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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개월도 번아웃 올수있지 않나... 취준하면서 이미 번아웃된 상태로 입사했을수도ㅠㅠ 취업도 힘들고 업무도 힘들고 이 산 넘어봤자 저 산있고 hopeless가 납득됨

모든 직장인분!들 존경합니다.. 번아웃이 오기까지 얼마나 고단 하셨을까요.. 마음 토닥 토닥 위로해 주고 싶네요..

내 목숨은 누가 책임져주지 않는다..메모..

정신이 망가지면 몸이 망가지고 몸이 망가지면 정신도 망가지는것 같아요

내 목숨은 누가 책임져주지 않는다에 정말이지 이러다 죽을것같아서 지금쉬고있어요 어쩔수없이 아플때 쉴때 쉬는게쉬는게 아니였어요 맘편하게 쉰적이없는거같아요 쉬면서도 일생각에 일관련 전화에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지금은 싹정리하고 맘편하게 쉬고있어요 걷기운동하고 금주하면서 병원다니면서 항상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번아웃증후군 진단16개, 사람을 대해서 감정노동, 대인기피, 고립, 우울 반복, 과로상황이 2년 이상 지속돼서 개선하려고하는 생각조차 안하게 되는 학습된무기력상태...

입사 8개월차입니다. 지난 달부터 과도한 업무량을 꾸역꾸역 소화해내느라 위태위태했는데, 지멋대로 하면서 불만만 많은 클라이언트 + 상황 개선에 소극적이면서 업무의 퀄리티만 지적하는 상사 콤보로 이제는 숨이 안 쉬어져서 이러다 심장마비로 죽는 게 아닌가 싶은 지경에 이르렀어요. 결국 개인 면담 요청해서 대놓고 말했습니다 물리적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일의 퀄리티를 더이상 올릴 수가 없으니 부디 채용 서두르시라고요. 아니면 인턴을 빨리 본업무에 투입시키시라고요. 업계 특성상 수명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요즘은 더욱이나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 고민만 깊어지는 나날입니다.

잠이 부족하면 사람이 피폐해짐... 밤낮 바뀌는 것만으로 힘든데, 야근에 스트레스... 다이아,금수저 아닌이상 능력키워 좋은직업 갖거나... 성투, 먹고살려면 그냥 하거나... 개인적으론 흉부외과 / 응급실 전문의 분들은 존경... 업무만으로도 고강도인데, 두어시간 자면 다행, 그 부족한 시간을 쪼개서까지 연구, 자기계발 공부...

호프리스. 버티던 것들이 버틸수 없어질때 우울증이 온다. 울컥 했어요. 왜? 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었거든요. 자신을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는 다는 말씀도 위로로 다가와요. 제가 저를 챙기는것에 대한 죄책감을 좀 내려놓습니다. 오늘도 참!! 감사해요!!

불씨만 남은 숯이라... 어쩜 표현이 적절할까요 ㅋㅋㅋㅋ 제가 느낀 오늘 메세지는 불씨만 남은 숯이라도 이것 저것 시도해보면서 삶을 유지 할 수있는 온기를 느껴보라는것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합리화라 생각해서 가볍게 넘겨버린적이 많은데 의미를 찾는 행위자체가 도움이 된다고 하시니.. 계속 노력할 용기가 생깁니다ㅜ 그리고 본업이 잘 풀리지 않아 끙끙앓다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진짜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서로 보상작용을 할수있는 다양한 일들에 경험하기를 두려워않아야겠어요! 오늘도 작은 결정들에 힘을 실어주시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저도 과로하다가 엄지 손가락이 기계에 들어가서 결국 수술하게됐었는데.... 그 당시 정신이 그냥 없었던것 같아요. 영혼없이 근무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니까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정말 쉬는시간만이라도 제대로 쉬어 줘야 되는것 같아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쉬고.... 일하시는 양떼분들 모두 홧팅입니당!!!

재진쌤 15년째 뻔아웃이신거 웃프네요 힝ㅠㅠㅋㅋㅋ 끝까지 안죽고 살아있는 숯 너무 웃겨요 ㅠㅠㅋㅋ 5:50

취미생활은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일이다.. 깊이 새겨들을게요.선생님들

'내 일에서 의미를 찾아보기' 실천해 봐야겠어요!

오늘은 우리 사회의 슬픈 단면을 보는 거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내 정신건강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쳇바퀴 돌듯 살아가야만 하는 일상. 그런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돌보고 나의 역할을 늘리면서 활기차게 생활할 필요가 있는 거네요. 두 쌤들 자켓 멋져요.

감사합니다 ㅠㅠ 개강해서 평소보다 하거나 생각해야 할게 많아졌는데 이로 인해 발생한 무기력증(번아웃)에 대해 어떤 관점으로 보아야 할지 알게 되었고 마지막 부분 쯤에 구체적인 대처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했어요 채널 번창하세용~~~

현대차 디자이너의 안타까운 사건은 직장 내 폭언 (폭력)이 메인 이슈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원인으로 정신건강학과 치료를 받게 됐고요. 정확한 정보가 없다는 걸 전제하고 말씀하셨기에, 정정하는 모습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이 참 중요한듯 저도 아이가 지적장애가 있다보니 우울증도 있고 스트레스도 있네요 처음으로 심리상담을 다니면서 극복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아… 저도 지금까지 야근입니다 ㅠㅠ 😭 대신 내일은 휴가낼 겁니다! 일보다 제가 제일 소중하니까요!!!

가정, 학업(대학 12 학점) 투잡 주 60 시간을 하며 하루에 2.5-3 시간 자고 살았는데 2-3 년을 죽을 뻔 ㅎㅎ 한가지 일이 아니라 여러가지 일을 해서 최소한 우울 할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날 위해 작은 상을 주는 노력을 했던것도 같고요 양쌤들 ~~ 계속 하시는 거죠?❤

대한민국에서 3의 법칙이 무섭더군요. 사람이 3명 모이면 집단이 형성이된다고 그러고 어느 조직이든 3개월차에 적응좀 했다싶음 이때다싶어 시비터는 인간들이 하나둘 나타나구요

오늘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사회적 역할을 한 가지로만 몰입하는 게 좋은 것이라 생각했는데, 말씀대로 그 역할이 무너지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더라구요. '나의 사회적 역할을 늘려보는 것, 의도적 휴식, 주기적인 운동(한가지 이상) 꼭 하기' 해보겠습니다! ㅎㅎ

전문의사쌤들의 정확하고 객관적인 설명과 해석이 늘 인상적이고 더 설득력있게 느끼는건 훈남 형제 케미 덕분일까요?!🤭

예전에 양재진 이분 티비에서 볼때 진짜 4가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자존감이 높아서 였는지 뭐 였는지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많이 부드러워 진듯..

설명하는 예시들이 너~무 공감됩니다 과로한 다음 날 뇌가 멈춘 듯 몽롱하니 안개가 낀 기분이었고. 저녁에 찬 바람 잠시 쐬고 다시 또 초과근무~^^;;; 하지만 동료들과 마음을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남걱정도 해 가면 버티고 있습니다 서로 얘기를 나누다 보면 뇌가 깨이는 걸 느끼고 다양한 역할! 바쁨에도 즐거웠던 이유를 알게됐습니다 👍

우리나라 정서가 우울증 있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하거나 멘탈이 약한사람으로 생각해서 너가 극복해야지 이런식으로 가볍게 조언같지도 않는 조언해주는데 전문가 괜히 있는게 아니니 상담은 전문가에게

살자고 돈 버는건데 죽을듯이 일을 하게 되는 현실.....무엇보다 워라벨이 중요하죠 포기할건 포기하면서 타협하며 내 생활을 지켜내야 할 것 같아요

영상 속의 모든 말들이 제게 적용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친 모든 다른 분들도 저처럼 힘 얻어가시면 좋겠어요

번아웃이 온 느낌입니다. 세상이 부모님 중심으로 돌고 있었고 그 중심이 없어지니 갈 길을 잃어버린듯 합니다. 쉬면 불안하고 힘듭니다. 저는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아직도 상처때문에 아파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혔던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태어나니 폭력가정이었고 다른집도 다들 그렇게 사는지 알고 자랐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다고 생각합니다.우울증 불안증 공황장애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어린시절 우울증과 불안증이 같이 자라서 지금에 제가 있습니다. 제 뇌를 바꾸고 싶습니다. 기억이라도 지우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독일을 잠시 언급하셔서.. 독일에 있는 한국회사는 독일과 한국의 사각지대에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회사에서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 이럴땐 독일법과 저럴땐 한국법을 들이대는 경우도 있어요. 독일직원에겐 야근을 강요하지 못하면서 한국직원은 당연하고 야근수당은 지급하지 않고. 주재원들은 언어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막 다룰수 없는 독일직원들을 불편해하면서 그 화살을 한국직원들에게 돌리죠. 휴가도 많고 독일식으로 편하게 일한다고.. 그런 그들의 눈에 들려고 하는 직원도 있고 그런 직원들을 비난하는 직원도 있어 단합이 어려워요. 물론 정말 성실히 열정을 갖고 일하는 주재원도 있지만요. 독일에서 왜 굳이 한국회사를 다니는냐, 독일회사를 가면 되지않냐하면 할말은 없지만 독일의 선진문화를 한국기업들도 배워 잘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05:16 찐 맞는말.... 정답...

안녕하세요. 두분의 10분 남짓 말씀이 저를 다독여주고 생각하게 하고 일으켜 세워주는지 정말 고맙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에 물을 주고 계세요^^ 숯은 원래 은근한거에요. 선생님 멋있으세요

오늘도 잘 봤습니당 좋은 내용 감샤감샤~~^^

말씀하신대로 몸은 늘 싸인을 주는데 모른척했던게 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정보도 유익하고 의사선생님도 잘생기고 일석이조

있을 때 잘해줳ㅎㅎㅎ번 아웃과 우울증 잘 컨트롤 할 수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난 설명도 설명이지만 두분 얼굴땜에 계속 들어오는 것 같아...♡ 둘 다 다른 의미로 매력이👍 일만하다 취미생활을 시작하면서 역할을 늘렸더니 확실히 일에 매몰되서 살때보다 만족감을 다방면에서 다양하게 얻고 있어요. 두개 병행하느라 몸은 좀 피곤해도 살아있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조언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두분도 본업에 유툽에 일이 많을건데 적당한 업무강도를 유지하셔서 오래오래 계속해주세요♡

쥐 실험 불쌍해요😢

더 나아질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 더 이상 어찌해볼 수 없는 상황이 너무 오래 지속되서~~

저도 늘 저를 몰아세우며 살다보니 가끔 멍하니 운전하다가 눈물이 쏟아질 때가 있어요 왠지 모르겠어요 딱히 그날 무슨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저도 몇 년간 격무에 시달리다가 몇 달 휴직 중인데 쉬면서 운동하니 훨씬 나아졌어요! (제 휴직 브이로그 보러 오세요 소근소근) 균형이란 없는걸까요ㅠ

입사 후 일하느랴 내 지친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 하지만ㅠㅠ꺼지지않는 불씨와 숯 처럼 롱런ㄱ😆💦할래용🤍양브로쌤 양떼님들 모두 화이팅ㅠㅠ!!

조금 오래된 영상이긴 하지만 생각할 것들을 많이 던져주셔서 답글 남겨요~! 몸에 신호를 캐치한다는게 근데 조금 어려운거 같아요 ㅜㅜ 늘 여기가 나의 한계다.. 하면서도 어떤 산을 넘고 넘기고 있는거 같거든요.. 그런 순간들이 지나가면 또 잘 해낼 수 있을것 같고.. 업무에 너무 온 신경을 쓰면서 목 시술을 두번이나 받긴 했지만 적절한 순간을 본인이 잘 알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또 부럽기도 하네요..! 😭 요즘은 정말 여태껏 쌓아온 커리어를 내려놓고 훌쩍 떠나고 싶단 생각만 부쩍 많아지는데 현실과 이상사이에서 고민만 많아지는 밤입니다👀 이러고 내일 또 누구보다 열심히 살겠지만….🥲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직업분야들이 거의 다 그렇지만 농촌에서 농삿일을 하는 부모님같은 분들도 여름에 비오는 날을 빼고는 농민들은 거의 주말, 주일, 평일, 각종기념일에 상관없이 논밭에 나가서 일을 하거나 부업으로 일을 나가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죠! 그분들의 삶은 젊은 날부터 쉬는 날이 없이 거의 일을 해야 먹고 살아서요! 그래서, 과로사, 사고사, 질병사하는 분들이 많았죠!

좋은말씀 공짜로 들려주신 두분 넘감사합니다. 퇴근길.. 걸으며 듣습니다.

번아웃이었네요. 역시.. 운동이 필요하군요.

3년차 직장인입니다. 건망증도 심해지다 보니 업무에 영향이 가고 내려오는 일마다 왜 해야하는건지 따지게 되고 화만 나고 왜 이러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밤만되면 눈물나고 힘듭니다 사실 힘든지도 모르겠습니다…

요 근래 일이 너무 많아서 돈은 전보다 많이 버는데 몸도 정신도 지치고 현타가 오더라구요ㅠㅠㅠ 영상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감사해요 💕 💕 💘 💘 👍

어제 동해 북콘서트에 가서 강연을 듣고 입문합니다.

애키우기넘힘들어여 매일이 번아웃 ㅜㅜ 우울하다 자살하면 이고통이끝날텐데 양브로님 승리자!

꼭 뵙고 싶은 두분 모습과 듣고 싶은 두분의 목소리에 목요일 오후가 기다려집니다.^^ 감사해용

양재웅샘 펜입니다, 어찌나 조곤조곤 설명도 잘해주시고 두분의 티키타카도 재미지구요 심각한문제를 가볍지안게 다뤄주시면서도 지루하지안게 잘 설명해주셔서 즐겨봅니다. 저도 양띠의 양떼여요~늘 감사드립니다

양재진은 호불호가 강할 듯 은근 귀여운데가 있어요. 동생님은 동생티가 남.정도 많을거 같구

정말 감사합니다!

1994년 예식장 주방에서 매일 20~22시간을 일을 했습니다. 집에서 잠을자지 못하고 락카에서 2시간 자고 일어나서 일하기를. 반복하는 일을 하다가 죽을 것 같아서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연장수당 야근수당도 없었습니다

독일.. 건강걱정때문이 아니라 초과근무수당 줘야하니 그런거 아닐까요..,

두분 응원합니다~^^ 두분도 항시 무사무탈하길 기원합니다👍👍👍🙏🙏🙏🥰🥰🥰🥰🥰

매 영상마다 진짜 주옥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생겼어요

힘내세요

좀 뜬금없을수도 있는데 일이 많다가 갑자기 한가해지면 다운돼고 우울(?)해지는건 뭘까요? 왜그럴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늘

선생님들 병원 예약하기 넘나 힘들어요...... 전화하니 1년치 예약 마감 ....

좀 쉬세요...^^

감사합니다😊

체력도 저하되었고 청력 문제도 해결 못하고 있고 오직 영주권만 보고 주 이동까지 했는데 갑자기 지원 하려는 카테고리가 일시 중단되고 엄마로써 어디까지 해야 하나 ㅜㅜ한국 식당은 안가려고 했는데 결국 최종 방법이 이거라 한인 업주 밑으로 왔는데 주당 근로 시간 가지고 협박 하고 말씀 대로 기억도 안되고 기억도 하기 싫고 열정페이까지 해야 하나 싶고 방법은 쉬어야 한다는 걸 너무 아는데 제가 전문가인데 중이 제머리 못 깍는다고 ㅜㅜㅜ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이 너무 잔인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온 몸이 바늘에 찔리는것 처럼 아픕니다. 어제는 잠 한 숨 못 잤네요. 약을 먹어야 하나 싶습니다. 나를 어디까지 몰아붙여야 하나 싶습니다.

두분 성향이 참 다른듯.

의미를부여한다는게 예를들어어떤건지 어떻게해야하는지모르겟어요

양인형 두마리가 사랑스러워요. 주제는 무겁고 안타깝습니다.

한국좀 변하자

헉 화면 멈추고 봤는데 10개도 넘는 듯....

원장님께 상담하기는 힘들겠죠?

노래예심 가는데 노래 가사 다까먹고 벌벌떨다 노래망치 고왔습니다 이것도 내정신에 문제 있습니까? 답변 주심 감사합니다.

4:5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 중에 왜 영어 단어들을 사용하시는지?

-1:28

일부러 고립하는 사람도 있음 지금이 중세시대도 아니고

♡♡♡♡♡♡

주 4일에 4시간만 일하면 좋겠다.

직원좀 뽑아라 한국기업들은 회장 사장 가족만 배불림

번아웃

나 15개 해당되네 살아있는게 용한건가

생수는 시키지 말어요. 3개씩 시키는 분들 넘하시거 같어요

피곤해보이세요

각자도생

그냥 개 빠져서 그런거임. 번아웃 타령하는 새끼들 보면 일은 GS알바 데려다놔도 잘함