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은 전시보다 행군할 때 최고의 총

이런 비판은 계속되어야 한다

ㅎㅎᆢ다시 야웅입니다 로 돌아와서 반갑습니다 개머리판은ᆢ무조건 튼튼해야 좋습니다 제가 현역 특전사시절 가장 문제가 된것이ᆢ즉각조치사격시 너무 개머리판이 약하던게 문제었습니다 그냥 일반사격장에서 일반적인 사격과는 다르더군요ᆢ

이런 비판덕분에 장비가 개선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부대에 있을 때보다 훨씬 나아져서 기쁜데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자

폴리머, 플라스틱제 신축식 개머리판과 같은 장비가 반동제어에 좋다는 것도 알겠는데요... 총도 많이 쏴보신 분이실텐데 총구가 들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뒤로 밀리는 정도면 이거 연기 아닙니까?

안녕하세요🐱입니다. 이런 투자는 돈이 아깝지가 않지ㅠ

C사는 저 레일을 만든 D로 시작하는 그 회사인가 보군요 확실히 이전부터 스톡어댑터를 판메하던 회사다 보니 퀄리티 면에서 더 우수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3:59 마이크로닷 침투력 무엇???

모든물건은 하드웨어설계시 개념설계가 우선되야된다고 봅니다. 실질적으로 총기전문가의 다양한 환경설명을 토데로 이루어져야한다.

양욱 기자님. 부니햇이 좀 작아보여요.. ㅎㅎ 그런데 반갑다는..

82년도에 첫 보급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모든 군에 보급되었던 것은 아니고 특수부대와 여군들에게 지급되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대사 전달력이 좀 떨어지네요 ㅜ.ㅜ 대본을 만들어서 사용하시는게좋겠고 중복된 단어 및 문장은 최대한 줄이는게 좋을꺼같아요

항상 유용한 영상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군 육군중 최강의 전투력을 지닌 특수부대 특전사707출신입니다. 군시절 솔직히 k1, k2 많이 사용 안해봤지만 실전에서 잘 사용했을시라도 제 목숨을 보장해줄 총은 아닌것같습니다 개머리판이 문제가 아닙니다 ㅋㅋㅋ 조정간 자리를 엄지가 편하게 쓸수있게 바꿔주셔야합니다. 도트가 문제가아닙니다ㅋㅋㅋㅋ 탄알집결합시 잘 결합하더라도 탄이 씹히는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이런점을 먼저 개선하는것이 더 효율성있는 k계열에 총이 나오는것일겁니다

조금 답답한점은 스톡 어댑터를 결합할때 제대로 결합 안한겁니다.... 제대로 홈에 맞게 조절해서 붙여놓고 육각렌치를 조으면 저럴일 없는데 좀더 장비에 관심과 신경을 써주세요;;; 유격이 있다해도 꺽어지는 부분에 살짝 있던데 둥글게 깍아서 만들기 힘들어서 그런거 갖습니다. 그외에 저 영상 처럼 나이프가 들어가게끔 장착하는건 사용자 부주의입니다.

스톡높이가낮아서 조준이불편한거는 도트마운트를 하이마운트에서 로우마운트로바꾸는걸로 해결가능할꺼같네요 :)

형님 ㅋㅋ운동좀 하십쇼 사격 하시는데 이렇게 숨에 차시나요!!ㅋㅋ보는 제가 다 힘이드네요 ㅎㅎ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한 영상 부탁 드리겠습니다!👍

85년도에 자대가서 K1A 지급받았는데, 가볍고, M16만큼 잘 맞아서 좋은 총 이라고 느꼈음.

k1이라는 기본 베이스의 한계같습니다. 저렇게 개머리판을 바꿔버리면 사실상 k2와의 차이점이 거의 없어보이는데...

80대 초에 제가 군복무할때는 M16이었는데~참 좋았습니다.

유격이 중요한가요? 어차피 바깥은 매끄럽게 이어주기 위한 껍데기이고 셋 다 안에 견고한 봉이 받치고 있는 구조일텐데요. 확실히 구식 개머리판은 사격할때 휘는군요. 사격 방향이 위아래로 출렁거리는 총을 이때까지 특전사 장비로 써왔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기관단총이라기 보다는 카빈 소총

야옹이 아조씨 넘 조아♥♥♥

개인적으로 장비 개량도 좋지만 훈련 방식도 바뀔때가 되지 않았는지.. 90년대에 군생활 당시에 시가지전투 훈련을 받은적 없는데 요즘 시대를 생각해보면 시가지전투 경험차 교육에 넣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예비군 훈련때나 잠깐 해보지 군생활때는 경험 자체를 해본적이 없으니 훈련 양상도 바뀌어야하지 않나.

비교를 할때 3사 모두 동일한 개머리판과 소음기를 장착하고 반동 실험을 했으면 좀더 객관적인 비교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소음기를 장착하면 반동이 줄어든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다른 총에도 장착하고 반동을 실험해보아야 하지 않는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C사도 소음기를 탈착하고 사격을 하거나 말이지요..... --a 개머리판 결합부는 각기 다른 설계지만 개머리판 자체는 동일한 것을 장착하고 실험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개머리판이 각기 다른 것이어서 사수의 사격자세 안정과 잘 부합하는 개머리판과 그렇지 않은 개머리판이 있을 수 있을 것 같구요... 특히 A사의 크레인 스톡의 경우 수납공간으로 인해 두툼해서 견착시 조금 불리한 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A사의 개머리판 결합부의 경우, 부품자체가 맞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결합불량이 되서 그런 것인지 제조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제조사에서는 부품자체는 이상이 없는데 결합불량이라 주장할 것 같긴 합니다만...... 아 참 일전 K-1개량형 사격 당시에 언급하셨던 멜빵고리문제와 노리쇠와 일직선이 되게 개머리판 결합부가 장착되지 않아 총구들림이 생긴다는 언급을 하신적이 있는데 이것은 개선이 되었는지도 좀 궁금합니다.... 암튼 언제나 처럼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가공치수규격이 외부적으로뿐만아니라 내부적으로도 화기마다 달라서 그런지 유독 국군제식소총에는 복불복이 많은듯 같은 제원의 탄과 총기를 쓰는 사수임에도 불구하고 사격장가면 옆사람은 연발사격에 지장이없는데 그 옆에있는 사람은 기능고장나서 단발로밖에 못쏘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오로지 사수의 화기관리미흡으로 책임을 전가함

이번에 k1a대체사업 다산꺼 총기도 들어가는걸로 아는게 어느게 더 좋은거같나요? 총기 성능은 hk416 짭 다산총기가 더 좋을거같은데 가격 생각하면 총열이랑 개머리판 개량하고 레일 박아준 k1도 좋을거같고.... 만약 k1으로 간다고 하면 지금처럼 설치형 레일이 아니라 k2c1처럼 총몸에 레일를 기본으로 양각해주면 좋겠네요

그립도 기본 지원해줘야지 ㅡㅡ;;

개량이 잘되길 바랍니다.^^

K1의 신형 개머리판 부착부의 칫수가 규격화 되지 않는것은 기술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제작 공정상 최종적으로 핸드메이드로 제작해서이고 당시로써는 굳이 정확한 칫수로 가공할 필요가 없어서죠 만약 정확한 칫수로 제작하여야 했으면 그부분을 좀더 두껍게 만든후 절삭해서 정확한 칫수로 제작했을 겁니다 지금 와서 정확하게 한다고 그부분을 깍아버리면 총기의 내구력이 약해져 버리는 것이죠 그러나 K2의 경우는 정확해야 접철식 개머리판이 제대로 연결되므로 같은 시기 제작된 총기임에도 그와 다른 제작 공정을 가지게 된겁니다

완전 카빈형 ar처럼 되버렸네 뭐 5.56쓰는 데다가 저정도면 거진 ar아닌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레이져 스캐너나 비젼 스캐너 등..측정 장치를 통해 얼마든지 치수 측정해서 딱 맞게 만들 수 있습니다.'C'사가 거의 딱 맞게 만든것을 보면요.총기의 역사까지 얘기할 필요없이 이건 그 제작사의 내부 사정이 있을듯 하네요.암튼 계량하면서 나온 자료로 신형 소총은 멋지게 만들어 졌으면 좋겠네요.우리 특수부대원들이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영상잘봤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예전에 쓰던 개머리판이 맘에 드네요 개머리판 삽입하면 진짜 휴대성이 좋은뎅~~ ㅎㅎ~

특수부대만 이라도 좋은 장비를 사용하였으면 좋겠네요

철사식 개머리판이 겨울에 언땅팔때 왠만한 삽보다 좋다고 하던데ㅋㅋㅋㅋㅋ

철사 개머리판 저거 고정성 최악이었음 ㅋㅋ k2가 무거워도 잘 맞긴 잘 맞았었던 기억이 남

내가 다 숨이 차네

개머리판이 영 조잡하고 가장 먼저 개선되어야 할 부분은 맞습니다. 그러나 총기 간에 소염기, 소음기, 보정기의 차이가 반동제어에도 차이가 있을 터라 정확하게 개머리판의 성능이 좋다 나쁘다로 평가하기엔 조건이 동일하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대본을 써서 전달력 있게 영상을 만들어주세요.. 의미 전달이 잘 안됩니다.

a랑 c는 모르겠지만 b는 s&t꺼네. 느낌상 c가 다산꺼 같고.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3사 전부 유격이 있는거 같은데 차라리 홈을 파서 고정식으로 박아넣으면 안되는건가요 정부가 거기까지 돈 쓸 생각은 없으려나 그리고 상부레일 전방 형상은 왜 저런건지 무게 배분 문제 때문에 전방 레일 형상이 저렇게 된건지 그리고 조정간 문제는 끝까지 해결 안할건가보네요 M16이 손가락도 잘 닿고 훨씬 편하던데

성능개량 사업이 아니라 새로운 소총 개발이 답이지요 무려 40년이 지난 소총을 개량 한다는것은 집신에 가죽 데는거나 마찬가지요

개머리판의 차이보다는 피카트니 레일의 변화가 핵심입니다.

소음기장착하면 전시에 아무래도 쏘는 소리가 반감되니 더 유리하겠네요 멀리서보면 총구불빛이나 소리땜에 다 들키는데

K1의 거대한 소염기 말고 M4 소염기를 끼고서 사격한 모습은 처음봤는데 아니 화염이 정말 엄청나네요ㄷㄷ 아무리 총열이 짧다지만ㄷㄷ

특전사 총기교체 사업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hk416 하고 car816인가 가 경쟁한다고 뉴스 본거 같은데..

k1총렬에 k2 개머리판 달린 방아쇠 하부 바디 달면 해결되는데ㅋㅋㅋ 그거 이쁜데ㅋㅋ, 이때 k1 노리쇠뭉치에 공이를 k2용으로 바꿔야한다고, 그래야 오발 없다고 판단 햤던ㅋㅋ. K1이나 k2 최대 장점이 접으면 최소길이로 짧아지는 거임. 이게 진짜편함. 총렬 덥게는 저런거 좋겠지만, 이런 개머리판 나는 반댈세~ 이런거 보다 k1, k2 총탄이랑 공통으로 쓸수 있게 총렬 구경 보수 교체나 하는게 좋겠네~

근데 사격 하실 때 총열 덮개 부분을 잡고 쏘시는건가요;;? 아무리 장갑 낀다해도 사격 시 발생하는 열기는 장갑의 표면 조차도 뜨겁게 만들 정도로 열을 발생 할텐데... 그래서 탄창 앞 그립 부분과 탄창을 함꼐 손에 쥐고 쏘지 않나요? 전 훈련병 때 제 동기중 몇명이 K2 소총으로 사격 할 때 총열 덮개 부분 잡고 쏘려고 하니까 단체 기합 받은적도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 어디까지나 탄창 앞 그립 부분과 탄창을 함께 손에 쥐고 쏘라고 배웠어요

모든무기 장비를 끊임없이 연구 개선내지 창의적인 과학사고방식으로 개발하려는 마음자세가 기본적인데 일부 썩은별들내지 구르는돌들로 인하여 발전을 저해하는 장애요소가 되고있다고 봅니다 . 과학적인 사고방식으로 끊임없이 개선개발하려는 기본적인 풍토 ,분위기가 되어야 합니다 .한가지 한정적인모델은 구태한 퇴보의 길이며 뒤쳐지는 당연한 결과로 봅니다 .

믿고 보는 채널

Badass.

크흐 멋지네요

C사 제품이 나은거 같네요 반동도 훨신 적고 소음기도 달구 근데 개머리판을 스카에서 쓰는 접철식 개머리판이 어떨까 싶네요

우리나라 장비들 진화 하는게 소소한건 그냥 무시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개선 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30년간의 변화가 저정도라면 s&t는 연구 개발을 전혀 안하고 있다는 것이네요.. 도태시켜야함

K-1 경우는 충격흡수판이 뒤로 없기에 그냥 뒷부분 약간 개량하면 개머리판 교환도 가능할건데 개인적으론 mcx 같은 접철식이 좋을듯

금형을 프라스틱 수축도 생각 없이 만들었기 때문이겠지요. 금형은 수정 AS도 가능하니 여유가 있어면 수정 가능하나 수정할수 없어면 몇 천만원 날아감

견착 이나 다시 배워 써 k1 쏘세요 ,철사형 개머리판 견착 저따구로 하니 뒤로 밀리지 어깨에 견착도 안하고 가슴위쪽으로 견착 해서 쏘는 사람 의 리뷰를 보다니 내 군새활 할때 병기 담당 중사가 300발 넘게 연사 갈길때 도 뒤로 밀리지도 안던데 부로 허접하게 쏘다니 예전 장전 노릿쇠 왼손으로 하게 했다고 까는글 보고 군 출신은 아닌것은 알았다만 노골적으로 한 쪽을 미는 느낌

화염 방사기네요! 야간 사격시 위치 노출되어 살기 힘들겠어요!

K1A가 저렇게 멋었어 보이네요 탄피받이도 좋아보이네요

K1이 기관단총이고 k2가 저격소총이라고 들었을때 꽤나 충격이였었는데 ㅎㅎ k1.. 가볍고 좋은데 개머리판이 등판 엑스반도 줄에 걸릴때마다 짜증 ㅠㅠ

병력중심의 군사력증강은 꼬 필요하죠 군 구조우선순위에서 병사의 순위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군시절에 장난으로 K2 아래총몸뭉치랑 K1 윗총몸뭉치를 결합해서 견착해보니까 편하더라고요 솔직히 K2 아래총몸뭉치를 조금 개량해서 K1에 결합해도 될거같음

일반보병부대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k1을 개량해서 지급해주나요?? 아님 특수부대나 수색대같은곳만 지급되나요??

안녕하십니까 야옹입니다

k1을 특수부대에게 주는 총으로만 한정짓지 말고 비전투병에게도 좀 많이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다 못해 재생한 k1이라도 줬으면 합니다. 빈전투병이 총쓸일이 얼마나 있겠어요 하지만 총을 써야하는 상황에서는 총을 써서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는데 기존에 주는 M16이나 k2는 너무 불편하고 뭔가 작고 편하면서 필요하면 충분히 살상력이 있는 총으로 K1만한 물건이 전세계에서 얼마나 있을까요.

워리어 플렛폼이 제대로 될려면 군복무는 진짜 못해도 2년은 넘어야하는대.. 현실은 복무기간을 줄이고있죠....

기관단총으로 쓰기에는 너무 큰거 아닌거요? CQB같은 상황에서는 굳이 k1을 쓸 이유는 없어보이는데... 연사도 조금 느린거 같고... 특수전부대는 그냥 수입품 사다쓰는게... 근데 k2c가 카빈형인데. k1과 뭐가다르지?

거창한 워리어플랫폼같은 것보다 병사들에게 더 급한 건 몇푼 가지도 않는 팔꿈치 무릎 보호대의 시급한 전군 보급과 제대로 된 전술조끼의 보급이라고 봄 현대전에서 보병의 아주 기본적인 개인장구지만 우리 병사들은 사비로 사도 몇푼 되지도 않는 보호대조차 상당수가 장비하지 못하고 훈련을 하고 있음 전술 조끼 역시 여전히 엑스반도 쓰는 곳도 있을 정도로 낙후된 우리 군의 개인 장구 서바이벌 놀이하는 동호회만도 못한 장구 주면서 전장에 나가 싸우라고 하는 마인드가 국력이 커진 지금도 별반 달라지지 않는 우리 똥별들과 정치인들의 마인드임 거창한 전투기 기갑장비 사업 조금 미루고 기본적인 것부터 병사들에게 지급하면 비전투 벙력손실을 훨씬 줄일수 있을 것임 미군이라는 훌륭한 선생을 옆에 두고도 보고 배우는게 없으니 ㅉㅉ

개머리판 어댑터를 쓴다면 뭐하러 옛날 철사 개머리판 축을 그대로 유지하죠? 총열과 약실과 일직선상에 놓이게 올려준다면 훨씬 좋을텐데요. 소염기도 배럴이 짧은걸 고려해도 화염을 너무 못 줄이네요

K1a 사용 현역 후기 분명 영점을 맞췄는데 사격할때 오지게 안맞음. 개머리판이라 부르기 힘든 꼬챙이 두개를 어깨에 견착하면 딸깍딸깍 흔들려서 쏠때마다 영점 뒤틀리는 느낌. 그리고 명색에 기관단총이라면 개머리판 접었을때 탄알집 결합이나 노리쇠 장전이 원활해야하는데 이 역시 두 꼬챙이가 장전손잡이를 반쯤 가리고 있고 심지어 노리쇠 멈치조차 거의 누르지못하게 멈치와 몸통 사이로 들어가있음. 뭐 이정도는 기관단총이니 근접교전이나 시가전을 기반으로 특수하게 설계되었다면 이해함. 그런데 태어난지 몇 십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레일달고 개량 개발을 시작한건 오바지. 그래도 제일 불만사항 많았던 개머리판이 먼저 개량된다니 생각은 하고 있었나봄. 진짜 5.56미리탄 쓰는 소총이 젓가락머리판은 근래에 여러모로 아웃임. 조정간은 뭐 말할것도 없지 ㅇㅇ. 위치나 조작감이 영 별로. 애매하게 엄지손가락 닿을듯 말듯한 조금 위에 있어서 손가락 짧은 사람은 사격중 총몸을 옆으로 눕혀야함 조작감은 윤활유 뿌려도 소용없음

K1이 진짜 간지 나는 총인데 개머리판이 모양은 어울리는데 정확도 안 좋다고 저건 진짜 실속형이네

13:54 이건 좀 격한 에반데....

k1 단종하고 k2c1같은 k2개량형으로 대체했음 좋겠군요.

아무리 업그래드해도 저 크기에는 엠피파이브가 사용하는 권총탄이 맞는것 같아요. 반동이 저래서 .. 원

양욱 연구원님께서 착용하긴 플레이트 정보 알수있을까요?

k1a쓰는 병사들(통신소대애들)은 레일있어봣자 사제 악세사리 살만한 월급도 않나오는데 그리고 저 악세사리들이 군납받으면 비리가 의심되고 일반병사들은 악세사리들을 다 지급받지도 몼할건데.

K1의 장점 중 하나가 분열, 사열 할 때 우로어깨 총 안하고 멜빵걸고 행진하는거.....이 때는 K1 사수가 꿀 보직이죠.

이제 K1은 계속 기관단총이 아니게 될지도

k1, 군대 있을 때 괜히 멋있어 보였죠, 가볍기도 하고.. ㅋㅋ

총보다 스코프,도트가 더 비싸

이형은 무기컨텐츠하시는데 운동은 안하시는듯.. 조금만 움직여도 너무 헉헉 거리시네요 ㅎㅎ 화이팅하세요

I am the english comment you ate looking for

조정간하고 탄창배출버튼 거리조절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Vigil has joined the chat

이분처럼 알고 말하는 기자가 있는반면 통칭 기래기 라 불리우는 족속들이 모르면서 짓걸이는게 참 문제가 많다...예전에 k14 때도 그랬고, k2c1발열때도 그랬고 제발 모르면 , 또는 어중간하게 공부하고 지껄이지 말자...

기관단총인데 사이즈가...

3:58 앗..아앗...

이 동영상은 비질이 좋아합니다

현역때 쓰던 k1이 저리변하는군요... 개인적으로 호입니다만, 무게가벼웠던 기억인데, 쫌 무거워지긴하겠네요 ㅎㅎㅎ 하지만 그만큼의 실용성이 엄청나게 증가한다는점은 찬성입니다. 개머리판 꼬챙이...ㅎㅎㅎㅎ 쓸때 참... 그러했지만... 저는 연사는 안쓰고 단발만 사격장에서 쓰긴했지만... 꼬챙이 쫌 걸리긴 해요... 그런데 저리 커지면서 k1의 기동성과 무게가 증가하니까, 최대한 빠르게 신형 기간단총사업이 잘되길 기원합니다. k2도 저리되면 커지니 크게 상관이없을지... 그래도 무게증가하는건 맞는거 같네요. 군대에서 있으면서 k1을쓰면서 가벼운점 하나는 최고였습니다. 훈련할때 그점하나가 k2보다는 진짜 좋았죠. 물론 저는 포병인지라 총보단 포에 집중을 했지만요 ㅎㅎㅎ 영상으로 이리보니 신기방기하네요 ㅎㅎㅎ

무배율 조준기와 확대경은 현대전에 기본이죠

너무 조용하군..

오 k1 불꽃튀기는게 간지네요 ㅋ

미군에서 조차 아직도 5.56mm 탄의 위력부족을 이야기 하는데...물론 M855 및 M855A1탄을 미군이 지급 하고도 있지만, 5.56mm탄은 태생적으로 현재 까지의 기술로는 두고두고 위력부족으로 실전에서의 비난을 받을 것이다!

지금 이시간에도 국방과학연구소는 총기개발을 하고있겠..죠?

첫 총 사격에 반동 못잡는 척 오버액션 하는거 존나 역겹네요. 적당해야 봐주지 풍채도 좋으신 분이 7살짜리가 총쏘는거마냥 뒤로 밀리면 누가 믿나요? 그냥 적당히 이러이러해서 사격에 불편함이 있었다 정도로 끝내면 방구석 밀딱후들이 맞습니다. 빨리 개량사업 해야합니다로 댓글창을 도배 해놨을텐데 이건 뭘 노리고 찍은건지 이해조차 안되네

k1 행군할때 개꿀

내용이랑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K1A를 보니깐 우리나라 차 브랜드인 KIA가 생각나네요..ㅋㅋㅋ

그냥 k2를 베이스로 10인치 배럴 달아주면 k1 갈아치울 수 있지 않을까요. 왜 자꾸 k1을 쓰는지 예전부터 궁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