하게 주위가 통제된 상황에서 보여주시는 영상이기 때문에 총구가 카메라맨을 빼고는 어딜 향해도 상관이 없지만 훈련 또는 실제 전투시에 총구의 방향이 틀어질 경우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에 난리가 나게 되죠. 주둔지 또는 사격장 사격훈련에서 지정사수 교육을 받은 후임이 지정사수 교육과 함께 받은 안전교육에 이 내용이 있어서 이야기해봅니다. 정확하게는 지정사수가 아니라 K2에 스코프 하나 달아놓고 지정사수라고 지칭한 것에 불과하지만요 ㅋㅋㅋ(꽤 오래전입니다)

k1a를 사용했던 예비역 간부로써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k1a의 고질적인 문제가 은근 많습니다. 특수전 사령부에서 707대테러 훈련도 받아봤지만 생각외로 단점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규총기 도입이 절실하다고 느끼던게 k1a는 특유의 강선문제점도 많아 쉽게 강선이 닳아버리는 문제점과 노리쇠 반동위 위에서 타격오는데 하단의 개머리판으로는 반동제어가 힘든점. 특히나 개머리판 지지대가 부실한점이죠.

겉부분만 바꾸지말고 몸통도 쓰기편하게 만들어줘요.

행군할 때 만큼은 갓총 ㅋㅋㅋㅋ

좋은 지적감사합니다 규정만 운운하지말고 빠른 개선 건의합니다

이야...양욱님의 마지막 말씀에 감탄하고 갑니다!

양욱님 무기바이블 잘 읽고있습니다!! 그리고 이건...1:48ㅋㅋㅋㅋㅋ

예비역 하사입니다. 특전과 야전 최전방 수색대대에 모두 있었습니다. 긴 말 필요없습니다. 경직된 국방규격만 변화를 준다면 정말 멋진 창작품이 나올 겁니다. 예비역 선배님들께서는 공감하실 겁니다 군대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믿을 수 있는 존재는 본인이 쥐고 있는 총기뿐인 순간이 올 때가 있다는 걸 말입니다. 멋진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하고, 국방산업에 몸 담고 계신 기술자, 법안 책임자 여러분들 제발 우리 군인들이 자기 개인화기만큼은 믿고 싸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십시오.

이런영상은 무조건 구독하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조정간은 누구 뭐래도 왼쪽에 있는 게 낫죠 일본의 89식 소총이 오른쪽에 있는데, 해외 파병용은 왼쪽에 달아서 나갔을 정도였잖아요 개선 방향은 왼쪽에 있기는 있는데, 엄지 손가락으로 조정하기가 까다로운 위치에 있어서 안보고 하지를 못한다는 거겠죠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실제 총기의 장점, 단점을 설명해 주시면서 실전에 단점을 수정해야 할 내용을 알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힘내세요.

K1a을 퇴역시키고 다산 DAR816을 사용했음 괜찮을거 같습니다

우리 양욱님 같은 분들로 인하여 우리 소총병들의 장비들에 많은 개선과 발전이ᆢ될것 같습니다ᆞᆞ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량 필요하지요. 기존을 바탕으로 더 좋은총이 만들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개선과 개량이 필요하지 완전히 새로운 총이 필요한건 아닌 듯 합니다 반동 기준점도 개머리판의 장착 부 개량으로 개선 가능해보입니다. 장전 손잡이와 모드 레버는 창정비를 통해서 해당 부위 반대쪽으로 옮길수 있도록 개조 되면 될 듯해요

특수전요원들은 지금도 피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는데 다시 한번 조금만 보완 부탁드립니다

Happy New Year. Nice review ❤. English subtitles if possible Sir. God bless and protects you all 🙏🙏....

당장 교체와 개선이 시급 언제까지 K-1가지고 싸우고 시간을 보낼꺼냐

3여단 출신입니다. k-1a 조정간은 오른손 엄지로 꽤 쉽게 조정 가능했던걸로 기억하네요.

특수 부대가 쓰는 소총.권총은 디테일 하게 신경 써야 한다. 일본 소총 바라.개판이다.

델타포스 대원이 말한 한국소총 k1 소총은 손잡이와 멈칫이 간격멀어서 조절이 힘들다고 지적했음 이건 설계자체를 잘못한것이라고 지적받음. 그리고 지금 말하신 점 얼굴을 때리는 맬빵고리도 문제고 뭔가 반동제어도 힘든구조로 되어 있어서 소총설계를 할때는 소총을 직접 다루는 대원들 요구를 수용할 자세가 필요해보입니다.

와..개량이절실합니다

특수전은 고사하고 군인은 소모품으로 보는 장군들의 고집이 총에 그대로 나타나는거죠. 총을 바꿀때가 됐는데 고집을 부리는거죠. 장전 노리쇠도 고물도 아니고 한참 힘줘서 땡겨야 하네..

조정간 위치는 안쪽에 있는게 맞는거 같은데? 조정간 위치가 바깥쪽에 있으면 총구방향이 바깥쪽으로 틀어져 오발사고의 위험성이 크고 안쪽에 있어야 총구방향이 아래로 향하게 되지 않음?

추운 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파이팅^^

조정간은 왼쪽에 있는게 맞는것 같아요. 반대쪽에 있으면 오히려 불필요한 동작이 많아 효율이 떨어집니다.

마지막 장전손잡이 문제에 한해서는 제 생각에는 구조의 단순화 및 비용 절감 차원에서 저 형상 그대로 두는 게 합리적이고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K1A가 특수전 요원만 쓰는 게 아니라 보병 같은 일반 직군도 폭 넓게 쓰는 물건인지라 원가 절감과 공정 효율(K2와의 부품 호환성도 포함해서)에 유리한 모양을 취하게 된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고, 노리쇠 멈치가 멀쩡하게 달려있는 K 시리즈 특성상 애초에 장전손잡이를 조작할 일이 별로 없을 뿐더러(총 처음 꺼낼 때랑 사고처치할 때 정도?) 좌측에 장전손잡이가 달린 게 마냥 장점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SCAR의 경우 장전손잡이 위치상 일부 총몸 상부의 광학장비와 간섭이 일어나기도 하고, FAL이나 Galil ACE같은 경우 원활한 작동과 이물질 유입을 막기 위해서 복잡한 형상으로 되어있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장병들이 멜빵으로 휴대할 때 총기의 좌측면이 몸에 밀착하도록 멜 텐데 이럴 때 장전손잡이가 몸을 쿡쿡 찌르게 됩니다. -_-;; 굉장히 거슬리죠. 굳이 바꾼다면 가장 많이 쓰이는 AR15의 형상으로 만드는 게 제일 이상적이겠지만, 어쨌든 이것도 기존의 방식보다는 생산 효율면에서는 불리할 거고요.

k1써본 사람은 다 알거야 생각보다 큰 반동(튀는 듯한 느낌) 발사시 굉장히 소리가 큼.. 거의 총이 터지는거 아냐라는 느낌정도로 강한 발사음.. 눈을 아주 밀착시키지 않으면 정조준이 안되는점 그덕에 눈밑에 멍자국 생기거나 안경깨먹는 사람 부지기수였지 바짝 붙이지 않으면 조준사격훈련때 잘안맞으니 빠졌다고 굴러야 되니 바짝붙여서 쏜 경험이 있으실듯 여하튼 그런건 둘째치고 애초에 특수부대에 쓸만한 스팩의 총이 아님 그냥 싸게 만든 소총부품 최대한 활용해서 자르고 붙여서 길이만 맞춘 무전병이나 공병용 전차병들이나 그냥 실비로 들만한 총을 특수부대용으로 쓰라고 갖다 주니 말이 나오지 20년도 전에 쏴봤지만 그때도 특수부대용으로 쓰긴 구리단 이야기였는데 지금은 오죽하겠나. 재탕해봐야 안되니 그냥 특수부대용 총을 개발하던 도입하던가 하고 일반 부대에는 바꿀돈이 없으니 그냥 공병 무전병들은 K1그냥 가고 향후에 아예 진짜 기관단총으로 작고 휴대하기 편한 총을 군에 도입하던가 해야지 여튼 싸구려 총하나로 오만거 다 커버하겠다는거 자체가 안되는걸 되게 하라는 미친 군인정신의 표본이지.

문제점을 제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관단총과 돌격소총(Assault Rifle)과의 구분은 사용 탄과 배럴의 길이 및 전체 총기의 길이를 고려해야 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사용 탄이 중요하죠! K1A는 사용탄이 5.56mm 소총탄이고(물론 배럴이 12인치당 1 트위스트) 일반 권총탄 즉9mm또는 45구경을 사용하는 기관단총과는 확연히 구분되어야 하지요!

현역병 출신으로서 K 계열 총기(K1 K2 공통)가 불편했던 점: 1. 지나치게 짧은 총열덮개: 열이 쉽게 빠진다는 점은 좋지만 실수로 총열에 손이 닿을 수 있고 C-clamp 같은 전술사격 자세를 취하기 힘들어짐. 2. 너무 짧고 어색한 형상의 장전손잡이: 당기기도 힘들고 잡기도 힘들어서 장전할때 힘이 너무 안들어감. AK처럼 어느정도 당기기 편하게 형상을 바꾸거나 길게 늘일 필요가 있음. 3. 탄창멈치, 조정간, 노리쇠멈치의 불편함: 요즈음에는 맥풀 등에서 양손잡이용 볼트캐치 애프터마켓 부품도 나오고, M110이나 HK416A5 등을 보면 노리쇠멈치와 탄창멈치, 조정간을 모두 양수로 사용이 편리하게 개량된 형태를 띄고 있음. 우수사용자도 상황에 따라 좌수조작을 해야 할 수 있으므로, 그리고 좌수사용자들도 우수사용자들처럼 조작을 간단하게 해야할 필요가 있음. 4. 너무 작은 탄창삽입구: 1.과 비슷한 이유로 매그웰 파지법이 힘듦. AR15처럼 좀 더 잡기 편하게 바꿀 필요성이 있음. 5. 탈착/접이식 기계식 조준기: 고정된 기계식 조준기의 경우 광학을 달을 시 조준할 때 거슬릴 우려가 있음. 5-1. 가늠자 크리크(영점) 조절의 불편함: 손으로 바로 돌려서 영점을 조절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뾰족한 물건이 무조건 필요해야 해서 더럽게 불편함. 5-2. 가늠쇠 뿐만 아니라 가늠자에도 트리튬 좀 찍어줬으면 좋겠음. 아니면 야간조준장치를 제대로 보급하든가. 6. 노리쇠 먼지덮개(더스트커버)의 부재: K계열 화기는 AR15처럼 더스트커버도 없고 작동방식은 AK와 유사한 작동방식을 띄나 AK와는 달리 내부공간이 빽빽해서 이물질이 쉽게 빠지지 않음. 7. 별로 대수로운 건 아니지만 어차피 개머리판을 접고 쏠 수 있어야 한다면 차라리 개머리판을 왼쪽으로 접힐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의견이 있음. 8. 개머리판 힌지 존나 잘 닳아서 덜그럭거림이 너무 심함. 티타늄으로 바꿔주든가 좀 자주 교체해주든가 해라.

벨트고리는 개머리판 끄트머리에 회전되는 고리 같은것를 추가해서 하면 될것이고, 조정간은 왼손/오른손 잡이용 구분해서 개조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용

다른 총들을 못쏴바서 반동 부분은 모르겠는데 조정간 문제는 정말 공감이 갑니다.군대에서 저거 쏠때 손이 작은 사람들은 자동, 단발 바꿀때 권총 손잡이를 쥐고 있던 그립을 완전히 풀어야 됨. 그러면 기껏 조준 맞췄놨던 것을 다시 맞춰야 됨.

단발 연사는 왼쪽 이 맞습니다 권총손잡이를 잡은상태에서 검지는 방아쇠에 있고 엄지로 작동하는 겁니다 오른쪽에 있으면 방아쇠에있는 검지를 빼야하는데 군대갔다왔는지,,,,,,

특수 부대용 총기는 따로 신형을 만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전체를 다 바꾸기 보다는 이게 좋아서 이렇게 하자 보다는 타협이 필요한 사항이네요

근데 K2C1 카빈은 어떻게 되는간가요?

3:54 조종간 노리쇠는 왼쪽이 기본인데 어느 총의 조종간이 오른쪽입니까? 굳이 꼽자면 일본 89식 소총인데, 이 89식 소총마저 이라크 파병부대, 사병용 한정으로 조종간을 왼쪽으로 바꿨습니다. 아니 조종간이 오른쪽에 있는 돌격소총은 기본적인 상식에 벗어나는 설계인데요?? 오른손 엄지 손까락으로 쉽게 조작이 가능한 걸 왜 오른쪽으로 바꿉니까. 일단 저만 해도 군대 있을 때 조종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근데 불만이라고들 하는데 그건 그냥 조종간 크기를 늘리거나, 좀 아래로 내려서 바꾸면 될 문제고요. 애초에 실전에서 연사모드를 자주 바꾸는 사례가 드뭅니다. 4:59 이 문제는 없지 않나요? 소총 좌측에 노리쇠 재장전 버튼이 있어서 왼 손으로 쉽게 재장전이 가능합니다. 최신 트렌드요? 아니 총기 장전 노리쇠 방식에 트렌드가 어딨습니까? 님이 말한 위에 달린 노리쇠는 이미 백년도 훌쩍 넘어 거기서도 5년 전에 이미 나온 디자인이고, AR의 뒤에 달린 손잡이는 거의 반백년이 넘는 세월에 이미 설계된 디자인인데요. 지금 K1 K2의 장전 스타일이 SCAR와 동일합니다. 이게 뒤떨어졌다고요? 도대체 어디서 가져온 정보죠? 그리고 장전 버튼은 AR계열 핏줄 소총이라면 기본인 기능인데 그걸 모른다는 건 좀...... 분명 본인도 문제점 1 다룰 때 그 버튼 사용하셨잖아요.

다산 소총 좋던데! 양욱님! 화이팅하세요 ~^^

정말 100% 공감하지 않을수 없는 리뷰네요 답답함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총을 몇번 쏴보면 바로 알수있는 문제가 전혀 개선되있지 않은 문제점, 투입된 예산 뒤로 어디 꿀꺽했나 하는 의구심이 딱 들게만드네요. 심각한 방산비리도 빨리 해결되야할 문제입니다.

멜빵 몸체 그대로 두고 망치로 멜빵고리 빼면 대지않을까용 항상 멋진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진짜 빡치신 게 느껴집니다. 우리 군도 좀 실용적이고 시발 나도 빡쳐서 더 못쓰겠네

조종간은 권총손잡이의 맨 뒷부분이 너무 멀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권총손잡이를 개량하거나 양손잡이용 조정간을 장착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총기규제만 풀어준다면야... 더 반동없고 소리없고 강하면서 명중력 뛰어난 총기쯤이야.. 금방만듭죠. 암튼 고생많으시네요.. 수고하십시요

이번엔 정말 솔직했네요..

정말고생이많으세요 더많은 문제점 만들어주세요

노리쇠 위치는 그리문제가 될것 같지않고 어차피 볼트캐치를 쓰니깐 조정간은 바꿔야 합니다. 견착 상태에서 조정간 조작하기가 쉽지가 않아 양손으로 해야합니다

황당하네요, 차라리 그냥 M4/M16 사용한는것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최근에 개발된 FN scar 16s. CZ bren 805 (556 구경) 등등 새로운 많은 소총의 종류가 있지만... 아직도 여전히 AR15/M4/M16 이 최고라는 평가입니다. 누군가는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사실이라는 전문가들의 판단. FN scar 16s 미군에게 제공되었다가.. 전부 수거하여 FN 공장으로 되돌려 보내버림. 하지만 FN scar 17 (308 구경) 은 몇몇 특수부대 작전용으로 아직도 사용중. 현재 독일 H&K 사에서 새로운 소총 개발 완성단계 (생김새가 Remington/Bushmaster 사의 ACR 과 비슷함) .

우리나라 구형 K1, K2 다 가성비 뛰어나고 장비없이도 좋은성능 발휘하는데 레일을 비롯한 장비 선택을 자유롭게해주면 몇배로 더 뛰어났을것이다. 국방에 너무 관심없는거 아닌가?

응원할께요. 앞으로 조운 영상 부탁할께요.

Thanx for good points...sometimes these people who make guns dont have common senses...maker should also use guns...and makers are about production not about utility and for people who are in war...very good points!

계속 단점을 찾아 주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두서없이 댓글 남기고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 생각없이 썼고 잘 맞는 총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지적사항을 이야기 하니 또 나오는군요. 사격을 많이 하는 편인 다른 병과 출신인 분들 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미있고요. 그냥 재미있게 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K-2와는 다른 반동의 느낌이 재미있었어요. 견착은 불안정하다 싶으면 좀더 가슴쪽으로 아랫쪽으로 당겨서 고정시키면 되는 것이었고요. 단발 속사 할 때도 그 반동이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반동느낌이 다른 이유는 축이 달라서였군요. 다만, 실제로는 재미가 아니라 사람을 죽이기 위해 쓰는 물건이니 재미있게 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인 것 같군요.. 양손장전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신 것은 의외네요. 이에 대해서 아무 생각 한 적이 없거든요. 05:02에 나오는 장전기술을 많이 사용한 것 같네요. 총 아랫쪽에서 왼손을 오른쪽으로 넘겨서 장전하던지, 아니면 총을 눕혀서 윗쪽에서 장전하던지 말이죠. 그냥 아무런 생각이 없었어요. 오른손은 방아쇠를 관리해야 하니 왼손으로 장전을 해야겠구나 생각했고요, 주어진 장비는 어떻게든 써야하니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위에 글은 다 개소리고, 역시 단점에 의문을 가지고 지적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 발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같이 아무 생각없이 쓰기만 하는 사람들만 있어서는 변화가 없을겁니다.

공감 백배네요 핼맷도 따로 귀마개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충격파 차폐구조로 만들어 줬으면 하네요

콜트 가 만들었던 Colt CM901 도 저러지는 않았을텐대 K2 소총은 뿌리가 M16, AK47, FN FAL, FN FNC 소총들을 섞어서 만들었지만 AK 하고 FN FAL, FN FNC 소총들은 이제 섞지말고 SIG MPX 를 모범으로 보는게 좋지 않을까?

k1a 를 퇴역시키고 k2c1 혹은 단축형 k2 를 보급하는게 제일 나을거 같아요. 그래야 보급에서도 쉬워지고, 복잡하게 똑같은 5.56 미리 소총인데 하나는 돌격소총 분류로 해놓고 다른 하나는 기관단총으로 해놓으니.. 신뢰성과 명중률 그리고 짧은 배럴에서도 우수한 작동신뢰성을 보여주는 k2를 기반으로 모듈화해서 일선에 보급하는게 제일 가성비가 좋은 보급인 거 같습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구조적으로 완전 세로창조해야 되네요

K1 충분히 좋은 총이죠 당시엔 시대를 앞서간 개념의 총인데... 시간이 지나니 시대에 뒤처지는게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이영상을 보면 낚이는 사람이 많음, 1. 즉시 사격시 교체가 힘들땐 맬빵고리 개머리판을 좀더 뒤로 빼면 해결됨. (사실 별 문제는 아님, 테이핑 하거나 정 거슬리면 해당부대에서 다른 신형멜빵으로 사용할경우 필요없는 기존 멜빵고리는 해당부대에서 예외규정으로 지급총기의 예외규정을 만들면 됨) 2. 반동에 대해서 k1, k2c1 전부 가진 고질적인 문제고 총신이 짧은 k1에서 두드러져 보일뿐이지 이전부터 제기된 문제임. 근데 이건 why 쏙 빼고 말하는겁니까? 노리쇠뭉치가 무겁고 일체형이라 반동이 일자형이 아니라 격발된 위에서 튀는 현상이 발생하는 구조적인 문제라서 총을 새로 개발해서 만들어야 되는 문제인데 이제와서 거기에 손도 안된 개량사업에서 개량 때문에 새롭게 나타난 문제처럼 말하면 시청자 우롱입니다. 워리어 플렛품이란 것에서 개조방향을 보면 총몸체가 가장 비싸고 이미 기존애 생산된 재고물량을 소비하기 위해 궁여지책으로 총에 대해 악세사리 교체정도로 저비용 고효울의 계념인데 알맹이의 내부 부품이 문제라고 지적해봐야 답 없죠. 기존 생산된거 재활용하려는 커스텀 사업이 생산된거 전면 폐기하는 방법말곤 답없는 소릴해봐야 특수부대원에겐 외국산총기를 수입해서 보급하는게 새로 만드는 것보다 싸죠. 3. 조정관이나 장전문제도 이전부터 나왔던 이야기고 총 자체를 바꾸지 않는다면 못 고친다는건 총기사용하신 영상제작자분이 더 잘알껍니다. 결론: 못 고치는걸로 까봐야 답없는데 국방예산으로 없는 돈이 나옴? 그냥, 특수부대원 한정으로 외국산총기를 보급하라고 하세요. 그게 당장의 해결방법입니다. 저런 문제 때문에 현장부대에선 신형소총을 생산 해달라고 했는데, k2c1등 현부대원들 의견을 개무시 눈가리고 아웅한 소총을 그렇게 영상으로 빨았는데 이런거 지적해봐야 의미나 있습니까?

음 근데 반동을 제외한 부분은 왼손잡이인 저로써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부분이네요. 확실히 오른손잡이는 저런 불편함이 있었겠구나 싶었구요. 그렇다고 무작정 반대쪽으로 옮기면 소수지만 왼손잡이들이 불편할거고요. 결국 양손이 다 편한 구조를 만들던지 아니면 왼손잡이용 오른손잡이용 구분하여 만들어야 할거같네요

K1A를 슬슬 퇴출하자는 굉장히 훌륭한 말씀을 하시는데 몇몇 부분에서 좀 억지스러움이 느껴지네요 그거 아니어도 K1A 깔 소재는 많았을텐데

장전부분은 보통 총열을 잡고 방아쇠 당기는손으로 하지않나여? m4도 손잡이를 잡은상태에서 왼손으로 장전하려면 견착을 풀고 당겨야하는 불편함이 있는데다 노리쇠 후퇴고정이 되는 총기라 굳이 그럴필요도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AK처럼 노리쇠 후퇴고정기능이 없다면 러시아처럼 방아쇠를 당기지 않는손을 총기 아래로 넘겨서 장전하긴 합니다만 장전부분에 지적할만한건 왼손잡이 사수에게 맞지 않는다는것 정도일거같습니다.

멜빵고리는 스톡을 늘리면 되지 않을까요?

13년 전 현역시절부터 개선해달라고 하는 부분이 고쳐지지 않는게 참... 특히 저 반동 문제는 솔직히 개선은 어렵고 새로운 총기를 도입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좋으신데 숨이 빠르시네요

니뽄국에서는 조정간 안전 스위치를 오른쪽에 달앗다가 불편하고 만햇는데,,,,

현 시점에서는 K1A 개량보다 차라리 신뢰성 높은 K2 개량형의 단축형이 낫지 않나요?

오래된 것을 계속 쓰려니 발생되는 문제들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오래된 것 = 나쁜것 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지금은 차기총기사업이 진행되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특수전은 유사시 적진 깊숙히 활동하는 부대인데...총의 단점이 없는 장점이 최대인총으로 교환 하는것이 낮겠네요.사람몸이 크더라도 1미리 얇은 가시가 박히면 괴롭더군요...총도 이와 같겠죠...근데 총도 뭐랄까 ...수십년동안 사용하고..일선 특수 부대의 사용의견도 있었을 것인데..왜 그럴까..위에 돌머리 사람들이 있다는 것인데...하였든 개선 되어진 총이 지급 되었으면 합니다.

멜빵끈 걸이쇠가 입때리는 거는 대박이네ㅋㅋㅋ

특수부대나 특전사용 소총은 자체개발보다 수입해쓰는게 훨씬 효율적임 전군용도 아닐걸 비싸게 개발하고 결함있는것보단 검증된 외국제가 낫다

감사합니다..

난 오른손잡이인데 신교대 교관이 그건 상관없고 주안으로 좌수 우수 결정하는거라고 해서보니 나는 주안이 좌안이였고 처음부터 오른손잡이지만 좌수자로 사격이랑 훈련을 함 저런 문제점들을 안느껴서 좋았는데 불편한점 한가지가 좌수자용 방독면을 받지 못하면 총을 쓰는데 상당히 불편하다는점

써보고 개선하는지 의문이에요.. 비싼돈들였는데도, 지금 찍으시는분도 바로 문제점을찾으시는데.. 허참..

개머리판을 좀빼고 맬빵고리른 빼면되고 조정간은 오른손 엄지가 가장 좋지 반대편은 말도 안됀다.

왼손잡이용 이네요..저도 군에서 k1사수였습니다.. 왼손잡이라서 반대로 사격하는데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왼손으로 사격하면 권총손잡이에서 손을 땔일이 없거든요..

옆에서 보던 친구왈... 노리쇠 전진후퇴 오른손으로 하면 되자나... 왼손으로 총을 잡고.... 이럽니다...ㅋㅋㅋㅋㅋ 전 양욱님 말에 공감하는데... 도트사이트가 장착될 경우엔 필요없는 고정식 가늠좌와 가늠쇠가 좀 눈에 거슬리는데..... 이것을 탙착식으로 개량할 필요가있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는 반동지지점인데 이건 AR계열 소총처럼 노리쇠와 개머리판을 일직선상에 두지 않으면 당연히 나올 수 있는 문제점입니다. AK계열도 이런 문제점이 있지요.... 이 문제의 해결법은 현재 위치보다 개머리판을 위쪽으로 이동해서 노리쇠와 일직선을 만드는 방법이 있는데 현 K-1의 구조상 그것은 어려울거 같구요.. 개량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k1쓸때 조정간 단발은 안보고 엄지로 잘 바꿀 수 있는데....그냥 손잡이에서 손안떼고 손만 살짝 비틀고 했던거로 기억...멜빵고리는 끈있어서 그랬는지 불편함 없던거 같은데....종종 걸리적 거렸던거는 같음....

양욱님 사용하시는 탄피받이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K1B를 만들자

장선손잡이는 의견이 갈릴듯하네요 손잡이가 사격하는데 눈앞에서 왔다 갔다 하면 신경 거슬릴거 같고 안전상 문제도 있을듯 하네요.. 그리고 조정관은 ar 계열도 왼쪽에 있고 조정관이 오른쪽으로 가면 교전중에 전방을 주시 해야되는 총구가 조정관을 조작하기 위해 총구를 튼다는건 아닌듯 하네요...

저런 총 장전 손잡이 왼손으로 당기는 법은 따로 있지.. 총을 살짝 돌리고 안 손날로 당기면 되고.. 멜빵고리가 걸리적 거리면 머리끈으로 고정하면 된다네.. 여튼 총열을 갈던지 윗총몸을 갈아줘야 하는 물건임. 신형탄 쓸 수 있게..

개선..할거많죠...몰라서 말못하는게 아니라 너~~~~~~무 많아서 말안하는것.. 그나마 저렇게라도 해준다면..진짜 저렇게라도 해주면 그나마 다행.. 그리고 사제장비사용도 허가해주길..

미군의 장점중 하나 현장의 피드백이 빠르게 반영되는 것이고. 반대로 한군의 단점이 피드백은 똥꼬로 앂어먹는 똥별들이죠. 사실 저런 피드백 이미 20년쯤 전에 반영해서 개량의 개량을 거듭했으면 지금쯤 정말 명총이 탄생했겠죠. AK도 수십가지의 개량형이 있고, AR도 수십가지 개량형이 있는데 우리만 이제 2번째 버전이 있는게 문제죠

K1A의 가장 큰 단점은 열처리겠죠 실제 부대에 보급된 총들은 총열이 다 휘고 총열 안쪽이 닳아서 정확도가 개판이에요 250은 머리 꼭대기에 대고 쏘면 최하단에 맞을 정도입니다 오죽하면 전투력 측정할 때는 후임들 총 빌려서 쏴요

요즘 왜 야옹입니다 안하세요 ㅠㅠ듣고싶음

왠지 불안한 영상이네요.. 기본을 조금 더 지켜주세요 ㅎㅎ 그리고 개머리판 뽑으면 이빨 안때리는데.. 뭔가 접근.. 방식이.. 무조건 까지 말고 정확한 데이터로.. 필요한 것 을 구해주고 우리군에 납품은 더욱더 좋고 정확한걸로.. 장사치 소리 듣지말고요ㅎㅎ 이런영상까지 찍으면서 제대로 좀 합시다 제발 K1같은 사람아..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장전손잡이와 조정간은 좀 동의 할수가 없네요, 조정간의 경우에 2년간의 군생활에 예비군 생활이 다입니다만 그래도 오른손 엄지로 충분히 단 연발 조정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외국 영상을 봐도 민수용 k-2영상을 보면 안전 에서 단발로 가는 위치가 AR-15같은경우 90도인 반면 k-2는 180도여서 그게 짜증난다고 하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도 조정간 조작이 힘들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은 없네요. 실제로도 영상들 보면 쉽게 조작합니다. AR계열과 다를바가 없어요. 장전손잡이는 글쎄요. 사수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k-1만 오른쪽에 장전손잡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총기들도 많은데 굳이 그걸 지적한다는건 좀...그리고 AR계열 소총의 장전손잡이와 비교를 하셨는데 k-1과 같이 약실에도 탄이없고 새로이 탄창을 넣어 장전할 상황일때 AR계열 소총도 k-1과 다를바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지적할만한 총기라면 FN사에서 만든 소총종류나 hk의 G3계열 g36계열 mp5계열과 비교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하네요.

유명 해외총기회사와 우리나라 독점 수주업체의 차이가 이런거죠....개선하고 개발할 생각이 없다는거....

저런 문제점을 보완하기엔.... 그냥 새총을 만드는거 말곤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이 영상 벌써 1년이네요. 이걸 참고해서 빠르게 개선했다면 S&T 와 방사청, 국방부가 정신 차린거고... 그런데 과연 바꼈을까요? 궁금하네요.

왼손잡이라 느끼지못했던 기존총기의 문제점들이 보이네요 멜빵고리라던지, 탄창교환이라던지... 아무생각없이 해왔는데 우수좌 사격하시는분들 불편했겠다

멜빵고리가 이빨치는거야 이해는 되는데.. 장전손잡이랑 조정간은 좀... 조정간 오른쪽에있으면 오른손 줫내바쁠텐데 검지가 방아쇠에 떠나있어야되고 왼손으로하면 바꾼의미가 없는거고 조정간 왼쪽에두고 엄지로 하는게 편함 장전손잡이도 오른쪽에있어도 왼손으로 잘 할수있는 방법 있구요 반동이야 말씀하셨던 것처럼 구조상 어쩔수없는거고.. 미국 특수부대 따라하려면 K-1개량으론 답없어요.

저 모특공소속 k1 사수 였는데 저 어깨끈고리 안닿았는데. 도트달면서 앞으로 땡겨진거 아닌가요?

이렇게 문제점을 나열해주시는것 또한 좋긴한데 실전에서의 의견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몇몇 의견은 그렇게 공감을 못하겠네요...

저거 처음 나왔을때 쏴보고 좋다고 했는데! M16마니아 인 저로선 좋았어요. 좀 특이한 부대 출신! 영점사격에서도 다양한 사격에서도 좋았는데. 87년에 재대 했습니다. 죄송!🤗

거기 경찰서죠? 제가 아는 k1a가 없어졌어요.. 근데.. 소음기도.. K2소음기에비해 화염도 감소하는게 적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